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 누가 이사오면 뭐라도 던져줄까 하며 기웃거리고 동네/마을 발전기금 좀 달라는 말을 빙~돌려서 말하고 안주면 따돌리고 시비걸고 변기가 안내려간다, 수도가 이상하다, 문이 잘 안닫힌다, 형광등 좀 갈아달라, 비료포대 좀 옮겨달라, 시내로 태워다 달라 등등 어디 머슴노예 부려먹듯 당연하다는 듯이 시켜먹고 이런 요구사항들 안도와주면 달달달달 볶고 ㅋㅋ 그냥 자연상태로 둡시다 사라지던 말던지
무조건 서울에 집사는게 정답임. 저런 지방소도시들부터 하나둘 없어질거고, 결국은 수도권으로, 더 지나면 결국은 서울로 인구 집중된다ㅇㅇ 인프라가 워낙강력해서 어쩔수없음. 집값 떨어지니 뭐니하는데 지방은 떨어지고 서울은 더오를거다. 한국뿐 아니라 그냥 수도에 일자리,인프라가 집중된 나라는 전부다 그렇게될거임
인구소멸할 곳은 소멸 시켜야지. 지방중점도시를 키워라. 읍면에 쓸데없는 돈 쳐바르지말고. 지자체 , 학교, 병원, 공공기관 등도 대통합시켜 인구 얼마이하는 그냥 다 없애버리는게 정답이다. 이제 생각을 달리 해야 함. 중점 대도시 근처로 자발적으로 모여살게 해야지 저런곳 쓰잘데기없이 재정을 조금씩 낭비하니까 지금 이도저도 아니고 다같이 죽는거지.
아서라~ 그 얘기 내가 10년 전까지 노래를 불렀다 지금은 타이밍이 아냐 이미 늦었어. 이제서야 지방 중점 도시 육성?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면서 실제로는 우겨서 돼지 축사 엮는 짓거리. 그 주장은 20년 전 지방 균형 발전 그나마 가능할 때 했어야지 그때 4대강 할 게 아니라.. 지금은 지방 대도시 조차 방어 못해 다 무너져.. 서울만은 지키려고 혈안이 된 론자들이 내세우는 기만 전술이 지방 중점 도시 육성 구호임 ㅠ 요즘 부산은 완전히 망가졌고 옆에 창원까지 상권 무너지고 인구 줄어드는 거 모름? 애초에 도시발전 전략은 특장점의 극대화에만 올인할 게 아니라 단점의 보완에 신경썼어야 됨. 장점이 있어서 부흥하지만 단점이 부각돼 쇠퇴하는 게 가장 흔한 경로..
마을 발전금의 경우 찐 깡촌 마을이 군청 등에 내서 밤에 가로등을 키거나 도로를 포장하는데 쓰임 그리고 중요한건 그 정도 깡촌 마을에는 어지간히 그 지역에서 오래 살며 익숙해진게 아니라면 가는거 아님 애초에 도시에서 살던 양반들이 전기도 잘 안들어오는 마을에 뭔 자신감으로 기어들어가는거임? ㅋ
지방소멸이란 말 자체가 지어낸 말이다. 우리 보다 인구 비율 낮고 땅 넓은 나라들도 안 쓰는 용어인데, 지자체 높으신 분들과 이하 공무원, 임원들이 자리 보존 하기 위해 내뱉는 말일 뿐이다. 사람이 줄고 땅 값이 내려가면 세월 지나서 사람이 다시 들어와 살고 투자하며 순환 되게 돼 있어. 시대에 맞는 정책과 운영을 하고 대비를 해야지, 무조건 위기 라고만 하면 해결책이 뚝 떨어지나?
시골내려가면 꼰대 어르신이 많아요... 인심 좋다, 정이 많다 하면서 자잘한건 잘 챙겨주는데 결국 세금, 모금, 지역 어쩌구 하면서 때감. 그리고 물가가 낮은것도 아니고, 공기좋은거 빼곤 하나도 없음. 때에 따라서 보지못했던 벌레들도 보이고, 도시사람들이 시골에서 살기엔 엄청 큰맘먹고 가야 함
지역개발을 통해 인구 유입할 생각말고 남은 인구들을 모이게 할 곳을 만들어서 이주시켜서 살게 하자고 그리고 소멸 지역은 전부 집 같은 거 철거해서 대규모 농지 만들어서 기후위기 식량안보 지키기 위해 쓰자고 몇 안 남아 소멸 되는 지역에 인구유입시키려고 돈 쓰는 거 보다 이게 더 현실적이라고 봐. 놀이시설 만들고 관광지 만든다고 혈세 쏟아 붓고 결국 망한 사업 지천에 널렸어. 구름다리 만들고 케이블카 만든다고 사람 오지 않는다고... 이주시설 만들어서 병원, 학교, 편의시설 등 잘 짓고 도시 잘 만들어서 모여살게 하자고. 지금 고향 지키는게 문제가 아니라 몇 안 되는 인구 지키느라, 결국 소멸될 걸 지키느라 비용이 더 들고 고민만 많아지잖아 이 흐름 어쩔 수 없는 거야. 어쩔 수 없는 거야 대한민국 출생률은 절대 안 늘어. 그리고 노령인구는 기하급수로 많아질 것이고. 화장터 얼른 더 짓고, 안락사 빨리 법안 만들어서 대비들 하라고 정치인들아....
주민 천여명에 어쩌라고..텃세 세고 성질 더럽고 자기들끼리 똘똘 뭉쳐 외세 몰아내듯 하고 누가 저기서 장사해서 조금만 잘 되면 그 집 마을 발전 기금 부터 온갖 회유 협박에 시달린다. 정말 지방 자치제도도 이제는 뜯어 고쳐야함. 자기들 동네는 지들끼리 헤쳐먹고 그중에 소외받는 계층 생기고.
그대들이 들어가서 사시게 텃새좀 부리면 어떠냐고 깨골창에 코박고 뒤지는 소리 사회 도시와 지방 불균형을 만든게 늙은놈들 이란걸 알아라 지금 시골은 창살 없는 정신병원이고 마을 어귀를 지키는 장성은 진작에 없애고 늙은것들 삼상오오 앉아 색안경 끼고 검문검색 하는 정신병원 문지기 놀이 하는 꼰대들 수당 몇가지 나오고 새끼들 용돈에 뒤질때까지 이간질하는 요강들 이장놈들 선동에 투표도 막가파 수준 개새끼도 떠나는 시골 @@TV-tl4xu
내가 강원도 시골 출신이고 내 고향 마을이 홍천강 지류라 십년 정도 텀을 두고 크게 두차례 펜션 열풍타고 귀촌들 엄청들 오셨거든. 이렇다보니 기본 원주민들안 이때 땅 팔거나 나이드셔서 자식네 가시면서 상당수 떠나서 숫자가 이주민>>원주민이 된지 오래고. 그러면 텃세 없을꺼 같지? 개 x같은 시골 할매할배, 이장이 없을테니까. 처음에 귀촌한 사람들이 막 선배로서의 도움이나 조언해줄 거 같고? 아니, x도 없음. 오히려 지들도 과거에 내본적 없는 뭔 이상한 기금이나 회비나 더 내라고 하고. 공사하면서 덤프나 포크레인 지나다니면 장사하는데 먼지 날린다고 계속해서 민원 넣고, 어디 단체손님들 와서 떠들면 시끄럽다 신고하고, 심지어 가로등 하나 가지고도 트집 잡는게 현실. 다른 동네들은 어떤지 몰라도 내 고향은 꼬라지가 이럼. 빠르면 몇년 길어야 십년 정도 먼저 왔다고 텃세부리는.
지방 개발을 게을리한 결과인 겁니다!! 지방 개발을 꾸준히 잘 했더라면, 좋은 일자리가 전국 각지에 많이 있었을 것입니다. 지방 개발을 게을리하니, 모든 사람들이 서울로만 몰려들고, 과밀화되고, 과도한 경쟁에 시달려야하고, 집값은 상승하고, 지나친 경쟁으로 사교육비도 상승하고 있는 겁니다!! 지방 개발을 게일리 한 정부의 탓입니다! 지방개발에 대한 아무런 장기 프로젝트가 없는 정부는 타도해야 합니다! 그런 점에서 현 윤석열 정부는 타도해야 할 빵점짜리 정부입니다!!
젊은 사람들이 귀농을 많이 하는 시나리오 아니면 사실상 소멸이죠 근데 귀농도 한다고 끝이 아니고 평생 육체노동 하면서 살아야 되는데 요즘 세대들이 선호하는 삶이 아니죠.. 일단 개인주의가 기본이라 촌에서 교류하며 살기를 꺼립니다. 그리고 몸쓰기도 싫어하고 편하기만을 바라죠. 배달앱 성장한거 보세요 그게 증거아닐까요? 아무튼 농경시대가 지났고 요즘 세대들의 정서와 맞지 않으니 쉽지 않은 문젭니다.
서울은 내가 살고 있는 동네의 인구수가 3.6만명인데.... 동네 미용실이 40곳이 넘고 동네 병원이 60곳이 넘음 그리고 식당은 100개가 넘음! 그래서 식당은 인구 300명당 하나꼴로 있는거고 병원은 600명당 하나씩 있고 미용실은 900명당 하나씩 있음!! 서울은 지나치게 많아서 정말 심각한 수준임! 서울에서 자영업을 하는 사람들은 동영상속 면 단위 시골 동네보다 생계의 위협을 크게 느끼며 시골 동네 사람들보다 더 치열하게 살고 있음.
지방소멸, 지방소멸 하면서 지역화폐기본소득 실시하면 지방을 활성화 할 수 있는 있는데 지방에서 지역화폐기본소득 관심이 없어요. 본인이 살고있는 지역과 소상공인매장에서만 사용하는 지역화폐기본소득 실시하면 지방을 활성화 할 수 있습니다. 코로나 때 재난지원금(지역화폐)이 지방경제에 좋았던게 검증이 되었는데 지방에서 지역화폐기본소득에 관심이 없어요. 지역 소상공인매장에 사용하는 재난지원금과 똑같은 지역 소상공인매장에 사용하는 지역화폐기본소득 실시하면 지역경제가 활성화 될텐데요 지역화폐기본소득에 대해서 지방에서 관심이 없어요.
직장때문에 부여에서 3년째 어쩔수없이 살고 있습니다. 월세주택 하나같이 가는곳마다 습기쩔고 벽면에 곰팡이 너무 심해서 이사를 3번했으나 어디라도 숨쉬고 살만한 멀쩡한 시골주택은 찾아보기 힘드네요. 결론적으로 한동안 이곳에서 생활하려면 아파트나 원룸같은곳 아니라면 내땅(대지)에 카라반이든 가설건축물이든 놓고 일단 살다가 작은집을 건축하거나 어쩔까 고민중에 틈틈이 눈여겨 보던중 100평이 안되는 나대지를 얼마전 매입했어요. 그곳에 나무파레트와 야자매트를 가져다 한켠에 가지런히 쌓아놓고 방수천막을 덮어두었죠. 바로다음날 비도 엄청오고 바람도 꽤많이 불어서 잘있나 확인차 갔는데 역시나 부여는 노답이네요. 영감하나 오더니 대뜸 누구냐길래 내가 이땅샀다. 주인이다. 어,그래? 근데 왜 이렇게 폐기물을 가져다 놓냐며 이장마나님?이 뭐라고 한다! 그리고 새로 왔으면 이장한테나 여기주변에 인사부터하는게 맞지않겠느냐며?! 어이가 없어서 내땅에 내물건 놓는데 뭔상관이며 지금 땅사고 여기 왕래한게 고작 하루이틀인데 뭘 씨바 인사부터 다녀야 하냐고. 이게 바로 텃세의 시작이죠?! 여기 인간들은 자기가 하고싶은 얘기도 남의입 빌려서 합니다. 뒷통수도 조심해야하고 누군가 부여에 오겠다면 결정은 본인 몫이겠으나 저는 절대적으로 반대합니다!
마을발전기금을 안내셔서 그래요
이런데도 위에 뭐 시골인심 이 뭐…?
부여가 문제가 아니라 시골 사는 노괴들은 다 그래요. 국룰입니다. 어디서 배우는지 하나같이 하는 짓거리가 똑같아요. 사회성이 있었다면 도시에서 살지 시골에서 그렇게 늙어 가겠습니까? 시골 노괴들이 도시 사람과 같다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저도 친구 부모님이 부여로 귀농하고싶다고 물으셔서 반대함ㅎ
@@HeyZ-ho2gn 여기 고립 마인드 노답 입니다. 절대적으로 반대합니다. 현실을 말씀드리자면 부여 규암농협 하나로마트 오픈기념 경품 행사 유튜브 실시간 공개로 진행했었는데, 추첨권 주소지를 바로 옆 청양이나 대전을 써낸 사람들이 하나둘 뽑히기 시작하자 실시간 채팅으로 왜 규암사람이 안뽑히냐고 지랄떨고 난리났었어요 ㅋ 코딱지만한 부여군내에서도 자기네 면단위 리단위 손익따지고 상식적으로 상상불가입니다!!!
시골에 누가 이사오면 뭐라도 던져줄까 하며 기웃거리고
동네/마을 발전기금 좀 달라는 말을 빙~돌려서 말하고 안주면 따돌리고 시비걸고
변기가 안내려간다, 수도가 이상하다, 문이 잘 안닫힌다, 형광등 좀 갈아달라, 비료포대 좀 옮겨달라, 시내로 태워다 달라 등등
어디 머슴노예 부려먹듯 당연하다는 듯이 시켜먹고 이런 요구사항들 안도와주면 달달달달 볶고 ㅋㅋ
그냥 자연상태로 둡시다 사라지던 말던지
시골조폭들임😂
마을발전기금도 가끔씩 가서 거들먹거리고 이장이랑 주변 지인들끼리 돈 해먹는 꼬라지도 완전 양아치.
@@티버rx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골조폭
이래서 ㅅㅂ 시골 가기 졸라 싫음 아얘 상종 안하고 살거임
그냥 웃고 넘기기도 어려운게..대부분 시골에서 똑같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음.... 젊은이들이 없다고..그러면서 지들이 하는 행동들이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전혀 알지못함....
젊은사람들 내려오라면서 정작 자기자식들은 서울에 계속있기를 바라는
근데 당연한거 아니냐? 니자식들 먼저 보내봐라 저런 촌동네에 살게하라고 ㅋㅋ
@@다정하게-y1g 그니까 그게비정상적이라고 ㅋㅋㅋㅋㅋ당연하다니까 젊은사람들 내려오라 개소리말고 입닫으란소리야
냅둬유 애는 착혀@@도토리-c6f
@@도토리-c6f저사람은 인터뷰하는 노인한테하는소리같습니다만
또 내려가면 등쳐먹을 생각 밖에 없음
본인 자식들이 자기 동네에서 안산다? 답나오지
정답이네요
텃세심해서 못들어가 그리고 유지들끼리다해먹어서 굳이 시골갈필요가 없지
ㅇㅈ
시골은 이상한텃세가있는거같아요.
왜 수도권은 모든걸 금지하면서 ㅋㅋ
시골엔 모든걸 자유롭게 이용하는걸 텃세라고 칭함???
님들 시골죽길려고 수십년째 써먹는 말이 텃세죠??
수도권에선 하지도 못하는걸 시골가선 텃세래 ㅋㅋ 자유를 누리면서
@@userganada 어 그래 돈없어서 상경도 못하는 거지년아 거기서 텃세 많이 부리고 살아라
@@userganada시골은 국어도 못배우게함?
@@userganada 시골사람들은 왜 ㅈ도없으면서 꼰대질을할까요 ㅜ 혹시 너니?
사람들이 이탈하는건 다 이유가 있단다 ^^ 그나마 있던 사람들도 괴롭혀서 외국인한테 먹혔잖아 그들이랑은 말도 안통하고 답답하긴하겠다 많이 긁혔니 ㅜ? 니들이 자초한거야
정작 들어가 살려고 하면.. 저 어르신들 뒷수발 다해야함. 젊어서 어르신 도와드리는 것도 한계가 있음
그거 안하고 싶다하면 이장이 소문내서 왕따 시킴 ㅋㅋㅋ
@@김수환무-d5c 왕따면 다행이지 수도 전기도 끊길 수 있음
수도전기만 끊으면 다행이지 목숨도 끊어질수있음
저런곳에 젊은사람 들어가는순간 동네노인들 심부름꾼 되버림.
아니 나도 시골출신이지만,
이런말 개구라같음. 외지인들 들어와도 서로 인사도 안하는 완전 남남인데,
뭔 텃세? 뭔 기금? 다른동네 친구에게 물어봐도 전혀 없다던데..참 희한해.
귀농귀촌 붐은 분명히 왔었다
기회를 내다버린 대가를 치러라
마을발전기금, 텃세, 공무원&경찰 다 짬짜미 ㅎ. 누가 가냐? 호들갑 떨지 마라. 그냥 그렇게 소멸하는게 당연한 거 아닌가?
무조건 서울에 집사는게 정답임.
저런 지방소도시들부터 하나둘 없어질거고,
결국은 수도권으로, 더 지나면 결국은 서울로 인구 집중된다ㅇㅇ 인프라가 워낙강력해서 어쩔수없음.
집값 떨어지니 뭐니하는데 지방은 떨어지고 서울은 더오를거다.
한국뿐 아니라 그냥 수도에 일자리,인프라가 집중된 나라는 전부다 그렇게될거임
으휴~ 생각하는 수준하곤??
만약 니 말대로 그런게 없다면 너는 갈꺼냐?
그런거 없어도 안 갈거잖아 ㅋㅋ 솔직하게 걍 시골이 싫다고해라
@@blingbling1225 절대 없을리는 없다는 눈속임 처음에는 조용하다가 마을원이니 기부를해라..기부를 하면 고작 이정도 인가? 밤만되면 쥐마냥 속닥속닥 소리 들리는 시골
죄송한데 그건 편협한 생각입니다 옆동네 주민입니다 시골에 대해 유언비어는 자제해주세요
저런곳에 국회의원 군수등 뽑아줘야하냐?세금낭비지
그럼 지방 다 버리고 수도권만 키우면 되겠네요 선택과 집중해서 전 국토 비우고 국토 관리도 세금 낭비니까 다른 나라에 팔아버리죠.
아주 효율적이고 합리적입니다
@@chc0482좋은 의견입니다. 저도 동의합니다
@@chc0482 뭘 외국에 팔아요. 싹 밀고 기업형 농장 만들어야지요. 농어촌공사에서 직접 하면 되겠네요. 지금 시골은 사람이 너무 구석구석 살고 있어요.
시골 카르텔은 정말 존재한다 왜 시골 안가는지 잘보면 답이 딱 나옴.,..
진짜로 시골에 마피아가 있나요? 삥뜯고, 이간질 하고, 부려먹고?
ㅇㅅㅇ?? 궁금 ...
설마 카르텔 때문일까요? 시골에 사는데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래서 안오는 거죠 도데체 그 카르텔이란건 뭔가요?
@@leesanghee-ho3en 신안 염전 노예가 버젓이 굴러다니는데 없을 것 같음? ㅋㅋ
@@leesanghee-ho3en 마을 이장 권력도 장난아닌데 진짜 최고권력은 그 지역의 농협 수협 축협 조합장 입니다. 대통령은 갖다 대지도 못해요. 조합장한테 잘못보이면 그집안을 줄초상나게 할수도 있어요. (괴롭혀서 자살하게 만든 사례도 있음)
그건 제주도만 그래. 그리고 카르텔은 MZ가 제일 심해. 특히, MZ한국여자.
농촌마을가서
살아 보세요
심술이 심합니다
아무나 못살아요
MZ도 그에 못지않다. 오히려 더했으면 더했지.
동네를 잘 선택 하셔야지 ㅋㅋ 도시는 뭐 좋은가
자업자득이죠 지들이 그렇게 만든거지
아무도 안가야 정신차림
도시는 뭐 착한사람들만 사는줄 아나보네. 서울에 전세사기도 많고 사건사고도 많은데 그럼 서울사는 사람들은 다 나쁘고 사기꾼이냐?
알겟습니다
인구소멸할 곳은 소멸 시켜야지. 지방중점도시를 키워라. 읍면에 쓸데없는 돈 쳐바르지말고. 지자체 , 학교, 병원, 공공기관 등도 대통합시켜 인구 얼마이하는 그냥 다 없애버리는게 정답이다. 이제 생각을 달리 해야 함. 중점 대도시 근처로 자발적으로 모여살게 해야지 저런곳 쓰잘데기없이 재정을 조금씩 낭비하니까 지금 이도저도 아니고 다같이 죽는거지.
경제 논리로만 생각하면 결국은 서울만 사람사는곳이 되겠네..
소멸을 시켰으면 부동산이라도 내리던가.
아서라~
그 얘기 내가 10년 전까지 노래를
불렀다 지금은 타이밍이 아냐
이미 늦었어.
이제서야 지방 중점 도시 육성?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면서
실제로는 우겨서 돼지 축사 엮는
짓거리.
그 주장은 20년 전 지방 균형 발전
그나마 가능할 때 했어야지 그때
4대강 할 게 아니라.. 지금은 지방
대도시 조차 방어 못해 다 무너져..
서울만은 지키려고 혈안이 된
론자들이 내세우는 기만 전술이
지방 중점 도시 육성 구호임 ㅠ
요즘 부산은 완전히 망가졌고 옆에
창원까지 상권 무너지고 인구
줄어드는 거 모름?
애초에 도시발전 전략은 특장점의
극대화에만 올인할 게 아니라 단점의 보완에 신경썼어야 됨.
장점이 있어서 부흥하지만 단점이
부각돼 쇠퇴하는 게 가장 흔한
경로..
완장 질 잘 하는 이장들이 발전 기금 받아 낸걸로 알아서 하겠지
미용실 목욕탕도 없는곳에 병원이 들어서야할 이유는 뭐임? 병원 직원들은 귀양간건가
귀양도 저리 멀리는 안보냈어...
해봐야 강화도지...
이사가면 마을발전금 내놓으라고 돈삥칠라 그러고 차라도 있으면 나 병원태워달라 슈퍼태워달라 콜택시로 생각함. 고기 구워먹으면 지들만 쳐먹는다고 지랄함
마을 발전금의 경우 찐 깡촌 마을이 군청 등에 내서 밤에 가로등을 키거나 도로를 포장하는데 쓰임 그리고 중요한건 그 정도 깡촌 마을에는 어지간히 그 지역에서 오래 살며 익숙해진게 아니라면 가는거 아님 애초에 도시에서 살던 양반들이 전기도 잘 안들어오는 마을에 뭔 자신감으로 기어들어가는거임? ㅋ
@@user-uo9ih5ss6i 아니 애초에 밤에 가로등 달고 도로 포장하는걸 왜 마을에서 돈 걷어서 하냐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마인드가 부터가 다르네....
@@user-uo9ih5ss6i시골 이장임? ㅋㅋㅋ
@@user-uo9ih5ss6i 역시 시골 마인드 최고
@@내일을봅니다-n8f인구수가 적으면 그걸 해주는 돈이 아깝거든 ㅋㅋ 도로포장하고 밤에 불키는데 그거 혜택 누리는 사람들이 열명 남짓이면 해주겠냐? 당장 배달비 2천원 3천원도 아까운줄 아는 양반들이 왜 모르는거처럼 이야기해 ㅋㅋ
시골 텃새 뿐만 아니라 사기까지 침..따지면 집단 조리돌림 당함...
소멸이답이다
시골 텃세 때문에 오던 사람도 돌아가는 판국이구먼...
진짜 옛날같이 않고
시골도 텃새도 심해지고
인심도 각박해졌어요 휴
실제론 시골에서 사업 실패로 정착 실패하고
텃새 탓 하며 떠난다는거.
@@이현종-n9k오기도 전부터 마을발전기금 냐라던데? 역겹게
@@이현종-n9k시골갔다 동네 이장하고 법정싸움하는 영상이 한두개가 아닌데 끝까지 눈가리고 아웅하네ㅋㅋ
이제는 그런거 안톱합니다ㅋㅋㅋㅋㅋ
@@예티-k8o 희귀하니 영상으로 남는거고
대부분은 자기 실패를 가리기 위한 명분.
지방은 젊은 사람이 필요한게 아니라..지들이 부려 먹을 노예가 필요한 거임....귀촌해봐야 푼돈에 부려먹거나 꽁으로 이용하려는 생각 뿐임~ 귀촌해서 농사짓고 자기 사업할 사람을 원하는게 아니라...자기 논 꽁으로 싼값에 지어줄 노예를 원함...
바뀌지않고 권리만 주장하는 결과일뿐 누구탓을 하리오
시골자멸은 진짜 자업자득 같아요. 잘가세요
아기울음소리는
남탓하지말고
본인 자식들에게 낳으라해서 들어라
시골 절대로 가지마라!!! 영감님들 오는 순간 차 태워달라 이거해달라 저거해달라
거절하면 젊은 양반이 정이 없네 그런다 자연 소멸되기를 ㅎㅎ
시간이 지나 그분들이 전부 돌아가시고 시골특유의 악습을 끊으면 지방소멸이 멈출까요..ㅠㅠ
@@gmeguming8435 정화될때까지 버려두는것도 나쁜거 같진 않어요
시골에는 서로 도와주며 사는 것이지 도시처럼 그렇게 니거냐거 야박하게 따지면 시골살러간차체가 잘못되었다. 어른공경하는것은 당연하고 그렇게 못된 시골사람들은 흔하지않다. 도시인들과 가치관이 달라 서로 안맞기때문에 젊은사람들이 어른들을이해하고 봉사하며사는게 당연하다.그게나쁘다는 이기주의가 더문제다.시골사람의 정서를 이해못한다.
@@hjchoi3323차태워주는게 어른공경?
돌아가~~~~돌아가~~~~
그러게 마을발전기금이니 어쩌니 하면서 남의 돈을 함부로 건들지 말았어야지
나의 자식은 도시가서 선공 하길 바라고
넘에 자식은 좀들어와서 농사좀 하고 아니면 회사 차리길 바라고 또 발전 기금도 핑뜻고 노친네들 수발도좀 들길 바라고 ㅋㅋ
자기자식들 손자손녀들 내려오라면 되지 왜 남보고 내려오라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 내려오면 호구잡을려고? 지들 자식손자들은 수도권에서 편히살고 연고도 없는 다른젊은이들 내려와서 조뺑이치라고? 그게 웃긴거지 순서가 틀렸자나
시골은 자연소멸할 수 밖에 없음 버릴건 버려야함..시골 주민분들 자식들도 다 수도권에서 밥벌어먹고 살고싶어하지 누가 저기서 살수있다고 생각이나 하겠나? 참나 미치지않고서야 다 죽은 마을에 기어들가는 사람은 없음
팩트는 들어오면 텃세로 지들이 내쫓고선 왜 우덜 동네엔 사람이 없냐고 징징댐
ㅇㅈ 텃세로 내몰땐 언제고 왜 이제 징징대지 ㅋㅋㅋ
텃새 많은 마을이 얼마나 될까? 윗동네는 모르겠지만 아랫동네인 우리동네는 25만원은 내라고 한다 그거 그들의 애경사에 다시 다 나간다 촌구석이 무너지는건 먹고 살길이 없어서다
ㄹㅇ 이래놓고 본인자식들은 전부 서울상경시켰을듯 ㅋㅋㅋㅋ
남의 자식이 내 전구 갈아줘야 된다고 아 ㅋㅋㅋㅋㅋㅋ
전라도식 텃세 ㅋㅋㅋ
자기네 자식들은 어디갔는데? 다 다른데 보내놓고 징징거려
자식이 다른 동네 간다는걸 발목 잡아 막으리? 부모가 강제로 가라고 했냐?
달을 가리키니 손가락을 보네.
당연히 서울보냈지
@@rogue2586어휴 말 안통하는 딸피야ㅋㅋㅋ 너같은 노인네들때문에 빠져나가는거야
손가락을 펴 하늘을 가리려 하네@@Catas-p8v
사람 없으면 당연히 소멸 수순 밟는 거지. 먹고살기 좋은 곳이면 당연히 사람이 늘어나게 되어 있다.
훈훈한 소식이네요.
서서히 자연으로 돌아가는거지
좋은 현상 아냐?
ㅋㅋ 수발들어줄 젊은 사람들 안들어오니까 앓는소리하네 ㅋㅋㅋㅋㅋ
기초의회 문닫았다ㅡ소리는 없네
"젊은사람이 내려와야 마을이살지요"
"여기 살기좋은데거든요"
그 때
아들전화
엉?
시골내려온다고?
야!여기 뭐 해먹을거있다고
빌어먹어도 서울서 빌어먹고살어 여기 올생각마라
시골텃세부리더니 쌤통이다 군면단위 마을은 걍 없애버리고 시단위 지역으로 통폐합해야함 인구가 줄어드는데 굳이 지방에 세금쓸 필요 없음
이주해온 사람들에게 간섭하고 말 거는거 자체가 스트레스다
이주민의 정착을 바란다면 아무것도 간섭하지 마라
지방소멸이란 말 자체가 지어낸 말이다. 우리 보다 인구 비율 낮고 땅 넓은 나라들도 안 쓰는 용어인데, 지자체 높으신 분들과 이하 공무원, 임원들이 자리 보존 하기 위해 내뱉는 말일 뿐이다. 사람이 줄고 땅 값이 내려가면 세월 지나서 사람이 다시 들어와 살고 투자하며 순환 되게 돼 있어. 시대에 맞는 정책과 운영을 하고 대비를 해야지, 무조건 위기 라고만 하면 해결책이 뚝 떨어지나?
왜냐면 우리나라처럼 극단적으로 수도권 중심으로 모든 살림이 몰린 나라가 없거든...
인구가 적은 만큼 고루 퍼져 사는 게 중요한데 한국은 거의 수도권에 밀집해서 지방소멸 되는거 맞음. 도시 살아도 조금만 알아보면 알 수 있는 문제인데, 무조건 위기가 아니라고 하면 위기가 아닌 게 되나?
인구가 감소하면 자연히 소멸되고 자연으로 돌아가는 거지
좋은 현상임
자연스러운 현상~~ 괜히 저런 일들이 일어나는게 아니지
걍 국회당을 매년 지방으로 이동시키자.
왜 군인들은 지방으로 보내서 고생시키고, 지들은 하는 것이라고는 세금 쳐먹는 것 밖에 못 하면서 왜 다 서울에 있냐
동네발전을 위해서 노력같은건 늙어서 못해~힘들어~하면서 안하고 들어오는 젊은사람이나 외지인 돈 빨아먹으려고 혈안이니 망할수밖에 없음 돈에 눈멀어서 텃새부리더니 사람없으니까 이러다 다죽겠다 징징징ㅋ
다 수도권에 있습니다. 경기도는 지금 미어터짐
텃세 때문에 귀농 꿈 갖고 있던 사람들 다 접어버렸는데 뭔.
제일 쇼킹했던 건 텃세뉴스 나올때마다 그 지역 지자체 공무원들하고 귀농지원단체인력들이 텃세꾼이랑 한통속이라는거.
그게 제일 쇼킹했음. 누굴 믿고 상담하고 누굴 믿고 신고 해?
소멸된다는데도 구례군 10평짜리 오래된 판넬주택이 월세를 25만원을 받습니다.
스스로 자초한 결과
텃세 부리면=>망한다는 강력한 교훈
그러나 복구 방법은 없다
한번 찍히면 영원히 찍힌다
지방은 절대 안간다=>대부분 도시사람 마인드...
지방소멸 아주 빨라질듯...
저런 동네에 누가 남아있고싶을까요
세월이 지나면 기업이 농지 대량으로 매입해서 외국인 고용해다가 농사짓고 식자제 비싸게 팔겠지. 마을은 인부 숙소랑 약간의 편의시설만 남을테고
저런곳은 텃세가 심해서 젋은사람들가서 살기가 힘들다
텃세가 심해서 젊은사람들 않들어가는겁니다.
안
착한 청년들은 어디나 환영하겠죠
어르신 보고 인사도 안 하는 MZ 청년들은 마을에 없는 게 어르신들 스트레스라도 덜 받는 길
소득이 없으니 안 들어가는거.
@@TV-tl4xu 인사를 꼭 해야 하냐 틀딱아 ㅋㅋㅋ 그러니 소멸하는거야
시골내려가면 꼰대 어르신이 많아요...
인심 좋다, 정이 많다 하면서 자잘한건 잘 챙겨주는데 결국 세금, 모금, 지역 어쩌구 하면서 때감.
그리고 물가가 낮은것도 아니고, 공기좋은거 빼곤 하나도 없음.
때에 따라서 보지못했던 벌레들도 보이고, 도시사람들이 시골에서 살기엔 엄청 큰맘먹고 가야 함
텃새부터 없애고 말하세요
텃세임
진짜 할머니들 서로 시기질투하는거 보고 진짜 기겁했음 왕따도 있음 .... 역겹드 진짜 그나이에 서로 물고 뜯을 시간이 있는게 신기함..... 노련미 개뿔 텃세 지 말만함 왕고집 . 누가 같이 살고 싶겠습니까~
지역개발을 통해 인구 유입할 생각말고 남은 인구들을 모이게 할 곳을 만들어서 이주시켜서 살게 하자고
그리고 소멸 지역은 전부 집 같은 거 철거해서 대규모 농지 만들어서 기후위기 식량안보 지키기 위해 쓰자고
몇 안 남아 소멸 되는 지역에 인구유입시키려고 돈 쓰는 거 보다 이게 더 현실적이라고 봐. 놀이시설 만들고
관광지 만든다고 혈세 쏟아 붓고 결국 망한 사업 지천에 널렸어. 구름다리 만들고 케이블카 만든다고 사람 오지 않는다고...
이주시설 만들어서 병원, 학교, 편의시설 등 잘 짓고 도시 잘 만들어서 모여살게 하자고. 지금 고향 지키는게 문제가 아니라
몇 안 되는 인구 지키느라, 결국 소멸될 걸 지키느라 비용이 더 들고 고민만 많아지잖아 이 흐름 어쩔 수 없는 거야. 어쩔 수 없는 거야
대한민국 출생률은 절대 안 늘어. 그리고 노령인구는 기하급수로 많아질 것이고. 화장터 얼른 더 짓고, 안락사 빨리 법안 만들어서
대비들 하라고 정치인들아....
주민 천여명에 어쩌라고..텃세 세고 성질 더럽고 자기들끼리 똘똘 뭉쳐 외세 몰아내듯 하고
누가 저기서 장사해서 조금만 잘 되면 그 집 마을 발전 기금 부터 온갖 회유 협박에 시달린다.
정말 지방 자치제도도 이제는 뜯어 고쳐야함.
자기들 동네는 지들끼리 헤쳐먹고 그중에 소외받는 계층 생기고.
이제는 지역 소멸을 인정해야
대한민국이 산다
지역 거잠도시 중심으로
개편해야함
이 분들 오히려 대전으로 이주 시켜드리는게
오히려 더 경제적일거임
본인들잘못.!근데아직도남탓.!시골할매할배들이얼마나못된사람들인지.겪어봐야안다
농사 짓겠다는 청년만 만명이 넘어 근데 텃세에 다 도망갔잖아
남원시에 사기 당한 귀농 청년들 이후로 귀농에 귀자도 안 나옴..ㅎㅎ
이 청년들이 사기 당하지 않았다면 지금 전국에 귀농 홍보하고 난리였겠죠
@@나의모든순간-f6f 맞습니다..그리고 어르신들이 텃세 좀 부리면 어때요..다 마을의 공동 이익을 위한 것들인데요
오히려 청년들은 어르신 텃새하는 거 옆에서 모시면서 잘 배워야 나중에 밑에 사람 부리거나 마을 장이 되어서도 리더쉽을 발휘하지 않겠어요
그대들이 들어가서 사시게 텃새좀 부리면 어떠냐고 깨골창에 코박고 뒤지는 소리 사회 도시와 지방 불균형을 만든게 늙은놈들 이란걸 알아라 지금 시골은 창살 없는 정신병원이고 마을 어귀를 지키는 장성은 진작에 없애고 늙은것들 삼상오오 앉아 색안경 끼고 검문검색 하는 정신병원 문지기 놀이 하는 꼰대들 수당 몇가지 나오고 새끼들 용돈에 뒤질때까지 이간질하는 요강들 이장놈들 선동에 투표도 막가파 수준 개새끼도 떠나는 시골 @@TV-tl4xu
@@TV-tl4xu2찍들 도시는 더하지 않남? 경상도에서는 귀농인 돌연사 비율이 높다.
@@TV-tl4xu 당신같은 마인드가 정상적이라고 시골에서는 보기 때문에 당연히 젊은 층이 안가죠. 저라도 안가겠습니다.
그냥 건들지 않고 조용히 하는거 잘하게만 내비둬도 정착 알아서 잘 합니다.
유투브만 봐도 시골 텃세에 귀농도 불가능하고 난장판인듯
세금 낭비하지 말고 그냥 소멸해라
진짜 길 가다 개모차만 보이고 너무 심각함. 반려동물한테도 이제 세를 물리고 아기 있는 부부들한테 지원을 강화해야 함.
외지인 이사오면 괴롭힘 ㅋㅋ
동네에 젊은 사람 들어왔다 싶으면
막내라고 이것저것 다 부려먹을 생각부터 없애야 함.
진짜 우리나라는 회사건 소모임이건 몇살이냐 부터 시작해서
서열 가르고.. 너무 싫다. 정말 유교문화의 단점만 남은 한국.
내가 강원도 시골 출신이고 내 고향 마을이 홍천강 지류라 십년 정도 텀을 두고 크게 두차례 펜션 열풍타고 귀촌들 엄청들 오셨거든. 이렇다보니 기본 원주민들안 이때 땅 팔거나 나이드셔서 자식네 가시면서 상당수 떠나서 숫자가 이주민>>원주민이 된지 오래고. 그러면 텃세 없을꺼 같지? 개 x같은 시골 할매할배, 이장이 없을테니까. 처음에 귀촌한 사람들이 막 선배로서의 도움이나 조언해줄 거 같고? 아니, x도 없음. 오히려 지들도 과거에 내본적 없는 뭔 이상한 기금이나 회비나 더 내라고 하고. 공사하면서 덤프나 포크레인 지나다니면 장사하는데 먼지 날린다고 계속해서 민원 넣고, 어디 단체손님들 와서 떠들면 시끄럽다 신고하고, 심지어 가로등 하나 가지고도 트집 잡는게 현실.
다른 동네들은 어떤지 몰라도 내 고향은 꼬라지가 이럼. 빠르면 몇년 길어야 십년 정도 먼저 왔다고 텃세부리는.
뿌린대로 거두는거다. 징징거리지마라
일본 시골도 비슷함. 생협이 하는 슈퍼마켓이랑 농협, 주유소, 우체국이 전부고 단 하나 세븐일레븐이 등불처럼 버티고 있지..
귀농하고 농촌 텃세에 1년도안돼서 다시 도시로 ㅋ
자연소멸하는 걸 왜 억지로 돌리려 하나? 자원낭비, 세금낭비다.
지방과 대한민국은 사라지고 서울이라는 나라만 남는다.
자업자득이다. 텃세가 가장 심한 동네가 제주도와 전남 남원이다. 내가 진짜 치를 떤다.
2찍들 경상도가 가장 심하지. 니도 고향세탁 많이 했지?
저출산 정책 다 폐지하고 3자녀부터
현금으로 1억 바로 한 번에 지급하시오
세금 떼고 6천만원 줄듯
지방 개발을 게을리한 결과인 겁니다!!
지방 개발을 꾸준히 잘 했더라면, 좋은 일자리가 전국 각지에 많이 있었을 것입니다.
지방 개발을 게을리하니, 모든 사람들이 서울로만 몰려들고, 과밀화되고, 과도한 경쟁에 시달려야하고, 집값은 상승하고, 지나친 경쟁으로 사교육비도 상승하고 있는 겁니다!!
지방 개발을 게일리 한 정부의 탓입니다! 지방개발에 대한 아무런 장기 프로젝트가 없는 정부는 타도해야 합니다! 그런 점에서 현 윤석열 정부는 타도해야 할 빵점짜리 정부입니다!!
안타깝지만 이게 시대가 변하면서 자연스레 생기는 문제점이라서 방법이 없음.
20~40대가 지방으로 가야 살아날텐데, 누가 가겠냐고.
저기서 나고 자란 사람들 조차도 떠나는 마당에.
완전히 사람들이 사라지고 난 후에 재개발, 재이주 되어야 할 것 같네요.
나이 많은 노인네들이 청년들한테 텃세 부리고 뒤통수 치고 부려먹으려고 혈안이 돼 있는데 거길 누가 내려감? 문제는 노인네들은 자기는 이렇게 살았다고 그게 당연하고 무조건 맞다고 생각하며 청년들이 노오오오력과 근성이 없다는 되도 않는 소릴 하지.
안타깝지만 "선택과 집중" 할 수 밖에 없구나
답이없다
답답하다
저기가 고향인 젊은 사람들도 저기 안 살잖아ㅋㅋㅋ
부여는 그냥 딱 롯데아울렛(롯데리조트) 하나만 부여잡고 잇어라~~
충남지역은 원래, 대전, 천안 두개만 잇다...
유튜브 강호의 발바닥 TV를 잘 보아야 하겠제에 ~~? 전국 곳곳에서 리조트 모텔 펜션 전원주택 찜질방 상가 등등이 텅텅 비어서 썩어가는 있는 참담하고도 심각한 나라의 현실이 잘 나와 있지요~~?
부여 하면 생각나는게 장의차량 막고서 돈요구하는거밖에 생각안나네.
그런곳인데 누가 장사할수 있겠냐
이 참에 아기울음소리 들을겸 자식 하나 더 낳으시길
젊은 사람들이 귀농을 많이 하는 시나리오 아니면 사실상 소멸이죠
근데 귀농도 한다고 끝이 아니고 평생 육체노동 하면서 살아야 되는데
요즘 세대들이 선호하는 삶이 아니죠..
일단 개인주의가 기본이라 촌에서 교류하며 살기를 꺼립니다.
그리고 몸쓰기도 싫어하고 편하기만을 바라죠.
배달앱 성장한거 보세요 그게 증거아닐까요?
아무튼 농경시대가 지났고 요즘 세대들의 정서와 맞지 않으니 쉽지 않은 문젭니다.
당연한 사회적 현상을 무슨 큰일이라도 난듯 보도하네 ㅉ
서울은 내가 살고 있는 동네의 인구수가 3.6만명인데.... 동네 미용실이 40곳이 넘고 동네 병원이 60곳이 넘음 그리고 식당은 100개가 넘음! 그래서 식당은 인구 300명당 하나꼴로 있는거고 병원은 600명당 하나씩 있고 미용실은 900명당 하나씩 있음!! 서울은 지나치게 많아서 정말 심각한 수준임! 서울에서 자영업을 하는 사람들은 동영상속 면 단위 시골 동네보다 생계의 위협을 크게 느끼며 시골 동네 사람들보다 더 치열하게 살고 있음.
KBS 돈많은데 식당.미용실 차려줘라
광역시도 죄다 수도권 올라가서 쎄고쎘는데 부여나 괴산 이런데는 말 다한거 아닌가?
서울은 병원은 있는데 응급실은 없다고 봐야해요
저지경인데 땅값은 또 졸라이 비싸요 ㅋㅋㅋㅋ
부여는 진짜 전반적으로 낡았던데 별 거 없고 심지어 박물관 영상도 90년대 초반에 만든 수준이 상영되더라
안태어나는게 축복이다 안태어나게 해주는게 최고다
젊은 사람들 귀농하려 해도 텃세가 엄청나잖아요.
젊은사람이 왜이런데로 가 말도안돼는소리하고있어 ㅋㅋㅋ
그거알아? 살기좋은곳은 말안해도 알아서 찾아온다 ㅋㅋㅋㅋ 왜 안오는지는 본인들이 더 잘알텐데 안그래????
호구 빨래질 해먹을때는좋았지? ㅋㅋㅋㅋㅋㅋ 니들 업보다 멀리안나간다
이런상황인데 의사가 갈수있나
지방소멸, 지방소멸 하면서 지역화폐기본소득 실시하면 지방을 활성화 할 수 있는 있는데 지방에서 지역화폐기본소득 관심이 없어요.
본인이 살고있는 지역과 소상공인매장에서만 사용하는 지역화폐기본소득 실시하면 지방을 활성화 할 수 있습니다.
코로나 때 재난지원금(지역화폐)이 지방경제에 좋았던게 검증이 되었는데 지방에서 지역화폐기본소득에 관심이 없어요.
지역 소상공인매장에 사용하는 재난지원금과 똑같은 지역 소상공인매장에 사용하는 지역화폐기본소득 실시하면 지역경제가 활성화 될텐데요
지역화폐기본소득에 대해서 지방에서 관심이 없어요.
행정실패의 결과
50살 넘은 사람들도 지금 다 후회하더라. 결혼하지 말껄 이라고,, 애까지 있으면 지옥임. 사는게 사는게 아님.
시골은 인구 소멸로 출생은 없고 텃세로 귀농 귀촌도 안되니 이제는 어쩔수 없다 논밭과 집이 있으면 뭐하나?? 사람이 없는데...
어쩌라고 수도권도 두살아기가 죽어가도 응급실에서 받아주질 않는데 누가 시골에서 아이를 낳고 살려고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