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d_canN사는 인간성을 탐구하고, 메트로폴라리스는 메트로폴리스라는 영화 혹은 소설에서 따 왔으며, 물리 간섭 보호장의 모티브인 AT필드 또한 인간성 그 자체(자아, EGO)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에반게리온에서도 AT필드가 자아 그 자체이며, '타인과 거리를 두려는 마음의 벽'이라고 했죠. 저 환상체도 타인과 거리를 두려 하구요. 무엇보다 백색의 건물들로 둘러싸인 것이, N사와 똑 닮았죠. 저게 N사라고 하는 이야기가 아니었습니다. N사와 많은 연관이 있어 보여 그랬습니다.
선택지는 한번도 본적은 없는데 에고는 얻어져있네
보호장이 여기서얻는거구나
보호장이였구나 얘 한번 봤었는데 그 이후로 못봤었지..
선택지 본적도 없고 에고도 본적없는
추가 성위 개방해야지 나옵니다
이건 처음보네요
아 악수로 혼내주네..ㅋㅋㅋㅋㅋ
AT필드 오마쥬인가 보네
ㅇㅇ 맞는 듯
첨본다
N사?
n사랑은 좀 달라보임
n사는 경험을 중시하는데 저건 경험은 커녕 접촉 자체를 못하게 막는거라
@@bread_canN사는 인간성을 탐구하고, 메트로폴라리스는 메트로폴리스라는 영화 혹은 소설에서 따 왔으며, 물리 간섭 보호장의 모티브인 AT필드 또한 인간성 그 자체(자아, EGO)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에반게리온에서도 AT필드가 자아 그 자체이며, '타인과 거리를 두려는 마음의 벽'이라고 했죠. 저 환상체도 타인과 거리를 두려 하구요.
무엇보다 백색의 건물들로 둘러싸인 것이, N사와 똑 닮았죠.
저게 N사라고 하는 이야기가 아니었습니다. N사와 많은 연관이 있어 보여 그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