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직장인들, 여름 휴가를 포기하고 설악산 백담사로 떠났다 (KBS_2019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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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7

  • @리얼비즈니스트래블러
    @리얼비즈니스트래블러 3 года назад +2

    첨단문명을 찾다가도 늘 자연에서 쉼과 평화를 찾으려는 마음을 잘 담아주셨네요~ 잘 봤습니다~~

  • @tumblewith
    @tumblewith 3 года назад +2

    이거 보는게 진짜 낙이다. ㅜㅜ

  • @빛에너지-b7o
    @빛에너지-b7o 3 года назад +1

    극락을 보는 법~ 감사~감사~감사~
    이순간이 좋타~~~

  • @abc-td9hm
    @abc-td9hm 3 года назад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 @Choi_Scholastica
    @Choi_Scholastica 3 года назад

    템플스테이에서 느끼는 편안함이 다시 느껴지네요.
    자연과 가까이 있어 더 그런 것 같아요.
    백담사 템플스테이 좋아보여요.
    전 다른 사찰에서 했는데, 다시 참여해 보고 싶어집니다.
    잘 봤습니다.

  • @SomeBody-eu9po
    @SomeBody-eu9po 3 года назад

    휴가를 포기하고는 틀린 표현입니다. 휴가는 복잡한 피서지를 가야한다는 해석이군요. 하던일을 멈추고 적절한 기간 휴식을 갖는것은 모두 휴가라 할수있겠죠.

  • @킹멍청이
    @킹멍청이 3 года назад +3

    스님~저는 29만원 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