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하면 시댁 친정 멀리떨어져 독립적으로 잘헤쳐나가야 탄탄한 가정으로 성립됨 어쩔수 없는경우는 도와야 하지만 늙으면 뼈와 근육 등등 모든게 아파서 마음대로 안됨 그래서 마음이 더더욱 아퍼 고뇌가 됨 그러니 강하게 잘살아야 됩니다 몸으로 못도우니 부모님들은 더맘이 아프니까요
부모 자식간에 굳이 저렇게 안한다고 선 그을 필요까지는 없을 듯... 아들이 돈 잘 벌어서 며느리가 주부면 상관없지만, 맞벌이 하면 퇴근 시간 때문에...애 키우기 진짜 힘든데... 아들이 원하면... 근처 살면서 좀 도와 줘도 될듯. 아침에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갈때 봐주고... 하원할 때...초등학교 하교 할 때 봐주고... 그정도만 해도 서로 좋을듯... 도우미 써도...집에 가서 좀 봐주고... 서로 조금씩 도와주고 사는게 가족이지... 난 아들, 딸이 결혼해서 혹시 맞벌이 하면... 애 봐줘야지 생각하고 있음. 어디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음. ㅜㅜ 어디 아프면 애도 봐주지 못하고... 나도 힘들고...ㅋㅋ
🔊 귀중한 친구님과 가족 모든 분들 !! 모든 친족분들과 후대들을 위해, 또 여기 참석한 친님들 가정과 모든 친족들과 그리고 후대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고 모든 🎁 다양한 복을 주시길 축복합니다 (요3서 1:2) 💥화가 변하여 🎁 복이 되는 😄 생명의 길!! 😀 진리에 길로만 인도 하옵소서 (빌4:7)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저들을, 그를) 생각하소서 하니🙏 (누가 23:42)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민14:28)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저는💗주님의 감동을 통해💗 현실적으로 이루어 지는 🔊실속있는 기도만 합니다 (약1:25) 주께 영광//
체력이 있으면 손자 보면서도 자기 개발 잘 할수 있습니다 내 시간이 필요 할 때는 잠깐씩 도우미에게 의지하네요 저는 친구들과 여행도 가고 시간을 잘게잘게 썰어서 잘 쓰며 이미 둘다 잘하여 행복합니다 약간의 긴장감 있어 좋고 시간이 금방 가네요 저는 지금 학교 보내고 운동하고 왔습니다~~젋은 할머니 화이팅
귀하고 귀여운 손자 돌보다 자식한테 지적질에 원망 까지듣고 몸은골병 들고 이런 확율이 거의다 입니다. 결론은 좋을것 없다는것입니다. 아예 재산을 줄수있을 만큼 주는것이 서로의 행복을 찿는 슬기입니다. 세상 구조가 너무 많이 바뀌어서 그원인입니다. 혹시나? 절대하지 마십시요.
공감,,,,,, 아이키우면서 맞벌이로 동동거리는 내새끼를 생각하면 맘아파서 손녀를 흔쾌히 키워준지 6년 내년에 초등됨다 행복하다못해 감사하며 삼니다 그아이의 눈빛을 읽고 표정을 보면서 기분을 감지하고 목소리에서 서운함도 기쁨도 화남도 알아가는 일상이 행복함다 영상 속 글은,,,,, 감히 자식이 부모에게 도움을 청할수없는 차가움,,,, 난 저 차가움이 실타 자식이 경제적으로 넉넉하다면 지들이 알아서 다 잘 할 것이다 그러나 그렇지못한 자식이 부지기수다 어른은 자기 인생이 더 소중하다면서 아이들의 일상을 따뜻하게 보듬어주지 않는다 칭구만나 수다떨고 여행가고 맛잇는거 먹으러 다니면서 선을 긋는다 결혼할때 바리바리 해주지말고 결혼 이후 겪는 고충을 실질적으로 도와주는게 더 효율적이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할아버지 할머니가 못돌봐준다고 해도 아이 하나정도는 아빠엄마가 케어가 되지않나요? 할머니가 케어 안해주니 아이 씨가 마른다는 표현은 좀 선을 넘으셨어요.. 사실 나이들면 자신들 삼시세끼 챙겨먹고 당신네 집 치우고 사는것도 힘들고 귀찮아요..손자 다 키워주면 할머니 치매걸렸을때 케어해 줄건가요?
![Six Hundred Strike [EPIC: The Musical] Full Animatic](http://i.ytimg.com/vi/zov6NXIAuow/mqdefault.jpg)
전체 영상은 아래 링크를 터치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ruclips.net/video/D1PjlrzdKu0/видео.html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자식의 행복을 바라는것이지 자식의 행복이 나의 행븍이라는 착각을 해서도 안되고 자식이 그렇게 생각하도록 두는 오류를 범해서도 안됨
ㆍ옳은말씀 ㆍ맞습니다 ㆍ
ㆍ내인생은 ㆍ나ㆍ 젊어서 ㆍ너희들 키우고 ㆍ늙어서 내인생 찾고 싶은 마음이 있다 ㆍ홧팅 ㆍ팩트
옳은말씀
어머니, 아버지! 사랑해요 ♡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너무 공감 합니다~~^^~
감사합니다. ^^
그럼요 최고의 말씀 입니다 그런마음을 알지 못하고 곡해해서 모든문제가 나옵니다
마음이 와 닿는 얘기네요
감사합니다.
세상에서 자신의 생명만큼 소중하고 존귀한 것은없다 걸림없는 삶을 살아라
여기 댓글중 손주봐주고 싶다는 분들 많이 계시네요 얼만큼키우기 힘든지 다 잊어버리셔서 그래요.^^ 제가 아들둘 다 키워놓고 늦둥이 딸 키우는중인데 내수명이 단축되는구나 느낄만큼 힘들었어요.지금도 육아중이라 힘들구요. 체력이 안됩니다. 자식키웠으면 된거지요. 회사다녀야 한다면 어린이집이든 사람써서 키우게 하세요. 건강하게 돌아다닐수 있는 노년은 길지않습니다
부모님 편안하게 사셔야지요
저도 편안하게 살겠습니다
결혼 안하고 효도하며 살겠습니다
부모님 사랑합니다
너무도 공감되는 말입니다
자식은 오전한 마음과 온전한 정성으로 키울 때 깊은 사랑을 느끼지요 밤 세워 아픈자식 돌보고 때때로 품속에 품고 젖을 물리고 심장뛰는 소리도 느끼게 하며 키울 때 사랑을 느끼게 되지요
공감가는 댓글과 관심 감사합니다.
가슴이 시려오네요
엄마 아빠 앞으로도 더욱더
잘할께요
내부모님 사랑합니다♡
내가 먼저 살아야 된다.
하 이게 진짜 온전한 내 삶 이고 사랑 입니다 감사합니다
관심과 댓글 고맙습니다.
You are right..times to living your life God bless you always 🙏 hopefully you are healthy and happy peace be with you 🙏 Jesus love you 😍
Thank you. God bless you.
옳소~~
어떻게보면 너무나도 당연한것이 이렇게도 힘든가 봅니다..
잘봤습니다 중요한인생
감사합니다.
힘이 없어 못 봐줘요 어깨 팔 다리 다 앞서 그냥 이러세요 우아하게 안해도 됩니다
자식은 자기들이 키워라 자신없음 결혼 하지말고 그리고 다큰 자식에게 미련 버려라 니 인생이 니 인생이듯 자식도 지 인생이다. 다 욕심때문에 괴로운거다.
그래도 우리부부 힘들때 아들손주들 힘들어도 캐어해주신 시어머니께 너무 감사합니다. 지금 손자들 다커서 20대 중반인데 할머니께 꽃도사드리고 너무 친하게 잘지내서 좋아요.
할머님이 수고가 많으셨고, 그래서 그 복을 받으신 것 같습니다 ^^
지당한 말씀입니다
딱 맞는 말씀입니다
내가 있어야 자식도 있는 법이지요
각자 잼나게 삽시다
다 맘이더라
아들을 연인부르듯 너무 다정하게 부르내요
결혼 하면 시댁 친정 멀리떨어져 독립적으로 잘헤쳐나가야 탄탄한 가정으로 성립됨
어쩔수 없는경우는 도와야 하지만 늙으면 뼈와 근육 등등 모든게 아파서 마음대로 안됨 그래서 마음이 더더욱 아퍼 고뇌가 됨 그러니 강하게 잘살아야 됩니다
몸으로 못도우니 부모님들은 더맘이 아프니까요
노인들 어쩔수없는 경우때문에 며느리 살림해주고 그집 식모살이 하다가 골병들면 요양원에다 버리겠지
늘은 부모는 더는 손녀를 보지 말앗음 합니다. 남은인생 당신을워해 살아가는게 저는 바람니다.
부모 자식간에 굳이 저렇게 안한다고 선 그을 필요까지는 없을 듯...
아들이 돈 잘 벌어서 며느리가 주부면 상관없지만, 맞벌이 하면 퇴근 시간 때문에...애 키우기 진짜 힘든데...
아들이 원하면...
근처 살면서 좀 도와 줘도 될듯.
아침에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갈때 봐주고...
하원할 때...초등학교 하교 할 때 봐주고...
그정도만 해도 서로 좋을듯...
도우미 써도...집에 가서 좀 봐주고...
서로 조금씩 도와주고 사는게 가족이지...
난 아들, 딸이 결혼해서 혹시 맞벌이 하면...
애 봐줘야지 생각하고 있음.
어디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음. ㅜㅜ
어디 아프면 애도 봐주지 못하고...
나도 힘들고...ㅋㅋ
관심과 댓글 감사합니다.
각자도생입니다!
닿아봤자 집나서면 바람같이사라지는 헛소리에 의미제로 아무의미없는 헛바람이라오 가볍게 지금이곳에서 그냥 그냥 사는거요 지식이란거 머리통속만 복잡허요 사는데 아무도움안되더라구요
지혜롭게 수행하면서 삽니다
지자식지가키우는게젤낮다난안키워준다
아들아 만 아니고 딸에게도 해야하는 말입니다
🔊 귀중한 친구님과 가족 모든 분들 !! 모든 친족분들과 후대들을 위해,
또 여기 참석한 친님들 가정과 모든 친족들과 그리고 후대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고
모든
🎁 다양한 복을 주시길 축복합니다
(요3서 1:2)
💥화가 변하여 🎁 복이 되는
😄 생명의 길!!
😀 진리에 길로만 인도 하옵소서
(빌4:7)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저들을, 그를) 생각하소서 하니🙏
(누가 23:42)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민14:28)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저는💗주님의 감동을 통해💗
현실적으로 이루어 지는
🔊실속있는 기도만 합니다
(약1:25) 주께 영광//
지 자식 절대 부모에게
맏기지말아라 ~
그것은 늙은어머니에겐
슬프고 큰 재앙이다 ㅠ ㅠ
미상의 작품이 아쉬운 글을 너무 현 시대에 맞게 잘썼네요 황혼으로 가는 길목에서 가슴깊이 새겨지는 훌륭한 글 👍
관심과 댓글 감사합니다.
몸아프지 않으면 아기 놀이방에 맡길 정도 한 2년정도는 희생할 수 있어요 자식이 원한다면 그정도는 가능 ~~~
키워줘도 아무래도 잔소리듣게되니… 사고방식이다르니까. 차라리 안키워주는것이 정답.
손자 바라지 말고 손자 키워주지말고 아들이 스님이 되든 신부가 되든 상관말고 아들 행복에 맡기세요ᆢ그럼 돼요ᆢ
부모마음은ㆍ똑갇다손자안받을수없다ㅡ먹고살깃위해ㅡ직장다니는데ㆍ손자본다
사람마다 다르지 사람 살아봐야 얼마나 산다고 자기 인생 자기가 알아서 살아가야지 난 내자식이 손 주들 봐달라고 하면 안봐준다. 혼내면 지새끼 구박했다고 섭섭해 할거고 오냐오냐 하고 키우면 버릇없이 키웠다고 섭섭해 할거고 아무리 바쁘고 힘들어도 지새끼는 지가 키워야지
골볌듭니다, 이프면 자식에게 짐~~이요.
둘을 돌봐 주는 난 어떤 결정을 해야 하나ㅠ
갈등히지 마세요^^
덕분에 감사를 배워갑니다
덕분에 다음 세대가 건강합니다
모두 형편들이 다르겠지요
각자의 형편에 따라 최선을 다해 살아가면 후회는 없습니다
늘 편안하세요~
굳 실천합시다
글 좋아요
성우님 목소리 더 좋아요
영상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속적으로 감동과 교훈을 주는 영상 업로드 하겠습니다.
맞는 말이네요!!
예비며느리가 매일 전화 드린다고
하네요~ㅎ
매일 하지 말고 가끔만 해라
우리 편하게 살자~
했네요~
자주 찾아 오지 말고, 애미도 힘들다.ㅋㅋㅋ
손주 키워달라고하면
제발 늙은이들 주제파악 못하고
봐주다가 골병들면 요양병원으로 간다
@@회정주 그래도 손주 2년 키워서 보냈네요 어쩔수 없이 봐줘야 아들이 잘살지 않을까요 싶어서요
@@나경-e5k 손주 보는건 힐링이 되던데요^^ 사랑스럽고 귀여워서
예비때에는 그래요 막상결혼 하면 끝 .ㅋ
이게 맞는말이지...
이런 언제부터 윤리가 없어진것인지
남편이 아이들은 넘넘 좋아하는데요
결혼해선 아이 키워달라 하지 말래요
내 마누라는 소중하다고
뜨 ㅎ ......
저희도 할머니께서 키워주셨는걸요??
어머니는 왜 부탁하셨나요?
자식이 부모의 마음을 이해해 주었으면 ..
맞벌이 부부면 봐줘야합니다
ㅠㅠ 😭 😢 😥
이해불가
인생이 손자손녀 기르는것이 행복하면 그렇게
하는것ㅜ 쓸데없는 강요를 목소리 좋게 잃응션 명언 되는건지ㅜ
항상 뭐 필요하신건 없으신지 물어보고 드시고 싶으신건 없는지 수시로 여쭤보고 힘드신거 없는지 다 해드리려고 하잖아요.
대체 뭘 더 어떻게
누가 알아 주리오 내맘 갇지 않은데
체력이 있으면 손자 보면서도 자기 개발 잘 할수 있습니다 내 시간이 필요 할 때는 잠깐씩 도우미에게 의지하네요 저는 친구들과 여행도 가고 시간을 잘게잘게 썰어서 잘 쓰며
이미 둘다 잘하여 행복합니다 약간의 긴장감 있어 좋고 시간이 금방 가네요 저는 지금 학교 보내고 운동하고 왔습니다~~젋은 할머니 화이팅
자식이 부모를 어떻게 합법적으로 죽이는지 아시오? 손자 재롱보라며 손자 육아 맡기며 시름시름 죽게 하는 거요
그게 인생이다
뭐 없다
손자 길러 달라는 말 하지 마려무나....
맞벌이맞벌이 지랄하지 말고 아무나 한 명은 자식 제대로 키우는데 신경써라. 내가 못보고 키우는 수많은 어린 시절들이 내 자식을 만든다. 살려놓을 수는 있어도 잘 키우긴 진짜 어렵다.
🥺🥺
귀하고 귀여운 손자 돌보다 자식한테 지적질에
원망 까지듣고 몸은골병
들고 이런 확율이 거의다
입니다. 결론은 좋을것 없다는것입니다. 아예 재산을 줄수있을 만큼
주는것이 서로의 행복을
찿는 슬기입니다. 세상 구조가 너무 많이 바뀌어서 그원인입니다.
혹시나? 절대하지
마십시요.
목소리와 글의 괴리가 느껴지네요
자꾸유명해질수록ㆍ겸소해야합니다
딸 둘 결혼시킨 70세 다된 사람인데, 반은 이해가 안되네요. 완전히 맡겨 놓고 유학 가는건 어렵겠지만, 어린이집 다닐때쯤 부터는 근처에 같이 살면서 등하교만 시켜줘도 애들이 저금도 많이 하고, 나도 덜 심심합니다.
대단하시네요 얼집다녀와서부터 세네시간이 힘든건데
공감,,,,,,
아이키우면서 맞벌이로 동동거리는 내새끼를 생각하면 맘아파서
손녀를 흔쾌히 키워준지 6년
내년에 초등됨다
행복하다못해 감사하며 삼니다
그아이의 눈빛을 읽고 표정을
보면서 기분을 감지하고
목소리에서 서운함도 기쁨도
화남도 알아가는 일상이 행복함다
영상 속 글은,,,,,
감히 자식이 부모에게 도움을
청할수없는 차가움,,,,
난 저 차가움이 실타
자식이 경제적으로 넉넉하다면
지들이 알아서 다 잘 할 것이다
그러나 그렇지못한 자식이
부지기수다
어른은 자기 인생이 더 소중하다면서 아이들의 일상을 따뜻하게
보듬어주지 않는다
칭구만나 수다떨고 여행가고
맛잇는거 먹으러 다니면서
선을 긋는다
결혼할때 바리바리 해주지말고
결혼 이후 겪는 고충을 실질적으로
도와주는게 더 효율적이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노인들이 사랑을 실천하지 않으면서
자식들더러 결혼하고 아기낳아 사랑하라는
앞 뒤 안맞는 명언(?) 😅
참고로 나도 노인^^
난 해줬으면 좋겠는데 손자 손녀 길러 주고 싶다..
자식 결혼하면 인연 끊자는 얘기.
주작 글좀 그만 올려라
그래도 아주 가끔은 손주좀 봐주세요.
그런데ㅡ내인생 보다ㅡ손주 키우는 재미 도있어요ㅡ부산할미니
그럼 낳으라는 강요도 하지 않기~~
ㅎㅎ
내생각엔..
손자 키워준 부모가 더 행복할것 같다..
몸이 아작 나지요.
동의합니다
동시대를 가족이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는 법을 배울수있는 노후의 마지막 덕입니다
주어진 길 외면하지 말고 다시 공부하며 그나라 갈때까지 감사하며 살아가고 싶습니다
행복한 시간들로 가득하세요~
@@쿨라카리스 체력이 감당만하면 좋지만,
힘들어 수술한 사람 여럿 봄.
니생각 ~~
내 자식도 중요하지만 늙으신 부모의 건강이 더 중요하다. 뼈가 아작 난다고 정형외과 쌤도 TV에 나오셔서 제발 애들 할머니한테 맡기지 말하고 하셨다. 내 자식은 내가 키워야한다.
시니어들이 포용해서 일가를 이루는거 아닌가요. 나이든 여자들까지 혼자사네. 졸혼이네. 독립이네. 나는 김치도 담궈주고 애도 돌봐주고싶음.
한국에적절하지않아요
손주을못본다고헛소리
그만이다 인구부족국가로서하지말아
야할있땐 말씀틀려습
웃기시네요 요즘세상에 자식을어떻게키워 할머니할아버지가시간이 많으니 안돌봐주면 집은어찌사고맞벌이를 어떻게하지? 그럼 할머니가 집 사줄거에요?? 말도안되는소릴하네 그래서 애를안낳고 한국에 씨가말라.
할아버지 할머니가 못돌봐준다고 해도 아이 하나정도는 아빠엄마가 케어가 되지않나요? 할머니가 케어 안해주니 아이 씨가 마른다는 표현은 좀 선을 넘으셨어요.. 사실 나이들면 자신들 삼시세끼 챙겨먹고 당신네 집 치우고 사는것도 힘들고 귀찮아요..손자 다 키워주면 할머니 치매걸렸을때 케어해 줄건가요?
ㅋㅋㅋ 자기자식 자기가 키우는거지 누가 길러주는거 아닙니다 요즘 젊은 엄마들 보육원 보내고 돈만이주고 어디 좋은곳 보내서 교육 시키려고 하는데 정말 그러려면 자식 안낳는게 맞아요 자식을위해 그런 희생할 자신 없으면 안낳는게맞는듯 ..
아이를 봐주거나 아님 집을 사주거나? ㅎㅎ 생각할수록 웃기는 사고방식입니다..안그럼 손주를 볼 생각도 못하겠군요 ㅎ 지들이 낳던가 말던가 알아서 해야지~ 우린 내 자식 잘 건사한거에 할일 다했다 봅니다~ 손주까지 건사해라? 안그럼 집 내놔라? 정말 해도 너무 하네요~
그나라 갈때까지 모두 덕을 쌓으며 살 아갔으면 합니다
다음세대들이 안정된 삶이 오기를 기도합니다
어이 없어 할 말이 없음
온전히 길러라
시엄마와 장모에게 양육 맡기지
말아라
자식에게 올인 하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