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 Joonil Jung(정준일) - A Song For You(반짝이는 그대에게) | TwinkIing Watermelon 반짝이는 워터멜론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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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5 фев 2025
- Artist : 정준일
Album Title : TwinkIing Watermelon OST Part.1(반짝이는 워터멜론 OST Part.1)
Release Date : 2023-09-26
#반짝이는 워터멜론 #OST #TwinkIing Watermelon #정준일 #반짝이는 그대에게
#려운 #최현욱 #설인아 #신은수
[ABOUT]
tvN 월화드라마 ‘반짝이는 워터멜론’ OST Part.1 [‘반짝이는 그대에게(A song For You)' - 정준일]
음악에 천부적인 재능을 타고난 코다(CODA) 소년 은결이 1995년으로 타임슬립해, 어린 시절의 아빠 이찬과 밴드를 하며 펼쳐지는 판타지 청춘 드라마, tvN 월화드라마 ‘반짝이는 워터멜론’의 첫 번째 OST ‘반짝이는 그대에게’가 공개됐다.
‘반짝이는 그대에게’ 는 정준일의 감성 보이스와 섬세한 기타연주로 담담한 듯 나지막이 노래하며 이야기를 풀어낸다. 누구나 한번쯤은 간직하게 될 반짝이는 시간들을 소중한 이에게 선물한다는 애절하면서도 따스한 메시지를 담아 우리시대 꿈을 꾸는 모든 이들을 응원한다. 간주부터 등장하는 멜로디언 사운드는 그 따스함을 배가시키며 우리들의 반짝이던 순간, 지난 추억마저도 돌아보게 한다.
한편 ‘반짝이는 워터멜론’은 수박처럼 청량한 레트로 감성과 다채로운 개성을 가진 인물들의 조합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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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RAMA PLAYLIST] Twinkling Watermelon OST FULL 7 Parts | 반짝이는 워터멜론 OST | Kdrama OST 2023](http://i.ytimg.com/vi/3FTcLLndY9U/mqdefault.jpg)
![[KDRAMA PLAYLIST] Twinkling Watermelon OST FULL 7 Parts | 반짝이는 워터멜론 OST | Kdrama OST 2023](/img/tr.png)
![[MV] Standing Egg(스탠딩 에그) - You’re Precious(그대가 소중해) | TwinkIing Watermelon 반짝이는 워터멜론 OST](http://i.ytimg.com/vi/9GhGrVIs5a8/mqdefault.jpg)
![[MV] Zeonpasangsa(전파상사) _ Leave work(퇴근)](http://i.ytimg.com/vi/EHEsTjzHlq4/mqdefault.jpg)
When YiChan said “you were like a father to me”.. my heart 🥺 this story is as heartbreaking as heartwarming
What got me was Yi Chan saying, “In my next life, I’ll be your father.”
@@maximilianroldan9003 GOT ME SOBBING
UGHHH THAT SCENE MADE ME CRYY@@maximilianroldan9003
@@maximilianroldan9003:(
just finished it. the best so far.. best story line. best time travel story. lots of values and inspiration. i cried a lot. but was awesome.
This song hits different after episode 15 🫠🥲😭
Hits more than getting hit by a car jk
fr 😢
great drama.
이 노래를 들을 때마다 하은결이 어머니 윤청아에게 수화로 자기소개를 가르치던 장면이 자꾸 생각난다. 그 당시 청아는 수화로만 어머니와 자신의 이름을 비교할 수 있었다. 계모에게 학대를 당하는 비극적인 과정은 정말 사람들을 더욱 울게 만들었습니다.😥
Twinkling Watermelon will always be one of my comfort dramas. The storyline, the characters, the relationships and everything in this drama was pure gold! I already miss them
" I'll be your father in another life " Ha Yi Chan
우리는 다른 시간 속을
헤매이다 만났지
수많은 사람들 중에서
그대를 알아보았지
같은 꿈을 꾸고
함께 할 수 있었다면
한참을 돌아 이 길 끝에
사랑을 노래 해요
반짝이는 이 순간들을
당신께 모두 드릴수있죠
우리들의 작은 꿈들을
놓치지 않게 그때까지
지켜줄게
- 간 주 ♬ -
이제 헤어지면
돌아 올 수 없는
잊혀져갈 추억 모두
그대에게 선물할게요
반짝이는 이 순간들을
당신께 모두 드릴수있죠
우리들의 작은 꿈들을
놓치지 않게 그때까지
어쩌면 그대 다시는
볼 수 없어도
언제까지 그대를
기억할게
❤
이 노래는 처음부터 벌써부터 너무 감성적이에요. 그런데 15회 이후에는 훨씬 더 의미있고 감동적이었어요. 지금은 그게 나에게 더 고통스러운 느낌을 준다.
이찬의 빛나는 청춘을 위한 노래. 은결이 곁에 있어줘서 현실이 된 반짝이는 청춘.
젊은 시절을 회상하는 듯한 그리운 느낌을 주기 때문에 슬프다..
오늘 '반짝이는 워터멜론' 마지막 방송인데 끝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무슨 일이 있어도 그래야 한다는 걸 알면서도 벌써부터 이 드라마가 그리워진다.
내 마음 한구석은 공허한 느낌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난 이별이 너무 싫다. 특히 이 드라마처럼 너무 아름다워서 행복한 추억이 너무 많이 담겨 있어요.
20231114
이 드라마 볼 때마다 90년대 시절 한국이 너무 그립다. 그 시절 아련한 분위기...
그땐 지금과는 또다른 따뜻함이 있었죠..지금은 편하긴하지만..저도 저때 저 시절,사람들 분위기가 그립네요
40~50대에게 그리운 청춘 시절들~~ 정말 그리워요.ㅠㅠ
늙은분들 화이팅 하숑
2012년 중딩때 맨날 과도 놀러가서 놀고 거기서 1살 위 여자선배들 만나서 같이 놀고 화장실가서 키스하고 담배피고 피시방가고 행복했었지..
나도 마찬가지다! ㅠㅠ
who else bawling their eyes out ot this song after ep15 WHAT AN EPISODE 😭😭😭
Me😢
Me
me 😢
😭
Im saying it. This is the best kdrama ive watched all time. The casts, the acting, the chemistry, the funny moments, the sad moments, the songs, the storyline. It was all perfect!
'Twinkling Watermelon' will forever have a special place in my heart. It is everything I love in a kdrama. It is heartwarming and heart-wrenching at the same time. Perfect mix of romance, bromance, friendship, family, and youth. This drama taught me so many things and after watching it I want to live and enjoy life more.
very well said. ❤
The song Yi Chan and Eun Gyeol made together.. 😭😭😭
😭😭😭❤
This song hits so difficult. Cause This was the last song Ha Yi chan made and sang. 😭😭❤️❤️
This kdrama has touched my heart beyond the limits.. I tear up every time i remember the storyline🥺
ME TOO
같은꿈을꾸고 힘겨웠던 순간들을 같이버텼구나
마지막에 너가 더 큰꿈을 향해 떠난다고했을때 내가널붙잡지못한 그순간이너무후회가돼 내가널붙잡았더라면 정작 너와함께하고싶었지만 웃으며 보내주었는데
다시함께하자는 약속은 지키지못할약속이 되어버렸지만 그곳에선언제나행복하길바랄게
언젠간다시만나자
너로인해 많이배우고 성장할수있었어 너무감사해
진짜 스토리 완전 내 스타일!
와~정말 설레면서도슬프면서도 재밌는데 완전 대박입니다
요즘 청춘이 별로 없어서 진짜 슬퍼는데 청춘 드라마가 나와서 진짜 나 정말 행복해!
Come here again after watched episode 15 and lol i cry again in the middle of the night.
청아와 은결이의 만남을 보여주는.... 정말 14회에서 보여줬던 구원서사는 진짜 잊지 못할거 같습니다 ㅠㅠㅠ
This drama will always be one of my favorite. Viva La Vida!!
Viva la Vide 👍👍
Who's here after the final episode? Lets bawl our eyes out together cuz it all felt so real😭
LOL yeah
just finished it. i was late but i cried a lot.😢
청춘들의 순수함을 다시금 기억할 수 있는 따뜻한 드라마네요~ 장면마다 나오는 ost들도, 울컥울컥하게 만드는 대사도 너무 좋아요~~^^
가사도 좋고 드라마 내용도 좋네요 그시절 기억이 나네요 지금은 40대 중년이군요
One of the Best couples in KDramas
The visuals and chemistry insane
ost까지 완벽했던 드라마였다..오랜만에 여운긴 드라마 만난것같아서 좋네요..❤
First thing i dont want watch this show bcause name is twinkling watermelon look like teenage love story but after read sinopsis just like coda but more plot twist and also bcause cha whun yook i try watch and this is top 3 my series i ever watch . The cast wast perfect especially my favorite is ryo eun. I never cry in every episode before i think only good bad mother series but this is made me cry more
진짜 겨울 목소리다아
이시절에는 공중파 3개가 다였는데 사랑이뭐길래. 모래시계.첫사랑등 국민드라마 나오면 시청률 50퍼넘었음. 그런날은 도로가 텅비어 도로정체가 없었다 뉴스에 나올정도....
그리고 공중전화박스지나치다 돈이남으면 생각나는 사람한테 전화하던 그런시절.......
약속잡고 늦게와도 하늘보고 사람보면서 기다리는게 익숙하던시절......
그리고 전설의 아임엠에프전에는
대학입학후 대기업이 서로모셔가서 취업했던시기라 캠퍼스드라다보면
잔디밭서 노래부르고 책보다 자고
정말 낭만적인 그런 대학생활꿈꾸던시기.....
그땐 다들 꿈을꿀수있던 시기였고
누구나 반짝일수있다고 생각했던 시기였네요.
추운날 정류장서 모르는 사람에게 담배빌리고 불빌려주고
엄친아나 엄친딸. 금수저등
잘난사람이 많이보이지도 않고
공사판서 서울법대 수석합격자가
인터뷰하며 공부가 가장 쉬웠다던
뭔가 인간적이고 나도 저런꿈 몰래해도 눈치안보고 혼자만의 상상할수있던 편안했던 시기...90년대....그립다
90년대 나의 중고등은 그시대가 지금보니 영화였었다. 강남역 지하분수대서 사람기다리고 레코드가게지나면서 노레듣고
악보사서 모으고 노래부르고 길거리차트로 핫한노래를 알았고
다양한장르의 가수들과 함께 중고등을 했었네요
신승훈.윤상.김건모.룰라.서테지.듀스.비쥬.조성모.노이즈.김경호..자두.젝키.에초티.신화.핑클.에스이에스...쿨....
그냥 라디오키고 별밤만 들어도
하루의 스트레스가 풀리고 당시 가요만들어도 감성이 풍부했던시기
드라마만봐도 설랬던시기......
우리들의천국.사랑의인사.
남자셋여자셋등 캠퍼스드라마 보며 대학준비하며 대학가면 미팅하며대학낭만
꿈꾸던 순수한 그런시절...
92년부터 98년 이때 까지가 마지막 아날로그 시대였던것 같네요
그땐 그냥 모든게 좋았던 시기같아요
그시대를 살았다는게 지금세대보니 정말 행복했었네요
Ha eungyeol who always works hard since he just a little kid 😢
This song makes me fluttered when it was being played during CheongChan kiss scene, but broke me apart at the last episode 💔 still a beautiful song that when you grow up and listen to this song again, it will take you back to the beautiful and twinkling youth you once had, just like yichan had intended.
The best drama I have ever watched and so heartbreaking 💔 ( I cried 4 hours after watching15-16)
반짝이는~~~이순간들을
당신께 모두 드릴수있죠~ 이부분넘좋다
this song really hit different after ep 15 and 16, my eye will auto bawling 😢
This was the melody the grandpa gave to eungyeol. I didn't know it was an actual ost for the show. It sounded so familiar to me for some reason.
Oh really? I didn't notice that
@@windyks Yeah I'm really musically inclined like that purr
For me this is the best ost ... so comforting with beautiful voice
im still cant get over this song and this drama :(
same
same
story line is the best about this drama. so unique. i mean how they connect everything, how the title make sense and apear in the story and how the name of the music store make sense as well even the ha eun geol child actor acts very well.. yeah i know theres a lot of time travel stories. but this one for me is the best.❤ Viva La Vida🎉🎉
우리는 다른 시간 속을
헤매이다 만났지
수많은 사람들 중에서
그대를 알아보았지
같은 꿈을 꾸고
함께 할 수 있었다면
한참을 돌아 이 길 끝에
사랑을 노래 해요
반짝이는 이 순간들을
당신께 모두 드릴수있죠
우리들의 작은 꿈들을
놓치지 않게 그때까지
지켜줄게
이제 헤어지면
돌아 올 수 없는
잊혀져갈 추억 모두
그대에게 선물할게요
반짝이는 이 순간들을
당신께 모두 드릴수있죠
우리들의 작은 꿈들을
놓치지 않게 그때까지
어쩌면 그대 다시는
볼 수 없어도
언제까지 그대를
기억할게
Denger ini keinget scene Eungyeol ngajarin Cheongah bahasa isyarat 😭
This song is special but it become more special after 15th episode. Whenever I listen to this, I just find myself smiling but at the same time, I'm about to cry.
This drama touched us about relationship between parents & children in a very heart touching way.
After the final episode this song hits very hard 😭💗
This song and epi 15 feel so special, best drama, best storyline, best character
Viva la vida- Long live life
Special thanks to Ha Eun Gyeoul , Ha Yi Chan and all the characters for letting my life twinkle with them
This drama healed something it didn't break❤
From the ost to storyline
From characters to the acting
Everything about this drama is heartwarming
From beginning till ending the drama taught me a lot of good things ✨️
I am seriously in love with twinkling watermelon ❤❤✨️"Viva la vida" ✨️
same here
이 노래 너무 좋아 정준일 님 너무 잘 부르네요 그리고 음... 려운 배우와 최현욱 배우 신은수 배우 설인아 배우 너무 매력있어요 팬이에요 진짜 사랑해요 ㅎㅎ^^ . 감사합니다.
This song hits harder when you finish watching the whole series, such a heartbreaker yet it's full of love and care.
i'm here bcs i can't move yet ㅠㅠ almost 2 months with this drama . it worth ! you guys must watch !! prefer skip last scene ep15 😅 thank you for making me laugh for every monday and tuesday watermelon sugar squad !!!
has been a while i watch a great drama with a great song ❤
i really wished that eun yeol would've played this song as the encore song.. That wouldlve done the song justice. Such a sweet drama. I'm glad to have found this gem.
Jung's soothing voice and this opening scene made me fall in love instantly with this drama. I knew I was in for a treat from the first minutes. Choosing this song as the runner up was the perfect way to invite the viewers into a masterpiece that will remain intact. Simply the best.
Had been a long time since i last watched any kdramas.
Twinkling watermelon 🍉 has stolen my heart..., and this ost is so special. Great work . Im not crying😭😭😭 Viva la vidaaaa🎸
Another kind of drama that is hard to forget. The laughter, tears, stories..its unforgettable.
totally agree
It's been a while I fell into an OST. Thank you TVN for the Production of Twinkling Watermelon! This gonna be memorable
Best drama ever watched
듣고 있으면 눈물이 나고 마음이 이상해진다.
노래들을때마다 눈물이 나네요. 내 청춘시절로 돌아가고 싶다.ㅠ
Ibwish i can still claim the twingkle of my youth, I wish I'm not yet late... 😊
Every single epsiode was gold !
Last full episode I cried and I will never get over this
따뜻한 노래😊
I'm blessed that's I watch this kdrama and its really remind of my youth days which i had so much fun with friends very good kdrama
Viva La Vida ❤🎉
드마라뿐만 아니라 노래도 너무 좋다... 요즘 하루종일 듣고있음
Im not ready to say goodbyee its just so beautiful and comforting😭😭😭💗💗💗
Uma história tão sensível e emocionante 😭 Sempre bate a saudade e vou rever. Um dorama maravilhoso ❤❤❤
One of the best drama in 2023 with great actors and with amazing ost's is Twinkling Watermelon. This drama gave me reason to twinkling in life! My comfort drama!
2000년생이지만 90년대 한번 살아보고 싶다.....
Nunca superaré este K- Drama 🥺😭, qué hermosooooo!! ✨🥺
The best ost. Touching my heart. I cried so much when the grandpa died
I came back, after this beautifull drama ended because I started missing all the moments and the cast
Viva la Vida (long live life) ~ Twinkling Watermelon 2023
I will never forget this kDrama.
I just cry whenever listening to this song😢it's hit differently now
Lyrics
우리는 다른 시간 속을
헤매이다 만났지
수많은 사람들 중에서
그대를 알아보았지
같은 꿈을 꾸고
함께 할 수 있었다면
한참을 돌아 이 길 끝에
사랑을 노래 해요
반짝이는 이 순간들을
당신께 모두 드릴수있죠
우리들의 작은 꿈들을
놓치지 않게 그때까지
지켜줄게
이제 헤어지면
돌아 올 수 없는
잊혀져갈 추억 모두
그대에게 선물할게요
반짝이는 이 순간들을
당신께 모두 드릴수있죠
우리들의 작은 꿈들을
놓치지 않게 그때까지
어쩌면 그대 다시는
볼 수 없어도
언제까지 그대를
기억할게
This song>>>>❤
this drama is comforting and i had so much fun watching...
그때 그시절 느낌의 노래이네요~~~
0:57 best part🔥🔥
What a masterpiece! I wish I could watch it all over again for the 1st time! I'm going to miss this series a lot ♥
i love this ost so much
Viva la vida 🍉
노래가 너무좋아요 드라마도 재밋고
I am rewatching this drama again, really good. Must watch kdrama
이 드라마 정말 그리울 것 같아요
this will always be my go to drama whenever i need comfort and warm hug💗💌
역시 믿고 듣는 정준일
LOVE THIS SONG!!! so healing....✨✨✨✨✨✨💖💖💖💖💖💖💖💖💖
LOVE LOVE LOVE THIS SONG SO MUCH. The OST for this drama is just TOP TIER, I cry everytime it was play on he background of a sad or cute scene. 😢💕🤧I am very happy that I give this drama a chance and watched it cause it is really worth the watch😌
This drama has all the qualities in being the best br it its cinematography wcting emotions eye catching song feelings perfection ewch and every thing my one or the best drama will remember it my lifetime ❤️🍁
내 청춘은 지금이닷
When eungyeol listen to this song that yichan sent him , I cried a lot.
*You're my favourite band Watermelon sugar , Viva La Vida.*
Every single song of this kdrama is perfect.
this drama reminds me so much of reply 1988, too much cryfest heartbreaking yet heartwarming. my best kdrama in 2023 ,
The best serie❤
I Miss them already!!
i love this song especially this drama 😭😭😭😭😭
This kdrama have won our heart 😭
K drama What I will never forget is that there are so many lessons that I have learned from watching this drama ❤
노래 넘 좋다 💖
OMG Jung Joonil. No wonder he sounds familiar to me 😊❤
I caaaaan't the drama and the minutes of pre-chorus in this song 0:31 is gonna break my heart awaaay, always giving me goosebumps, always giving me tears, how can I dare to even moving on, THIS DRAMA HEALS MY HEART WITH ALL THE STRUGGLES ❤😭
this song makes my heart hurt so ba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