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ㅎㅎ 타노스가 스톤 6개버텨서 타노스가 더 쎌줄 아는 사람들도 있지만 스타로드 아버지인 에고가 타노스 정도는 딱밤으로 이길수 있다라고 발언을 한적있어요 스타로드는 종족으로 보면 신이라고 볼수 있죠 스타로드는 인피니티 스톤을 창조한 창조주(신) 인피니티,이터너티,앤트로피,데쓰 중 앤트로피라는 인간 과 창조주의 혼혈인 존재인데 힘의 원천(?)인 아버지가 죽으면서 힘을 못쓰게 됩니다. 하지만 스타로드가 마블 페이즈 4의 최강자가 된다고 합니다 ㄷㄷ 어떤 신의 능력을 보여줄지 기대가 되네요 ㅎㅎ
댄스배틀에서는 웃음, 파워스톤에서는 감동. 마블의 힘을 보여주는 명장면이라 생각함.
마블의 힘이아니라 제임스건의 힘이었고...
가모라가 엄마랑 오버랩되는 연출이 진짜 개지림
저런 파워스톤을 맨손으로 잡아서 캡마한테 주먹질 하는 타노스를 보고 어이가 없었고 저런 파워스톤을 그냥 서랍장에 넣어놓은 tva를 보고 그냥 현웃터졌다
???:이건 제 지우개인데요?
타노스는 신체스펙이 가오갤이랑 비교가 안되는 수준이니깐 그렇다쳐도 tva는 지금 생각해도 진짜 ㅋㅋ
덕분에 위드그라실 로키 나왔잖아
한잔 해~
셀레스티얼 아들 + 우주최강 타노스의 딸 + 하이 에볼루셔너리도 열등감 느끼던 우주 최강 두뇌 너구리 + 전투민족의 말예 드랙스 이 모두가 힘 합쳐서 겨우 버텨낸 게 스톤 하나 수준인데 아이언맨은 5개를 버텨냈네 ㅁㅊ
셀레스티얼 아들(힘 없음)
타노스의 딸(입양)
우주 최강(두뇌만)
그리고 그냥 드랙스
@@호구-j1q 가오갤1에서는 아직 에고 죽이기 전이여서 남아 있지 않았을까??
@@호구-j1q 이땐 셀레스티얼 혈통 있을때라 혈통빨로 버틴거 맞음. 평범한 생물체들은 스톤에 닿기만 해도 소멸함. 가모라랑 드렉스랑 좀 쳐맞는 장면 많아서 그렇지 얘네도 하나하나 내구도 따져보면 아스가르드인급
잘보면 그걸 나노슈트가 막아냄
장착까지는 나노슈트가 대신 버텨줬지만 딸깍까진 못버텨서 죽었잖어
난 요즘 마블의 근본없는 유쾌함 말고 이런 오글거리더라도 간지나는 히어로 물을 보고싶단 말이야 마블아..
피터가 인간에 불과했는데도 파워스톤을 견뎌낸 게 셀레스티얼이어서 그랬네 ㄷㄷ
10년도 초반 마블 폼은 역시 전성기긴 했나보다 13년도에 어떻게 이런 연출 각본을 짤수있지?
수많은 마블 영화 하이라이트 중에서도 내기준에서는 ㄹㅇ 최고였음
우주를 방황하던 외톨이들이 마침내 가족이 된 순간
캬
가오갤 멤버들은 저렇게 목숨걸고 겨우겨우 로난을 잡았는데 캡틴마블은 기세만으로 로난 도망가게 만듦
애초에 힘자체가 넘사라 ㅋㅋㅋㅋㅋ
닥스가 너무 저평가된듯 캡마따위는 범접못할정도로 강한게 닥스인데 영화에서는.. 스칼렛 위치보다도 강한 닥스가 쩔쩔매고
@@태현김-q4v MCU에선 스칼렛이 닥스보다 강하게 설정한듯
3에서 왜 목숨걸고 로켓 구하려고 하냐고 물어보면 이 장면을 보여주면 됨
1:50 필살기 선딜 끝날때까지 기다려주네 착하다.
어차피 부숴지는데 기다려주는게 인지상정이죠
셀레스티얼종족의 피가 섞였어도 로난보다 한없이 약한 존재가 순수 파워스톤의 힘만으로 로난을 가루로 만들었는데 로난이 파워스톤으로 타노스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는 이유가 있었네.
심지어 꽤 오래 파워스톤 광선을 버팀
머 가루가 되어버렷지만
타노스 줘팬 캡틴마블도 파워스톤들고 때리니까 날아감... 진짜로 가능한거 맞는듯
가디언즈 갤럭시 시리즈 모든 장면 중에서 가장 감동 깊은 장면! 쓰레기 같은 범죄 집단이 우주의 모든 생명체들을 위하여 목슴걸고 서로를 의지 하면서 정의를 실현하는 감동 적인 장면 이다.
어케 피터가 버티나 싶었는데 역시 인간이 아닌거 보고 납득
아니ㅋㅋㅋㅋ로켓 손 너무귀염뽀작해ㅋㅋㅋ
가족의 의미를 담고 있는 장면인듯
제임스 건.... 천재임.
지금은 셀레스티얼 힘없어서 파워스톤 다시는 맨손으로 못만지겠지 ㅠㅠ
로켓이 아파하는 장면 보니까 소름이 돋네.. 이유는 뭘까
동물이라서
성지순례 ㄷㄷ
@@제하하하-r3cㄹㅇ
다시 보니까 연출 개지리네
생각해보니 저거 지들이가지고 타노스랑 싸우면 제내가 이길꺼같은데
맞아요 ㅎㅎ 타노스가 스톤 6개버텨서
타노스가 더 쎌줄 아는 사람들도 있지만
스타로드 아버지인 에고가 타노스 정도는 딱밤으로 이길수 있다라고 발언을 한적있어요
스타로드는 종족으로 보면 신이라고 볼수 있죠
스타로드는 인피니티 스톤을 창조한 창조주(신) 인피니티,이터너티,앤트로피,데쓰 중
앤트로피라는 인간 과 창조주의 혼혈인 존재인데
힘의 원천(?)인 아버지가 죽으면서 힘을 못쓰게 됩니다. 하지만 스타로드가 마블 페이즈 4의 최강자가 된다고 합니다 ㄷㄷ 어떤 신의 능력을 보여줄지 기대가 되네요 ㅎㅎ
애초에 오딘 무서워서 죽고나니까 움직인게 타노스임
@@swpark540 그건 아니고 타노스본인은 진다고 생각안함 다만 싸우면 피해가 커지고 자기목적에 지장이 생겨서 그럼
명장면 ㄷㄷ
0:15
마블 영화 특
그 영화 히어로는 되게 열심히 싸우는데 다른 히어로 데려오면 바로 죽거나 너무 쉽게 상대 가능
그나마 영화니깐 밸런스를 조절했지 만화 원작은 캐릭터별로 힘 차이가 너무 크죠
0:16 스타로드
0:56 가모라
1:14 드랙스
1:26 로켓
4명이 나눠잡아야 감당이되는건가
그러게요 ㅋ.ㅋ
원래는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저기에 나오는 스타로드가 인간과 셀레스티얼 혼혈이였기에 가능했던거죠.
잡아서 버틴거 자체는 스타로드 혼자한거고 나머지들은 스타로드가 무너지지 않도록 버티게 도움을 줬다 정도로 보는게.. 그냥 평범한 인물들은 스톤을 잡는거만으로도 힘을 감당못해서 끔살남
@@휴-f8b 저거 스톤은 어디에 장착해서 쓰는거 아니면 사용할수없는건가염?
@@용의린 그건 아닌데 인피니티 스톤이 워낙 엄청난 에너지를 갖고 있다보니 쓰기 쉽게 다른데 놓고 쓰져. 이를테면 로키의 창이나 닥스 목걸이 같은.. 맨손으로 잡는거 자체가 거의 불가능해여
브금 진짜 좋다.....(브금제목 아시는분?)
Black tears
*파* *워* 💜
기집애야 라는 번역땜시 좀깻음
맞는 번역인데?
병신련아가 맞는 듯
@@ddanddu1972 ㄴㄴ병시나가 더 맞음
@@user-po8cq1ki7u bitch라고 하잖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