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영상을 보면 참 많이 울컥거립니다 어찌됬든 우리는 같은민족이였고 가족이였고 같은땅에서 살았던 존재인데 어찌하다 두개로 나눠졌지만 그래도 마음으로는 같은 민족으로써 외면하지않고 돕는 모습이 정말 말로 표현할수가 없네요 한국대사님과 북한대사님 그리고 이탈리아도 정말 서로 도와줘서 감사합니다
당시 실존 인물이였던 전 강신성대사관이 분명히 태극기를 급하게 흔들었다고 증언하는데, 모가디슈 영화에선 백기를 흔든 것으로 나옴.. 난 모가디슈 영화 나왔을때 감독이 누군지 보고 그냥 영화를 안봤음. 그양반 기존 영화들 보면 한쪽으로 기울어져 있음.. 영화 의도가 명백하다 생각해서 안봄.
세월이 빠른 것이 짐짝 취급해서 기사에 종종 나던때가 거의 5~6년전이네요. 그런대 지금은 확실히 다르죠. 전쟁나던 곳 다시 들어가서 교민들 구하는 사람이 대사관 사람들입니다. 교통 통로가 다 끊어진 지금 우크라이나는 우크라이나 대사와 직원들이 대사차로 교민 구하기 위해서 20시간 넘게 운전해서 직접 희망자를 나르고 있어요.
강신성 한국 대사님 정말 훌룡한 분이군요. 존경스럽습니다.
이런영상을 보면 참 많이 울컥거립니다 어찌됬든 우리는 같은민족이였고 가족이였고 같은땅에서 살았던 존재인데 어찌하다 두개로 나눠졌지만 그래도 마음으로는 같은 민족으로써 외면하지않고 돕는 모습이 정말 말로 표현할수가 없네요 한국대사님과 북한대사님 그리고 이탈리아도 정말 서로 도와줘서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이때 북한 대사관 직원들이 난리통에 난수표를 분실했는데 평소 같으면 엄중 처벌이지만 너무 상황이 급박했기에 김일성, 김정일조차 살아왔으니 그것만으로 다행이라고 눈감아줬다고 함.
, 피
한 핏줄 같은 민족이었기에 더 감동적이고 눈물이 나네요
통일되면 당시 함께했던 분들 다시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진짜 대인배이시네요 존경합니다
꼬꼬무 보고 여기까지 왔네요 대사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영화도 꼭 챙겨봐야겠어요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실제 이야기네요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진짜 보면서 엄청 긴장했는데 이 영화 내용이 실화라는 이야기를 알고서 갔는데... 실제는 얼마나 무서웠을까.....
저거 통일하면 당장 우리도 실제돼. 북한넘들이 막 남한내려와서, 배타고 일본 건너가서 약탈하면 어쩔 거야?? 약탈전쟁이야. 소말리아 해적떼가 북한해적떼되어 막 동해에서 해적떼약탈전쟁 나면 어쩌지?~ 동해는 한일러 중간지대라서 소말리아 해역은 비교도 안되는 부자지대라서 약탈할 것도 무지 많을 거 아냐? 그러니 왕문제지.🔥
그냥 북괴놈들 뒤지게 두지 까비
ㅣ4455
존경합니다~^^ 영화보고 이 방송을 보니 더욱 생각이 나네요
영화도 감동적이었는데
실화라 더 감동이네요..
진짜 영웅담 이념 따질께아니다
영화보고 왔는데 보는 내내 눈물이 절로 납니다 우리는 역시 한민족입니다
통일되도 국기는 대한민국 국기여야한다
그렇죠 일제강점기 때도 태극기를 사용했으니
맞아… 우리는 이념 전에 사람이라고~~~~~
꼬꼬무에도 나왔던 이야기.. 강대사님 진짜 대단하신분.. 존경합니다
죽은 북한 대사관 직원이 신파를 위한 영화적 장치인 줄 알았더니 정말이었구나
참 우리 민족은 다시 하나가 되어야 한다
분명 털고 갈 것은 털고 가야 할 것이고
또 분단된 조국이 하나로 통일된다면 분명 태극기가 국기가 되어야 할 것
눈시울이 ~~~
감동이다 !
체제와 이념을 떠나
한마음으로 🙏 절대절명의 위기를
극복 했다니 ~~
남 북한이 통일이
되어 같은 마음으로
세계에 우뚝 서 " 는
위대한 한반도 의
위상을 언제가 🙏🙏
영화랑 꼬꼬무 보고왔습니다..
진짜 살아오신분들 그리고 이시간에도 외국서 한국을위해 외국서 땀흘리시는분들 경의를 표합니다
그리고 이탈리아는 이 사건 알고나서 절대안까기로했습니다.. 적십자기 자리내준
거 감사합니다
구교환 배우가 맡은 인물의 모티브가 되는 사람은 실제로 총맞고 먼 거리를 운전하고 죽었다던데
남북대사에게 경의를 드린다.서로 돕고 상대편에 유인술을 하지않는 일 아주 잘 된 일 앞으로도 남과 북이 상대편을 유인해가는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람.
가슴을 짠하게하네
그 애들도 이제 마흔 넘었을거고.
언젠가 강대사 할아버지, 아님 강대사 손주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하겠지
같은 민족인데, 갈라진게 새삼 너무 슬프네요.
가슴시린 감동의 현장입니다 뜨거운 동포애
만약 반대로
강대사님, 인공기 들고 탈출하거나
북한대사관으로 피신했으면
국내 돌아와 바로 감옥행, 취조 당했지 않았을까
당시 실존 인물이였던 전 강신성대사관이 분명히 태극기를 급하게 흔들었다고 증언하는데, 모가디슈 영화에선 백기를 흔든 것으로 나옴..
난 모가디슈 영화 나왔을때 감독이 누군지 보고 그냥 영화를 안봤음. 그양반 기존 영화들 보면 한쪽으로 기울어져 있음..
영화 의도가 명백하다 생각해서 안봄.
I'm Korean.
북대사는 후에
김정일한테 혼날것이라 생각했지만 아님
북한 대사가 태극기 뺏어서 흔들었다고 하면, 지금 북한에서 해당 대사가 상황이 곤란해지지 않을까요...? ㅠㅠ
그건 기밀에 붙였어야 했지 않을까요.. ㅠ
영화 제목이 뭐에요?
모가디슈요
공작이요
@@쿠테타 아니야
@@windingkingBH 암살 인가?
@@쿠테타 모가디슈
이 영화 어제 겁나 재밌게 봤는데 실화네
그겄도 모르고 영화봤냐?
어느정도 정보는 좀 알고봐라. 미련한거 티내지 말고.
@@망치가방 말본새하고. 그럴수도 있지.
지금 재외공관 외교관들은 같은 한국인들 짐짝 취급하고 귀찮아하는데 예전 분들은 정말 다르네요...
예전에는 더했어 뭘 한가지 보고 전부를 생각하냐?멍청하기는...
세월이 빠른 것이 짐짝 취급해서 기사에 종종 나던때가 거의 5~6년전이네요. 그런대 지금은 확실히 다르죠. 전쟁나던 곳 다시 들어가서 교민들 구하는 사람이 대사관 사람들입니다.
교통 통로가 다 끊어진 지금 우크라이나는 우크라이나 대사와 직원들이 대사차로 교민 구하기 위해서 20시간 넘게 운전해서 직접 희망자를 나르고 있어요.
정이 있음. 인간의 정
이만갑 김아라씨 최주연씨 이쁘다 팬입니다 ㅎㅎ
와 저 분 평양출신 연세대 철학과 교수님이신쥴 알았는데 ㅋㅋ
탈출한거도 대단하지만 저런 무자비한 소말리아 라는곳에 원조를 해야한단 말인가...
귀향미본척화경
골수임가래천병
귀장헌래 장불겸사두 인척가이본설 예주향건미천사극
출연진 이 너무 많다.
태영호님 ( 외교관 출신 )이나 3 .4 명 전문성 있게 출연 시키지 이만갑 출연 여자 들 까지 뭘 안다고 쫙 나오게 하니 말할 기회도 없고.이해가 안되네.😭😭😭😭😭😭😭😭😭
이전에는 이것보다 더많았어요... 그리고 저분들 탈북자 분들이라서 북한에 대한 상황 모르지않으니 출연시키는거죠....
그래 나 외국인이다.대충 봐라.요즘 다 약자 로 쓰더라.
심은하 는 이만갑 에 나오고 정치 기자도 아니고 안 나오는데가 없네.
그는 한국인이 아닌듯 합니다
케냐에서 우리나라로 같이 가자고 했으면 더 좋았지 않았을까요. 좀 아쉽네요
북측 대사관 사람들은 북에 가족이 남아있습니다.
무슨 일 생기면 남아있는 가족이 위험해져요.
영화에서도 비슷한 말을 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노태우 정부 시절 이옇네
저망할 김씨삼부자때문에 이게뭐냐
애휴..
왜 한국은 구조기 못 보냈냐?
보냈는데 정보를 잘못 전달해서 도착 못했대요
1:38 처음 만난 사이 맞음?? 대사님 직접 출현해서 말씀해주셨으면 좋겠는데 섭외를 못한건가? 저 앵커말은 도무지 믿음이 안가
아무것도아닐수도있지만 동포라는 하나때문에 도와주않으면 부작위에의한 살인이다라고했는데
본인이 귀순의사를 분명 밝혔는데 강데로 북한으로 떠밀은 경찰지시계통과 알단특공대원까지 살인혛의로 처벌해야하는건 확실하지않는가
3.9 대선 사전투표를 하지맙시 다
이렇게 개편됫는데도 "신가년"은 계속 나오네.체널A에 지분이있나? 남희석이가 약점을 잡혓나?
태영호는 혼자 살겟다고 도망왓지
저 자리에 앉아서 칭피하지않는지
? 북한인이세요?
빨
말을 함부로히지말자
순 거짓말, 북한대사관원들 구할려고 무릎꿇고 이태리 대사에게 애걸했다고? 웃기네 자식.
너무 감성에 젖지마라. 북괴군은 한반도 적화통일을 절대로 포기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