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French kdrama reactions : "Extraordinary Attorney Woo" EP16 (ENG SUBS)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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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8 дек 2024
- We are watching live the last episode of the number 1 Kdrama in Korea : "Extraordinary Attorney Woo" episode 16
Kdrama review + reactions
Woo Yeong Woo thank you, we love you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ENA 2022.06.29. ~ 16부작 (수, 목) 오후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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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변호사우영우 #extraordinaryattorneywoo #우영우 #리액션
우영우 못 보내!!! 😭
나도~ ㅋ
준호씨가 군대갔다오면, 다시 주인공들 모두 시즌2로 온답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완벽했던 리뷰. 더 할말이 없슴 ㅋ
소민씨의 Random 눈물 대 방출을 그리워 할듯 합니다...ㅋㅋㅋㅋㅋㅋ
@@wheeljah7878 문제는 박은빈 배우가 이번 촬영 자체가 너무나 힘들어서 시즌 2 는 안했으면 좋겠다고 했다는데 두고 봐야죠(누가봐도 대사가 노가다)
18:48 왜 이드라마에선 어느 누구도 미워할 수가 없어? 라는 말이.. 뭔가 생각이 많아지네요ㅠㅜ
저는 오랜만에 용두용미로 끝난 드라마라고 생각해요 함께 볼수있어서 영광이였어요 두분나누는 이야기 너무 공감가고 좋았습니다😍
용두사미로 읽었다가 엥? 했습니다. ㅋ.
맞슴다. 용두용미.
다만 개인적으론 가운데 갈빗대 몇개는 다소......
(몇몇 눈 부라리는 버럭 조연 + 13,14의 전개리듬.)
전체적인 높낮이 조절이 잘 된 드라마라 보이네요
맞아요 넘 잘 만들어졌어요~~
@@F-killer-v4f 저도 10화 피해자 엄마 표정이 너무 오버스러워서 아쉬웠어요. 그 외 조금 아쉬운 에피소드도 있었지만 종합적으로 만족스러운 드라마였어요.
용두용미! 😍 공감해주셔서 넘넘 감사해요🫰
Why don't you cry? You monster? 🤣🤣🤣🤣🤍
소민씨 너무 귀엽ㅋㅋㅋㅋㅋㅋ 장승준 극혐하는 것도 너무 웃겨욬ㅋㅋㅋㅋ
작가가 참 대단함
태수미를 우영우가 설득할때 자신의 좋지않은 '어머니' 였지만 동생에건 좋은'엄마'로 남아달라했고.
기자들한테 태수미는 그동안 못했던 '어머니'역할을 하겠다고함.
우선 우영우편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두 분의 대화를 들으며 나는 마치 말하지 못한 속내를 그대로 드러내 보이는것 처럼 함께 공감했습니다. 바램으로 끝나겠지만 프랑스에서든 한국에서든 꼭 한번 만나서 대화를 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모쪼록 모두가 공감할 수있고 수준 높은 대화 계속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소민씨 너무 귀여워요. 눈물 많은 사람은 정이 많은 사람이죠. 소민씨의 마음이 예쁘신거 같습니다. 그동안 리뷰 너무 재밌게 봤어요. 늘 건강하세요~!
두분 리액션 덕분에 우영우를 더더더더 재미있게 봤어요 ㅎㅎㅎㅎㅎ 두분 16화 영상까지 보고 나니 우영우가 끝났다는게 실감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ㅋ
우영우에 대한 여운이 넘 진해서 프랑스 반응 + 리뷰 한 편 더 준비했습니다💙진짜 마무으리 ㅠ 오늘 업로드 예정이니 기대해주세요!:)
소민 님의 눈물과 함께 저도 감정의 롤러코스터를 타며 우영우 재밌게 잘 마무리 했습니다. 이렇게 함께 보는 거 정말 좋아요. 계속 쭈~욱. 사랑하고 응원합니다.
🫰🫰🫰
마지막 영우의 시선이 이준호와 눈 마주치는 걸로 끝나는 것처럼 보이는 엔딩이 참 좋았습니다... 세상에 한 발 더 다가서는 느낌이네요...
저도 영화나 드라마 보면서 엄청 우는 타입인데 소민씨가 저보다 쬐끔더 많이 우시네요 너무 아끼는 드라마라 정말 여러번 돌려봤는데 두분이 이렇게 촘촘이 한장면한장면 놓치지않고 리뷰해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프랑스반응+마지막리뷰도 기다릴께요 🙏
함께 해주셔서 넘 감사해요😍 마지막 리뷰 오늘 업로드 예정입니당. 이 영상을 마지막으로 이제 우영우를 보내주기로 했어요🥹 넘 아쉽…
리뷰 보면서 제가 캐치하지 못 했던 부분을 많이 느끼고 가네요.
정말 좋은 리뷰.. 오래오래 보고싶습니다.
오래오래 함께해요😍 감사합니다🫰
소민씨 클로즈업 될 때 ㅋㅋㅋ 그렇게 많이 울어주는 사람 있어 감사함이 느껴져요. 두분 알게 돼서 기뻐요. ^^ 마무리 리뷰 한번 더 하시죠?
손잡아주셔서 감사해요😍 오늘 마무리 리뷰 갑니다!💙 같이 우영우 보내요 ㅠㅠ
빨간 정도가 아니라 걍 새빨게짐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소민님은 마음속에 어떤 감정선이 있길래 저렇게 풍부한 감정이 있는지 신기하네요.
이런식의 리액션하는게 더 좋은거 같네요
다음에도 영상과 함께 하는 리액션 기대할게요 ^^ (원래 구독도 안하고 보기만하다가 잔소리 한방에 구독을 한 1인)
너무 재밌어요. ㅋㅋㅋㅋ
아... 저도 아직 우영우의 여운을 떨치지 못하고 있네요. 종영한지 벌써 2주가 넘게 흘렀는데도요. 24년까지 언제 기다리나요. ㅎㅎ
시즌2 꼭 나오겠죠?🥹
@@frenchhotteok 거의 확정적인 것 같던데... 변수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강태오 배우님 제대를 일단 기다릴 것 같고요.
그리고 뭐, 제작사와 방영사, 넷플릭스까지 욕심을 내고 있으니... 충분히 가능하지 않을까요 ㅎ
리액션 제1호맛집 😆왜 울지않냐 몬스터냐 😄🤣
빨리 좋은 드라마가 또 나와서 리액션 봤음 좋겠어요
장승준은 사랑의불시착에서 너무 귀여웠기때문에 얄미운 역할을 해도 밉지가않은 거 있죠~
맞아요 ㅋ 사랑의 불시착😆😆
드디어 대장정이 끝났네요.
리뷰를 기다리면서 덩달아 좀 더 오랫동안 우영우란 드라마의 여운을 느꼈습니다.
그동안의 노고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우(리) 영우가 출근하는 뒷모습에 힐링을 얻었던 드라마로 기억될 듯 한대
매회 다양한 사건들로 생각할 여지를 던져줘서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네요.
마지막 뿌듯함이란 감정을 정의해 내는 것까지 저한테는 완벽한 끝맺음이었어요!!!
오늘 드라마 마지막 리뷰네요.. 너무 아쉽고 마음 아픕니다 같이 따뜻한 감정 나누고 갈 수 있어서 속상하지만 행복해요 저에게는 나의 아저씨가 제 마음을 가장 따뜻하게 만든 드라마에요 솔직히 누구나 자신이 불쌍해보일때가 있잖아요,, 그럴때 이 두 드라마에서처럼 나를 불러준다는 느낌이 드는것같네요 다들 힘든일 겪으셔도 자신이 좋은사람인거 알고사셨으면 좋겠어요,, 화이팅하세요
저희도 넘 아쉬운 마음이 들어서 프랑스 반응+리뷰 영상 오늘 마지막으로 업로드 예정이에요🫰 함께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의 아저씨 정말 명작이죠🥹
그리고 영우의 고백을 표현 방식도 너무나 영우답고 좋았어요! 처음으로 일하다 준호에 앞선 고백에 대해 상기해줬고. 고양이~(사실나열). 우리 헤어지지 말아요(반향어). 평소 영우의 자폐 특성이지만 이 말을 하고 단한번도 뭔가 생각났을때 뒤돌아 보지 않던 영우가 극에서 처음으로 일하다 뛰어가는 중 준호를 한번 돌아봄으로서 그 고백이 단순 자폐 특성이 아니라는 진심이 느껴지게 만든거ㅜㅜ 그리고 영우가 좋아하는 법과 고래처럼 이제는 준호도 영우세계에 존재한다는걸 보여주는 이런 배치 너무 좋습니다 진짜
우영우에서 가장 슬픈 장면으로 기억 되는 것 중 하나가 앞치마 입고 와서
‘하나 밖에 없는 친구의 아버지가…’
라는 장면인데 대부분 우영우 인사를 재밌게 본 장면이지만
저는 이 하나 밖에 없는 친구라는 말이 이 드라마 내내 가슴을 아프게 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다 같이 앉아 밥을 먹는 장면이 좋았습니다.
털보도 같이 앉아서요.
작가가 빌드업을 꾸준하게 해서 우영우의 친구들이라는 이 술집 장면에서 저는 눈물이 빵 터졌네요.
왕따 외뿔 고래 우영우가 친구를 하나씩 만들어 가는게 이 드라마의 다른 주제이기도 하니까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이 주점에 우영우 찍기 전에 몇번 갔었던지라 더 인상에 남았습니다.
(맛있어요. 그리고 진짜 털보 사장님도 있습니다. 아마 이 분 영향인듯…)
여기 우영우 말고 다른 드라마도 찍었습니다.
소소한 재미를 주는 장면도 이 주점에서 나오는데
‘마이 컸다.’
하는데 최수연은 감사합니다. 하는데 권민우는 ‘덕분입니다.’ 하니까
최수연이 권민우를 툭 치며 인상 쓰죠.
아부 좀 하지마…라는 식으로…
(장승준이 슬쩍 자기가 한 걸로 할때 권민우가 ‘장승준 변호사에게 많이 배웁니다.’의 연결 장면입니다.)
사실 최수연도 갱생하는 캐릭터죠.
‘너는 봄날의 햇살 같아.’
라고 하는 대부분이 기억 하는 장면인데
최수연은 로스쿨 동기 인데도 처음 부터 우영우와 친근감을 표현 하고 그러지 않습니다.
최수연의 친절이라는건 그다지 큰 것도 아니었고
우영우는 그 정도의 친절도 고맙게 여기고 있는 걸로 보아선 로스쿨도 그냥 왕따였죠.
고래 이야길 좀 들었던 걸로 보아 초반 밥은 먹었겠지만…
동정심 있는 최수연의 친절함 정도 였을 뿐.
권민우도 우영우의 친구들에 들어 오기 위해 갱생 되어야 했는데
작가가 그러기 위해 최수연을 쓴건 필연적이었다 생각 합니다만…싫어 하는 사람이 많은듯도 하네요.
최수연도 우영우의 봄날 때문에 부끄러움을 느낀 것이고
권민우도 자기 합리화로 자기의 일이 나쁘다 생각 하지 않다가
최수연을 통해 부끄러움을 알게 되죠.
아마도 저처럼 끊임 없이
‘아니 대체 왜 그래? 부끄럽게…’
소릴 들으며 점점 사람이 되어 갈 겁니다.ㅡㅡ;;
민우가 선을 넘었다는 사람도 있지만
우영우는 원래가 먼치킨인데다가 권민우는 중간에 우영우는 평생 놀아도 먹고 살 수 있는 어머니가 있는 걸 알게 되죠.
(학비에 집에 생활비에 연봉 두배까지 지원해 준다는 어머니니…)
그런데 알고 보면 털보네 술집에서 맛있다고 두번이나 말하는건 권민우 밖에 없다는거…
15편 봐도 털보네 주점 장사 걱정해 주는건 민우 뿐이고
밥상 차려 본적 있는 민우는 맛있다고 해주면서 상대 변호사 입장에서도 생각해 보죠.
권민우는 상대에 공감 하는 능력이 있기 때문에 사회성이 높고
(그래서 사회성이 극단적으로 낮은 우영우와 동그라미를 본능적으로 싫어 하죠.)
권모술수도 알고 보면 여러 상황을 종합적으로 판단 하는 능력인 것이죠.
권민우의 능력이 너무 하찮게 나오는데 정부로 봐도 정무나 외교 파트에 꼭 필요한 능력입니다.
인간은 이익 때문에 항상 충돌 하는데 민우 같은 애들이 부서에 하나씩은 있어야
협상과 협의가 됩니다.
이런 애들이 잘 되면 멀티 능력이 좋아서 신경 잘 써 주는 상사가 됩니다.
우영우는 극단적 싱글 코어에 오버 클럭이라면
민우는 64코어급으로 여러 사람을 동시에 처리 하는 멀티 코어 능력자죠.
그래서 준호가 헤어졌다고 할때도 술 한잔 하자 하고 술잔에 빠진 벌레도 보고…
시야도 넓고 다중 처리도 좋은 아이 입니다.
이렇게 팀 우영우를 만든 후 정명석의 전처가 묻죠.
‘우영우 변호사는 한바다에 있는게 좋아요?’
그때 우영우는
‘좋습니다. 꼭 정명석 변호사 앞이 아니라도 한바다에 있는게 좋습니다.’
라고 말하는데
저는 이게 묵직하게 들렸습니다.
초반에 나오는
‘멘토는 병이나고 직장상사는 갈구는데다가 연인과도 헤어진…’
이 대비 되는 장면이기 때문이죠.
‘제가 우영우 변호사라면 지금이 가장 그만 두고 싶은때일꺼 같습니다.’
였던 우영우인데…
털보 주점에선
연인과 잘 되고 동기도 둘이 생기고 직장상사도 살아 온…ㅡㅡ;
그래서 우영우의 좋습니다. 라는 말에 여운이 길게 남았네요.
뭐야 이분.. 무서워.
프렌치 호떡은 빨리 고정 안박고 뭐해요.
그때 감정이 생각나서 울먹울먹 하는데..두분의 너무 다른 반응에 웃어버렸네요ㅋㅋㅋㅋㅋㅋㅋ
덕분에 더 재미있게 잘 봤어요..감사합니다^^
마지막 리액션!! 감사해요!
저의 생각과 너무나 비슷한 말씀을 해주셔서 더욱 좋았습니다.
시즌2 나오면 또 기대합니당!!
리액션에 완전 공감 합니다~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
네가 너무 우니까 웃겨서 눈물이 안나와~~~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현웃터졌네요ㅋㅋ
소민씨 오늘 눈물바다,,,ㅜㅜ
ㅇ프랑스 분 너무 순수하신거 같아요.. 보기 좋아요.^^. 행복하세요
매회마다 드라마보다 더 몰입하면서 재밌게 보게 되네요 잘 봤어요 앞으로도 솔직하고 진실하고 유쾌한 리액션 기대할게요
정말 재밌게 잘봤어요. 이번 편은 자꾸 깜장 강아지에게 눈길이 ㅋㅎㅎㅎㅎㅎ 어쩜 저리 내내 편하게 누워 자는지 ㅋㅋㅋㅋㅋㅋ 담에 또 보자 강아지야~!
ㅋㅋㅋㅋㅋㅋㅋ 16:28 우는중 웃는중 여기가 너무 웃김 ㅋㅋㅋㅋㅋㅋㅋ 두 분 덕분에 드라마 2배 3배로 재밌게 본 것 같아요. 소민 넘 귀엽고 AJ도 감정잡고 싶은데 옆에서 너무 울어서 웃긴 거 억울해하는 것도 재밌어요
끝나다니 아쉬워라..
눈물이 안나는건 감정코드가 다르고
카메라가 주는 압박강도 다르기 때문이겠죠^^ 두분 리액션, 의견 너무
감사했습니다
박은빈 배우 최수연(실명?) 준호, 정명석 모든 배우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덕분에 우영우를 몇 배 더 재밌게 볼 수 있었어요 고맙습니다.
이미 한국은 우영우가 끝난지 꽤 되었는데 눈물은 여전히 나오네요. 영우는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전 김찬홍 대표가 좋은 의도로 해킹을 사주한게 아니라 그냥 고객 개인정보를 팔 목적으로 한거라고 생각했어요. 결국 사주를 했지만 그게 다른 해커 (최상현)가 한거라 본인은 교묘하게 법을 피해가면서 돈도 챙기고 싶어했던것 같아요. 최상현한테 암호화를 풀어달라고 계속 말한것만 봐도...
좋은 의도(?)로 해킹을 한거라면 배인철이 쓰러졌을때 진실을 본인 스스로 말하고 사죄를 구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영상에서 말씀하신것과 같이 그런 의도라면, 공동대표인 배인철과 치열하게 대화를 했어야하는게 맞는거같고요
음;; 저정도 기업의 공동창업자면 개인정보팔아 돈벌위치나 레벨은 한참 지난것같아요 ㅎㅎ
@@user-lxnfiskuxh 15화에서 잠깐 언급이 된것 같은데 배인철 대표와 김찬홍 대표가 고등학교 친구사이인건 맞지만 김찬홍 대표는 고졸이고 배인철 대표는 대졸(혹은 대학원까지 나온건 확인되지 않음)이라 은연중에 무시당해 기분이 상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런 점도 범행의 동기중 하나가 되겠죠
저희도 개인정보 암호 풀어달라는 부분에서 울랄라 “냄새난다” 느꼈어요🥺 ㅎ
소민님 우는거 보고 나도 울었다 🥺
👉👈 도킹성공!
재미있게 봤어요. 리액션 영상은 안보는데 두분의 리뷰가 같이 있어서 재미있었어요. 감정적이지만 공감되는 이야기들이었어요
공감해주셔서 넘넘 감사해요😍😍😍
제 알고리즘이 사랑스러운 두분을 발견했군요🥰🥰🥰
원래 이 채널 좋아했지만 리액션 보면서 더 좋아졌어요. 앞으로도 리액션 방송 많이 해주세요. 뭔가 소통하는 느낌 ㅎ
마지막 리액션 영상까지 잘봤습니다. 덕분에 드라마를 더 즐기게 되었구요. 그리고, 드라마보다가 막 울려고 했는데 옆에서 먼저 울어버리면 못울고 웃게되요 ㅋㅋㅋㅋㅋㅋ
감자가 넘 편하게 자서 자꾸 눈이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영상 잘 봤습니다 리액션 영상 좋은 점 중 하나가.. 소민님의 프랑스어 감탄사가 넘 공부에 도움이 돼요 ㅋㅋㅋ 아 이럴 때 이런말을 쓰는구나~~ 바로 느껴집니다
소민님 저랑 너무 비슷해요.드라마보며 울고 소민님 우는거 보고 또 울고ㅋㅋ.
나도 우는거 내 자신이 너무 심하다 생각하는데 그것도 닮았어ㅋㅋ
ㅎㅎㅎ 울보 크로스💙
다~ 본 드라마지만~ 프렌치호떡에서 리뷰는 또 다른 즐거움이 있어 좋아요~
우영우 끝나고 허전한데~ 또 뭐 잼난거 읍낭~~ ㅋㅋ
ㅋㅋㅋ 소미 또 울리고 싶당~ ㅋㅋㅋ
옷 소매 붉은 끝동 리뷰 가입시다~~ ㅋ
리액션 최고에요
수마상관이 완벽했던 아름다운 드라마였다고 생각해요 리액션 잘보고갑니다~~
세상 사랑스러운 우영우가 끝나 아쉽네요. 우영우를 보며 울고 웃는 두 분 덕에 저도 같이 울고 웃었어요. 소민님 때문에 구글 번역기에 '눈물 괴물'을 검색해볼까 싶었네요. ㅎㅎ 그나저나 마지막 대사를 맞히다니... 이런 게 몰입의 힘인가요. 아님 초능력? ㅎ '뿌듯함'은 꽤 어려운 낱말인데 그걸 '어뜨캐' 맞혔어욤~~~~~ 대단해요.
우영우처럼 사람스럽고 인생처럼 아름다운 단어 ─ 뿌듯함! 두 분 뿌듯함 가득한 하루하루 보내시길... 구독자 분들도!
진심으로 드라마를 시청하시는 두분 인성이 감동입니다^^
이후에 생각정리편을 기대하고 있을게요. 마지막에 털보네에서 다 같이 북적이며 회식하는 장면은 마치 조용했던 우영우의 삶에 하나둘 들어와 함께하게 되는걸 보여주는 것 같아서 저도 괜히 눈시울이 붉어졌네요.
이 영상을 보고 나니까 정말 드라마가 끝난것 같아요. 두분과 함께 정말 드라마 재미있게 봤고, 많은 것을 생각하고 배울 수 있었습니다. 드라마에 대해 제가 생각한 것 느낀 것 모두 두분이 말씀해 주셨어요. 제 삶도 가치있고 아름다울 수 있을까 생각해 봅니다. 두분께 감사드려요.
공감해주셔서 넘 감사해요💙 생각하는 순간부터 시작인 것 같아요. 생각하는 우리의 삶은 더 가치있고 아름다울 겁니다🫰😍
ㅈㅓ보다 눈물보가 예민한사람은 거의 첨 보는듯ㅋㅋ
너무 귀여웠어요~~^^
이해합니다 ㅎㅎㅎ 슬픈드라마 보고 나도 울고 싶은데 옆에서 펑펑 울어버리면 내울음은 쏙 들어가버리죠 🤣🤣
프랑스여자 너무 사랑스럽다.
❤❤❤
니가 너무 우니까 웃겨서 눈물이 안나 가 너무 웃기네요..ㅋ
재밌게 잘 보겠습니다 ㅎㅎㅎ
공감 되요. 좋아요~
감정과잉과 감정결여의 좋은 조합 참 보기좋습니다
너무 너무 예쁘고 착한 프랑스 아가씨~~ ( ^ - ^ )
저도 여자친구랑 드라마보다가 눈물타이밍에 옆에서 여친이 대성통곡을 하고있어서
눈물이 쏙들어가고 웃게되는.....ㅋㅋㅋ 완전 공감입니다.
눈물많은 소녀네^^
댕댕이 시강이네요 너무 귀여워서 집중 못하고 계속 댕댕이만 봄
소민님이 뿌듯함 말하려고 했던 거 믿어요. 저도 보면서 뿌듯함?이라고 말하면서 봤는데 정말 영우가 뿌듯함이라고 말하더라고요 ㅎㅎ
💙💙💙
감정소모가 크셨을텐데 고생(?)하셨습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
회전문으로 시작하고 회전문으로 끝나는 장면, 영우 구두를 보여주는 장면은 왠지 오즈의 마법사 회오리바람, 구두를 연상시키는 것 같아요.
리액션 영상들을 많이 봐왔습니다.그러던중 프랑스에 천사같은 분을 보게되었고 진심을 느끼며 감정포인트들도 저와 같았습니다.프랑스분의 리액션덕분에 저도 같이 눈물을 흘리며 우영우 재방송을 보게되었네요.
리액션영상들은 그저 반응을 보게되는데,이채널 영상을 보면 같이 옆에 앉아서 우영우드라마를 보는듯한 신기한 경험을 했습니다.아쉬운점은 제가 앉을 자리가 없었다는게 아쉽군요.ㅎㅎ
다음리액션 영상들을 올리실때 제 자리도 남겨두세요.몸은 그곳을 못가지만 그래도 조그만 의자하나만 더 놓아주세요.저도 옆에서 같이 본다라는 느낌으로 계속 리액션영상들을 같이 보겠습니다.저도 드라마보면서 많이 울거든요 ㅎㅎ
처음으로 리액션영상채널에 구독누르고 갑니다.이런분들과 드라마나 영화를 같이 본다라는것이 저에게는 작은 소원입니다.
두서없이 댓글을 달게되었지만,제 진심은 알아주세요.두분들 팬입니다.좋은 영상들 같이봐요ㅎㅎ
흥하세요 화이팅!!
난 ............... 감자밖에 안보였어요~~ 토실토실한 러블리 감자야~~ 웰케 귀여운거야아아아~~~~~~~❤❤❤
감자는 사랑입니다💙
드라마 하나로 세상이 바뀔 수는 없겠지만,
정말 많은 이들이 서로 얘기하고 감정을 나누고 같이 웃고 울었다는 것은 세상에 따뜻한 이들이 정말 많다는 얘기겠죠
함께 행복했습니다^^~
맞아요💙 아직 세상엔 따뜻한 사람들이 더 많다는 걸 믿습니다🫶
내가 본 리액션 중에 감히 최고라고 할 만하네!
너무 잼있게 잘 봤습니다. ^_______^
우영우 시즌 2 기다려 지네요! 두분의 리액션도!
5:00 여기 괴물 추가요ㅠㅋㅋㅋㅋㅋ변해서 대견하다는 생각은 했지만 눈물은 안나더라구요ㅠㅋㅋㅋㅋㅋㅋㅋㅋ
뿌듯하네~❤
Sorry to stray off the subject, but I was born in Korea and have lived in the US forever AND I took 12 years of French. I mix Korean and English all the time, but to hear you two mix French, English and Korean is a real treat. I just love it. You emphasize thoughts in the language that can best express them.
좋은 드라마 같이 잘 봤습니다
두 분 리액션이 저랑 신랑 티비 볼 때랑 똑닮,, 옆에서 엉엉 울면 신랑은 저 보고 웃던데 ㅠ
소민님 우영우 보는 내내 눈물샘 마를 날이 없으시네 어떻겤ㅋㅋㅋㅋ ㅠㅠㅠ
저보다 눈물 많으신 분은 진짜 처음 봐욬ㅋㅋㅋ 제가 안 울던 부분에서도 우시는 것 보고
나 정도는 감수성 풍부한 것도 아니었네 싶었어요 🤣
남들은 '이 장면에서 왜 울지?' 하는 포인트에서 항상 저만 울고 그랬는데 ㅋㅋㅋㅋ
전 울면 추하게 엉엉 우는 편인데 차분하게 눈물 닦으시는 게 저랑 격이 다른 울보 ❤
지금까지 리액션 잘 봤어요!!
특히 정명석만 나오면 그렇게 울어요 ㅋㅋ 저희도 카메라 앞에 없으면 엉엉 얼굴 시뻘겋게 변하고 장난 없어요😆 ㅎㅎ
저도 많이 울었지만 이 리뷰는 저도 자꾸 에이제이님 처럼 웃음이 자꾸 나네요.^^ 소민 님의 영혼엔 분명 한국인이 들어있을거예요.^^껍데기만 프랑스인...ㅎㅎㅎ
드라마가 워낙 재밌길래 리액션 영상도 좀 챙겨 봤는데 그 중에 제일 진지한 반응이네요.
재밌는 영상 두 분 모두 고맙습니다.
재밌게 봐주셔서 넘넘 감사해요😍
두 분 소감에 늘 감탄 공감 !
thank you so much for your reaction! i thought i am very emotional and easily am touched the most...but i was wrong. cannot wait for your other videos~~
인식한다는 건 나의 외부와 내면의 일치라고 합니다
소민님 마음이 참 따뜻하고 강단도 있습니다
아니 댕댕이 왜 딥슬립인데요 ㅋㅋㅋㅋㅋ 코콜면서ㅋㅋㅋ
너무 귀여워여
리액션 영상 중에 유일하게 찾아서 보는 영상입니다 ❤
😍😍 영광이에요!
와 태수미 표정이 권민우를 위해서 이렇게 되길바랐던 것 같다 라는 생각을 어떻게 하셨을까요
지금 다시 보니까 진짜 그렇게 느껴지네요 소름돋아요
우영우보내고 방황하는 일인입니다.
고양이집사와 고양이사랑이야기
시즌2 2024쯤 너무 멀게느껴집니다.
별나고 이상하지만 가치있고
아름다운 우영우 기다릴가치 충분합니다
돌아오길 기대해봅니다.
즐겁게 잘 보앗습니다~^^ 감성충만한 리뷰에 감동이요~~
에이제이님 리액션보면서 참 즐거웠습니다. 콘텐ㅊ, 만들어주셔서 고마워요. 드라마 본방 보면서 한번 즐기고.
요즘 재미있는거 보고 함께 공유하고 공감 할 친구가 없엇서 좀 외로웠는데 프렌치호떡 채널 보면서 많이 공감하고 즐겼습니다.^^
정말 착하고 마음씨 여린 왼쪽 여성분 왜 이렇게 이뻐 보이세요? 천사여천사~~
소민님! 너무 매력적이셔~~😀
완벽한 드라마 리뷰를 봤다는 뿌듯함~
두분의 대화와 몰입도에, 저까지 드라마에 더 몰입되는것 같네요.ㅋㅋㅋㅋㅋㅋ 또 볼 예정인 드라마가 있으신가요??
작은 아씨들과 수리남 기대하고 있어요😍
왜 안 울어 이 몬스터 ㅋㅋ
태수미가 아들의 범죄사실을 알게된 시점을 청문회 전이 아니라 끝나갈 때 알았다는 거짓말을 한 걸로 봐선 아마... 장관직에 다시 도전할 거 같아요 ㅋㅋ 아들이 범죄를 저지르긴 했으나,
그 일로 이미지 메이킹은 잘 됐잖아요? 그럼 나중에 또 한선영은 우영우카드를 써먹으려고 할거 같고....(시즌2 보고싶다는 말)
같은 장면에서 다른 반응 보이는 두 분 넘 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와중 댕댕이 시강...진짜 피곤했나보네요 그 자세에 안겨서 넘 잘 자는 ㅋㅋㅋㅋ
그게아니라 테수미가 원래 이기심과 아들 위한 마음 타협한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이기적인 인간이 하루아침에 거짓말1도 못하는 케릭터 되면 리얼리티 떨어지잔ㅋ나
@@minelli4650 뭐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고 전체적으로보면 어떤 한가지 이유만으로 그런 결정을 한건 아니라고 생각함 내가 말한건 태수미가 가진 생각의 일부이지 전부는 아닌거고, 겸사겸사 다시도전할 여지도 남겨둔 거라고 생각한 것임 ㅋㅋㅋ 태수미가 완전한 악인도 선인도 아닌 거 처럼 완전히 계산적이지만도 않고 감정적이지만도 않아서 나온 대처라고 생각함 우영우가 만나서 했던 말에 영향을 아주 안받지는 않았을 거라고 생각함 저런 생각이 아주 없었을까? 한번 생각해보면 절대 없었다고 확답 내릴 수 없으니까 여러벙면으로 생각하는거지
@@피카피-c2i 같은 생각입니다 자기가 안 싯점을 거짓말 했죠 인사 청문회를 무사히 넘겨 위상을 확실하게 한후 사임한 걸로 미루어 야심을 아직 버리지 않았다고도 볼 수 있어요
그러나 그 거짓말을 아는 사람이 여럿 있어서 태수미 뜻대로 되긴 어려울 겁니다
오랜만에 나온 ‘울랄랄랄라’!
너무 재밌게 봤어요❤️ 그동안 우영우 리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분 우니까 나도 눈물이나요.ㅜㅜ
ㅋㅋㅋㅋ저도 소민님 눈물 포인트가 제 웃음 포인트ㅋㅋㅋ
저는 마지막화 보고 작가가 현직 고양이 집사거나 최소 과거에 고양이를 키워본 적이 있다고 확신했어요.
20년 가까이 고양이들을 키워왔는데 드라마에서 비춰진 우영우 캐릭터의 자폐적 특성들 - 특히 스킨쉽 오래 못하는 거, 자극에 예민한 거, 나만의 세계에 종종 들어가 있는 거 등등 -이 고양이랑 되게 비슷하다고 느꼈거든요. 그래서 우영우가 이준호에게 당신을 외롭게 만들 수밖에 없어서 행복하게 해 줄 수 없을 것 같다고 했을 때 딱 고양이와 집사의 관계를 떠올렸어요. 남편이랑도 얘기한 게, 고양이도 집사를 외롭게 할 때가 있지만 얘로 인해 느끼는 사랑과 행복이 너무 커서 외롭다는 게 꼭 불행으로 이어지는 건 아닌 것 같다는 거였거든요. 무엇보다 아무리 독립적여 보이고 강아지만큼 표현을 크게 하지 않는 고양이라도 집사를 사랑한다는 게 느껴지니까요. 그래서 마지막화 준호와 영우의 대화에 좀 더 공감하고 뭉클했던 것 같아요 :)
Loved your reaction...hope to see more in the future...🥰
간만에이채널을 봤네
까먹다가 추천으로 끌려옴
여전하시네요ㅋㅋ
너무 마지막까지 완벽한 수미상관 의 우영우 드라마였음
용두용미😍💙
함께보고 공감해서 즐거웠습니다.
"보통변호사'라는 단어에서 우영우를 향해 가지고 있던 태도가 변화함을 느낄수있게 해준것도 좋았다..
보통 변호사보다 '못' 할것이라고 생각했던 태도에서 그 보통의 변호사와는 '다른' 것을 할줄 아는 변호사로 바뀐거..
소민님ㅋㅋㅋ 아진님을 몬스터 만들어버리시네요ㅋㅋ 너무 좋은 드라마에 너무 좋은 리액션 영상이었습니다^^ 저도 아직도 우영우를 못 놓고 있네요ㅜㅜㅎㅎ
울랄라~
7:04 맞아요!!!!이게 인기비결 많이 차지한다고 봅니다 ㅋㅋㅋ
ㅎㅎㅎ 🤣🤣😂소민씨는 마음이 너무 착하고 감성적이네요 별로 안슬픈 장면에서도 ㅎ 그리고 원래 옆에서 울면 웃겨요 조금 과장되고 현재와 안맞는 내용도 있었지만 재미지게 두달동안 봤네요 좋은 드라마의 힘을 다시한번더 느꼈구요 생각할거리 잊었던 감정 몰랐던부분 생각의전환 조금더 나아질수있게 만드는점 두분 반가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