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ℙ𝕝𝕒𝕪𝕝𝕚𝕤𝕥 𝕋𝕚𝕞𝕖𝕝𝕚𝕟𝕖 🌟 0:00 너무 보고싶어 (전상근) 3:36 사랑은 늘 도망가 (임영웅) 7:40 헤어지자 말해요 (박재정) 11:43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 하겠어 , 널 사랑 하는 거지 (악동뮤지션) 16:35 광화문에서 (조규현) 21:18 I still love you (정동하) 25:43 서툰 이별을 하려해 (윤토벤) 30:13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이승철)
너랑 같이 찍었던 하루필름이랑 3주년 케이크 위에 장식,너랑 같이 보러갔던 야구장 티켓들,손꼭잡고 봤던 영화,우리 중학교 3년내내 하고다녔던 명찰,놀이공원가서 찍었던 필름카메라사진,3년 내내 너에게 받았던 편지들 어쩌다가 지금까지 왔을까 정말 보고싶다 봄엔 벚꽃보러가자고,여름엔 계곡가자고,가을엔 낙옆같이 밟으러 가자고,겨울엔 코랑귀손 다 빨개져서 호호불며 먹던 군고구마랑 붕어빵 우리 이거말고도 추억 참 많은데 내가 뭐가 부족했는지 사랑을 덜준걸까 너는 다른 좋은 여자 만나러 도망갔구나 너무 널 보고싶지만 다시는 절대 만나고싶지않네 우리 다음생에 첫사랑으로 말고 마지막사랑으로 만나자 지금 만나는 여자랑 꼭 오래가고 내가 사랑해준만큼 많이 행복해라 잘지내
마지막인 걸 인지하고 너한테 했던 말, 모질게 이야기했던 거 다 순간 감정에 치우쳐서 했던 말들이었어. 진심이 아니었어. 네가 그런 애 아니란 걸 잘 알면서도 되풀이되는 우리 상황에 많이 지쳤었나 봐. 잘 지냈으면 좋겠고 1년 2개월 동안 좋은 추억 만들어줘서 고맙다. 너 때문에 헤어지는 법도 알게 될 거고 너 때문에 더 성숙하게 사랑하는 법도 알 것 같아. 많이 고맙고 미안해. 앞으로 너무 힘들것같지만 잊을게. 고마워 또 고마워. 진짜 안녕.
잠에 드는 게 싫었고, 아침이 오는 게 싫었어. 네가 없다는 사실이... 너무 나를 힘들게 해서, 괜찮아 보이는 네 모습이 한편으로는 미웠고 한편으론 다행이라고 생각했어. 하루하루 보고 싶은 마음은 커져가는데 볼 수 없다는 사실에 너무 힘들었고, 너무 행복했던 시간이었는데, 이제 다시는 돌아갈 수 없다는 사실이 계속 나를 힘들게 만들어. 그래도 나는 계속 네가 돌아왔으면 하는 마음을 버릴 수가 없다. 안되는 걸 안된다는 걸 알지만 그래도 아직은 널 많이 좋아하는 나라서... 너를 잊을 수가 없다.
떠난다고 했을때 미련 하나 없는 척 했지만 사실 붙잡고 싶었고 무서웠어 정말 날 떠날까봐 넌 정말 날 떠났지만 남들은 전남친 욕할때 나는 속으로 그리워 했고 미안해했어 이미 떠난 너를 잊을려고 노력 엄청 했는데 오늘따라 너가 너무 보고 싶다 넌 나 생각 안하고 잘지냈으면 좋겠어 엄청 많이 보고싶어 연락 더 자주하고 자주 만날껄
어느 한 오해땜에 우리 사이가 틀어진게 너무 억울하고 속상해 내가 오해라고 했는데도 안믿어줘서 결국 우리는 멀어진 결말이 된게 슬펐어 근데 나와 멀어진게 오히려 다행이라 생각해 너 나랑있으면 힘들어했잖아 이젠 안힘들었으면해 그리고 요즘 너생각이 나서 힘들어 나땜에 너는 힘든데 내 머리는 너가 안잊혀지나봐 내가 너한테 많이 의지하긴 했어 이렇게 이기적인 나랑 친구해줘서 고마워 그리고 미안해
솔직히 내가 널 다 잊은 줄 알았는데, 노래 하나 듣고 바로 너가 생각나는 거 보면 아직은 너 못 잊었나봐. 나 매일 밤 잠들기 전에 1월 달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면서 잠들고 매일 안기고, 전화하고, 장난치고, 카페 같이가고, 집 데려다주는 꿈 꿔. 우리 헤어지고 나서 1달 정도 지났을 때, 우 너가 다른 사람과 교제를 한다는 사실을 우연히 알았을 때, 꽉 잡고 있던 멘탈이 무너졌고, 너가 나한테 한 말이 다 거짓말이라는 사실을 알게 돼서 더 힘들었어. 그리고 며칠 뒤에 너가 인스타 팔로우까지 정리했을 때, 진짜 거짓말 안하고 매일 방에서 혼자 계속 울어서, 매일 아침에 눈 뜰 때, 눈이 빨갛게 부었었어. 그리고는 감정이 사라졌지. 요즘 나 너무 힘들어. 요즘 혼자 있을 때 계속 울어, 그리고 남 앞에서는 애써 괜찮은 척 하면서 지내. 주변을 아무리 둘러봐도 기댈 수 있게 허락해주는 사람을 없더라. 힘들 때 옆에서 응원해주고, 위로해주고, 기댈 수 있게 허락해준 너가 너무 그리워. 하지만 너는 다른 사람 만나면서 잘 지내는 거 같아 보이더라. 헤어지라고, 나처럼 아프라고, 불행해지라고, 말하고 싶은데 이런 말들은 못하겠다. 이 글 보고, 생각나면 주저하지말고 바로 연락해줘. 좋은 추억 만들어줘서 고마웠어.
3년만난 사람과 끝내고 오는길입니다 말하고 집오는길에는 아무생각도 안들었는데 친구가 이거 보내주고 듣다보니 무의식적으로 눈물나오는걸 보게됬습니다 플레이리스트 제작하신분이 어쩜이리 슬픈거만 넣었는지 존경스럽습니다 다듣고 지금 두번째 듣고있는데 그만들어야할거같네요 계속듣다간 정신이 혼미해질거같아요
사귄지 1년째 되는날 너와 다투다 이렇게 이별을 하게 됐어... 아직도 너와의 1년이 내겐 꿈을 꾼듯해...모든 일상이 너와 함께였는데.. 아침에 눈을 떠서 옆을 보니 진짜 니가 없더라..출근 길에도 너와함께 했던 모든 풍경들이 이젠 맨정신으로 못보겠어.. 술도 못 하는 내가 매일 술을 마시며 이게 무슨 상황인지 정말 꿈이 였는지 어떤게 현실인건지 몇일째 혼란스러워... 너에게 미안한게 참 많아서 염치가 없지만 널 속상하게 했던 모든일에 미안해.. 너무 많이 힘이 드는데 넌 어떻게 견디고 있는거니... 늘 나 밖에 몰랐었는데 혼자 견디고 있을 널 생각하면 더 마음이 아프다... 이런 상황만들어서 못난 오빠라서 미안해.. 견딜 수 있을지 없을지 잘 모르겠지만 이 음악을 듣고 있는 지금 이순간에도 술 기운에 이런 글을 써봐... 많이 힘들어 하지 않았으면 해...
뭐가 그렇게 힘들어서 빨리 갔을까. 그렇게 좋다고 따라다녔으면서 정작 너 아픈건 하나도 몰랐네. 이제 나도 다른사람 좋아하고 거의 다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왜.. 주변 사람들이 하나 둘씩 때가 되지도 않았는데 갈때마다 생각나서 힘들다. 보고싶어. 잊었다곤 했지만 내 인생에서 가장 많이 좋아했던 사람을 고르라 하면 망설임 없이 널 고를거야. 음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영원히 사랑해
저희가 처음 만난 날 2020년1월2일 이에요. 끝까지 죽을때까지 저를 지켜주겠다고 다짐하신 쌤.. 이렇게 떠나시면 전 어떡해요..매일 학교가 끝나면...종례가 끝나자마자 호다닥 상담실로 달려가 선생님 퇴근때까지 놀다가 같이 하교하곤 했죠 이외에도 방학엔 한달에 한번, 방학 아닐때는 이주일에 한번씩 바다보러,아님 카페를 같이 갔던 기억이 너무 생생해서 맘이 너무 아파요 다시 와줘요..학교 행사가 있으면 같이 준비하고 같이 상담실 꾸미고 맨날 친구처럼 놀고 선생님이 다른 애한테 치근덕 거릴때마다 저가 질투하나 안하나 슬쩍 슬쩍 보던 그 눈빛 못잊겠어요..
![[𝐏𝐥𝐚𝐲𝐥𝐢𝐬𝐭] 사랑은 헷갈리게 하지 않아 By. Yen | 사랑 노래 모음 | #노래모음 #lovesong](http://i.ytimg.com/vi/8oFbYyhUbyA/mqdefault.jpg)
![[𝐏𝐥𝐚𝐲𝐥𝐢𝐬𝐭] 노래 좀 하네? 노래방 가서 부르기 좋은 여자 발라드 애창곡 플레이리스트 🎤 I 여자가수 발라드 모음 #코노 #발라드 #애창곡 #노래모음 #플레이리스트 #플리](http://i.ytimg.com/vi/bfMCM_5OFf0/mqdefault.jpg)
![[Playlist] 플레이리스트 다 들어봐야 해 | LEE CHANHYUK's Playlist](/img/1.gif)
🌟 ℙ𝕝𝕒𝕪𝕝𝕚𝕤𝕥 𝕋𝕚𝕞𝕖𝕝𝕚𝕟𝕖 🌟
0:00 너무 보고싶어 (전상근)
3:36 사랑은 늘 도망가 (임영웅)
7:40 헤어지자 말해요 (박재정)
11:43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 하겠어 ,
널 사랑 하는 거지 (악동뮤지션)
16:35 광화문에서 (조규현)
21:18 I still love you (정동하)
25:43 서툰 이별을 하려해 (윤토벤)
30:13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이승철)
탐라 고마워용 ❤❤
❤🎉 5:04
난 너가 흔들면 언제나 흔들려
내가 널 정말 사랑했거든
그러니까 정말 혹시라도
내가 보고싶거나 힘들거나 외로우면
나를 이용해
미안해하지 말고
주저하지 말고
나한테 연락해
맨정신으로는 어렵다면
술에 기대서
딱 한 번만 보고싶다고 해줘
여전히 사랑한다
너랑 같이 찍었던 하루필름이랑 3주년 케이크 위에 장식,너랑 같이 보러갔던 야구장 티켓들,손꼭잡고 봤던 영화,우리 중학교 3년내내 하고다녔던 명찰,놀이공원가서 찍었던 필름카메라사진,3년 내내 너에게 받았던 편지들 어쩌다가 지금까지 왔을까 정말 보고싶다 봄엔 벚꽃보러가자고,여름엔 계곡가자고,가을엔 낙옆같이 밟으러 가자고,겨울엔 코랑귀손 다 빨개져서 호호불며 먹던 군고구마랑 붕어빵 우리 이거말고도 추억 참 많은데 내가 뭐가 부족했는지 사랑을 덜준걸까 너는 다른 좋은 여자 만나러 도망갔구나 너무 널 보고싶지만 다시는 절대 만나고싶지않네 우리 다음생에 첫사랑으로 말고 마지막사랑으로 만나자 지금 만나는 여자랑 꼭 오래가고 내가 사랑해준만큼 많이 행복해라 잘지내
마지막인 걸 인지하고 너한테 했던 말, 모질게 이야기했던 거 다 순간 감정에 치우쳐서 했던 말들이었어. 진심이 아니었어. 네가 그런 애 아니란 걸 잘 알면서도 되풀이되는 우리 상황에 많이 지쳤었나 봐. 잘 지냈으면 좋겠고 1년 2개월 동안 좋은 추억 만들어줘서 고맙다. 너 때문에 헤어지는 법도 알게 될 거고 너 때문에 더 성숙하게 사랑하는 법도 알 것 같아. 많이 고맙고 미안해. 앞으로 너무 힘들것같지만 잊을게. 고마워 또 고마워. 진짜 안녕.
잠에 드는 게 싫었고, 아침이 오는 게 싫었어. 네가 없다는 사실이... 너무 나를 힘들게 해서, 괜찮아 보이는 네 모습이 한편으로는 미웠고 한편으론 다행이라고 생각했어. 하루하루 보고 싶은 마음은 커져가는데 볼 수 없다는 사실에 너무 힘들었고, 너무 행복했던 시간이었는데, 이제 다시는 돌아갈 수 없다는 사실이 계속 나를 힘들게 만들어. 그래도 나는 계속 네가 돌아왔으면 하는 마음을 버릴 수가 없다. 안되는 걸 안된다는 걸 알지만 그래도 아직은 널 많이 좋아하는 나라서... 너를 잊을 수가 없다.
나는 아직도 너가 너무 그립다 너도 한번씩 나를 그리워했으면 좋겠다
걍 문자라도 보내라
" 야이 지지배야 존나 보고싶다. "
" 하.. 존나 자존심 상하네 읽고 씹어라 "
시간이 흘러도 난 널 그리워할거야 넌 날 잊고 행복하게 살아..가끔씩 아주 가끔씩 우리 아름다운 추억만 떠올려줘
떠난다고 했을때 미련 하나 없는 척 했지만
사실 붙잡고 싶었고 무서웠어 정말 날 떠날까봐
넌 정말 날 떠났지만 남들은 전남친 욕할때 나는 속으로 그리워 했고 미안해했어 이미 떠난 너를 잊을려고 노력 엄청 했는데 오늘따라 너가 너무 보고 싶다 넌 나 생각 안하고 잘지냈으면 좋겠어
엄청 많이 보고싶어 연락 더 자주하고 자주 만날껄
어느 한 오해땜에 우리 사이가 틀어진게 너무 억울하고 속상해 내가 오해라고 했는데도 안믿어줘서 결국 우리는 멀어진 결말이 된게 슬펐어 근데 나와 멀어진게 오히려 다행이라 생각해 너 나랑있으면 힘들어했잖아 이젠 안힘들었으면해 그리고 요즘 너생각이 나서 힘들어 나땜에 너는 힘든데 내 머리는 너가 안잊혀지나봐 내가 너한테 많이 의지하긴 했어 이렇게 이기적인 나랑 친구해줘서 고마워 그리고 미안해
다시만나서. 그땐진심으로사랑하고진심으로보내주고싶다. 나를보여준적이. 너를사랑한다고솔직한적이. 없었다.
누군가를 그토록 사랑해버린. 사랑하고있는 내가 겁이나서..
우린다시만날수없겠지.
고마웠어. 내곁에 머물다가주어서.
행복하길 바랄게
넌 행복할수밖에 없는 사람이지만
그래도 행복하길 바래.
솔직히 내가 널 다 잊은 줄 알았는데,
노래 하나 듣고 바로 너가 생각나는 거 보면 아직은 너 못 잊었나봐.
나 매일 밤 잠들기 전에 1월 달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면서 잠들고
매일 안기고, 전화하고, 장난치고, 카페 같이가고, 집 데려다주는 꿈 꿔.
우리 헤어지고 나서 1달 정도 지났을 때, 우 너가 다른 사람과 교제를 한다는 사실을 우연히 알았을 때, 꽉 잡고 있던 멘탈이 무너졌고, 너가 나한테 한 말이 다 거짓말이라는 사실을 알게 돼서 더 힘들었어.
그리고 며칠 뒤에 너가 인스타 팔로우까지 정리했을 때, 진짜 거짓말 안하고 매일 방에서 혼자 계속 울어서, 매일 아침에 눈 뜰 때, 눈이 빨갛게 부었었어.
그리고는 감정이 사라졌지.
요즘 나 너무 힘들어.
요즘 혼자 있을 때 계속 울어, 그리고 남 앞에서는 애써 괜찮은 척 하면서 지내.
주변을 아무리 둘러봐도 기댈 수 있게 허락해주는 사람을 없더라.
힘들 때 옆에서 응원해주고, 위로해주고, 기댈 수 있게 허락해준 너가 너무 그리워.
하지만 너는 다른 사람 만나면서 잘 지내는 거 같아 보이더라.
헤어지라고, 나처럼 아프라고, 불행해지라고, 말하고 싶은데 이런 말들은 못하겠다.
이 글 보고, 생각나면 주저하지말고 바로 연락해줘.
좋은 추억 만들어줘서 고마웠어.
전남친생각 하지마세요 독기를 품고 더 자기 자신을 가꾸면서 생할 하다보면 전남친보다 백배 좋은 벤츠탄 남자가 옵니다 화이팅 하세요!
하..... 꼭 내맘같아요...
받아들여야 하는대.. 받아들이기가 너무 힘들죠? 시간이 약이라는대 그 말.. 다 거짓말...인거 같아요..
힘내세요.. 힘들겟지만 그사람보다 내자신을 더 아끼고 사랑해 주어야 합니다..
인연이 아니였다고 생각하시고 힘내세요!
내가 바란건 만났을때 따스한 눈길과 따뜻한 말 한마디였어.....
오늘 이별여행하고 돌아오는길입니다 2년간 행복하고 힘들었던 기억이 너무 많이 생각나네요.. 정말 좋은사람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너무 부족하네요 표현도 너무 서툴었던 내가 미안해.. 나도 앞으로 바쁜시간을 보내고 잊어볼게
어잇... 집앞 동탄호수공원이네요.. ㅠ 이별한지 두달 지났는데 몇번 산책하러 놀러간 곳이 배경으로 나오니까 뭔가 다시 싱숭생숭해졌어요..
필카로 사진도 찍고 재밌었는데 아직 현상은 안했지만 차마 현상해서 다시 볼 용기가 안나네요 딱 저 배경이었는데 그 사진도..
😢
그냥 그 물건 보면 가끔씩 내 생각 한번씩 해주고
항상 많이 웃고 행복했음 좋겠다
내가 뭔 바람이 불어 미쳤다고 너랑 헤어졌을까? 진짜ㅏ 나 원없이 후회하는 중이야 헤어지고 그렇게 힘들어 할 거면서 왜 그랬을까. 되돌릴 수 없는 걸 너무 잘 알아 그래서 슬퍼. 다만 우리가 사랑했던 그 시간 그 순간이 너무 그리워
첫소절부터 생각나게 한다 그저 스쳐지나간인연들이 하나하나 다 생각이나네요 ..ㅠ.ㅠ
이별하고 듣는데 감성에 딱 맞는 노래에요... 감사합니다ㅜㅜ
솔로천국
그냥 슬프더라
너랑 매일 아침에 눈떴었는데
내 옆에 따뜻한 손으로 날 잡아줬는데
이 차가운 내 손을 잡아줄 사람이 없다는게 좀 슬프더라
3년만난 사람과 끝내고 오는길입니다
말하고 집오는길에는 아무생각도 안들었는데
친구가 이거 보내주고 듣다보니 무의식적으로 눈물나오는걸 보게됬습니다
플레이리스트 제작하신분이 어쩜이리 슬픈거만 넣었는지 존경스럽습니다
다듣고 지금 두번째 듣고있는데 그만들어야할거같네요
계속듣다간 정신이 혼미해질거같아요
이별한지1년6개월이 지났지만 다시 붙잡고싶네요
사귄지 1년째 되는날 너와 다투다 이렇게 이별을 하게 됐어... 아직도 너와의 1년이 내겐 꿈을 꾼듯해...모든 일상이 너와 함께였는데..
아침에 눈을 떠서 옆을 보니 진짜 니가 없더라..출근 길에도 너와함께 했던 모든 풍경들이 이젠 맨정신으로 못보겠어.. 술도 못 하는 내가 매일 술을 마시며 이게 무슨 상황인지 정말 꿈이 였는지 어떤게 현실인건지 몇일째 혼란스러워... 너에게 미안한게 참 많아서 염치가 없지만 널 속상하게 했던 모든일에 미안해.. 너무 많이 힘이 드는데 넌 어떻게 견디고 있는거니... 늘 나 밖에 몰랐었는데 혼자 견디고 있을 널 생각하면 더 마음이 아프다... 이런 상황만들어서 못난 오빠라서 미안해.. 견딜 수 있을지 없을지 잘 모르겠지만 이 음악을 듣고 있는 지금 이순간에도 술 기운에 이런 글을 써봐...
많이 힘들어 하지 않았으면 해...
잊지마요 그여자 기다려요 연락 하세요
저도 이별한지 3년.. 아직도 생각나는 좋았던 기억들.. 그때가 좋았지 내인생 첫연애였는걸..
뭐가 그렇게 힘들어서 빨리 갔을까. 그렇게 좋다고 따라다녔으면서 정작 너 아픈건 하나도 몰랐네. 이제 나도 다른사람 좋아하고 거의 다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왜.. 주변 사람들이 하나 둘씩 때가 되지도 않았는데 갈때마다 생각나서 힘들다.
보고싶어.
잊었다곤 했지만 내 인생에서 가장 많이 좋아했던 사람을 고르라 하면 망설임 없이 널 고를거야. 음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영원히 사랑해
모든 게 서툴렀던 나를 이해해줘서 고마웠어
너에게 내가 기억이 아닌 추억으로 남았길
잘살지마라 꼭 똑같이 당해라 나만큼 불행해라
한별아 그동안 너무 너무 고마웠어 . 너랑 함께 한 시간이 정말 행복했고 나에게는 꿈 만 같은 시간이어서 너무 아쉽지만 이제는 널 보내줄게 .. 어디 가서든 항상 행복해라
이름이쁘다..한별
잘 등었습니당..🥹
감사합니당 🥰
좋아했던 짝남이 병으로 인해 죽고 없어
너무 슬픈 도중에 들려 듣게 되 감사해요
조금 늦었지만 이번에도 들으러 왔어여!! 플리가 딱 제,스타일이에여!! 이번에도 좋은 노래들 많이 아라가여💙
기다리고 있었어요 😆 이번에도 와주셔서 감사해요 !!
그럼 즐감 해주세요 💙💙
이세상에 나만큼 널 챙기는사람은 나밖에 없었단걸 알아줬음해
2년이나 지났는데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어 잊고싶어 널 만난걸 후회해
준비할시간도 주지않고서 어제까지 사랑한다고 나밖에 없다던 너였는데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널 사랑 하는 거지
네가 떠난지 벌써 8개월이 지났고 너 없이 2024년을 맞이하게 되었네 8개월 내내 눈물로 보냈어 앞으로 얼마나 더 맘이 아프고 눈물이 날 지 모르겠지만 네가 잊혀지는게 더 두렵기만하다
눈물 펑펑
보고싶잖아 잘ㅈ내냐😢
많이 사랑했어 보고싶다
보고싶다
너무 슬퍼요 ㅠ
노래가 딱 재 취향저격이네요 ㅋㅋㅋ
감사합니다 💓💓
Ahh so in love with all the song
보고싶어
영상 사진 저희 집 앞이네요..ㅋㅋㅋ
그오빠는....잘지내고 있을까....헤어졌는데 왜자꾸 보고싶은걸까...아픈데는 없는지.....
술많이 마시고 날 기억하는건 아닐까....
아니 후회 하면서 살았으면 좋겠다....
밥은...잘먹고 다니는걸까...이제와서
후회하면 뭐해...나를 버렸는데...이제는
나혼자 인데...외톨이가 됬다
저희가 처음 만난 날 2020년1월2일 이에요. 끝까지 죽을때까지 저를 지켜주겠다고 다짐하신 쌤.. 이렇게 떠나시면 전 어떡해요..매일 학교가 끝나면...종례가 끝나자마자 호다닥 상담실로 달려가 선생님 퇴근때까지 놀다가 같이 하교하곤 했죠 이외에도 방학엔 한달에 한번, 방학 아닐때는 이주일에 한번씩 바다보러,아님 카페를 같이 갔던 기억이 너무 생생해서 맘이 너무 아파요 다시 와줘요..학교 행사가 있으면 같이 준비하고 같이 상담실 꾸미고 맨날 친구처럼 놀고 선생님이 다른 애한테 치근덕 거릴때마다 저가 질투하나 안하나 슬쩍 슬쩍 보던 그 눈빛 못잊겠어요..
나의우주 였던 정환아 행복하길바래 진심으로
언니 아직도 많이 좋아해
4년이나 만났는데 왜 그렇게 헤어졌을까 우리
동탄호수공원이네요
딱 한번만 너도 아팠으면 좋겠다
종현아~~~~
오늘…노래방가자. 나 아냐… 나 집 가서 울다 잘게
잘생겻다누굴까
호수공원 ㄹㅈㄷ
동탄호수공원 울집 나오노
인생혼자다 아가들아ㅋㅋ
오잉 광고가 붙은 것 같습니다 ..
양해 부탁드려요잉 !!
많이 늦었지만 미안
눈치 챙겼었어야됬는데
여기 동탄호수공원인데 사진 그냥 일반인꺼 퍼다가 쓰시는구나
트레저의 윤재혁님 이십니다 😊 ( 아이돌 입니다 ! )
아 제가 아는 장소라 일반인인줄 ㅈㅅ
행복하지마
ㄹ
ㅏㅏ9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