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에 가서 매우 실망한 ㅣ인 4개월 넘게 체류(?)하면서 극강의 차별을 느낀곳중 한곳 이엏내요.. 킹씨가 따로 있다는 믿음이 아직도 너와는 피가 다르다는 생각을 가진이들이 넘처나는것이 구새대의 산물이 아님을 젊은층에 절여져 있는것을 보는것은 신박한 기쁨(?) 하긴 그들의 말 대로 재개의 크고 작은 이들이 자신들의 씨족이니 그 외의것은 쌍놈이다 라는 평은 자부심 일듯~~~~~~^^
백제보다 신라의 문화가 더 많이 알려져 있는 것 같아요. 경주 국립박물관에 가봤는데 삼국시대 각나라의 유물들이 전시되어 있었고 백제의 것이 가장 발달되어 있었음. 갑옷이나 말갑옷만 비교해 봐도 백제는 그당시 옷칠까지해서 갑옷 철판이 녹슬지 않고 반짝반짝 하더라구요. 마치 페인트칠 한것처럼요. ㅎㅎ
부여민족이죠 조선 한민족의 후예 북방유목민의 무사집단임 고구려도 가야도 신라도 열도에 들어와 분국을 세웠음 삼국사기 보면 왕들이 직접 전투를했죠 유목민의 특징이죠 백제 성왕의 전사장면은 진짜 ㄷㄷ 신라군에 둘러싸여 안타깝고 잔인하고 장렬한 기마족의 왕답게 전사함 영화의 한장면 왕좌의게임 현실판임 솔까 무사집단이 주도한 우리역사는 조선전까지 왕좌의 게임 현실판임 ㅎ ㄷㄷ함
1.중국은 신라 역사를 자기네 대륙역사라고하고 궁궐도 중국에있다고하죠 한반도 신라역사는 거들떠 보지도 않습니다 자기들 이주민들이라고 보지(이래서 대한민국문화는 다 자기네꺼라함) 2.몽골은 신라역사를 자기네 이주민들이라고 하고 같은 민족이라함 중국하고 비슷함 (과거 박근혜가 몽골은 같은민족이라고하고 실제 몽골가서 행사에 사진도 찍고옴 경상북도진한하고 착각한듯 역사 공부를 안해서리 .. 이양반은 구석기 신석기 인구이동 고인돌공부부터 해야함 국제적 개망신 시키고옴 빌미제공) 3. 일본은 마한,백제 역사를 최고로 쳐줍니다 규슈나 도쿄는 마한역사를 최고로 쳐주고 특히 규슈는 규슈박물관에 마한 유물 넘쳐나구요... 마한인 기리는 신사도있음.. 신라역사는 강점기때 봤드시 한번 훌터보고 유물이라던가 별 신경도 안씀 가야권유물고 그러고 충청권,백제권만 아예 유물 도굴하다싶히 했죠 그런데 최근 화자된 무왕묘는 이미 100여년전에 도굴하고 무왕뼈는 나무상자에다가 넣어서 무덤닫고감.. 그 백제무왕묘에 썻던 실제 관 파편이 아직도 남아있는데 그 재료가 일본에서 제일좋은 나무로 만든겁니다 일왕묘제에 쓰는 재료
전라도 강씨로써 이런방송은 정말 전주방송에서 처음 보네요.. 백제의 찬란했던 과거 잊혀진 과거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할머니 상부러지도록 차려주시던 나물반찬들이 기억나며 어릴 적 아주 큰 대하그릇에 밥을 주시던 큰사람이 되라던 기억이 나네요. 다만 크게 못되서 아쉽지만, 삶은 마라톤과 같다 생각합니다. 어떤 문화도 길게는 못갑니다. 영원한것이 되기 어렵고, 다시한번 찬란한 문화를 꿈꾸며 사는날까지 좋은 기회를 보려합니다.
이해가 안되는 게, 단순히 문화전달이라고 하는데, 이것은 문화 전달이 아니고 완전히 백제 문화가 일본으로 모두 이동한 것이다. 아니 지배하지 않고 어떻게 그렇게 그 많은 양의 유물과 문화가 교통도 불편한 그 때 이동했을까? 벡제가 왜를 물질적으로 정신적으로 지배하지 않고는 있을 수 없는 일이다.
@@azure397 식민지가 아니라 백제인이 그냥 가서 토착민하고 어울려서 살았다고 보는 게 나아요. 일본학자 말로는 이미 백제와 가야인이 가기 전인 고조선 시대부터 도래인 100만 명 정도가 살았다고 말하고 있어요. 한반도와 있는 고인돌과 똑같은 고인돌들이 여기저기 나와요. 그리고 일본인은 백제계를 일본의 선조로 세우고 정체성을 만드려고 하는데, 가야의 세력이 이미 200년 전에 가서 성를 쌓고 세력을 만들어 백제계와 전쟁을 하고 그랬어요. 히미코라고 합니다. 그래서 지금 일본인들은 자신들의 역사를 600년 정도 끌어올려놨는데, 중간에 히미코(김수로왕 딸)가 있어서 골치하고 있어요. 히미코가 일본이 날조하고 왜곡한 역사를 비틀수 있으니까요.
고려에서 조선시대가 유럽에선 그 시대를 중세 암흑기라고 부르죠. 찬란했던 그리스 로마 문명은 흔적도 없이 다 쌈싸먹고 르네상스 전까지 종교의 암흑속에 파묻혀 있었으니 조선만이 퇴보하고 있었던건 아니죠. 조선이 성리학 논쟁에 매몰되어 있었듯, 유럽은 종교논쟁에 매몰되어 그리스 로마 이전시대로 회귀했으니 문명의 퇴조는 당시 전세계적 추세였다고 봐야죠. 르네상스가 그리스로마 문명의 부활을 상징하듯, 조선시대 영정조때의 실학파의 등장역시 실사구시를 중시했던 성리학 이전의 세상을 부활시키려는 의미엿죠.
저는 지난 20년간 세계사를 전공하고 현재 지방의 작은대학에서 국사를 강의하는 역사학자로써의 양심으로 고심끝에 고백하게 되었습니다.저는 그동안 22년간 세계사를 공부하면서 한국인으로써 가장 의문이 들던 부분이 조선왕조였고 그 부분에 대해 새로이 깨달은 팩트가있어 국민여러분께 이 사실을 알려드려야할 역사학자로써의 깊은 의무감이있어 이렇게 댓글로나마 소견을 전하니 다소 충격적이고 납득하기 어려우시더라도 일단 읽어보시기를 권고드립니다. 제가 수십년간 세계사를 공부해모면서 습득된 몇가지 지식중에 가장 공통적인 현상은 강대국들의 식민정책부분인데요 대표적 식민정책이 바로 (노예신분제도)입습니다..그런데 놀라운 사실은 우리역사에서도 이런 식민정책(노예신분제도)가 있었고 놀랍게도 그 시작은 조선왕조(세종실시)때 전격적으로 실시된 사실입니다.여러분들이 학교나 드라마를 통해 알고계시는 조선왕조오백년시대의 대표적정책인 양반상놈제도가 바로 조선의 식민제도로써 즉 조선식 노예제도였다는 사실입니다.평생 대물림하는 가혹한 인간이하의 노예신분제도 즉, 조선의 상놈신분제는 서양의 노예제도와 이름만 다를뿐 100%같은 제도입니다. 여러분!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조선의 상놈제도를 단순하게 그런가보다~정도로 생각하시는데요.사실,이제도는 인간을 가축=개돼지신분으로 전락시켜 대를잇게하는 반인륜적 제도로써 미국의 흑인 노예제도보다 두세배 더 악질적인 제도로써 일제시대때 전격 폐지되었습니다.조선왕조의 상놈제도 대상은 전문가,달인,명장등 사회적 국가적 발전에 핵심인 전문직 인재들을 말살시키기위한 제도였으며,반면에 조선왕족이씨만의 급번식을위한 정책이었다는 사실입니다.실재로 중국유교왕국이었던 조선시대오백년간 소위양반이란 지도층사람은 전원 유교서생출신들로써 요즘으로치면 사이비종교신도들이었습니다.이 사실은 국사를 아는 사람이라면 누구도 부인할수없는 명백한 팩트리라 사료됩니다. 전형적인 강점왕조의 원주민에 대한 식민,노예통치술중에서도 조선의 상놈제도는 인류역사적으로 가장 저질적일뿐아니라,철저히 파렴치한 제도였슴이 분명하지만,조선왕조의 입장에서는 오백년을 유지한 비법이었을뿐안라,,오늘날 조선왕손-중국전주이씨들이 650만으로 급번식토록하였고 여전히 사회적 지도층으로 존재,행세하며 여전히 조선왕조를 찬양토록 주도하고 우리사회를 황금만능주의의 탐욕스런 내로남불 인성의 사회로 만드는 역할을 진행하는 실체라라는 사실입니다. 이 중대한 사실을 깨우친 역사학자로써,최소한의 양심상 알리지않을수없다고 판단으로 이 사실을 국민여러분께 알려드리는 점을 국민여러분께 깊이 양해부탁드립니다. 현재까지 2.7만명이나 배출된 대한민국의 역사학도중에서 왜 이런 중대한 사실을 깨우친 사람이 아직까지 단 한명도 없었을까? 이는 백년째 노벨학술상 단 한개도 못받은 부분과 일치한다고 생각합니다. 사실,저도 세계사를 공부하기전까지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습니다.생각해보면 그 가장 큰 요인은 인간의 생리적 결함부분이 아닌가 싶습니다.예를들어 등잔불밑이 어두운것처럼 우리눈은 자신의 눈에 대해서는 못보고 남의 눈은 잘보이는 이치때문이라 국사하면,전국민이 일본욕만 하고있는 현실적 요인이라 사료됩니다.이렇게 우리안에 안보이는 곳에 자리잡고 남욕,일본욕을 주도하며 조선왕조 찬양을 주도하는 이들이 바로 우리주변에 4명중 1명인 이씨분들인겁니다.이분들이 우리를 뇌해킹 해 국가의 위인들을 쓰는 화폐위인도에 남자는 모조리 이씨만쓰고 여자역시 이씨낳은 여자(신사임당/국내유일신)만 쓰고있는 현실,우리국민들은 사실상 뇌최면 되어,부분 마비상태에 있다는 참역사학회의 역사적진단이 결코 공허한 소리가 아니라고 사료됩니다. 역사의 왜곡,조작의 주범인 자신들을 감추고 모조리 일본으로 덮어씌우는 공작을 여전히 진행하고있는 이사람들의 심각한 존재,문제입니다. 참고: (우리국사 왜곡,조작 비율//일본14%/중국21%이조선56%기타9%/기타=악순환부분) 하늘이 도는게 아니라,지구가돈다는 사실이 분명하다면,이러한 국사적 장애사항이 우리사회의 교육과 사회 종교적까지를 포함한 이성적 과학성,객관성.합리성은 매우 부족할것입니다.이렇게 역사적 사실을 위장하여 이성을 마비시켜 정신을 분열(분단,지역감정)시키고 탐욕과 사기,불신,부정부패시키고 자유와 민주로 혼동하는 사회를 만들면,백년째 노벨학술상이 전무한 가짜교육(수능암기교육제/고액과외/가짜논문천국)현실,가짜지도층현실,내로남불 사회문화를 만들게된다는 부분입니다. 모든 교과의 기본 교과가 바로 국사라는 사실을 아시는지요? 국사인 이유는 자신을 먼저 보는 내용이기때문입니다.그런데 지금 국사는 생각을 못하게하고 암기만시키지요.이는 종교식 교육으로 주로 암기교육과 시험으로만 평가하는데,역사적으로는 조선(유교사상)의 영향이며 다 아시다시피 조선유교는 중국인교주의 사이비종교로써 전세계에서 우리나라 사람들만 오백년넘게 믿어온 종교로써 현재 국내 종교에도 그 영향이 상당히 큽니다.예를들어,현재 한국의 대표적 종교인 개신교나 불교를 살펴보면 원래 개신교나 불교가 아니라,토착화된 즉, 유교식 개신교,불교라는 사실입니다.혹자는 우리나라 사람들을"유교탈레반"이라고도 부르기도 하는데요 이는 우리한국인이라면 누구나 무의적으로 유교사상에 깊이 최면되있기때문이라고 사료됩니다. 문제는 이 유교사상은 노벨상과는 전혀 무관하다는 점 입니다.즉, 우리나라 백년째 노벨학술상 한 한개도 못받는 사실과 깊은 직접적 관계가 있는 점.(수능암기교육/대졸자90%가짜논문졸업자/가짜대졸자90%/전국대학교수90%가짜논문학위자/가짜교수/무노벨100년 현실). 여러분들이 학교에서 우상하도록 암기세뇌학습당한 조선왕조 즉, 李조선 시대였고 바로,상놈신분제도가 바로 노예제도였다는 사실은"사람의 눈이란 남은 잘 보지만 자기는 못본다.등잔불밑이 어둡다"는 격언과 같이 이미 오래전부터 우리 몸속에 들어와살고있는 질병바이러스에 대해서는 무감각하게되는 이치, 뻐꾹이가 자기알을 남의 새둥지에 낳아놓으면 어리석은 새들은 그 알이 자기알인줄알고 키우게되듯이 그렇게 이땅에 유입-성장한 토착중국인들(이완용후손들 현재 650만/토착중국인/중국전주이씨 시조 이자춘/조선태조 이성계아버지/중국화하족/고려말 난민귀화인)인 조선왕손이씨들 이완용 이세종 이고종 이춘재 이영학등이 바로 이들이며,현재 우리고려인들의 뇌를 해킹해 반짱깨상태로 만들어 지배하고있는 현실임을 자각해주시기비랍니다. 역사에 관심있는 분이라면 누구나 한번,잘생각해보시면 이 중요한 사실을 깨우칠수있다는 사실을 진심으로 말씀드립니다..감사합니다.새해 복 많이받으시길 바랍니다. 안타깝게도 이런 사실을 깨우치고 알리는 역사학회는 서울대(韓국사학과)도아니고 재야 증산도 도 아니고 참역사라는 작은 역사카페 운영자분이 깨우친 놀라운 사실입니다.기존 역사학회는 모두 좀비라는 증거가 됩니다. 현재, 중국과 조선중심의 국사는 노예국사입니다. 끝으로 조선시대 노예제도인 상놈제도는,백제계 일제시대때 폐지되었습니다.현재 국사나 애국개념은 무조건 일본욕하는건데 중국개돼지뇌상임을 알려드립니다. 당신이 이씨가 아니라면 본래 고려인이고 당신이 고려인이라면,이세종 이순신보다 당신이 더 훌륭한 분 입니다. 펌:참
일본어 쿠다라나이는 백제를 뜻하는 쿠다라하고 연관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한편으로는 동사 '쿠다루(下る)'의 활용형 중 하나인 '쿠다라나이'에서 왔을 정황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쿠다루는 내리다, 내려가다라는 뜻으로 중앙에서 내려보낸 값진 물건이 아니면 시시하다라는 맥락에서 현재의 의미가 형성되었다고 볼 수 있죠. 개인적으로 이쪽이 일본어의 실제 어법과 자연스레 연결되는 구석이 있기에 충분히 합리적이라고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시카타나이(仕方無い)'의 경우에서처럼 명사+나이가 직접적으로 결합해 단어를 형성하는 사례가 전혀 없지는 않은 만큼 현재 시점에서 둘중 어디가 확실히 맞다라고 결론내리기는 힘들지 않나 싶네요.
@@hankook999 뭐? 다짜고짜 멍충이? 니 소개는 일기장에나 쓰세요. 내가 언제 중국이 한국을 지배했다고 말했냐? 그딴 논리회로로 한국과 중국은 상황이 다르다고 생각하고 댓글다는게 니 수준이지. 그딴 수준이니까 백제는 일본을 지배한게 확실하다는 논리나 나오지. 결국은 너나 중국놈들이나 말하는게 똑같은 수준이야. 멍청아.
백제는 제국이었다 중국동부일부부터 왜까지 다스리고있던 제국이었음. 그래서 나당전쟁때 왜에서 당시 5만명이라는 군사를 백제가 차출할수있었다 니뽕이 아무리 개소리해도 역사는 속이지 못한다. 모든것은 한반도에서부터 왜에 유래가 되었고 백제당시 왜는 백제의 식민지지역이었음.그래서 백제의 유민들을 니뽕에서 현재까지 신으로 모시고 사는 지역이 많다는것을 스스로 알아봐라 !!
역사에 상식이 있습니다. 우리 국사,역사는 상식이 절대 부족하죠.그런데,국사-역사에 상식개념이 서려면 상당한 객관적인 개념이 요구됩니다. 하루아침에 되는일이 아니죠.더구나 현재 우리나라 교육방식인 암기식 학습방식으로는 절대적으로 불가능합니다.왜냐하면 암기학습방식은 종교교육방식인데 그중에서도 사이비종교들이 주로쓰는 교육방식이거든요. 이런 종교식 개념이 지배하는 우리 교육현실은 세계적으로 낙후할수밖에 없는데요 그래서 노벨학술상이 백년째 단,하나도없는 현실일수밖에 없죠.대졸자 90%이상,가짜논문졸업자입니다.가짜대졸자라는거에요.더 기가막힌건 대학교수들 99%가 가짜학위자 즉, 표절논문학위자라는 사실입니다. 이들이 가짜논문대학생들을 양산해내기때문에 암울하다는 점 입니다.여기서 중요한 건~ 교과의 중심교과는 국사라는 시실입니다.이것이 조선유교방식으로 중국인들에 의해 꾸며진 내용이란 사실이에요.우리국사 잘 생각 보시면 조선왕조와 중국중심이잖아요~동북공정국사라는 사실입니다.상식이없다보니 예수석가위에 신사임당이 존재하는 현실이죠. 모든길은 로마로통하지만 대한민국의 모든길은 신사임당(오만원권)으로 통한다.이게 맞는말이죠. 어떻든, 상식개념을 가지려면 암기가 아니라,생각을 해야 합니다.그런 개념에서보자면 고려는 명백히 황제국이 맞습니다. 영토 군사 사상 문화 경제면에서 동아태 대국이 맞죠 멸망하면서 만주와 반도가 분단된후 개국된 조선과 비교대상은 아닙니다.잘생각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조선오백년간 두드러진 현상,남겨진현상은 바로 중국인교주공자의 유교사상과 중국전주이씨왕족의 숫자가 고려말23명에서 600만으로 상상초월로 번식한사실인데 이는 조선오백년간 중심제도였던 관기제도/노예제도였던 상놈제도로 인해 본래 원주민 고려인들은 쇠퇴하고 왕족으로 궁중요리와 관기제도로 활발한 음주섹스활동으로 가능했다는 사실입니다. 이씨아니시면 절대로 이조선왕조 찬양하시면 안되구요. 이씨아니시면 당신이 이세종 이순신보다 더 훌륭한 분이라는 점을 깨우쳐주시기 바랍니다.끝으로 조선시대 정밀분석해보면 완전 막장도 그런 막장이 없어요. 제정신으로는 절대로 좋게볼수없는 완전 막장왕조였다는 사실은 이씨아니면 부정할수없습니다.이씨분들이야 오백년이 지상낙원이었으니 찬양할수밖에없고 자기들의 그 엄청난 과오를 모두 일본탓으로 돌리면서지금도 신사임당유일신의 세상을 주도하고있다는 현실을 알려드립니다.이완용 이영학 이춘재 모두 전주이씨들입니다.펌:참
좋은 프로 감사합니다. 그러나 중국에 대한 왜곡된 사대가 얼핏 보이는데요. 현재 중국이라고 부르는 곳에는 당 송 명등 세개 왕조만 한족 왕조이고 그 통치연도도 아주 짧아 3백년도 안됩니다. 나머지는 모두 피지배민족이었죠. 동북아최초 문명은 우리 시조 단군조선의 요하문명이며 한족은 이를 1천년 뒤에 받아들여요. 요하에서 누에도 발견되어 비단도 우리민족에게서 시작되었음을 알 수 있죠. 실크로드도 한족이 아닌 신라에서 시작되어 북방민족과 유목민족에 의해 이루어지죠. 한족과는 큰 상관이 없죠.
‘중국이 아닌 우리’ 그 우리는 누구일까요? 그리고 벼를 빌려주고 돌려받는 것은 그렇게 좋게만 해석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국가’라는 체제를 옹호하는 것에 보다 더 촛점을 맞춘 해석 아닌가요? 예전부터 그 지역에 살던 사람은 그냥 그땅의 것을 수확하는대로 이것저것 먹었을텐데, 갑자기 나타나서 혹은 갑자기 그들 중 힘쎈 사람한테 낮설고 좋은물건 건네면서 같이 지내던 사람들 꼬득여서 세금이라는 것을 만들고, 그래서 원래 자연에 따라 이것저것 먹던 사람들은 집약적 농사에 투입되며, 자신의 삶이 팍팍해지고, 먹거리는 더 궁해진 것은 아닐까요? 그렇다면, 그 당시 한류의 뜻은 ‘나쁜 것을 배우다’라는 속뜻도 있었겠네요. 구다라는 백제 즉, 하얀 제나라가 아닐까요? 뒤로 갈수록 지금의 만주지방 어디였다는 부여(백제와 고구려의 건국자들이 떠나온 곳)에 대한 궁금증이 더욱 생기네요.^^
저렇게보면.....장고형무덤의 미스테리도 이해 가능할 수 있다..ㅇㅇㅋㅋ 저런..문화의 모습..백제의...뿌리가...바로..단군조선 설화에서도 보이는 것처럼.. 우리 민족은..토착세력을..배척하면서 성장한세력이아니라..우수한문화를..전파함으로해서..토차ㄱ세력과동화해간거다..ㅇㅇ 그문화의 우수성을 자부심으로.. 전파함으로해서...자연스럽게..동화시키고..자치권은인정하면서..중앙에..복속하게하는것..이기..한민족에방식인거다..ㅇㅇ 왜..가야는..중앙집권세력으로..발전하지못했나..?ㅋㅋ 아니..나는 다르게 본다..이미..백제에..귀속된걸로..ㅇㅇ 그증거가바로..광개토대왕의..신라구원이고..그과정에서금관가야의몰락이라고봐..ㅇㅇㅋㅋ 금관가야역시..십중팔구..해상세력이라는거고...부여계..뼈로 나온다는거여..ㅇㅇㅋㅋ
그래서 전라도 개발이 상대적으로 뒤쳐진 겁니까? 아름다운 자연이 훼손되지 않는 건 좋지만 제대로 된 공항도 하나 밖에 없고, 경상도에 비하면 좀 너무하다 싶을 정도입니다. 그동안 박그네 까지의 정부가 친일 성향이 강해서 그랬던 걸까요. 서울 토박이지만 전라도의 문화를 제일 좋아하고 전라도 사람을 좋아합니다. 마음씨 넉넉하고 호탕하고 정도 많고 무엇보다도 사람들이 골격이 잘 생겼어요. 흥해라, 전라도!
백제 멸망에 관한 진실!?
백제 1부 - 설화에 묻히다는 아래 링크를 타고 가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ㅎㅎ
ruclips.net/video/SMRhx0o7s_k/видео.html
ㅑㅑ:
찾고 있었어요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꼬옥 보겠습니다 ^^
1부가 어딧나 햇는데 👍
영상 잘 봤습니다~~나랑 맞는 명품이 뭔지 궁금했는데 여기서 정확히 나오네요! m.site.naver.com/0J7BU링크남김요 ~
흠.
유튜브 영상을 보면서 전주MBC에 다큐에 대한 열정과 노력은 정말 최고입니다. 요즘 제 모니터에 항상 전주 MBC다큐가 추천이 되는데 이제는 찾아볼 정도입니다. 제작부에 감사를~~ ^^
전주에 가서 매우 실망한 ㅣ인
4개월 넘게 체류(?)하면서 극강의 차별을 느낀곳중 한곳 이엏내요..
킹씨가 따로 있다는 믿음이
아직도 너와는 피가 다르다는
생각을 가진이들이 넘처나는것이
구새대의 산물이 아님을
젊은층에 절여져 있는것을 보는것은
신박한 기쁨(?)
하긴 그들의 말 대로
재개의 크고 작은 이들이
자신들의 씨족이니 그 외의것은
쌍놈이다 라는 평은
자부심 일듯~~~~~~^^
전주 MBC 다큐멘터리 정말 감사합니다 역사공부에 큰도움이 됩니다
전주mbc 다큐는 전국mbc에서 다 방송해줬으면 좋겠어요.. 오늘도 훌륭한 영상과 내용 감사히 시청하겠습니다~
전주 전북 모두 좋아요
사람들, 문화, 말씨까지
난 대구사람 이예요
백제보다 신라의 문화가 더 많이 알려져 있는 것 같아요. 경주 국립박물관에 가봤는데 삼국시대 각나라의 유물들이 전시되어 있었고 백제의 것이 가장 발달되어 있었음. 갑옷이나 말갑옷만 비교해 봐도 백제는 그당시 옷칠까지해서 갑옷 철판이 녹슬지 않고 반짝반짝 하더라구요. 마치 페인트칠 한것처럼요. ㅎㅎ
부여민족이죠 조선 한민족의 후예
북방유목민의 무사집단임
고구려도 가야도 신라도 열도에 들어와 분국을 세웠음
삼국사기 보면 왕들이 직접 전투를했죠
유목민의 특징이죠
백제 성왕의 전사장면은 진짜 ㄷㄷ
신라군에 둘러싸여 안타깝고 잔인하고 장렬한 기마족의 왕답게 전사함
영화의 한장면
왕좌의게임 현실판임 솔까
무사집단이 주도한 우리역사는 조선전까지 왕좌의 게임 현실판임
ㅎ ㄷㄷ함
1.중국은 신라 역사를 자기네 대륙역사라고하고 궁궐도 중국에있다고하죠 한반도 신라역사는 거들떠 보지도 않습니다 자기들 이주민들이라고 보지(이래서 대한민국문화는 다 자기네꺼라함) 2.몽골은 신라역사를 자기네 이주민들이라고 하고 같은 민족이라함 중국하고 비슷함 (과거 박근혜가 몽골은 같은민족이라고하고 실제 몽골가서 행사에 사진도 찍고옴 경상북도진한하고 착각한듯 역사 공부를 안해서리 .. 이양반은 구석기 신석기 인구이동 고인돌공부부터 해야함 국제적 개망신 시키고옴 빌미제공) 3. 일본은 마한,백제 역사를 최고로 쳐줍니다 규슈나 도쿄는 마한역사를 최고로 쳐주고 특히 규슈는 규슈박물관에 마한 유물 넘쳐나구요... 마한인 기리는 신사도있음.. 신라역사는 강점기때 봤드시 한번 훌터보고 유물이라던가 별 신경도 안씀 가야권유물고 그러고 충청권,백제권만 아예 유물 도굴하다싶히 했죠 그런데 최근 화자된 무왕묘는 이미 100여년전에 도굴하고 무왕뼈는 나무상자에다가 넣어서 무덤닫고감.. 그 백제무왕묘에 썻던 실제 관 파편이 아직도 남아있는데 그 재료가 일본에서 제일좋은 나무로 만든겁니다 일왕묘제에 쓰는 재료
동아시아에서 백제의 선진 문과 선진기술은 금동대향로 하나만봐도 충분히 알수잇다.
한국사람들만 백제를 무시하지, 세계역사학자들은 백제를 더 중요시한다. 부여 공주 익산 풍납동 등 백제지역을 방문해서 배우면 그 무한한 감동을 느낄수잇을것이다.
식민사학이 무시하지요!
@@김동진-z1h6t 식민사학이 무시하는 것이 아닙니다. 한국 정치가 용납하지 않기 때문 입니다.
지방MBC 들이 역량이 있네요
부산MBC 물류 다큐에 감명깊었는데
전주MBC 역사 다큐에 또 감명받네요
우리에게 소중한 역사들이 왜 묻히게 됐었는지 되돌아 볼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묻혀서 사라지기 전에 더 많은 우리의 훌륭한 문화재산을 발굴해야 할것입니다.
백제인이 살던 모습이 지금 현재 우리의 모습 같아서 자랑스럽고 감사하네요~~
백제의 저력은 실로 대단했던 모양이군요.
전주 mbc에서 존것을 많이 만들었네요
이건 언제 만든건가요?
전라도 강씨로써 이런방송은 정말 전주방송에서 처음 보네요.. 백제의 찬란했던 과거 잊혀진 과거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할머니 상부러지도록 차려주시던 나물반찬들이 기억나며 어릴 적 아주 큰 대하그릇에 밥을 주시던 큰사람이 되라던 기억이 나네요.
다만 크게 못되서 아쉽지만, 삶은 마라톤과 같다 생각합니다.
어떤 문화도 길게는 못갑니다. 영원한것이 되기 어렵고, 다시한번 찬란한 문화를 꿈꾸며 사는날까지 좋은 기회를 보려합니다.
한때 굉장한 강대국이자 해상 부유강국 이였었던 대 백제 제국
이해가 안되는 게, 단순히 문화전달이라고 하는데,
이것은 문화 전달이 아니고 완전히 백제 문화가 일본으로 모두 이동한 것이다.
아니 지배하지 않고 어떻게 그렇게 그 많은 양의 유물과 문화가 교통도 불편한 그 때 이동했을까?
벡제가 왜를 물질적으로 정신적으로 지배하지 않고는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백강전투에서 패퇴한 일본지원병 따라 당시 일본 이동 인원이 12만명 예상한답니다
당시 왜는 백제의 식민지였음. 그러다 신라와의 전쟁에 져서 왜로 대규모 이동후 국호를 일본으로 바꾸고, 스스로 천황이라 칭한 후......지금까지 이어져 내려오는 거임.
@@azure397 식민지가 아니라 백제인이 그냥 가서 토착민하고 어울려서 살았다고 보는 게 나아요. 일본학자 말로는 이미 백제와 가야인이 가기 전인 고조선 시대부터 도래인 100만 명 정도가 살았다고 말하고 있어요. 한반도와 있는 고인돌과 똑같은 고인돌들이 여기저기 나와요.
그리고 일본인은 백제계를 일본의 선조로 세우고 정체성을 만드려고 하는데, 가야의 세력이 이미 200년 전에 가서 성를 쌓고 세력을 만들어 백제계와 전쟁을 하고 그랬어요. 히미코라고 합니다. 그래서 지금 일본인들은 자신들의 역사를 600년 정도 끌어올려놨는데, 중간에 히미코(김수로왕 딸)가 있어서 골치하고 있어요. 히미코가 일본이 날조하고 왜곡한 역사를 비틀수 있으니까요.
@@롤로토마시-n7e 국가관계에서 식민지 분국 맞음
작년 가을 부여익산 순례를 다녀왔는데 .. 참 좋은 내용 고맙습니다
세계가 인정하는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 찬란한 선진 역사 입니다
경주는 기록에 한 줄만 있어도 복원하여 관광자원으로 홍보하고 부여나 공주는 자료가 다 있어도 복원은 전혀 안하죠.
제말이요. 그게 다 백제의 선진문명, 선진기술, 선진사고가 샘이나서 그러죠. 그노메 계파, 먼파, 파,,, 따지면서
어이쿠 뭔파파하면 대깨문파를 따를파가 있을까요? 😤 집지을 라고 땅만파면 유물때문에 내땅에 집도 맘대로 못짓는데 제발 그딴거 가지고 가셔셔 복원해서 관광자원으로 홍보 많이하세요~~~🖕
@@리치리치-w7k 고래? 근데 여기서 왠 대깨문파? 여튼 네집터에서 뼈다귀 나오면 알려줘. 일본에서 네 할배 족보 찾아주갔어
문익점의 진짜 공적은 한국 기후에 재배하기 좋은 목화 종을 찾아서 한반도에 널리 보급한 것이지요.
누가 그래요?
촛불 든 댓가 치루어야지 에구 국민들
백제가 산동반도에서 동남아시아 까지 중국 동해안을 사이이에 두고 한반도 서부 일본까지 그 강역이 너무 커서 수많은 제후국이 포함하는 대 제국인디
대륙의 한 이란 소설 강추, 백제의 꿈이 담겨잇는 소설임다.
행복하세요...
한일관계가밝히밝혀지길빕니다 밝히밝혀지길....
저때도 가능했던 먼거리 항해와 교역을 조선시대때는 왜 못했나... 이런 생각이 드네요
고려에서 조선시대가 유럽에선 그 시대를 중세 암흑기라고 부르죠. 찬란했던 그리스 로마 문명은 흔적도 없이 다 쌈싸먹고 르네상스 전까지 종교의 암흑속에 파묻혀 있었으니 조선만이 퇴보하고 있었던건 아니죠. 조선이 성리학 논쟁에 매몰되어 있었듯, 유럽은 종교논쟁에 매몰되어 그리스 로마 이전시대로 회귀했으니 문명의 퇴조는 당시 전세계적 추세였다고 봐야죠.
르네상스가 그리스로마 문명의 부활을 상징하듯, 조선시대 영정조때의 실학파의 등장역시 실사구시를 중시했던 성리학 이전의 세상을 부활시키려는 의미엿죠.
@@太安万侶 18세기부터 19세기에 이르는 유럽의 산업혁명시대가 있었는데 무슨 중세 암흑기입니까????
아열대 지역을 해상무역으로 통상하거나 거점을 만들어 목화를 들여왔겠지요
@오징어동해안
아니, 문익점이 아니고 백제가 그렇게 했다는 것이지요. 원래 목화는 인도지방에서 낫거든....
영상 보는 내내 흥미진진했고 백제를 포함한 삼국이 실제했다는 사실도
경이롭기까지 합니다.
대구MBC는 신라관련 다큐 안만듭니까? ㅋㅎ
3부 4부는 어디 있나요?
선진 문화를 받아들였다기 보다는 거대한 백제 제국 내의 여러 지역간의 교류의 결과로 볼 수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저 당시의 면은 목화 목면이 아니라 백첩이라는 풀에서 나는 초면이다 중앙아시아 지역과 한반도에서 나는 풀에서 나는 면이라 목화같은 대량수확이 안되는 것이지 문익점이가 목화씨 가줘와서 면을 입을수 있었던 것이 아니다 ,그전 천여년전에도 존재하던 것이다 백첩면
역사에 많이 아시네요
3부도 있나요???
부족하긴요
저같은 쭉구초보도 이해하기 좋으네요~~^-^
저는 지난 20년간 세계사를 전공하고 현재 지방의 작은대학에서 국사를 강의하는 역사학자로써의 양심으로 고심끝에 고백하게 되었습니다.저는 그동안 22년간 세계사를 공부하면서 한국인으로써 가장 의문이 들던 부분이 조선왕조였고 그 부분에 대해 새로이 깨달은 팩트가있어 국민여러분께 이 사실을 알려드려야할 역사학자로써의 깊은 의무감이있어 이렇게 댓글로나마 소견을 전하니 다소 충격적이고 납득하기 어려우시더라도 일단 읽어보시기를 권고드립니다.
제가 수십년간 세계사를 공부해모면서 습득된 몇가지 지식중에 가장 공통적인 현상은 강대국들의 식민정책부분인데요 대표적 식민정책이 바로 (노예신분제도)입습니다..그런데 놀라운 사실은 우리역사에서도 이런 식민정책(노예신분제도)가 있었고 놀랍게도 그 시작은 조선왕조(세종실시)때 전격적으로 실시된 사실입니다.여러분들이 학교나 드라마를 통해 알고계시는 조선왕조오백년시대의 대표적정책인 양반상놈제도가 바로 조선의 식민제도로써 즉 조선식 노예제도였다는 사실입니다.평생 대물림하는 가혹한 인간이하의 노예신분제도 즉, 조선의 상놈신분제는 서양의 노예제도와 이름만 다를뿐 100%같은 제도입니다.
여러분!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조선의 상놈제도를 단순하게 그런가보다~정도로 생각하시는데요.사실,이제도는 인간을 가축=개돼지신분으로 전락시켜 대를잇게하는 반인륜적 제도로써 미국의 흑인 노예제도보다 두세배 더 악질적인 제도로써 일제시대때 전격 폐지되었습니다.조선왕조의 상놈제도 대상은 전문가,달인,명장등 사회적 국가적 발전에 핵심인 전문직 인재들을 말살시키기위한 제도였으며,반면에 조선왕족이씨만의 급번식을위한 정책이었다는 사실입니다.실재로 중국유교왕국이었던 조선시대오백년간 소위양반이란 지도층사람은 전원 유교서생출신들로써 요즘으로치면 사이비종교신도들이었습니다.이 사실은 국사를 아는 사람이라면 누구도 부인할수없는 명백한 팩트리라 사료됩니다.
전형적인 강점왕조의 원주민에 대한 식민,노예통치술중에서도 조선의 상놈제도는 인류역사적으로 가장 저질적일뿐아니라,철저히 파렴치한 제도였슴이 분명하지만,조선왕조의 입장에서는 오백년을 유지한 비법이었을뿐안라,,오늘날 조선왕손-중국전주이씨들이 650만으로 급번식토록하였고 여전히 사회적 지도층으로 존재,행세하며 여전히 조선왕조를 찬양토록 주도하고 우리사회를 황금만능주의의 탐욕스런 내로남불 인성의 사회로 만드는 역할을 진행하는 실체라라는 사실입니다. 이 중대한 사실을 깨우친 역사학자로써,최소한의 양심상 알리지않을수없다고 판단으로 이 사실을 국민여러분께 알려드리는 점을 국민여러분께 깊이 양해부탁드립니다.
현재까지 2.7만명이나 배출된 대한민국의 역사학도중에서 왜 이런 중대한 사실을 깨우친 사람이 아직까지 단 한명도 없었을까? 이는 백년째 노벨학술상 단 한개도 못받은 부분과 일치한다고 생각합니다. 사실,저도 세계사를 공부하기전까지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습니다.생각해보면 그 가장 큰 요인은 인간의 생리적 결함부분이 아닌가 싶습니다.예를들어 등잔불밑이 어두운것처럼 우리눈은 자신의 눈에 대해서는 못보고 남의 눈은 잘보이는 이치때문이라 국사하면,전국민이 일본욕만 하고있는 현실적 요인이라 사료됩니다.이렇게 우리안에 안보이는 곳에 자리잡고 남욕,일본욕을 주도하며 조선왕조 찬양을 주도하는 이들이 바로 우리주변에 4명중 1명인 이씨분들인겁니다.이분들이 우리를 뇌해킹 해 국가의 위인들을 쓰는 화폐위인도에 남자는 모조리 이씨만쓰고 여자역시 이씨낳은 여자(신사임당/국내유일신)만 쓰고있는 현실,우리국민들은 사실상 뇌최면 되어,부분 마비상태에 있다는 참역사학회의 역사적진단이 결코 공허한 소리가 아니라고 사료됩니다.
역사의 왜곡,조작의 주범인 자신들을 감추고 모조리 일본으로 덮어씌우는 공작을 여전히 진행하고있는 이사람들의 심각한 존재,문제입니다.
참고: (우리국사 왜곡,조작 비율//일본14%/중국21%이조선56%기타9%/기타=악순환부분)
하늘이 도는게 아니라,지구가돈다는 사실이 분명하다면,이러한 국사적 장애사항이 우리사회의 교육과 사회 종교적까지를 포함한 이성적 과학성,객관성.합리성은 매우 부족할것입니다.이렇게 역사적 사실을 위장하여 이성을 마비시켜 정신을 분열(분단,지역감정)시키고 탐욕과 사기,불신,부정부패시키고 자유와 민주로 혼동하는 사회를 만들면,백년째 노벨학술상이 전무한 가짜교육(수능암기교육제/고액과외/가짜논문천국)현실,가짜지도층현실,내로남불 사회문화를 만들게된다는 부분입니다.
모든 교과의 기본 교과가 바로 국사라는 사실을 아시는지요? 국사인 이유는 자신을 먼저 보는 내용이기때문입니다.그런데 지금 국사는 생각을 못하게하고 암기만시키지요.이는 종교식 교육으로 주로 암기교육과 시험으로만 평가하는데,역사적으로는 조선(유교사상)의 영향이며 다 아시다시피 조선유교는 중국인교주의 사이비종교로써 전세계에서 우리나라 사람들만 오백년넘게 믿어온 종교로써 현재 국내 종교에도 그 영향이 상당히 큽니다.예를들어,현재 한국의 대표적 종교인 개신교나 불교를 살펴보면 원래 개신교나 불교가 아니라,토착화된 즉, 유교식 개신교,불교라는 사실입니다.혹자는 우리나라 사람들을"유교탈레반"이라고도 부르기도 하는데요 이는 우리한국인이라면 누구나 무의적으로 유교사상에 깊이 최면되있기때문이라고 사료됩니다. 문제는 이 유교사상은 노벨상과는 전혀 무관하다는 점 입니다.즉, 우리나라 백년째 노벨학술상 한 한개도 못받는 사실과 깊은 직접적 관계가 있는 점.(수능암기교육/대졸자90%가짜논문졸업자/가짜대졸자90%/전국대학교수90%가짜논문학위자/가짜교수/무노벨100년 현실).
여러분들이 학교에서 우상하도록 암기세뇌학습당한 조선왕조 즉, 李조선 시대였고 바로,상놈신분제도가 바로 노예제도였다는 사실은"사람의 눈이란 남은 잘 보지만 자기는 못본다.등잔불밑이 어둡다"는 격언과 같이 이미 오래전부터 우리 몸속에 들어와살고있는 질병바이러스에 대해서는 무감각하게되는 이치, 뻐꾹이가 자기알을 남의 새둥지에 낳아놓으면 어리석은 새들은 그 알이 자기알인줄알고 키우게되듯이 그렇게 이땅에 유입-성장한 토착중국인들(이완용후손들 현재 650만/토착중국인/중국전주이씨 시조 이자춘/조선태조 이성계아버지/중국화하족/고려말 난민귀화인)인 조선왕손이씨들 이완용 이세종 이고종 이춘재 이영학등이 바로 이들이며,현재 우리고려인들의 뇌를 해킹해 반짱깨상태로 만들어 지배하고있는 현실임을 자각해주시기비랍니다. 역사에 관심있는 분이라면 누구나 한번,잘생각해보시면 이 중요한 사실을 깨우칠수있다는 사실을 진심으로 말씀드립니다..감사합니다.새해 복 많이받으시길 바랍니다.
안타깝게도 이런 사실을 깨우치고 알리는 역사학회는 서울대(韓국사학과)도아니고 재야 증산도 도 아니고 참역사라는 작은 역사카페 운영자분이 깨우친 놀라운 사실입니다.기존 역사학회는 모두 좀비라는 증거가 됩니다. 현재, 중국과 조선중심의 국사는 노예국사입니다. 끝으로 조선시대 노예제도인 상놈제도는,백제계 일제시대때 폐지되었습니다.현재 국사나 애국개념은 무조건 일본욕하는건데 중국개돼지뇌상임을 알려드립니다.
당신이 이씨가 아니라면
본래 고려인이고 당신이 고려인이라면,이세종 이순신보다 당신이 더 훌륭한 분 입니다.
펌:참
한가지 더 생각할 것은 모든 선진문화가 중국에서 출발 했을 거라는 추측이다. 어떠면 중국보다 먼저 고구려, 신라, 백제에서 시작 됐을지도 있지 않나?
그게 다 사대사상의 산물. 땅덩이만 큰나라에서 머 하면 무조건 선진 이라고 믿는 사대주의 👎
중국과 교역하던 고구려 백제는 문화가 발달한 반면 외곽에 자리잡아 교역을제대로 못하던 신라는 상대적으로 문화가 쇠퇴했던걸 보면 그당시 동아시아 문화의 선두주자가 중국이었던게 틀린말은 아니지
북방이 문명의 중심인 건 사실임.. 중국 고구려 전부 북방임ㅇㅋ
일본어 쿠다라나이는 백제를 뜻하는 쿠다라하고 연관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한편으로는 동사 '쿠다루(下る)'의 활용형 중 하나인 '쿠다라나이'에서 왔을 정황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쿠다루는 내리다, 내려가다라는 뜻으로 중앙에서 내려보낸 값진 물건이 아니면 시시하다라는 맥락에서 현재의 의미가 형성되었다고 볼 수 있죠.
개인적으로 이쪽이 일본어의 실제 어법과 자연스레 연결되는 구석이 있기에 충분히 합리적이라고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시카타나이(仕方無い)'의 경우에서처럼 명사+나이가 직접적으로 결합해 단어를 형성하는 사례가 전혀 없지는 않은 만큼
현재 시점에서 둘중 어디가 확실히 맞다라고 결론내리기는 힘들지 않나 싶네요.
유감이지만 구다라나이는 한자로도 백제무라고 씀. 백제것이 아니다라는게 일본에서도 정설임.
문익점이 목화씨를 가져오기 전인 고려 시대에는, 뭘로 입었나? 비단만 입었나?
Kudara, the Lost Empire.
구다라. 군다라. 큰나라.
열도로 가서 부여족의 꿈 이어감
고슴도치처럼 웅크리고만 있던 신라가 통일하는 바람에 이래저래 손실이 컸군요!
Kudara, the Lost Empire: Mother of Japan
곧 아마존에 ebook으로 판매된다.
목화솜을 수입했을수도.솜이 씨앗은 아니니까
가공능력은 끝내줌
백제문화가 우수했다는 증거들이 속속 드러나고 있네요. 고구려는 대륙으로 백제는 해상을 통한 세계와의 교류가 많았을 거라 판단합니다.
폐쇄적이었던 신라가 통일 이후 고구려 백제 문화가 의도적으로 가려져 있었다고 봅니다.
그시대에 일상적으로 사용했다면 무덤의 부장품으로 가치가 있었을까요
아마 아주 구하기 어려운 물품이었을겁니다
귀족들만 가질주있는 지금으로 보면 루이비통처럼
아므
그 당시에는 일본이라는 나라가 없었는데, 왜 자꾸 "일본 일본" 그러냐구요
그 당시는 그 지역을 "왜 (Woe)라고 불렸다"
Woe, Woean.
한류가 아니고 그 지역을 다스린 거야!
Woe 는 왜라고 읽지 않습니다만..
기존의 사관이 아닌 독자적 관점에서의 다양한 백제를 해석하는 길을 열어야 할것이다..진짜 백제를 찾기위해 많은 지원이 필요합니다.. 중국의 문화를 받아들였다는 근거는 몬지? 그 당시 중국문화란 어디인지?
중국은 백제도 중국이라고 주장할 듯.
이미 주장하고 있음
중국은 우주도 증국꺼 외계인도 중국꺼 예수도 중국인 부처도 중국인 이라고 하죠
댓글들을 보면 꼭 중국놈들이 한국 문화를 비롯한 동아시아 문화는 모두 다 자기들거라고 말하던 모습을 보는거 같네.
중국은 단한번도2천년동안 한국을 완전히 지배한적이 없었다는것을 서양학자들 입에서 나온다는것을 알아봐라 멍충아 !!!!
@@hankook999 뭐? 다짜고짜 멍충이? 니 소개는 일기장에나 쓰세요. 내가 언제 중국이 한국을 지배했다고 말했냐? 그딴 논리회로로 한국과 중국은 상황이 다르다고 생각하고 댓글다는게 니 수준이지. 그딴 수준이니까 백제는 일본을 지배한게 확실하다는 논리나 나오지. 결국은 너나 중국놈들이나 말하는게 똑같은 수준이야. 멍청아.
백제의 문명은 제대로 된 대우를 받지 못했다. 그런면에서 전주 MBC의 백제에 대한 영상은 더욱 가치가 있다고 본다. 그런데 이 영상의 나레이터는 공사판에서 방금 뛰쳐나온 사람같이 무지무식한 분위기가 가득하다. 참으로 유감스러운 일이다. 듣기가 거북해서 보다가 간다.
가수 윤도현 같은디요?ㅎㅎ
윤도현임
교역이 아니고 왜의 백제 지배가 아닌가요?
그러던데, 일본에 그 많은 한반도 유적과 유물이 있어도, 그저 문화 전달이고
한국에서 뭐 왜의 작은 흔적만 나타나도 "왜의 백제 경영"이라고 떠들 던데.
참나....
백제는 제국이었다 중국동부일부부터 왜까지 다스리고있던 제국이었음. 그래서 나당전쟁때 왜에서 당시 5만명이라는 군사를 백제가 차출할수있었다 니뽕이 아무리 개소리해도 역사는 속이지 못한다. 모든것은 한반도에서부터 왜에 유래가 되었고 백제당시 왜는 백제의 식민지지역이었음.그래서 백제의 유민들을 니뽕에서 현재까지 신으로 모시고 사는 지역이 많다는것을 스스로 알아봐라 !!
역사에 상식이 있습니다. 우리 국사,역사는 상식이 절대 부족하죠.그런데,국사-역사에 상식개념이 서려면 상당한 객관적인 개념이 요구됩니다. 하루아침에 되는일이 아니죠.더구나 현재 우리나라 교육방식인 암기식 학습방식으로는 절대적으로 불가능합니다.왜냐하면 암기학습방식은 종교교육방식인데 그중에서도 사이비종교들이 주로쓰는 교육방식이거든요. 이런 종교식 개념이 지배하는 우리 교육현실은 세계적으로 낙후할수밖에 없는데요 그래서 노벨학술상이 백년째 단,하나도없는 현실일수밖에 없죠.대졸자 90%이상,가짜논문졸업자입니다.가짜대졸자라는거에요.더 기가막힌건 대학교수들 99%가 가짜학위자 즉, 표절논문학위자라는 사실입니다.
이들이 가짜논문대학생들을 양산해내기때문에 암울하다는 점 입니다.여기서 중요한 건~ 교과의 중심교과는 국사라는 시실입니다.이것이 조선유교방식으로 중국인들에 의해 꾸며진 내용이란 사실이에요.우리국사 잘 생각 보시면 조선왕조와 중국중심이잖아요~동북공정국사라는 사실입니다.상식이없다보니 예수석가위에 신사임당이 존재하는 현실이죠. 모든길은 로마로통하지만 대한민국의 모든길은 신사임당(오만원권)으로 통한다.이게 맞는말이죠. 어떻든, 상식개념을 가지려면 암기가 아니라,생각을 해야 합니다.그런 개념에서보자면 고려는 명백히 황제국이 맞습니다.
영토 군사 사상 문화 경제면에서 동아태 대국이 맞죠 멸망하면서 만주와 반도가 분단된후 개국된 조선과 비교대상은 아닙니다.잘생각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조선오백년간 두드러진 현상,남겨진현상은 바로 중국인교주공자의 유교사상과 중국전주이씨왕족의 숫자가 고려말23명에서 600만으로 상상초월로 번식한사실인데 이는 조선오백년간 중심제도였던 관기제도/노예제도였던 상놈제도로 인해 본래 원주민 고려인들은 쇠퇴하고 왕족으로 궁중요리와 관기제도로 활발한 음주섹스활동으로 가능했다는 사실입니다.
이씨아니시면 절대로 이조선왕조 찬양하시면 안되구요. 이씨아니시면 당신이 이세종 이순신보다 더 훌륭한 분이라는 점을 깨우쳐주시기 바랍니다.끝으로 조선시대 정밀분석해보면 완전 막장도 그런 막장이 없어요. 제정신으로는 절대로 좋게볼수없는 완전 막장왕조였다는 사실은 이씨아니면 부정할수없습니다.이씨분들이야 오백년이 지상낙원이었으니 찬양할수밖에없고 자기들의 그 엄청난 과오를 모두 일본탓으로 돌리면서지금도 신사임당유일신의 세상을 주도하고있다는 현실을 알려드립니다.이완용 이영학 이춘재 모두 전주이씨들입니다.펌:참
일본에도 백제 신리 고구려도 있었다. 우리나라는 신라가 통일했고 일본은 백제가통일했다.일본천왕도 자기가 백제의후손이라고 하지안는가.일본의 귀족계급은 다 백제인이고 지금도 그러하다.그러나 역사에 국뽕은빼자 진실을 말하면된다.
벡제역사 600년 중 450년 이상은 한성백제(지금의 강동구, 송파구)였음. 이후 200년간 공주, 부여로 南遷한 것은 중국 晉나라 그리고 宋나라가 북쪽 오랑캐에 쫓겨서 동진, 남송으로 정권을 연명한 것과 마찬가지임.
그건 지나에서 들어온 수입품이겠지. 더구나 백젠 대영제국같은 나라여서 지나 본토에도 해외영토 식민지를 갖고 있었으니까 당연하지.
백제가 일본으로 간건데?
문화전달이 아니고 그냥 일본으로 전부 떠난거임.
여기에 백제 문화가 뭐가 있어? 없어.
백제는 한반도에만 있던건 아니야
실크로드로 아주 옛날에 멀리 유라시아에서 왔어.
미안하지만 백제왕족은 멸망이후 당나라에서 극진한 대접을 받다 죽었습니다
그나저나 대조선 동전은 왜 미국 캐나다 라트비아에서 자꾸나오냐? 몇개 구매하니까 셀러가 10개 더 있다고 더 사라고 하네? ㅋㅋ
한반도에서는 구경도 못해봤건만 ㅋㅋ 사기꾼들
조선유물은 미국 캐나다에 흴씬 많은것 같네요
@@야호-j7l 헌법 제3조 대한민국의 영토는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로 한다.
혹시라도 대한민국이 한반도 이상의 영토를 주장할까봐 헌법에 박아놓은 모양이 영락없이 식민지죠 뭐. 그냥 왕릉들 모셔놓은 무덤에서 묘지기나 하거라 뭐 이런 뜻 아닐까요? ㅋㅋ
백제 때
비정한 세상..피 토하는 음악..fd
좋은 프로 감사합니다. 그러나 중국에 대한 왜곡된 사대가 얼핏 보이는데요. 현재 중국이라고 부르는 곳에는 당 송 명등 세개 왕조만 한족 왕조이고 그 통치연도도 아주 짧아 3백년도 안됩니다. 나머지는 모두 피지배민족이었죠. 동북아최초 문명은 우리 시조 단군조선의 요하문명이며 한족은 이를 1천년 뒤에 받아들여요. 요하에서 누에도 발견되어 비단도 우리민족에게서 시작되었음을 알 수 있죠. 실크로드도 한족이 아닌 신라에서 시작되어 북방민족과 유목민족에 의해 이루어지죠. 한족과는 큰 상관이 없죠.
백제라는 나라 때문에 역사가 뒤죽박죽
충청도가 백제?
충남
@@vitaminscene 충북은 어디임?
@@이인-v3e 거기는 사람 거의 안 살았음.. 조선시대때도 과거시험보러가는 경상도사람들이 전주거쳐서 서울갔음.
중국남조때 경주가 만들어진것 같은데요?
@@vitaminscene 충북 경주는 중국남조 영향을 받은것 같은데요 충남은 서평택 천안이 백제가 아닙니다
목화 없었을때는 무엇으로 옷을 만들었나요?
죄다 짐승가죽만 입었나요?
웅녀..설화일지모르지만..ㅋㅋ
백제가..신성시한..동물이뭐냐..ㅇㅇ??ㅋㅋ
곰이여..곰.. 웅진.. 웅포.. 곰 지명이..중요지명엔..반드시 나온다..ㅇㅇ
소설이지만..내가봤을땐..그랴..ㅇㅇㅋㅋ
그리고..산둥성은..우리역사랑.아주밀접햐..ㅇㅇ 나는..고조선멸망과함께...단군만세력만..한반도로만..남하한게아니라고본다..ㅇㅇ
‘중국이 아닌 우리’ 그 우리는 누구일까요?
그리고 벼를 빌려주고 돌려받는 것은 그렇게 좋게만 해석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국가’라는 체제를 옹호하는 것에 보다 더 촛점을 맞춘 해석 아닌가요? 예전부터 그 지역에 살던 사람은 그냥 그땅의 것을 수확하는대로 이것저것 먹었을텐데, 갑자기 나타나서 혹은 갑자기 그들 중 힘쎈 사람한테 낮설고 좋은물건 건네면서 같이 지내던 사람들 꼬득여서 세금이라는 것을 만들고, 그래서 원래 자연에 따라 이것저것 먹던 사람들은 집약적 농사에 투입되며, 자신의 삶이 팍팍해지고, 먹거리는 더 궁해진 것은 아닐까요?
그렇다면, 그 당시 한류의 뜻은 ‘나쁜 것을 배우다’라는 속뜻도 있었겠네요. 구다라는 백제 즉, 하얀 제나라가 아닐까요?
뒤로 갈수록 지금의 만주지방 어디였다는 부여(백제와 고구려의 건국자들이 떠나온 곳)에 대한 궁금증이 더욱 생기네요.^^
그리고한강 남부는 중국 남조 이전부터
농사를 짓고 살았다
🤑
웃기는게 국수주의가 발동했던게 밝허졌다
저렇게보면.....장고형무덤의 미스테리도 이해 가능할 수 있다..ㅇㅇㅋㅋ
저런..문화의 모습..백제의...뿌리가...바로..단군조선 설화에서도 보이는 것처럼.. 우리 민족은..토착세력을..배척하면서 성장한세력이아니라..우수한문화를..전파함으로해서..토차ㄱ세력과동화해간거다..ㅇㅇ
그문화의 우수성을 자부심으로.. 전파함으로해서...자연스럽게..동화시키고..자치권은인정하면서..중앙에..복속하게하는것..이기..한민족에방식인거다..ㅇㅇ 왜..가야는..중앙집권세력으로..발전하지못했나..?ㅋㅋ 아니..나는 다르게 본다..이미..백제에..귀속된걸로..ㅇㅇ
그증거가바로..광개토대왕의..신라구원이고..그과정에서금관가야의몰락이라고봐..ㅇㅇㅋㅋ
금관가야역시..십중팔구..해상세력이라는거고...부여계..뼈로 나온다는거여..ㅇㅇㅋㅋ
백제는 요서를 지배했으니
거기서 재배한거지
그 당시 백제는 지금의 미국처럼 다민족,다인종 무역대국이었을까? 중국도, 일본도 있는 그대로 고적과 자료를 발굴하고 보이는 그대로 해석하면 안되는 거냐?
일본놈들이 없앤 우리 문화를 찾는일은 힘들군요.
여기서도 역사왜곡 이더냐 이런 썩을것들 고구려 벽화를 보라 고조선 역사를 보라 공부 좀 해라
그기 바로.. 백제의 담로정책이라고 봐..ㅇㅇ
우수한선진문물을들고..왕족같은엘리트들이..일정세력을데리고..들어가는거다..ㅇㅇ 그리고..선진문물을 전파하고..자연스럽게..백제화가되는거다..ㅇㅇ 단군조선 출발설화..곰을선택하고..호랑이를배척했다는..ㅇㅇ
그대로..투명된거다..백제방식이..ㅇㅇㅋㅋ
수고..ㅋㅋ
그렇게 잘난 나라가 왜 망했을까?
역사에서 망하지 않은 나라 있었어?
@@백송-s3r 내 말은 그렇게 잘난 나라가 그당시 경쟁하던 나라들 한태 멸망을 왜 먼저 했나
먼 백제 절라야
좌파 윤도현이구나 니 세상이구나
그래서 전라도 개발이 상대적으로 뒤쳐진 겁니까? 아름다운 자연이 훼손되지 않는 건 좋지만 제대로 된 공항도 하나 밖에 없고, 경상도에 비하면 좀 너무하다 싶을 정도입니다. 그동안 박그네 까지의 정부가 친일 성향이 강해서 그랬던 걸까요.
서울 토박이지만 전라도의 문화를 제일 좋아하고 전라도 사람을 좋아합니다. 마음씨 넉넉하고 호탕하고 정도 많고 무엇보다도 사람들이 골격이 잘 생겼어요. 흥해라, 전라도!
박은애정부 이전 박정희때부터 경부고속도로 놓으면서부터 경상도만 발전하고 전라도지역은 개발을 안한것뿐
@@hankook999 때중이가 고속도로 반대한 공이커지?
대한민국에 이리도
나레이터나..
성우가 없나...ㅋㅋ
촛카턴 이뿍 쓋키가 씨발거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