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시즌 1라운드 후보 또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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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6 фев 2025
  • 경기권에서 또 한 명의 내년 시즌 1라운더 후보가 등장했습니다. 바로 유신고 이기창입니다. 이기창은 연습경기에서 무려 147km/h의 강속구를 뿌려 많은 관계자들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2학년 박준우와 함께 유신고를 이끌 것으로 예상되며, 내년 유신고는 많은 스카우트 관계자들의 관심 대상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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