켜져가는 불빛 지나가는 오후 여느때와 같이 저무는 누군가의 하루 흔들리는 열차 속에 난 어딘가 공허해 어두워진 밤공기에 한 숨 뱉어보면 마주치는 내 마음과 달 하나 지나간 날들 속에 그런 밤이 있을까 말 없이 나를 사랑해주던 내가 아닌 나중에 어떤 위로 있을까 내가 나를 사랑하지 못해 I cannot love my self anymore 커져가는 우주 멀어지는 간격 속에 늘 그렇듯 살아가는 너와 나의 오늘 저마다의 하늘 위에 나- 난 너를 그려봐 시끄러운 마음 위로 두 눈을 감으면 마주치는 기억 너머 그 아이가 (나를 보고 웃네) 지나간 날들 속에 그런 밤이 있을까 말 없이 나를 사랑해주던 내가 아닌 나중에 어떤 위로 있을까 내가 나를 사랑하지 못해 I cannot love my self not anymore Can’t love myself in the night On this night I lose myself On this night oh - 난 가끔 나를 거울에 비춰 그려볼 때면 네가 생각나 나만큼 너도 외로운 밤이 많았을 텐데 oh - 지나간 날들 뒤엔 네가 서있던걸까 말 없이 나를 사랑해주던 네가 없는 나중에 어떤 말이 남을까 돌아보니 전부 눈부시던 you were still in here and forever 소란스런 아침 마주치는 사람들 속 무던히도 살아가는 너와 나의 오늘 포개지는 시간 속에 나- 난 그렇게 걸어가
This drama was amazing, I watched it in only two days and I almost regret it cuz it was too short, I should've watched it on many days...I might rewatch it (I hate rewatching dramas but thsi one is special I guess)
This gotta be one of the best dramas I've ever watched
You should try reply 1988! Very focused on family and friendship, wholesome! It's my fav ! I love twinkling it became my 2nd fav ^^
Youth drama are absolutely my favorite, especially this one! I love everything about it, one of the best drama ever!!
켜져가는 불빛
지나가는 오후
여느때와 같이 저무는
누군가의 하루
흔들리는 열차 속에
난 어딘가 공허해
어두워진 밤공기에
한 숨 뱉어보면
마주치는 내 마음과 달 하나
지나간 날들 속에
그런 밤이 있을까
말 없이 나를 사랑해주던
내가 아닌 나중에
어떤 위로 있을까
내가 나를 사랑하지 못해
I cannot love my self anymore
커져가는 우주
멀어지는 간격 속에
늘 그렇듯 살아가는
너와 나의 오늘
저마다의 하늘 위에
나- 난 너를 그려봐
시끄러운 마음 위로
두 눈을 감으면
마주치는 기억 너머 그 아이가
(나를 보고 웃네)
지나간 날들 속에
그런 밤이 있을까
말 없이 나를 사랑해주던
내가 아닌 나중에
어떤 위로 있을까
내가 나를 사랑하지 못해
I cannot love my self not anymore
Can’t love myself in the night
On this night
I lose myself
On this night oh -
난 가끔 나를 거울에 비춰
그려볼 때면 네가 생각나
나만큼 너도 외로운 밤이
많았을 텐데 oh -
지나간 날들 뒤엔
네가 서있던걸까
말 없이 나를 사랑해주던
네가 없는 나중에
어떤 말이 남을까
돌아보니 전부 눈부시던
you were still in here and forever
소란스런 아침
마주치는 사람들 속
무던히도 살아가는
너와 나의 오늘
포개지는 시간 속에
나- 난 그렇게 걸어가
Owh my,,,, she so very cute.. Where in the world a girl like her..she is very unique 😍😍😍😍
다정하고 잔잔하게 말 걸어주듯 노래하는 권순일님 노래 너무 좋아요.
Vdd😊
Who's here after crying their eyes out watching the final ep?
신은수 너무 좋다 진짜로 열아홉해달들 때 부터 쭉 좋아했는데
I can't believe this OST is underrated. It's better than most of the OST out there!
This drama was amazing, I watched it in only two days and I almost regret it cuz it was too short, I should've watched it on many days...I might rewatch it (I hate rewatching dramas but thsi one is special I guess)
Hey, what's the name of the drama?
@@NiyahgigsTwinkling Watermelon ✨🍉
relaxing
Omg I was searching for this song so much
😭💗💗💗💗✨
❤❤❤❤❤😊😊😊😊😊😊
❤❤❤
como los extraño
X2
Вау вау вау,это потрясающе 😮❤
❤❤❤❤❤
It is possible to activate translation for all languages and for all platforms
😊
@@megcarvalho5175 😅🥰
@@megcarvalho5175 😅🥰
진짜 신은수랑 최현욱은 내삶을 바꿔주는 빛이다❤❤
나 이거 듣고 울음
can anyone recommend for the guitar pattern for this song?i love this song so much!🥺🥺
기타 악보는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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