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설미씨 채널을 알게된 50대 아저씨입니다. 10개 이상의 짤을 어제부터 본것 같네요 바로 윗동네 있으면서 너무나도 수십년의 이상의 경제적 차이가 있다는데 그것도 바로 인접한 곳에서 벌이지는 현상이라 참 여러 생각이 드네요 한국인의 피가 있다면 분명 북한도 다를 수 있었을텐데 체제와 폐쇄주의가 그리 만들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아래 동네는 수십년 너무 경제적으로 빠르게 앞서나가 이제는 세계를 선도하고 한국민의 긍정적인 문화 정신 기술을 세계에 알리는 것으로 우리의 경제뿐만이 아닌 DNA, 정신적인 재능 나눔을 통해 급속한 경제성장에 따른 공허함을 채워나가야 할 것으로 교훈을 삼아 봅니다. 설미씨 건승 하세요 ^^
보미님 큰분이네요 남한 에서 중하교떼 큰사람 난사람 든사람 된사람 을배움니다 국어시간에배우지요 보미님덩치가크다고 콘사람이아님니다 뜾이크코 전채를 볼줄 알고 보미님 같은 웅대함이있어야지요 남쪽에서 60살넘게살면서 온갖, 변화를 다겨고살았읍니다 오늘 말씀 하신 변화는 있되 변함은 없어야된다는 말씀 다시생각나게하네요 잘오셨읍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누리지못한 편리함 도 누리시고 건강 이계속돼시길 기원합니다
오늘 보빈님의 똑같은 말씀을 두번 들었어요 이 짪은 유튜브 방송의 말씀에서 그어떤 설교, 법어 보다 더 감동스럽고 심금을 울리는 말씀 입니다,,,, 감사, 또 감사합니다 두분의 가정에 변함없는 행복이 넘치기를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진정한 자유대한민국 국민,,,, 두분 덕분에 힘을 얻습니다~
보빈씨하고 설미씨는 항상 긍정의 에너지가 넘치는것 같아요 늘 사소한것에 감사할줄 알고.. 이것은 대한민국을 떠나 모든 인간이 자신의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아주 좋은 마음가짐 이라고 생각합니다. 더 좋은 대한민국을 잘 가꾸어 갑시다. 항상 건강조심하시고,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두분 말씀 들으니 정말정말 실감나네요~^^ 부디 한국에서 힘든 부분도 있지만 잘 극복하여 행복하게 잘살기를 바랍니다. 나의 장인어른도 원산고향입니다. 피난 오셔서 피눈물나게 정착하여 지금은 떵떵거리며 잘 사십니다. 피난때 오신 북한분들 지금 한국에서 못 사는 사람 한명도 없습니다. 그때는 국가에서 아무런 도움도 없었습니다. 북한분들 모두 절약하고 생활력이 강해서 지금은 모두 행복하십니다~^^ 나를 내려놓고 사신다는 말씀,,,아주 진솔하게 들립니다~ 무조건 행복하세요~^^
남한에 와서도 기어코 불만스런 걸 찾아내서 까발리는 탈북자도 적지 않던데 보빈씬 진정으로 감사하는 마음이 철철 흘러넘치네요. 고맙습니다. 남한에도 이런 좋은 나라에 태어난 데 감사할 줄 모르고 늘 불만인 사람들 꽤 있는데 그런 사람들 대부분 실패한 인생 삽니다. 그런 이유로 보빈씬 오래오래 행복하게 잘 사실 거라고 봅니다. 응원하겠습니다.
![남북공동구역[윤설미TV]](http://yt3.ggpht.com/WGBlAhaTSQuhhV-r6P7Q0-uBvTeOo57zFjI7X6xKFJgqeCX7x5_NvTJ7_IfwhvlcAf0jwKyZ=s48-c-k-c0x00ffffff-no-rj)
![[#밥친구] 북한 최고 예술학교 출신이 중국에 팔려가게 된 사연😥 | #이만갑 1시간 몰아보기](http://i.ytimg.com/vi/iRPLvYQeoQg/mqdefault.jpg)
![[#밥친구] 북한 최고 예술학교 출신이 중국에 팔려가게 된 사연😥 | #이만갑 1시간 몰아보기](/img/tr.png)
![[#이만갑모아보기] 중국으로 팔려와 결혼한 설미! 탈북 후 시부모님을 처음 만났는데.. (감동) | 이제 만나러 갑니다](/img/1.gif)
보민씨 부자집맛며느리 같이
인상도좋고 이뻐요.
얼굴들이 뽀야신게 이쁩니다.
열심히 사시네요~^^
이쁜 두에미나이 수다 재밋다야
들을만하네 ❤
보빈님 말씀에 제자신을 돌아보게 되네요 대한민국 국민들은 일상의 소중함을 많이 잊었습니다 저부터 반성하고 매일 샤워할때마다 샤워꼭지에서 더운물 나올때마다 감사함을 느끼며 살께요
흙으로 붙인 부뚜막이 60년대 한국도 그랬죠.보빈씨 실감납니다.
교육은 북한어머니들이 잘햇네요
독립심을 키워주는데
우리는 애가 못하게하고 엄마가 다 해 줍니다
54년인생의 나를 부끄럽게 하시네요..
저도 저에게 주어진것에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두분말씀에 행복하며 왠지모를 눈물이 나네요..감사합니다.
우리도 어릴적에 가마솥에 불때서 밥해먹었는데 진짜 밥맛 하나는 끝내주죠 밥 다푸고 누룽지 긁어 먹는 그맛도 죽여줬지요.
요즘은 시골에도 그렇게 밥하는 집 거의 없지만 말이죠 보빈씨가 북한에서 불때서 밥해먹는 얘기 하니까 옛날 생각이 나네요..
보빈씨 입담이 걸죽하고 재미있어서 보면 볼수록 계속 보고 싶어 지네요..
감사하는게 미덕이죠~
보빈씨 설미씨 보기 너무 좋와요~~❤
설미씨
집에 정수기 설치 하세요
몇푼되지 않는데 한대 설치하시죠
대한민국 국민들 필수품 이지요
가족들 건강이 첫째 이지요
물맛이 다르죠 설치하고 드셔보세요
어제 설미씨 채널을 알게된 50대 아저씨입니다. 10개 이상의 짤을 어제부터 본것 같네요
바로 윗동네 있으면서 너무나도 수십년의 이상의 경제적 차이가 있다는데 그것도
바로 인접한 곳에서 벌이지는 현상이라 참 여러 생각이 드네요
한국인의 피가 있다면 분명 북한도 다를 수 있었을텐데 체제와 폐쇄주의가
그리 만들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아래 동네는 수십년 너무 경제적으로 빠르게 앞서나가 이제는
세계를 선도하고 한국민의 긍정적인 문화 정신 기술을 세계에 알리는 것으로 우리의
경제뿐만이 아닌 DNA, 정신적인 재능 나눔을 통해 급속한 경제성장에 따른 공허함을
채워나가야 할 것으로 교훈을 삼아 봅니다. 설미씨 건승 하세요 ^^
자살...우울증 치료에 북한에 한달 생활해 보면... 특효...ㅋㅋ.. 빵터짐....ㅎㅎ 두분 덕분에 몰라던 감사함을..알게되었습니다... 두분에 감사드려요~ ^^
두 분 케미가 최곱니다😄
어머니가 참으로 훌륭한 분이셨군요‥
제가 너무나 부끄럽네요😔
나 어린 시절 60년대 그렇게 시골에서 자랐어요, 보민씨 말 들으니 나도 반성하고 감사하며 살아야 할것 같아요 행복하세요
보민씨 남편분 정말 결혼 잘하셨네요. 저렇게 이쁘시고 마음씨도 건강하시고~^^
보미씨.충분히.예쁘고.아름답습니다.복스럽구요.🤗 💯💯💯🌈
초심...좋다요
설미씨 보빈씨...겸손하고 참 착한 마음이 가득하시네요..응원삽니다
응원합니다.
보빈씨가 최곱니다
긍정적이고 밝고 감사할 줄
아시고~
보빈님 딱 내스타일입니더~
암요 사람은 좀 통통해야지요
그래야 마음도 넉넉하고 좋심더
아~ 내가 다시 젊다면
보빈님같은 사람 딱인데~~~^^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생각이 안나는 것을 잊는다고 라고 말하고 물건이 없을 때는 잃어버렸다고 말합니다 두 분 행복하세요
보빈씨 너무진실하시고
솔직하시고 감사하는 맘을 진실하게 말씀에끝까지 듣게되네요
저도늘 대한민국에태어남이 감사하고 자랑스럽답니다
살기좋은 대한민국에서 늘행복하세요
북한에서 한달 살고 오면 우울증 없어지고 자살 안한다....이거 완전 공감합니다...
보빈씨 넘 웃겨요
젖소한테 엄마라고 하는 사람이 없대 ㅎㅎ ㅎㅎ
ㅎㅎㅎ. 우울증 환자 북한가면 다낫는다는 말. 너무 공감가요 .ㅋㅋㅋ
지금 우리가 얼마나 부끄러운 삶을 살고 있다는 걸 반성하게 해 주셔서 감사해요.
보빈씨 넘넘 방가요. 💕💜💏💙💚😍
넘넘 잼나요.
보빈씨 얼굴이 뽀야니 동글동글 하니 너무 에뻐요❤
이만갑에 윤설미씨가 처음 나왔을때 얼굴이 새깜했었는데 지금은 얼굴이 활짝 피었습니다. 쾌활하시고 순간적인 순발력에 탁월을 보여주시는 모습에 감탄이 쏟아집니다. 아카디언 연주곡을 매일 감상하고 있답니다
설미님 탈북스토리 어제 죙일 보고, 보빈님 탈북스토리 모두 보고 여기까지 왔네요. 아침 7시에 일어나 집안일도 못하고 이게 뭡네까^^ 감동적인 말씀 잘 들었어요. 참 많은 생각을 갖게 하네요. 울 아들 북한 여성분과 결혼시키고 싶을 만큼 감동입니다
우와~~저도 울 아들들한테 북한여자 만나라 해요 ㅎㅎㅎ
설미씨, 보빈씨 두 분의 생각에 동의합니다.
항상 밝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두 분이 있어서 너무 보기가 좋습니다.
감사는 감사를 낳네요.
보빈씨 그 마음 변하지 않으시면 행운은 보빈씨 것입니다.
보민씨! 대단한 긍정의 아이콘입니다. 행복하게 살겁니다.
보민님은잘살수 밖에없네요ㆍ
너무긍정적이시네요.
말씀도잘하시구
너무이쁘세요
이런얘기 자주올려주세요
ㅋㅋ
나도 6~70년대 살았는데도
불때서 밥하는건 본적이 없네 60년대에는 그냥 연탄아궁이에 밥해주는것 같았는데
두분이야기는 늘 정겹고
재미있고 힐링됩니다~❤
아는길도 물어가라는 말이 있어요 모르는것을 물어보는것은 창피한일이 아닙니다 솔찍히 탈북인이라 말하고 물어보면 누구든 친절하게 가르쳐줄것입니다
니들 잘 만났다.
행복하게 잘 살아라.
좋아요 꾸욱....
설미씨 보미씨 당신은 통일의 역군이자 천사입니다
두분 꼭 성공하시고 행복하세요
내가 좋아하는 탈랄라의 두 분 나왔다! 감사함을 일깨워주는 영상 감사합니다. 게으른 나 자신을 돌아보며 다시한번 힘을 내 봅니다!
덕분에 정말 나라를 사랑하게 되고 고단한 삶이 감사한 삶으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보빈님은 자존감이 참 높으신것 같아요. 그 모든 역경을 다 헤치고 여기까지 올수있도록 해준게 바로 그 자존감인것 같아요. 배우고 싶네요.
불평불만이었던 삶을 반성하게 되네요
부자가 아니어도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감사합니다 ^^
보빈님 북한 사투리 너무 구여우심ㅋㅋㅋㅋㅋㅋㅋㅋ 복덩이 보빈님 행복하세요
잘보구 있어요. 초심이 다시 생각나네요.
보민선생님 같은분을 너무 좋아요,하는 분들이 많이 있어요 ^^♡
매사 감사하며 살아야겠어요~
두분토크가 구구절절 옳은말씀이네요^^
보빈씨 얘기 듣는데 왜 "아멘"이 나오는지^^
제자신을 돌아보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보빈 언니~~ 살앙해요 ㅋㅋ
진짜 너무 솔직하고, 재밌러요.
설미씨 맣이맣이 감사하세요그러면 감사 한 일만생겨요 하이팅
구구절절 맞는말입니다. 동감합니다
대한민국에서 사는 사람들은 많이 반성해야합니다. 두분 말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두분의 말씀을 보며 무심코 지나쳤던 일상 사소한일 하나하나가 저절로 생긴것이 아니고 모두의 피와 땀의 결과임을 깨달으며 저 역시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됩니다.
감사드립니다
보빈씨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몇일을 설미TV를 시청하고 있어요 교화소에서 전도 하셨다는 수원영락교회 설미시 간즐을 통해서 듣고 감동받아 많이 울었어요 보빈씨는 설미씨 생명의 은인이고 이세상 누구 보다도 아름다운 사람이에요 화평하고 행복하게 사시길 기도 드,립니다 감사해요......
보미님 큰분이네요 남한 에서 중하교떼
큰사람 난사람 든사람 된사람 을배움니다
국어시간에배우지요 보미님덩치가크다고 콘사람이아님니다 뜾이크코 전채를 볼줄 알고 보미님 같은 웅대함이있어야지요
남쪽에서 60살넘게살면서 온갖, 변화를
다겨고살았읍니다 오늘 말씀 하신 변화는 있되 변함은 없어야된다는 말씀 다시생각나게하네요 잘오셨읍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누리지못한 편리함 도 누리시고 건강 이계속돼시길 기원합니다
설미씨 이름도 이쁘고 보빈씨 이름도 이쁜데 북한이 이름을 이쁘게 잘 짓는거 같아요
우리는 항상 대한민국에 태어난것을 자랑스럽게 느끼고 살아가야 할것 같아요 북한에서 오신 분들은 소소한 작은것에도 감사하는데 우리는 늘상 누리고 살기때문에 감사함을 모르고 살때가 있는것 같아요 깊이반성 하고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어릴 때 가마솥, 양은솥에 밥을 하면 누룽지도 생기고 밥맛은 좋았는데
어머니가 너무 일이 많아서 늘 종종 거리던 모습이 안타깝게 생각납니다.
그립기는 해도 돌아가고 싶지는 않은 시절입니다. 잘 보았습니다~~
보빈씨는 탈북하시고 인생의 진리를 깨달으셨네요 잘듣고 배우고 갑니다
교화소에서 기도하며 견뎌냈다는 보빈님 말씀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이젠 늘 행복하신 보빈님 되시길 기도합니다.
정말....한없이 부끄러워집니다. 어느순간부터 당연시 하고 감사할줄 모르고 제권리만 불평만 늘어놓고 살고있네요. 다시한번 제자신을 돌아볼수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보빈님,당신의
말씀이 그대로 통일교육입니다.🎉😂🎉썰미님께도 감사.🎉❤🎉
초심으로 돌아가 오늘의 일상을 감사하며 사는 동무들이 승리자입니다
단 하루만이라도 체험을 위해 북한서 살아라 해도 전 도저히 살지 못할듯 합니다 힘들게 사셨던 만큼 존중 받으시며 행복하게 사시길 바라겠습니다 같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응원하겠습니다
웃음 속에 깊이 있는 말씀 감사합니다
극한의 고통속 감사함 혁명적으로 그만 우끼시요.
변화는 있어도 변함은 없어야 한다. 명언이네요^^♡
북한의 실상들이 충격적이고 한국이 얼마나 큰 축복을 받았는데 깨닫게 됩니다.
당연하게 여겼던 것들이 모두 감사의 제목이네요~
북한에 자유가 오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할 줄 아는 보빈 설미씨 ! 귀중한 가르침에 감사드립니다. 나도 감사하겠습니다. 모든 것에.
전에 설미씨가 중국에서 고생하다 시부모님의 은혜로 조국으로 돌아온 이야기도 감명 깊게 들었고 오늘 복스러운 보빈씨의 소탈한 이야기도 재미나게
들었습니다. 두 분께서 앞으로 행복하게 사시기 바랍니다. 대한민국에서는 부지런만 하면 잘 살 수가 있습니다.
작은 것에도 감사함이 뚝뚝 묻어나는
보빈님, 그대 자체가 참 아름다워요
누구와 비교할 것도 없어요
스스로 자존감 키우고 감사한 마음 갖고
살아가면 최고지요
이쁜 설미님 덕분에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하게 잘 보고 갑니다
평범한 생활속에서 감사와 기쁨을 찾는설미씨와 보빈씨에게 행복이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보민씨 마음씨에 감탄해요. 너무 이뻐요. 감사함은 마음의 양식이고 행복의 척도예요. 더욱더 행복하세요.
너무 잘봤습니다.
여러분같은 새터민께서 통일 한국에서 발생할 북한 주민의 문화충격에 중요한 교두보 역할을 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보빈언니입살은
명품중명품이요
보빈이자주출연시키세요
일등입살이요
진실이
설미씨랑보민씨 젤어울려요
오늘 보빈님의 똑같은 말씀을 두번 들었어요
이 짪은 유튜브 방송의 말씀에서 그어떤 설교, 법어 보다 더 감동스럽고 심금을 울리는 말씀 입니다,,,,
감사, 또 감사합니다
두분의 가정에 변함없는 행복이 넘치기를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진정한 자유대한민국 국민,,,,
두분 덕분에 힘을 얻습니다~
보민 님,
늘 범사에 감사하며 초심을 잃지않고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에 감동됩니다.
탈북 이후 너무나 다른 환경에 정착의 어려움도 많았을텐데
잘 이겨내시고 씩씩하게 사시는 보민 님에게 격한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자살율1위는 남한에는 상대적
박탈감 때문이에요.
북한에서 1달만 살다오면
우울증 없어진다는 말 맞습니다.
보민씨 자존감이 높네요.
실수해도 잘했다고 칭찬해주는 어머님의 양육법이 보민씨를
자존감 높게 한거 같네요,
'변화는 있어도 변함은 없어야 한다' 진짜 명언이네요. 저도 살아가면서 새기면서 자신을 돌아보며 살아야겠어요. 재미나게 잘 들었습니다.
보빈언니.현명하십니다.
경상도 사투리도 함경도 사투리 못지 않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잘 사시기 바랍니다!!!
보빈씨 탈탈탈에서아픈 이야기 들었습니다. 대한민국에서는 고통 없고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매사에 감사할 줄 아는 보빈님
최고의 가르침 입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힘들어 감사함이 감사함 인줄도 모르고 지내며 불평,불만에 사로잡혀 난 왜 이렇게 되는일이 없나?자괴감에 빠져들어 살때 설미님 세치혀 짤로보고 두분케미에 빠져 요즘 다시금 감사함을 느낍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보빈씨 정말 말도잘하고 유식한거같아요
하하 두분 감사합니다 예 ! 한국사람들 이제는 감사하는 마음이 점점 잃어버려서 스스로 생을 마감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보민씨 마음가짐에 배울점이 많습니다. 너무나 흔해서 감사함을 잊고 살아온 날들은 다시 되돌아 보게 해 주시네요~ 행복하시고 자유를 더 더욱 만끽하시면서 즐겁게 지내시길 기원합니다.
윤설미씨! 영상 재밌게 시청했습니다. 참으로 유익했습니다.
울집은 애들도 어리고 식구수가 적어서 전기밥솥 오히려 불편하더라구요 탈북하신분들 유난히 전기밥솥에 감탄하시던데 밥 하는게 뭐 그리 힘들다고 좋아하실까 싶었었는데 밥하는데 불조절이 그렇게 힘든줄 몰랐어요ㅡ.ㅡ오늘 두분 대화 넘 재미있네요 감사해요~두분다 잘오셨어요~^^♡
겪으신 북한생활 실상이 놀랍네요...재미있고 유익한 내용이라서 연속으로 봤네요^^.
복 많이 받으세요.
보빈 언니 스타일이 참 진솔하고 시원 시원해서 좋네요 ^^
초심을 잃지 않고 감사하며 사시는 보빈씨를 보며 우리도 어릴 적 어렵게 살았던 지난 날을 돌아봅니다. 아참, 말씀도 재미있게 잘 하시네요.
보빈언니의 직설화법 듣는 사람도 시원, 시원합니다~
두 분의 말씀을 들으니 감사함을 모르고 살았네요. ㅎㅎ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야 겠습니다.
보빈씨 말씀이 구구절절 맞습니다 최고입니다
우리나라 남과 북에서 겪었던 체험에서 오는 진실한 감동과 감격,
진솔한 이야기에 감사와 함께, 두 분의 변함없는 발전과 안녕을 기원합니다.
어느새 우리의 비타민, 설미님과 또한 보빈님의 팬이 되어갑니다.
늘 감사생활의 삶의 라이프스타일이 너무나도 멋집니다.
대한민국에서의 남은 삶이 더욱 멋지고 복되시길 기도합니다.
보빈언니가 우리가말하는진정한페미니스트네요
진짜꾸미지않아도 아름답습니다
보빈씨하고 설미씨는 항상 긍정의 에너지가 넘치는것 같아요
늘 사소한것에 감사할줄 알고..
이것은 대한민국을 떠나
모든 인간이 자신의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아주 좋은 마음가짐 이라고 생각합니다.
더 좋은 대한민국을 잘 가꾸어 갑시다.
항상 건강조심하시고,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주 작은 일에도 감사하라는 얘기는 성경책에두 나오지만 그게 막상 쉽지는 않지요~^^ 두분 모두 항상 초심을 잃지 않으시는 모습으로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보민씨 생각이 맞아요 박수
두분 말씀 들으니 정말정말 실감나네요~^^
부디 한국에서 힘든 부분도 있지만 잘 극복하여 행복하게 잘살기를 바랍니다.
나의 장인어른도 원산고향입니다. 피난 오셔서 피눈물나게 정착하여 지금은 떵떵거리며 잘 사십니다. 피난때 오신 북한분들 지금 한국에서 못 사는 사람 한명도 없습니다. 그때는 국가에서 아무런 도움도 없었습니다. 북한분들 모두 절약하고 생활력이 강해서 지금은 모두 행복하십니다~^^
나를 내려놓고 사신다는 말씀,,,아주 진솔하게 들립니다~
무조건 행복하세요~^^
남한에 와서도 기어코 불만스런 걸 찾아내서 까발리는 탈북자도 적지 않던데 보빈씬 진정으로 감사하는 마음이 철철 흘러넘치네요. 고맙습니다. 남한에도 이런 좋은 나라에 태어난 데 감사할 줄 모르고 늘 불만인 사람들 꽤 있는데 그런 사람들 대부분 실패한 인생 삽니다. 그런 이유로 보빈씬 오래오래 행복하게 잘 사실 거라고 봅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설미씨, 귀걸이 블링블링 이뻐요.
넘 사랑스러운 우리 설미!!
보빈씨, 웬일이니? 매력쩐다~~
보빈 언니! 구수하고 신심깊은 말솜씨! 또 설미님의 천진난만하고 해맑은 웃음소리! 환상의 콤비입니다! 넘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