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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엔 남대문에서 칠 팔 만원이면 1리터 제품을 구할 수 있었는데 ㅠㅠ
가격이 많이 올랐죠 ㅠ
발베니는 더블이군요 아메리칸이랑 럼캐가 궁금하긴해요
아메리칸이랑 캐리비안 캐스크도 맛 괜찮다고합니다.
캐리비안 캐스크 2병사서 1병 뚜따해서 먹어보니 캐리비안은 에어링이 되면될수록 맛이 미묘하게 바뀝니다 ㅋㅋㅋㄱ 첨엔 별로였다가 마시면 마실수록 새로운 맛이 보이고 물 한두방울 넣어서 니트로 마시면 꼬냑과 비슷한 향도 나고 매력적인 술입니다 ㅋㅋ
@@짖는개주작을보면 역시 위스키는 뚜따하기 직전에는 실루엣을 보고, 에어링 되고 나서 본체가 들어나는 거군요 ㅎ
![술 리뷰 #58] 발베니 21년 포트우드 과연 살만할까?](http://i.ytimg.com/vi/Qjs0IxkmiTU/mqdefault.jpg)
![술 리뷰 #58] 발베니 21년 포트우드 과연 살만할까?](/img/tr.png)
![[위스키 대백과] 발베니 14년 캐리비안캐스크 파헤치기](http://i.ytimg.com/vi/xmn1pXwVpbc/mqdefault.jpg)
옛날엔 남대문에서 칠 팔 만원이면 1리터 제품을 구할 수 있었는데 ㅠㅠ
가격이 많이 올랐죠 ㅠ
발베니는 더블이군요 아메리칸이랑 럼캐가 궁금하긴해요
아메리칸이랑 캐리비안 캐스크도 맛 괜찮다고합니다.
캐리비안 캐스크 2병사서 1병 뚜따해서 먹어보니 캐리비안은 에어링이 되면될수록 맛이 미묘하게 바뀝니다 ㅋㅋㅋㄱ 첨엔 별로였다가 마시면 마실수록 새로운 맛이 보이고 물 한두방울 넣어서 니트로 마시면 꼬냑과 비슷한 향도 나고 매력적인 술입니다 ㅋㅋ
@@짖는개주작을보면 역시 위스키는 뚜따하기 직전에는 실루엣을 보고, 에어링 되고 나서 본체가 들어나는 거군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