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1993년 매서운 칼바람이 부는 전선의 한 귀퉁이에서... 어머니를 떠올리는 초병의 눈에는 이유없이 눈물이 고이는데... " 참 많이도 속을 썩였었지~ 공부면 공부, 일이면 일, 홀로 훌쩍 커버리고, 이미 나는 당연히 맞는 것이라 여겼던 대학생활... 그리고 젊은이의 특권같은 방황까지도... "
뽀빠이이상용아저씨 심장병 어린이들 살리는데 좋은일 많이 하셨는데 그좋은분을 검찰수사에 정치하는새기들때문에 억울하게 누명까지씌고 이때 우정의무대가 사라지게 된거 같습니다 무투표해도 당선될만큼 대단했었는데뽀빠이 이상용아저씨 정말 안타깝네요 그리고 이때는 국군장병들이 참군인들였었던거 같은데 그립네요 국민학교 어렸을적봤는데 우정의 무대 진짜 웃긴아저씨들도많고 정말 재밌었는데 이상용:뒤에계신 어머니가 내어머니가 맞습니까~ 국군장병: (자신있게)아닙니다 이상용:그러면 왜나왔습니까 국군장병: 그냥 나왔습니다 ㅋ ㅋ ㅋ
캬...짜여진 것이아닌 즉흥적으로 머리속에서 만들어낸 단어들...이때의 용사가 진정한용사...멋지다 비록 나란놈은 사고로 인해 인생이 뒤바뀌어 지금은 돌아가신 아버지의 꿈인 맹호부대 못가고 동구청 소집해제 출신이지만 보너스 생명이 주어진다면 진정한 용사로 태어나리 ...
무슨 알고리즘으로 여기까지 와서 영상을 보는지 모르겠지만... ㅎㅎ 81년생으로 98년도 까지 맹호부대 근처에 상면에서 살았고, 어렸을때 일요일이면 즐겨보던 프로그램이내요. 지금도 고향집에 자주가지만...당시 추억으로 국민학생 꼬마 녀석들이 학교에서 집으로 돌아오는길에 아마도 맹호부대원들 이겠지만 길가 야산에 참호공사 하고 건빵이랑 막걸리 두고간거를 까먹고 전쟁놀이하던 추억이 있습니다 ㅋㅋ
천지신명 돕는하루 깨달음있는 하루 되세요 심신 편안하고 건강하시는 모든일 잘되자고요 하나된마음 하나된세상 항상 파이팅 심신을 자신을믿고 모두를 믿고 통일된세상을 위해 힘내라 힘 하나된세상 부모님께 효도 조상님 잘모시고 번뇌잡념망상도 바다같은마음 으로 파이팅 예나 불교유치원 육군이등병 초등학교 아버지어머니할아버지할머니 무한히 사랑하고 좋아요 심신 건강하고 편안하고 엄마가 보고싶어요
예전 입대후 단기하사 요원으로 차출후 6개월 훈련기간중 6주 16주 면회가 두번 있는데 6주면회때 부모님 만나서 눈물 짓던 생각이 납니다. 면회 끝나고 막사로 돌아가갈때 구대장이 군기 흐트러질까봐 면회객 앞에서 기압을 줘서 집에 돌아가시면서 걱정 했다고 말씀 하시곤 했지요
88년 울엄마 추운겨울에 그먼 섬에서 배타고 4시간 버스타고 4시간 하루왠종일 막내자식 함 보려고 면회오신 생각이 납니다..부둥켜 안고 눈물과 기쁨을 나눈지가 엊그제 같은데 지금은 안을수도 없어 그저 눈물만 납니다. 엄마 보고싶어 오늘밤 꿈에 꼭 나와..
ㅠㅠ
ㅜㅜ글만읽어도 눈물이 납니다
저는04.03.22 맹호516기 입니다.
ㅠㅠ 😢
@@가브리엘오보에힘내시고 어머님 건강회복하셔서 자식들 꼭 알아보시길 기도합니다.
따뜻하게 안아주신 어머니 지금은 아들 곁에 없는 어머니 보고싶어요.다음 생애에도 어머니 아들로 태어날꺼에요.어머니 사랑해요.❤🫰💜
나도 맹호부대 출신이다. 내가 초딩때 이 프로를 아버지랑 봤는데, 진짜 매주 재밌게 봤다. 근데 지금 내 나이가 40대다. 이런 프로는 계속 진행되어야 한다.
그렇다.
그렇다.
이런 참된 프로가 진행되야죠
요즘 18개월이고 제대하면 다 똑같아져요 스마트폰도 사용할수 있어서 부조리없고 그리움이 예전만 못하겠죠
@@highquality2110 ㅇㅈ 저때랑 정서가 많이 달라서 지금애들한테 하면 아 씨 쪽팔리게 엄마 오지 말라니까 이럴듯
저분의 부모님은 항상 유튜브에 살아 계시겟네요 ㅜㅜ
저땐 휴가도 외박도 받기 힘들었고 군생활도 길어서 더욱 어머니생각이 많이 났을건데.저시기 군필자분들 자랑스럽고 고맙습니다.지금 군인분들또한 희생에 감사합니다.
선배님들 감사합니다.
지금 다시봐도 가슴 뭉클하고 눈물이 나네요
우정의무대
다시 방송이 됐으면 합니다
진정한 이시대의 프로입니다
60세의 어머님~
지금의 60 세는
새댁 같은데 저때는 고생하신 엄마는 주름살 가득한 자식들을 위한 희생의 흔적이네요
내나이 64 인데
60세 엄마 모습이 슬프네요
60세면 애비할매지 무슨 새닥? ㅋㅋㅋㅋ
@@전호-x7x 그러게 .. 집에서 부랄긁고 있는 백수인 너도 할배소리 듣는 세상인데 말이야 ㅋㅋㅋ
지금 대한민국에 필요한 프로가 아닐까?
요즘 애들은 편해서
저런 감정 모름ㅎ
@@산악인-z4c 틀딱새끼 너 재입대해라
지금은 뭐...면회도 편하고 휴가도 잘나가고 전화도 가능한데 저런 감정이 나오겠음? 거기다 복무기간이 절반정도로 짧아지기도 해서...방송해도 감정이 안 살아서 망할듯...
지금은 절반이 이혼해서....앉아 있을 애들이 없음. 그리운어머니를 왜해? 하면서 다 들어갈듯
ㅋㅋㅋㅋㅋ왜 필요함 ㅋㅋㅋ 스마트폰으로 영통하면 되는걸 ㅋㅋㅋㅋ 군생활도 18개월이라 금방나옴 ㅋㅋㅋㅋ
옛기억이 새록새록. 합니다. 어릴적 우정의무대 즐겨봤는데. 어느덧 많은 세월이 흘렀습니다. 떠한, 세월이 허무합니다. 93년도면 몇년생 엉아들인지 모르겠네. ㅋㅋ
71.72.73년생들이지요
나는 이 프로 보면서 다른 군인들이 우리 엄마 아닐까 기대하는 모습과 나오신 어머니를 보고 우는걸 보고 어린 마음에 왜 다른 엄마들은 안왔냐고 다른 군인들 불쌍하다고 광광 울었던게 생각나네..최고의 프로였어요👍지금도 나라를 지켜주시는 군인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지금과 다르게 전 장병 모두 정말 더욱 늠름해보여요.
모두 지금은 한 가정의 아버지가 되어 있을텐데,
과거 군복무 노고를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군인도 스마트폰쓰는시대인데 ..... 다시부활한들 감동이 재현되기가 ...
그렇죠 다만 요즘 시대의 프로그램보다 옛시절을 그리워하는 시청자을위한 프로가 있길 바라는 건 아닐까요?
죽기 전에 다시 한 번 보고 싶어요
이젠 부모가 됐네요 ㅠㅠ
전남장흥 사시는어머니
너무 똑똑하시네요
아주 현명하시게 말씀도잘하시고 지금도
계실지 인생이허무하네요
34년전 영상이니
살아계시면 94세
꼭 살아계셨으면 좋겠습니다
뭔가 되게 가슴 뭉클한 코너다.. ㅠㅠ
하지만 저래놓고 제대후 한달이면
원상복귀 ㅋㅋㅋㅋㅋㅋㅋ
지금휴전.어머니보고싶다.뽀빠이아저씨파이팅.
진짜 3년동안 가족얼굴 몇 번 못보던시절이라 ㅜㅜ....
오십이 넘었지만 이노래만 들으면 눈물이난다.
정윤❤1😅
대한민국국군장병들너무나자랑스려워요
대한민국화이팅
왜 요즘은 이런 감동있는 프로를 안하고 연예인들 배불리는 방송들만 합니까?, 우정의무대 그립습니다...
맨날 쳐먹고 놀러다니는프로그램으로 도배된지한참됨
요새는 국방tv가 따로 만들어져서요.
저시대때 군생활했죠 지금군인들 군인 입니까 눈이 썩은동태눈깔 ㅋ ㅋ
그때랑 정서 자체가 다름
그놈의 시발 돼지새키들 나와서 처먹는 방송 아~~
저때만 해도 엄마들이 지금의 할머니처럼 고생해서인지
나이들어 보이는 분들이 많았는데
요즘은 다들 너무 젊어보여서~
저때는 핵가족이 아니라 대가족입니다 형제수가 많았어요 저도 늦둥이라 기억합니다 큰형님 67 둘째형님 70 셋째형님 73 전 86입니다
옛날에는 결혼도 일찍 해서 아들이 군대갔으면 어머니는 40대일텐데 나이 많이 들어보이시네
아직 50도 안되셨을 분들이 다들 할머니 파마....정말 시대가 많이 변했구나
이상용 뽀빠이아저씨를 오늘 NBN에서 치매예방 방송을보고
찾아봤어요
정말 재치있고 사회자로선 대한민국최고!
건강하세요
이분들이 50대 되셨겠죠 감동 이네요
그렇죠. 한가장의 기둥이죠. ㅋㅋ
대부분 아직 40대 입니다.
대략 46~48 되겠네요.
양촌 도평리 3구
이웃동네 구먼 ㅎㅎ
지금 저분들 아들이 스마트폰 쓰면서 군복무 하고 있겠죠
93년도에 군생활 하셨으면 지금 50대 이시네요..고생 많으셨습니다..
멀미안하셨냐에서 눈물났다. 비포장 도로 차 타봤냐..
어머니 그리울때...마다 한번씩 봅니다. 어머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뽀빠이이상용아저씨
심장병 어린이들 살리는데
좋은일 많이 하셨는데 그좋은분을
검찰수사에 정치하는새기들때문에
억울하게 누명까지씌고 이때 우정의무대가 사라지게 된거 같습니다
무투표해도 당선될만큼 대단했었는데뽀빠이 이상용아저씨 정말 안타깝네요
그리고 이때는 국군장병들이 참군인들였었던거 같은데 그립네요
국민학교 어렸을적봤는데 우정의 무대 진짜 웃긴아저씨들도많고 정말 재밌었는데
이상용:뒤에계신 어머니가 내어머니가 맞습니까~
국군장병: (자신있게)아닙니다
이상용:그러면 왜나왔습니까
국군장병: 그냥 나왔습니다 ㅋ ㅋ ㅋ
어머님 건강하시겠죠?
저도 같은시대 군생활했던 사람으로... 지금은 제곁에 안계시지만
저희어머님 너무보고싶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어느누구도 영원할순 없겠지만..
영상보고있노라면 먹먹해지는건 사실이네요..--^
형님! 힘내세요. 01군번 저도 군대가기 4개월전에 위암말기로 어머니를 여의였어요. 그 마음 공감합니다. ㅠ ㅠ ㅠ
마음이 너무 아프죠.
마흔넘었는데 지금봐도 눈물이나네요
24년부터 나이 회나이 만나이 사
아들이 군대 가 있는데 요즘은 핸드폰으로 연락되어서 저런 애틋함은 덜 하지만 이런 프로가 다시 생겼으면 좋겠어요😂
제가 자주 불렀던 강수지 님 노래도 오랜만에 듣고 추억 소환하고 갑니다^^
울엄마도 한글도모른체 막남동생이절원있었는데ㅡㅡ그때울산에서 면회갔으니 그마음이 어탰을까
요즘은 저거해도 별로 슬프지도 않을듯 저때는 거의3년에 외부와 완전 단절된 상태라 더슬프지
ㅠㅠ.. 부모님 얼마나 고생을 많이 하셨으면..흑흑..
그나저나 부대원들 지금 군인들이랑 달리 눈빛도 살아있고, 군기가 죄다 잡혀있어서 멋있다..
바람결에, 실려오는 정다운 목소리
귓가에와서 닿는다
떠나올때 손 흔들리며 짓던 그 미소 눈앞에 아른 그린다
태극기 새겨 놓은 가슴 한 곳에 언제나 웃는,얼굴 어머니 얼굴
밤새워 찾아 가는 저 철새야 사랑한다 말해 주려나
아직까지 살아계셨으면 좋겠다 그리운 어머님
아 눈물나.. 난이때 어렸는데 지금보니까 넘 눈물난다..
매~~~ㅇ 호! 재구관에서 촬영행군요. 94년 1월 입대했는데, 신병교육대 있을 때 촬영한 것 같은데 93년분이네요? 아~ 가평 현리!
세상의어머니는 모두가위대하세요
감사합니다
어머니란단어만 되뇌여도 가슴이 뭉클하고 눈물이 납니다 어머니의태를통해 태어난 본능적 감정인지모르겠네요
군부대 공연 갔는데 발라드 부르는 강수지 ㅋㅋㅋ 근데 그 시절 감성이 그리워.
어머니 고맙습니다
참 오랫만에 울엇네요
저도 이등병 때 우정의 무대 녹화현장에
착출되서 보았습니다 94군번 20사단 출신입니다
이때 장병들 이젠 50 이 넘었지요 진짜 어렵고 힘들때 였다
우정의 무대 계속 했으면 좋겠습니다
글게요.. 이 좋은 코너가 왜 없어졌지 ㅠㅠ
93년이년 병장때쯤이네요
같이 군생활했던 전우들이네요
고생 많이 했습니다
저 강한 남자들이 꿈쩍 못하는 그이름 어머니♡
아 저 시절이 그립네요...
92년생이라 방구석에서 무릎으로 기어다니던 시절인데
우정의무대 폐지되지않았더라면 요즘같은 군사고도 덜했을꺼라는 이상용님의 말씀 맞는듯해요~^^
지 일자리가 없어졌으니 그런거지 똥별들의 무관심과 악폐습이 문제지
무슨 소리세요?
은폐된게 얼마나 많은데요...
제 이전에도 그랬고 제 이후에도 그랬습죠
폐지 안됐어도 틀딱들 말곤 아무도 안보는 프로 ㅇㅇ
@@옥수수콘-q6d 제가 미처 몰랐던 일들이 있었군요~
@@Closer-o8p 그니까요 애들 생활관tv 키면 여자아이돌이나 게임에 눈돌아가는데 누가 볼까요? 그 마저도 핸드폰 사용이후엔 거의 안키는데
2020년에도 울게 만드시네요ㅜㅠ
우리 엄마 한번만이라도 다시 안아보고 싶습니다...
엄마 잘 계시죠
우연히 전철에서 받는데 눈물이 찌르르흐르네요.
92년4월 논산군번입니다. 옛추억이 떠오르네요!
같은 논산4월군번입니다
울었다.
디디에 울지마 드록바..
마음이 편안하네요 아버지 어머니 할아버지 할머니 모두고맙습니다 기도많이 할께요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6:40 이 부분이 그 유명한 ‘사실 뒤에 계신 어머니는 우리 어머니가 아닙니다’ 군요
잘샣겻군
이때 어머님 진짜80정도더보이시네요 60이라할지라도 그때당시 너무 늦둥이시네요 오래사세요
아저씨😅😅😅
캬...짜여진 것이아닌 즉흥적으로 머리속에서 만들어낸 단어들...이때의 용사가 진정한용사...멋지다 비록 나란놈은 사고로 인해 인생이 뒤바뀌어 지금은 돌아가신 아버지의 꿈인 맹호부대 못가고 동구청 소집해제 출신이지만 보너스 생명이 주어진다면 진정한 용사로 태어나리 ...
아버님~어머님~ 사랑합니다^^고맙습니다 🎉
펑펑 울었습니다
어머니 아버지 건강하세요
울아들 맹호부대에
군복무 중입니다
눈물이 나네요...😭
저때가 젤 그립읍니다.
찡~~~하네요
오늘 신랑한테 저녁차려주다 화나서 괜한 아들냄한테 화풀이하고 아빠가 다른엄마델꾸오면 잘살으라고 말하는데 아들이 울면서 안된다고 엄마가 좋다고와서 안고 뽀뽀하고 그러는데 나도 올봄에 돌아가신 친정엄마가 보고싶어서 갑자기 우정의무대 그리운어머니 노래부르면서 아들한테 이런프로가 있었다고 알려주면서 찾아보게됬네요 ~ 국군장병들을 위해서 다시 방송되었으면좋겠네요 ~ 국군장병여러분들 감사합니다 .
아..그당시 뽀빠이 이상용씨 가 사회보는 이 프로그램..대단햇엇죠..감동..감동..!!!
난 07군번이라
저때와 지금의 딱 중간정도이지만
저 때 선배님들 정말 존경합니다
요즘 애들은 나라 지켜줄 수 있을까
걱정된다
무슨 알고리즘으로 여기까지 와서 영상을 보는지 모르겠지만... ㅎㅎ
81년생으로 98년도 까지 맹호부대 근처에 상면에서 살았고, 어렸을때 일요일이면 즐겨보던 프로그램이내요. 지금도 고향집에 자주가지만...당시 추억으로 국민학생 꼬마 녀석들이 학교에서 집으로 돌아오는길에 아마도 맹호부대원들 이겠지만 길가 야산에 참호공사 하고 건빵이랑 막걸리 두고간거를 까먹고 전쟁놀이하던 추억이 있습니다 ㅋㅋ
엄마, 어머니, 그 어떤 말 보다 아름답고 위대하다
우정의무대 재 편성해야 된다 장병의 사기왼 국가아보의 이익이 되기 위해서 강력히 주장 합니다
복무기간이 너무 짧고 휴가도 자주나와서 감동이 덜 할거같아요
Fact:여자가수 올때만 사기증진됨
요즘은 뭐 핸드폰도 있고
복무기간도 짧아졌고
어차피 장병들 사기는 그런 곳에서 채우고 있습니당
필요에 의하면 했겠지만... 딱히 필요가 없으니 안 하는 이유도 있는 것이죠
@@JonathanLee-z6x 예 맞는 말씀 입니다, 그러나 한편으론 뭔가 미련이, , , 수고 하세요 건강하시길 빕니다
요즘은 왜 이런 프로그램을 안하는 거죠..?
왜 TV만 틀면 쳐먹는 방송이나, 트로트 방송이 많이 나오는 거죠…????
이런 방송하면 북한이랑 중국이 싫어하거든요~좀 있으면 부활하지 않을까요?
2024년도. 똑같은 방송 뿐입니다
다시봐도 울컥합니다
군에가기전에 엄마가돌아가셔서 신병교육대에서 엄마 말만들어도눈물을흘린기억이나네요
92년 맹호 270기 808포병이었는데.. 내무반에서 각잡고 저거 본 기억이 나네요 ㅎㅎ 저때 각부대에서 몇명씩 차출되서 구경 갔는데 ㅎㅎㅎ 우리 고참도 갔다와서 자랑했던 기억이 ㅋㅋㅋ 이젠 추억속에 살아 있네요.. 맹호!!!
선배님 저도 808 브라보 나왔습니다 반갑습니다 맹호 !
@@우정과사랑 ㅎㅎ 전 본부포대 정보과 서기병이었습니다 ㅎㅎ
맹호!! ㅎㅎ
강수지 목선도 이쁘고 가녀리고 청순하고 너무 아름답다
저 당시 병사들 강수지 보면서 요즘 병사들처럼 표현은 못해도 심장이 터질 거 같았을 거다
그래... 이런게 ..방송이지.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주고 나라지키는 늠른한군인들을 위한 참된프로 .. 암 그러코 말고 ...
천지신명 돕는하루 깨달음있는 하루 되세요 심신 편안하고 건강하시는 모든일 잘되자고요 하나된마음 하나된세상 항상 파이팅 심신을 자신을믿고 모두를 믿고 통일된세상을 위해 힘내라 힘 하나된세상 부모님께 효도 조상님 잘모시고 번뇌잡념망상도 바다같은마음 으로 파이팅 예나 불교유치원 육군이등병 초등학교 아버지어머니할아버지할머니 무한히 사랑하고 좋아요 심신 건강하고 편안하고 엄마가 보고싶어요
우정의무대 그립습니다
어게인 "우정의무대"
재방송 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
10남매막내 눈물찡하네요
지금은 훌륭하게커서 지금은 무엇을하고있는지
궁금하네요
잘살거라 믿어요
한분한분 자신의인생을
잘살거라믿어요
예전 선배들은 눈빛이 다르고 듬직하네요ㅡ
국딩때 봤던거를 30후반되서 유툽으로 다시보니 새롭네...
이제는 50대 중반이 되셨을
화면 속의 군인 오빠들..
이거 다시 햇으면 좋것다.재밋는데
예전 입대후 단기하사 요원으로 차출후 6개월 훈련기간중 6주 16주 면회가 두번 있는데
6주면회때 부모님 만나서 눈물 짓던 생각이 납니다.
면회 끝나고 막사로 돌아가갈때 구대장이 군기 흐트러질까봐 면회객 앞에서
기압을 줘서 집에 돌아가시면서 걱정 했다고 말씀 하시곤 했지요
정말 봐도봐도.또 보고픈 우정의무대.
뽀빠이 오빠도
그립읍니다.
ㅅㅂ 저땐 여친이고 다필용없다 무족건 엄마다
눈물이 나네요
아버님 멋쟁이신듯
각본없는 드라마네요 보는내내
울었습니다
우정의 무대 , 좋은프로였다. 그립다
뽀바이 같은 사람 만
있으면 대한민국 승
빨리 전국노래장 하면 대 찬성 입니다
93년 1월.....강수지 노래 기억나는군요.....73년생 군대친구들..... 이등병 시절, 차가운 내무실에서 눈치보면서 각잡고 앉아 있던 시절....
내 펑생 반려자 지니야 늘 행복하게 사랑 하면서 살자 ~~^^♡♡황금
과거에 노고가 있기에 현재에 내가있는듯 하네요...편안한 세상이 다 좋은건 아닌듯 하네요..
어릴적 외할아버지와 보고 제 때는 당연하게 없어졌지만 꼭 다시 생겼으면 하는 방송이에요
나의 맹호부대 역시 군기가 살아있었어..
한참 고참들에게 두들겨 맞으면서 엄마보고싶을때 저 프로에서 아들아 하면서 나오면 아무리 강한 아들이래도 눈물이 펑펑나올듯
01년 10월군번. 전 논산훈련소, 자대 2연대로 오기 넉달전에 위암말기로 어머님이 돌아가셔서 자신을 걱정해 주실수 있는 어머님이 계신 군인들이 마냥 부러웠음.
진짜 군인분들께 잘해야된다.본인들 의사와 관계없이 국민의4대의무를 수행하기위해 우리나라 대한민국을 위해 밤낮으로 고생하시는 군군장병분들 그리고 나를위해 목숨받친분들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평온히 일상생활 하며~살고있습니다ㅠ.ㅠ
93년이면 내 군생활 시절인데 저때도 우정의 무대를 계속 했었구나
다시 저프로그램 했으면좋겠다 이상용님 젊을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