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규칙!! 오프사이드와 오프사이드에 해당하지 않는 3가지 상황ㅣ축구배우기ㅣ풋볼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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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7 фев 2025
- 오프사이드 룰의 기본적인 이해와 오프사이드 룰에 걸리지 않는 3가지 상황에 대한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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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이 라인아웃되어 재게되는 골킥, 코너킥, 스로인 상황때는 오프사이드 룰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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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이 중에는 공격수의 의도, 수비의 의도, 패스시작하는 시점의 위치등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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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진짜 기본인데 이만큼도 모르면서 뚫리면 손들고 오프사이드라고 외치며 멈추는 수비들 개많음ㅋㅋㅋㅋㅋ
침대축구나 볼 돌리기 축구를 막기 위해서라도 오프사이드는 완전 없앨수야 없겠지만 대폭완화시켜야 함
일단
1. 오프사이드는 패널티에리어 안에서만 적용하고
2. 그나마도 신체가 완전히 앞으로 갔을때에 한해서만
제한 적용해야 함
감사합니다
마이크에 왜 침을 자꾸 뱉는 거죠?
중앙선 안넘어 갔을때도 아님...
낚시의 신 네네 맞습니다 :)
2번 상황 마지막 설명에서 수비수의 의도가 잇엇냐에서..패스나 슛을 끊을려고 발을 뻗엇을시 그 발에 굴절이되어 옵사 위치에 잇던 선수에게 가면 그 것은 오프인가요 온인가요?
간단하게 백패스의 의도가 아닌 패스나 슛의 길을 막으려고 발을 뻗어서 굴절이되어 갓다면 어떻게 되는건가요?
김영수 수비상황에서 상대의 패스나 슈팅을 차단하기 위한 행동이 굴절되어 공격수에게 전달되었다면 공격수의 위치가 공격팀이 패스나 슈팅하는 순간에 오프사이드 위치라면 오프사이드가 적용됩니다.
비슷한 상황으로 공수는 다르지만 작년 챔피언스리그 토트넘맨시티 추가시간 오프사이드 처리된 마지막 골 상황으로 보면 수비진영에서 에릭센의 빌드업상황 중 그것을 막으려던 상대 공격팀 선수를 맞고 굴절되어 오프사이드 위치에 있는 아구에로에게 간 상황이 오프사이드로 처리되었습니다. 이처럼 수비의 의도가있는 단순한 패스미스는 오프사이드위치에서 커트하더라도 오프사이드가 적용되지 않지만, 공격을 막으려는 수비의 행동으로 인한 굴절은 공격수 위치에 따라 오프사이드반칙에 걸릴 수 있습니다
온라인 축구사관학교풋볼대학
epl 17/18시즌 26라운드 2/5일 경기 “ 리버풀 vs 토트넘” 경기에서 후반 84분에 나온 장면은...
알리가 패스하는 순간 케인의 위치가 오프사이드가 분명하지만 이 장면은 온사이드가 맞습니다.
1. 로브렌의 터치가 의도를 갖은 터치이자 실수라서 온사이드로 본거라면 그 기준이 애매모호하네요.
2. 수비수의 실수도 의도를 갖은 행동으로 보는 것으로 압니다. 그렇다면 실수라는건 어디까지 인지..애매하네요.
3. 예로 패스된 공이 굴러오는데..최종수비수가 발바닥으로 멈추려다가 스터드에 긁히고 ..오프사이드 위치에 잇는 선수에게 전달 되었다면..수비수의 의도에서 비롯된 실수이기 때문에 온사이드로 보는게 맞겠죠?
4. 위에서 말씀한 단순하게 패스나 슈팅을 차단하기 위한 행동은 오프사이드룰이 적용된다가 아니라 그 행동에 의도와 실수가 잇엇냐가 들어가야되나..너무나 헷갈리네요.
쓰다보니 말이 두서가 없네요 죄송합니다 ㅜㅠ..
김영수 제일 중요한 건 박스안에서의 핸들링도 마찬가지고 모든 최종적인 결정은 심판이라는 것이 그 답이 되겠네요
정해진 기준은 있지만 심판에 따라 본인의 판단에 따라 의도성을 판단하여 결정한다고 봐야겠죠??
말씀하신대로 알리가 케인에게 패스를 주는 상황에서 케인이 오프사이드 위치였다라고 하면 오프사이드겠죠
단 패스를 차단한 로브렌이 여유가 있어 그 패스를 차단함과 동시에 태클등으로 골키퍼나 다른 수비수에게 패스를 하려는 의도를 가지고 한 행동이 실수로 케인에게 갔다면 오프사이드위치와 관계없겠죠??
하지만 알리의 패스가 오프사이드위치에 있는 케인을 향하고 그 패스를 차단하기 위한 수비,태클 등이 굴절로 케인에게 갔다면 오프사이드반칙이라는 게 제 생각입니다
온라인 축구사관학교풋볼대학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만 수비,태클도 의도가 있는 것이니 온사이드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어서논란이 되어 물어보았습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만더 견해를 물어보겠습니다.
어제 epl 27라운드 경기 리버풀vs웨스트햄 경기중 85분 경에 나온 오프사이드 골 상황에서..
만약 아놀드의 크로스후 발을 뻗었던 수비수( 웨스트햄 3번 크레스웰 )의 발에 공이 맞고 마네에게 갔다면 온?오프? 어떻게 보시나요?
전 당연히 뻗은 발에 맞았다하여도 오프라고 생각합니다. 헌데 온사이드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어서...힘드네요.. 정확히 설명을 해줄수가 없어서 ㅜㅠ온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생각은 크로스를 막으려는 의도로 발을 뻗엇고 그 것이 클리어되지않고 뒤로 흘럿으니 오프가 적용되지 않는다 입니다;;;
김영수 수비느 태클이 의도가 있지만 그 의도가 공격수를 막기 위함이고 그 공격수가 정상적인 위치에 있냐 아니냐로 판단해야겠죠?? 아예 택듀 없이 골키퍼 앞의 오프사이드 위치에 있고, 수비가 그걸 여유있게 볼 수 있는 상황이라면 굳이 힘들게 수비를 하려고 들지 않았을테니까요
생각보다 오프사이드에 대해 어려워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세요 축구코치샘들도 헷갈려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니까요~
굳이 의도라고 따진다면 내가 의지를 가지고 우리팀 수비나 골키퍼에게 전달을 하는 것까지로 얘기해야겠네요.
그리고 리버풀 상황의 경우 저 역시 발에 맞았어도 원래 오프사이드위치에 있던 선수를 막기 위한 행위요서 오프사이드라고 생각되지만 공이 수비를 맞고 굴절되는 순간 마네 위치가 온사이드라면 심판이 어떻게 결정할지는 잘 모르겠어요 생각보다 이런부분의 판단에 대해 심판에 따라 갈리는 경우가 엘리트 청소년 대회에서나 프로리그에서도 간혹 보여서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수비가 수비를 의도하지 않는 상황에서 몸이나 발에 맞고 오프사이드 위치에 있던 공격수에게 볼이 가면 '오프 사이드'인가요? 아니면 '온사인드'로 진행되는 건가요?
수비수가 수비를 하는 목적으로 발을 뻗거나 헤딩을 했는데 볼이 굴절이 되어서 뒤에 오프사이드에 위치한 공격수에게 공이 가면 '온사이드'인가요?
김주한 우선 패스의 주체가 공격쪽이라면 앞서 말씀해주신 두가지가 다 오프사이드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굴절이든 수비의 목적이든 공격의 위치에 있는 선수에게 패스를 하기위한 목적이기때문에 오프사이드라고 하겠습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의도라는 것은 수비수가 볼을 가진 상황에서 우리팀에게 패스 등의 의도를 가진 상황에서 실수로 상대팀에게 볼이 전달 된 경우 온사이드라고 하겠습니다.
예를 들어 중앙수비가 골키퍼 앞에 있는 상대공격수의 위치를 모르고 골키퍼에게 패스를 할 경우 오프사이드위치이지만 온사이드로 처리됩니다.
하지만 공격팀이 공격과정에서 수비의 의도치 않은 굴절이나 패스차단의 목적으로의 터치는 오프사이드반칙에 걸립니다. 단!! 충분히 처리할 수 있는 볼이였나, 공격을 차단하기 위한 행동이였냐의 판단은 심판에 따라 다를 것 같습니다.
@@온라인축구사관학교풋
정말 감사합니다. 너무나 빠른 답변을 해주셔서,,,,^^
경기중에 심판들이 내린 판정에 명확한 설명을 요구하면 때때로 서로 틀린말을 해서 어리둥절 했었는데 감사합니다.^^
혹시 이런 상황에 대한 명확한 FIFA 심판 규정은 어떻게 찾을수 있을까요?
김주한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김주한 저의 경우 지도자나 심판교육 통해서 교재,규칙 서적을 받긴 하는데, 아마 fifa나 kfa에서 바뀐 규정, 축구규칙 관련 정보를 얻으실 수 있을 거 같아요!! 저 역시도 보수교육 통해서나 아니면 사이트 알람을 통해 정보 보고 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