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 후 10여년 만에 연락온 반가운 친구.. 퇴직 후 옛 친구의 전화를 받아서는 안되는 이유 I 인생명언 I 삶의지혜 I 노후| 조언 | 처세술 | 인생 지혜 | 연락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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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авг 2024
  • 소식이 끊긴 옛 친구에게 연락이 올 땐,
    반드시 어느 정도는 경계하셨으면 합니다.
    다 그런 건 아니지만
    근황을 모를 정도로 접점이 없던 친구가
    갑자기 나를 보고자 하는 이유에 대해서
    본인이 생각하는 것과
    그 친구가 의도한 이유와 목적이 다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최정훈(가명)씨의 사연을 통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사연의 '정민수'는 가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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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인들의 말씀과 사연을 통해 각색하고 재구성하여 영상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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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2

  • @user-nn2ix1cg5b
    @user-nn2ix1cg5b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좋은 글 감사합니다 ❤

  • @user-in2sg8rp7u
    @user-in2sg8rp7u 3 месяца назад +2

    친구가 친구 꼬랑지 자른다고 하죠
    가까운 사람이 더 무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