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더 학구?적인 NVMe 속도 비교는 제가 이전에 올렸던 영상들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0^)ノ ruclips.net/video/myfPHaXk1cc/видео.html 삼성 990 PRO vs 하이닉스 P41 ruclips.net/video/tUFqsvs8tdo/видео.html 삼성 980 vs 하이닉스 P31 =D램 있고 없고의 차이... 를 참고해주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오늘 셀프 조립하고 간 사람입니당ㅎㅎ 조립 완전 초보라 너무 세게 조이거나 누르면 망가질까봐 무서워서 거의 올려놓는 수준이었던거 같은데 옆에서 하나하나 잘 조립됐나 나사 조여주시고 눌러주시면서 확인해 주셔서 전원 연결했을 때 한 번에 켜진 게 너무 뿌듯했어요!ㅋㅋ 집에 와서 연결하고 켰는데 부팅속도 완전 빠르고 프로그램 설치도 완전 빨라서 감동스럽네요. 오늘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집에 갈때 1층까지 옮기는거 도와주셨는데 하필이면 직후에 소나기 내리기 시작해서 다시 비 안맞는데까지 옮겨주시러 나오시고 너무 감사했어요ㅠㅠ
사장님이 실험을 하신 이유는 P41과 P31이 성능차이가 없다는 이야기를 하려는 것이 아니라 가성비를 생각하면 또한 가성비를 중시하는 전체 컴퓨터 사양을 짤 때면 P31과 P41이 큰 차이가 없다라는 것을 말씀하시려는 것 같습니다 (허수아비 컴퓨터 판매대는 가격대가 가성비 중시 가격대에 많이 분포되어 있죠) 예전에는 이런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SATA SSD나 m.2 NVME SSD나 큰 속도 차이가 없다. 하지만 m.2 NVME SSD의 가격도 착해지고 하면서 지금은 표준이 되었습니다. pcie 4.0도 가성비가 점점 좋아지고, 작업이나 게임에서 더 빠른 것을 요구하게 된다면 그때가서 표준이 pcie 4.0으로 바뀔겁니다. (허수아비 내에서요)
최신 보드는 어떤지 모르겠는데 이전에는 ssd가 pci-e 대역폭 잡아먹어서 오히려 게임플레이에 문제 생기기도 했으니 지금 시점에서 4.0 제품 쓰기는 조금 주저하게 되던데...게임 로딩도 글쎄요 저 경우 로딩화면 3초냐 3.1초냐 수준의 차이라 의미가 있을지 모르겠네요 발열로 인한 내구문제 성능하락 생각하면 그냥 싼거 쓰고 램 증설하는게 낫지 않나 싶은...
현재 반도체 시장이 죽을 쒀서 가격메리트가 상당해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하이닉스 P41 P31로 볼때 가격이 2T 기준 20.8/ 16.9입니다. 2T를 기준잡은건 1T대비 용량대비 가격과 TBW(쓰기수명보증)가 월등하기 때문입니다. 4.0이 당분간 계속 유지될 거고 방열판까지 제공하는 업체가 있기 때문에 마더보드가 지원한다면 무조건 4.0으로 가는게 차기 피씨교체때도 유리할 겁니다. 빠르면 올 추석 이후 늦으면 내년부터 가격반등이 있지않을까 추측해봅니다.
ASUS 얘네가 ㄹㅇ 아마 품질이 겁나 좋아도 AS가 재앙인 거로 알고 있음 ㅇㅇ 솔직히 ASUS 긱바 MSI 다 좋다고 봅니다... 애즈락도 애자락 소리 듣고 있긴한데 너무 구린 것만 아니면 ㄱㅊ은 듯? 그래도 보통 3대장 많이들 추천하시고 사심... 애즈락이 상대적으로 AS가 애즈원 때문에 좋긴해도 저 3대장에 비해서 욕을 많이 먹고 좀 많이 까이더라고요.... ㄷㄷ
Pci.e 5.0 마이크론 SSD T700 2TB 씁니다 출시가 대충 525,000 원 부팅 크게 차이 없음 인터넷 크게 차이 없음(ASUS GT-AXE11000) 게임 체감 확 와닿음 엄청나게 까진 아니지만 처음에는 너무 빨라서 적응이 안됌 그런데 게임 로드 조금 빠른거 때문에 저거 살 빠엔 아마존 핫딜로 P5 PLUS 사는게 좋습니다
빠르기야 하겠지... 0.1~2초 차이 나기야 하겠지.. 그게 몇만원 에 가치일까 싶기도.. 가정용 및 일반 사용에 그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솔찍히 게임 설치 나 프로그램 실행 어쩌고 하기도 하지만.. 솔찍히 켜두고 왔다 갔다 하면 믜미가 있나 싶다... ai 시스템이나 고속이 필요한 작업이 아닐경우 무슨 의미 일까 싶네요... 고작 게임 때문에... 솔까 hdd 에서 ssd 넘어 올때의 차이 만큼 있어야 느껴지는거지 .. ssd 내에서 1~2초 차이 느끼시는 분들이 일반 컴 을 어케 쓰는지...
보통 견적을 봐주다보면 대중적으로 쓰는 견적대(120~170)에서 CPU, 글카, 메인보드 가격을 낮추고 대신 SSD에서 힘 빡 주려는 분들이 계시더라고요. 제가 생각하는 견적은 유유상종이라 부품은 비슷한 급을 넣는게 무리없다고 느끼거든요. (물론 비싼거 넣으면 더 좋겠죠) 막 cpu는 12400f 글카는 3060, 1660s 쓰신다는데 (좋은 부품들이긴 하지만) ssd에선 꼭 p41, p5+ ,990프로 같은거 넣고싶다는 친구놈들이 있습니다. 욕 해주고 싶어도 본인이 사겠다는데, 너네 하고싶은거 다 해~ 하는 중입니다.
재미있게 잘봤습니다..무언가 잘못되었다고 봅니다. 윈도우를 부팅하는과정은., 윈도우를 렘으로 옮기는 과정입니다. 즉 렘속도와 관련이 있습니다. 그런데 뭐지? 싶을정도로 이상한 근본없는 테스트를 하시니.. ssd속도 관여율은 크지 않습니다. 우리가 왜 오버클럭을 시도 할까요.. 빠릿빠릿함 입니다. 10년이지나도 멈추지 않는 빠릿함으로 돈을 투자하죠.. Ssd는 자료를 다운로딩하거나.. 야동을 .. 에헴.. 아니 영화를 받거나.. 프로그램을 설치 제거할때.. 빠릿함 그 한가지로 씁니다. 만약 설계도면을 큰 파일로 받거나 동영상을 랜더링하는등 작업이 되는 상황의 가치를 봐야된다고 봅니다. 윈도우 익스플로러 여는 작업은 10년전 컴터나 지금컴터나 그게 그거니까요..
단순히 부팅 속도만 본다면 저렴한 메인보드 사용하면 엄청 빠름............부팅 속도는 비싼 보드일 수록 느려짐........이유는 보드 자체의 프로그램 때문임. 전원이 on되면 보드는 자체적으로 프로그램을 돌려 오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넘어가는데 비싼 보드일수록 프로그램이 더 많고 꼼꼼하게 검사함.......
좀 더 학구?적인 NVMe 속도 비교는 제가 이전에 올렸던 영상들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0^)ノ
ruclips.net/video/myfPHaXk1cc/видео.html 삼성 990 PRO vs 하이닉스 P41
ruclips.net/video/tUFqsvs8tdo/видео.html 삼성 980 vs 하이닉스 P31 =D램 있고 없고의 차이... 를 참고해주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오늘 셀프 조립하고 간 사람입니당ㅎㅎ 조립 완전 초보라 너무 세게 조이거나 누르면 망가질까봐 무서워서 거의 올려놓는 수준이었던거 같은데 옆에서 하나하나 잘 조립됐나 나사 조여주시고 눌러주시면서 확인해 주셔서 전원 연결했을 때 한 번에 켜진 게 너무 뿌듯했어요!ㅋㅋ 집에 와서 연결하고 켰는데 부팅속도 완전 빠르고 프로그램 설치도 완전 빨라서 감동스럽네요. 오늘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집에 갈때 1층까지 옮기는거 도와주셨는데 하필이면 직후에 소나기 내리기 시작해서 다시 비 안맞는데까지 옮겨주시러 나오시고 너무 감사했어요ㅠㅠ
도와준.. 직원이 이 글을 보고 아주 좋아하고 있습니다 (´♡‿♡`)
오 축하드립니다. 조립하신 컴퓨터 스펙은 어떻게 되시나요?
@@neymarol13600kf에 4070으로 맞췄습니당
@@chiyomyom 허수아비님께서 셀프조립도 허용해 주시나 보네요
@@chiyomyom나름 좋은 사양이네요. 고장 안나고 오래 잘쓰시길.
진짜 예전에 xp 쓸 때 그냥 켜놓고 물 떠어거나 뭔가 하다 켜져있으면 컴퓨터 만지기 시작했었는데...
이제는 10초대로 빠르게 부팅이 된다는게... 근데 막상 그리 빨리 켜져도 뭔가 하는데 큰 차이는 딱히...😅
대용량 파일만 차이가 있고 다른건 체감차이없다지요?
P31 만쉐이❤
윈도우10 기준
작업관리자 -> 시작프로그램 -> 마지막 바이오스 시간(부팅 시간) 나옵니다.
일일이 시간 체크 안 하셔도 됩니다.
라이젠 5600 + B550m 보드 + 16G램 + RX 6500 XT + P31(500GB) 인데, 6~7초 사이로 나오네요.
와 거기에 그런게 있는지 여태 몰랐던 것도 신기하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4790k h97m 보드 8램 970evo 윈10 인데 7.6초 나왔네요
고민 많이 하는 제품들이었는데, 확실히 답을 정했네요
감사합니다.
사장님이 실험을 하신 이유는 P41과 P31이 성능차이가 없다는 이야기를 하려는 것이 아니라
가성비를 생각하면 또한 가성비를 중시하는 전체 컴퓨터 사양을 짤 때면 P31과 P41이 큰 차이가 없다라는 것을 말씀하시려는 것 같습니다
(허수아비 컴퓨터 판매대는 가격대가 가성비 중시 가격대에 많이 분포되어 있죠)
예전에는 이런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SATA SSD나 m.2 NVME SSD나 큰 속도 차이가 없다.
하지만 m.2 NVME SSD의 가격도 착해지고 하면서 지금은 표준이 되었습니다.
pcie 4.0도 가성비가 점점 좋아지고, 작업이나 게임에서 더 빠른 것을 요구하게 된다면
그때가서 표준이 pcie 4.0으로 바뀔겁니다. (허수아비 내에서요)
이런 뻘짓 영상도 좋음. 요즘 허수아비 영상들 보는 맛에 삽니다 ㅋㅋ
뻘짓이 아님. 저 1.25초가 게임에서는 더 클 수 있고. 실제로 차이를 확인했으니 이걸 보고 p41 구매하는 사람도 꽤 있을듯
젊은 직원들과 잘 노는 사장님 보니 재밋네요😊
P41이랑 P31 동시에 쓰고있는데 AAA급 게임에선 체감적으로 차이가 나더라고요. 지역에서 지역으로 이동할때 특히 차이나요. 그래서 p31은 노트북에 달아줬어요 ㅋㅋ
개인취향 차이인데 민감하신분은 투자 하란한 가치가 있는게 아닐까 십네요
최신 보드는 어떤지 모르겠는데 이전에는 ssd가 pci-e 대역폭 잡아먹어서 오히려 게임플레이에 문제 생기기도 했으니 지금 시점에서 4.0 제품 쓰기는 조금 주저하게 되던데...게임 로딩도 글쎄요 저 경우 로딩화면 3초냐 3.1초냐 수준의 차이라 의미가 있을지 모르겠네요 발열로 인한 내구문제 성능하락 생각하면 그냥 싼거 쓰고 램 증설하는게 낫지 않나 싶은...
워낙 싸서 그 가격이 그 가격이라서요 많이 사던데요
일전에 허수아비에서 얘기했던거같은데... 1초에 눈 3천번 깜박이는거와 1초에 7000번 깜박이는거와의 차이라고 사람이 체감할수 없는 속도차이입니다. 그냥 m.2 싼거 쓰시면 됩니다.
사장님 친근하게 열정적이고 매장 분위기 좋은 것 같아 보는 사람도 기분 좋아지네요. 컴퓨터에 관심이 많은데, 구독했습니다.ㅎㅎ
그냥 다 필요없고 하루빨리 기술 발달이 되어서 SATA, 3.0, 4.0간에
스펙 차이를 온전히 체감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한다
기술 발달 자체는 빨리 돼서 단자는 만들어지는데 상용화가 느림 ㅋㅋㅋㅋㅋ
재미있게 봤습니다^^
측정에서 얻은 샘플수가 작긴해서 확실하진 않지만 P31의 데이터 중에 한 샘플만 38초 이상이 기록되었는데 다른 측정값들의 분포에 벗어난거 처럼 보여서 해당 값은outlier일수도 있어 보입니다. 이럴 경우 평균끼리 비교 보다는 중간값 비교가 의미 있을수도 있겠네요😊
그쵸 보통 최대값, 최소값 두개는 빼고 넣는데 말이죠😊
두 제품의 컨트롤러가 다르기 때문에 쓰로틀링역시 두 제품군의 성능 차이를 반영할 수 있습니다.
저 쓰로틀링 현상이 주기적으로 일어나는 현상이라면 실사용에서도 그만큼 시간지연이 일어나는것이기 때문에 outlier같다고 함부러 빼거나 중간값으로 대체하는것은 위험하죠
@@user-yeasewaasfe
넵😅 그런 가능성도 있어서 샘플 수가 작다는 전제를 한거에요. 저 측정된 데이터만 보면 outlier처럼 보일 수 밖에 없습니다
@@baaams1922 애초에 디지털 방식의 부팅시간에 outlier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사람이 잘못 측정했거나 저게 hw스펙이거나 둘중 하나에요
그게 윈도우 부팅에서 저정도 차이가 있다고 한다면 부팅후 다른작업할때의 로딩에도 영향을 미친다고한다면 꽤나 큰 차이고 단순히 윈도우 부팅에만 영향을 미친다면 미미하다고 볼 수 도 있을듯
부팅속도에서 ssd의 읽기속도의 비중은 이미 pcie 3.0수준 대역폭에서 절약할 수 있는 대부분이 달성되었고 나머지 비중은 보통 보드의 바이오스에서 사용 가능한 장치를 검색하는 데에서 많이 나오는거 같아요.
김도훈 병장.. 그는 도대체..
김땡훈이라고 했지.. 김도훈 병장이라고 한적은 없는데요 (# ̄0 ̄)
@@scare_crow_칠판에서 너무 잘보이는건 함정ㅎㅎ
@@scare_crow_ 칠판에..
파워 버튼 누르고 잠시 다른 일 하다가 쓰기 시작하는 경우가 많으니....
이정도면 중요한 의미는 없다고 봐야 하는 거 아닐까 싶네요.
부팅속도 차이는 솔직히 체감하기 힘들다고 생각하고 트리플A게임 로딩속도가 유의미 하다고 생각합니다😊
추가로 영향을 주는게 부팅시 같이 실행 되는 시작 프로그램 수도 있겠네요.
배틀넷이나 스팀 등으로 부팅시 지동 실행 프로그램 수를 늘리면 유의미하게 나올지도 모르겠네요.
요즘 게임설치는 인터넷 속도와 코어 갯수가 가 더 좌우합니다. 압축 되어서 받은 걸 실시간으로 해제하기 떄문이죠. 파일 복사 속도만 차이납니다. 물론 영상 하시는 분들은 편집할때 버벅임이 줄어들기 떄문에 용량이 크고 빠른걸 사용하는게 무조건 낫죠. 게임은 아님.
김남훈병장 입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장님 밥사주십쇼
무슨 연차처럼 1초를 몇백,몇천번 시간을 모아서 뭔가를 할수있는거라면 모르겠지만, 그냥 그때그때 1초남짓 차이는 정말 아무런 의미가 없는거같음ㅋㅋ
부팅속도뿐만 아니라 부팅완료 후 이것저것 사용함에 있어서 조금이나마 빠르다면 하루 절약하는 시간이 1.25초가 아닌 몇십초~몇분이 될 수도 있겠네요
이거는 대용량 데이터를 처리해야되는 유저라면 유의미한 차이겠군요.(예를들면 초고해상도의 대용량 동영상 편집이라던지요 :)!, 작업시간이 줄어 퇴근시간이 조금이라도 빨라진다면 유의미 할 수 있습니다😂)
윈도우를 설치한지 얼마 안됐을때 부팅 속도 보다 윈도우를 설치하고 사용을 좀 했을때 차이가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네이버창까지는 말고 윈도우 화면 뜨는 시간만 보면 확 채감이 날듯 한데요.
네이버창 열때 클릭시간의 차이가 있을수 있으니깐요.
현재 반도체 시장이 죽을 쒀서 가격메리트가 상당해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하이닉스 P41 P31로 볼때 가격이 2T 기준 20.8/ 16.9입니다. 2T를 기준잡은건 1T대비 용량대비 가격과 TBW(쓰기수명보증)가 월등하기 때문입니다. 4.0이 당분간 계속 유지될 거고 방열판까지 제공하는 업체가 있기 때문에 마더보드가 지원한다면 무조건 4.0으로 가는게 차기 피씨교체때도 유리할 겁니다. 빠르면 올 추석 이후 늦으면 내년부터 가격반등이 있지않을까 추측해봅니다.
차이가 거의 없다고 보는게 맞는거같네요. P31에서 2번째테스트에 38초라는 시간이 기록됐는데 그걸 제외하면 0.5초정도로 보입니다. 본인은 P41을 쓰는데 ㄲㅂ;;;
현대전은 초단위 싸움 입니다. 적보다 빠르게 처리하고 적보다 빠르게 탐지하며 적보다 빠르게 공격하면 이깁니다.
사실 이런 시험으로는 비교가 무의미하죠. Ssd속도 체감이 되려면 7~800기가 되는 단일의 대용량더미파일을 만들어서 빈ssd에서 빈 ssd로 복사하는 경우에 눈에 확 띄는 비교가 됩니다.
ruclips.net/video/myfPHaXk1cc/видео.html 이거 말씀이실까요 ?? 아니면
ruclips.net/video/tUFqsvs8tdo/видео.html 이거 ??... 이미 다 했었죠 (*・ω・)ノ
사실 기술이 점점 좋아져서 2030년에는 10초안에 켜지지 않을까요 지금은 그래버튼 누르고 15-20초는 나오지만
이정도도 충분히 빠르다 생각합니다
고사양의 PC에서 하는것보다 저사양의 PC에서 두가지를 서로 비교해 보면 확연해지지 않을까 싶기도합니다.
스팀에서 게임 설치하는 속도,
게임 플레이 누르고나서 인게임 들어가기까지의 로딩속도,
영상편집프로그램에서 1080화질 60hz 5시간짜리영상을 편집트랙에 올려서 컷편집할수있게 활성화될때까지의 시간 차이도 보고싶어요
Pcie5.0 의 부팅속도 궁금해지네요 큰 차이는 없겟지만!
요즘 5.0ssd들도 나오는거 보면 누가 어떤용도로 사는건지 궁금해요 ㅋㅋ
30초부팅하는데 1초차이를 느끼는게 가능? 차이 없다고 보면됨. Pcie4.0은 발열에 따른 내구성 꺼림작한데...속편히 p31사는게 여러모로 이득.
4k 읽기가 65 vs 90 이라 이차이가 정말 맞다는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추가적으로 100기가 쓰기 결과 같은거 해보세용 😊
SK하이닉스 골드 P31 SSD 이게 발열도 적고 가격도 적당하죠 ㅋㅋ
부팅 속도는 아마 별 차이가 없을 거고, 차이라면 아마 고사양의 게임이나 게임 설치나 대용량 옮기는 때나 영향이 있을 듯 하네요.
정확하심. 급이 높은 ssd는 부팅보다 게임관련이나 파일 이동 등에 더 차이가 도드라짐. 물론 1.25초 부팅 차이도 엄밀히 말하면 차이가 맞긴 하지만 ㅋㅋ
고사양 게임 로딩 속도 차이도 궁금하네요
부팅속도보다 프로그램 실행 및 종료가 빨리 되는게 갑이 아닐까 생각합니다ㅜㅋㅋㅋㅋ
테스트 결과 2번째 p31 38.78초는 뭔가 잘못된듯.. 그거 빼면 거의 같은값 아님??
그 김X훈이라는 분이 유튜브에 나왔던 분인가요? 진짜 따로 영상이 있나 궁금해서 검색해봄
부팅이 고급사양일수록 느리더군요ㅎㅎ
그냥 딱 이거인듯 하이엔드를 맞추고는싶은데 글카 하이엔드는 너무비싸서 ssd나 램이라도 하이엔드로갈려하는..
ㅋㅋㅋ 뻘짓이라 하니 재미있네요 ㅎㅎ
발열 문제가 있긴 해도 SK하이닉스 플래티넘 P41 SSD가 많이 빠르네요 ㄷㄷ
SK하이닉스 플래티넘 P41 SSD가 조금 더 빠르지 않으려나요 과연!
B650 보드들 중에 불량 적고 좋다고 소문난 마더보드 뭐가 있나요 곧 7800x3d로 컴터 조립 할 계획입니다 ㅎㅎ
기가바이트는 고주파 이슈가 있는거같고… MSI나 ASUS가 좋으려나… 애즈락도 괜찮은가… 흑흑
ASUS 얘네가 ㄹㅇ 아마 품질이 겁나 좋아도 AS가 재앙인 거로 알고 있음 ㅇㅇ
솔직히 ASUS 긱바 MSI 다 좋다고 봅니다... 애즈락도 애자락 소리 듣고 있긴한데 너무 구린 것만 아니면 ㄱㅊ은 듯? 그래도 보통 3대장 많이들 추천하시고 사심... 애즈락이 상대적으로 AS가 애즈원 때문에 좋긴해도 저 3대장에 비해서 욕을 많이 먹고 좀 많이 까이더라고요.... ㄷㄷ
안녕하세요 빡빡연구소의 빡빡입니다 ~
와우~~~ 친구들!
고사양에 따른 발열도 고려해봐야할 듯
소프트웨어 로딩은 당연히 차이가 나겠죠
부팅속도는 h 보드에 p41써야 더 빨라지는거 아닌가요?
부팅를 하셨으니 게임 로딩 시간을 비교 해주시면 좋겠어요. 3.5대 7.0이면 어느 정도 게임 로딩에 차이가 나는지 궁금하기도 해서....
다른 채널에서 실험한 영상을 보니까 게임 로딩속도는 nvme ssd면 Pcie 3.0이나 4.0이나 유의미한 차이는 없었습니다.
딱 재채기 한 번 하는 시간을 차이라고 할 수 있나.
거기다 몇 만원을...
윈도우 기본 속도가 있기 때문에 어느 수준 이상은 차이가 없음.
Pci.e 5.0 마이크론 SSD T700 2TB 씁니다
출시가 대충 525,000 원
부팅 크게 차이 없음
인터넷 크게 차이 없음(ASUS GT-AXE11000)
게임 체감 확 와닿음 엄청나게 까진 아니지만
처음에는 너무 빨라서 적응이 안됌
그런데 게임 로드 조금 빠른거 때문에 저거 살 빠엔
아마존 핫딜로 P5 PLUS 사는게 좋습니다
👍
3초 이상 벌어지면 몰라도... 1~2초 정도는 그냥 기다리지. 생각보다 1~2초 금방 지나갑니다.
Ssd는 영상편집에 특히 영향 차이가 있지 않나..
또 P31이야! 😊
부팅보다는...... 게임 시작할때 로딩이 오래걸리는 그런걸 깔아서 해보면 확실하지않을까......?
부팅이 오래걸려야 군생활이 빨리가지. 1초라도 더 꿀빨아야지.
이거를 윈도우가 아닌 게임접속시 속를 채크했더라면 어땟을까 싶네요
고작 4만원이 아니죠ㅋㅋ 보드도 고오급 보드를써야지 성능을 뽑는데, 그것만해도 요샌 10만원 넘게차이나는데 주식할것도 아니고 게임용으로 쓸 컴퓨터에 저걸달면.... 글쎄요ㅋㅋ
오~
사장님 죄송한 얘기지만 2초×360이 아니라 2초×365 되식겠슴니다 😅😅😅
Os문제임 이거 파일복사시 m.2용 프로그램 쓰면 윈도우로 옮기는거보다 빠름
오!!! 이거 진짜 궁금했던 건데 감사드립니다! 잘 보겠습니다!!! 아 그럼 이게 게임 로딩속도하고도 적용이 될 일이겠죠???
바이오스 불러오고 주변 기기 체크하고
OS 부팅 들어가서 드라이버나 시스템 파일을 로딩(
특정 부분에서는 분명 유의미한 차이가 있다고 볼수있겠네요, 특히 트리플A급 게임 등에서의 로딩시간도 P41이 조금더 빠르지 않을까 싶습니다. ㅎㅎ
(여담이지만, 다음 SSD 테스트는 PCIe4.0 과 PCIe5.0의 차이를 보여주시면 어떨까요?)
뻘짓이었나 신성조였나 누가 이미 했죠. ㅋ
게임속도는 sata ssd와도 별로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유튜브에 비교영상 많습니다.
@@raylee1106 뻘짓님한테 연구소 안붙이면 신성조가 뻘짓했다고 악플 단걸로 이해할 수도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 부팅속도를 올리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P31 불편한데..P41은 가셔야 추후에도 돈이 덜 들어가실텐데
빠르기야 하겠지... 0.1~2초 차이 나기야 하겠지.. 그게 몇만원 에 가치일까 싶기도..
가정용 및 일반 사용에 그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솔찍히 게임 설치 나 프로그램 실행 어쩌고 하기도 하지만.. 솔찍히 켜두고 왔다 갔다 하면 믜미가 있나 싶다...
ai 시스템이나 고속이 필요한 작업이 아닐경우 무슨 의미 일까 싶네요... 고작 게임 때문에... 솔까 hdd 에서 ssd 넘어 올때의 차이 만큼 있어야 느껴지는거지 .. ssd 내에서 1~2초 차이 느끼시는 분들이 일반 컴 을 어케 쓰는지...
p31도 충분함 4만원 아껴서 주변기기에 투자하는게 이득
보통 견적을 봐주다보면 대중적으로 쓰는 견적대(120~170)에서 CPU, 글카, 메인보드 가격을 낮추고 대신 SSD에서 힘 빡 주려는 분들이 계시더라고요.
제가 생각하는 견적은 유유상종이라 부품은 비슷한 급을 넣는게 무리없다고 느끼거든요. (물론 비싼거 넣으면 더 좋겠죠)
막 cpu는 12400f 글카는 3060,
1660s 쓰신다는데 (좋은 부품들이긴 하지만) ssd에선 꼭 p41, p5+ ,990프로 같은거 넣고싶다는 친구놈들이 있습니다.
욕 해주고 싶어도 본인이 사겠다는데, 너네 하고싶은거 다 해~ 하는 중입니다.
부팅속도보단 게임실행에서 차이가 나지않나?
신속대응 2사단. 김X훈 병장이.. 배틀 건건. 윈도우 부팅 속도이기 때문에 그걸로 test 한 것입니다 (`⌒*)O-(`⌒´Q)
재미있게 잘봤습니다..무언가 잘못되었다고 봅니다. 윈도우를 부팅하는과정은., 윈도우를 렘으로 옮기는 과정입니다. 즉 렘속도와 관련이 있습니다. 그런데 뭐지? 싶을정도로 이상한 근본없는 테스트를 하시니.. ssd속도 관여율은 크지 않습니다. 우리가 왜 오버클럭을 시도 할까요..
빠릿빠릿함 입니다. 10년이지나도 멈추지 않는 빠릿함으로 돈을 투자하죠..
Ssd는 자료를 다운로딩하거나.. 야동을 .. 에헴.. 아니 영화를 받거나.. 프로그램을 설치 제거할때..
빠릿함 그 한가지로 씁니다. 만약 설계도면을 큰 파일로 받거나 동영상을 랜더링하는등 작업이 되는 상황의 가치를 봐야된다고 봅니다.
윈도우 익스플로러 여는 작업은 10년전 컴터나 지금컴터나 그게 그거니까요..
나중에980랑990도해주십쇼ㅋ
z690어앨 pm9a1 1tb 부팅 25~27초 걸립니다.
허수아비 연구소 ㄷㄷ
일반 사용자 (게이머) 기준으로 P41 1테라를 사느니...
그 돈으로 P31 500기가 (윈도우용) , P31 1테라 (게임용)
이렇게 P31 SSD 두개를 사는걸 훨~씬 더 추천합니다.
이게 내부에서 돌아가는 속도차이가 있는데 당연히 p41로 가는게 맞다고 봄.
ruclips.net/video/LLb2BBrhzmc/видео.html
저어기 허수아비 아저씨가 맨날 이야기하는
신모씨가 몇주 전에 이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31 쓰는유저입니다. 1.25초에 사활을 걸겠다라...김병장님 후임들 피곤하겠네요
굳이 지금 3.0을?
단순히 부팅 속도만 본다면 저렴한 메인보드 사용하면 엄청 빠름............부팅 속도는 비싼 보드일 수록 느려짐........이유는 보드 자체의 프로그램 때문임. 전원이 on되면 보드는 자체적으로 프로그램을 돌려 오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넘어가는데 비싼 보드일수록 프로그램이 더 많고 꼼꼼하게 검사함.......
980pro 2tb는 지나갑니다
뻘짓은 저도 해봤는데, 같은 게임 로딩은 안 해 보셨네요.
윈도우부팅도 빠르지만 게임 로딩도 빨라집니다.
전체적으로 장비 속도가 빨라 집니당~~
pcie 3.0은 전형적인 재고 상품이지요 모든 DDR4 제품들 같이요 파는 놈들이 사기꾼입니다
전 그래도 P41로 갈듯~~합니다.
이미 990pro라 ㄱㅊ
를 sata3 꼽은 걸로 보는 나...
1초 때문에 4만원을 더 태우는건 좀...
1.25초 입니다
@@JG-bj6pl 0.25 초.. 올림픽 수영 메달 색깔이 바뀌는데 (ಠ⌣ಠ)
부팅만 차이나는거 아니니까 쓰지
안끄면 이득이네~
1.2초 떄문에 4만원을 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