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쩐지 너무나도 유명한 제로센에 비해 하야부사는 너무 안알려져 있다고 생각 했는데 육군과 해군 양쪽의 보유전투기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의 차이가 컸군요. 저도 예전엔 2차대전 때 일본군 전투기 하면 다 제로센인줄 알고 제로센 밖에 없는줄 알았습니다. 하야부사에 대해 알기 된건 불타는하늘님 덕분 이에요. 불타는하늘님 영상에서 하야부사에 대해 보기 전에 애니 [황야의 고토부키 비행대] 영상에서 하야부사를 봤지만 그 때는 그게 하야부사인줄 몰랐습니다. 저도 일본제 전투기 라면 그져 제로센인줄 알았죠. 하지만 불타는하늘님 덕분에 제대로 된 새 지식을 추가로 알게 되었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영상 보다가 문득 떠오른 질문 한 개 드립니다. 프로펠러 전투기의 경우 기관포를 날개가 아닌 조종석 정면에 배치하면 사격 시 전면 프로펠러에 총알이 걸리지 않나요? 같은 맥락으로 돈틀리스 급강하 폭격기의 경우 후방 사수가 뒤따라 오는 적기를 향해 정신없이 기관포 사격 시 수직날개나 수평꼬리 날개 등 자기 기체에 대한 사격을 방지하는 기술이 있었나요?
항공유 때문에도 기체에 차이가 많이 났다고 하던데, 그 얘기도 좀 해주세요. 근데 너무 재미 있어서 노력 하시는 분 생각은 전혀 못하겠어요. 빨리 다음 편 주세요. ㅋㅋ 돈 주고 보는 것도 아니먼서... ㅋㅋ 현기증 나요 .. 다음 편 기다리느라 ..... 뭔 드라마도 아니고, 너무 너무 재미 있어요.
오늘 스트리밍 감상평 1. 정말로 제로에 가려진 일본 육군항공대의 전투기 2. 보기엔 생각보다 제로와 많은 공통점이 있음.(기체가 추구하는 전술,엔진,급강하시 약한점) 3. 결국 제로와 같은 길을 갈 수밖에 없는 운명이었음. 추기 ; 여기에 더해서 시간이 있을때 나머지 일본군 전투기(쇼키,히엔,하야테,시덴,시덴카이,라이덴,겟코)를 소개해 주셨으면 합니다.
태평양에서 리처드 봉 다음으로 격추스코어를 자랑하던 토마스 맥과이어소령이 p-38로 ki-43 3형과 저고도 전투중에 하야부사를 떨쳐내려고 저속에서 급선회를(무려 보조연료탱크까지 장착한 상태에서) 하다 실속으로 인한 추락으로 사망한걸 보면 중저속 선회전에서는 만만한 기체는 아니었던것 같습니다. 그래도 맞으면 불이 잘 붙는건 ㅡㅡ, 제로람 똑같군요.
하야부사는 모르겠지만요 일본이 자랑하는 제로 전투기도 사실 영국 전투기 그대로 배껴서 만든거에요 도면 가져다가 그대로 만들었으면 그나마 나은대 경량화를 추진 한다면서 골격에 구멍을 뚤어서 무게를 줄이고 장갑도 없애 버리고..등등 그로 인해서 기동성은 얻었으나 방어력이 너무나 후달렸죠. 2차대전 초기 미국 비행사들에게 제로가 뒤에 붙으면 일정속도 이상으로 급강하 하라고 했었지요 제로 전투기가 일정 속도 이상으로 급강하 하면 주익이 버티질 못하고 떨어져 나갔다고 하더군요 총탄 몄방에 불이 나기 일쑤였고..2차대전 초기에는 특유의 기동성으로 재미를 보긴 했으나..그 후엔..
@@友野紘智とものひろさと ..? 군용기 엔진 얘기하는데 갑자기 왠 자전거? 그리고 당시 일본의 공업,기술력이 다른 서구 열강들에 비하면 뒤쳐졌던건 맞잖아 그래서 엔진도 열강들에 비해서 잘 못만들었고 거기에 일본 군부의 높은 성능 요구 때문에 결국 안좋은 엔진 달면서 성능 요구 맞추려고 전투기를 극단적으로 경량화 시킨거고 그래도 엔진이 안좋아서 최고속도,가속력 딸리고 대신 경량화 하면서 얻은 상승력 선회력으로 기동전 돌아서 교전했다고 한거야 실제로 그렇게 했었고
@@minsoori 농업밖에 할 수 없었던 조선인에게 당시 일본의 공업력을 모욕할 권리가 있습니까? 덧붙여서 2000마력급의 엔진을 탑재한 kawanishi N1K(shidenkai),Nakajima Ki-84는 존재했어요. 이 전투기는 전후 미군의 테스트 비행으로 p51에 필적하는 평가를 획득하고 있습니다. 사실 shidenkai의 Kill Ratio는 F6F에 비해 3:1로 상당히 우세했습니다. youtube에서 shidenkai와 검색하면 동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shidenkai를 중심으로 한 343 항공대의 활약은 최근 세계적으로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友野紘智とものひろさと 당연히 우리도 사람인데 뭔가를 평가하고 비교할수 있지 그리고 내가 말하는건 당시 일본이 서구 열강들에 비해선 뒤쳐졌다는거 아냐 완전 약해빠진 나라라고 하는게 아니라 너도 배경지식 있는거같은데 맥락을 좀 파악해봐 그리고 ki 84,N1K 성능 좋은 전투기인건 맞는데 내가 지금 말하고 있는건 2차 세계대전기 초반,중반 일본 전투기라고 너도 알다시피 2차 세계대전 초반,중반 일본 전투기들은 내구성이 약하고 서구에 비해 성능이 떨어지는 엔진을 달았잖아 앞에서 말한대로 ki 84,N1K 성능 좋은거 아는데 걔네는 너무 늦게 개발,배치됐고 활약도 적어서 걔네는 빼놓고 말한거야 나도 좀 덧붙이면 ki 84는 성능은 좋은데 기체 고장이 너무 잘나서(신뢰성 떨어짐) 크게 활약은 못했었고 N1K는 너가 말한대로 F6F 핼켓은 제대로 상대했지만 F4U 콜세어에는 좀 밀렸었어 그정도의 전과로 N1K가 세계의 주목을 받는다는건 난 들어보지도 찾아볼수도 없었어
요즘 일본의 무기개발도 그닥... 내부 커넥션 때믄에 K-9보다 2밴가 비싼 차륜형 자주포가 나오질 않나... 자기들은 우리 K-2보다 강하다고 선전하지만 따지고보면 우리 K-1보다 못한 10식이라든지... 차륜형은 155밀리니까 다행?이지 구성이나 내부를 보면 작년부터 배치하기 시작한 국산 105밀리 차륜형보다 못한 물건인데 일본애들 자화자찬은 아주 쩝니다.
일본은 기본적으로 무기 수출이 제한 되어있는 나라입니다. 지금은 조금 풀렸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실적이 없어 수출은 힘든 상태죠. 따라서 모두 내수용으로 개발, 생산 해야되서 대당 단가가 비쌀 수 밖에 없습니다. 소총, 전차, 장갑차,미사일,전투기 모두 마찬가지 상황입니다. 원래 우리가 조선강국으로 떠오르기 전까지는 일본이 조선 분야에서만큼은 강국이었기 때문에 군함들은 쓸만 합니다만... 그래도 막강한 자본력으로 꾸역꾸역 기술력을 키워가고 있는 거 보면 어떤 면에선 대단하다 싶기도 합니다. 우리 입장에선 단단히 지켜보며 대비해야겠죠.
감사합니다 늘 잘보고있어요
이틀 연속 올려주시는 팬서비스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잘 시청했습니다. 🤗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잘 보겠습니다
정말 소중한 자료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매회 즐감합니다^^
오늘도 즐겁게 감상합니다. ^^ 언제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매우 감사합니다.
불하님의 월요일 저녁 기습공격
이런 기습은 너무 좋습니다 ^^
항상 즐겁고 고맙게 보고있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감사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나 잘 보고 갑니다... 한줄 남깁니다... 최애 채널 입니다... 화이링.
매회마다 기쁜 마음으로 시청중입니다. 늘 듣는 마지막의 음악도 즐감중입니다.
퇴근하자마자 선물 받고 갑니다. 불타님 잘볼께요
이번편은 상당히 빠르네요 즐감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겠습니다 ^^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월요일 밤 즐감합니다 ~
신난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음악도 참 맘에 듭니다
잘봤습니다..
고맙습니다..
나왔다!!!일단 좋아요 박고 시청 !!
하야부사란 전투기도 님 덕에 알게 되었네요 ㅎ 왜국은 제로기 밖에 없는줄 ㅎ 풀시청하고 돌아갑니다. 즐거운 한주 되세요 ^^
일본육군항공대전용 항공기 제작사인 '나까지마'사에서 제작한 기종입니다. 여기서
Ki-27 Ki-31 Ki-61 Ki-84 Ki-100같은 기종들을 제작하다고 알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잘보고갑니다.
10분순삭 꿀잼영상 오늘도 감사합니다~^^
항상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업로드 되기만을 기쁘게 기다립니다
연달아 불타는 하늘님을 볼 수 있어 기쁜 '불타는 마음'이었습니다.
제로센만 알았는데, 하야부사도 있다는 정보 맛있게 먹겠습니다^^
다음편을 또 기대기대~~~^^!! 불타는하늘 화이팅!! 입니닷
이야.. 내가 제일 먼저 보는건가... ㅎㅎ 감사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광고까지 정주행 했네요! ㅎㅎ
시대의 흐름에 따라가지 못하고 뒤처지니 자연스럽게 도태가 되네요
최고의 채널 내셔널 에에로그래피 이런 전문채널이 있는게 참으로 기쁘다 불타는 하늘 내가슴도 불탄다 광고시킵 안했음
기다렸습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좋아요ㅡ
남김니다 ㅡ
추천후 감상
3:31-4:11까지 나오는 영상은 태국공군이 하야부사로 기체 전환교육 받는 장면이네요.
희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오늘도 자기전! 선추 선플 후감상!
아주 잘보고 있습니다.초대 공군 참모총장이셨던 김정렬 장군이 일본육군 항공대에서 에이스 였는데 (말레이 지역에서 근무. 연합군기 5 대 격추 ?) 그때 그분이 히엔 전투기를 조종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히엔에 대해서도 알려주십시요.감사합니다
히엔에 대해서는.뉴기니 전선 이야기.진행중에.퀵리뷰로 제작 예정입니다
시대의 흐름을 잘 따라간다는 것도 쉽지 않은 일이네요....
역시 최고 !
일본의 패전요인중 중요한것 하나
육군과 해군의 비협조와 자존심싸움
잘 표현했네요.
어쩐지 너무나도 유명한 제로센에 비해 하야부사는 너무 안알려져 있다고 생각 했는데
육군과 해군 양쪽의 보유전투기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의 차이가 컸군요.
저도 예전엔 2차대전 때 일본군 전투기 하면 다 제로센인줄 알고 제로센 밖에 없는줄 알았습니다.
하야부사에 대해 알기 된건 불타는하늘님 덕분 이에요.
불타는하늘님 영상에서 하야부사에 대해 보기 전에 애니 [황야의 고토부키 비행대] 영상에서 하야부사를 봤지만
그 때는 그게 하야부사인줄 몰랐습니다.
저도 일본제 전투기 라면 그져 제로센인줄 알았죠.
하지만 불타는하늘님 덕분에 제대로 된 새 지식을 추가로 알게 되었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영상 보다가 문득 떠오른 질문 한 개 드립니다.
프로펠러 전투기의 경우 기관포를 날개가 아닌 조종석 정면에 배치하면
사격 시 전면 프로펠러에 총알이 걸리지 않나요?
같은 맥락으로 돈틀리스 급강하 폭격기의 경우 후방 사수가 뒤따라 오는 적기를 향해 정신없이 기관포 사격 시
수직날개나 수평꼬리 날개 등 자기 기체에 대한 사격을 방지하는 기술이 있었나요?
프로펠러 날개 회전수에 맞추어서 프로펠러 날개들 사이로 기관총이 발사되도록 장치가 되어있었습니다.
날개는 아마(삼각대고정기준) 장애물로 사격을 방지했을거 같네요.
인터럽터 기어 사용
남방전선과 쿤밍 말씀하시니까 여명의 눈동자 생각이 납니다.
항공유 때문에도 기체에 차이가 많이 났다고 하던데, 그 얘기도 좀 해주세요.
근데 너무 재미 있어서 노력 하시는 분 생각은 전혀 못하겠어요. 빨리 다음 편 주세요. ㅋㅋ
돈 주고 보는 것도 아니먼서... ㅋㅋ
현기증 나요 .. 다음 편 기다리느라 .....
뭔 드라마도 아니고, 너무 너무 재미 있어요.
항공유의 질적인 문제로 인한.차이는.전쟁말기.하야테 등의 고출력 전투기에서 문제였던것 같습니다~
히야부사 같은경우엔 애초에 저출력 엔진인데다 미국에서 수입한 항공유로만 굴리는경우가 많아서 성능문제는 크게 없었을겁니다.
후아앙~ 재밌다~ 또 다음편 까지 어떻게 기다리나..ㅠㅠ
오늘 스트리밍 감상평
1. 정말로 제로에 가려진 일본 육군항공대의 전투기
2. 보기엔 생각보다 제로와 많은 공통점이 있음.(기체가 추구하는 전술,엔진,급강하시 약한점)
3. 결국 제로와 같은 길을 갈 수밖에 없는 운명이었음.
추기 ; 여기에 더해서 시간이 있을때 나머지 일본군 전투기(쇼키,히엔,하야테,시덴,시덴카이,라이덴,겟코)를 소개해 주셨으면 합니다.
아.. 다음회 보고^^#
싶습니다
그러고 보니 일본 전투기들은 히엔 빼고 거의 다 공랭식이네요 ㅎㅎ
근데 다들 디자인들이 라인이 잘 빠져서 그런지 섹시함 ㅎㅎ
태평양에서 리처드 봉 다음으로 격추스코어를 자랑하던 토마스 맥과이어소령이 p-38로 ki-43 3형과 저고도 전투중에 하야부사를 떨쳐내려고 저속에서 급선회를(무려 보조연료탱크까지 장착한 상태에서) 하다 실속으로 인한 추락으로 사망한걸 보면 중저속 선회전에서는 만만한 기체는 아니었던것 같습니다.
그래도 맞으면 불이 잘 붙는건 ㅡㅡ, 제로람 똑같군요.
기동성만 뛰어나다 보니 고속 일격이탈 전법에는 속수무책 이였군요~^^
첫댓글이네요
라이트닝에겐 손쉬운 먹잇감이죠^^~
혹시 P38과 관련된 야마모토 이소로쿠의 에피소드 업로드 하실 계혹은 있으신지요?
감사합니다^^!
내용 전개상 조만간 다루어질 에피소드 입니다. ^^
@@airwar_history 기대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인간은 평등 하다 전쟁으로 목숨 을 바친... 국가 유공자는.. 국가에 게 많은 해택을 받았다.. 그래서.. 희생양일뿐..
이미 밀리터리 정성가득 최고의 채널 불타는 하늘 .
잡학채널 노노
아..뜨자 마자 클릭했는데....
이미...1시간전...
언제 1빠 한번 해보나요
혹시 2차대전 이전 일본의 항공기 기술의 발전 과정에 대해서 알려주실수 있나요?? 해군이나 육군에 비해 항공은 높은 기술력과 진입장벽이 있음에도 어떻게 짧은 시간에 사용 가능한 전투기를 대량양산 가능했는지 알고싶습니다
하야부사는 모르겠지만요 일본이 자랑하는 제로 전투기도 사실 영국 전투기 그대로 배껴서 만든거에요 도면 가져다가 그대로 만들었으면 그나마 나은대 경량화를 추진 한다면서 골격에 구멍을 뚤어서 무게를 줄이고 장갑도 없애 버리고..등등 그로 인해서 기동성은 얻었으나 방어력이 너무나 후달렸죠.
2차대전 초기 미국 비행사들에게 제로가 뒤에 붙으면 일정속도 이상으로 급강하 하라고 했었지요 제로 전투기가 일정 속도 이상으로 급강하 하면 주익이 버티질 못하고 떨어져 나갔다고 하더군요
총탄 몄방에 불이 나기 일쑤였고..2차대전 초기에는 특유의 기동성으로 재미를 보긴 했으나..그 후엔..
영국에도 공랭식 엔진달린 단엽전투기가 존재했었나요?
@@taehyeon901 어떤 채널인지 기억이 정확히 안나는데요 그 채널에서 봤네요.
제로와 하야부사의 외관상 차이점은 어떤게 있나요?
너무 비슷해보여서요..
도색?
전방에 기총으로 구분하면 안되나요?
기체 길이가 많이 달라보이기도 해용 ㅎ
눈을.부릅뜨고 자세히 비교하면 어느순간 차이가 확실히 보입니다 ㅎㅎ 하지만 멀리서는.구분이.어려울것같습니다.
P-51D 무스탕 처럼 엔진과 3엽 4엽프로펠러나 기관총을 따로 개량하였다면, 성능상 뒤떨어지는 일이 없었을듯 하내요.
'지옥냥이'에게 잡혀먹히는 '매'의 신세군요.
3식전 4식전도 부탁드립니다!
임진왜란때 거북선에 당한 교훈이 없네. 섬나라 뱅기~~~ 카미카제 육탄기체로 썼다는 것도 좀 설명해주세요~~~
10분이 순식간에...
하야부사 성능이 형편없다는걸 알게된 미군조종사는 허탈하겟군요. 여담이지만 전에 발사해서 임무를 마친 소행성탐사선 이름이 하야부사네요.
p.s
지금은 하야부사2 입니다.
ki-43의 무엇보다도 가장 큰 단점은 제로센과 비슷한 외형이라는 점인거 같습니다.
가뜩이나 딱총 2정이 무장의 전부라서 화력도 약한데 미군기가 ki-43만 봤다하면 제로센인줄 알고 달려들었으니 답이없었...
결국.....스파링 파트너가 중요하다는 간단한 진리 입니다.....
미국측 제로 대 미군기의 교환비율이 차이가 나게 만든 하야부사 솔직히 윗쪽에서 보면 제로나 이놈이나
디자인이 거기서 거기 사이드와 렌딩을 자세히 보지 않는 이상
오예 떴따아~
p - 38 에게조차 빌빌거리던 하야부사......
p38 하강시에는 초음속 가까이 도달한 기체 입니다.ㅎㅎ
@@hahaagi 그건 7톤정도 나가는 P-47 아닌가요? P-38 라이트닝은 수평미익이 파손되면 제어가 안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아집은 예나지금이나 변하지 않는....
지금 우리 KFX보는 느낌이네요 이미 5세대 F35 배치 중이고 ..템페스트 같은 6세대기 연구중인데 4.5세대를 굳이 2030년대에 운용하겠다는 휴...
우리의 기술력으로는 단숨에 6세대 간다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4.5세대 부터 만들기시작해서 내공을 쌓아가는 과정이라고 봐야할듯합니다. KAI에 일하는 친구가 있는데 모두들 좋은 결과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하네요.
10분 순삭
좋은 영상에 캄사드립니다 @_@bbbb 7.7두정은 선 넘엇지....::::::
편집 하다 건들건들 다녀오신 의느님....
플라잉타이거스가 의용군일텐데
치고 빠지면 비겁한거 아니야
씨름처럼 공정하게 샽바를 잡고 싸우자 ~~~♥
짝짝짝.....
문디가 된 문다 비행장이 나오는 건지...
우여곡절 끝에 신병기가 개발 되었다~!!!!! 제군들 출격이다~!!!!!
그러나.....
그래도 조종석 장갑판은 있었던 점에서 제로 와는 비교 불가의 기체
일본 조종사들도 불쌍하네요 저런 상태로.....절망적이었을듯
일본의 무식함이 아까운 사람만 잡았내요~
불타는 하늘님 영상잘봣음니다 역시 일본이네요 제로전투기 하야부사둘다 튼튼한 철 장갑이 없네요 기술이 미국한테 알았지만 질줄알았는데도 계속 제국주의야욕을 드러냈네여 바보짓한 일본군인들 이네요
원래 초도기대로 했으면 슬만했을거 같은데
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 기체들 특징:엔진이 쓰레기라 경량화해서 기동전을 주 교전방식으로 잡음
근데 이렇게 되면 상대는 기동전 안하고 이탈하면 돼가지고...
자전거조차 제조할 수 없었던 당시의 조선인은 어떻게 생각합니까?
@@友野紘智とものひろさと ..? 군용기 엔진 얘기하는데 갑자기 왠 자전거? 그리고 당시 일본의 공업,기술력이 다른 서구 열강들에 비하면 뒤쳐졌던건 맞잖아 그래서 엔진도 열강들에 비해서 잘 못만들었고 거기에 일본 군부의 높은 성능 요구 때문에 결국 안좋은 엔진 달면서 성능 요구 맞추려고 전투기를 극단적으로 경량화 시킨거고
그래도 엔진이 안좋아서 최고속도,가속력 딸리고 대신 경량화 하면서 얻은 상승력 선회력으로 기동전 돌아서 교전했다고 한거야 실제로 그렇게 했었고
@@minsoori
농업밖에 할 수 없었던 조선인에게 당시 일본의 공업력을 모욕할 권리가 있습니까?
덧붙여서 2000마력급의 엔진을 탑재한 kawanishi N1K(shidenkai),Nakajima Ki-84는 존재했어요. 이 전투기는 전후 미군의 테스트 비행으로 p51에 필적하는 평가를 획득하고 있습니다. 사실 shidenkai의 Kill Ratio는 F6F에 비해 3:1로 상당히 우세했습니다. youtube에서 shidenkai와 검색하면 동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shidenkai를 중심으로 한 343 항공대의 활약은 최근 세계적으로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友野紘智とものひろさと 당연히 우리도 사람인데 뭔가를 평가하고 비교할수 있지 그리고 내가 말하는건 당시 일본이 서구 열강들에 비해선 뒤쳐졌다는거 아냐 완전 약해빠진 나라라고 하는게 아니라
너도 배경지식 있는거같은데 맥락을 좀 파악해봐
그리고 ki 84,N1K 성능 좋은 전투기인건 맞는데
내가 지금 말하고 있는건 2차 세계대전기 초반,중반 일본 전투기라고
너도 알다시피 2차 세계대전 초반,중반 일본 전투기들은 내구성이 약하고 서구에 비해 성능이 떨어지는 엔진을 달았잖아
앞에서 말한대로 ki 84,N1K 성능 좋은거 아는데 걔네는 너무 늦게 개발,배치됐고 활약도 적어서 걔네는 빼놓고 말한거야
나도 좀 덧붙이면 ki 84는 성능은 좋은데 기체 고장이 너무 잘나서(신뢰성 떨어짐) 크게 활약은 못했었고 N1K는 너가 말한대로 F6F 핼켓은 제대로 상대했지만 F4U 콜세어에는 좀 밀렸었어
그정도의 전과로 N1K가 세계의 주목을 받는다는건 난 들어보지도 찾아볼수도 없었어
@@友野紘智とものひろさと 조선인들 정신승리하는거 하루 이틀 본 것도 아니고 새삼스럽게 뭘...
일본이 결국 기술력에 한계로 패망했지만 조선이 소달구지 만들때 저런 전투기를 만들었다는게 대단하지... 두번다시 역사가 되풀이 되어선 안된다..우리나라도 kfx를 교두보로 세계 제일의 전투기를 만들자!
정말 햐야부사를 볼때마다 일본기들은 만성적인 화력부족에 시달리는것 같네요
애들이 작고 왜소한 것에만 집착해서 그런듯합니다.
조그만 곳에 몰입해서..
화끈하게 화력을 올려서 한방에 끝내는 그런 슬러거 정신이 부족.. 야구만 봐도..
@@user_sdkdbijqlketg 그런 민족에게 35년 동안 엉덩이 따인 조선 민족.
느리고 강하능력이 떨어지는 하야부사로 자살멍충대라... 역시 일본스럽게 시대에 뒤떨어지네요. 뭐 일본이 일본했다 정도로 ㅋㅋㅋ 잘 봤습니다.
자전거조차 제조할 수 없었던 당시의 조선인은 어떻게 생각합니까?
일본애들이 제로는 빠는데.. 하야부사는 혐오하던 이유가 있구만..
일본애들 분위기 파악 못하는게 예나 지금이나 ㅋ
요즘 일본의 무기개발도 그닥...
내부 커넥션 때믄에 K-9보다 2밴가 비싼 차륜형 자주포가 나오질 않나...
자기들은 우리 K-2보다 강하다고 선전하지만 따지고보면 우리 K-1보다 못한 10식이라든지...
차륜형은 155밀리니까 다행?이지 구성이나 내부를 보면 작년부터 배치하기 시작한 국산 105밀리 차륜형보다 못한 물건인데 일본애들 자화자찬은 아주 쩝니다.
일본은 기본적으로 무기 수출이 제한 되어있는 나라입니다.
지금은 조금 풀렸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실적이 없어 수출은 힘든 상태죠.
따라서 모두 내수용으로 개발, 생산 해야되서 대당 단가가 비쌀 수 밖에 없습니다.
소총, 전차, 장갑차,미사일,전투기 모두 마찬가지 상황입니다.
원래 우리가 조선강국으로 떠오르기 전까지는
일본이 조선 분야에서만큼은 강국이었기 때문에 군함들은 쓸만 합니다만...
그래도 막강한 자본력으로 꾸역꾸역 기술력을 키워가고 있는 거 보면
어떤 면에선 대단하다 싶기도 합니다.
우리 입장에선 단단히 지켜보며 대비해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