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인 김서아씨 남편 님이 입은옷 패선 스타일 을보고 반하고 좋게보고 사랑할겁니다 우리나라 한국 에 유명 옷가게 매장이 있으먼서 좋은 이쁜 여자들 좋은 미녀 여자들 이쁘고 패선있고 스타일 있고 노출이있는 옷을 입습니다 멋있는 남자들은 옷을 멋있게 입습니다 좋은 이쁜 여자들은 스키니 청바지 입습니다 북한은 사회주의 이고 보수적이고 자유가 없고 인권이 없고 엄격한 통제 탄압을 받아서남자들 여자들 입는옷도 자기의 마음댸로 못할게 할겁니다 서아씨 차를 타먼은 안전벨트 매야합니다 서아씨 50대전까지는 미녀아가씨 입니다
김건모의 ((첫인상))이란 노래가 있는데요^^ 긴머리 긴치마를 입은 난너를 상상하고 있었지만 짧은머리에 찟어진청바지가 너의천인상이었어 고요한 음악이 흐르고 장미꽃한송이가 놓여진 하얀탁자에 기대앉은 모습이 날당황하게 만들었었지 .....이런 내용입니다 김서아씨 어머니 아버지 또래 우리나라 청년들이 부르던 노래입니다^^
야 근데 정말 서아씨 너무 예쁘네요. 서아씨가 아직 어려서 모르실거에요. 서아씨 이만갑에서 봤을때 전 90년대 고소영 누나 본줄 알았어요. 우리때는 핫한 여배우를 책받침으로 가지고 다녔거든요. 전 책받침으로 고소영, 하수빈, 김완선, 최진실 누나 들고 다녔어요. 진짜 서아씨는 리틀 고소영이야.
제가 독일에 유학가서 처음 어학원에 들어갔었을 때 갓 고등학교 졸업한 세련된 한국인 여학생도 같은 반에 있었어요. 어느날 그 친구가 찢어진 청바지를 입고 왔었어요. 그걸 본 옆에 있는 이십대 이란 여자애가 저한테 그 한국 여자애는 많이 가난한가봐 바지가 찢어졌어. 너 봤어? 하더라고요. 독일도 패션에 테러 나라인데 보수적인 이란은 오죽 뒤쳐졌겠어요. 한국이 세계 첨단 패션 유행을 선도하는데.. 그 때만해도 너무 갭차이가 ㅋㅋㅋㅋ
손예진 닮은 외모네요. 남편분이 많은 희생을 하며 어렵게 데려왔다고 알고 있어요. 부디 행복한 가정을 이루시길 바라고 애도 많은 낳으세요. 요즘은 애 낳는 게 진짜 나라에 기여하는 거예요.
한소희 느낌
서아씨
참선한 인성에 참예쁘네요
순수한 서아씨.대단한 남편분 두분 건강하고
영원히 행복한 나날 되길
기원합니다
남남북녀라더니 한국적 미인이십니다. 용기에 찬사를보내고 행복하시길….
서아씨 남편분을 만난것도 아주복복이라고생각해요
두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기분 좋은 웃음소리...
서아씨! 참 이쁘네요! 신랑 복받았네요!
서아씨 용감하게 사시는 모습이 보기가 너무 좋아요
남편분도 너무 대단 하시구요
북한을 자유 대한민국으로 통일하는 길 만이 역사의 사명이며 우리의 꿈이다.
처음에 청바지 찣어진거 입고다니는 사람보고 나도 욕을했는데 유행이라는 것에 자주보고하니 괜찮아지드라구요 ㅎ ㅎ 유행따라 사는것도 제멋이라는 노래 가사가 있드시 자기멋에 살아가는세상이 되었네요 오늘도 서아씨 응원합니다 늘 가족들과 행복하시길 빌께요
정말이뻐
남편분과 함께 하시는 방송
너무 좋아요,..
사소한 것에 환하게 웃는게
행복을 타고 나셨습니다
너무 아름다운 부부이십니다,, 두분이 다 공중파에 나오세요. 엄청 히트칠껍니다
안녕하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품위있고 매력있는 서아씨
40년전 내 젊을적의 사랑과 무모함이 생각나네요
신랑분의 용기에 박수보냅니다
사랑을 믿고 한국에온 서아씨도
행복하시길
쫑알쫑알 재미있게 말씀하시는데
숙소에서 속에말 못하고 4년을
어떻게 살았는지
아 그거구나!
우와 세상에나 한가인인 줄 알고 들어 왔는데..... 와 진짜 똑같아요 세상에 미티것넹 ㅎㅎㅎ 왜이리 이뻐요 대박!!
한가인+손예진
용모도 아름다운데 똑똑하기까지 하니 대단하네요. 얘기도 차분하게 잘하고 계십니다.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행복하세요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하는 것도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 알게 모르게 서아씨도 시간이 지나면 똑같이 변해갈거에요 ^^
차에서얘기하는장면들이 잼나네요 항상잘보고있어요...
원래 하지말라고 하면 더 하고 싶은거에요
오늘도 아름다운 서아님
미녀 짱^
내기억엔한국에청바지는,60년대,초,중반에 간혹입은학생들이,있기시작했는데,그땐 미국산청바지("Lee"브렌드), 특히,중고제품도많이판매했답니다,국산은없었지요,국내는청바지,생산치않았답니다,가격도비싸,쉽게구입치못하였지요,저는부산에서,학창시절보냈는데,광복동자갈치,미군물품전문판매상,에서판매취급했는데,아마미군부대(부산하야리야)에서,나온물품인듯생각됩니다,
오늘도 많이 웃어주세요~ ^ㅡ^
서아씨 참 이쁘네요 항상 신랑과 행복 하세요
조속한 구독자10만응원합니다🎉
손녀가 찢어진 청바지 입고 왔다고 할머니가 밤새 미싱으로 꿰매준 우리동네 실화
우리도 처음엔 그런일이 있었지요
이쁜 서아씨 오늘하루도 행복하게 지내요
서아씨 예뻐요❤
서아씨 항상 응원합니다
신랑얼굴보고싶네요
얼마나 매력적이면
이쁜서아씨가 넘어갓을까 ㅎ
남편 분이 목숨과 전 재산 걸고 편안하게 서아 씨를 한국으로 데려오려다가 동남아 라오스?교포들에게 10억 사기당했다네요. 돈이 거의 떨어진 상태에서 또 협박을 당하자 서아씨가 결단을내려서 임신 상태에서 태국으로 도망가서 난민수용소를 거쳐 한국에 왔답니다.
외모보담,죽,딸기,생선회,아이스크림,스무디쥬스등,,,,정성에빠졌다고 하네요,ㅋㅋ
아 못참겠다 북한 식당에 납치하러 갑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잘보겠읍니다 감사합니다
뭘하고 다니셔도, 뭘 입고다니셔도 예쁘실듯..대한민국의 패셔니스타로 거듭나시길^^
😊😊😊😊😊😊😊
서아씨 조금의 쌩얼 같아서 예쁘시네요 두분다 운전 조심 더위 조심 하세요 ❤❤❤❤❤
오!
우리 수아
10만분
감사감사
한국으로 너무 잘 왔어요. 아메리카를 마시며 멋지게 드라이빙 까지 늘 행복이 가득한 가정으로 복 받으세요.
손예진과 현빈의 사랑의 불시착 드라마네요~~~ 이미지도 비슷하시고~~~ 남편분도 현빈이지예~~~~^&^ 행복하이소
한소희
우리군대에서도 편리화 라고 했는데 ㅋ
서아씨점점더예뻐지내요
서아님 방가방가 ~^^
저 마산인데ㅋㅋ 어휴 저 하고 제비 저거 우짜노 ㅋㅋㅋㅋ 어릴때 많이씀ㅋ
빈티지를 자연스럽게 받아드릴대 패션이 완성 됩니당 👑✨️👑 가로줄 무늬옷이 잘어울립니당
자유롭고 정의로운
대한민국에서
마음것 자유를 누리시고
행복하세요 ~~~~~
청바지의 유래는 미국 광산 노동자들의 옷에서 유래되었어요 노동자의 옷을 부르죠아 옷이라고 못입게하는건 아이러니 하네요
청바지는 자유의 상징이라서 그럴거에요
진정한 남남북녀의 표본이시네요!
아내인 김서아씨 남편 님이 입은옷
패선 스타일 을보고 반하고 좋게보고 사랑할겁니다
우리나라 한국 에 유명 옷가게
매장이 있으먼서 좋은 이쁜 여자들 좋은 미녀 여자들 이쁘고 패선있고 스타일 있고 노출이있는 옷을 입습니다 멋있는 남자들은 옷을 멋있게 입습니다 좋은 이쁜 여자들은 스키니 청바지 입습니다
북한은 사회주의 이고 보수적이고 자유가 없고 인권이 없고 엄격한 통제 탄압을 받아서남자들 여자들
입는옷도 자기의 마음댸로 못할게
할겁니다 서아씨 차를 타먼은
안전벨트 매야합니다
서아씨 50대전까지는 미녀아가씨 입니다
서아님 미스코리아 대회에 출전하세요!! 증말 볼 때마다 감탄스럽네요!!
발음 악센트 땜에 힘듭니다.
김건모의 ((첫인상))이란 노래가 있는데요^^
긴머리 긴치마를 입은 난너를 상상하고 있었지만
짧은머리에 찟어진청바지가 너의천인상이었어
고요한 음악이 흐르고 장미꽃한송이가 놓여진
하얀탁자에 기대앉은 모습이 날당황하게 만들었었지 .....이런 내용입니다
김서아씨 어머니 아버지 또래 우리나라 청년들이 부르던 노래입니다^^
누군가 했더니 이분이네...갈수록 이뻐지네요
부럽다 연예인급 외모
안전벨트 안하시면 사고시 에어백 작동 안됩니다 꼭 안전벨트 메세요~~^^
오늘 너무더워용~ 점심은 힘나는 걸로 먹어줘요^^❤
더위 조심하세요 ㅠㅠㅠ
옷이 날개라고 하는데... 젊은 나이에 얼마나 예쁜 옷을 입고 싶겠습니까. 체제에 의해 옷도 마음대로 못 입는다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네요
김서아님 혹시 아리따운 아씨 업시유~~~~~ㅋㅋ
서아님. 저. 불쌍한. 거지 옷을. 꽈매 주세요.. 세발요...👍👍👍👍👍👍👍
찢 청 저는 소화 못하는 패션이지만
이해는 합니다. ㅋㅋ
90년대 중후반때 찢어진 청바지에 나시티 입는게 껄렁한 양아치들이 유행 했었죠😂😂😂 빈이 아빠님은 아실지 모르지만😂😂😂 여성들도 짧은치마 입거나 찢어진 청바지 입었답니다😊
응원합니다
총맞은 것처럼 🔫
정신이 너무 없어 😢
웃음만 나와서 그냥 웃었어😊
그냥 웃어서서 😊그냥
풋풋한 여고시절 이야기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여기서는 패셔니스타처럼 입고, 하고 싶은것 다하고 누리세요.
미모의 서아씨를
한국으로 보쌈해온
신랑분의 얼굴이 궁금하네요
남편분의 그 사랑을 위한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야 근데 정말 서아씨 너무 예쁘네요. 서아씨가 아직 어려서 모르실거에요. 서아씨 이만갑에서 봤을때 전 90년대 고소영 누나 본줄 알았어요. 우리때는 핫한 여배우를 책받침으로 가지고 다녔거든요. 전 책받침으로 고소영, 하수빈, 김완선, 최진실 누나 들고 다녔어요. 진짜 서아씨는 리틀 고소영이야.
김서아씨
한국에서 태어났다면
연예인할 얼굴인데 많이 아쉽네요ㅠㅠ
뭐가 아쉬워여? 연예인 하면 다 행복하답니까? 자기가 지금 행복하면 되지 ㅋ
이분 남편 갑부임
질 사 세요..! 요단강 건너 신분..! 해피하게 삶 살아요..!
청바지원조는.미국해군들이.입는작업복인데.일명.해군잡업복이라불리었고.줄임말로.미군해작이라해요만은세월이지나.우리말로.청바지라.불러옴
광부들 작업복아닌가요?
맞아요 옛날미국광부들이
텐트 찢어서 만들었다나@@노는아이-v6e
얼굴에 빛이 난다 빛서아 ㅋ
학생비서가 남한에서는 선도부죠!
참 많이도 싸웠던 어린시절이 서아씨 얘기를 들으니 새록새록 생각이나네요.
가족 모두 항상 건강하세요~~~
나이 68세인 저로는 요즘 젊은이들 노출 심한 패션 이해 안 가는 옷차림이죠 노출 심한 패션 서유럽에서 들어온 문화죠 좋아 보이지만 않죠 적당해야 이뻐 보이는 겁니다 이쁜 서아씨 지금 입은 옷이 이뻐 보입니다
입고 싶은 옷을 입는다는 건 복이네요 ~! ㅎㅎ
착장하신 톰브라운도 굉장히 잘 어울리시네요~!
저의ㅡㅡ어머님께서는. 찌져진청바지보고. 제가잘때. 바늘로 꿰며버렸습니다. ㅋㅋ
일단 북한 말투를 버리지 않거나 둘 다 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서아씨! 찢어진청바지를입고다닐수있는것도 20-30대들이가장예뻐보이는거같아요! 특히 찢청바지는 나이가더먹어서 입고다니는건 별로같더라고요! 서아씨 예쁜옷도많이입고다니시면서ᆢ행복하게잘사셔요❤❤❤
북조선 청바지 입는군요
청바지 유래 작업복 인걸 몰랐나 봐요
지금은 패션 유행의 하나죠
앞을보고. 운전하셨으면. ~~~.
대화는. 위험 해용~~~ 😢
서아씨는기울수있는(바늘손질)솜씨가있었나요?한국여성,아가씨들은엄두도못할것같은데,자우턴북한여성들은생활력은대단합니다,독재덕분에?ㅎㅎ
진짜 남남북녀는 사실이였다....
행복한 부부
경생도 머스마새끼
수아 신랑❤😂🎉
🥰🥰🥰🥰🥰🥰🥰🥰🥰🥰🥰
검정색 옷에 안전벨트도 검정색 이니까 구분이 힘들어요
배우 한소희 느낌이 많이 나요! 배우나 모델로 활동해도 먹힐듯....... 남편이 바빠지겠죠?
북조선 평양 에서 에미나이 운전하면서 손전화하면 정은이 한테 끌려간다🎉😅😂 안전운전 강성대국
이쁜 서아님 한국에서 태어났으면 아직 한참 멋네고 활게치고 다녔을텐데 😅😅
구멍난 바지에 손수 깁어주고싶어
깁어보려 해도 구멍을 막아도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
총맞은 것처럼 바지가 너무 아파
이렇게 아픈데 이렇게 아픈데
구멍이 있다는게 이상해
서아씨 남편 중간중간 나오는 목소리가 더 재미와 맛을 내는 양념역할을 하는거 같아요 양념재미를 남편이 살짝살짝 주는게 훨씬 좋네요
청바지가 원래 미국 노동자들 작업복이니까요.
ㅡㅡㅡㅡ
이어서보니까 신랑이 바로 설명하네요. 😅
ㅡㅡㅡㅡ
보고잡다
하고잡다
가 경북북부사투린데
신랑부모님이 그 지역출신이라고 추측함.😅
안동 봉화
북조선은 지욱중에 지옥.
찢어진 청바지 처음 나왔을때😂조카가 찢어진 창바지입으니까 할머니가 가위로 짤라버린다며 못입게하며 둘이 다투던생각나네요
북한여성분맞나 나보다 표준어 잘하노
👍
보라고 입고 다니는데 🤗😊😁💡😘😍🥰
신랑 잠들었을때 청바지 기워주세요. 😝
이쁘네ㅣ
남편분 특검 받으세요!
총맞은 것처럼 🔫
정신이 너무 없어😢
웃음만 나와서 그냥 웃었어😊
그냥 웃었어😊 그냥
총맞은 것처럼. 🔫
뱅뱅뱅. 뱅뱅뱅
빵야 빵야 빵야
뱅뱅뱅
다 꼼짝 마라 다 꼼짝마
오늘밤 끝장보자
빵야 빵야 빵야
김서아님 너무 아름다우세요^^ 남편분 개부럽♡♡♡
밝은옷을 입으니 이목구비가 더욱 살아나네요 ~~~
저도 일부러 찢어진 바지 입고 다니는 건 이해하기 어려워요 ^^ 아무리 패션이라고 해도
제가 독일에 유학가서 처음 어학원에 들어갔었을 때 갓 고등학교 졸업한 세련된 한국인 여학생도 같은 반에 있었어요. 어느날 그 친구가 찢어진 청바지를 입고 왔었어요. 그걸 본 옆에 있는 이십대 이란 여자애가 저한테 그 한국 여자애는 많이 가난한가봐 바지가 찢어졌어. 너 봤어? 하더라고요. 독일도 패션에 테러 나라인데 보수적인 이란은 오죽 뒤쳐졌겠어요. 한국이 세계 첨단 패션 유행을 선도하는데.. 그 때만해도 너무 갭차이가 ㅋㅋㅋㅋ
안구정화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