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미 동무, 설미는 썰미라우요. 썰을 아주 아름답게 하시는 미인입네다. 오늘은 남남북녀, 이 시청자가 남남, 북녀는 썰미 동무와 초대 손님! 늘 감사가 넘치는 썰미 동무의 말씀에 감사가 넘쳐서 오늘 제주도 친환경 귤 두 박스 주문했습네다. 한 박스는 탈북민을 위하여 국정원에 갖다 주시라우요. 동포 여러분~, 동포 여러분~ (해외 평양식당에서 들은 노래), 이 밤 북녁 동포 여러분 가슴이 미어집니다!
주찬양, 윤설미 이름이 너무 좋네요. 그리고 오늘의 명언. 하늘에 행복을 달라고했더니 감사함부터 배우라고 했다.. 우리는 종종 우리주변의 자그만한 일들이나 이웃에 대한 감사함을 잊어버리고 불평불만만 토로하지요. 하루에 세번만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사용하면 인간관계를 좋게 하는 가장 훌륭한 방법이 될것 같습니다.
두 분얘기 들으니 절로 '국뽕'에 취하게 되네요 ^^ 대한민국의 복지는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세금으로 만들어졌답니다 그 과정에서 반대하는 정치 무리들도 있어요 그 정치 세력이 어떨 때는 발목을 잡고 후퇴되는 역사를 만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현명한 국민들이 또 다시 생각을 모으고 행동해서 더 좋은 삶 더 좋은 복지를 위해 노력해나갈 것으로 기대합니다 두 분 포함 북쪽에서 오신 분들도 이제 대한민국 국민인 이상 누가 어떻게 우리나라를 우리 복지를 위해 나설지 잘 살피셔서 투표도 하고 올바르게 정치적 입장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뒷 배경에 나뭇잎으로 구성된 하트 마크도 멋지고, 그곳에 얘기와 관련된 영상이 표시되니 더 실감이 나네요! 설미씨 옆, 저 예쁜 처자는 누군가 했더니 주찬양(?)씨로군요! 성은 원래 성이겠고, 이름은 한국에서 개명한 이름? 성과 매치하여 기독교적 냄새 물씬 풍기는 이름이 참 어울리고 좋네요!
주찬양씨! 항상 주님과 같이 호흡하시어서 그런지 모습이 천사 같아요, 윤설미씨는 iq 가 160넘으시나 얼마나 시원하시나 부러워요 제 iq 는 늙으니 60 같아요. 두분 하나님 열심히 앙망하세요. 그러면 휴거하시거나 1차 부활에 참여하여 하늘나라에서 몸이 다시사는 영광을 누릴겁니다.1차 부활은 윽인들의 부활!
두 분 예쁘신 감사의 마음과 북한의 모습에 마음이 짠하네요.. 우리는 평생 당연하게 여기며 살았던 일상이.. 에어컨, 난방, 온수, 119, 교육, 복지환경 다 감사~ 대한민국 국민이자 "인간 자체"로서 소중한 두 분 더 누리시고 행복하세요♡ 주님의 사랑으로 사랑하고 축복해요 💕
저는 충주 산골에서 자랐는데 . . 초딩(70년대 후반)때만 해도 물초롱에 물지게 지고 겨울에 물길러 아래동내가고 했던 기억이 있네요. . ㅋ ㅋ ㅋ 소꼴 베러 다니고 . . 아직도 시골집엔 아궁이가 있어서 나무를 땔 수 있습니다. . . . 그 시절이 그립네요. . . 요즘애들은 물초롱을 알까 . . . ㅋ ㅋ ㅋ 문명이 다 좋은 것만은 아니다. 편하긴 하지만 . . .
![남북공동구역[윤설미TV]](http://yt3.ggpht.com/WGBlAhaTSQuhhV-r6P7Q0-uBvTeOo57zFjI7X6xKFJgqeCX7x5_NvTJ7_IfwhvlcAf0jwKyZ=s48-c-k-c0x00ffffff-no-rj)
![[#밥친구] 북한 최고 예술학교 출신이 중국에 팔려가게 된 사연😥 | #이만갑 1시간 몰아보기](http://i.ytimg.com/vi/iRPLvYQeoQg/mqdefault.jpg)
![[#밥친구] 북한 최고 예술학교 출신이 중국에 팔려가게 된 사연😥 | #이만갑 1시간 몰아보기](/img/tr.png)
![[Full] 찬양할 수 있는 은혜 | 헤세드 찬양단 (윤설미, 김소연, 정유나, 이은별) | 내가 매일 기쁘게](/img/1.gif)
고마운 인천 갈매기! ㅋ
한국 탁아소 얘기까지!
하늘에 행복을 달라고 빌었더니 감사함부터 배우라 했다👍👍👍
오~오~오~
흔히 할 수 있는 말 같지만
정말 깨달음을 주는 귀한 말씀이네요☺
요즘 제삶이 너무 고단하고. 불행하다고 느꼈는데 진짜 감동이네요
설미 동무, 설미는 썰미라우요. 썰을 아주 아름답게 하시는 미인입네다. 오늘은 남남북녀, 이 시청자가 남남, 북녀는 썰미 동무와 초대 손님! 늘 감사가 넘치는 썰미 동무의 말씀에 감사가 넘쳐서 오늘 제주도 친환경 귤 두 박스 주문했습네다. 한 박스는 탈북민을 위하여 국정원에 갖다 주시라우요. 동포 여러분~, 동포 여러분~ (해외 평양식당에서 들은 노래), 이 밤 북녁 동포 여러분 가슴이 미어집니다!
설미씨 명품 사투리 오래오래 유지해 주삼.
북한에서 고생한 만큼 한국에서 많이
누리고 행복하게 사세요~^^
찬양씨 반가워요~~^^요즘 사업은 잘되고 있나요??난 찬양씨 팬입니다. 만약 유트뷰를 계속했다면~~영원한 팬이었을텐데~~ㅋㅋ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내가 놀라운건 이만갑에서 찬양씨 이름 주찬양 땜에 기억하고 있었는데 그때 쬐금만 꼬마 였던거 같았는데 결혼하고 애기 낳고 공부 열심히 잘하고 사회활동도 잘하고 이 모든게 놀라움입니다. 마음속에서 너무 너무 잘컸네라는 말이 나오네요^^.
Vẻ ở mẹ ra c hệ lộ ai đủ l p đủ
Kam sa nỉ ta. 🖐️🖐️🖐️🌷🌷🌷🌷🌹🌹
설미 선생
너무 예뿌요ㅈ
건강하시길
행복하십시요
고마버요
😂😂😂😂😂
조국 대한민국에서 행복하게 사세요
비타민 설미씨와 주찬양씨를 사랑으로 괴롭힌 기관이 대한민국 국정원 이었다구요? 눈물 겹습네다.
찬양씨 여전히 귀엽고 이뻐요
똑소리나는 찬양씨는 여전히 이쁘고 똑똑하네요
주찬양. 한번 들으면 잊을 수 없는 이름이지요.^^
이남 사람들도 늘 감사하며 살고 있답니다. 모텔, 기차역, 병원, 지하철, 백화점, 큰마트의 화장실에서 따듯한 물 나오면 늘 미안하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주찬양, 윤설미 이름이 너무 좋네요. 그리고 오늘의 명언. 하늘에 행복을 달라고했더니 감사함부터 배우라고 했다.. 우리는 종종 우리주변의 자그만한 일들이나 이웃에 대한 감사함을 잊어버리고 불평불만만 토로하지요. 하루에 세번만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사용하면 인간관계를 좋게 하는 가장 훌륭한 방법이 될것 같습니다.
윤설미TV 에서는 댓글도 읽어주시고, 하트까지 주면서...
구독자들을 사람대접 해주는 윤설미님의 사랑 때문에... 심장이 단 하루도 편한날이 없네요!
설미씨는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우리 꽃설미. 항상 행복하게 꽃길만 걸어요🙆🏻♀️❤️❤️❤️
119는사랑이죠저도뇌출혈로쓰러졌을때구급대원분들이 5층 까지올라와서그당시내몸무게가장난아니였는데날들것에실어그계단을내려가서병원까지이송바로수술들어가는바람에지금그나마움직이고밥술뜨고있어서늘구급대원분들께감사한마음을갖고있습니다그래서뉴스에소방대원분들께행패부리는인간들보면화를주체못합니다 늘고생하시는소방대원님들몸조심하시며근무하시길바랍니다
남남북녀라그런지 너무 예쁘시네요
앞으로도 계속해서 웃는 날들만 있길
응원합니다
두 분얘기 들으니 절로 '국뽕'에 취하게 되네요 ^^
대한민국의 복지는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세금으로 만들어졌답니다
그 과정에서 반대하는 정치 무리들도 있어요
그 정치 세력이 어떨 때는 발목을 잡고 후퇴되는 역사를 만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현명한 국민들이 또 다시 생각을 모으고 행동해서 더 좋은 삶 더 좋은 복지를 위해 노력해나갈 것으로 기대합니다
두 분 포함 북쪽에서 오신 분들도 이제 대한민국 국민인 이상 누가 어떻게 우리나라를 우리 복지를 위해 나설지 잘 살피셔서 투표도 하고 올바르게 정치적 입장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응급차지나가면 재지말고 무조건 비켜줘야죠...
간혹 환자도 없는데 빨리 갈려고저런가 하면서 버티는분있는데
그런거 따지지말고 무조건 비켜줍시다...
찬양씨 오랜많이에요 예쁘졌네요 엄마가 되었네요 찬양씨 설미씨 대한민국에서 행복하세요
설미님! 찬양님! 두 분자매님들 감동 스토리 너무 좋습니다!
전생에 나라를 구한거죠... 현재 국경쪽에는 말뚝박고 전기철조망에 지뢰까지 묻고있대요...
윤설미님 국뽕 오바 리액션에도 전혀 당황하지않는 주찬양님 ~~ㅋㅋㅋ
주찬양님 현실 친구 하고싶습니다 ^^
감사를 모르고 살고있는 내가 이 시간을 통해서 새삼 감사함을 느끼게하네요
북한주민을 보고 짐승이 도망을 간다구요?
빵터져 웃다가 눈물이 나네요.ㅠ
이렇게 울리시면 곤란합니다 ㅠㅠㅠ 두 분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찬양씨 설미씨 대한민국에서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한 대한민국 먹을것 걱정 없는 대한민국 짱 좋죠 오늘도 영상 잘보고 감니다 행복한 하루하루 되세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온 몸이 이빨이 되어..ㅠㅠ
희한한 말이네요..
애기들 밥 값은 내고 싶은 마음..
저도 공감해요^^
국정원이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두분 말씀은 확실히 감동이네요.
잘 보고 감동 받고 갑니다~~
저는 한동안 외국에서 살다 왔습니다 외국에 나가 있어도 우리나라가 얼마나 살기 좋은 나라인지 알게됩니다.
그런데 요즘은 나라를 생각하면 걱정이 많이됩이다.ㅠㅠ
썰미.썰미..똑소리.납니다..탈북민.유튜브에서.넘버..원..
북에서는 철새를 잡아드시는 관계로
철새도 북한을 바이패스 한다는 조류학자 말 들었네요
뒷 배경에 나뭇잎으로 구성된 하트 마크도 멋지고, 그곳에 얘기와 관련된 영상이 표시되니 더 실감이 나네요!
설미씨 옆, 저 예쁜 처자는 누군가 했더니 주찬양(?)씨로군요!
성은 원래 성이겠고, 이름은 한국에서 개명한 이름?
성과 매치하여 기독교적 냄새 물씬 풍기는 이름이 참 어울리고 좋네요!
설미님이 눈물을 흘리는 동안 의료진은 아마도 그렇게ㅡ생각했겠지…’엄청 많이 아픈가?’
우리는 대한민국에 좋은점 잘 모르고 살았는데 당연히 이런줄 알았는데..
앞으로 삶에
늘 감사하겠습니다. 대한민국 화이팅..
구구절절 공감됩니다.
새로운 삶을 선택하고 실현하신 것 축하드리구요.
항상 건강한 나날들이 되시길요~~
설미씨! 방송을 보면서 항상 느낍니다. 내가 살고 있는 나라가 얼마나 고맙고 감사한지를...지금 우리가 이렇게 살고 있는 것은 우리의 선조들이 얼마나 열심히 노력하며 살았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덕분에 감사함을 매일 되새기고 있습니다.
두 에미나이 지옥에서 천당으로 왔으니 보고 든는것 모두가 가슴을 찡하게 한다 이제부터 나도한번 살아야 겠다는 결심을 했다 건강들 잘쨍기며 살기 그리고 엤날에 고통을 기억해서라도 낭비하는 생활 금물
설미님 (((
국정원의 괴롭힘을 더 세세히 낱낱히 밝혀 주세요 ~! ㅎ
산에가서 움직이는 생명체가 있으면 잡아먹을 생각을 했다는 말에 빵 터짐. ㅎㅎ
한국사람들은 평범한 일상인데, 북한에서는 아니군요. 북한은 페쇄된사회라 한국사람들도 북한사람들이 어떻게 생활 하는지 잘 몰라요~~ , 이야기들어 보니 참 어렵게 살았네요. 행복하게 사세요
찬양씨 이름이 너무좋아요 이곳에오게하신 주님을 늘 찬양하면서 사세요
오늘은 설미씨 와 찬양씨가 이곳에와서 눈믈나게했던 감동의 순간들을 이야기 해주었네요 앞으로도 많은 설렘과 감동을 받으며 행복한 삶을 살길바랍니다~
그럼 담에 또만나요~^^👩🦰👩🦰💖💖💖
주찬양 너무뻐 졌네요
마음이 있으면 한 교실 애들 전부가 나누어 먹을 수 있는 것으로 사가세요!
그럼 받아줌니다!
예: 아아스크림(학교 냉장고 빈 공간을 미리 첵크) 사이다 콜라 빵등
너무 너무 예쁘네요
하늘에 행복을 달라고 빌었더니
감사부터 배우라고 했다
구독가입하고들으면들을수록신기한나라였네요!인권과 의.식.주도풍족하지못한나라에서고생이많으셨네요!응원합니다!
찬양씨 탈탈탈에서 인상깊게 들어서 주목하고 있었는데 여기서 뵙네요
설미님과 플러스된 에너지로 너무 좋고 반가워요~~
제주귤아저씨 통하해써요 번호잘못저장때문 죄송~
설미씨 말 솜씨에 팬이 되어 네요
썸네일 보고 누가 우리 똑순이님을 괴롭혔나 ? 하고 혼내 주려고 눈을 크게 뜨고 보다가 그만 빵터지고 커피를 쏟았습니다 😊😊😊 덕분에 우리집 내무장관님 동지로 부터 호된 자아비판을 받고 반성문 쓰고 근신 중 입니다 ❤❤❤
비타민윤설미오늘도대한민국의올바른정책론해주셔서감사합니다..예나..예린.잘키워주세요..훌융한대한의딸로
화이팅
북괴놈이 무슨 대한민국에 대해서 말해? 제네들은 북한에서 배운게 남조선 비방글 뿐이야.
💖💕💖💕💖💕💖💕💖💕🌷🌷🌷🌷🌷😊😊😊
영상을 보고 저 또한 생각하지 못했던 많은 부분들에 대해 감사의 기쁨을 얻게 되었습니다
부요와 풍요 속에서 감사를 잃고 오히려 불평과 원망으로 살았던 모습을 깊히 회개합니다
이 안까이들 열심히 일해서 세금 많이 내야겠어요..
받은 만큼 돌려줘야지요.
열심히 일하고 잘살면 보답하는 겁니다.
그 모든 복지가 우리가 낸 세금으로 이루어 진답니다..이제는 어엿한 대한민국 국민이 되셨으니 설미씨도 찬양씨도 세금 잘 내어주세요~
오늘도 두 분 스토리 잘 보고 비타민 챙겨갑니당~
설미님 혀가 정말로 말을 잘하시네. 설득력 감동력 어휘력(표현력) 공감력 웃음을 불러일으키는 능력대단합니다. 주찬양님은 한국에서 문제인 저출산 사회 다출산으로 애국하세요
윤설미님 ㆍ주찬양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한주가 시작되는 월요일입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
이안기님 괜찮은 건가요
@@잠시세상에내가살면서
저도 잘 몰라요 유튜브계정 다시 만들어야
할것 같아요
💞윤설미 님💞
구독 13만 축하드립니다~🎉
💖주찬양 님💖
위로ㆍ기쁨의 찬양과
복된 만남으로 행복하시길...🙏
모세의 기적ᆢ!
엠뷸런스나 119 차량이 지나가면 비켜주는 것이 이 나라의 에티켓입니다ᆢ!
찬양씨 너무 이뻐지셨네요
오랫만이예요^^
ㅡ설미님 119구급차도 타보고
정착때 타셨군요^^
애기도 낳으셨고 엄마시네요ㆍ
ㅡ북한에서 김정은 가족들은
온수ㆍ냉수 쓰고 있겠죠ㅡ
주찬양씨!
항상 주님과 같이 호흡하시어서 그런지 모습이 천사 같아요,
윤설미씨는 iq 가 160넘으시나 얼마나 시원하시나 부러워요
제 iq 는 늙으니 60 같아요.
두분 하나님 열심히 앙망하세요.
그러면 휴거하시거나 1차 부활에 참여하여 하늘나라에서 몸이 다시사는 영광을 누릴겁니다.1차 부활은 윽인들의 부활!
맞아요 ❤
감사하며 살면 좋은일이 생겨요
두 분으로 인해 새롭게 배우는게 많습니다~~
돌아보면 하나하나 감사하지 않은 일이 없는데.. 자주 잊고 살았네요~~
저는 두분으로 인해 감사드립니다~~
이분 이름이 왜 없어요? 너무 예쁜분이시네요 외모도 예쁘고 마음도예쁘고 두분 참 예쁘십니다
왼쪽에 이쁜분이 주찬양님이고, 오른쪽에 백옥처럼 더 이쁘게 계신분이...
이 채널의 주인이신 윤설미님입니다.
나도 국정원가서 사랑받아보고 싶다
처음 달아보는 댓글 입니다, 윤설미 TV 인데, 초청한 게스트의 이야기 보다, 설미씨가 주인공 이네요, 오늘의 주인공은, 차분한 게스트가 되어야 합니다,
평범한 일상도 지옥을 경험한 사람에게는 감동으로 삶에 애착이 더해 집니다.
솔미 찬양씨 보면ㅇ볼수록 예쁘 말도예쁘게잘해🙆♂️🙈😘🌈
설미 설미 윤설미입네다 ^^
하늘에 행복을 달라고 빌었더니 감사부터 배우라고했다
찬양팅 아이는만이 컸겠어요 아무쪼록 훌륭한 아이루 키워주세요ㅡ
주찬양씨! 자주 봅시다!
와 찬양님 이뻐요...설미님도 이쁘고요..
두분 감동의 쓰나미 수다가
저 또한 새삼 감동을 느끼게 하네요^^
두분의 또다른 감동실화 영상 한번더
기대 합니다~^^
말씀 잘 하시는 윤설미 아주멋잇녜요 좋은소식 전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설미씨 코미디언이네요 ㅎㅎㅎㅎㅎ
두 분 예쁘신 감사의 마음과 북한의 모습에 마음이 짠하네요.. 우리는 평생 당연하게 여기며 살았던 일상이.. 에어컨, 난방, 온수, 119, 교육, 복지환경 다 감사~ 대한민국 국민이자 "인간 자체"로서 소중한 두 분 더 누리시고 행복하세요♡ 주님의 사랑으로 사랑하고 축복해요 💕
따신물 팡팡못쓰는 대한민국 국민들
많습니다 그래서 겨울에는 공중목욕탕
20년전에 우리도 그렇게 살았어요
저는 충주 산골에서 자랐는데 . . 초딩(70년대 후반)때만 해도 물초롱에 물지게 지고 겨울에 물길러 아래동내가고 했던 기억이 있네요. . ㅋ ㅋ ㅋ
소꼴 베러 다니고 . . 아직도 시골집엔 아궁이가 있어서 나무를 땔 수 있습니다. . . . 그 시절이 그립네요. . .
요즘애들은 물초롱을 알까 . . . ㅋ ㅋ ㅋ 문명이 다 좋은 것만은 아니다. 편하긴 하지만 . . .
윤설미가 진행을 제일 잘해요. ❤
두분의 귀여운 수다에
즐감하고 감니다.
두애미나이동무는 북조선에태어난것도 감사해야된다는말에감동 먹었슴 ‥북한도 대한민국 일원이니까 ‥
지금 아프카니스탄등 지구상에 나라없이떠도는 난민이 무지하게 많타우 ‥
두분 대한민국에서 열심히 사는모습보니 제가 감동합니다, 이 축복받은 대한민국에서 마음껏 행복을 누리십시요, 사랑합니다.
이만갑 출신 미녀스타 설미씨 찬양씨 청산의 유수 처럼 입담 만큼은 최곱니다 우리 사회에 모두 감사함으로 사는것도 나라 사랑입니다^^
주찬양씨 이만갑서 보고 처음 봅니다 자유 대한의 땅에서 정착생활 잘하고 있는 것 같아요 얼굴이 조아 보여요 ㅋㅋ설미씨는 오늘도 리엑션이 대단합니다 투박스럽긴 해도 말씨에 매력이 있으요 대단합니다 연기자 수준 ㅋㅋ
주찬양 양 이만갑에서 처음보고 예프기도 하지만 저렇게 순하게 생겨서 어떻게 탈북해 넘어왔나 싶었음^°;;;
두 천사님들 앞으로도
많이 느끼면서 행복해지길
바래요^^
화이팅~~~🤗🤗🤗🤗
👍👍👍👍🕊🕊🕊🕊
긍정의 모습에서 인생의 앞날이
환하게 보입니다.
탈북 새터민 여러분 즐기면서
인생을 멋지게 만들어 사시길
여러분들은 그러할 자격이
있습니다
너무 이쁘십니다 두분
윤설미 예인께서는 말씀도 맛깔나게 잘하시니 못하는게 뮛닙까?
건강하시고 부자되세요
설미씨때문에 항상 감사함에 사네요~~그동안 너무 안일하게 살았던 나를 반성하면서 설미씨 늘~~응원합니다!!
설미씨 항상 화이팅하세요~~^^
북한 장면을 보면 70년대 어린시절 강물이나 동네 우물에서 물 퍼나르던 기억이 아련히 납니다.
기회가 있으면 설미씨 공연하는 모습을 보고싶어요. 코로나 풀리면 홍보하세요.
주찬양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한국은 서해안이나 남해안쪽에 바닷길이 열리는 곳이 많습니다. 특히 행사가 있을때는 섬으로 열린 바닷길을 인산인해를 이루며 지나갑니다.
한국에서 바다가 갈라지고 바다길이 열리는 것은 흔히 볼수 있습니다.
너무 흔하다보니 이야기를 하지 않는것 뿐이죠.
가장 아름답게 바닷길이 열리는 곳중에 하나가 진도쪽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워낙 관심이 없다보니 가물가물 합니다.
예쁜 애기들 좀 더 낳아주세요 애기도 한국에서 낳아면 예쁘고 잘생긴 아이가 낳을거예요
설미님과 찬양님. 학교에 방문하실때는 그냥오셔서 선생님 감사합니다라는 말로 격려해주시면 선생님의 최고선물입니다. 청탁금지법적용으로 깨끗한 문화조성입니다.
두 사람이 감동 하니까 남한 남자도 더 감동 스럽습니다.
주찬양 씨 맞네요
시간이 역으로 흐르는 같네요..
어쩜 이리 이쁜말만 하는지
이뻐 죽겠네요 ㅎ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