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자를 옭아매는 삶의 굴레, 5가지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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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8 июн 2024
  • #퇴직후변화
    #사라진갈곳
    #할일없는일상

Комментарии • 6

  • @user-md3cw8fo4t
    @user-md3cw8fo4t 16 дней назад +3

    사전에 준비하고 맞이한 은퇴 후 생활은 하루하루가 즐거움이고 행복입니다.
    1. 건강
    두말하면 잔소리입니다.
    2. 연금 등 현금수입
    재산은 가정불화의 씨앗, 빚이 없고 국민연금 주택연금 임대료 등 고정적인 현금수입이 있어야 합니다.
    3. 혼자서도 잘 놀기
    동창 직장동료 등 친구모임과 취미동호회 등등.... 큰 일(?) 치르고 나면 자연적으로 정리가 되고 남은 인간관계도 세월이 가면서 없어지거나 스트레스의 원인이 됩니다.

  • @user-rx2xo5ln7k
    @user-rx2xo5ln7k 16 дней назад +6

    퇴직후 매일 오전 숲속 산책과 오후 독서로 심신의 건강이 좋아졌습니다. 자격증 3개 취득으로 야간경비, 주간 일 등 투잡을 하고 있습니다. 현직때보다 더 바쁘게 즐겁게 살고 있습니다. 주도적으로 살아가는 진짜 자기 삶은 퇴직후부터인 것 같습니다😊

  • @tamaplaza2705
    @tamaplaza2705 16 дней назад

    thanks and have a nice weekend.

  • @user-ur6yp1sq1v
    @user-ur6yp1sq1v 14 дней назад +1

    직장시에 미리 전기 자격증을 따 놓으면 퇴직후 좋은 자격증이 되겠지요 ~~ 전국의 모든 아파트와 건물 상가에 법적으로 자격증 있는 전기 기사가 근무를 하도록 되어 있어서 일자리가 철철 넘쳐나고 있지요 ~~? 직장시에 미리 전기 자격증을 따 놓아야 하겠지요 ~~? 고령 전기기사도 일자리가 많지요 ~~??

  • @James-tk8mj
    @James-tk8mj 16 дней назад

    좋은 내용 감사드립니다. 다음 영상도 기대됩니다.
    1) 갑자기 남은 시간을 경험하는것(1일 10시간 정도의 공백)
    - 퇴직전 : 직장은 업무적 감옥, 일은 속쇄로 느껴짐
    - 퇴직후 : 직장은 그리운 울타리로 느껴짐
    2)남는 시간을 채우기 위한 새로운 취미 또는 관심사 늘어남
    3)노후 생활에 대한 현실적 고민이 늘어함
    4)아내와 함께 있는 시간 증가로 부부간 충돌 증가
    5)나 자신에 대한 관심도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