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좋다/안치환과 자유/아듀2024 202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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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2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 @이용수-r9n
    @이용수-r9n 22 дня назад +2

    어제 엔딩곡 타는 목마름으로와 나무의 서 를 목이터져라 따라 불렀습니다.
    지금도 그 떨림과 전율이 안치환 지킴이로 오래 남겠다는 맹세가 됩니다.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K아름다운날들
      @K아름다운날들  21 день назад +1

      저도 그 감동어 빠져 있습니다.
      새해에도 자주 뵈어요.

  • @hijung79
    @hijung79 22 дня назад +3

    갑자기 일이 생겨 이번 콘서트는 못갔었는데
    아름다운날들님 덕분에
    2024 야듀를 볼 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늘 보고 또 보고 있습니다.
    연말 잘 마무리 하시고, 2025년 에도 자주 찾아 뵙겠습니다 ^^

    • @K아름다운날들
      @K아름다운날들  21 день назад

      너무 안타까우셨겠어요.2024년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에는 좋은 공연 많이 볼수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