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형 하나 랑 누나 하나 동생 2명 있어요 형은 23살 이에요 누나는 15살 저는 13살 동생 2명은 남동생 여동생 이에요 남동생은 10살 여동생은 7살이에요 엄마 랑 아빠가 회사일 때문에 많이 바쁘셔서 형이 누나랑 저랑 동생들을 돌봐줘요 동생들 돌볼때는 저도 같이 돌봐줘요 누나가 형한테 맞은적이에요 누나가 학교 갈때 치마를 짧게 입어요 집에서 옷 입을때는 엄마랑 아빠가 치마 짧게 입고 다니는거 엄청 싫어 해서 누나 옷이 반바지 에요 근데 교복 치마가 짧은거 엄마랑 아빠 모르고 계세요 형이 그걸 보고 몇번 이나 치마 길이 다시 늘리고 했었는데 누나가 자꾸 다시 줄여서 형이 경고를 했는데 또 줄여서 결국 형 이 폭발해서 누나 엄청 혼났어요 아침에 형이 깨워서 일어나서 세수하고 형 이랑 누나랑 동생 2명 이랑 같이 아침을 먹고 양치 하고 학교에 갔어요 학교에 가서 오전 수업 하고 나서 점심 먹고 쉬다가 오후 수업 하고 청소하고 종례하고 집에 갔어요 집에가서 방에서 옷 꺼내서 화장실에 들고 들어가서 머리 감고 몸도 깨끗하게 씻고 수건으로 닦고 옷 입고 거실 쇼파에 앉아서 형 이랑 동생 들이랑 같이TV 봤어요 TV보면서 누나가 올때까지 기다렸는데 7시가 넘어도 안 들어와서 형이 해준 밥을 동생 2명 이랑 같이 먹었어요 형은 밥도 안 먹고 누나 기다렸어요 밤 11시가 돼었을때 도어락 비밀번호 누르는 소리가 들리더니 누나가 들어왔어요 누나가 형을 보고 깜짝 놀랐어요 누나가 "ㅇ...오빠 안 자고 있었어?" 라고 했어요 형이 "지금 몇시야?" 라고 했어요 누나가 "...11시" 라고 했어요 형이 "왜 이제 들어와? 어?! 오빠가 얼마나 걱정했는줄 알아?" 라고 했어요 누나가 "잘못했어 오빠" 라고 했어요 형이 "어디서 뭐하다 이제....잠깐만......너 치마 줄였어?" 라고 했어요 누나가 "아.....ㄱ...그게" 라고 했어요 형이 "너...진짜!...하....치마 줄이지 말라고 그렇게 말했는데....후.....○○○ 오빠가 분명히 치마 줄이면 매 들거라고 했지?" 라고 했어요 누나가 "ㅇ...오빠 잘못했어 이제 치마 안 줄일게" 라고 했어요 형이 "아니 오빠도 더이상 못 참아 치마 줄이지 말라고 그렇게 말했는데 말로는 안돼는거 같아 오빠가 매일 매일 말했잖아 치마 줄이지 말라고 근데 또 줄여? 어?!" 라고 했어요 누나가 "잘못했어 오빠" 라고 했어요 형이 "오빠도 이제 더이상 못 참아 치마랑 팬티 벗고 쇼파 등받이 잡아" 라고 했어요 누나가 "오빠 진짜 잘못했어 다신 안그럴게 한번만 봐줘" 라고 했어요 오빠가 "오빠 오늘 안 봐줄거야 치마 랑 팬티 벗고 쇼파 등 받이 잡아" 라고 했어요 누나가 치마 랑 팬티를 벗고 쇼파 등 받이를 잡았어요 형이 TV 밑에 서랍 3번째 칸에서 참나무 회초리를 꺼내 누나한테 다가갔어요 형이 회초리를 높이 들어 올려서 누나 엉덩이에 내리쳤어요 '짜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짜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짜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짜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짜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짜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짜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짜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짜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짜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짜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짜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짜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짜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짜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짜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짜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짜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짜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짜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짜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짜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짜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짜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짜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짜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짜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짜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짜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짜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누나가 "아!!...흡...흑...끅...끄읍...끅...흐어엉" 누나가 엉덩이 30대 맞고 울었어요 형이 "뭘 잘했다고 울어? 뚝 그쳐!" 라고 했어요 그리고 회초리를 다시 높이 들어올려서 내리쳤어요 '짜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짜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짜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짜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짜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짜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짜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짜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짜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짜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짜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짜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짜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짜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짜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짜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짜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짜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짜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짜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짜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짜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짜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짜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짜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짜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짜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짜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짜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짜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또 엉덩이 30대 맞고 누나가 울었어요 누나가 "아!!...끕...끄읍...끅...흐어엉...오빠...엉엉...잘못했어...다신...끅...다신 안그럴게...흑...치마...끕...짧게 안 입고 다닐게 너무 아파...진짜 잘못했어 오빠...엉엉" 라고 했어요 형이 "후.....진짜 다신 안 그럴꺼지 치마 안 줄일 거지?" 라고 해서 누나가 "응 안 줄일게 약속할게 오빠" 라고 했어요 형이 "휴....쇼파에 엎드려 찜질 하고 약 바르자" 라고 했어요 누나가 쇼파에 엎드렸어요 형이 수건을 누나. 엉덩이에 덮고 수건위에 얼음팩을 놔둬서 열기를 식히고 붓기도 빼고나서 연고를 발랐어요 연고가 다 마르고 형이 누나를 무릎에 앉혀서 한손으로 엉덩이를 살살 쓰다듬어 주고 토닥토닥 두드려줬어요 그리고 형이 피자랑 치킨을 시켜줘서 형 이랑 누나랑 동생들이랑 같이 먹었어요 형 항상 고마워 그리고 사랑해
나돔오빠한태 맞은적 있는대ㅠㅠ 무슨 기분인지 알아요 공감😢
아무리 그래도 야구방망이로 때리면 안되지 내가 엄마였으면 오빠들 아주 그냥 엄청 패줌
진지님 무슨 초등학교예요? 저는 장복인데 ㅋㅋ 6학년 언니네~
부모님께 안 맞고 오빠한테 맞아요..?
주작이여서?
속옷을 벗고 맞는다는게 이해그 안되는데요? 그리고 그쪽 집안이 오빠한테 맞는 그런 문화일지는 몰라도 좀 너무 한것같은데..부모님이 시킨거에요? 아님 그냥하는거에요? 님 괜찮으세요? 힘내세요...
오빠가 그냥 변태아니냐?거 실수좀할수있는건데 그런걸로 때리고 차라리애니를 보면서 풀어 그리고 상식으로 말도안돼 그정도면 기절할만도한데 안했잖아 다들 아상함을 못느껴?내가이상한거야???
ㅇㅈ 변태인가
야구방망이 맞으면 죽어요..,그리고 머리자르기가 뭐에요;;..
근데 안죽었는데요? 머리카락 좀 자르는게 전 싫어서 걍 벌로 있는거에요 ㅋㅋ
@@진지-b5e 이거 실화에요?
일 것 같나요 .. 누가봐도 픽션얘기 ..@@__-ne5is
에...?진짜에요? 오빠가 속옷벗으라 하고 때린다고요..?
진지님이 몇 살 이신진 모르겠지만 유튜브를 하실 나이라면 2차 성장이 왔을텐데 속옷을 벗고 맞는다고요? 그것도 고양이 자세면 엉덩이 쪽도 다 보일텐데요! 해명 부탁드려요
가족한테 맞는거라 괜찮아요
@@진지-b5e 가족이더라도 오빠 분이시면 성별이 다를텐데 속옷을 벗기다뇨 물론 제가 참견 할 일은 아니지만 이런 주제로 영상을 만들면 알고리즘에 뜨고 하니 액괴 영상 말고 검은 바탕이나 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eun.sox1참고해서 영상 만들었습니다
@@진지-b5e 가족한테 맞는거면 나이가 어리든 적든 아동학대입니다 신고완료했어요
@@낟렝이거 픽션입니다..
어떻해언니괜찬아근데화가나는데화가나게한사람하테모라고해야돼는거아니에여?진짜아진짜
이게 진짜면 이미 님 가족 감방 햄임.
아동학대에요 신고 해야됨 가족이라도 꼭
사랑의 매 훈육 아닙니다 아동학대 입니다
그정도면 그냥아동학대아님????
그건 엄마도 안하겠다 ㅋㅋ 어디서 구라에요 ㅋ 맨날 속옷 회초리 야방타령 ㅋ 잼민이네 완전 ㅋ 그냥 아동학대로 당신신고할게요 ㅋㅋ
@@낟렝 다 자작이라고 말했는데요
?
아프겠다
아니 솔까 야구방마이는 ㅇㅂ야 ㅡ.ㅡ
저는 형 하나 랑
누나 하나
동생 2명 있어요
형은 23살 이에요
누나는 15살
저는 13살
동생 2명은 남동생 여동생 이에요
남동생은 10살
여동생은 7살이에요
엄마 랑 아빠가
회사일 때문에
많이 바쁘셔서
형이 누나랑 저랑 동생들을 돌봐줘요 동생들 돌볼때는 저도 같이 돌봐줘요
누나가 형한테 맞은적이에요 누나가
학교 갈때 치마를 짧게 입어요
집에서 옷 입을때는
엄마랑 아빠가
치마 짧게 입고
다니는거 엄청 싫어 해서 누나 옷이
반바지 에요 근데 교복 치마가
짧은거 엄마랑
아빠 모르고 계세요 형이 그걸 보고
몇번 이나 치마
길이 다시 늘리고 했었는데 누나가
자꾸 다시 줄여서 형이 경고를 했는데 또 줄여서 결국 형 이 폭발해서 누나 엄청 혼났어요
아침에 형이 깨워서 일어나서 세수하고 형 이랑 누나랑
동생 2명 이랑 같이 아침을 먹고 양치
하고 학교에 갔어요
학교에 가서 오전 수업 하고 나서
점심 먹고 쉬다가
오후 수업 하고
청소하고 종례하고
집에 갔어요
집에가서 방에서
옷 꺼내서 화장실에 들고 들어가서 머리 감고 몸도 깨끗하게 씻고 수건으로 닦고 옷 입고 거실 쇼파에 앉아서 형 이랑 동생 들이랑 같이TV 봤어요 TV보면서 누나가 올때까지 기다렸는데 7시가 넘어도 안 들어와서 형이 해준 밥을 동생 2명 이랑 같이 먹었어요 형은 밥도 안 먹고 누나
기다렸어요 밤
11시가 돼었을때
도어락 비밀번호
누르는 소리가
들리더니 누나가
들어왔어요 누나가 형을 보고 깜짝 놀랐어요 누나가 "ㅇ...오빠 안 자고 있었어?" 라고 했어요 형이 "지금 몇시야?" 라고 했어요 누나가 "...11시" 라고 했어요 형이 "왜 이제 들어와? 어?! 오빠가 얼마나 걱정했는줄 알아?" 라고 했어요 누나가 "잘못했어 오빠" 라고 했어요 형이 "어디서 뭐하다 이제....잠깐만......너 치마 줄였어?" 라고 했어요 누나가 "아.....ㄱ...그게" 라고 했어요 형이 "너...진짜!...하....치마
줄이지 말라고
그렇게 말했는데....후.....○○○
오빠가 분명히 치마 줄이면 매 들거라고 했지?" 라고 했어요 누나가 "ㅇ...오빠 잘못했어 이제 치마 안 줄일게" 라고 했어요 형이 "아니 오빠도 더이상 못
참아 치마 줄이지 말라고 그렇게 말했는데 말로는 안돼는거 같아 오빠가 매일 매일 말했잖아 치마 줄이지 말라고 근데 또 줄여? 어?!" 라고 했어요
누나가 "잘못했어 오빠" 라고 했어요 형이 "오빠도 이제 더이상 못 참아
치마랑 팬티 벗고 쇼파 등받이 잡아" 라고 했어요 누나가 "오빠 진짜 잘못했어 다신 안그럴게 한번만 봐줘" 라고 했어요 오빠가
"오빠 오늘 안 봐줄거야 치마 랑 팬티 벗고 쇼파 등 받이 잡아" 라고 했어요 누나가 치마 랑 팬티를 벗고 쇼파
등 받이를 잡았어요
형이 TV 밑에 서랍 3번째 칸에서 참나무 회초리를 꺼내 누나한테 다가갔어요 형이 회초리를 높이 들어 올려서 누나 엉덩이에
내리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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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 "뭘 잘했다고 울어? 뚝 그쳐!" 라고 했어요 그리고 회초리를 다시 높이 들어올려서 내리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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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엉덩이 30대 맞고 누나가 울었어요
누나가 "아!!...끕...끄읍...끅...흐어엉...오빠...엉엉...잘못했어...다신...끅...다신 안그럴게...흑...치마...끕...짧게 안 입고 다닐게 너무 아파...진짜 잘못했어 오빠...엉엉" 라고 했어요 형이 "후.....진짜 다신 안 그럴꺼지 치마 안 줄일
거지?" 라고 해서 누나가 "응 안 줄일게 약속할게 오빠" 라고 했어요 형이 "휴....쇼파에 엎드려 찜질 하고 약 바르자" 라고 했어요 누나가 쇼파에 엎드렸어요 형이 수건을 누나. 엉덩이에 덮고 수건위에 얼음팩을 놔둬서 열기를 식히고 붓기도 빼고나서 연고를 발랐어요 연고가 다 마르고 형이 누나를 무릎에 앉혀서 한손으로 엉덩이를 살살
쓰다듬어 주고 토닥토닥 두드려줬어요
그리고 형이 피자랑 치킨을 시켜줘서 형 이랑 누나랑 동생들이랑 같이 먹었어요 형 항상 고마워 그리고 사랑해
누나분 아프시겠네요 ㅜㅜㅡ
@@진지-b5e 네 누나 엄청 울었어요 형이 누나 토닥여주고 달래줘서 진정됐어요 진정돼는데 한참걸렸지만요 ㅎㅎ
헐
"채티가 아닙니다."
@@HABIN2424 무슨말이에요?
아뉘 근디 엄빠한테 안말함????
아니 ㅋㅋㅋ 주작치지 말라고
그럼 영상을 만들 수가 없는데요 ㅠㅠ
주작이 아니고 자작 픽션같은거 입니다.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