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탈북민 유투버 중에 최고는 설미씨이고 최고의 탈북민 게스트는 보미언니이십니다. 언제 어떤 주제의 이야기를 하든 넘넘 재밌고 감동이 넘치는 두 분이십니다. 두 분 모두 늘 건강하시고 내내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두 분이 더 잘 살고 더 많이 부자 되시면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이 더 행복합니다.
보빈언니 오랜만에 봅니다. 북한의 실정에서 죽음조차도 남겨진 이들에게는 폐가 되는군요. 참말로 서럽고 눈물겨운 현실입니다. 대부분의 제 주위분들은 좁은 이땅에 무덤 만들지 말고 화장하여 뿌려 달라고 하겠다는 분들이 많습니다. 저 또한 이미 자식들에게 그렇게 해 달라고 얘기를 해 놓았습니다. 죽은 뒤 육신은 아무런 의미도 없습니다. 그냥 한 줌의 흙으로 돌아가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부칸에서 시신을 가까이에서 많이 보아서 그렇겠지만 여기에서는 시신을 수습하는 직업은 보통 사람의 직업으로는 좀 꺼리는 것이 사실입니다. 남자도 그러할 진데 보빈언니는 참 대단합니다. 우러러 보입니다. 잇빨이 강성대국이신 두 분의 얘기 잘 들었습니다. 또 다음 얘기를 기대합니다.
설미 씨tv항상 존경 합니다.또한 정다운 목소리와 재치 있는 유머 오늘 은 보미 씨도 오셨네 나는 대구에 사는데 보미 언니 대구 사투리 정말 멋 있었는데 경기도 지방 인가 어딘지 몰라도 포도 같이 생긴 것 농사 짖는 영상 보았어요/무었이든 가리지 않고 열성이 가득한 것에 찬사를 보넴니다.내 나이 41년생 신사생 해방 되고 이십 수년간 우리도 정말 고생 많이 했지요/오십 몆년도 까지 인가 북한에서 전기를 얻어 쓰고 있었지요 그러한 우리가 이렇게 잘 사는것은 부지런 함도 있었겠지만 지도자를 잘 만난 것이지요 부지런함은 보미 씨 를 보더래도 이북 사람 따라갈수 없겠지만 우리 집 사람도 일 사 후퇴 때 내려온 함경도 흥남 사람이지요 악착 같이 돈 벌어 살만 하니 환갑에 저세상 갔어요 이천삼년에 부지런하고 악착 같은 이북 친구들 유튜브 보면서 설미씨 말 마따나 지능 순인가 허나 우리 조선 사람들 부지런함은 세상 그 어떠한 나라에 도 뒤 쳐지지 않는 자부심 이 강한 우리 조선 사람들 앞으로 훌륭한 지도 자를 만나면 머지 않는 날에 세계 에서 제일 가는 산진국이 되지 않을까요 끝으로 항상 밝고 건강한 썰미 씨 행복 하세요~~~
ㅡ멸공 입니다 ㅡ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ᆢ 해서 어른들이 공부는 평생 한다고 ᆢ 나도 어릴때 학교 공부가 다인줄 알아는데 지금 6학년 7반 인데 모르는것 알면서 너무 재미 있습니다 ᆢ특히 우리 문화가 많이 간소화되고 변질이 많이 됬답니다 ᆢ 하여 전통.문화 옛것이 더욱 정감이 갑니다 먼저 정통적 진짜를 익히고 시대에.간소화 에 맞게 하는것이 순서 랍니다 ᆢ 모든 나라 지방별 역사와 전통 문화를 잘 보전 해서 후손들에게 물려주는 선배에 목 입니다 유튜브 동영상을 잘봤습니다 ᆢ 역사는 내 앞길을 갈수있는 빛이 됩니다 ᆢ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ᆢ화이팅
설미 잡는 보미!!ㅋㅋ 보미 잼있어.. 전 남한정착? 60년이 넘었지만 탈북민 유튜브 중 이영상이 가장 의미있는 내용이였다고 생각됩니다..참 잘했어요.💯💕 설미씨는 여성?이라 보미와 에미나이앞에서는 고양이앞에 쥐?!ㅋㅋ 척박한 남한서 참 씩씩하게 살아가는 그들을 보며 새로이 배우는 점이 많아요 ..감사해요.ㅎㅎ
수많은 탈북민 유투버 중에 최고는 설미씨이고 최고의 탈북민 게스트는 보미언니이십니다.
언제 어떤 주제의 이야기를 하든 넘넘 재밌고 감동이 넘치는 두 분이십니다.
두 분 모두 늘 건강하시고 내내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두 분이 더 잘 살고 더 많이 부자 되시면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이 더 행복합니다.
탈북민들 이야기를 많이 찾아서 들어 봤지만 이번 이야기는 한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는 거네요.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탈북민이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의 자격을 회복했다는 얘기는 정말 맞는 얘기인것 같습니다~
보미씨는 마음자리가 참 바른 분입니다.
열심히 그리고,매사 긍적적으로 밝게 생활하시는 진짜 대한민국 국민..
자주 나와주세요!^^
장례문화를 아름답게 뜻깊게 이해하고 수용할수 있는 것도 남한 정착의 일부이네요.
보빈언니 대단합니다. 계속 발전하세요.
전거리서 살아온 두분
이렇게 우리나라에서 장례에 대해서 이야기하는걸 보니 뭉클하네요.
두 분 건강하게 지내시다가 시기가 오면 고향에서 꼭 필요한 일을 하실 거라 기대해봅니다.
보빈씨 마음이 천사입니다, 하시는일에 만족하시면 복받을겁니다
탈북민이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말 정말 맞습니다. 오늘도 좋은 말씀듣고 갑니다. 빨리 북쪽에 있는 분들이 자유로워지면 좋겠어요
김보빈님만 출연하면 재미 있습니다...역시 오늘도 실망시키지 않고 재미 있었습니다....그래서 좋아요 추천을 꾸ㅜㅜㅜ욱합니다
한국의 장례문화에 대해 감사한 마음이 생기는군요.
보빈 언니 .................... 왔다아~~~ ............... 방가아~~~~
보빈언니 오랜만에 봅니다.
북한의 실정에서 죽음조차도 남겨진 이들에게는 폐가 되는군요.
참말로 서럽고 눈물겨운 현실입니다.
대부분의 제 주위분들은 좁은 이땅에 무덤 만들지 말고 화장하여 뿌려 달라고 하겠다는 분들이 많습니다.
저 또한 이미 자식들에게 그렇게 해 달라고 얘기를 해 놓았습니다.
죽은 뒤 육신은 아무런 의미도 없습니다.
그냥 한 줌의 흙으로 돌아가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부칸에서 시신을 가까이에서 많이 보아서 그렇겠지만 여기에서는 시신을 수습하는 직업은 보통 사람의 직업으로는 좀 꺼리는 것이 사실입니다.
남자도 그러할 진데 보빈언니는 참 대단합니다.
우러러 보입니다.
잇빨이 강성대국이신 두 분의 얘기 잘 들었습니다.
또 다음 얘기를 기대합니다.
우리는 그저 평범한 일상의 장례문화를 다른 시각에서 보고 느낀점을 알려주셔서
다시한번 감사하게 여기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고마워요 설미씨
보빈씨, 정말 대단하시네요! 응원합니다👍👍👍
그렇지요. 사람이 태어나고, 죽는것 만큼 중요한게 있나요 ?
보빈님이 한국의 장례문화를 북녘에 적용하고 싶다는 말씀 공감하고,
한국 문화에 적응하시는 수준이 참 놀랍습니다 ! 설미씨, 보빈씨 줄기차게 화이팅 !!
가슴 찡한 이야깁니다.ㅠㅠ
두분 행복하세요♡♡♡
한주시작 ~ 썰미씨 ~ 보빈씨~ 반갑습니다 💞
설미씨 스튜오 공사는 다 끝나 셨나요?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시는 비타민 설미씨 보면 ..존경합니다 ^^
이번주도 항상 아프지말고 건강유의하시고 좋은모습으로 뵐수있으면 좋겠습니다 🙇♂️☕🍀
이만갑을 통해 설미님의 탈북스토리 감동에 울컥했던 지난 시간이
어제같은데 보미님의 남한정착기 진솔한 삶의 과정은 코끝이 찡하네요.
감사합니다.
갑자기 말씀듣고 깨달음이 오네요. 죽은사람이 산사람 치겠냐 뭐가 무섭냐 ..지당하신 말씀이네요.
설미 씨tv항상 존경 합니다.또한 정다운 목소리와 재치 있는 유머 오늘 은 보미 씨도 오셨네 나는 대구에 사는데 보미 언니 대구 사투리 정말 멋 있었는데 경기도 지방 인가 어딘지 몰라도 포도 같이 생긴 것 농사 짖는 영상 보았어요/무었이든 가리지 않고 열성이 가득한 것에 찬사를 보넴니다.내 나이 41년생 신사생 해방 되고 이십 수년간 우리도 정말 고생 많이 했지요/오십 몆년도 까지 인가 북한에서 전기를 얻어 쓰고 있었지요 그러한 우리가 이렇게 잘 사는것은 부지런 함도 있었겠지만 지도자를 잘 만난 것이지요 부지런함은 보미 씨 를 보더래도 이북 사람 따라갈수 없겠지만 우리 집 사람도 일 사 후퇴 때 내려온 함경도 흥남 사람이지요 악착 같이 돈 벌어 살만 하니 환갑에 저세상 갔어요 이천삼년에 부지런하고 악착 같은 이북 친구들 유튜브 보면서 설미씨 말 마따나 지능 순인가 허나 우리 조선 사람들 부지런함은 세상 그 어떠한 나라에 도 뒤 쳐지지 않는 자부심 이 강한 우리 조선 사람들 앞으로 훌륭한 지도 자를 만나면 머지 않는 날에 세계 에서 제일 가는 산진국이 되지 않을까요
끝으로 항상 밝고 건강한
썰미 씨 행복 하세요~~~
보빈씨가 말하는 장례문화를
통해 보빈씨의 품격(퀄리티) 높은
멋진 모습에 매력을 느낍니다.^^
다음 이야기도 기대할께요.
두 분 생사의 어려운 감옥생활에서 맺은 변함없는 모습 참 좋은 인생의 동지입니다.
두분의 어진맘 공감하며 보았네요~^^
본 방송과는 다른 댓글입니다만...윤설미님의 목숨을 건 탈북기 보면서 하염없이 눈물 흘렸 습니다.또한 설미님을 구출하기 위한 중국 시부모님 들이 아낌없는 도움의 손길을 베푸시는것을 보고 역시 울었 습니다. 고생하신만큼 앞으로 쭉 꽃길만 걸으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탈북민들이 대한민국에 정착하면서 다양한 직업을 가지고 생활하고 있지만 상조일을 하시는분은 드문것같습니다.
보민씨는 참 대단하십니다.
하시는 일도 보람된다고 하니 더욱더..
두분 모두 항상 건강만 하세요.
앞날에 행복한 일들만 있을겁니다.^^
오늘 보빈씨 너무 멋져 보여요!! 사람의 삶의 끝이 장례식으로 위로가 되겠습니까? 그렇지만 최소한의 예의차원에서 해드리는 절차!!!
이번 에피소드는 참 새롭네요. 보빈님은 참 많은 경험을 하셨네요.
두분 반가워요 주말 잘 보내셨는지... 보빈씨 갈수록 더 어려지는것 같내요 참 의미있는 좋은경험 하셨내요 장하세요
늘 배우는 자세 저도 그렇게 지내볼께요 잘 들었어요🙂
ㅡ멸공 입니다 ㅡ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ᆢ
해서 어른들이 공부는 평생 한다고 ᆢ
나도 어릴때 학교 공부가 다인줄 알아는데
지금 6학년 7반 인데 모르는것 알면서 너무
재미 있습니다 ᆢ특히 우리 문화가 많이
간소화되고 변질이 많이 됬답니다 ᆢ
하여 전통.문화 옛것이 더욱 정감이 갑니다
먼저 정통적 진짜를 익히고 시대에.간소화
에 맞게 하는것이 순서 랍니다 ᆢ
모든 나라 지방별 역사와 전통 문화를 잘 보전
해서 후손들에게 물려주는 선배에 목 입니다
유튜브 동영상을 잘봤습니다 ᆢ
역사는 내 앞길을 갈수있는 빛이 됩니다 ᆢ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ᆢ화이팅
오늘 보빈씨의 깊은 내공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한국의 상조문화가 너무 상업적으로 변질되었다고 생각했었는데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네요.
재미있기도하고 감동적이기도하고 북한사투리,ㅎㅎ너무 잼나요.
나두 우리 엄마가 북한말투로 이야기하면 웃겨요.
보민씨 설미씨 반가워요
보민씨 앞으로 농삿일로
바뻐질건데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설미씨 애기 많이컸지?
늘 응원해요 ㅡ할배ㅡ
보민씨.
표현을 참 맛갈나게 하시네요.
설미씨랑 간간이 나오는 북한식말투가 정겹게 느껴진답니다.
서울말 아니어도 이뻐요.
죽음은 슬프지만
가는 길이 아름다우면
살다가는 세상이 서럽지 않을 것입니다.
두분 항상 건강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보민씨
진짜 복스럽고 진실돼구 부지런하고 화통하고 매력이넘쳐요
보민님 가는분보내드리는것이 복받아요 돌아가시분도.고마워할겁니다
북한이 슬픈 현실이네요 군 복무하고 나오면 부모님 산소도 못찿는다니 어찌 이럴수가 보빈씨 열심히 사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설미씨 영상 감사합니다
보빈씨가 고생을 많이해서 그런지
속깊고 철들다 못해 철학이 무르익었다
보빈씨의 아름다운 마음씨가
3대는 가겠네 ~
역시 보빈 언니는 실망시키지 않네요~~
윤설미님 ㆍ김보빈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늘도 유튜브동영상 잘보고갑니다 🤗🤗🤗
하루마무리 잘하시고 좋은하루 되세요 ~~~^
두분 모두 갈수록 미모가 피어나네요. 살기좋은 대한민국을 후손에게 물려줍시다.
반가운 보빈씨 보니 반갑습니다
정말 현실적인 말이네요.
죽은 사람 보다 산 사람이 무섭다는 말씀.
맞습니다. ㅎ
전통풍습을 북한에서는 전혀 계승시키지 않고 있다는 게 참 답답하고 안타까워요.
인생에 관혼상제가 얼마나 중요한데
그 오랜 절차와 풍습을 싸그리 다
무시하고 살게 하는지ᆢ
제가 좋아하는 보빈씨 오랜만에 출연했네요. 보빈씨 얘기 듣다가 몇해 전 돌아가신 어머니 보내드릴 때 생각나서 좀 울컥했네요.
매일매일 열심히 사시는 설미씨와 보빈씨 항상 응원합니다!
설미양은 확실히 보민양을 만나야
그값어치가 몇천배 몇만배 수직상승
된다는걸 다시한번 느끼고 갑니다.
건강조심하구 하느님에 사랑이
항상 함께하길 소망합니다.
God bless you 💖💖💖💖💖
이번 이야기는 한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는 거네요.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북한사람은 이미 대한민국 국민이 맞죠.
잘 오셨어요.
이사 오신거죠.
보빈님은 마음이 참으로 따듯한 분입니다 복받을거예요^^
오늘 방송 참 좋은 컨텐츠였어요. 보빈 님도 참 남다른 높은 의식을 가지셨군요. 👍 멋짐 ㅎㅎ
샤인머스켓 포도밭주인 아지메 나오셨네.김보빈씨!!반갑습니다! 많고많은 새터민유투버들중에 믿고보는 비타민 설미씨! 오늘도수고몽땅하셨고요 잘보았읍니다! 3월9일 소중한 한표 꼭 행사하세요
설미님 보빈님 두분 캐미가 너무 좋은거 같아요. 보빈님은 말하나하나가 너무 예쁘게 하시는거 같아요 ^^
병원 장례식장에서 꽃단장하고 누워있는 어무이랑 가족들이 작별할때가 생각납니다.좋은 일하고 계시네요. 보민님 응원합니다.
돌아가신 부모님생각에 눈물이 납니다..
사랑합니다 부모님..
좋아요 쿡쿡 들어감둥 주안아저씨 임뚱 ~~❤
남북 문화 모든게 차이가 나지만 특히 경조사, 결혼식과 장례식 차이는 너무 클듯 상조란 문화는 더욱더 살다가 마지막 가시는길을 엄숙하고 예절바르게 보내드리는 것을 저쪽분이 직접 체험하시고 직업으로 까지 가졌다니 감회가 새롭겠네요 가시는길 편안하게
저는코로나 걸려서 음악병동 에서치료중입니다너무아파요 조심하시고 건강방송하세요 오재현 티브 도홍보부탁드려요
@@TV-tg2jr 뭐하시는 유튜버이세요?
보민언니 오랜만에 나왔네요
보민언니 나올때가 젤 잼있어요
설미씨하고 찰떡궁합입니다
두분 진짜 무거운 주제가지고 재미있게 얘기 잘하시네요
한수 배웠습니다
보미 언니 참 좋은 일 하시고 계십니다.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두분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파이팅
보미씨 좋은경험하시고 마인드가 훌륭하십니다
와~~ 보빈언니 너무 기다렸어요 ^^
명불허전 김보빈 최고입니다
윤설미씨 방송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전 일산에서 반려동물장례식장을 운영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여긴 강아지나 고양이도 가족처럼 정성스레 장례를 치뤄 주는데 ㅜㅜ 이영상보니 맘이 아프네요
두분 찰떡캐미~^^👏👏👏
역시 보빈님 나오셔서 참 뜻깊고 좋은 이야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삶과 죽음이 종이 한장 차이인데,,,
살아서 좋은일 많이 하고 가족에게, 이웃에게 베풀며 살아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윤설미 김보빈 두분의 케미가 정말 잘 맞네요
완전 개그이상입니다
비타민 이거 딱 맞아요
북한말 억양 더 친근감이 있습니다
오늘도 좋은하하루
지금도 북한주민들이 먹을게 없어
힘들까요?
자주 듣지만 믿겨지지 않습니다.
두분 다 열심히! 사시니
보기 좋슴다.
장의사..돌아가시는분 돌봐드리는 아름다운 직업이죠..
김보민님🤗오랫만에 안녕하세요 방가위요 썩어지게 충성 까꿍 🤗👉🌷🌷봄 항상 건강하고 조심하세요 잘 보내세요 🌷🌷👈
김명환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이안기-d2l 안녕하세요 방가위요 썩어지게 충성 🙇♂️ 💛 💕한주의 행복 건강하고 감기 조심하세요😷👊코로나 조심하세요 👊😷 😘 🙌
@@김명환-w6m 님 오늘하루도 즐겁고 행복한하루 되시길바랍니다 ❤❤❤❤❤❤❤❤🥳🥳
자나깨나 불조심 코로나 조심하시구요
보빈언니 오랜만요 설미씨하고 끈끈 한정북한교화소 에서 고생많으셨습니다 한국에왔서니 두분 형제같이 잘지내시네요 ㅎㅎ~ 나도내고향 부산에서 살고싶습니다 ~ 외국은 넘어나라 니깐요 ㅎㅎ두분 하 이 팅^_^
두분 영상 보면서 느낀건 넘 착하고 맘이 곱다는 생각이 드네요.
앞으로 계속 응원 합니다.
맘이 따뜻해져서 넘 좋습니다.
화이팅~~~~~~
설미 잡는 보미!!ㅋㅋ
보미 잼있어..
전 남한정착? 60년이 넘었지만
탈북민 유튜브 중 이영상이 가장 의미있는 내용이였다고 생각됩니다..참 잘했어요.💯💕
설미씨는 여성?이라 보미와 에미나이앞에서는 고양이앞에 쥐?!ㅋㅋ
척박한 남한서 참 씩씩하게 살아가는 그들을 보며 새로이 배우는 점이 많아요 ..감사해요.ㅎㅎ
얼마전에 보내드린 어머니 생각나 울고 갑니다. 행복하세요.
보빈님 말씀 너무 재미있써요
방가워요 ㅎㅎ 이야기 넘 재미있어요 ㅎㅎㅎ
보빈 언니~ 하다하다 상조까지 하십니다.
대단하세요~ 꼭 성공하십시요.
남,북한의 장례문화를 볼매녀님을 통해 들으니까 이해가 빠르네요!
윤느님은 방송과 강연 활동을 하니까 당연하지만, 볼매녀님의 언변은 매번 놀라움을 줍니다.
설미님은 대한민국에서 태어 났으면
국회의원이나 변호사가 되었을 분이어요.
말을 너무 잘해요.
언제 봐도 설미씨 멘트는 상대방이 절로 말문을 열게 하는군요. 이제야 장례식장에서 상조관계자분들이 하시는 일들을 알게 되었네요. 보빈씨 감사합니다. 정말이지 "산 사람이 무섭지 죽은 사람은 무섭지 않다"는 말이 실감납니다. 절대로 뒤통수를 치지는 않으니까요.
설미씨보빈씨를오랜만에 초대해주셔서 너무감사합니다 설미씨와보빈씨는 전거리교화소에서 수많은사람들이억울하게 목숨을잃고 죽어나가는모습을보셨을때ᆢ굉장히마음이아프셨을꺼같아요! 보빈씨는 상조회사에서 일을하시면서 ᆢ정말!! 색다른경험과함께 많은것을생각을하셨을꺼같아요! 북에서는 사람들이억울하게 세상을떠나는사람들이많을꺼같은데ᆢ 사람시체도 정스럽게 대하는게아니라 ᆢ개차발로 대하는게많을꺼같아요! 하지만 ᆢ대한민국도 아주 예전에는집에서장례를치르거나했는데ᆢ점차 세월이흘러집에서장례를치르지않고 병원장례식장이나 상조회시에서 장례절차를밟게하게끔 점차발전이된거죠!! 보빈씨 말씀대로 ᆢ사람이돌아가신모습을봐도 그사람이 살아생전에 어떻게살아왔는지 비록 눈은감았지만ᆢ어떻게살아왔는지 인생사가 쫙보인다고그러더라고요! 욕심부리고삶이심통으로가득차게살다가 돌아가신분들의표정은 그다지편안해보이지않고 불안해보이는모습도많이나타난다고그러네요! 그래서ᆢ사람은살아생전에 좋은일도많이하면서배풀기도하면서 서로나눠주고 감사하는마음을갖고살다가 가야 사후에도좋은곳으로간다고그러네요! 설미씨보빈씨! 대한민국땅에서 행복하게사시면서 좋은일도많이하시면서 서로나눠주고 감사하는마음을가지면서 평생즐겁게 행복하게 잘사셨음좋겠어요! 두분방송잘봤구요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용!!❤❤🥰🥰
보빈 낭자와 설미낭자
야기듣고 있으면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의 최고의 애국자 들이십니다
범사에 감사한 삶을 살고계시면 최고의 애국자 이십니다
설미 보빈 낭자님들
화ㅡ이ㅡ팅^^~~~
보빈님 반가워요 자주 나와 주세요 찐팬 입니다~
누구나 할수 없는 어려운일...참으로 좋은일 하시네요..
세상에.. 어쩜.. 감동이네요..
상조에서 일하시며 보람도 느끼고 좋은일 하시고.. 그 마음이 너무 예쁘세요 ㅜㅜ
보빈씨기다리고기다렸는게드디어나오셨군요 아주반갑읍니다
돌 돌 돌 똑순이윤 설 미 예린아가 건순이 건강함이넘치는애기예린지깁이 오늘은보민여사와함께하시네요 전거리교화소동기너무세롭겧네요
파 이 팅 힘내세요
사랑스런 두분❤
반갑습니다 😁
보빈님 너무나 소탈하고 순박해서 더 정감 갑니다
얼마전 사랑하는 저의 어머니 86세에 지병으로 천국가셨어요 장례절차를 상조회사에서 잘 도와주시고 체계적으로 잘되어서 넘 편하게 마쳤답니다
우리 보빈님❤ 직업에 대한 자부심 칭찬드립니다 두분 토크 감사합니다
저는 80년대 중반 쯤 18살때인가 92세로 떠나신 친할머니는 화장도 해주시고 입에 쌀도 넣어주시고 하는것을 봤습니다 저승길 갈때 배고프지 마시라는 자식들의 염원을 담아 그렇게 한다고 ᆢ지금 생각해보니 옛날에는 굶은 사람들이 많았던가 봅니다 또는 굶주림속에 살다간 분들이 많았지 않은가 그래서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라는 속담도 있지요 지금은 날마다 명절이지요 먹을것이 천지에 널려 버려지는 음식들이 넘 많습니다 냉장고에서 냉동실에서 썩고 베란다에서 썩고 그렇습니다 친할머니는 매장을 해드렸구요 근데 6년전 떠나신 아버지는 쌀 안넣어 드리더군요 매장이 아니라 화장을 해드려서 그랬는지는 모르지만 ᆢ
수의는 지도사분이 어찌나 정성껏 경건하게 입혀주시고 싸주시고 하던지요 참 고맙더군요
화장이나 수목장이 깨끗하고 좋습니다 한민족이니 같은 문화인데 70년 세월이 ᆢ 김씨 족속들 때문에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ㅠ ㅠ 😭
설미님 목소리들으면 기분 상큼모드로 전환됩니다~^^
보빈씨 반가워요,
보빈씨 덕분에 상조에서 하는일 자세하게 알게됐네요.
상조에서 하는일 자세히 들은적 없었거든요
두분영상 티키타카 넘 재밋네요.설미설미 수고했어요~
언니 고마워요 ^^
보민언니 진심 감동입니다.
우리 형제는 보람상조팬!
두번 타먹고,
또 두구좌 들고있지요!
이름도 성도 가족도 모르는 무연고자도 정식장례절차에 따라 장례식하고 무연고자분들이 가는 묘지에 모십니다. 그분들도 태어날때는 사랑받고 기쁨속에 태어난 분들이니까요.
오랜만에 보네여 증말
와~~ 배경이 제가 좋아하는 심성희 작가님 그림이네요~~! 오늘도 선리플 후감상 합니다♡
보는데 눈물나네요
설미씨 유튜브를 자주 찾지는 못하지만^^, 보빈씨는 참 인상적인 분이에요. 삶의 가치를 알고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이 엿보입니다. 북한도 보다 인간적인 삶을 살 수 있는 날이 빨리 오기를 바라며, 두 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죽음은 또다른삶의 시작인것을ᆢ 너무 슬퍼하지도 안따까워하지도 마셔라ᆢ
잠이 소풍왔다 가는인생인것을ᆢ 똑똑
세상에서 가장 힘든 일이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고 다시는 볼수 없다는거.
맞습니다. 국적을 회복하셔서 다행입니다. 그 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아다먹게? ㅎㅎ
친구분 아주 뜻깊은 일을 하시네요
내소싯적!
꽃상여가 생각나네!
동네어귀 상여집도!
그리운 그시절!
한국에서도 입관하기전에 입에 생쌀을 넣더군요. 저희 할머니 돌아가시고 하는 걸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