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17.] 2015 빈 국립 폭스오퍼 신년음악회 - 오페레타 "박쥐" 서곡

[@봉선화-f6j]

김연아가 박쥐서곡에 맞춰 스케이트 연기한 모습이 떠올라 검색해 들어보니 역쉬 경쾌하고 좋네요. 아침부터 기분업 됐답니다.😊

[@79violin]

제 1 바이올린 세번째 줄, 연주 끝남과 동시에 바이올린턱받침 빠졌나봐요.당황 하셨을 듯.. 빈 국립 중에서도 소수만 모였는데 저런 소리가 나다니, 내 눈과 귀를 의심한 훌륭한 연주였습니다. 브라보!!

[@mtacha00]

이 음악 들으면 김연아 2018년 쇼트 프로그램이 생각남..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연기였음

[@urlicht]

Chapeau.Una meraviglia !

[@jsk5331]

톰과제리 보고 왔습니닷!.

[@Pudding42]

5:28 내가 볼라고 만든 부분

[@The빠콩No.1]

왠지 중간에 쥐 한 마리 난입할듯...

[@윤경섭-e6r]

요한슈트라우스2세 하면 빼놓을수 없는 오페래타 박쥐서곡 그리고 너무나 유명한 아름답고 푸른도나우강을 꼽죠. 그래도 나는 황제왈츠를 제이로 꼽고싶다.왜냐? 내가듣기로는

[@qpqpqpqp8608]

내가 시험 공부하려고 적는 댓글임
: 낭만주의 프랑스 오페라
오페레타=오페라부프, 작은 오페라라는 뜻
오페라 부프의 창시자 : 오펜바흐

[@naturefruitmineralwater6307]

고맙습니다

[@clear-sky-6]

톰과제리에 나오다가 연주자들이 사라지는 음악

[@김건우건우-v1q]

이 노래를 들었더니 공연장에 실제 박쥐가 날아들었습니다.
실제로 저에게 일어난 일입니다.

[@밥상-k5x]

오보이스트에겐 황홀한 곡..

[@Doremido88]

음악중간광고는 아닌듯!!
광고에 미친!!!

[@딱새-b1e]

으 ~~와~~~조으네여

[@viniciusgarcia1404]

Marvelous!

[@비요비]

00:32

[@일요일-h6t]

오왕~

[@keundo]

인간이 만든 황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