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다보니 이런저런 관련이야기들을 생략하기 어려워.... 하야부사에 대한 퀵리뷰가 아니라 본격적 리뷰 처럼 영상이 길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마무리 작업을 하려면.... 너무 오래 걸릴거 같아... 상/하로 나누어 ... 상편 먼저 업로드하고.. 하편은 1,2일 후에 업로드 예정입니다.
아주 오래전 인터넷이 시작되고 세진컴퓨터 매장에 PC 한대를 장만해서 참 볼 것 없었던 시절, 우연히 찾은 불타는 하늘과 기억이.....무슨 창공. 보고 또 보고 언제 새로운 자료가 올라오나 기다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던 추억. 지금은 이렇게 영상을 보며 님의 목소리도 들을 수 있게 되어 영광입니다. 군대 간다고 하셨던 때가, ......참 오래 됐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오래토록 님의 열정을 가득 채운 이 곳에서 많은 사람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하야테나 히엔등의 다른 육군기에 비해서 화력은 쫌 많이 후달리지만 제로 이상으로 선회전에서 붙으면 강적이었다고 합니다. 특히 저 신기한 버터플라이 플렙은 ㅎㅎ 그리고 어차피 맞으면 불붙는건 제로와 동일하지만 그래도 조종사를 방어하는 방탄장비는 갖추고있었다고 합니다. ㅡㅡ,
일본제국의 무기를 볼때마다 느끼는 것은 우리또한 저때 충분한 국방력과 그것을 뒷받침할수 있는 공업력이 있었다면 어땠을까.... 안타가움이 가장 큰것 같습니다. 무조건 일본제국을 비난하거나 칭송하고 또는 무능했던 조선을 비하하거나 쉴드쳐주기만 할 것이 아니라 지금 당장이라도 우리의 자주국방에 대해 과거를 거울삼아 진지하게 고민해보고 준비해야한다고 생각이 드네요.
한때 저렇게 잘나갔던 일본이 지금 그때생각만하면서 찌질해지는 모습을 보면서...역사의 흐름이 바뀌고 있다는 것을 실감하는 시기입니다. 과거의 역사를 잊지 않으면 됩니다. / 한때 세계를 호령했던 일본 전자기업들이... 이제는 다 합쳐도 삼성전자 하나를 이기지 못하는 신세가 되어 버렸죠. / 뒤진분야에서도 차근 차근 따라 잡으면 될거구요~
@@airwar_history 삼성의 제조장치는 일본제가 대부분입니다. 그리고 중국 기업의 약진으로 삼성도 쇠퇴하고 있습니다. 소니와 같은 운명이군요. 기초기술이 없는 한국의 미래는 어둡다. 중국 기업의 약진으로 삼성의 존재감은 상당히 떨어지고 있습니다. LG는 스마트폰 사업에서 철수했으니까요.
안녕하세요^^ 늘 재미있게 잘보고 있습니다. 이번 영상을 보다가 궁금한게 있어서 댓글을 남깁니다. 영상 6분28초 즈음에 기수에 기관총이 있는 그림이 나오는데 저부분에 있으면 사격시에 프로펠러에 맞는거 아닌가하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어떤 방식으로 발사되는건지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네, 프로펠러 사이로 사격하는 방법은 1차대전 당시 수많은 시도끝에 네덜란더의 기술자 안쏘니 포커가 만들어낸 동조장치를 사용해서 해결합니다. 이른바 인터럽터 기어 또는 싱크로나이즈 기어 라 불리는 ... 장치입니다. 프로펠러 날이 총구 앞에 왔을때 기관총이 격발이 안되게 하는 장치를 사용해서 프로펠러 사이로 기관총탄을 발사하는 원리를 이용합니다. 참 신기하죠.. ㅎㅎ 아래 링크 영상에 원리가 잘 나와 있습니다. ruclips.net/video/ysB-SH19WRQ/видео.html
일본은 선택의 문제에서 늘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가는 경향이 있는 듯 합니다. 제가 사는 인도네시아, 가전제품의 상당 부분을 일본이 점유하는데...내용을 보자면...브라운관 tv, 탈수기가 따로 달린 수동세탁기, 80년대식 전기밥솥..등..물론.. 가격이나 전기상태 등을 고려했겠지만...10년 더 버틸 수 있을까요? 물론..브라운관 tv조차도 없는 다른 대륙에 팔면 되겠지만... 전투기 옵션도 마찬가지였다는 사실을 또 깨칩니다. 감사합니다
여기 영화 마이웨이 장면이 나오는데 그당시나 지금도 도대체 저 영화를 왜 만들었는지 이해가 안가는 영화였다.. 감독들이 친일 성향인지 로스트 메모리즈 부터 저 영화까지 일연의 영화들은 도무지 한국영환지 일본영환지 구분이 안갈정도였다. 끝에가서 결론애서 약간의 국뽕을 맛배기처럼 넣었지만 영화내내 불쾌하다가 끝에서 나오는게 개운할 리가 없었다. 지금 생각해도 궁극적으로 저들 영화들은 일뽕영화였다. 아니 실재 보다도 일본을 더 멋지고 장열하게 그렸고 저 영화에서 한국인들은 저열하고 약삭빠르며 저급하고 비열하게 까지 나온다. 당체 알수없는 국적불명의 영화였다.
![[121회 무삭제 확장판] 하늘길을 통해 전쟁터로 향하다🪂, 공정부대 2부 ㅣ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 / YTN2](http://i.ytimg.com/vi/Ep7FO1LfSJQ/mqdefault.jpg)
![Blox Fruits Dragon Rework Update [Full Stream]](http://i.ytimg.com/vi/EqDAp8udhm0/mqdefault.jpg)
진행다보니 이런저런 관련이야기들을 생략하기 어려워....
하야부사에 대한 퀵리뷰가 아니라 본격적 리뷰 처럼 영상이 길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마무리 작업을 하려면.... 너무 오래 걸릴거 같아... 상/하로 나누어 ... 상편 먼저 업로드하고..
하편은 1,2일 후에 업로드 예정입니다.
길어지면 길어질 수록 즐거운건 보는 시청자들입니다. 전에 타이난 항공대도 그렇고 매일 글로만 보는 일본 기종을 이렇게 동영상으로 보면서 알게 되니 더 좋네요. 전 늘 환영입니다. ㅎㅎㅎ 믿보 불타는하늘 영상 잘 보겠습니다. ㅎㅎ
아주 오래전 인터넷이 시작되고
세진컴퓨터 매장에 PC 한대를 장만해서
참 볼 것 없었던 시절, 우연히 찾은 불타는 하늘과 기억이.....무슨 창공.
보고 또 보고 언제 새로운 자료가 올라오나 기다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던 추억.
지금은 이렇게 영상을 보며 님의 목소리도 들을 수 있게 되어 영광입니다.
군대 간다고 하셨던 때가,
......참 오래 됐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오래토록 님의 열정을 가득 채운 이 곳에서 많은 사람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혹시 고공출격 아닌가요? 저도 옛적 추억이^^
@@푸른솔-l6z 아, 기억납니다. 감사합니다. 그 당시의 팬들은 아마 적지 않은 분들이 아재가 됬거나, 저처럼 꼰대가 되어있겠지요 ^^
좋은 꿈 꾸시고, 항상 잘 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와... 세진컴퓨터... 90년대 추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벚꽃처럼 확 팽창하다 확 소멸한게 일본군같은...
그때 그시절이 생각나는 이야기 ~ 잘 읽었습니다 ㅎㅎ 한때 서로 밀고 당기며 날 나가던 '고공출격'도 부활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지겨운 빗줄기 속에서 한 줄기 빛입니다요.
감사합니다.
감솨합니다 광고는 끝까지
보겠습니다 충성
선좋아요 후감상합니다
언제나 잘보고 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내일도 기대합니다^^!
오랜만에 댓글 남깁니다.
제가 댓글을 자주 남기지는 않지만, 항상 애청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드뎌 올라 왔군요~
항상 고생 많으심니다.
잘 볼게요~
늘 애용합니다.좋아요
감사합니다! 늘 잘보고 있습니다~
미드웨이 해전부터 너무나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내일 업로드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다큐 등등에서 제로전투기 이야기는 자주 다루기에 많은 정보를 접했지만
일본군의 다른 기종들에 대한 정보는 늘 부족해서 아쉬웠는데 이렇게 가려운 곳을 긁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말 저녁 즐감했습니다 ~!
감사해요^^
감사 또 감사 합니다. 궁금하던 전투기 해설 감사합니다. 면목없지만 내일 하편 꼭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항상 기다리고 있담니다
내일도 기대할게요~~~^^
어김없이 오늘도 감사합니다 다음편이 기다려지네요ㅠ
불타는하늘 정말 믿고 보게 되네요. 제작하느라 고생많았습니다
오늘도 잘 봤어요~
처음 접하는 비행기 정보 감사합니다~~
오늘도 재밋게 풀시청하고 돌아갑니다. 다음 영상도 기대할께요 ^^
역시 오늘도 즐감하였습니다.
재미나게 잘 봤습니다ㅋㅋㅋ
오오 불나게 기다렸습니다.
추천 댓글 남긴 후에 감상합니다.
하편은 내일!
하루밤만 기다리면 되군요
항상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저는 한편당 세번씩 반복 시청하고 있는데 볼때마다 새롭고 재미있네요
그래도 하야테나 히엔등의 다른 육군기에 비해서 화력은 쫌 많이 후달리지만 제로 이상으로 선회전에서 붙으면 강적이었다고 합니다. 특히 저 신기한 버터플라이 플렙은 ㅎㅎ
그리고 어차피 맞으면 불붙는건 제로와 동일하지만 그래도 조종사를 방어하는 방탄장비는 갖추고있었다고 합니다. ㅡㅡ,
잘 봤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하야부사는 맹금조류
'매'를 뜻하죠. 내일을 기대합니다.
흐아아..점점 재밌어진다..
잘보고있읍니다.
잡았다 불타님 방송 ㅋㅋㅋㅋ 고맙습니다
하야부사....잘 안다뤄지는 기체에대한 리뷰 감사합니다 ^^
항상 고퀄!
하야부사 모터사이클을 생각한 '불타는 마음'이었습니다.
선리플 후감상하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불타는 하늘님 덕분에 2차대전 당시 일본 항공기에 관하여 많이 알아갑니다. 🤗
출격! 불타는 하늘로!
하야부사...제로에 비해서 덜 알려진 전투기죠...재미있게 보겠습니다
오랜만에 들어와서 정신없이 정주행 하느라 댓글을 깜빡하고 못달았네요ㅎㅎ;;
항상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근데 정말 궁금한건데 그냥 항공덕후시간가요? 아니면 항공업계에 종사하고 계신건가요?
정보라던지 영상자료등이 퀄이 높아서 문득 궁금하 네요 ㅎ
뭐가 되었건 ㅋㅋ 시청자가 몰입하고 재미있게 보면 된거죠~
^^ 그냥 ... 오래전부터 항공전사에 관심이 많은 밀덕입니다 ~ ㅎㅎㅎ
감사합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늦었지만 구독 누르고 갑니다
정말 궁금했었는데 하야부사~!!!!
이번영상도 잘봤습니다 이번영상에 햐아부사 는 아직 12.7mm기총을 달기전인가보군요
일본제국의 무기를 볼때마다 느끼는 것은 우리또한 저때 충분한 국방력과 그것을 뒷받침할수 있는 공업력이 있었다면 어땠을까.... 안타가움이 가장 큰것 같습니다. 무조건 일본제국을 비난하거나 칭송하고 또는 무능했던 조선을 비하하거나 쉴드쳐주기만 할 것이 아니라 지금 당장이라도 우리의 자주국방에 대해 과거를 거울삼아 진지하게 고민해보고 준비해야한다고 생각이 드네요.
얼마 전 발표된 kfx사업 또한 전간기 일본처럼 혁신적으로 개발해되 일본처럼 욱해공 혹은 정파간에 갈등할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개량과 발전이 이루어져 언젠가 온전한 우리기술로 괜찮은 스텔스기를 만드는 모습을 보고싶습니다 ㅎㅎ
한때 저렇게 잘나갔던 일본이 지금 그때생각만하면서 찌질해지는 모습을 보면서...역사의 흐름이 바뀌고 있다는 것을 실감하는 시기입니다. 과거의 역사를 잊지 않으면 됩니다. / 한때 세계를 호령했던 일본 전자기업들이... 이제는 다 합쳐도 삼성전자 하나를 이기지 못하는 신세가 되어 버렸죠. / 뒤진분야에서도 차근 차근 따라 잡으면 될거구요~
@@airwar_history
삼성의 제조장치는 일본제가 대부분입니다. 그리고 중국 기업의 약진으로 삼성도 쇠퇴하고 있습니다. 소니와 같은 운명이군요. 기초기술이 없는 한국의 미래는 어둡다.
중국 기업의 약진으로 삼성의 존재감은 상당히 떨어지고 있습니다. LG는 스마트폰 사업에서 철수했으니까요.
오오오오오오 감사합니다.............. 일단 댓글 달고 시청 시작 ㅎㅎ
지난번에 마지막 이라해서...
너무 반갑습니다
똑 같은 10분인데 ...
[불타는 하늘] 이 영상은 3분 밖에는 안 되는 것 같아요..
별안간 시계가 빨리 가는지는 모르나 너무 짧아요,, 볼려고 하면 끝나요,,ㅠㅠ
하앗 이게 상/하편으로 또 가지를 치네요. ㅎㅎ 즐감하겠습니다~
잘보고갑니다^^
일제 전투기들은 진짜 디자인 자체는 다른 나라 전투기들 못지 않게 예쁜데 성능이 후져서 안타깝죠...
언제나 감사합니다!
혹시 와일드캣도 리뷰해주실수.있나요?
와일드캣의 리뷰는... 미드웨이해전 영상 4부 에서 포함되어 있습니다. - ruclips.net/video/w5xTzujqDQ0/видео.html
그동얀 시간이없어서 미드웨이는 건너뛰었는데
이기회에 꼭 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꿀잼 ! 엄지 척 !
자기전 감상!
아~~~~두근두근
보통 파일럿이 선도적이고 상층부가 보수적인 경우가 많은데.. 여기선 파일럿들이 시대의 흐름을 잘못 읽네요.. 전투기 성능개선으로 일격이탈의 에너지파이팅이 대세였는데 말입니다..
와! 떴따아~
결국 빨리빨리 돌아서 뒤잡는 전투기를 쓰겠다는 얘긴데, 그냥 포커삼엽기 쓰는게 어땠을지 -_-
일본은 침략전쟁에 사용한 군함이나 전투기의 이름들을 지금도 그대로 이어서 쓰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우주탐사선 하야부사2에 대한 뉴스를 보았습니다.
하하부사가 일본육군항공대 주력인데 성능에비해 제로보다 절안알려져 있지요
영국 항공기의 결론이 언제나 멀린 엔진이라면 일본 항공기의 결론은 언제나 경량화인건가...
일제 패망 후 한반도에 방치 되었던 하야부사.. 스크렙 하지 않았다면 한국전쟁때 활약 했을지도 모르겠네요
일본 육군과 해군간의 관계가 좋지 않은데 항공대끼리도 서로 갈등이 있었나요?
제로기가 초반 워낙 승승장구 해서 무장이 빈약한 하야부사를 몰던 육군항공대 입장이 해군보다 약했을것 같은데 개발 과정도 보니 해군 항공대에 지기 싫은 개발 같은데요
일본군내에서 해군과 육군은 앙숙이자 경쟁자 였죠. 위기의 순간에도 서로 협동이 잘 안되었다고 합니다.
@@airwar_history 지상, 바다에서 뿐만 아니라 같은 하늘에서도 협조가 잘 안되고 앙숙관계였군요...
안녕하세요^^ 늘 재미있게 잘보고 있습니다.
이번 영상을 보다가 궁금한게 있어서 댓글을 남깁니다. 영상 6분28초 즈음에 기수에 기관총이 있는 그림이 나오는데 저부분에 있으면 사격시에 프로펠러에 맞는거 아닌가하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어떤 방식으로 발사되는건지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네, 프로펠러 사이로 사격하는 방법은 1차대전 당시 수많은 시도끝에 네덜란더의 기술자 안쏘니 포커가 만들어낸 동조장치를 사용해서 해결합니다. 이른바 인터럽터 기어 또는 싱크로나이즈 기어 라 불리는 ... 장치입니다. 프로펠러 날이 총구 앞에 왔을때 기관총이 격발이 안되게 하는 장치를 사용해서 프로펠러 사이로 기관총탄을 발사하는 원리를 이용합니다. 참 신기하죠.. ㅎㅎ
아래 링크 영상에 원리가 잘 나와 있습니다. ruclips.net/video/ysB-SH19WRQ/видео.html
@@airwar_history 오!!! 명쾌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예전 블로그였나 웹사이트였나 하여간 불타는 하늘이라고 있었던 것 같은데.. 87년도에 게임 레드바론에 빠져 살던 기억이 난다.
기억이 가물가물하네. 87이 아니라 90년도였나????
플로피디스크?에 담아서 게임했었는데 ㅋㅋ
그때 그시절에도 불타는 하늘을 찾아주셨던 분이군요~ ^^ 이 링크 영상 보시면 옛생각 나실거 같습니다. ruclips.net/video/Ep6BBD38vRE/видео.html
KI-61보다 먼저 나온 기체인가요?
하야부사... 임자 잘 만나면 왠만해서는 격추되기 쉽지않지만... 상대방을 떨구는것도 왠만해선 힘들다는... 제로보단 생존성이 좋지만 무장이 너무 빈약했슴.
헬켓은 언제나오나요?
헬캣이 남태평양에 실전투입되는 시기는 1943년 8월경입니다. 아직 1943년 초반의 이야기라서..조금더 기다려야 할듯 합니다.
해군의 제로센이랑 차이점을 모르겠네요...
하야부사가 곧 하나부사가 됨 ~~♥
일본은 선택의 문제에서 늘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가는 경향이 있는 듯 합니다. 제가 사는 인도네시아, 가전제품의 상당 부분을 일본이 점유하는데...내용을 보자면...브라운관 tv, 탈수기가 따로 달린 수동세탁기, 80년대식 전기밥솥..등..물론.. 가격이나 전기상태 등을 고려했겠지만...10년 더 버틸 수 있을까요? 물론..브라운관 tv조차도 없는 다른 대륙에 팔면 되겠지만...
전투기 옵션도 마찬가지였다는 사실을 또 깨칩니다.
감사합니다
그러나 하야부시는 p-38 라이트닝 밥이되고마는데......
차라리 소련이 에어라코브라를 기관포1정만 달아서 사용한거처럼 하면 경무장이 아닐텐데 말입니다. 그래도 내구성은 별로인건 불멸의 진리이죠.
소련군이 사용한 에어라코브라는 영국식 또는 미국식의 고정무장을 그대로 사용해서 올즈모빌 37mm 기관포 또는 히스파노 20mm 기관포 1문 에 추가해서 기관총이 4~6정 더 있었습니다. 화력에서는 완전 중무장이었죠.
이렇게 ㅋㅋ 뚜들겨맞던 하야부사는
미래에 우주전함 야마또의 함재기가 되어
정신승리의 심볼이 됩니다 ㅋㅋㅋ
헐 7.7두문이라니::::::
그래서 저거 만든 기술자들이 훗날 sti를 만들게 됩니다 후훗
하야부사가 제로보다 못할것도 없다..제로보다 화력은 딸리지만 어차피 제로도 너무 느려서 기관포는 잘 안썼다..적어도 제로보다는 튼튼했겠지..
1:10 노몽한>노몬한
인해전술이 나오네
일본 존경합니다
여기 영화 마이웨이 장면이 나오는데 그당시나 지금도 도대체 저 영화를 왜 만들었는지 이해가 안가는 영화였다.. 감독들이 친일 성향인지 로스트 메모리즈 부터 저 영화까지 일연의 영화들은 도무지 한국영환지 일본영환지 구분이 안갈정도였다. 끝에가서 결론애서 약간의 국뽕을 맛배기처럼 넣었지만 영화내내 불쾌하다가 끝에서 나오는게 개운할 리가 없었다. 지금 생각해도 궁극적으로 저들 영화들은 일뽕영화였다. 아니 실재 보다도 일본을 더 멋지고 장열하게 그렸고 저 영화에서 한국인들은 저열하고 약삭빠르며 저급하고 비열하게 까지 나온다. 당체 알수없는 국적불명의 영화였다.
역수 ㅇㄹ본 왜국은 수뇌부 부터 일선 파이로트들 까지 다들 뻘짓을 엄청 하는군요....
몰락해버렷!!
앗 27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