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주씨 말이 정말 공감ㅇ 되는게... 학창시절 저 공부하는 습관을 안들여놨더니 다시 공부하려고 해도 어떻게 시작해야할지도 모르겠고 공부하는 요령도 없고 많이 힘듬... 지금당장은 싫더라도 진짜 내가 추가로 더 공부하고 싶은게 생길지 모르니까 습관은 들여놓은게 좋다고 생각함...
와 저는 국어에 강하긴 했는데 외국어 배우는걸 정말 싫어했었고 고등학생이 되어서야 늦게나마 필요성을 느꼈지만 잘 안 돼서 계속 포기하고 졸업해버리고 말았는데 성인이 된 요즘에 외국어를 다시 시작하고 있는데 이 마음을 잡게해준 계기가 엄마가 너는 국어에 재능이 있어서 외국어도 잘할거다 라는 말을 계속 해주셔서인데...... 방금 살짝 많이 소름돋았음 ㅠ
저는 어머니쪽도 아버지쪽도 공감이 갑니다.어디까지나 제 경험담이지만 공부는 누구에게나 어려운 것이기에 또한 인내를 배우는 과정 중 하나이기에 미리 습관을 들이면 훗날 확실히 도움이 됩니다.하지만 자신이 먼저 공부에 흥미나 동기가 생기면 그러한 습관이 없어도 스스로 열심히 공부하게 됩니다.이 경우 누가 먼저 하라고 하지 않아도 스스로 방법을 찾기도 합니다.
오은영박사님 말씀을듣고 또 깨닫고갑니다 ^^ 어떠한 문제점이 생기면 보통 문제원인을 자기생각대로 생각하고 자기경험과 의견을토대로 해결점을찾는데, 에이미는 공부자체가 힘든게아니여서 지금습관들이던 기다려주던 그 해결점이 중요한게아니고 영어가 한국말보다 서툴러서 답답해서 이게 포인트였네요 그러면 거기에맞게 해결하고 나아갈수있겠죠 저도 항상 문제점을 정확하게짚고 맞는해결점을찾아서 가고싶어요 ~~~~~~~
박선주는 대체 왜 영어에 집착하지??? 영어이름을 지을때부터 궁금했는데... 본인이 영어를 유창하게 못하는데 대한 열등감이 있나?? 에이미같은 언어감수성이 뛰어난 아이는 못할때 다른 아이보다 상처도 더 깊게 받기때문에 진짜 본인이 하고싶을때까지 기다려야한다. 모국어를 잘하는 아이가 외국어도 잘하는법! 말하는 법을 알기때문에 본인이 원하면 정말 금방 언어흘 습득하게 되고 그 사용법도 문법적 언어가 아니라 스스로 창작하는 탁월한 문장력을 갖추게 된다. 근데 꼭 제주도까지 보내며 국제학교를 보내야할까? 안그래도 부모와 함께하는 시간이 적은데...
그건 생각하기 나름이죠 의상 디자이너가 꿈이라는데 미술이라고 공부 안한다는 생각은 쫌 ㅠㅠ 단순 한국 대학가기식 공부가 아니라 여러 경험을 시켜주고 싶어서 그런거겠죠.. 제가 볼땐 선주님이 생각하시는게 넓다고 생각해요.. 미술도 공부 잘해야 교수도 될 수 있고 중간에 길을 바꿀 수도 있는거고요 미술에도 분야는 많습니다 ㅠㅠ
![[#마스터셰프코리아3] 20년 경력 고수의 요리에 심사는 뒷전, 본격적인 몸보신 시작하는 심사위원들ㅋㅋ | EP2-3](http://i.ytimg.com/vi/BxghLdTqLbE/mqdefault.jpg)
![[#마스터셰프코리아3] 20년 경력 고수의 요리에 심사는 뒷전, 본격적인 몸보신 시작하는 심사위원들ㅋㅋ | EP2-3](/img/tr.png)
![[양육 TIP] 아이에게 특정 직종만 내세우는 건 NO! 가장 보통의 가족(normalfamily) 5회](http://i.ytimg.com/vi/zyFMwnFI4Yk/mqdefault.jpg)
박선주씨 말이 정말 공감ㅇ 되는게... 학창시절 저 공부하는 습관을 안들여놨더니 다시 공부하려고 해도 어떻게 시작해야할지도 모르겠고 공부하는 요령도 없고 많이 힘듬... 지금당장은 싫더라도 진짜 내가 추가로 더 공부하고 싶은게 생길지 모르니까 습관은 들여놓은게 좋다고 생각함...
동동그리동 맞아요. 잘하지 못해도 습관은 진짜 중요해요. 책상앞에 앉아있을 수 있는 건 훈련이 되어야죠. 나중에 디자인공부 예술 공부하려면 에이미에게 엄청 도움이 될 거니까요
초등학교 2학년은 조금 과한것 같아요 물론 저 부부의 교육관이니 고나리질 하는 건 안되지만, 고학년 혹은 중학교 들어가서 해도 늦지않는다고 생각하거든요
진짜 제가 그래요..너무 힘들어요 맘대로 안돼서
정윤희 초2때 하는거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전 3살부터 앉아서 학습지 선생님하고 수업했었는데 그게 참 도움이 됐다고 생각해요 힘들고 지치지만 않으면 상관없어요
맞아여 초등학교때부터 저도 엄마가 할일은 꼭다끝내고 놀라고 했어요 그래서 비교적 책상앉아있는게 또래보다 그렇게 어렵진않았던것같네요
박선주씨의 어머니도 박선주씨를 저런방법으로 키우셨을듯...저도 힘들지만 아이를 낳으면 저렇게 존중하며 키우고싶네요 감사합니다. 박선주씨^^
저도엄마지만 박선주씨 멋있는엄마입니다..아이를 하나의 인격체로 존중하고 스스로를 사랑하게해주는 부모인것같네요..많이배웁니다..
와 박선주 애진짜잘키운다 ㅇㅈ..그러니깐 에이미가똑부러지지
아이들표현력은 놀랍죠ㅎㅎ 저희 아들도 3살때 파인애플맛 환타를 먹더니 레몬과 꿀벌 번개 사과가 섞인 맛이야 라고얘기해서 놀랐죠. 의외로 귀기울이면 자녀에게 가르칠것보다 배울점이 더많은듯해요
표현 너무 귀여워요ㅠㅠㅠ 제 친구 아들은 다리가 저릴 때 발에 번개 맞았다고 해요ㅎㅎㅎ
귀여워라ㅎㅎ
번개라니 아이구 귀여어라
벌꿀 말고 꿀벌이라니 표현력이 놀라우면서도 서툴러서 귀엽네욬ㅋㅋ
으악ㅜㅜ너무귀여워요 레몬 꿀벌 사과 귀엽ㅜㅜ
박선주가 잘키우는 거임 공부하는 습관 진짜 중요하쥐..ㅎ
아빠가 딸 예뻐서 눈에서 꿀이 뚝뚝~~ 강레오씨 무뚝뚝할것 같은데 엄청 자상하신듯!
나이먹고 생각이 굳고 나니까 저런 아이들의 참신한 표현이 부러워짐
너무 멋있다. 이미 충분히 잘하고 있는 엄마인듯.. 와 나도 저렇게 배우고 싶다!!!
엄마랑 아빠랑 교육관이 완전 다른듯 보이는데 서로 노력 많이 하시는모습이에요 에이미보면 두분의 연결고리가 아이에요 굿굿
엄마가 작사가이신데 그런 언어능력을 받았나보다
저렇게 공부 하기싫어도 조금씩 시켜놓지 않으면 나중에 하고싶어도 못하게되고 괜히 왜 안했을까 하는 후회때문에 자신이 더 힘들고 자책하게 되는데 그걸 막을려고 박선주가 똑부러지게 교육 진짜 잘시키는거같다 ,, 너무 공감이다
오은영 클라스...........크으.............
뭔가 강레오셰프님 엄청 순둥순둥해지신거같아요 이미지가!
유~한 느낌
우리딸이라는 표현 안쓰고 이친구 이런 표현쓰니까 진짜 하나의 인격체로 봐준다는게 느껴진다
와 저는 국어에 강하긴 했는데 외국어 배우는걸 정말 싫어했었고 고등학생이 되어서야 늦게나마 필요성을 느꼈지만 잘 안 돼서 계속 포기하고 졸업해버리고 말았는데 성인이 된 요즘에 외국어를 다시 시작하고 있는데 이 마음을 잡게해준 계기가 엄마가 너는 국어에 재능이 있어서 외국어도 잘할거다 라는 말을 계속 해주셔서인데...... 방금 살짝 많이 소름돋았음 ㅠ
고민이 있어서 영상보러 들어왔다가 엄마가 이미 계속 해주신 말이라 머슥
좋은 엄마를 두셨네요!
아빠레오씨 교육이 넘 좋아요 엄마의교육과
조화를 잘 이루고 있다고 보여요 엄마의 타이트한 교육에
아빠는 잠깐 이나마 딸에게 숨통을 터주는 호흡으로 보여요👍
공부만이 아니고 힘들지만 겪어내고 이겨내고 오늘의 할일을 미루지않는 습관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런면에서 박선주씨 교육관은 아주 배울만한것같아요!
강레오 박선주 이 분들 아이를 잘 이해하며 자유롭게 잘 키우시네요 재밌어요ㅎㅎ 이 가족 좋아요^^❤️
정말 잘 키우고 계신다~ 나중에 에이미 자기능력 백프로 발휘할수잇는 능력있고 창의력넘치는 사람이 될듯
맞습니다 어릴때부터 싫어도 공부하는 습관을 들려 놓으면 공부를 힘들어하지 않습니다 박선주님은 지혜로운 엄마인것 같아요
표현력이 남다르네요ㅎㅎ 멋진 에이미!
에이미 넘똑똑하고 이쁜거같아요^^
역시 오은영쌤👍🏻
저는 어머니쪽도 아버지쪽도 공감이 갑니다.어디까지나 제 경험담이지만 공부는 누구에게나 어려운 것이기에 또한 인내를 배우는 과정 중 하나이기에 미리 습관을 들이면 훗날 확실히 도움이 됩니다.하지만 자신이 먼저 공부에 흥미나 동기가 생기면 그러한 습관이 없어도 스스로 열심히 공부하게 됩니다.이 경우 누가 먼저 하라고 하지 않아도 스스로 방법을 찾기도 합니다.
엄마 아빠 멋지다
소통하는 가족이네~
모국어 능력이 뛰어날수록 다른 언어 습득이 빠르다던데
박선주가 애를잘키운것도 있고 에이미가 딸인것도 신의한수
원래딸들 대체적으로 아들보단 부모생각하고 공감능력이 뛰어남 박선주가 잘키워서 더 애가 빛이나네요
엄마&아빠의
마인드가 보통사람들처럼 결코 평범하지 않다
두부부와 에이미가 나오면
넑놓고 보게되네
멋찐부부~~~
박선주씨 너무 멋진 엄마인 것 같음 나도 나중에 애를 낳게 되면 저렇게 키우고 싶다
에이미 ..대단..법륜스님이냐..
푸핫 ㅋㅋㅋ
맞아요...모국어 능력이 뛰어나야 외국어도 잘함,,,한계가 옴,,,모국어 능력이 뛰어나지 않으면,,,
박선주씨 보면 확실히 명민하고 예리함 ㅎㅎ
박선주씨 진짜 멋있다
박선주씨가 정말 현명한 엄마이자 아내역할을 잘 하고 계시네요
박선주 원래 내가 참 좋아하는 가수인데...
오은영박사님 말씀을듣고 또 깨닫고갑니다 ^^
어떠한 문제점이 생기면 보통 문제원인을 자기생각대로 생각하고 자기경험과 의견을토대로 해결점을찾는데, 에이미는 공부자체가 힘든게아니여서 지금습관들이던 기다려주던 그 해결점이 중요한게아니고 영어가 한국말보다 서툴러서 답답해서 이게 포인트였네요 그러면 거기에맞게 해결하고 나아갈수있겠죠
저도 항상 문제점을 정확하게짚고 맞는해결점을찾아서 가고싶어요 ~~~~~~~
박선주씨 응원합니다 감동이네요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진짜 최고다
오은영 교수님 말하는 것 보소.. 크
오뭔가 되게 유익해
너무 보기 좋아요 계속 보고싶네요ㅎㅎ
에이미 참 예쁜아이네요.~^^
와 박선주가수님 진짜 현명하고 책임감있는사람이다 ..
진짜 멋진분이셨군요 박선주님 👍
이렇게 에이미가 모국어를 공감하고 잘 하게 되는 그런 방법도 방송에 나오나요??
보통의 가족이 아닌데 보통의 가족 이상적인 가족상이죰 🙃
사랑스러운 아이네요♥
내가 애 낳으면 오은영쌤한테 코치받고싶다 ㅠㅠㅠㅠㅠ
네
오선생님 말씀대로 어학을 공부하는 개념이 아이에게 심어지지 않고
외국인과 소통할 수 있는 언어라는
개념으로 우선 듣기 말하기에
능한 아이가 되게 해주는 방법을
찾아가보시는 것이 바람직하답니다.~~
소통으로 본인의 의사를 외국어로
자유롭게 표현하는 연습이라고~~^^
저희 아이도 9살인데 영어를 좋아하지 않아요. 그래서 너는 말을 너무 잘하기 때문에 다른 언어도 잘 할꺼야. 하고 칭찬해주는데... 좋은 방법이었군요!!
두분 멋지시네 따님도 잘키우셨네요 부럽습니다 👍
배울게 많네요
와 진짜 에이미 대단하다 ....어른이 생각하는걸 9살이 대답하네 ㄷㄷ
소오름..에이미의 성격이 아들과 너무 비슷해서 봤는데, 엄마아빠의 가치관, 성향도 우리 부부와 너무 비슷해서 놀랐어요.
박선주님 존경합니다
항상
에이미한테 최고의 교육은 동생이에요
공부잘하고 똑똑한 아이도 좋지만
인생을 끝까지 살아 내야만 하는 세상이 오고 있어요
없는것만 못한 동생들도 많아여
오은영선생님 원피스 이쁘다
잘 어울려요
한국말을 잘해서가 아니라 똑똑하고 내면이 깊은거지
박선주씨 아이가 영어 잘 하면 좋지만
그렇게 집착하며 가르치려는 이유가 뭘까요?
영어 못 해 힘든적 있었나요?
에이미 곧 국제학교 가서 그런거같아요, 가서 소통하거나 수업듣는거에 덜 힘들어했음 해서
다른 방송에서 보니 영어를 힘들게 배우신 기억이 있으시데요..
에이미 부럽당
힘든케이스도 좀보여주세요
와ㅡ갬성ㅋㅋㅋㅋ
전... 아버지가 공부하는 습관 들인다고. 거실로 책상을 끄집어내고. 캠을 설치해서 외출하실때도 제가 책상에 있는지 보시려고 녹화해놓고 확인하셨죠 ㅎ..............
그래서 공부 잘하셧나요? 궁금해요 ^^;
역시부모님
왜 박선주 박선주 하는지 이제야 알겠네. 똑똑하고 카리스마있네
둘다 맞는 말인데 합할 수 없나?
왜 이름이 에이미인가 했어 ㅠㅡㅠ 외국살다오신줄 ㅎㅎ
에이미 인생 2회차 아녀?
박선주씨는 전생에 나라를구했나봐요
저도 결혼해서 아이가 있다면
박선주언니처럼 키우고싶네요~
현명하시고 멋있으세요
성격도 좋네요~
에이미도 말도 잘하고
성격도 숭굴숭굴하고
귀여워요
근데 딸이 정말 박선주씨 붕어빵같이 닮았네요^^
공부 습관... 진짜 벼랑 끝에 내몰리면 습관이고 나발이고 그냥 하게 됨ㅋㅋㅋ
박선주 멋있다
에이미 한국이름 혹시 있나요? ㅎㅎ
강에이미 ㅎ
이름이 강솔에이미에요
나는 뭐 만들긴 하는데 엄마가 안 봐주는데 오늘도 만들었는데
박선주 성공한 여자의 표본.
그런데 남편에게 사랑 받기는 힘든 여자...
와 고민상담 얘기 대박...
박선주가 어떤사람인지는 알고 댓글들 다는거냨ㅋㅋㅋㅋㅋㅋㅋ
구글에 박선주 범죄 쳐보고 댓글들 달아라
박선주는 대체 왜 영어에 집착하지??? 영어이름을 지을때부터 궁금했는데... 본인이 영어를 유창하게 못하는데 대한 열등감이 있나?? 에이미같은 언어감수성이 뛰어난 아이는 못할때 다른 아이보다 상처도 더 깊게 받기때문에 진짜 본인이 하고싶을때까지 기다려야한다. 모국어를 잘하는 아이가 외국어도 잘하는법! 말하는 법을 알기때문에 본인이 원하면 정말 금방 언어흘 습득하게 되고 그 사용법도 문법적 언어가 아니라 스스로 창작하는 탁월한 문장력을 갖추게 된다. 근데 꼭 제주도까지 보내며 국제학교를 보내야할까? 안그래도 부모와 함께하는 시간이 적은데...
영상을보시면 국어능력이 이미 뛰어나니까 영어해도 괜찮을 듯요. 순서가 바뀌면 문제가있겠지만요. 언어 잘하면 좋죠. 그만큼 세상이 넓어집니다
박선주씨 영어 잘하는거 같던데요?
박선주씨는 미국 유학파에요 영어를 유창하게 합니다 어떤 부모든지 자신의 능력이 되는 선에서 아이의 교육을 힘쓰고 싶어하죠 언어 유학을 목적으로 외국에 나가 살지 않는 이상 외국어를 배우기 위해서는 어릴 때부터 듣고 직접 말해봐야합니다
선주님 레오님 두분다 영어를 할 줄 아시니까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는 거 아닐까요 그리고 솔직히 중요하긴 하잖아요 ㅜ 모국어처럼 말의 어감까지 습득하는거랑 학습으로 언어체계를 공부하는건 다르니..
미국으로 대학보낼 생각이겠죠.
요즘 영어학원이 잘 되어있어서 언어소통수준의 영어는 학원 다니고 숙제 잘 해가면 잘 해요
가족이 다 멋있네
탈9살이네 ㄷ
근데 한국사람인데 이름은 왜 에이미 라고 했나요?
결혼하자마자 영국감
마약 복용과 무면허 음주로 예비 살인자 였던 기록은 말끔하게 신분세탁하고 ... 애잘키우네 존경받는 사람이 됐넼ㅋㅋ 참..팔팔 끓다가 푸슈슉 식는건 최고야 ㅋㅋㅋㅋ 범죄자가 살기좋은 나라
어른 입장에서 아이를 보면 너무나 똑똑하고 현명한 아이인데....
근데.. 왜 아이가 아이같지 않죠..?? 너무 일찍 철든.. 애어른인거 같아 한편으론 좀 안타까운 마음이 드는건 왜일까요?
미술할꺼면 공부 어릴때부터 안해도 되는데 ㅎㅎ 이런 물적 심적 자원 + 문화자본 있는집 애들은 미술만 하긴 좀 아까움.
그건 생각하기 나름이죠 의상 디자이너가 꿈이라는데 미술이라고 공부 안한다는 생각은 쫌 ㅠㅠ 단순 한국 대학가기식 공부가 아니라 여러 경험을 시켜주고 싶어서 그런거겠죠.. 제가 볼땐 선주님이 생각하시는게 넓다고 생각해요.. 미술도 공부 잘해야 교수도 될 수 있고 중간에 길을 바꿀 수도 있는거고요 미술에도 분야는 많습니다 ㅠㅠ
애들은공부가 하고 싶을때가 없다 마
선주엄마같은 생각을 누가할까 누가 실행해?
멋있는 부모
파다ㅅr워 리 세번 맞추니깐 30만원 되어있네 ;;
나라에서는 해주는것도 없고 자영업자인데 해당도 안되는와중에 파 다 ㅅr워리 알고나서 아빠노릇합니다..ㅋ
파 다 사 워리 ㄷㄷ 직장인들 주식 비코로 지금 다 죽을라고하는데 나만 이거 알아서 살려줬네
생각에 보니까 박선주분 아마도 눈에 안찬 남자 강레오 남편분 기가 죽어서 굉장히 분위기가 안좋아보여요 아마도 몇년전과 달리 두분의 관계가 변한거 같네요
강레오가 기죽을 일을 했나보죠.신혼때는 박선주 눈에서 꿀떨어졌었어요.
원래 애는 한국앤데..너무 영어네이티브로 키울라고 발악을 하지..저러니 애가 꺼려하지.
좀 까탈부리는거좀 보기 거슬리던데 공주님으로만 사셨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