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겪은 세대로 지금까지 탈탈 털어 저축하고 있고 외식 왠만하면 안하고 해외여행 안다니고 명품 근처 안 가고 있어요. 정말 요즘 세대 펑펑 쓰고 대출 쉽게 받는 모습보면 노후에 얼마나 비참하게 살지 걱정됩니다. 예전에 읽은 책 중..부자가 되기 위한 방법 관련 책보다가 ... 젊은 때의 1천원의 가치는 노년의 1만원의 가치란 글을 읽고 정말 1천원도 헛투로 써본 적이 없네요. 노년에 자영업 하기 싫고(자영업하다 망한 사람 너무 많이 봤거든요) 고생하기 싫어서 정말 하루 하루 빡세게 돈 모으고 있는데 가끔 누가..그러다 그 돈 못쓰고 죽으면 어쩌냐고 하더군요. ㅎㅎ 돈이 모자란게 문제지 돈이 많은게 문젠가요? 남은 돈은 자식한테 주면 되지요. 노년에 비참하게 사느니 차라리 빨리 죽는게 낫죠. 자식한테 눈치보느니 말이죠. 통장에 동그라미가 점 점 많아지는 느낌 알면 저축도 재미있어요. 다들 저축 많이 하고 노년에 돈 걱정없이 삽시다.
30년 안팎으로 직장생활만 하던 5~60대가 은퇴후 절대로 하지말아야 되는게 국민연금 만으론 먹고살기가 힘들다며 하게되는 자영업임! 자영업은 언제 망하느냐가 문제인거지 결국엔 빚만 잔뜩 지고 쫄딱 망하는게 자영업임! 자영업 시장에서 1~20년 이상 유지하는 비율은 1% 밖에 안됨! 은퇴 후엔 살던 집의 규모를 줄여서 절약+국민연금+퇴직연금+개인연금+주택연금+용돈벌이 수준의 가벼운 알바로 살아야 남은 여생을 큰 위기 없이 안정적으로 살수있는것임.
1차베이비붐 자영업세대는 2차베이비붐 세대가 물량 받아줌 🇰🇷2차베이비붐 자영업세대는 물량 받아줄수가 없다. 왜냐? 지금 영끌해서 딴데 돈을 다 써버렸거나 고용이 받쳐줄수 없다는 건가? 하. . . . . . 다 분석하셔서 이야기 하신걸텐데 뜨아네요 알아듣는다는거 아프군요
ㅋ 다단계하는 친구가 그러더군요 나는 내몰렸다 난 배운것도 없고... 현대사회 흐름은 각 개인만의 존엄을 얘기합니다 그런데 정작 불리한 부분에선 내몰렸다고, 혹은 탓을 해요. 개인에게 무게가 실린만큼 각자 몫도 늘어났어요ㅋ 불리한부분만 보호받으려구요?ㅋ정보는 넘쳐납니다 누릴건 다누려야 겠고ㅋ
지금도 4,5년전에 권리금 주고 인수한 가게들 아마 권리금 거의 다 소멸되었을겁니다. 그만큼 시장 자체가 경쟁은 심하고 무언가 새로운 가치를 제공은 못하고 있으니 잘 될리가 없는 시국입니다. 거기가 카피캣만 주구장창 해대니 기존에 식당들과 치킨집 커피매장들만 서로 박터지는 상황입니다. 어떻게보면 새로생긴 저 가게 대놓고 죽이겠다고 오픈하는데 그모습을 바라보는것도 참 어처구니가 없더군요. 언제가 자신도 그렇게 죽어나가겠죠
소득양극화 심화로 인한 부유층의 재산규모 급속 확대와 이에 따른 고소득층 밀집 지역 부동산 자산의 상대적 가치 증가, 중단기적으로보면 인구 감소라기보다는 인구구조 변화(고령인구 비중 증가)와 소비구조 변화, 우리나라의 산업구조 변화에 따른 새로운 고소득층의 등장 등이 전반적인 경제 및 소비구조의 변수가 될 수 있는 것도 함께 설명이 필요할 듯 싶습니다.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30대 초반 직장인인데, 언제가 홀로서기를 해야한다고 생각해서 주변에 퇴사한 사람들이 무엇을 하는지 나는 무엇을 할 수 있을지 많이 기웃거리고 있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내수시장이 축소되고 있고 자영업의 여러 리스크가 있다는 점 공감합니다. 특히 요즘같은 시기에는 회사의 울타리가 얼마나 크고 소중한지 많이 느끼기도 하구요 (특히 52시간 되고 나서 삶의 질이 엄청 개선된 건 있습니다.) 이래저래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글이네요. 내수가 받쳐주지 않는다면 결국은 해외로 눈을 돌릴수밖에 없는 것 같고....
일반 40대 이상 사무직 직장인의 경우 이제 공부나 자격증은 늦었고 대체 뭘해먹고 살아야하는지 답답합니다... 한국을 떠나도 돈이 있어야가고 평생 책상머리에서 사무만 보다보니 뭔가 딴일을 하긴 참 힘들고 .... 오래살기도 참 그런게 오늘 병원 가보니 노인들은 수북하고.... 것도 지금 노인들은 연금 의보혜택 등 참 복받은 세대로 보이고
자영업 오너의 교육도 필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건 오너의 자질 즉 마음가짐입니다 성향이 오너의 성향이 아니면 회사 말아먹습니다 꼼꼼하지 않고 대충대충 사는 사람은 100%망합니다 회사다니다 보면 주인의식 1%도 없이 시간이 돈벌어주겠지 하던 직장인들은 자영업의 꿈 접어야 됩니다!!!
안녕하십니까?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혹시나 해서 여쭈어 보는데요 와디즈 같은데서 기술 크라우딩 펀딩 같은거 어떻게 받는지 아십니까? 제가 못난놈이긴 하지만 남들과 차별화된 기술을 조금 가지고 있습니다. 구글이나 애플에서 하는것과 약간은 비슷한 내용 입니다. 주위 지인들께도 여쭈어 봤지만 국내 시장은 아닌거 같아서요 미국의kickstart 같은데도 찾아 봤는데요 영어는 그냥 저냥 하긴 하는데요 제가 기술직이다 보니 이런분야를 잘 모릅니다. 혹시나 해서 여쭈어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답답한부분이지만 의미잇는 내용입니다. 사업하는데 참고하겟습니다 큰흐름에 의한 구조적인 부분의 탓이 큼에도 불구하고 현정권에 대한 부정적인 댓글들이 많이 보이는 것이 전반적으로 어렵나봅니다 27세부터 자영업에 뛰어든 2차베이비부머로서 어느해든 어느날이든 치열한 경쟁속에서 쉬운날이 없엇습니다.
시대적인 흐름과 현실에 대해 생각하고 미래를 고민해 볼 수 있는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치적인 댓글 다는 사람들, 어디서 이상한 유튭에서 떠드는 소리 옮겨 적지 말고 스스로 생각하고 글을 쓰셨으면 좋겠습니다. 평소 즐겨찼는 좋은 채널에서 내용과 상관없는 정치 댓글보니 짜증나서 적어봅니다.
후진국이였건 나라를 이정도까지 이끌고 자녀교육시켜 사회레 보내놨더니 문제가 되는 세대란다...정치는 썩을대로 썩어 은퇴후 생존하려 사회에 내팽겨쳐져서 살아볼려고 애쓰는데...은퇴는 예전보다 빠르고.. 연금혜택은 65세 부터이다..이 무슨 엿같은 시스템이냐? 70세까지 검토했다는데...안주겠다는거지..
저는 2차 베이비붐 세대의 아들입니다! 지금 23살인데 지금부터 사업에 들어가게 된다면 나중에 전문성있는 사업가가 되어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차 베이비붐 세대의 아버지 어머님들이 사업이 끝나갈때쯤 받을 사람이 많이 없으니까 그 시장의 규모는 그대로인데 사업개체수가 점점 줄어드니 2차 베이비붐 다음세대는 기회가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부족하거나 제가 이해하지 못한 부분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저는 1차 베이비붐 세대의 아들인데요. 저희 아버지는 33년 직장생활하고 창업으로 9년하다가 올해를 끝으로 폐업을합니다(올해부터 연금수령). 개인적인 예기는 이쯤하고 저는 자영업 하기위해서 자영업의 여러분야에서 알바부터 정직원까지 하고있습니다. 김민승님의 생각이 저랑 비슷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저는 대한민국이 인구가 줄기 시작하면 전체 파이가 주는게 아니라 이민정책을통해 외국인을 내국인화(유럽의 난민수용을 따라간다고 생각하는쪽입니다.)시킬것으로 인구를 유지하거나 늘릴것으로 예상이 되는데 그때가되면 창업자는 줄지만 인구는 그대로이고 고등교육을 받지 않은 외국인이 내국인화를통해 산업현장에 채워질것으로 예상되기때문에 자산관리에 취약하고 소비는 많이하는 행태가 이루어질것으로 보고있습니다. 저는 그럴때를 대비해서 열심히 배우고있고 준비하고있습니다. 진짜 10년은 죽었다고 생각하고 자영업중 한분야를 잘골라서 엄청나게 내공을 쌓아둔다면 2차베이비붐창업이 폐업으로 바뀔때쯤 기회가올것으로 보고있습니다. 저는 주변에서 창업시기를 잘잡아서 5년만에 10억넘게 번분을 봤고 시기를 잘못잡아서 폐업한 사람도 봤기때문에 창업은 어느정도는 때가 있다고 믿고있습니다. 저는 나이도 아직 30대 초반이라 배울수있는 시기이고요. 이건 시간과 때의 싸움이 맞다고 봅니다. 물론 이런식이면 윗댓글처럼 어린이집(지금도 국지지원없음 바로 폐업), 유치원(유치원3법으로 사유재산 국유화급조치), 학원(고등교육자의 급감으로 인한 수요부족) 이런곳은 창업시장에서 미래에도 형편없습니다. 저는 참고로 마트업합니다. 시간이 지나도 바뀌지 않는건 먹는거라고 굳게 믿기 때문이죠. 음식은 제아무리 트랜드가 바뀌어도 기본 식재료는 고대로입니다. 저는 이걸보고 마트업을 시작했으며 최저시급 4000원일때부터 해서 지금은 공산품과 야채 2파트 팀장입니다. 월급은 능력제가 포함된 임금이지만 기본 400이상은 가져갑니다. 만약 자금부족으로 마트까진 아니더라도 야채가게 단독으로라도 차릴수있습니다. 진짜 가게도 못가질정도여도 아파트장 트럭에 천막치고도 할수있는 일입니다. 일3만원만주면 부녀회장과 관리소장 오케이하는데 넘쳐납니다. 만약 미래를 그렇게 보고 창업을 생각한다면 분야선정이 가장중요합니다. 진짜 죽어가는 분야를 잡으면 나중에 자영업 기회가 와도 분야가 쓰레기여서 망할수 있습니다. 그런부분만 조심하시고 게으르지만 않다면 충분할것입니다.
Imf 겪은 세대로 지금까지 탈탈 털어 저축하고 있고 외식 왠만하면 안하고 해외여행 안다니고 명품 근처 안 가고 있어요. 정말 요즘 세대 펑펑 쓰고 대출 쉽게 받는 모습보면 노후에 얼마나 비참하게 살지 걱정됩니다. 예전에 읽은 책 중..부자가 되기 위한 방법 관련 책보다가 ... 젊은 때의 1천원의 가치는 노년의 1만원의 가치란 글을 읽고 정말 1천원도 헛투로 써본 적이 없네요. 노년에 자영업 하기 싫고(자영업하다 망한 사람 너무 많이 봤거든요) 고생하기 싫어서 정말 하루 하루 빡세게 돈 모으고 있는데 가끔 누가..그러다 그 돈 못쓰고 죽으면 어쩌냐고 하더군요. ㅎㅎ 돈이 모자란게 문제지 돈이 많은게 문젠가요? 남은 돈은 자식한테 주면 되지요. 노년에 비참하게 사느니 차라리 빨리 죽는게 낫죠. 자식한테 눈치보느니 말이죠.
통장에 동그라미가 점 점 많아지는 느낌 알면 저축도 재미있어요. 다들 저축 많이 하고 노년에 돈 걱정없이 삽시다.
2차 베이비부머 세대로 공감되는 부분이 큽니다..
노후설계에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하고 즐거운 하루되세요
시대배경과 사회현상을 정확히 짚어주시는 통찰에 감사드립니다.
인구 감소,온라인 쇼핑,배달업 호황,자율주행...
오프라인 상가는 가망 없다!!
백색국가 제외 후 한일 갈등에 대한 문제를 한 번 더 새롭게 방송 부탁 합니다... 나름 참 유익한 방송 이라고 생각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백색국가?가뭐였죠???ㅋ
늘~방송 잘 보고,듣고 느끼고 있습니다.
자영업 10년차, 폐업에 직면한 50대 후반의
저에겐 참 가슴아픈 얘기이자, 쓰라린 교훈으로 새겨야할 내용입니다.
자영업자로 일해온지 14~5 년 정도 하고 있습니다.
주7일 근무는 기본으로 달고 있고
잠시라도 긴장의 끈을 놓으면 폐업의 위기에 놓이게 되죠. ㅎㅎ
이 또한 초보자와 숙련자의 스킬 차이가 있어, 초보 분들은 더더욱 난이도가 높습니다.
걍 그돈으로 주식하는게 답일뜻..
@@user-xz3vk2ks6r ???
대기업도 조만간 구조조정 나올 수 있습니다. 치밀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자영업 쉽게 생각하니 다 망하는거겠죠.
많은 분들이 힘든 시기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 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최고예요!
누구나 어렴풋이 알고는 있지만 아무도 말하지 않는 이야기
이런걸 다루는곳이라 캔들이 좋아요
30년 안팎으로 직장생활만 하던 5~60대가 은퇴후 절대로 하지말아야 되는게 국민연금 만으론 먹고살기가 힘들다며 하게되는 자영업임! 자영업은 언제 망하느냐가 문제인거지 결국엔 빚만 잔뜩 지고 쫄딱 망하는게 자영업임! 자영업 시장에서 1~20년 이상 유지하는 비율은 1% 밖에 안됨! 은퇴 후엔 살던 집의 규모를 줄여서 절약+국민연금+퇴직연금+개인연금+주택연금+용돈벌이 수준의 가벼운 알바로 살아야 남은 여생을 큰 위기 없이 안정적으로 살수있는것임.
진짜 현금서비스 받아서 살지언정 제발 프랜차이즈는 하지마세요 그냥 노세요 그게 남는거임
저는 자영업9년차입니다 겨우버텨 이제 조금안정된느낌인데도 여전히 심적으로 불안합니다 3년전 영상 인데도 아주정확한지적이시라 놀랐네요
자영업 꼭 심사숙고하세요 절대 급하게 서두르지마시고 차리려는 장소에 10년이상 거주하신 시민들께 시장조사도하시고 관련업종에 취직하셔서 최소한1년이상은 집중해서 일을배우시길바래요 제가게 동네 빈점포수두룩하고 금방폐업하는곳도 너무많아요 건강도 많이 상합니다 이렇게될줄몰라서 시작했는데 이젠 그냥저냥 살아가야될거같아 그냥 하는데 파리날리는 자영업자분들 생각하면 맘이 아픕니다
알고는 있었지만 팍 와닫는 내용이네요^^
자영업이든 아파트든 1차베이비부머들의 자산을 받아줄 2차 베이비들이 있었지만 앞으로 2차베이비부머들은 넘겨줄 세대가 없네요
폭탄도 누가 받아죠야지 돌리지
40대 중반으로 출구전략을 짜야하나 출구가 없네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정말 자영업 준비하는 사람들에게는 뼈가되고 살이되는 강의입니다^^*
잘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업태를 바꾸거가 이직은 많은 리스크가 있어 지양 해야겠습니다,,,이런 엄중한 시기에,,,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선택의 여지가 없는 자영업자가 안쓰럽고 사회여건이 녹녹치 않음도 유감이지요..;;;
맞는 말씀입니다!! 주위에 영세업자들 많아 지켜보면 그래도 월급쟁이가 좋은 듯 합니다. 그러면서 미래에대한 준비 및 인생 플랜을 잘 짜야할 것 같네요
사회적, 경제적 견문을 넓혀주는 캔들스토리네요. 다양한 주제로 놓치기쉬운 것들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주게 해주는 또하나의 영상이네요. 오늘도 잘봤습니다.
상당히 깊이 있는 내용이고 도움이 많이 됏네요. 계속 애청하도록 하겠습니다.
정치나 경제 이슈에 관심 없이 살아오다가 캔들 스토리 덕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어요. 매번 좋은 컨텐츠 정말 감사합니다 :)
정치나 경제이슈에 관심없는 분들이 저희 메인시청자층 입니다. ^^
1차베이비붐 자영업세대는 2차베이비붐 세대가 물량 받아줌
🇰🇷2차베이비붐 자영업세대는 물량 받아줄수가 없다.
왜냐? 지금 영끌해서 딴데 돈을 다 써버렸거나 고용이 받쳐줄수 없다는 건가?
하. . .
.
.
.
다 분석하셔서 이야기 하신걸텐데 뜨아네요
알아듣는다는거
아프군요
오전에 봤던 유튜브 영상이 기억나네요.. 가난한자는 직장에서 하루 종일 일하면서 오늘을 낭비하고 미래를 버린다는...내용. 열심히 사는 사람들을 왜 가난한자로 비하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되었습니다.
코앞의 힘든 현실만을 생각하고 막연한 불안감으로 바라보는게 고작이였는데
현시점에서 인지하고 판단해야 다가올 미래를 좀더 현명하게 받아들일수 있게 해주시는
두분의 이야기에 매번 깨닫는게 많습니다.
다시한번 가늘고~~~ 길게~~~
내책상 빼지못하도록 드릴로 박아두고 열심히 맡은 업무하면서
직장생활 해야겠네요.
주재를 정하고 자료찾고 요약해서 방송하시는 열정에
두손 모아 감사한 맘을 전합니다.
자영업 절대 하지 마십시요.자영업은 시작과 동시에 건물주의 직원이 됩니다.매월 월급을 받는게 아니라 매월 돈을 바치며 종업원이 됩니다.절대 자영업 하지 마세요.
일자리가 없어서 자영업 하는건데, 하지말라니요? 그럼 뭐먹고사나여?
나라가 개판이라 자영업에 내몰리는건데, 하지말라니 무책임하네
@@권지용-s4l 망한다니까...왜 무책임합니까? ㅂㅂ요?
3개월차 순수익 천가까이 되면요??
내년까지 확장할계획인데 하지말라구요??
저희쪽 라인에서 1등하는데 고작 3개월만에
추천합니다
당연히 건물주도 피같은 돈 투자한거죠.. 그렇다고 위에 말도 틀린 것은 아닙니다 이유는 임대비 내고 남기는 사업이 힘들기 때문이죠..
자영업하고 싶어서 하는 사람이 있겠습니까? 내 몰리는 거지요.
나이되면 내몰리게 되져
내몰리거 아닙니다.
자신의 선택이지요.
자신의 욕심때문에 그런거예요.
직장취업이 안되니 자영업으로
욕심은 월급쟁이 되는거죠
ㅋ 다단계하는 친구가 그러더군요 나는 내몰렸다 난 배운것도 없고... 현대사회 흐름은 각 개인만의 존엄을 얘기합니다 그런데 정작 불리한 부분에선 내몰렸다고, 혹은 탓을 해요. 개인에게 무게가 실린만큼 각자 몫도 늘어났어요ㅋ 불리한부분만 보호받으려구요?ㅋ정보는 넘쳐납니다 누릴건 다누려야 겠고ㅋ
@@이좋은날-d2l 정보와 공부만으로 모든 준비는 끝났다고 생각하는 오류이지요
결국 그것을 기반으로. 한 경험과 노하우가 있어야 되는데 출발점을 잘못 알고 있는거죠
지금도 4,5년전에 권리금 주고 인수한 가게들 아마 권리금 거의 다 소멸되었을겁니다. 그만큼 시장 자체가 경쟁은 심하고 무언가 새로운 가치를 제공은 못하고 있으니 잘 될리가 없는 시국입니다. 거기가 카피캣만 주구장창 해대니 기존에 식당들과 치킨집 커피매장들만 서로 박터지는 상황입니다. 어떻게보면 새로생긴 저 가게 대놓고 죽이겠다고 오픈하는데 그모습을 바라보는것도 참 어처구니가 없더군요. 언제가 자신도 그렇게 죽어나가겠죠
현실적인
내용을잘정리해주셔서
이해가갑니다
경기가그리고인구감소로인하여
미래가그렇게짐작되는군요
감사히잘들엇습니다
계속조은영상들을수잇도록
부탁드립니다
ᆢ화이팅^^~~
74년 생인데 자영업 뿐만아니라 의료보험 등 복지도 유지 불가능한 최고로 불행한 세대가 될 가능성이 높지요
참고할 만한 영상이였어요~~감사합니다.
대한민국 인구의 정점이 40대후반 부터 50대초반 입니다..즉 이들이 은퇴하기 시작하면 무서운 일들이 벌어질겁니다..통계청에 들어가서 1968년생 부터 1975년생의 인구를 보세요
지금 사는집은 20년 후 빈집 입니다..
공감합니다.
외국인 들이 채우지 않을까요?
@@sbch0408 외국인들은 집을 안사는대요..월세나 전세 살다가 자기 나라로 돌아갑니다..일본도 외국인은 많아요..
@@williamkim7504 외국인들 영주권 등 획득이 계속 간소화되어가는 추세 아닌가요?
@@sbch0408 우리 나라 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도 마찬가지 입니다..돈 있는 외국인이 우리나라 와서 살 일도 없고요..돈 없는 외국인은 없어서 못삽니다..
생각해 보지 않은 주제인데 다뤄 주셔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슴에 절실히 와닿네요.
감사합니다
방송감사합니다
언론에선 성공한 사람들의 모습만 보여주면서 지금의 고통에서 벗어나고픈 욕망을 건드려 허황된 꿈을 갖게 하죠,, 가맹점들 유치하려는 건지,,ㅡㅡㅋ 일은 일대로 하고 직원 월급주고나면 적자나는 상황을 겪어봐야,,
소득양극화 심화로 인한 부유층의 재산규모 급속 확대와 이에 따른 고소득층 밀집 지역 부동산 자산의 상대적 가치 증가, 중단기적으로보면 인구 감소라기보다는 인구구조 변화(고령인구 비중 증가)와 소비구조 변화, 우리나라의 산업구조 변화에 따른 새로운 고소득층의 등장 등이 전반적인 경제 및 소비구조의 변수가 될 수 있는 것도 함께 설명이 필요할 듯 싶습니다.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자영업하다가 2억날리고
말았어요 😢😢슬포요
자영업 하시지 말기를😊
에구~~힘내세요
30대 초반 직장인인데, 언제가 홀로서기를 해야한다고 생각해서 주변에 퇴사한 사람들이 무엇을 하는지 나는 무엇을 할 수 있을지 많이 기웃거리고 있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내수시장이 축소되고 있고 자영업의 여러 리스크가 있다는 점 공감합니다. 특히 요즘같은 시기에는 회사의 울타리가 얼마나 크고 소중한지 많이 느끼기도 하구요 (특히 52시간 되고 나서 삶의 질이 엄청 개선된 건 있습니다.) 이래저래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글이네요. 내수가 받쳐주지 않는다면 결국은 해외로 눈을 돌릴수밖에 없는 것 같고....
좋은 내용 감사드려요!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네요!!
제2차 베이비 붐세대의 문제 이전에 나라경제가 버텨줄지 의문이긴 합니다만 자영업 고민하시는분들이 보시고 참고하시면 좋겠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1년 이후 이 영상을 보니..정말 문제가 심각하다.
최고입니다
이 내용에 현재 미중전쟁+한일전쟁..
한국은 누가이기던 결과에 상관없이 얻어맞는형태인데.중소기업 악화로 2차 베이비붐 세대가 조기진입하면서 자영업발 폭망의 그림이....ㄷㄷㄷ
(중국이 대놓고 선전포고 해놔서 끝까지 갈거로 예측합니다...)
아는게 힘이다!!!!
두분 존경합니다^^
통일 또는 적극이민수용 외엔 답이 없네요
심도깊은 방송 좋네요
연령 비교는 인구 감소와 관련성 있지 않나요? 그리고 2008 년과 2018 10년 플러스 해서 계산해보면 다른 판단이 드네요.
40대중반직장인이라 딱 제얘기이네요.
정말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일반인들은 회사.아니면.자영업인데 어떻하면 좋을까요.특히 은퇴 이후 나이에는 자영업 말고 선택지가 없는데 ㅠㅠ
action j 그쵸 대안이 없어요.... 대부분들은
사회 개념과 복지체계가 해결책이에요
미국같은 경우 일하고자 하면 연령, 학력, 피부색 관계없이 그 직업의 숙련도나 적응력만 봅니다
또한 노인분들은 연금등 국가혜택( 주거, 의료, 식용품, 연금)으로 일하지 않고도 구매층에 속해요
미국와서 가장 부러웟던게 호호 할머니도 스타버스 바리스타하시고 우버나 택시도 하시고 사무직이나 관리직도 많아요
변호사나 의사등 앨리트층도 직업에 문제없다면 쭉 하심
그런줄 알고 사업 했다 쫄딱 망하니 그전엔 받아들일 수 없던 회사와 월급도 어쩔 수 없이 받아들이며 회사다니게 되더라구요... 대기업 나와서 개인사업했던 아버지, 지금은 아파트 경비 하십니다.
오늘도 귀한 영상 넘나 감사드립니다.
요즘 주말마다 캔들님 방송 틀어놓고 명상하 듯 듣는게 큰 즐거움입니다.
항상 정확한 현실을 알려주시니까 두렵기도 하지만 그만큼 대비도 할 수 있고 어찌보면 또 다른 기회를 잡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인구수보다 많은 집은 서울을 제외한 대다수가 자산의 개념이 아닌 처분 못하는 쓰레기가 될 것이고,그나마 기업이 온전히 유지된다는 가정하에 주식은 보존가능. 금은 당연히 보존가능.
부동산도 세원만 제공할뿐 이득은 줄어들고 독점대형만 살아남는 산업구조변화
결국 국가기본소득에 의지해야하는시대가 올수밖에 없는게 슬퍼집니다
너무 잘 다뤄주셨어요!!
감사해요~^^~
좋은내용 감사합니다
진짜 인정하는데 그래도 회사는 다니기싫다ㅋㅋ
빙고~
아하 생각못한관점이였는데 감사합니다!
정말 중요한 이야기를 해주십니다.
잘보고 갑니다^^
일반 40대 이상 사무직 직장인의 경우 이제 공부나 자격증은 늦었고 대체 뭘해먹고 살아야하는지 답답합니다... 한국을 떠나도 돈이 있어야가고 평생 책상머리에서 사무만 보다보니 뭔가 딴일을 하긴 참 힘들고 .... 오래살기도 참 그런게 오늘 병원 가보니 노인들은 수북하고.... 것도 지금 노인들은 연금 의보혜택 등 참 복받은 세대로 보이고
Buffy Kim
보이시는거 시작하시면 됩니다. 실버산업에 과감한 아이디어로 승부하세요. 노인들이 많아지는게 보인다면 그들을 케어하며 보조하는 사업. 저는 그런걸 생각하고 있습니다.
@@onryjesuschrist 멀쩡한 사람을 지옥으로 모네.
이런 상황인데도 정부는 여전히 창업 지원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니!!
상가건물
고스트타운처럼됩니다.
자영업 오너의 교육도 필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건 오너의 자질 즉 마음가짐입니다
성향이 오너의 성향이 아니면 회사 말아먹습니다
꼼꼼하지 않고 대충대충 사는 사람은 100%망합니다
회사다니다 보면 주인의식 1%도 없이 시간이 돈벌어주겠지 하던 직장인들은 자영업의 꿈 접어야 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저한테 큰 도움이 되는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
심각해지긴하지만 우리에게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영업 신중해야.!체면 차리지말고 허드렛일이라도해야 그나마있는것 마저 잃지않는다.
안녕하십니까?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혹시나 해서 여쭈어 보는데요
와디즈 같은데서 기술 크라우딩 펀딩 같은거 어떻게 받는지 아십니까?
제가 못난놈이긴 하지만 남들과 차별화된 기술을 조금 가지고 있습니다.
구글이나 애플에서 하는것과 약간은 비슷한 내용 입니다.
주위 지인들께도 여쭈어 봤지만 국내 시장은 아닌거 같아서요
미국의kickstart 같은데도 찾아 봤는데요
영어는 그냥 저냥 하긴 하는데요
제가 기술직이다 보니 이런분야를 잘 모릅니다.
혹시나 해서 여쭈어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노답인 상황이죠.
정부가 경제파탄에 신경안쓰고
여러가지 문제들이 있는대
전혀 해결할 생각이 없어요
답답한부분이지만 의미잇는 내용입니다.
사업하는데 참고하겟습니다
큰흐름에 의한 구조적인 부분의 탓이 큼에도 불구하고 현정권에 대한 부정적인 댓글들이
많이 보이는 것이 전반적으로 어렵나봅니다
27세부터 자영업에 뛰어든 2차베이비부머로서 어느해든 어느날이든 치열한 경쟁속에서
쉬운날이 없엇습니다.
상가주인이 큰 걱정이겠네요....
여기저기서 자영업 권장하던 시기가 생각납니다.
잘 듣고 있습니다
그런데... 마이크 음질이 너무 아쉽습니다 T.T
4050은 아파트로 돈 많이 벌었지 않을까요.? 은퇴후 일자리 없으니 생계형 창업 하시는 경우 많은 것 같아요. 요새 회사들도 운영 힘들고...각자도생의 시대.,
잘보고있습니다.
도움이 많이 됩니다. 다음 편을 기다립니다.
자영업이 과잉이긴 하지만, 증세로 소비여력이 줄어들어서 자영업이 더 죽는것임....자영업자가 사회의 빈곤층이 되는 것임
시대적인 흐름과 현실에 대해 생각하고 미래를 고민해 볼 수 있는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치적인 댓글 다는 사람들, 어디서 이상한 유튭에서 떠드는 소리 옮겨 적지 말고 스스로 생각하고 글을 쓰셨으면 좋겠습니다.
평소 즐겨찼는 좋은 채널에서 내용과 상관없는 정치 댓글보니 짜증나서 적어봅니다.
감사합니다
다른 시각에서 보면
2차 베이버부머들은 경쟁자 감소로
업체당 영업소득이 더 증가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소비자 구매방식이
온라인으로 변하고 있지만...
암튼 단순히 권리금 문제로 풀어간게 좀 아쉽네요.
2차 베이비부머는 박터지게 경쟁하다 같이 은퇴하게되는 동세대, 세대내의 경쟁입니다
경쟁이 1차 부머세대보다 적다손 치더라도 수요감소와 시장축소 속도가 더 크고 빠르다는게 문제입니다
헤이딜러광고 목소리랑 똑같아요. 혹시 그 광고 하시는분 맞나요?....
결론,,,,,,우리나라는 인구가 줄어서 답이 없다..........
자영업할꺼면 이정도 부담은 받고 해야지
자영업 땡이란거 아냐. 자영업자들 키우려 하는 정부들 정신차려야 할듯싶네요.
부동산과 주식의 미래도 인구로 예측해볼 수 있다.
표현이 잘못되셨네요 회사는 목동입니다 직장인은 가축이고요 도전조장을 비판하며 반대급부를 말하시는데 그 반대 급부는 포장하시네요
감사합니다,오랜만에 들왔네요
자막좀 ...
2차들은 퇴직후 다 노가다 밖에 답이 없네 ㅜㅜ
저 같아도 개인 자영업안해요
리스크에 대한 대안이나 방법이 있다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김화백님 목소리가 되게 무거워졌네;;
감사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저분 목소리 헤이딜러?
후진국이였건 나라를 이정도까지 이끌고 자녀교육시켜 사회레 보내놨더니 문제가 되는 세대란다...정치는 썩을대로 썩어 은퇴후 생존하려 사회에 내팽겨쳐져서 살아볼려고 애쓰는데...은퇴는 예전보다 빠르고.. 연금혜택은 65세 부터이다..이 무슨 엿같은 시스템이냐? 70세까지 검토했다는데...안주겠다는거지..
다르게 보면 십년 십오년후엔 또 다른 기회가 생길 수도 있지 않을까뵤???
물론입니다. 항상 위기는 기회를 품고있죠. 긍정적인 의견 감사합니다.
기회는 어느시대에나 있을수 있지만 그 기회를 잡는 사람은 소수일거라는 생각이드네요
저는 2차 베이비붐 세대의 아들입니다! 지금 23살인데 지금부터 사업에 들어가게 된다면 나중에 전문성있는 사업가가 되어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차 베이비붐 세대의 아버지 어머님들이 사업이 끝나갈때쯤 받을 사람이 많이 없으니까 그 시장의 규모는 그대로인데 사업개체수가 점점 줄어드니 2차 베이비붐 다음세대는 기회가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부족하거나 제가 이해하지 못한 부분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저출산 직격탄 맞은 어린이집 - 유치원 - 학원쪽 시장을 보셈 인구가 줄어서 전체적 파이가 확 줄었음
그렇군요.... 아무래도 그렇긴 하지만 그래도 제 생각은 살면서 무언가는 필요하고 그런 사업을 한다면 파이가 줄어도 살아남지 않을까 하는 의견입니다!
저는 1차 베이비붐 세대의 아들인데요. 저희 아버지는 33년 직장생활하고 창업으로 9년하다가 올해를 끝으로 폐업을합니다(올해부터 연금수령). 개인적인 예기는 이쯤하고 저는 자영업 하기위해서 자영업의 여러분야에서 알바부터 정직원까지 하고있습니다. 김민승님의 생각이 저랑 비슷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저는 대한민국이 인구가 줄기 시작하면 전체 파이가 주는게 아니라 이민정책을통해 외국인을 내국인화(유럽의 난민수용을 따라간다고 생각하는쪽입니다.)시킬것으로 인구를 유지하거나 늘릴것으로 예상이 되는데 그때가되면 창업자는 줄지만 인구는 그대로이고 고등교육을 받지 않은 외국인이 내국인화를통해 산업현장에 채워질것으로 예상되기때문에 자산관리에 취약하고 소비는 많이하는 행태가 이루어질것으로 보고있습니다. 저는 그럴때를 대비해서 열심히 배우고있고 준비하고있습니다. 진짜 10년은 죽었다고 생각하고 자영업중 한분야를 잘골라서 엄청나게 내공을 쌓아둔다면 2차베이비붐창업이 폐업으로 바뀔때쯤 기회가올것으로 보고있습니다. 저는 주변에서 창업시기를 잘잡아서 5년만에 10억넘게 번분을 봤고 시기를 잘못잡아서 폐업한 사람도 봤기때문에 창업은 어느정도는 때가 있다고 믿고있습니다. 저는 나이도 아직 30대 초반이라 배울수있는 시기이고요. 이건 시간과 때의 싸움이 맞다고 봅니다. 물론 이런식이면 윗댓글처럼 어린이집(지금도 국지지원없음 바로 폐업), 유치원(유치원3법으로 사유재산 국유화급조치), 학원(고등교육자의 급감으로 인한 수요부족) 이런곳은 창업시장에서 미래에도 형편없습니다. 저는 참고로 마트업합니다. 시간이 지나도 바뀌지 않는건 먹는거라고 굳게 믿기 때문이죠. 음식은 제아무리 트랜드가 바뀌어도 기본 식재료는 고대로입니다. 저는 이걸보고 마트업을 시작했으며 최저시급 4000원일때부터 해서 지금은 공산품과 야채 2파트 팀장입니다. 월급은 능력제가 포함된 임금이지만 기본 400이상은 가져갑니다. 만약 자금부족으로 마트까진 아니더라도 야채가게 단독으로라도 차릴수있습니다. 진짜 가게도 못가질정도여도 아파트장 트럭에 천막치고도 할수있는 일입니다. 일3만원만주면 부녀회장과 관리소장 오케이하는데 넘쳐납니다. 만약 미래를 그렇게 보고 창업을 생각한다면 분야선정이 가장중요합니다. 진짜 죽어가는 분야를 잡으면 나중에 자영업 기회가 와도 분야가 쓰레기여서 망할수 있습니다. 그런부분만 조심하시고 게으르지만 않다면 충분할것입니다.
필요한 사업이 줄어들어 찾기가 쉽지 않죠
@@테스트-h6q 또 그렇게도 설명할수 있겠군요..... 그런데 지금부터 차차 쌓아간다면 성공적으로 사업할수 있다고 믿고있습니다!
부동산 폭등으로 임대료 상승으로 경쟁력상실 부동산폭락 만이 자영업자 살길이다
최저임금 시행이후 폐업하는게 눈에 보입니다..자영업자중 두려움을 느끼지 않은 사람들이 없을겁니다..
동감입니다 민주당이 자영업 씨를 말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