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역사채널에서 몽룡보탑을 거론 하였습니다. 이것이 중요한 이유는 명나라와 일제에 의해서 파괴되거나 조작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당시에 고구려의 마지막 추격군은 20명내외로 당태종이 우물안에 몸을 숨겼고 ,고구려 멸망후에 당태종이 이곳에 몽룡보탑을 세우고 후세에 알리게 됩니다. 위치는 황하강에서 450km 거리의 양주 외곽이 됩니다. 백제의 영역을 지나 신라의 영역으로서 고구려와 당나라간 전쟁중에 중립 상태가 됩니다. 지방 수비군이 당태종을 보호하지 않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명나라가 몽룡보탑을 파괴하지 않은 것은 당태종을 살려낸 유물이기 때문입니다. 명나라의 주원장은 고려의 백성으로서 홍건적에 가담하여 원나라를 초원으로 밀어냈으나 ,정통성있는 고려의 조정이 문제입니다. 주원장은 선택을 하여야 합니다. 고려를 지우게 되면, 그걸로 끝나는게 아닙니다. 그 이전의 역사까지 수정해야 합니다. 역적으로 남지않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그래서 고려의 제후국인 송나라를 선택하게 되었고 수나라 당나라로 순차적으로 끝없이 가게 됩니다........ 일단 방향을 정했으니 멈출수가 없습니다..... 현재의 중공의 고민이 여기에 있습니다. 고구려와 백제를 제후국으로 편입하였고 교과서에 수록하기 시작하였으므로 명나라의 주원장과 같은 방향을 선택하였습니다.
백제! 우리 역사지만 너무 베일에 사여 있다. 웅진과 사비는 수도의 이름인데 충청 일부와 전라도의 그 지역이 아니다. 호남 지역엔 백제의 왕궁이나 성 터를 비롯해 관련 유적, 유물이 발견되지 않는데 역사학계는 비정하고 추정할 뿐 정확히 어디인지 모른다 수도라면 광역시, 특별시처럼 크고넓은 유물과 유적지들이 존재해야 한다. 그러나 아무리 파고 파도 뭐 나오는 게 없다. 이 말인 즉슨 백제의 본토는 한반도 남부, 호남지역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리고 왕이 있는, 수도로 삼은 성이 최소5~6개 이상이 될 텐데 전성기라면 더욱이 왕권강화의 이유로 정복지에 깃발을 꽂고 영향력을 끼치려 했을 텐데 ㅇ러 모로 국내 학자들, 교수들, 재단에서는 그 비정, 추측한 영역의 사이즈나, 거리 상 타당한 설명하지 못한다 즉 중국 동부 산둥반도 일대가 백제의 심장부이다 지금 구글에 보면 백제 명의 마을이나 식당 이름, 궁 터 등 쏟아진다. 그리고 고구려와 형제국가니 고구려 또한 서토 즉 현 베이징 일대가 고구려의 중심인 것이다. 사서의 기록과 맞지 않는데 .. 좁은 한반도에 만 우겨넣고... 설명하려 해도 당시의 지역명이든 기록이든 뭐든 도무지 설명하지 못하고 납득이 안 되는 역사적 기록들, 사서들, 유적지 등.. 만주 일대는 춥기도, 사람이 살만한 평평한 땅 즉 평양이 얼마 되지 않는다. 오히려 산간지대가 많은 만주 연해주는 말갈, 숙신이라 불린 기마 민족 즉 여진의 땅이다. 후에 고구려가 복속 시킨 동예와 옥저 등과 같이.. 이로써 다민족 국가 체제를 이룬다. 시야를 넓히자. 엣 조선을 포함하여 우리 조상들이 한반도에만 웅크리고 있었겠는가? 삼국사기 우리의 역사서 ! 2018년에드디어 국보로 등재되었다. 짝퉁국가인 중국의 사서는 맹종하면서 우리 역사서는 왜?.... 의문이다. 우리의 후손들에게 바르게 잘 가르쳐야 한다. 그래야 동북공정이든 뭐든 .. 지킬 수 있다~!!!!
물론 백제의 영토이지요 그러나 어느 나라든 지방이 있고 수도권이 있듯이 제 말의 의미는 본토 즉 한반도 뿐만이 아닌 대륙에 실제 백제 관련 지명, 유적, 유물이 쏟아지고있는데 중국당국이 덮고있다는 취지의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당연히 한반도 남부 전라, 충청의 지역도 우리 선조들의 땅이지요. 딱 잘라 말할 순 없지만.. 대륙으로 진출하면 천도도 하고 국가정비를 하잖습니까? 천 년이 가까이 되는 세월 동안 한 지역에서만 왕이 있지 않아요. 옮기고 넓히고 쫒기기도 하면서 형성 되어 지는 것이란 겁니다.
22:42 why are you specifying the legend by saying its never been seen in india or china? its almost as if talking about japanese samurai and then suddenly claiming the viking didnt forge katana. its out of place and full of conceit
문주왕 살해 이후 동성왕의 죽음까지 이 모반의 명분을 살피려면 무녕왕의 탄생 설화가 왜 그 모양이 되었는지부터 파악할 필요가 있다 무녕왕이 개로왕의 직계라고 우기는 설화가 등장했다는 것은 이 앞대의 논쟁의 중심에 방계들의 명분이 바로 전통성 논쟁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것 무녕왕이 40살 전후에 일본에서 건너왔다는 점을 감안하면 그의 아들 성왕 역시 최소 20살까지는 일본에서 성장했을 것 이후 성왕이 일본측에 호의를 보인 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
아키히토 일왕의 백제후손 발언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제가 볼땐 한일 관계를 위한 일종의 팬서비스? 같은 느낌의 발언이라고 생각됩니다. 현실은 명백히 다른 국적의 사람이니까요. 지금껏 밝혀진 일본서기 사료에 의하면 패전과 멸망이후 대부분의 백제인들은 통일신라에 흡수되었으며 한반도 남부에서 넘어간 도왜인들의 수는 기껏해야 기술자, 소수 귀족가문이라는 설이 나뒬굴 정도로 그 수가 적었을 것으로 추측됩니다. 하지만 현재 일본인들 핏줄에 분명 고대 한반도 사람들의 피가 섞인건 맞지만, 그런 극소수의 사유만으로 일본 사람들이 백제의 후손이라는 발언을 내뱉기엔 그 근거와 자료가 너무나도 부족하다는 점을 알고 계셔야할 것입니다.
지금도 전라도 인구가 5백만 대인데 당시 백제인구가 380만이면 이때에도 산동,요서,일본,유구등 해양 영토가 본국보다 10배는 크다고 볼수박에 대륙을 통일한 수,당 인구가 4~5천만인데 현제 중국이 14억으로 30배 증가했으니 저 당시 백제 영토에 적어도 현제 일억 이상은 살어야 한다!
한반도 최초라... 역사를 전공했다는 학자들도 모르는 백제사를 제 멋대로 만드냐 쯔쯔쯔 백제가 한반도라면 22담로가 어딘지 밝혀봐. 백제가 한반도라면 그 좁은 서쪽땅에 22개나 되는 담로국을 어떻게 둘지... 그리고 명색이 국가라면 성과 성터가 있어야 할 거 아니냐. 22개나 되는 성과 성터는도대체 어디에 있냐고. 쯔쯔쯔
EBS에서 명품 사극 만들수 있게 해줘야...
좋은생각인데요
EBS도 사극이 있네 처음 알았다
꾸준히 제작해줬으면
최근꺼인가 했는데 13년 전 에 만든거네.. EBS에 내는 수신료는 안 아깝다.
지금 KBS뉴스 보면 격하게 공감갑니다
수신료를 kbs ebs 둘 중 한 곳에 납부하라면 ebs 몰빵하고 싶습니다
신박하네요 ㅋㅋ 사극이면서도 인터뷰 있는 다큐멘터리 형식이라 ㅋㅋㅋ
2부 언제 나오나요 ?? ~
캐스팅 무엇... 대단하네
이 내용 책으로도 나왔었죠 스토리텔링을 너무 잘했더라고요 구매해서 잘 보고 있어요
근초고왕이 고구려 고국원왕 죽여버림 > 장수왕이 복수해서 백제 개로왕 죽여버림 > 개로왕 아들 문주왕 웅진으로 천도 > 나중에 성왕 때 웅진에서 사비로 천도 하고 국호는 남부여로 바꿈 > 무왕 때 사비에서 익산으로 천도하려고 시도했으나 실패
백제의 역사도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검소하고 예술적으로도 뛰어났던
유투버 책보고 님 검색ㄱㄱ
@@김형민-v7j아재요 그딴 사이비 역사 유튜버를 추천하는게 ㅁ맞음?
2편 없어요?
EBS에서 사극을? 대박
재밌겠다
와..... PD 누구시냐 .... 다큐의 새지평을 여는 느낌인데? 36분이 그냥 순삭됨...... 초입부 웅진시대와 의자왕이 잡힌곳이 웅진이란걸 보면 이 당시 웅진은 백제에게 거의 반역의 땅이였네 ....
배경음악에 귀가 아퍼요
드라마 퀼 미쳤다 사극한편 본줄
2부가 어째서
없죠
빨리 더올리바바
한반도에서 사비성 웅진성, 특히 관미성 등 기타 백제의 성이 발견된 적이 있나요?
왕궁은 어디에? 주춧돌은?
EBS식 사극 칭찬해
고조선을 한번 드라마로 만들면 좋겠네요
사비~~^^
현재는 충청남도 부여군이죠.
kbs역사채널에서 몽룡보탑을 거론 하였습니다. 이것이 중요한 이유는 명나라와 일제에 의해서 파괴되거나 조작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당시에 고구려의 마지막 추격군은 20명내외로
당태종이 우물안에 몸을 숨겼고 ,고구려 멸망후에 당태종이 이곳에 몽룡보탑을 세우고 후세에 알리게 됩니다. 위치는 황하강에서 450km 거리의 양주 외곽이 됩니다.
백제의 영역을 지나 신라의 영역으로서 고구려와 당나라간 전쟁중에 중립 상태가 됩니다. 지방 수비군이 당태종을 보호하지 않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명나라가 몽룡보탑을 파괴하지 않은 것은 당태종을 살려낸 유물이기 때문입니다.
명나라의 주원장은 고려의 백성으로서 홍건적에 가담하여 원나라를 초원으로 밀어냈으나 ,정통성있는 고려의 조정이 문제입니다. 주원장은 선택을 하여야 합니다.
고려를 지우게 되면, 그걸로 끝나는게 아닙니다. 그 이전의 역사까지 수정해야 합니다. 역적으로 남지않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그래서 고려의 제후국인 송나라를 선택하게 되었고
수나라 당나라로 순차적으로 끝없이 가게 됩니다........ 일단 방향을 정했으니 멈출수가 없습니다..... 현재의 중공의 고민이 여기에 있습니다. 고구려와 백제를 제후국으로 편입하였고
교과서에 수록하기 시작하였으므로 명나라의 주원장과 같은 방향을 선택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한국은 역사 보존에 관련하여 조금이라도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합니다...
중국, 일본도 고대사를 춘추전국시대, 일본서기로 보존하고 있지만, 한국은 그렇지 못하고 있으니까요..
Kbs로 가는 시청료 ebs로 넘기고 지원 팍팍~~필요합니다!
백제에서 불꽃무늬 금동관이 나오죠?
고구려꺼데요
백제은 백제꺼 금동관 있을텐데요
월왕 구천의 고도를 둘러싼 모든땅이 백제땅이었다. .남제서.
백제! 우리 역사지만 너무 베일에 사여 있다. 웅진과 사비는 수도의 이름인데 충청 일부와 전라도의 그 지역이 아니다.
호남 지역엔 백제의 왕궁이나 성 터를 비롯해 관련 유적, 유물이 발견되지 않는데 역사학계는 비정하고 추정할 뿐 정확히 어디인지 모른다
수도라면 광역시, 특별시처럼 크고넓은 유물과 유적지들이 존재해야 한다. 그러나 아무리 파고 파도 뭐 나오는 게 없다. 이 말인 즉슨 백제의 본토는 한반도 남부, 호남지역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리고 왕이 있는, 수도로 삼은 성이 최소5~6개 이상이 될 텐데 전성기라면 더욱이 왕권강화의 이유로 정복지에 깃발을 꽂고 영향력을 끼치려 했을 텐데 ㅇ러 모로 국내 학자들, 교수들, 재단에서는 그 비정, 추측한 영역의 사이즈나, 거리 상 타당한 설명하지 못한다 즉 중국 동부 산둥반도 일대가 백제의 심장부이다 지금 구글에 보면 백제 명의 마을이나 식당 이름, 궁 터 등 쏟아진다. 그리고 고구려와 형제국가니 고구려 또한 서토 즉 현 베이징 일대가 고구려의 중심인 것이다. 사서의 기록과 맞지 않는데 .. 좁은 한반도에 만 우겨넣고... 설명하려 해도 당시의 지역명이든 기록이든 뭐든 도무지 설명하지 못하고 납득이 안 되는 역사적 기록들, 사서들, 유적지 등.. 만주 일대는 춥기도, 사람이 살만한 평평한 땅 즉 평양이 얼마 되지 않는다. 오히려 산간지대가 많은 만주 연해주는 말갈, 숙신이라 불린 기마 민족 즉 여진의 땅이다. 후에 고구려가 복속 시킨 동예와 옥저 등과 같이.. 이로써 다민족 국가 체제를 이룬다. 시야를 넓히자. 엣 조선을 포함하여 우리 조상들이 한반도에만 웅크리고 있었겠는가? 삼국사기 우리의 역사서 ! 2018년에드디어 국보로 등재되었다. 짝퉁국가인 중국의 사서는 맹종하면서 우리 역사서는 왜?.... 의문이다. 우리의 후손들에게 바르게 잘 가르쳐야 한다. 그래야 동북공정이든 뭐든 .. 지킬 수 있다~!!!!
왜 전라도에 백제유물이 없다는 말을? 익산 미륵사지와 왕궁리라는 지명이 말해주듯 왕궁터가 있어요,,,좀 제대로 알고 말씀하셔야지...백제무왕이 익산으로 천도했다는 명백한 증거가 있는데 님만 모르시나봐요?
물론 백제의 영토이지요 그러나 어느 나라든 지방이 있고 수도권이 있듯이 제 말의 의미는 본토 즉 한반도 뿐만이 아닌 대륙에 실제 백제 관련 지명, 유적, 유물이 쏟아지고있는데 중국당국이 덮고있다는 취지의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당연히 한반도 남부 전라, 충청의 지역도 우리 선조들의 땅이지요. 딱 잘라 말할 순 없지만.. 대륙으로 진출하면 천도도 하고 국가정비를 하잖습니까? 천 년이 가까이 되는 세월 동안 한 지역에서만 왕이 있지 않아요.
옮기고 넓히고 쫒기기도 하면서 형성 되어 지는 것이란 겁니다.
전라도는 백제 영토의 일부였다는 겁니다. 왕궁터가 있지요.. 있습니다.
그러나 본토는 대륙이다는 말씀을 드리는 취지입니다.
그당시에 서해가 땅이였가가 해수면 상승으로 물로 잠긴게 아닐까요?
ㄹㅇ 삼한 최고 부동산평가사 도선대사!
유지광이 출세했네 ㅋㅋ
백제가 통일했어야
백제의 사비성뜻
사수 비수가 있는 곳의 성
폐하보단 어라하 이렇게 부르는게 옳은듯 같은데요.
왜이리 배경음악이큰지 시끄럽네
개로왕의 모제가 문주왕이고
문주왕의 부제가 곤지이다.
따라서 문주와 곤지는 원래성이 모씨였다.
동성왕은 곤지의 아들이니, 역시 성이 모씨이다.
역사바로잡기 유투버 책보고 님의 영상을 보고 오세요 . 분별력이 생길 때 다시 이 영상을 보고 비교해보세요
아 왕 개인 사비로 천도했다는 사비 천도.. ㅋㅋㅋㅋ 이제 알았네..한성 백제.. 웅진백제.. 사비백제..
개로왕은 누가 죽었나?
선대왕들처럼 살해당하는 왕이 없기를 바란 성왕이지만 정작 성왕 본인도 554년 관산성(충북 옥천) 전투에서 심라군에게 살해당함......
유지광 전생에 왕이었네
처음 개로왕 죽을 때 묘사하는게 그러네.
유지광이ㄷㄷ
그러니까 저분이 유지광(야인시대)의 조상님이란 거죠?
😂
공상소설입니다. 만주원류고를 보세요. 백제는 중국에 있었읍니다.
유지광 이영남
설마 야인시대 유지광인가
성왕 대단한 왕인데 신라 통수로 인하여 아쉬운 인물
고구려-북한 서울,충청,전라-백제 경상도,제주-신라
부여 인근 귀족세력과 손잡고 한성인근 귀족들을 견제한거지 뭐
1인칭이라집중이안돼요ㅋㅋㅋ
22:42 why are you specifying the legend by saying its never been seen in india or china? its almost as if talking about japanese samurai and then suddenly claiming the viking didnt forge katana. its out of place and full of conceit
문주왕 살해 이후 동성왕의 죽음까지
이 모반의 명분을 살피려면 무녕왕의 탄생 설화가 왜 그 모양이 되었는지부터 파악할 필요가 있다
무녕왕이 개로왕의 직계라고 우기는 설화가 등장했다는 것은
이 앞대의 논쟁의 중심에 방계들의 명분이 바로 전통성 논쟁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것
무녕왕이 40살 전후에 일본에서 건너왔다는 점을 감안하면
그의 아들 성왕 역시 최소 20살까지는 일본에서 성장했을 것
이후 성왕이 일본측에 호의를 보인 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
일본 일왕 핏줄이 백제왕자에서 시작 됐다던데...
속일본기에 환무천황의 친모인 타카노노 니이가사가 도래인이라는 기록이 있습니다
근데 이게 뭐가 중요합니까
아키히토 일왕의 백제후손 발언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제가 볼땐 한일 관계를 위한 일종의 팬서비스? 같은 느낌의 발언이라고 생각됩니다.
현실은 명백히 다른 국적의 사람이니까요.
지금껏 밝혀진 일본서기 사료에 의하면 패전과 멸망이후 대부분의 백제인들은 통일신라에 흡수되었으며 한반도 남부에서 넘어간 도왜인들의 수는 기껏해야 기술자, 소수 귀족가문이라는 설이 나뒬굴 정도로 그 수가 적었을 것으로 추측됩니다.
하지만 현재 일본인들 핏줄에 분명 고대 한반도 사람들의 피가 섞인건 맞지만, 그런 극소수의 사유만으로 일본 사람들이 백제의 후손이라는 발언을 내뱉기엔 그 근거와 자료가 너무나도 부족하다는 점을 알고 계셔야할 것입니다.
@@Abkaijui 저분은 아마 "일본은 백제의 후손이였을까" 라는 취지로 댓글을 다신거 같습니다.
뭐 백제라는 나라가 워낙 생소하고 잘 알려지지 않은 나라이다보니, 일본과 연류된 한일역사에 관심을 가지시게 된거 같은데 저는 충분히 생산적이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뿌리는 부여입니다.
거기서 고구려 백제가 나왔고.. (통치세력) 일본의 뿌리가 됩니다.
절라도의 역사 백제에 대해 알려주세요
태자야 백제가 어떻게 세워졌는지 아느냐
예 아바마마
돈 퍼부은 이상한 퓨전사극들보단 백배 낫다
백제는 폐하가 아니라 어라하 호칭인데? EBs 맞냐 부끄럽다
한국의 에릭바나
유지광
환타지 소설 창작했군.
한국에 백제는 없었습니다. 중국에 산둥쪽에 사수쪽에 사비성이존재하는데 지명이랑 모든것을 한반도에 몰아서 생각하면 이해하기어려울뜻
어디가 백강이라는 거여?ㅋㅋㅋㅋㅋ 조작질하고있넹..ㅋㅋㅋ
왜 사비냐고?? 북쪽의 기존 대신들과 남쪽의 신흥 귀족들을 포섭한 중간 지점이 사비다..ㅇㅇ
뭘 알고나 제작하냐??ㅋㅋㅋㅋㅋㅋㅋ
사비는 바르셀로나 선수인데 뭔 개소리야
사비는 역시 사비 에르난데스 지
지금도 전라도 인구가 5백만 대인데 당시 백제인구가 380만이면 이때에도 산동,요서,일본,유구등 해양 영토가 본국보다 10배는 크다고 볼수박에 대륙을 통일한 수,당 인구가 4~5천만인데
현제 중국이 14억으로 30배 증가했으니 저 당시 백제 영토에 적어도 현제 일억 이상은 살어야 한다!
이 영상은 역사의 역도 모르는 제작진이 만든 엉터리 영상이다 ! 백제는 고구리 신라와 더불어 중국 대륙이 본토였고 한반도와 왜 동남아 등등 담로 22를 두어 다스렸다 !!!
한반도 최초라... 역사를 전공했다는 학자들도 모르는 백제사를 제 멋대로 만드냐 쯔쯔쯔 백제가 한반도라면 22담로가 어딘지 밝혀봐. 백제가 한반도라면 그 좁은 서쪽땅에 22개나 되는 담로국을 어떻게 둘지... 그리고 명색이 국가라면 성과 성터가 있어야 할 거 아니냐. 22개나 되는 성과 성터는도대체 어디에 있냐고. 쯔쯔쯔
과연 백제 땅이 한반도에만 국한 되었을까?
사비성은 어디구 위례성은 어디메뇨? 백제성 200여개는 어딘가? 근데 중국엔 있다는게 문제 우리땅엔 없고 중국엔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