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김미경입니다^^ 대학교4학년.중학교 1학년 아이들이 있는 엄마예요. 여기 나오신 강사님들 중에 최고의 강의를 하셨습니다. 큰아이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고 용서 받고 사이가 너무 좋아졌습니다. 아이가 저보다 훨씬 똑똑하고 이해심도 많더라구요. 김미경 강사님 말씀대로 진심으로 사과하고 마음이 많이 편해졌습니다.둘째에는 똑같은 실수 안하려고 요즘 뼈를 깎고 있습니다ㅎㅎ
강남 8학군에서 초중고를 나오고 대학을 지방으로 가게되어 평생 부모님께 못난 자식으로 살아왔던거 같아요. 지방대였어도 가서 장학금 받으며 열심히 공부해서 취업도 바로 하고 돈도 벌다 결혼하여 지금은 고1 사춘기 아들을 둔 전업주부입니다. 명문대를 나온 남편과 시누이 때문에 시부모님과 시누이의 잘난 척을 20년 가까이 받아주며 살아야 했었고요.. 사춘기 아들때문에 강사님 강의를 찾아듣게 되었는데, 덕분에 제 자신이 참 잘 살아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동안 기죽어 있었던 제 자신에게 미안하다고 하고 싶어요.. 강사님께 감사드리구요..
정답이 없는 자녀교육인거 인정합니다..모든아이들이 공부머리이길 바라는 부모의 맘은 있겠지만 아닌아이들에게 부모로 관심가져주고 이야기들어주면서 길을 잘 갈수있게 봐주는 것도 중요하다고 느껴요. 아이가 자존감 잘 갖고 클 수있게 도와주는 것도 부모의 역할 이라는 사실 중요하죠.
애들한테 사과 꼭 해야합니다. 진심에서 우러난 사과 한마디로 어떤 아이든 구할 수 있습니다. 늦었다고 생각하지말고 부족했던 자신을 솔직히 인정하고 지금이라도!...분명 당신은 부모로서 최선을 다했습니다. 단지 자신의 한계 안에서의 최선이기 때문에 누구나 실수가 없을 수 없습니다. 그렇게 배워가는게 인생이겠죠
어느 순간 저두 어디 학교갔대 얘기들으면 속으로 아직 다가아니야 끝까지 가봐야 아는거야 라고 생각해요. 대학이 끝이 아니고 진짜 시작인데.. 사회가 바뀌어야하고 그전에 저의 시선이 바뀌어야하겠죠. 아이들이 행복한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방종임 편집장님 고맙습니다.^^ 오늘 더 예쁘시네요^^
그렇네요 따지고보면 아이의 생각과 마음과는 상관없이 부모의 기준에 맞춰서 아이를 조정하고 조금만이라도 벗어나면 조급해지고 불안해지고 그랬네요 부모로서 엄마로서 아이의 미래를 내마음데로 결정하고 지시하는게 아니라 아이가 꿈을 이루고 행복하게 살수 있도록 옆에서 잘 도와주고 지켜봐주는 그런 존재가 되도록 더 많이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드네요~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강사님 영상 거의 다 본 팬인데, 저는 자녀교육얘기가 가장 공감도 되고, 반성도 되고 좋더라고요. 요즘 자녀교육보다는 재테크나 자기계발로 말씀을 많이 하셔서 아쉬웠는데 이렇게 대기자티비 통해서 뵐 수 있어서 정말 좋네요. 특히 저는 강사님 말씀 중에, '천번을 미안해도 나는 엄마다' 이 말씀을 하셨던 강연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오늘은 못들었지만, 2부 기대해보겠습니다. 영상 만들어주신 대기자티비도 감사드려요^^
어느날 아침에 제가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고 있더라구요ㅍㅎ 아 멈춰야겠구나 요즘아이들은 자기시간이 너무없잖아요 학교에서도 계속앉아서 있다가오잖아요 시간이있어야 자기가 뭘좋아하는지 해보고 몰입하죠 자기자신을 많이 만나봐야 내가무얼할지선택하고집중할것같아요 45-50되서 만나는것보다 지금 시간을 주세요~~♡
부모를 뛰어넘는 맛에 사는 것 정말 그런거 같아요ㅡ 성공한 부모가 가게를 물려주면 자녀가 무기력해지는 걸 봤거든요ㅜㅜ 사실 40년이상의 경력을 넘어 가기가 쉽지 않겠죠ㅠ 차라리 다른 분야에서 두각 내는 게 낫겠어요. 부모가 교육철학을 가지고 공부하며 자녀를 양육해야할 것 같습니다.
선생님 자녀 둘째 아드님처럼 저희 첫째 초2 남아도 단체 그룹 조직보다 본인만의 창의적인 활동 등 존중해주는 걸 좋아하는데요 만약 미리 알았더라면 어떤식으로 해주셨을지가 궁금해요 저희는 7살때부터 고민한게 공교육 시스템말고 발도르프교육 쪽으로 보낼까 수년을 고민했고 지금도 고민중입니다 학습적, 독서력으로는 잘하는 편인데 그룹활동을 적응하기 힘들어 하는데 전 아이의 성향을 알면서도 이끌어줄 수 없는게 답답하네요
![멀어진 아이와 관계회복하는법[풀버전]!!(feat.김미경 강사)](http://i.ytimg.com/vi/MfWjDufubPA/mqdefault.jpg)
![멀어진 아이와 관계회복하는법[풀버전]!!(feat.김미경 강사)](/img/tr.png)
주변 조언에 흔들리는 엄마를 위해 현실조언을 해주신 김미경 대표님께 감사드리오며, 관련 궁금증을 남겨주세요. 구독과 좋아요는 큰 힘이 됩니다^^
사이다!!!
속이 다 시원하네요~~^^
부모를 만난것이 축복이어야 한다는
얘기에 공감도 되면서 반성도 되네요,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역시 김미경입니다^^
대학교4학년.중학교 1학년 아이들이 있는 엄마예요.
여기 나오신 강사님들 중에
최고의 강의를 하셨습니다.
큰아이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고 용서 받고 사이가 너무 좋아졌습니다.
아이가 저보다 훨씬 똑똑하고 이해심도 많더라구요.
김미경 강사님 말씀대로 진심으로 사과하고 마음이 많이 편해졌습니다.둘째에는 똑같은 실수 안하려고 요즘 뼈를 깎고 있습니다ㅎㅎ
'자녀는 부모 뛰어넘는 맛에 사는거에요' 이말을 저희 시부모님이 봤으면 좋겠네요 저희부부보고 너희는 왜 우리같이 못하냐고 잘난척을 하시거든요ㅋㅋ--;; 남편도 격려이런거 평생 못받고 들들볶이기기만 했어요.. 자녀교육에 대해 좋은말씀 들으러왔다가 저 대목에서 열만 받았네요 ㅎㅎ 우리애들은 항상 격려해주고 자신감을 북돋아줘야겠어요 ㅋㅋ
그시댁을 멀리하셔서 남편분자유롭게좀 해주셔요
항상 지지해주셔요
남편은 부인의 격려로도 제2인생을 살수있답니다^^홧팅!
60대 이후 애들 얘기 안한다는 말에 빵터졌네요~ 저도 그럴까요? 아직 멀었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남 8학군에서 초중고를 나오고 대학을 지방으로 가게되어 평생 부모님께 못난 자식으로 살아왔던거 같아요. 지방대였어도 가서 장학금 받으며 열심히 공부해서 취업도 바로 하고 돈도 벌다 결혼하여 지금은 고1 사춘기 아들을 둔 전업주부입니다. 명문대를 나온 남편과 시누이 때문에 시부모님과 시누이의 잘난 척을 20년 가까이 받아주며 살아야 했었고요.. 사춘기 아들때문에 강사님 강의를 찾아듣게 되었는데, 덕분에 제 자신이 참 잘 살아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동안 기죽어 있었던 제 자신에게 미안하다고 하고 싶어요.. 강사님께 감사드리구요..
강사님 말씀 진짜 구구절절 맞는거같아요
아이의 행불행 어느 정도 겪고 나면 그냥 묵묵히 바라봐 줘야 할거같아요 ㅋ
정답이 없는 자녀교육인거 인정합니다..모든아이들이 공부머리이길 바라는 부모의 맘은 있겠지만 아닌아이들에게 부모로 관심가져주고 이야기들어주면서 길을 잘 갈수있게 봐주는 것도 중요하다고 느껴요. 아이가 자존감 잘 갖고 클 수있게 도와주는 것도 부모의 역할 이라는 사실 중요하죠.
화끈하신 강사님 나오셨네요.
강의를 듣다보면 저절로 반성하게 되는...
정신못차린 엄마들 뼈때려 주시는 인터뷰입니다. 너무 좋아요♡
공감되는 말씀이 많네요.
젊은 부모들이 알면 좋은
얘기이긴한데, 말씀하신대로 그때는 조언이 쉽게 받아들여지지
않는 나이인것 같아요.
계획도 많고 욕심도 많고
의욕도 많다보니~
저는 이번편이 너무 많이 공감되네요
어느순간 주변엄마들과 아이들이야기를하지않게되었어요 나는 내아이들과 스스로 갈길을 가면되더라고요 그러니 아이들도저도 더많이 웃을수있더라고요😁
애들한테 사과 꼭 해야합니다.
진심에서 우러난 사과 한마디로 어떤 아이든 구할 수 있습니다. 늦었다고 생각하지말고 부족했던 자신을 솔직히 인정하고 지금이라도!...분명 당신은 부모로서 최선을 다했습니다. 단지 자신의 한계 안에서의 최선이기 때문에 누구나 실수가 없을 수 없습니다. 그렇게 배워가는게 인생이겠죠
감사합니다^^
ㅇ,
우리가 아이들을 많이 힘들게하고있다는거 나 스스로 엄마자격을 갖고있는지 돌아보
라는 말씀에 찔리네요.
책대로 크지않는게 자식인것같아요. 스스로 자존감을 높이고 아이는 나의 장식품이 아니며 스스로 살아갈수 있는 힘을 키워주면된다는 마음으로 키우고자합니다. 이 아이들과 함께할수 있는날 동안 가능한 많이 행복하고 나중에 좋은엄마 고마운 엄마로 기억되고싶어요.
지금도 아마 파리바게트에서 4시간 떠들고 있을꺼야 ㅍㅎㅎ
정말 빵 터졌어요^^
섭외의 끝이 어디일까요? 진짜 섭외력 장난 아니네요. 늘 영상 잘보고 있어요 앞으로도 쭉쭉 잘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어느 순간 저두 어디 학교갔대 얘기들으면 속으로 아직 다가아니야
끝까지 가봐야 아는거야 라고 생각해요.
대학이 끝이 아니고 진짜 시작인데..
사회가 바뀌어야하고 그전에 저의 시선이 바뀌어야하겠죠.
아이들이 행복한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방종임 편집장님 고맙습니다.^^
오늘 더 예쁘시네요^^
좋게 봐주셔서 늘 감사드려요~^^
예고 남겨주셔서 많이 기다렸어요~ 선댓글 후시청합니다ㅎㅎㅎ^^
드디어 올라왔네요!!!
대기자티비에서 김미경쌤 강의들으니 귀에 더 쏙쏙 들어오는듯요♡
감사합니다^^
저도 그책 읽어봤어요 ~ 워킹맘이라 공감되는 부분이 많더라고요. 엄마들을 많이 만나셔서 그런지 엄마들 고민을 너무 잘아시는듯요. 앞으로 강사님 자녀분 얘기도 많이 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더 많이 들려주세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현장강의에서 많이해주셔요
공부 저나 하든지~ 통쾌하네요 7:00
평소 강사님 이미지가 워낙 강해서 자녀분 고민이 있으신줄 몰랐는데, 오늘 말씀 들으니 뭔가 놀라면서 인간적(?)으로 느껴지네요. 자녀교육은 누구나 정말 있는 것 같아요. 영상 잘봤습니다~
맞아요~ 아파봐야 그맘알고 무슨말인지알고 또 내가 깨달아야 대표님 말씀이 무슨말인지 이해가 갑니다 지금 사춘기아들과 힘겨운시간을 지혜롭게 보내려고 무던히 힘든시간인데
아이가 그러니 모두 제잘못인듯 화살도오고 내편이어야는 신랑도 내가 감싸서 그렇다는듯 하네요 젤힘든시간인거 같아요
그반면 둘째는 눈치껏 또 잘해주니 이또한 바란스가 아닐까합니다
강의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그렇네요 따지고보면 아이의 생각과 마음과는 상관없이 부모의 기준에 맞춰서 아이를 조정하고 조금만이라도 벗어나면 조급해지고 불안해지고 그랬네요
부모로서 엄마로서 아이의 미래를 내마음데로 결정하고 지시하는게 아니라 아이가 꿈을 이루고 행복하게 살수 있도록 옆에서 잘 도와주고 지켜봐주는 그런 존재가 되도록 더 많이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드네요~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강사님 영상 거의 다 본 팬인데, 저는 자녀교육얘기가 가장 공감도 되고, 반성도 되고 좋더라고요. 요즘 자녀교육보다는 재테크나 자기계발로 말씀을 많이 하셔서 아쉬웠는데 이렇게 대기자티비 통해서 뵐 수 있어서 정말 좋네요. 특히 저는 강사님 말씀 중에, '천번을 미안해도 나는 엄마다' 이 말씀을 하셨던 강연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오늘은 못들었지만, 2부 기대해보겠습니다. 영상 만들어주신 대기자티비도 감사드려요^^
도움되셨다니 기쁘네요. 감사합니다^^
천번을 미안해도 나는 엄마다 라는 강연 내용 궁금하네요^^
저나 공부를 하던지!!! 팩폭입니다!! 어린 아이들에게 해주어야할 것 자존감 높여주기 ! 정보의 홍수에서 갈피를 못잡는 요즘 확실히 짚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미경 강사님은 정말 감동의 강의를 하시네요! 엄마로서 또 자기 이름을 가진 사람으로서 자기 인생 열심히 살아갈때 아이가 그 엄마 뒤를 바라 보며 잘 크리라 생각 됩니다.
오늘부터 당당한 나로 내이름을 찾으려고요.
엄마의 역할은 부분으로 남겨두고 지루하다고 느끼는 내 인생의 변화를 위해서 행동하겠습니다.
일단 운동부터, 집근처 운동센터로~
또 산으로도 갑니다.
산린이로 시작한 지 일주일 차예요.
변화가 생긴 내 인생 홧팅입니다.
어느날 아침에 제가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고 있더라구요ㅍㅎ
아 멈춰야겠구나
요즘아이들은 자기시간이 너무없잖아요
학교에서도 계속앉아서 있다가오잖아요
시간이있어야 자기가 뭘좋아하는지 해보고 몰입하죠
자기자신을 많이 만나봐야 내가무얼할지선택하고집중할것같아요
45-50되서 만나는것보다 지금 시간을 주세요~~♡
김미경대표님 너무 좋아요! 자존감 최고신 분이예요 진짜. 대기자TV 섭외력 짱이십니다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노력 많이 할게요^^
2부 기대되네요~ 역시는 역시 ㅎㅎㅎ!!
울컥했어요. 마음에 새기고 또 새겨야겠습니다. 훌륭한 조언 잊지 않겠습니다.
도움되셨다니 기쁘네요. 감사합니다^^
저는 이런 강의가 너무 좋아요~ 학부모 말고 부모가 되도록 다짐하게 되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몇번을 다시보고자 합니다.부족한 엄마를 깨우쳐주시네요
역시 학장님!! 👍엄마 비교하기도 안되듯이 다그칠 필요 전혀 없다는 내용에 극공감합니다. 본게임은 서른이후부터! 아이와 관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두 분 모두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경험담을 같이 말해주시니 더 울림이 있네요~
진심이 묻어나는 호소력짙은목소리의
선생님.
늘건강하세요
우와~ 김미경강사님이네요. 유명한 분들 많이 나오시네요 ㅎㅎㅎ
어서 다음편이 기대됩니다♥♥
2부 기대해주세요^^
나를 만날걸 축복으로 만들어 주기위해 노력하는 부모~1부 김미경강사님의 마지막 명언이네요. 2부도 기대됩니다.^^
김미경강사님 포스에 절대 지지않는 기자님 최고^^ 질문도 넘좋네요~2편도 기대할게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2부 기대해주세요^^
우와 속이 뻥뻥뻥 시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말발이 역시 ㅎㄷㄷ~~~
자녀교육에대한 본질적인 말씀 정말정말 도움되는 인터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풀버전 올려주실거죠? ㅎㅎㅎ^^ 편집장님 점점 아름다워지시는듯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2편 기대됩니다 얼른보고싶어요^^
사이다 발언의 대표님 👍
너무 좋아요! 속이 다 시원하네요ㅎㅎ 2편도 기대할게요
감사합니다^^
너무 재밌어요 넘 짧아요ㅎㅎ 좋은 영상 감사해요. 2편도 기대^^
감사합니다^^
김미경 강사님 영상은 열번 스무번 반복으로 보게 됩니다!
참 다양한 섭외력 칭찬해요
감사합니다^^
우리 오빠 나이 35에도 자살하겠다고 60넘은 울엄마에게 협박했죠. 자존감은 생명입니다.
말씀 좋네요~ 영상 도움 많이 됐습니다. 고맙습니다^^
난 샤코치랑 mk 토론 좀 했음 좋겠음 ㅎㅎㅎㅎ 두분 다 많은 도움을 받지만 뭐랄까... 그렇다고용
다 맞는 말씀이네요~ 두분 멋지세요! 감사해요
사이다네요 ㅋㅋㅋㅋ 후련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방종임님! 나도모르는내궁금증을 참잘질문해주시는것같아요~ 자주들어올듯합니다
감사합니다^^
김미경선생님 덕분에 7세 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했어요...♡
섭외력 장난 아니네요.. 역시!!!
감사합니다^^
먼저 좋아요 누르고 시청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분은 제 스탈이 아니라서 별로였다 생각했는데요,지금 고1딸에 대한 제맘이랑 똑같아서 좋아요 누르고갑니다. 딸아이에게 사과도 했네요.
감사합니다~^^
부모를 뛰어넘는 맛에 사는 것 정말 그런거 같아요ㅡ 성공한 부모가 가게를 물려주면 자녀가 무기력해지는 걸 봤거든요ㅜㅜ 사실 40년이상의 경력을 넘어 가기가 쉽지 않겠죠ㅠ
차라리 다른 분야에서 두각 내는 게 낫겠어요.
부모가 교육철학을 가지고 공부하며 자녀를 양육해야할 것 같습니다.
김미경강사님♡♡ 넘 좋아요♡♡♡
반성도 하고 아이들한테 미안하기도하고 생각많은 하루가 지나가고 있어요~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대표님 책을 거의 다 읽었어요.제가 아이키우는데 정말 도움 많이 되었어요..학교엄마들이 저보다 우리아이의 학교생활 더 잘알드라구요~;;웃픕니다!도마위의 생선되는건 시간문제 드라구요,제가 절대 학모들 안만나거든요~!영상 감사합니다^^
도움되셨다니 기쁘네요. 감사합니다~^^
ㅋㅋ 다 맞는 말씀 새겨 듣습니다
공부는 재능이 아니고 습관이에요.
많이 반성했습니다. 바뀔게요. 잊을 만 할 때마다 한번씩 보겠습니다!
강사님의 진심어린 인터뷰 넘 절봤습니다~!^^
김미경 강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딸이랑 같이 봐야겠네요
넘 좋으네요 주위에 많이 홍보할께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많이 배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편집장님 질문을 참 잘 해주시는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학장님♡♡♡ 강의잘들었습니다!!^^
미국교육2년후 들어온 고등학생인데 미국에 다시 가겠다는데 걱정입니다.
한국에서도잘할 아이인데..그냥 여기서해라고 계속 설득은하는데 보내줘야할지 본인은 미국교육이 맞다고 하는데 전 멀리보내긴 싨고 고민입니다.ㅠ
가겠다고 난리면 저라면 자식 후회남지 않게 결국 보낼것 같아요..
'김미경'으로 정말 멋지게 살고 계시죠.👍
나와 다르니 너무 어렵네요 ㅜㅜㅜ
선생님 자녀 둘째 아드님처럼 저희 첫째 초2 남아도 단체 그룹 조직보다 본인만의 창의적인 활동 등 존중해주는 걸 좋아하는데요 만약 미리 알았더라면 어떤식으로 해주셨을지가 궁금해요
저희는 7살때부터 고민한게 공교육 시스템말고 발도르프교육 쪽으로 보낼까 수년을 고민했고 지금도 고민중입니다
학습적, 독서력으로는 잘하는 편인데 그룹활동을 적응하기 힘들어 하는데 전 아이의 성향을 알면서도 이끌어줄 수 없는게 답답하네요
배경보고 들어왔어요^^
저도 그런 배경이 갖고싶어요
와우 알고리즘 무서워요. 대기자티비에 김미경 쌤이 뜨시다니 👀
^^
👍👍👍👍👍👍👍
맞는 말씀만...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어렵다! 아이도 결국 내가 아니라 ㅠㅠ
💚💚💚💚
서울대만 간 남자..ㅋㅋ
자녀는 부모 뛰어넘는 맛에 사는거예요.
자존감.
본 게임은 서른살이후.
그 순간은 그저 인생의 한 부분이다.
최근 본 유튜브 영상중
최고!!! 오늘 많이 배우고,
느끼고!! 감사합니다 ♡
도움되셨다니 기쁘네요. 감사합니다^^
빠리바게트 🤣🤣🤣
도 닦으신듯… 신혼 때 책 읽었는데, 그 때랑 너무 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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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네요~ 잘들었습니다^^짱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