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모두스가 황제가 되고 첫 2년 간은 선왕의 뒤를 따라 꽤 괜찮은 왕이었습니다. 그런데 황후의 자리에서 내려온 루킬라가 권력욕에 눈이 멀어서 친동생을 암살하려고 했죠. 그 사건 이후에 콤모두스는 인생무상을 느끼고 막장 황제가 된 것입니다. 실제역사에서 진짜 빌런은 루킬라입니다.
배역 이름 기억이 안나네요 마지막 흑인친구가 막시무스의 가족들 나무인형을 콜로세움 바닥에 뭍으며 Not Yet! Not Yet... 하고 돌아서며 석양이 떠있는 하늘을 보여주며 곡 제목이 Now is Free 였나... 그 곡 나올때 뭔가 아름답고 울컥하고 여러가지 감정이 느껴졌죠... 아직도 기억나는 엔딩장면
6:37 팩트 체크 필요해 보입니다. 상대가 그물과 삼지창을 주었다고 하는데 해당 검투사는 레티아리우스 라는 검투사의 한 종류로 실제 검투 경기에서 꽤 높은 승률을 가진 검투사 종류였습니다. 레티아리우스는 종종 1대2로 다른 검투사와 싸울 정도로 그시절 op에 해당하는 검투사였습니다. 이는 일방적으로 상대를 압박하기 위해 삼지창과 그물을 준것이 아닌 콤모두스 황제가 검투 경기를 하며 자신의 용맹함과 검투 실력을 부각 시키기 위해 레티아리우스와 경기를 한것으로 생각합니다. 또한 보통 레티아리우스는 세쿠토르 또는 무르밀로 라는 검투사와 경기를 했는데 이는 로마 군단병과 비슷한 외형에 큰 대형 방패를 공통적으로 사용했습니다. 또한 그들의 외형에서 "어부" 컨셉의 레티아리우스와 반대되는 물고기 모양의 투구를 착용 했는데 이는 세쿠토르와 무르밀로를 레티아리우스의 적수로 표현하기 위함이었습니다. 레티아리우스르 견제하기 위해 두개나 되는 카운터 검투사가 있던것으로 보았을때 레티아리우스는 절대 약한 포지션의 검투사가 아닙니다.
그물과 삼지창이 승률 높아서 다 그걸로 하고 싶어 했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영상에서 말한건 다른 얘기입니다. 코모두스가 자신이 이기도록 조작했다는 게 요점입니다. 삼지창이 정상적인 삼치창이 아니었다는 얘기를 한 겁니다. 자신이 이기기 위해 무기가 아닌 삼지창 창끝이 그저 악세사리에 불과한 걸 지급했다는 얘기였습니다.
좀 중간에 설명이 이상해지면서 전체적인 신빙성이 떨어지네. 이 영상에서 나온 대로라면 황제는 무르밀로 복장으로 장비로 싸운거고 상대가 레티아리 장비 들고 싸운건데 그럼 황제한테 유리한게 아니고 밸런스 거의 맞춰서 정석대로 싸운거임. 오히려 의견 빼고 사실만 뽑아 보면 콤모두스는 폭군이긴 했지만 검투사 실력만큼은 진짜였다는 이야기임
콤모두스가 황제가 되고 첫 2년 간은 선왕의 뒤를 따라 꽤 괜찮은 왕이었습니다. 그런데 황후의 자리에서 내려온 루킬라가 권력욕에 눈이 멀어서 친동생을 암살하려고 했죠. 그 사건 이후에 콤모두스는 인생무상을 느끼고 막장 황제가 된 것입니다. 실제역사에서 진짜 빌런은 루킬라입니다.
24년전 글래디에이터1 별기대안하고
봤는데 영화가 끝나고 감동과여운이 진하게 느껴지는 명작 이였습니다 ost도 물론 좋았어요 👍
2001년 중3 당시 영어선생님이 겨울방학전 비디오 틀어주시면서 반아이들한테 한말이 떠오르네요 “이영화 아직도 안봤었나 집중해서 봐라”
배역 이름 기억이 안나네요 마지막 흑인친구가 막시무스의 가족들 나무인형을 콜로세움 바닥에 뭍으며 Not Yet! Not Yet... 하고 돌아서며 석양이 떠있는 하늘을 보여주며 곡 제목이 Now is Free 였나... 그 곡 나올때 뭔가 아름답고 울컥하고 여러가지 감정이 느껴졌죠... 아직도 기억나는 엔딩장면
아예 다른 스토리를 쓴듯하면서 은근히 일맥 상통하게 흘러간 리들리스콧의 연출력에 난 그게 역사인줄 알았어
6:37 팩트 체크 필요해 보입니다. 상대가 그물과 삼지창을 주었다고 하는데 해당 검투사는 레티아리우스 라는 검투사의 한 종류로 실제 검투 경기에서 꽤 높은 승률을 가진 검투사 종류였습니다.
레티아리우스는 종종 1대2로 다른 검투사와 싸울 정도로 그시절 op에 해당하는 검투사였습니다.
이는 일방적으로 상대를 압박하기 위해 삼지창과 그물을 준것이 아닌 콤모두스 황제가 검투 경기를 하며 자신의 용맹함과 검투 실력을 부각 시키기 위해 레티아리우스와 경기를 한것으로 생각합니다.
또한 보통 레티아리우스는 세쿠토르 또는 무르밀로 라는 검투사와 경기를 했는데 이는 로마 군단병과 비슷한 외형에 큰 대형 방패를 공통적으로 사용했습니다. 또한 그들의 외형에서 "어부" 컨셉의 레티아리우스와 반대되는 물고기 모양의 투구를 착용 했는데 이는 세쿠토르와 무르밀로를 레티아리우스의 적수로 표현하기 위함이었습니다.
레티아리우스르 견제하기 위해 두개나 되는 카운터 검투사가 있던것으로 보았을때 레티아리우스는 절대 약한 포지션의 검투사가 아닙니다.
맞음 그물(매즈기)과 창(명실상부 최강의 냉병기)이 최고 OP 여서 밸런스 맞출려고 레티아리우스 한테는 갑옷도 안주고 거진 맨몸으로 싸우게 했다고 들음(무기 밸런스를 방어구로 맞췄는데 약할수록 갑옷 풀무장).
그물과 삼지창이 승률 높아서
다 그걸로 하고 싶어 했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영상에서 말한건 다른 얘기입니다.
코모두스가 자신이 이기도록 조작했다는 게 요점입니다.
삼지창이 정상적인 삼치창이 아니었다는 얘기를 한 겁니다.
자신이 이기기 위해 무기가 아닌 삼지창 창끝이 그저 악세사리에 불과한 걸 지급했다는 얘기였습니다.
호아킨 피닉스는 매 작품마다 레전드를 찍네ㄷㄷ
조커2는 폭망
콤모두스가 실제로 괴력의 소유자였고, 무술도 뛰어나서 헤라클레스에 비유한 거에용 미친놈은 맞지만 근거가 없진 않았어요
글레디에이터 영화의 모티브가 "5현제 중 한명이며, 명상록을 집필한 현명한 아우렐리우스 황제가 왜 급사하면서 아들인 콤모두스에 황제 자리를 물려줬을까?"에서 출발했는데, 리들리옹이 정말 이야기를 잘 풀어낸 것 같습니다~
한 마디로 콤모두스는 고대 로마 버전 연산군이었고 영화에서 주인공의 협력자로 나왔던 루킬라는 실제 역사에선 빌런이었군요.
책트폭행님 영상에 딱 맞는
로마 역사 지식&다이나믹한 검투영상이
가득했던 재미있고 유익한 영상이었습니다❤
글2 기대 1도 없었는데.. 이 영상 보니까..기대하게 되네요 👍
글2는 전혀 모르는 배우가 나와서 모르겠는데 1은 진짜 재밌게봤었죠
평범한 상황에서의 변했다는 사람은 변한게 아님. 본색이 드러난거임. 우울증, 폭행, 전쟁 등으로 인격이 고장난 경우 제외.
2 너무너무 기대된다 ㅎㅎㅎㅎ
1편만 못해요
주인공도 1편 주인공 만큼 흡입력이 없습니다
쩌리 느낌 풀풀
루시우스가 막시무스 아들이란 건 좀… 뭔가 막시무스가 사랑하는 가족의 복수를 위해 이갈면서 올라온 거랑 좀 대치되는 거 같아 별로인 설정이란 생각이 듬.
막시무스 이야기는 없어서 궁금한데 어디서 볼수있나요??
기본의 로마제국쇠망사는 어마어마한 대작이던데... 다 읽으려면 시간 꽤나 걸릴텐데요.
저같이 독서력이 딸리는 사람은 진짜 읽기 힘듭니다. ㅎㅎ 로마제국쇠망사도 어떻게 보면 축약본일텐데 에드워드 기번이 얼마나 천재인지만 느끼게 해준 책입니다.
재밌게 보고 갑니다😊
믿었던 누나와 가족이 자신을 죽이려했는데 사람이 미치지 않고 버틸 수있었겠어요.. 좀 불쌍한 사람같네요
7:53 지도가 좀 많이 잘못된 듯..
이런유용한영상 ㅠ몇년동안정말 잘보고잇습니다
폼페이아누스가 막시무스의 실제모델이라니 루시우스가 막시무스의 아들이라는 설정이 무리도 아니네요.........
글라디에이터 재밌게 봤는데 거장 리들리 스콧감독님 작품이라 2편도 기대됩니다
일단 배우 캐스팅이 매우 아쉬운 2
재미있어용❤
콤모두스 그는 조커 아서 플렉의 전생이라 생각됨.
이런 역사들 보면 역시 인간은 성악설이 맞는듣..아무리 좋게 가르쳐서 성군을 만들어 놔도 그 성군도 한순간 헤까닥하면 죄다 폭군이되서 동서양 불문하고 특히 성착취 교육용 교보재들을 남겨두고 돌아가시니. 성ㅈ악설이 이겼다본다.
다 좋은데, 그물이 약한 것처럼 묘사했네요. 그물이 검투사 중에 가장 강력했는데 말입니다. 그저 황제 상대로 제대로 싸울 수 없어서 그물과 창으로도 져주었을 뿐이겠죠.
글래디에이터2 를 기다리며 재미있게 봤습니다
역시 그리스 로마 역사는 흥미롭군요😁
그나저나 젝..젝스투스?!?!😮
재미있게 잘봤네요..♥
어떻게 사람 이름이 섹스투스
고려의. 왕자지 장군도 있어요 ㅎㅎ
솈셲
전라도 나주엔 아직도 자지고개가 있음...
고구려 왕자중엔 이름이 발기도 있습니다.
박아달라 박지마
진짜 재밌는 영화인데 옛날영화 인데도 연출도 너무 좋음
2000년대 영화가 옛날영화냐?
20년도 넘었는데 그럼 최근 영화냐@@김민석-n7z
@@atc29100 1980년대는 되야 옛날 이라고 할수 있지 누가 2000년대 영화를 옛날 영화라고 해 ㅉㅉ 잼민이 티내냐
영화를 보며 황제가 직접 검투를 하는게 말이되는가 생각했는데
실제역사에서 차용한거군요 ㄷㄷ
실화에 기반했다니 놀랍네요.
영화 무삭제 칼리굴라 1979년작 찾아서 보세요~ 쇼킹하고 어마어마 합니다.. 글래디에이터는 어린이 영화 임..미성년 절대불가 작품 임..
어디서 찾아욤?
어릴 때 부모님이 숨겨놓은 정품 비디오 테이프로 보게 됐었는데욬ㅋㅋ 그냥 하이퀄리티 포르노더군요!
@@gripe4u581 그 시대가 탐욕 향락의 극치인 때였기에 그런듯요...
12:33 멘트 오류.-> “가난한 공화국을~”… 황제 이야기 하는데… 그땐 공화정이 아니라 로마 ‘제국’ 이잖아요🤑
글레디에이러2 언제 개봉한데요??? 기다려지네 넘나 잼잇게봤는데
3:07 루킬라와 폼페이아누스의 아들 이름이 또 전남편 동명인 루키우스가 되는 건가요?
친위대가 역적사관학교가 될수 있다는걸 보여준 사건이라고 볼수 있네요.
나중에 조커로 흑화됨.
13:25 근위병이 찾아왔는데, 옷에는 프랑스 부르봉 왕가의 문장이 있슴..삼총사가 찾아온줄..
영상 중에 아울렐리우스 시대나 콤모두스 시대의 게르만 로마 세력지도가 잘 못 담긴 듯 합니다. 이미 시저가 삼두정 전에 프랑스 지역을 냠냠했구 아우렐리우스 때는 게르만에 대한 공세적 형세였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전형적인 나르시스트구만
11:13 받아들이겠소 아님?
사실 실제 역사에서 제일 빌런이 루킬라임
전염병이 심했죠
마르쿠스 아루렐리우스도 전염병으로 죽은 듯합니다.
철인 황제 아우렐리우스는
자신의 아들을 후계자로 삼는 과오를 범합니다.
실제로 검투사 기록에는 삼지창과 그물이 승률이 가장 높았다합니다. 그래서 삼지창과 그물을을 선택한 검투사는 페널티로 갑주를 최소화 했습니다.
글2. 볼만한 영화일까?
악역이 진짜 레전드긴 함 어릴땐 너무 싫었는데 그만큼 연기 잘한듯 그래서 막시무스의 마지막 복수가 짜릿했고 그전까진 열불난 기억이 복수못하는거야 하면서
글2재미있구만
역시 무력이 최고구만 호위대가 황제를 함부로 죽이네
와...호아킨 피닉스였음??? 대박
잘봤어요!
조커형님 존잘ㅋ
콜로세움이 아직도 안무너진게
로마에도 조선왕조실록처럼 로마왕조실록이라도 있었던건가?
수에토니우스, 리비우스, 카이사르, 하드리아누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등의 저명한 원로원 의원들이나 황제들이 종종 역사를 저술한 저서들이 전해내려옵니다
대나무가 활이였던 시절에는 갑옷으로 충분히 방어가 가능했겠지만 갑옷을 뚫는 석궁이 나오면서 기갑병은 의미가 없었지.
무기발달이 로마제국을 유지하지 못하는데도 자만하다가 멸망했지.
강철은 디자인이 힘드니 청동으로 세련된 갑옷 만드는 멍청이들이였지.
석궁은 로마시대 유럽에 없었다.
있었다고 말한다면 그건 석궁과 비슷해보이면서 석궁처럼 사람이 들고 쏘는게 불가능한 크기의 발리스타를 석궁으로 착각한거겠지.
에이 그래도 큰 줄거리는 맞추면서 영화를 만들어야지.
로마가 망한이유는 너무 많아. ㅋ
실제 역사에서는 콤모두스에게 넘겨줄려고 애썼다고함
칼리굴라, 콤무두스, 네로 😂🎉
2는 뇌절한게 될수도 있겠는데? 왜 전작에서 황족으로 대우받던애가 검투사가 되는지도 의문임 오히려 황제가 될수도있는 자리인데
역사관련영화들은 실명을 사용할경우 사실에입각해 제작해야/ 허위영화근절!
영화는 픽션..
콤모두스가 호아킨피닉스임?
7:54 로마 제국 영토 상태 실화냐
그리고 조커로 각성하셨지...ㅡㅡ
오 부러운데~~
리들리 할배의 역사기반 영화는 역사적 사실이 소재에 불과함. 2차 창작물이라고 보면 됨. 근데 콤모두스는 실제 역사가 더 찌질하네요.
옛날에 기계도 없는데
저 큰 경기장을 어떻게 지었을까 ???
사람 갈아넣은거임
기계 있었음. 로마의 공학은 현대수준 버금갈정도로 훌륭했다 합니다
예전에 포크레인 원조격도있었어요
이집트 피라미드 생각하면 되지않노?
그리고 콤모두스는 환생해서 6명을 살해한 범죄계의 코미디언이 됩니다. 똑 똑
nojam
한스 짐머의 주제곡
영화는 언제나 잼있지
보통 아우렐리우스 황제라고 하는데 여기는 마르쿠스 황제라고 하네요ㅎ
푸틴스키같은 녀석였네
질린시끼같은 ㄴ이져😊
볼때마다 흑화한 기욤 패트리 닮았단말이지
와. 진짜그렇네오 ㅎㅎㅎ
ㅋㅋㅋㅋ
실제로 코모두스는 싸움을 그리 잘했다고
승자의 역사일 뿐 사실이라고 단정 짓기 힘듦
어제 막 넷플릭스로 봤었는데 알고리즘으로 이게 뜨네요 신기하네
6:25
지배자의 권위 ㆍ ᆢ
좀 중간에 설명이 이상해지면서 전체적인 신빙성이 떨어지네. 이 영상에서 나온 대로라면 황제는 무르밀로 복장으로 장비로 싸운거고 상대가 레티아리 장비 들고 싸운건데 그럼 황제한테 유리한게 아니고 밸런스 거의 맞춰서 정석대로 싸운거임. 오히려 의견 빼고 사실만 뽑아 보면 콤모두스는 폭군이긴 했지만 검투사 실력만큼은 진짜였다는 이야기임
젊을때는 코모도스 로마 황제에서 중년에는 엄마랑 둘이사는 도시빈민 아서 플렉스로 조커가 되어버리는 기구한 운명과 팔자를 가짐.
그리스, 로마 시대는 성노예도 많고 굉장히 문란하던데. 저 시대에 피임은 어떻게 함??
안함
인구증식에 지대한 공
야무진 내용이었음
이런거 보면 에이즈의 역사는 생각보다 엄청나게 오래됐다는걸 알수 있다. 저당시에 피임이라는게 있을리도 없을테고 검사도 없었을텐데ㅋㅋㅋ
[web발신] 너는나를존중해야한다나는북부군총사령관이자펠릭의장군이었으며아우렐리우스황제의충복이었다살해당한아들의아버지이자능욕당한아내의남편이다반드시복수하겠다살아서안되면죽어서라도...(더보기)
막시무스 그렇게 안봤는데 할건 다하고 다녔네
막시무스 -대둔근 ㅋ
네이버웹툰 무사만리행을 보면 콤모두스의 위대함을 느낄수있음 그립읍니다 황제시여
조커로 환생한다
실제 역사를 알면
저런 역사 조작을 받아 들이기 힘들어요
킹져지도 있지요
저때부터 계속 잘 이루었으면 ㅎㅎ
대단했던 나라
1편 친구들과 술먹다 영화나 보자 하고
그냥 봤는데 허허
안봤으면 어쩔 했던 수작.
인생사 이런 우연으로 좋은기회를 얻기도
놓치기도 하겠지.
그때의 행운을 감사하며 살자. ㅎㅎ
그래서 그냥 본다. 2편.
감독이 같으니 더좋고.
탑건도 트렌스포머 아바타도
추억의 연속이네.
이승만ㅡ프리퀄ㅡ임시정부탄핵
이승만ㅡ1편ㅡ시민학살후 망명
박정희ㅡ영화가 드라마로 여러편
부하에게 사살당함.아직도 숭배자들
전두환ㅡ3편 말해뭐해 영화사탈취
노태우ㅡ3편속편ㅡ시민공모 첫작품
김영삼ㅡ4편 배급사 인수합병영화
이멍박ㅡ5편 쿠폰준다고 만든영화
닥그네ㅡ6편 박정희팬들공모영화ㅠ
김건희ㅡ7편 상영중에 정전예상.ㅠㅠ
콘돔투스, 막싸무스
2편은 배우들이 매력이 없네
진짜 악역은 루킬리도, 코모두스도 아닌 마르쿠스...
국내도입이 시급하노❤
완전 사기였다는ㅠㅠ
오현제 시대가 끝나고 군인황제시대가 시작되는
황제 조커아저씨!??
이것을 누가 몰라? 스파르타쿠스란 드라마가 당시를 제대로 적라하게 보여준다.
내가 아는 웹툰의 콤모두스는 진짜 헤라클레스 못지 않은 신의 아들이던데 ㅋㅋㅋ
코~묻었으~~~
이름부터 맘에 안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