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a creepy visual, but how could this be so delicious~!(Excellent value for money lob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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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6 май 2022
  • The outlaws of the mud flats pouring out of the West Sea of Korea these days! I bought mantis shrimp at a really cheap price. I'll tell you how to eat it. If you like my video, please click subscription and lik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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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991

  • @parkkyoungwon95
    @parkkyoungwon95 2 года назад +121

    여러분 삶은 갯가재를 보관 할때는 꼭 둥글게 몸을 말아서 불투명한 용기에 차곡차고 보관하셔야 합니다. 그냥 봉지에 담아서 냉장고에 처박아 두면 안그래도 하얀게 굵은 애벌래 같아서 볼때마다 흠칫하게 됩니다. 오늘도 놀랐습니다.

  • @lune9419
    @lune9419 2 года назад +390

    어릴때 매 해 이맘때쯤 친척들이랑 모여서 된장 푼 물에 삶아서 먹었었는데… 진짜 맛있는데 그 당시에 주변에서 이걸 아는 친구가 없어서 나만 아는 맛난거 이런 느낌이었고 오래 본 친구들은 올해도 먹으러 감? 이렇게 물어볼정도로 나한텐 꽃게랑 같이 5월 음식으로 각인되었었네요..

    • @user-gk3oq3zz7d
      @user-gk3oq3zz7d 2 года назад +37

      맛잘알 집안

    • @aaa-hs7qi
      @aaa-hs7qi 2 года назад +4

      저도 데려가영

    • @user-lm8et4lp9s
      @user-lm8et4lp9s 2 года назад +2

      이'었'고

    • @user-nw8dl7nt2c
      @user-nw8dl7nt2c 2 года назад +12

      정말 국민학교 시절 어머니가 마대로 사오셔서 한달내내 먹었죠. 당시 8000 원 이던가? 한 마대에 8천원. 어촌분이시던 어머니 왈 어머니 어렸을 적 그물에 이거 걸리면 다 버리던 게 한 마대에 8천원 씩이나 한다고.
      대신 비릿맛이 강해 호불호가 약간 있습니다. 새우 맛은 아닙니다 .오묘한 맛.

    • @user-oj4dd7nt7n
      @user-oj4dd7nt7n 2 года назад +1

      저희는간장

  • @stonegold3950
    @stonegold3950 2 года назад +7

    대박 👍 👍 👍
    요거 먹을때 발라먹기 힘들고 먹을거 없다 생각했는데 아주 잘드시네요,^^
    요리도 잘하시고 힐링하고 갑니다 😎

  • @siujunds87
    @siujunds87 2 года назад +39

    작년에 산지에서 배송해서 먹어봤는데 진짜 살도 많고 맛있어요 알도 꽉차서 맛있어요
    살도 맛있는데 알이 진짜 개꿀맛임
    개인적으로 게보다 살발라먹기가편해서 진짜 좋았네요

  • @user-oz8dp5wo2k
    @user-oz8dp5wo2k 2 года назад +59

    매번 파는건 봤는데 구매 는 항상 망설였던건데 먹는 방법까지 자세히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항상 배워가요~

  • @Yorn-t9i
    @Yorn-t9i 2 года назад +9

    손질하는법까지 나와있어서
    너무 유익한영상 이네요
    감사합니다.^^

  • @user-gi5pi5pk9g
    @user-gi5pi5pk9g 2 года назад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user-sx1fo7rm6y
    @user-sx1fo7rm6y 2 года назад

    항상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acho7653
    @acho7653 2 года назад +100

    우리 동네사람들만 먹는 가재라고 생각 했는데 입질의 추억에서 보니 신기하네요!!
    까기도 쉽고 살도 많고 맛도 진해서 아는 사람들은 새우보다 더 좋아해요!!

  • @user-wn2zk4sb4b
    @user-wn2zk4sb4b 2 года назад +86

    어렸을 때 큰아버지께서 잡아오시면 한 솥 삶아서 식구들끼리 둘러앉아먹었던 추억이 있네요ㅋㅋ
    그라고 집게 다리살이 얼마없긴해도 쫀득하니 맛나죠ㅋㅋ

    • @user-rd8sb8dv2x
      @user-rd8sb8dv2x 2 года назад +2

      비주얼이 너무 빡시서 못먹을듯..

    • @user-ou1ee2xc4v
      @user-ou1ee2xc4v 2 года назад +2

      저게 쏙인가요?? 무슨 명칭있는데 까먹어서

    • @user-rq3tx3kb8f
      @user-rq3tx3kb8f 2 года назад

      저는 꼬리 가운데쪽에 숨은 살도 납작하지만 약간 질깃? 쫄깃?해서 좋아했어요 ㅋㅋㅋㅋㅋ

    • @park_maru
      @park_maru 2 года назад

      @@user-ou1ee2xc4v 다른건데 구분을 잘 안하고 쓰시더라고요

  • @gobrinkim736
    @gobrinkim736 2 года назад +34

    와 진짜 오랜만에보네요 .. 어릴때 어머니가 그걸로 된장국 끓여 주시면 안에 살은 저한테 발라주시던 기억이 나네요 ... 정말 맛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 @user-rw4pi1dl2x
    @user-rw4pi1dl2x 2 года назад +12

    저는 인천 태생이고 아버지가 전라도 분이시라 항상 쏙이라고 하셔서 쏙인줄 알았는데 갯가재가 정확한 표기명이군요! 오늘도 유익한 정보를 배워갑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user-we5jv8jn4w
    @user-we5jv8jn4w 2 года назад +27

    해산물 지식 + 요리 + 먹방까지 너무 완벽한 수산물 채널 퀄리티.....ㅋㅋㅋㅋ

  • @kikami5077
    @kikami5077 2 года назад +4

    쏙이라고 부르던 거다 넘 반갑

  • @user-ed9si2iz7v
    @user-ed9si2iz7v 2 года назад +1

    푸근하고 정다운 입추님! 잘봤습니다! 갯가재와 쏙은 다르다!

  • @Ellison98
    @Ellison98 2 года назад +9

    탁새 이거 직접보면 그리 소름돋지않은데ㅜㅜ 지금 값이 많이오른 맛이 너무나도 좋은 사랑스런 놈입니다.^^

  • @creamvivi6027
    @creamvivi6027 2 года назад +49

    와..갯가재 !!! 정말 어릴 적에 고모가 소래에서 사다가 집에서 쪄주셨던 그 맛을 잊을 수가 없었는데.. 한 무더기 쪄서 쌓아놓고 가족끼리 까먹었었죠. 그 이후 한번도 안먹었으니 거의 20년이 넘었네요. 이 영상보고 추억의 맛과 향기를 느끼고갑니다 ㅎㅎㅎ

  • @user-nc2el3eg7k
    @user-nc2el3eg7k 2 года назад +5

    아 대박, PD님이 아내분이셨구나...왠지 한 입드셔보실래요 하면서 나눌때 허물없는 사이처럼 느껴졌는데 이런 이유였군용....넘 따뜻한 가족이다..ㅎㅎ

  • @user-lo7ji9bc9l
    @user-lo7ji9bc9l 2 года назад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LLAOGHAIRE
    @LLAOGHAIRE 2 года назад +2

    젓새우에 이어 또 구매해서 해먹을만한 제철 해산물이네요!! 최고!!

  • @kwondavid2387
    @kwondavid2387 2 года назад +6

    갯가재... 경남에서는 딱새라 부르는데 비싸요 ㅜㅜ 키로당 4만원 5만원 해요

  • @runningmom132
    @runningmom132 2 года назад +8

    어릴 때 엄마가 한솥 삶아 주시면 가족이 둘러앉아 먹었어요. 겨울엔 홍합을 그렇게 먹었죠. 완전 영양간식.. 그덕에 세 남매는 모두 건강한 돼지로 잘 자랐답니다

  • @user-tt3sl8xd8b
    @user-tt3sl8xd8b 2 года назад

    우와~~~~역시 대충하는법없는 입질의추억님^^ 대단하세요

  • @user-hp4up8qe1i
    @user-hp4up8qe1i 2 года назад

    간장에 하는 방법강추!!!진짜 맛나요^^~ 덮밥 맛나겠어요 츄릅~~~

  • @ssongssong_
    @ssongssong_ 2 года назад +6

    갯가재 경상도에선 탁새 라고도 해요 ㅎㅎ
    요거 된장찌개에 끓일때 넣어서 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 @gagopatour
    @gagopatour Год назад +5

    PD님 생갑각류 알러지가 있어서 저렇게 맛있어 보이는 걸 못 드시다니 안타까워요ㅠㅠ 잘 보고 갑니다~

  • @shh3543
    @shh3543 2 года назад

    갯가재는 못 참죠~~
    잘 봤습니다~

  • @user-nf2rt8pt7f
    @user-nf2rt8pt7f 2 года назад

    맛나게 냠냠냠 참 먹고 싶네요

  • @cwk3398
    @cwk3398 2 года назад +36

    해산물 안좋아하는데도 입질의추억님 드시는거볼때마다 입에 침이고이네요 ㅋㅋ
    요리보면 식당해도 손색없으실 퀄리티
    오늘도 눈호강 하고 갑니다

    • @user-lb9ds7tl5d
      @user-lb9ds7tl5d Год назад

      맞아요 저도 해산물을 안좋아하는데 맛있어보여요 ㅋㅋ 실제로 또 보면 안먹고싳겠지만,,

  • @turista3358
    @turista3358 2 года назад +19

    아니 해산물 전문가님 아내분이 해물갑각류 알레르기가 있다는게 이게 뭔 운명의 장난인지...ㅎㅎ 너무 맛있어 보입니다~ㅎ

  • @user-xd1xi7cg3m
    @user-xd1xi7cg3m 2 года назад

    정보 감사합니다

  • @roller.tv77
    @roller.tv77 2 года назад

    와~ 갯가재 팔팔하네요👍👍😁

  • @user-cholong81
    @user-cholong81 2 года назад +3

    어릴적 쏙은 발로 밟고 다녔는데 지금은 이 에어리언을 먹는군요 ㅎ

  • @user-oj1mn6ub2b
    @user-oj1mn6ub2b Год назад +4

    봄만 되면 아버지께서 한 솥을 쪄주셔서 가족끼리 둘러앉아 가위로 잘라먹는법 열심히 배워가며 즐겁게 먹던 쏙, 갯가재라고 하는군요. 정말 맛있었는데 봄이 기다려지네요😊

  • @user-ht8yg9li9r
    @user-ht8yg9li9r 2 года назад +2

    거제에 외할아버지댁에서 딱새라 부르는건데 요새 제철이라 맨날 먹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완전 맛있어요

  • @search_is_mouse
    @search_is_mouse 2 года назад

    매운탕 안에 들어있는 걸 첨 봤을 땐 무시무시하게 생겼다고 생각했는데 게장으로 먹어보고싶네요 맛있겠다,,,

  • @user-og3cx4rk7i
    @user-og3cx4rk7i 2 года назад +40

    제가 사는 곳에선 쏙이라고 부르는 친구네요ㅋㅋㅋ 진짜.. 된장찌개에 넣고 끓여 먹으면 국물이.. 그리고 된장 안에 있는 살도 고소하고 엄청 맛있어요..!!! 아버지는 저 친구로 끓인 된장찌개로 맥주를 드시면 두 캔 까지도 까드시데요.. 덕분에 전 국물만 먹게 되지만요..ㅠㅠ

    • @user-og3cx4rk7i
      @user-og3cx4rk7i 2 года назад +5

      그런데 다른 종류였구나..와.. 저흰 갯가재를 쏙이라고 부르던데.. 따로 있었군요..

    • @user-ky7tw8ho3k
      @user-ky7tw8ho3k 2 года назад +6

      쏙은 다릅니다 저도 쏙으로 알았는데 모양이 다르더라고요 쏙은 갯가재보다 크기도 작고요

    • @user-ln2yx7oe4f
      @user-ln2yx7oe4f 2 года назад +5

      진짜 된장국이 리얼입니다.. 제 기준 봄꽃게 된장국이랑 투탑

    • @user-ou1ee2xc4v
      @user-ou1ee2xc4v 2 года назад +1

      @@user-og3cx4rk7i 충남쪽 사시나여?

    • @user-og3cx4rk7i
      @user-og3cx4rk7i 2 года назад +2

      @@user-ou1ee2xc4v 경남에 살아요ㅎㅎ

  • @user-be6zb2er8o
    @user-be6zb2er8o 2 года назад +24

    맞아 어릴적부터 할머니가 해주셨던 음식인데 간장게장과는 다르게 툭유의 희한한 냄새가 났었어 그래서 고추장이랑 같이 비벼먹었었는데 갑각류를 하도 좋아하다보니 이제는 알겠다능 ~ 그래도 가성비 꿀템인건 맞지요~

  • @user-zp6yn2sq8i
    @user-zp6yn2sq8i 2 года назад

    밤에 이걸 보다니~!! ㅠㅠ

  • @jisounkim
    @jisounkim 2 года назад

    앜~!!! 오밤중에... 먹고 싶게끔 만드시네요!!!!!! 아놔~~~~ 맛나겠네...ㅜㅜ 다이욧트 해야하는뎁..ㅜㅜ

  • @wj614
    @wj614 2 года назад +3

    마산쪽에서는 딱새라고 합니다.
    살아 있을때 집게발로 딱딱하는 소리를 냅니다.
    통째로 쪄서 껍질을 벗겨서 먹기도 하고, 된장국으로도 먹으면 별미입니다.

  • @user-wf2rs2oi9l
    @user-wf2rs2oi9l 2 года назад +26

    어릴적 엄마가 자주 된장국으로 많이 끓여주셨죠..경남쪽에서도 쏙이라고 부르는데 까기가 좀 귀찮아도 달달하고 정말 맛있어요. 주황색 알도 씹으면 고소하고. 요새는 좀 비싸져서 우리집 밥상에서 보기 힘들어졌지만 ㅠㅠ

    • @user-tv4li3pg4h
      @user-tv4li3pg4h 2 года назад +9

      쏙은 달러요 일명 설기라고 하죠충청도에선저건 갯가재임

    • @user-nr6uq4bu8g
      @user-nr6uq4bu8g 2 года назад +1

      딱새

    • @user-qr8zz9wj2q
      @user-qr8zz9wj2q 2 года назад +5

      @@user-tv4li3pg4h 경상도에선 갯가재를 쏙이라고 불러요~~^_^ 님이 말씀하신건 쏙새우말씀하신것같은데 ㅎㅎ 쏙새우말고 갯가재를 경상도말로 쏙이라고 부릅니댜~ㅎㅎ

    • @user-tv4li3pg4h
      @user-tv4li3pg4h 2 года назад +1

      @@user-qr8zz9wj2q 쏙은 갯벌 에 팽이 처럼 생긴 나무가지로 쑤시면 나오는 거 따로있어요

    • @user-jg7dw4zg8r
      @user-jg7dw4zg8r 2 года назад +2

      @@user-tv4li3pg4h 분명히 다르긴 한데 경상도에선 갯가재를 그냥 쏙이라고 부르기도 해여ㅋㅋ 이해하긴 어려우시겠지만 저도 어릴때 쏙이라고 했슴다ㅋㅋ 커서 쏙과 갯가재는 다르다는걸 알았어여ㅋㅋ

  • @user-we6cv6bs2r
    @user-we6cv6bs2r 2 года назад

    정보 좋네요.

  • @mirr660
    @mirr660 2 года назад +1

    쏙, 어렸을때 내 고향 남해에서 참 많이 먹었는데…맛있어

  • @sinamo3484
    @sinamo3484 2 года назад +7

    순두부 찌개나 매운탕에 넣어 먹으면 진짜 속 시원하니 맛나요.

  • @user-gn1ct1hg8f
    @user-gn1ct1hg8f 2 года назад +3

    맛있어서 매년사먹는 갯가재네요 아주 맛나죠^^ 의외로 갯가재 양손 안쪽에도 살이 조금씩 있어서 먹을수있습니다

  • @user-hy2dk8fu4p
    @user-hy2dk8fu4p 2 года назад +1

    알차면 진짜 맛있음
    보기엔 혐오스럽다생각하는사람도 많은데
    먹어보면 진짜 중독됩니다 ㅋㅋ
    먹어본사람만 알거에요

  • @kiyjy7
    @kiyjy7 2 года назад

    아직 갯가재는 먹어본 적이 없는데 기회가 된다면 먹어봐야겠습니다

  • @ohyeah8283
    @ohyeah8283 2 года назад +22

    딴딴한데 감칠맛까지 오지는 살....삶았던 국물 그대로 양념풀어서 칼칼하게 만들면 개쩌는 매운탕...주기적으로 외갓집 모여서 쏙 파티했던 기억이 나네요ㅎ

  • @Duppang
    @Duppang 2 года назад +44

    매일 매일 다음영상이 기대됩니다.. 요즘은 해산물이랑 낚시에 관심이많아져서 입질님 영상이 늘 기다려지네요 항상 재밌고 유익한영상 감사합니다

  • @user-gy8qt2ml2p
    @user-gy8qt2ml2p 2 года назад

    해마다 장 담가서 시댁이랑 친정 보냈는데 작년에 아파서 안했더니 아쉬어 하시더라구요ㅎ 이번주말엔 또 담궈봐야겠어요~~^^

  • @yamercy5905
    @yamercy5905 2 года назад +2

    와 딱새 맛있겠다...먹어본지 15년은 넘은거같아요...

  • @minsukim1397
    @minsukim1397 2 года назад +24

    된장 살짝 넣어서 쪄서 먹으면 술안주로도 간식으로도 최고입니다.
    진해에 가면 미더덕축제할때 철이 비슷해 같이 맛볼수 있는데 기가막힙니다. 미더덕회에
    쏙을 삶아 먹으면 최고죠
    된장찌개에 넣어서 먹어도 최고입니다.
    경남에서도 쏙이라고 합니다.

    • @user-ys1ux5ul5i
      @user-ys1ux5ul5i 2 года назад +2

      진해에 미더덕 축제하나요? 마산 진동에서 하는걸로 아는데
      탁새 라고도 부릅니다
      _진해사람_

    • @user-tt1my6xg3d
      @user-tt1my6xg3d 2 года назад +2

      미더덕은 진동이죠.
      경남 바닷가에선 이걸 딱새라고 부릅니다.

    • @user-fx7kg3tk2c
      @user-fx7kg3tk2c 2 года назад

      쏙이랑 갯가재는 다른거에요 이건 갯가재구요

    • @minsukim1397
      @minsukim1397 2 года назад

      @@user-tt1my6xg3d 맞네요 진해하고 헷갈렸네요 진동이 맞아요 ㅋㅋㅋ

    • @minsukim1397
      @minsukim1397 2 года назад

      @@user-fx7kg3tk2c 경남에선 딱새(탁새)또는 쏙이라고 합니다 ^^

  • @d.basal_2015
    @d.basal_2015 2 года назад +5

    어릴 때는 무조건 뭉텅이로 사와서 쪄먹고 했는데 이제는 은근 보기 힘든 것 중 하나인 것 같아요...!!

  • @45nadia450
    @45nadia450 2 года назад

    예전에 바지락 잡아먹는다고 잡아서 버릴정도로 많고 먹지도 않았는데 지금보니 맛있어보인다

  • @user-od2pc4qn8e
    @user-od2pc4qn8e 2 года назад

    이거 맛나죠. 매년 잔뜩 사다 쪄먹었는데 올해는 잊고 있었네요. 철 끝나기 전에 후딱 사와야겠습니다ㅎㅎ

  • @simonskiich6162
    @simonskiich6162 2 года назад +7

    어릴적 어머니께서 쏙 살 발라서 주셨던 기억이 나네요. 참 맛있었는데 ...그립네요.

  • @user-fz4of7nu8n
    @user-fz4of7nu8n 2 года назад +2

    해산물은 안좋아하는데 자주보는 채널ㅋㅋ

  • @user-qd9md2kj5z
    @user-qd9md2kj5z Год назад

    진짜 맛있어요 오늘 먹었는데 생물 정말 맛있더라구요 보이면 바로 살듯한ㅎ

  • @user-rn5ur2ti8t
    @user-rn5ur2ti8t 2 года назад +8

    예전 어릴때 바닷가 남자랑 결혼하는게 꿈일만큼 바다든 강이든 거기서 나는거는 뭐든 좋아하는 사람이였는데ㅜㅜ 아직도 내가 먹지 못한 생물이 있다는게 이렇게 한이 될 정도로 입추 영상 보면서 너무나 한탄하는 1인 입니다ㅜㅜ 결국 바닷가로 시집은 못갔지만... 입추 보면서 그 아쉬움 달래고 있어요.. 앞으로도 더욱 더 맛있는 정보 많이 부탁 드려요^^

  • @user-mv9ht6yr7u
    @user-mv9ht6yr7u Год назад +3

    입질의 추억님 매번 잘 보고 있습니다 ~ 유익한 정보 감사하구요 침샘을 자극하는 요리로 나도 한번 도전해 볼까 하게 합니다. 그런데 이제까지 갯가제와 쏙이 같은 걸로 알고 있었네요~~

  • @chinoyam712
    @chinoyam712 2 года назад

    저도 통영인데 쏙이라고 불렀어요 된장풀어 먹으면 정말 맛있죠

  • @leejm5144
    @leejm5144 2 года назад +1

    볼때마다 플레이팅을 너무 잘하세요 ㅠㅠ

  • @user-xr9qc7yo8z
    @user-xr9qc7yo8z 2 года назад +16

    어렸을 때는 귀한 건지도 모르고 그냥 먹었는데 정말 밥도둑이죠 살은 달고 알은 고소하고

    • @Goriginal2
      @Goriginal2 2 года назад +1

      알이 고소하죠 ^^

  • @hakorim
    @hakorim 2 года назад +3

    유왕 쏙 저걸로 게장 만들어먹으면 밥도둑이여요 !!! > ㅅ< 개인적으로 꽃게장보다 살이 포동포동해서 좋아요 > _

  • @user-hi4gq9rj1k
    @user-hi4gq9rj1k Год назад +1

    이거 진짜좋아하는데

  • @user-ef2xk4yo8u
    @user-ef2xk4yo8u Год назад

    지금50중반인데 고향 마산에서 어머니께서 생선장사 하실때 정말 자주 먹었던기억이..된장찌개에 항상 들어갔었고 일주일에 2~3번 정도는 쪄서 메었던기억이 새삼 떠오릅니다^^

  • @eunah_with_yeon
    @eunah_with_yeon 2 года назад +7

    와 쏙이다! 하고 들어왔는데 갯가재랑 다른거군요.... 저거 진짜 맛있는데ㅠㅠ 저걸로 새우장하듯 장 담가먹음 진짜 맛있어요! 살 발라먹기도 좋고 맛도 좋고!

  • @user-yx9op5ud3d
    @user-yx9op5ud3d 2 года назад +8

    고향이 진해 창원인데 진짜 어릴때 해물탕으로 엄청 먹었떤 추억의 음식..ㅋㅋㅋ 간만에 보니 좋네요!

  • @daejin98
    @daejin98 2 года назад +1

    어릴때 까시에 찔리면서 열심히 까먹음 기억이나네요.. 새우맛도 아니고 게맛도 아닌 독특한 맛이 있는 그런 추억의 딱새네요

  • @jiny5314
    @jiny5314 2 года назад

    우리 시골에서는 저걸, 쏙이라고 불렀어요. 어릴 때 생각나네요~

  • @user-op6hq4he8c
    @user-op6hq4he8c Год назад +5

    갯가재는 무조건 간장에 담아야해요 진짜 미쳤음

    • @no.9pi-network758
      @no.9pi-network758 4 месяца назад

      저건 갯가재가 아니고 쏙 또난 탁새라고 불려요 갯가재랑은 다릅니다

    • @user-pp9oh8no8m
      @user-pp9oh8no8m 4 месяца назад

      ​@@no.9pi-network758영상 다시 보고 오소 아재요

  • @user-ls1wv1gh8y
    @user-ls1wv1gh8y 2 года назад +15

    와....마지막에 소오름! 저만 생갑각류 알러지있는줄 알았는데 PD님도 있으시네요..ㅋㅋㅋ 간장게장이 너무 먹고싶을땐 제대로 한마리 맛나게 먹고 누워서 괴로워합니다.....ㅜㅜ

  • @user-bz9vh1ky5d
    @user-bz9vh1ky5d 2 года назад

    저도 한번 먹어 봤어요. 맛있던데요~~~ 영상 잘 보고 좋아요. 구독 누르고 갑니다.화이팅!!!

  • @luvika733
    @luvika733 2 года назад +1

    아 이거....마트에서 사서 먹어봤는데 잘못 샀는지 살이 녹고 비린 기억이 있었네요ㅠㅠㅠ앞으로는 잘 먹어봐야겠습니다

  • @user-me1dp7op8o
    @user-me1dp7op8o 2 года назад +14

    직장이 인천공항이라 영종도에서 바다낚시 자주하는데 갯가재가 여름 될때쯤에 항상 많이 나오더라구요. 지난주에 20마리 잡아서 같이 부모님하고 먹었는데 맛있었습니다^^

    • @user-iy9ff2rb7h
      @user-iy9ff2rb7h 2 года назад

      영종도는 낚시어디서 하나요?
      무의도? 아니면 용유쪽으로 가나요?

    • @user-me1dp7op8o
      @user-me1dp7op8o 2 года назад +1

      @@user-iy9ff2rb7h 을왕리,구읍뱃터,무의도,소무의도 갑니다~

  • @ods7439
    @ods7439 2 года назад +8

    갑각류 알러지 있어서 얼마나 억울할까요...ㅠㅠ이쪽은 동해권이라 갯가재는 구경을 못하지만 영상으로 위안을 삼습니다.ㅎㅎ

    • @hanraeeun
      @hanraeeun 2 года назад

      저도 갑각류 알러지 있는데 이상하게 얘는 알러지 반응이 없더라구요.. 근데 영상에 나온 쏙이라는 애는 첨보고 갯가재로 나온애를 쏙이라고 하면서 많이 먹었는데 흠

  • @user-qu7yk8ue7r
    @user-qu7yk8ue7r 2 года назад

    저거 진짜 맛있는데 먹고 싶다

  • @user-iy6iq2lo3c
    @user-iy6iq2lo3c 2 года назад +1

    저도 아버지께서 어릴 때 갯가재 잡아와서 엄청 먹었지요. 진짜 맛있습니다.
    갯가재 외에 꼴뚜기, 새우, 소라 등등 아버지가 잡아와서 많이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 @cilgong70
    @cilgong70 2 года назад +3

    지난주 3키로 갯가재장 담가서 아직도 맛나게 먹고있습니다^^

  • @user-sj7pf6sn8z
    @user-sj7pf6sn8z 2 года назад +4

    몇년전에 식당에서 간장게장처럼 나왔는데 게장이나 새우장보다 더 맛있게 먹은 기억이 나네요
    삶아서 먹은 적도 있는데 특유의 향이 있어서
    아내와 아이들이 안먹더군요

  • @user-wn7zf3st6q
    @user-wn7zf3st6q 2 года назад

    갯가재 ~~~ 알 진짜 쫀득쫀득

  • @Wonsifamily
    @Wonsifamily 2 года назад +2

    어릴때 참 많이먹었었는데 그때는 갯가제 아닌 쏙 으로만 알고있었는데 다른거였군요 ^^

  • @user-sg8ze7bm8k
    @user-sg8ze7bm8k 2 года назад +7

    남해안에서도 많이 먹습니다. 딱새우 그러기도 하고 쏙이라고도 하고(엄밀하게는 둘이 다릅니다). 마산 친척집 앞에 홍합/굴 양식장 들이 있는데 철이되면 양식장 바닥에서 많이 잡혀서 쪄먹으면 무지 맛있습니다. 된장찌개에 넣어두면 애들도 쏙쏙 발라먹고 ㅎㅎ.

  • @hyun3986
    @hyun3986 2 года назад +3

    어릴때 매번 아버지가 소래포구 쪽에서 쏙을 진짜 대량으로 사오셔서 쌓아놓고 술하고 드셧었는데 오랜만에 보네용 ㅋㅋㅋㅋㅋ

    • @user-iv6wk7kp3d
      @user-iv6wk7kp3d Год назад

      저도요..ㅋㅋ 인천살적 어릴때 아버지가 한보따리 가져오셔서 주기적으로 먹었는기억이..

  • @user-pj2hz6vz3f
    @user-pj2hz6vz3f 2 года назад

    캬.... 쏙 진짜 맛있죠 된장싹 풀어가지고 먹으면 크....

  • @IsaccNewten
    @IsaccNewten 2 года назад

    와 대박 맛있어 보인다 ㅠㅠ

  • @pingu1218
    @pingu1218 2 года назад +3

    더 알려지면 비싸질까봐 무서운 갯가재 ㅋㅋ 갯가재장 날로 먹으면 새우장이나 게장보다 맛이 떨거지고 삶아서 갯가재장하면 훨씬 맛있어요

  • @user-ig8ev8zk7p
    @user-ig8ev8zk7p 2 года назад +3

    이걸 경상남도에서는 쏙이라고 이야기 하죠 ㅋㅋㅋ
    남해가서 많이 잡았었는대 껍질이 딱딱해서 벗기기 힘들었던 기억이 ㅋㅋㅋ
    물론 맛은 둘이 먹다가 열명이 죽어도 모를 정도로 기가 막혔었지요

    • @user-zr1bd6op5s
      @user-zr1bd6op5s 2 года назад +1

      쏙 아니라잖아...

    • @user-jl5wv6br8u
      @user-jl5wv6br8u 2 года назад

      쏙은 다른거 있어요. 경남 거제에서는 "딱새" 라고 불러요

  • @SungHanvid
    @SungHanvid 2 года назад

    와 저 이거 완전 좋아하는데 한국에서는 어디서 파는지 몰라서 못 사먹었는데 소래면 큰아빠한테 사와달라고 한번 해봐야겠다

  • @user-jd2sz4bw4y
    @user-jd2sz4bw4y 2 года назад

    어렸을 때 아버지가 사오셨는데, 가족들이 경악하고 버렸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추억 생각나서 들어왔어요^^

  • @1jo206
    @1jo206 2 года назад +3

    진짜 아직도 저 바구니써서 저울치기하니 하
    끝이없구나

  • @user-rq3tx3kb8f
    @user-rq3tx3kb8f 2 года назад +19

    갑각류 알러지가 아주 약하게 있는데, 갯가재장은 진짜 꽃게장만큼 센 느낌이에요. 닿는 곳마다 간질간질 합니다 ㅋㅋㅋ 조심하세요 ㅠ
    어릴 때부터 되게 재밌게 먹었던 음식이라 반갑네요
    까는게 어려워서 그렇지
    장 담가다가 하루이틀부터 먹으면 슴슴하고 야들야들하면서 은근 달달하고
    꼬리 끝에 숨겨진 부분은 또 나름 쫄깃하니 밥도둑이죠 정말
    먹다보면 특유의 냄새도 있고, 모양새랑 달리 물렁한 식감도 있고 이래저래 독특한 녀석이었던 거 같아요
    크고 나니 이렇게 착한 가격인가 싶어요 ㅋㅋㅋㅋ
    사면 워낙 많다보니 김치통에 차곡차곡 쌓아서 담가주시고 그랬는데…정말 인천의 소울푸드였구나 싶어서 기분이 미묘하네요

  • @user-wg2jz6cl6f
    @user-wg2jz6cl6f 2 года назад

    예전엔 경상도에서도 많이사먹었는데 지금은귀하네요.
    제가 엄청좋아하는 해산물인데

  • @user-ef8wc3ow7l
    @user-ef8wc3ow7l 2 года назад

    쏙이내요 진짜 맛있어요

  • @dio21290
    @dio21290 2 года назад +3

    잘못 삶은건지 너무 물러지더군요..
    그중에 알있는건 오징어처럼 쫄깃하더군요.
    아마 제가 아는 이름은 쏙이라고 알고있고 사마귀를 닮아서 멘티스 쉬림프라고도 압니다

    • @kop3462ify
      @kop3462ify 2 года назад

      제가 알기로 갯가재와 쏙은 다른종으로 알고있습니다

    • @dio21290
      @dio21290 2 года назад +1

      @@kop3462ify 저는 충남쪽이라서요.
      이쪽은 갯가재도 쏙으로 부르곤 합니다

    • @kop3462ify
      @kop3462ify 2 года назад

      @@dio21290 아하ㅎㅎ 그렇군요~~

  • @lzujxaphze9711
    @lzujxaphze9711 2 года назад +3

    초딩때 알레르기 생기고나서..
    해산물 못 먹는게 많은데
    이 채널을 왜 구독하고 왜 챙겨 보는걸까?
    이상해...
    갑각류 먹어본지 20년도 더 지나고 반올림하면 30년..
    무슨 맛인지 진짜 궁금하다.

    • @user-kl9oy7zo6v
      @user-kl9oy7zo6v 2 года назад

      저도 각갑류 알레르기 있어서 20여년 못먹다가 요즘 가족들을 위해 알레르기 약 먹고 가끔 먹고 있습니다. 꽃게나 게장, 새우 등 먹을 기회가 있으면 알약 하나면 충분하더라구요

  • @Camaro-SS
    @Camaro-SS 2 года назад +1

    낚시 자주하러가는데 원투로도 잘 잡히더라구요 인천 삼목항옆에 방파제요

  • @KIMTUBE_
    @KIMTUBE_ 2 года назад

    털치 낚시하다 가끔 올라오는데 그날은 바로 된장 끓입니다. 진짜 맛있어요 ㅎ

  • @user-gk9tu4xw3j
    @user-gk9tu4xw3j 2 года назад

    쏙!!!
    쏙된장국이 맛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