[MV] Aalia(알리아) - About loneliness(난 외로움에 대해 말해) | TwinkIing Watermelon 반짝이는 워터멜론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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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3 янв 2025
- Artist : Aalia (알리아)
Album Title : TwinkIing Watermelon OST Part.5 (반짝이는 워터멜론 OST Part.5)
Release Date : 2023-10-10
#반짝이는워터멜론 #OST #TwinkIingWatermelon #알리아 #Aalia #반짝이는 그대에게 #려운 #최현욱 #설인아 #신은수
[ABOUT]
tvN 월화드라마 ‘반짝이는 워터멜론’ OST Part.5 [‘난 외로움에 대해 말해' - 알리아]
음악에 천부적인 재능을 타고난 코다(CODA) 소년 은결이 1995년으로 타임슬립해, 어린 시절의 아빠 이찬과 밴드를 하며 펼쳐지는 판타지 청춘 드라마, tvN 월화드라마 ‘반짝이는 워터멜론’의 다섯 번째 OST ‘난 외로움에 대해 말해’가 공개됐다.
‘난 외로움에 대해 말해’는 서정적인 피아노와 말하는듯한 담담한 선율을 아름답게 표현한 발라드곡으로, 감성 보이스의 소유자 알리아가 가창에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가족을 대신해 많은 것을 듣고, 책임지며 견뎌야 했던 코다(CODA) 소년 은결의 외로웠던 날을 대변하는 이번 노래는, 한 편의 편지를 읽는 듯한 서정적인 가사로 극에 완벽히 스며들어 시청자를 몰입하게 만든다.
한편 ‘반짝이는 워터멜론’은 소리와 마음을 잇는 따뜻한 스토리로 연일 화제에 오르며 인기 고공행진을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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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쓸한 가을바람이 불어오는 것 같은데 따뜻해 외로운 청아 마음에 온기가 불어오길 다시 사랑의 목소리가 들려지길
Who's here after the final ep? Lets cry together cuz ik that i'm gonna miss this drama for sure😭
MEEEEE 😢😢😢😭😭 i still crying every listen soundtrack twinkling watermelon 😭
Everytime this song comes up in the drama, I want to cry for Cheong Ah :(
omgggg i feel the sameee.
This ost is the best from this movie. Reminds me of Yichan & Cheong a😭 missing them
I miss them too
This song NEVER STOPPING ME FROM BEING EMOTIONAL.
Reminds me A LOT about how sincere Yichan's love to Chungah is. Yichan is literally an angel.
Praying for someone like him to come into our life. Oh how to be loved sincerely like that ❤
전 친구도 없고 이노래 들으면 항상 울컥해요.. 외로움 많이 타고 우울증도 심해서..
힘내요~~~ 좋은 날 올 거예요^^
꼭 친구가 없다고 외로은건 아닙니다~ 인생 혼자 태어나서 혼자 가는거. You are born alone, you die alone
친구가 없는 이유를 자신에서부터 찾고 노력하는게 어떨까요 25살 부터는 iq와 성격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아직 어리시면 지금부터라도 바꾸시길 늘 친구 없던 애들은 이유가 다 있더라구요
❤ Hy Vọng Bạn được hạnh phúc và Vui Vẻ ❤❤
Think about what you like doing and go out of your comfort zone and seek out like minded people with similar interests. I hope you find at least one freind soon, good luck or as Korea says, fighting
Many song of this OST are good. But this song really capture my heart. Aalia's voice is just so mesmerising. So soothing, yet bringing so many emotions.
청아야 나는 이 드라마를 보고 너의 행복 딱 하나만 바란다
This OST is so poetical it was just for Chung Ah. Aalia gave her best did justice
뮤비 계속 보다보니 이 드라마 짤로 본 적이 있어요. 귀안들리고 말못하는 소녀와 그녀가 모른체해서 기분나빴던 소년......뭉클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Her voice is so touching🥺
Hope I can understand the lyrics, too.
It surely is for Chung Ah❤
This song really fit cheongah ❤😘🥺
found the lyrics: ruclips.net/video/O4-K6CGYSOg/видео.htmlsi=78TuZxBlhmVblaCW
Love this song
"When life gives you lemons, make lemonade."
i cant be the only one crying my eyes out while listening to this... it touches my soul real hard
The scene when they showed Cheong's past and how she was treated.
지금까지 이효리님 노래인줄알았는데 알리아님 노래였군요. 유독 이노래만 그렇게 느껴지네요.
와우 이것도 손예지가 만들었군요 반짝반짝 워터멜론 너무 잘본드라마인대🎉🎉🎉멋지다 우리가수님 최고네요
며칠 전, 드라마에서 ost듣고 검색하니까 곡이 없어서 애가 탔는디...😢
어제 쇼츠보다가 알리야님께서 인사하시는 목소리듣고 가수분이 맞겠다 싶었어요
아니나다를까 맞네요😊🎉
좋은 노래 듣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Me too
빈말이 아니라 내 주변에도 청아같은 여자가 내 눈에 밟힌다면 청량하게 맞이해서 항상을 행복하게 해줄게.
없으니까 꿈도꾸지마
@@atnuh 없는 건 너희 엄마겠지..
신은수 배우님 너무 이쁘다 ㄹㅇ
FAVORIT OST DARI SEMUANYAAA
👍 은수를 대변 한듯 목소리 좋아요~~ 외로움에 대해~~
노래도잘해...잘만들어....귀욤도해...상큼도하시공...뭘 못하시는지....당신은 블랙홀...ㅎㅎㅎ치료방법이 없으용..
왠지 모르게 공감이 되어 나의 마음속에 와닿는다......
첫사랑이 감정 그 이 노래다.
떨기고 너무 설렘..
20231013
this ost is very heartwarming
best K-drama I've watched this year so far, too bad i finished it so fast 😂 I tear up everytime this song plays
마음이 쓸쓸하면서도 따스해지는 노래예요 한눈에 마음이 사로잡히는
Her voice is so soothing
Just done watching this drama today 🍉🍉🍉 (August 14,2024 @3am)❤️❤️❤️
loveee this song so much
Crying every episode😭😭😭 i need more CheongChan screentime😭
I can feel ceong ah 's pain with this song 😭
My girl 청아's song 😭
fr i want to cry every time i see her and yichan with this song playing at the background😭😭💔
와 이노래 너무 좋다 ㅎㅎ
Seolina so pretty 🙀🙀
Cheongchan 💙 İt surely is for my Chung Ah 💗
목소리가 너무 매력적 이에요~
음악에 흠뻑 취해봅니다
My Favorite OST Ever ❤️
매력적인 목소리 가슴으로부터 따뜻하게 전해오네요^;~
첫사랑❤그님이~~그리워지네요😊😊
Twinkling Watermelon is a much watch and this song fits perfectly
I waited this song so long❤❤❤
은결이가 빨리 엄마를 알아봤으면 좋겠는데
다음주에는 만나서 얘기 나누는거 보고 싶다
Sweet
This even hits hard on a rainy day. Despite it's moody vibes, it delineates a very comfy tone to the soul. ❤ miss the drama already :(
I'm in love with this kdrama😭💗💗💗✨
Thanks for making this song😊😊 your voice is amazing, i can feel the pain. very touching, one of the best drama osts that I like.
너무너무 좋네요 힘빼고 부르시니 청량하기까지 하시네요...
I misss viva la 😢vida
un día más llorando por ellos
Que música linda ❤️
진짜 언제 들어도 좋다
❤ 기다렸어요 계속
i like this song
너무 너무 좋아~~ ㅠㅠ ❤❤❤❤
Viva la vida
LOVE YOU
싱어게인 56호 손예지^^멋진 노래 ~멋진 싱어송라이터❤
Que linda canción
괜히 위로받는 노래
1:03 - 1:10 이 순간은 나 마음이 너무 설렘.
정말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만난 것 같아.
지금 이 순간의 멜로디도 우리가 좋아하는 사람을 볼 때의 감정을 정확하게 표현하는 적절한 타이밍에 있다.
20231105
oh aalia
난 외로움에 대해 말해
이건 불어오는 바람 같은 마음 일거야
난 서글픔에 대해 말해
그건 비에 젖어가는 소매 같은 마음 일거야
문득 떠나보낸 날들 앞에
멈춰서게 되는 지금
어디로 가야할지
사실은 두려워 난
따스히 손 잡아줄 네가 있었더라면 음
말없이 네게 기대어
다가오는 깊은 밤을 난
너의 온기로 채울텐데
넌 외로움에 대해 말했어
피할 수 없는 바람 같은 마음이라
넌 서글픔에 대해 말했어
가끔은 흠뻑 젖어도 좋은 마음이라
겁낼 필요 없는 마음이라
어디로 가야할지
사실은 두려워 난
괜찮아 날 안아줄 네가 있었더라면 음
말없이 네게 기대어
다가오는 깊은 밤을 난
너의 온기로 채울텐데
우린 어디쯤에 있을까
어디쯤을 헤매고 있을까
혹시 어디엔가 있을까
어디엔가
Them ❤❤❤❤❤
🥺🥺🥺❣️❣️❣️
외국팬들도 듣고, 댓글도 남기고 갔네요~~~드라마 OST라서 그런가봐요. 아무래도 K드라마의 인기!!! 워터멜론이란 드라마를 안보았지만 예지님의 노래는 역시 좋습니다. 드라마를 봤더라면 예지님을 더 일찍 알았을텐데...아쉽네요~~~ 오늘도 파이팅! 항상 응원합니다
Do yourself a favour and watch Twinkling Watermelon, you'll love it
São muito lindos ❤
진심 이효리님이 부르는줄 알았어요…
저 지금까지 이효리님인 줄ㅎㅎ 오늘 안 찾아봤으면 계속 그렇게 생각할 뻔 했네요^^;
싱어게인 56호 손예지님이에요😊
❤❤❤
🍀
i listen to this while thinking about my mom and her sad marriage life... i regret it
Nan oeroume daehae malhae
Igeon bureooneun baram gateun maeum ilgeoya
Nan seogeulpeume daehae malhae
Geugeon bie jeojeoganeun somae gateun maeum ilgeoya
Mundeuk tteonabonaen naldeul ape
Meomchwoseoge doeneun jigeum
Eodiro gayahalji sasireun duryeowo nan
Ttaseuhi son jabajul nega isseossdeoramyeon, eum
Mareopsi nege gidaeeo dagaoneun gipeun bameul nan
Neoui ongiro chaeultende
Neon oeroume daehae malhaesseo
Pihal su eopsneun baram gateun maeumira
Neon seogeulpeume daehae malhaesseo
Gakkeumeun heumppeok jeojeodo joheun maeumira
Geopnael piryo eopsneun maeumira
Eodiro gayahalji sasireun duryeowo nan
Gwaenchanha nal anajul nega isseossdeoramyeon, eum
Mareopsi nege gidaeeo dagaoneun gipeun bameul nan
Neoui ongiro chaeultende
Urin eodijjeume isseulkka
Eodijjeumeul hemaego isseulkka
Hoksi eodienga isseulkka
Eodienga, uu
O nome do dorama é Melancia cintilante.
Qual o nome do Dorama? Gostei da música
Twinkling watermelon 🍉
Obrigada
💙
난 외로움에 대해 말해
이건 불어오는 바람 같은 마음 일거야
난 서글픔에 대해 말해
그건 비에 젖어가는 소매 같은 마음 일거야
문득 떠나보낸 날들 앞에
멈춰서게 되는 지금
어디로 가야할지
사실은 두려워 난
따스히 손 잡아줄 네가 있었더라면 음
말없이 네게 기대어
다가오는 깊은 밤을 난
너의 온기로 채울텐데
넌 외로움에 대해 말했어
피할 수 없는 바람 같은 마음이라
넌 서글픔에 대해 말했어
가끔은 흠뻑 젖어도 좋은 마음이라
겁낼 필요 없는 마음이라
어디로 가야할지
사실은 두려워 난
괜찮아 날 안아줄 네가 있었더라면 음
말없이 네게 기대어
다가오는 깊은 밤을 난
너의 온기로 채울텐데
우린 어디쯤에 있을까
어디쯤을 헤매고 있을까
혹시 어디엔가 있을까
어디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