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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오전 5시에서 7시쯤 일어나서 메이플 켰을 때 이 노래 나오면 그렇게 좋을 수가 없음
오전5시면 새벽 아니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채광하시는건가 ⫬⫬
초딩땐 잠이 없어서 바로 컴터부터 켰음 ㅋㅋ
자리싸움 치열하던 인기사냥터도 새벽에 드가면 한산해서 가끔 함 대신 몰컴이라 들켜서 엄마한테 뒤지게 맞앗던 기억도 ㅋㅋ
너무나 맑고 고요해서 적응이 잘 안되었던 곳. 브금도 맵 배경을 굉장히 잘 살렸는데 사람까지 없어서 굉장히 신비한 느낌을 줬던 곳. 낯선 느낌이 굉장히 강해서 이상하게 오래는 못 있겠더라. 맵 배경이나 브금 굉장히 잘 만들었다고 생각함.
데비죤~
오래있꼬싶은뎅
얘, 오바한다 또
진짜 무릉에서 닼사 쓰고 백초마을까지 걸어가서 느꼈던 감정이 그대로 담겨있네...
ㅇㄱㄹㅇ 맵에 안개 잔뜩 껴있고 인기사냥터인 빨코 아니면 사람도 없어서 신비감과 으스스함? 그사이였지 ㅋㅋ
돌고래가 아쿠아리움에서 만원에 보내준곳.. 진짜 얼떨결에 신대륙발견한기분이었음
진짜 무릉이랑 백초마을 브금은 구름위나 산에서 신선처럼 있는 기분이 들음
꿈을 이루고나서 따스한 날씨에 홀가분한 마음으로 여행가는기분
메이플음악중에서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곳 ...
사과 대충 알아들으세요
@@TheAlclstoq 사이다
메이플에선 진짜 내가 콜럼버스가 된 기분이었다.. 07 08 09 휴대폰에 공략도 없던 시절 오로지 내가 어쩌다 가보지 않는 이상 알수 없었던 맵.. 처음 아쿠아리움 무릉도원 발견했을때의 그 느낌은 진짜..ㅜㅜ
메이플 브금 중에서 제일 사랑함..
난 이 브금이 진짜 좋더라 못잊겠더라..
..밤에들으면 눈물나옴..
.......인정
김명원 나렙 17일때 친척형이 여기서 '맑은물' 쓰면서 사슴이랑 판다 잡는거보고 ㄹㅇ 존경.. 석궁쓰는 어였는데
True Chase Man The 맑은물 드링킹 소리가...크으~~
비숍 빨코쩔 돈 많이 벌었었는데
ㅇㅈ... 새벽에 프메 하자섭 할때 새벽감성에 감동받을때 있었음
진짜 제일좋음 메이플에서.. 특히 새벽에 여기와서 들어보셈 현타오짐 방에 불다끄면 화면만 푸르스름하고 마지 온천온 기분임
유람선으로 금강산 관광하는 기분
왜 금강임... 독도가는 기분임 브금자체가 상쾌함, 북한은 ;;;
ㅂㅅ아 배타고 산을 어떻게 가냐
@@rwovwrov2rov25 누가 배타고 등산한댔냐;;;;관광한댔지 아오
@@seohyukjang3813 ㄴㄱㅁ창ㄴ ^^
@@abcdf2537 ㄴㄱㅁㅊㄴ
새벽에 안개낀 산길 산책하는느낌마음이 정화됨
그러게
여기 도라지 몬스터 핵커엽게 생김
+정지문종수 인정 ㅠ
0 0 []
도라지로 인형만들었으면 사는데
@@jogunwoong98 ㅋㅋㅋㅋㅋㅋ 똑같네
~(ㅇㅁㅇ)~
메이플의 브금은 이 마을의 분위기는 어릴때 들어서 이거다 라는게 머리속에 인식이 생기게됨
모든걸 끝내고 천국으로 가는 마치.. 편안한 느낌?
리듬이 너무좋다..
처음에 진짜 여러가지 소리가 쏟아지면서 자연에 온 느낌..
뭔가 마음이 편해지는 장소브금도 좋고 말이야..,
개인적으로 백초마을 브금이 탑3안에 무조건 들어감
배경이 참 예쁜 곳
저 자욱한 구름이랑 배경음악이랑 너무 잘 어울림 메이플 ds에서도 나왔던 브금..
궁수 퀘스트에서 혼테일 죽이고 미네르바 만날 때 나옴
정말 깔끔한 브금.. 고요해서 좋다
잊혀진 맵... 메이플아 다시 부활시켜라
동렙대의 꿀사냥터가 많아서 사실상 인게임에서의 쓰임새는 없어졌지만 추억이 남아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가끔씩 들르는 곳
무릉도원 되게 중국이미지를 잘나타낸거같음 무릉은 중국의 청나라를 잘 표현한 노래같고 백초마을은 기원전 중국의 춘추전국시대?? 아무튼 그쯤 잘나타낸거같음
정색 청나라면 중국 근대화 되기 바로전이고 일본 러시아랑 사소한 국경침범땜에 많이 힘들었었던 때에요. 수나라때라고하시면 될듯
청나라때면 총도있었음ㅋㅋㅋㅋ
무릉은 도교 사상이 잘 표현 되어있죠ㅎㅎ
@@퍄퍄퍄퍄퍄퍄-g3i 도교는 위진남북조 ㅎㅎ
그래서 동아시아 4000년 역사 영상에서 무릉 브금들이 쓰였죠.+비화원
메이플에 BGM 명곡많이있죠
뭔가 마음이 근질거린달까...잘 만들었어
1:29 ~ 1:33
마을에 가끔씩 혼자 있고 싶을때 일부러 여기까지 찾아왔었는데ㅜ 사람이 아예 없을정도..
왠지 새벽 운동에 어울리는 노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메이플 첨할때 어릴때는 메이플을 모험 그자체로 즐기고 느꼈었었지...브금들으니 생생히 기억난다
여기 사람들 거의 없던데 ㅠㅠ 거의 잊혀진 맵이라고도 할만큼 너무 묻힘..
맘이 편안해진다..
무릉쪽 리뉴얼 안되나 ㅠㅠ 아무도 안가
지금 시기에 리뉴얼 되면 최소 커닝타워급...
최근에 퀘스트스폐셜리스트 도전한다고 한번 쫙 돌았는데 리뉴얼 꼭 됐으면 좋겠네요
항상 버닝 10단계인 이곳...
빨코 때는 인기많았는데 빨코지역 스타포스로 만들면 사람 많아질듯
일부 맵은 사람들이 잘 안 가더라고요
샤크 웨이브~~~! 자리요(빨코2사냥터)
앗! 11년도 유저이시다! 반가워용
아직도 도라지들 끌려 다니냐
파퀘도 인기 없는지 데비존도 인기가 시들시들
데비존 ㄹㅇ 요즘 아무도 안 하지 않나 다 네트 돌리지
건강식품
캐논슈터 직업 나올 때 메이플 열심히 했었는데 그때 백초마을에서 놀던 거 생각나네 ㅎ
1:14 돌려듣는중
무릉에서 달곰 잡는게 몹들 적당히 커서 타격감도 있고 버닝 100%라 개꿀 사냥터임 ㅎㅎ
커닝타워?
의외로 여기랑 무릉이 당시에는 진짜 인기없는 맵이었음;; 그땐 마스터몬스터도 없었고 데비존하러 오는거 아니면 거의 왕래가 없었던 곳이라고 해도 무방한 정도?? 그냥 아쿠아리움 -> 백초마을 -> 무릉 이렇게 가기 위한 통로로써의 역할이었을 뿐 딱히 여기에 사람들이 모여서 놀고 그러진 않았음.. 몬스터들 수준도 다 애매모호해서 차라리 빙판길에서 주니어 예티 잡는게 더 이득인 부분이 많았지... 그런데도 불구하고 여기 지나갈때마다 핵힐링...
초록버섯 엥 빨코 핫플 아니었나
해적선쪽엔 그래도 사람 좀 있었는데 나머지 쪽은 고요
곰탱이에서 혼돈주문서 먹으러고 잡은적많았는데 7년전200시절때
빨코 비숍쩔로 핫했고 무릉 그 연습용 인형? 마니 잡았죠 ㅋㅋ
빨코 무시하네 ㅋㅋㅋㅋㅋㅋ
백초마을.. 여기서 한때 해적소탕한다고 엄청나게 자주갔었지..영감님은 잘 지내시려나..
옛날에 아란으로 아쿠아리움에서 무릉 백초마을 ㅈㄴ 돌았었는데 개추억 ㅋㅋ
요즘은 크로스헌터 퀘스트 할때 아니면 아무도 안가는곳.. 브금들을때 빼고
이거 처음들으러왔는데 동역사 4천년 영상이 생각나는건 뭐지 ㄷ
엌ㅋㅋ
진짜짱이다 백초마을 90랩때여기서사냥만햇는데 노래좋아서 ㅠ
예전에 30렙인가 60렙인가 할때 여기서 포션 존나빨면서 사냥하던분 있었는데 그때보고 존경한다했던기억나네
0:03 스타크래프트 브금에 나올법한 멜로디가 살짝들리네
이제 보니까 백조마을이 아니라 백초마을이었네
크로놀중독자 백초를 맛보는 옛 신농씨
옛날엔 그래도 백초나 무릉 데비존잡으러 많이갔엇는데 이젠 스타포스사냥터때문에 아무도안가네.....
전망대 도착했을 때 브금
마치 내가 신선이 된 거 같은 브금임 ㅋㅋㅋㅋ
그 파란 해적모 쓴 뚱띵이 잡는 파사 한창 했었는데.. 그리고 120도 거기서 찍고 바로 4차 하러간 기억이 ㅎㅎ
헐 개좋다
새벽에 해막뜨려고하는 분위기의 브금.. 백초마을은 사람이 넘없어서 좀 아쉬운맵이었지
강길을 배타면서 구경하는거같다
배타고다니던시절 무릉-백초-아쿠아 , 루디-아랫마을-아쿠아 시간단축굿
여기하고 무릉 스타포스만 박으면 사람 진짜 많이 올거같은데 찾아보면 지형 좋은데 많을듯
와내 인생브금
백초마을도 참 좋은 곳인데ㅎ
와...4차까지 내가 여기서 잡았는데
이게 ㅇㄹㅇ 씹갓곡이지...
서버 샀죠.
청묘좌 아지트
갑자기 데비존 생각나네 옛날엔 진짜 인기였는데 데비존... 지금은 거의 아무도 안한다는..
여긴오늘부터 내 명당으로 정했다!
빨간코해적단 가는 중에 약간씩 들어본
또 울컥하네 ㅅ͟͟͞͞ㅂ͟͟͞͞ ..
도라지들 10년 넘게 해적한테 끌려다니던데 지들도 이제포기했을듯 누가 구해주는거보다 해적들 늙어죽는걸 기대할걸
선장잡으러갈떄 듣는노래
도라지 노예들의 슬픈노래..
중딩때 저격수(신궁) 90떄 단지랑 도라지 잡던기억나네 사냥하다 붉은채찍 나와서 비싸게 팔고 지네 잡는다고 깝치다 죽어서 경험치 떨구고 ㅎㅎ 시간 빨라 지금은 성인인것 보면 ㅠㅠ
학타고 이동하는거 재밋엇는데ㄱㅋㄱ어디로갓더라
오르비스~무릉~백초마을~아쿠아리움 학으로 이동가능해요! 학타는 모션은 오르비스~무릉만 나왔던거같음
도라지 늙은 도라지 게비알 삼단지 기억난다
이거 메이플 음악중 내 오줌이랑 연관된 음악인거 같은데 슬리피우드랑
브금플스토리
거 .. 아직 유튜브 쁨쁨애나 모르는 남자가 누구야 !!!
이거 내 모닝콜
하....사슴잡는거 생각나네...다람쥐랑...
만년삼이랑 항아리들 돌아댕기는 곳 아닌가 ㅋㅋㅋㅋㅋ
거 유튜브 쁨쁨애나 거리는데 시즌 2 몇점이였는지 ..?
신선들:얼씨구 조오옷구먼
좃구먼??
쪼렙으로 여기가서 깝치다가 한방컷ㅋㅋㅋ
어 니 어떻게알았냐 쁨쁨애나 나만알고싶었는데 .. 유명해졌노
제가 유튜브에 쁨쁨애나를 검색한다는 사실이 누군가에게는 상처가 될수도 있잖아요 ..
뉴비들 이 맵 알긴 알까....
아카이럼 선행퀘때문에 알긴 할듯
쁨쁨애나 BRING ME HERE !!!!
직업: 신선 1차 스킬: 기초 명상(회복), 내공파(에너지볼), 허경영의 공중부양(구름의자)2차 스킬: 신선도(신선의 검), 자유롭게~(구름싱싱카), 오존층(3초 무적방어, 최대 10초) n차 스킬: 힐(팀을 치료함), 연금술(재료를 통해 포션), 좌표포탈(고정될 때만 순간이동)분류: 모험가x 영웅ㄴ 장로스탄 담당일진O
윗댓보고 유튜브 쁨쁨애나 검색했는데 .. 지리긴하네
유튜브 쁨쁨애나 알려준사람에게 압도적감사
윗댓 밑댓 전부 쁨쁨애나거려서 뭔지 확인해봤더니 수위개쩔긴하네
말해뭐해 쁨쁨애나 솔직히 모르는사람 거의없지않나 ㅋㅋㅋㅋ
윗댓보고 이제 야ㄷ 안찾아본다 고맙다 쁨쁨애나 !!
쁨쁨애나ㄱㅏ 먼데 ㅡㅡ 검색해보니까 막 벗는 여자애들나오는데?
이젠 망겜의 노래이지.. 확률주작 개에바다진짜
이거 이맵 보스 데비존인가? 걔가 카이린 아빠였지. ㅇㅇ 해적(건슬링거) 였나? 코믹메이플스토리 보고 참 재미있었는데. 아직도 생각나네
카이린 아빠는 데스토넨인디?
@@플젠SPORTS코믹스 설정 테스토넨이 가짜 세계수랑 계약맺고 데비존으로 변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난리네 유튜브에 쁨쁨애나 검색하면댄다고?
주말 오전 5시에서 7시쯤 일어나서 메이플 켰을 때 이 노래 나오면 그렇게 좋을 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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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땐 잠이 없어서 바로 컴터부터 켰음 ㅋㅋ
자리싸움 치열하던 인기사냥터도 새벽에 드가면 한산해서 가끔 함
대신 몰컴이라 들켜서 엄마한테 뒤지게 맞앗던 기억도 ㅋㅋ
너무나 맑고 고요해서 적응이 잘 안되었던 곳. 브금도 맵 배경을 굉장히 잘 살렸는데 사람까지 없어서 굉장히 신비한 느낌을 줬던 곳. 낯선 느낌이 굉장히 강해서 이상하게 오래는 못 있겠더라. 맵 배경이나 브금 굉장히 잘 만들었다고 생각함.
데비죤~
오래있꼬싶은뎅
얘, 오바한다 또
진짜 무릉에서 닼사 쓰고 백초마을까지 걸어가서 느꼈던 감정이 그대로 담겨있네...
ㅇㄱㄹㅇ 맵에 안개 잔뜩 껴있고 인기사냥터인 빨코 아니면 사람도 없어서 신비감과 으스스함? 그사이였지 ㅋㅋ
돌고래가 아쿠아리움에서 만원에 보내준곳.. 진짜 얼떨결에 신대륙발견한기분이었음
진짜 무릉이랑 백초마을 브금은 구름위나 산에서 신선처럼 있는 기분이 들음
꿈을 이루고나서 따스한 날씨에 홀가분한 마음으로 여행가는기분
메이플음악중에서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곳 ...
사과 대충 알아들으세요
@@TheAlclstoq 사이다
메이플에선 진짜 내가 콜럼버스가 된 기분이었다.. 07 08 09 휴대폰에 공략도 없던 시절 오로지 내가 어쩌다 가보지 않는 이상 알수 없었던 맵.. 처음 아쿠아리움 무릉도원 발견했을때의 그 느낌은 진짜..ㅜㅜ
메이플 브금 중에서 제일 사랑함..
난 이 브금이 진짜 좋더라 못잊겠더라..
..밤에들으면 눈물나옴..
.......인정
김명원 나렙 17일때 친척형이 여기서 '맑은물' 쓰면서 사슴이랑 판다 잡는거보고 ㄹㅇ 존경.. 석궁쓰는 어였는데
True Chase Man The 맑은물 드링킹 소리가...크으~~
비숍 빨코쩔 돈 많이 벌었었는데
ㅇㅈ... 새벽에 프메 하자섭 할때 새벽감성에 감동받을때 있었음
진짜 제일좋음 메이플에서.. 특히 새벽에 여기와서 들어보셈 현타오짐 방에 불다끄면 화면만 푸르스름하고 마지 온천온 기분임
유람선으로 금강산 관광하는 기분
왜 금강임... 독도가는 기분임
브금자체가 상쾌함, 북한은 ;;;
ㅂㅅ아 배타고 산을 어떻게 가냐
@@rwovwrov2rov25 누가 배타고 등산한댔냐;;;;관광한댔지 아오
@@seohyukjang3813 ㄴㄱㅁ창ㄴ ^^
@@abcdf2537 ㄴㄱㅁㅊㄴ
새벽에 안개낀 산길 산책하는느낌
마음이 정화됨
그러게
여기 도라지 몬스터 핵커엽게 생김
+정지문종수 인정 ㅠ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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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지로 인형만들었으면 사는데
@@jogunwoong98 ㅋㅋㅋㅋㅋㅋ 똑같네
~(ㅇㅁㅇ)~
메이플의 브금은 이 마을의 분위기는 어릴때 들어서 이거다 라는게 머리속에 인식이 생기게됨
모든걸 끝내고 천국으로 가는 마치.. 편안한 느낌?
리듬이 너무좋다..
처음에 진짜 여러가지 소리가 쏟아지면서 자연에 온 느낌..
뭔가 마음이 편해지는 장소
브금도 좋고 말이야..,
개인적으로 백초마을 브금이 탑3안에 무조건 들어감
배경이 참 예쁜 곳
저 자욱한 구름이랑 배경음악이랑 너무 잘 어울림 메이플 ds에서도 나왔던 브금..
궁수 퀘스트에서 혼테일 죽이고 미네르바 만날 때 나옴
정말 깔끔한 브금.. 고요해서 좋다
잊혀진 맵... 메이플아 다시 부활시켜라
동렙대의 꿀사냥터가 많아서 사실상 인게임에서의 쓰임새는 없어졌지만 추억이 남아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가끔씩 들르는 곳
무릉도원 되게 중국이미지를 잘나타낸거같음 무릉은 중국의 청나라를 잘 표현한 노래같고 백초마을은 기원전 중국의 춘추전국시대?? 아무튼 그쯤 잘나타낸거같음
정색 청나라면 중국 근대화 되기 바로전이고 일본 러시아랑 사소한 국경침범땜에 많이 힘들었었던 때에요. 수나라때라고하시면 될듯
청나라때면 총도있었음ㅋㅋㅋㅋ
무릉은 도교 사상이 잘 표현 되어있죠ㅎㅎ
@@퍄퍄퍄퍄퍄퍄-g3i 도교는 위진남북조 ㅎㅎ
그래서 동아시아 4000년 역사 영상에서 무릉 브금들이 쓰였죠.
+비화원
메이플에 BGM 명곡많이있죠
뭔가 마음이 근질거린달까...잘 만들었어
1:29 ~ 1:33
마을에 가끔씩 혼자 있고 싶을때 일부러 여기까지 찾아왔었는데ㅜ 사람이 아예 없을정도..
왠지 새벽 운동에 어울리는 노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메이플 첨할때 어릴때는 메이플을 모험 그자체로 즐기고 느꼈었었지...브금들으니 생생히 기억난다
여기 사람들 거의 없던데 ㅠㅠ 거의 잊혀진 맵이라고도 할만큼 너무 묻힘..
맘이 편안해진다..
무릉쪽 리뉴얼 안되나 ㅠㅠ 아무도 안가
지금 시기에 리뉴얼 되면 최소 커닝타워급...
최근에 퀘스트스폐셜리스트 도전한다고 한번 쫙 돌았는데 리뉴얼 꼭 됐으면 좋겠네요
항상 버닝 10단계인 이곳...
빨코 때는 인기많았는데 빨코지역 스타포스로 만들면 사람 많아질듯
일부 맵은 사람들이 잘 안 가더라고요
샤크 웨이브~~~! 자리요(빨코2사냥터)
앗! 11년도 유저이시다! 반가워용
아직도 도라지들 끌려 다니냐
파퀘도 인기 없는지 데비존도 인기가 시들시들
데비존 ㄹㅇ 요즘 아무도 안 하지 않나 다 네트 돌리지
건강식품
캐논슈터 직업 나올 때 메이플 열심히 했었는데 그때 백초마을에서 놀던 거 생각나네 ㅎ
1:14 돌려듣는중
무릉에서 달곰 잡는게 몹들 적당히 커서 타격감도 있고 버닝 100%라 개꿀 사냥터임 ㅎㅎ
커닝타워?
의외로 여기랑 무릉이 당시에는 진짜 인기없는 맵이었음;; 그땐 마스터몬스터도 없었고 데비존하러 오는거 아니면 거의 왕래가 없었던 곳이라고 해도 무방한 정도?? 그냥 아쿠아리움 -> 백초마을 -> 무릉 이렇게 가기 위한 통로로써의 역할이었을 뿐 딱히 여기에 사람들이 모여서 놀고 그러진 않았음.. 몬스터들 수준도 다 애매모호해서 차라리 빙판길에서 주니어 예티 잡는게 더 이득인 부분이 많았지... 그런데도 불구하고 여기 지나갈때마다 핵힐링...
초록버섯 엥 빨코 핫플 아니었나
해적선쪽엔 그래도 사람 좀 있었는데 나머지 쪽은 고요
곰탱이에서 혼돈주문서 먹으러고 잡은적많았는데 7년전200시절때
빨코 비숍쩔로 핫했고 무릉 그 연습용 인형? 마니 잡았죠 ㅋㅋ
빨코 무시하네 ㅋㅋㅋㅋㅋㅋ
백초마을.. 여기서 한때 해적소탕한다고 엄청나게 자주갔었지..영감님은 잘 지내시려나..
옛날에 아란으로 아쿠아리움에서 무릉 백초마을 ㅈㄴ 돌았었는데 개추억 ㅋㅋ
요즘은 크로스헌터 퀘스트 할때 아니면 아무도 안가는곳.. 브금들을때 빼고
이거 처음들으러왔는데 동역사 4천년 영상이 생각나는건 뭐지 ㄷ
엌ㅋㅋ
진짜짱이다 백초마을 90랩때여기서사냥만햇는데 노래좋아서 ㅠ
예전에 30렙인가 60렙인가 할때 여기서 포션 존나빨면서 사냥하던분 있었는데 그때보고 존경한다했던기억나네
0:03 스타크래프트 브금에 나올법한 멜로디가 살짝들리네
이제 보니까 백조마을이 아니라 백초마을이었네
크로놀중독자 백초를 맛보는 옛 신농씨
옛날엔 그래도 백초나 무릉 데비존잡으러 많이갔엇는데 이젠 스타포스사냥터때문에 아무도안가네.....
전망대 도착했을 때 브금
마치 내가 신선이 된 거 같은 브금임 ㅋㅋㅋㅋ
그 파란 해적모 쓴 뚱띵이 잡는 파사 한창 했었는데.. 그리고 120도 거기서 찍고 바로 4차 하러간 기억이 ㅎㅎ
헐 개좋다
새벽에 해막뜨려고하는 분위기의 브금.. 백초마을은 사람이 넘없어서 좀 아쉬운맵이었지
강길을 배타면서 구경하는거같다
배타고다니던시절 무릉-백초-아쿠아 , 루디-아랫마을-아쿠아 시간단축굿
여기하고 무릉 스타포스만 박으면 사람 진짜 많이 올거같은데 찾아보면 지형 좋은데 많을듯
와
내 인생브금
백초마을도 참 좋은 곳인데ㅎ
와...4차까지 내가 여기서 잡았는데
이게 ㅇㄹㅇ 씹갓곡이지...
서버 샀죠.
청묘좌 아지트
갑자기 데비존 생각나네 옛날엔 진짜 인기였는데 데비존... 지금은 거의 아무도 안한다는..
여긴오늘부터 내 명당으로 정했다!
빨간코해적단 가는 중에 약간씩 들어본
또 울컥하네 ㅅ͟͟͞͞ㅂ͟͟͞͞ ..
도라지들 10년 넘게 해적한테 끌려다니던데 지들도 이제포기했을듯 누가 구해주는거보다 해적들 늙어죽는걸 기대할걸
선장잡으러갈떄 듣는노래
도라지 노예들의 슬픈노래..
중딩때 저격수(신궁) 90떄 단지랑 도라지 잡던기억나네 사냥하다 붉은채찍 나와서 비싸게 팔고 지네 잡는다고 깝치다 죽어서 경험치 떨구고 ㅎㅎ 시간 빨라 지금은 성인인것 보면 ㅠㅠ
학타고 이동하는거 재밋엇는데ㄱㅋㄱ어디로갓더라
오르비스~무릉~백초마을~아쿠아리움 학으로 이동가능해요! 학타는 모션은 오르비스~무릉만 나왔던거같음
도라지 늙은 도라지 게비알 삼단지 기억난다
이거 메이플 음악중 내 오줌이랑 연관된 음악인거 같은데 슬리피우드랑
브금플스토리
거 .. 아직 유튜브 쁨쁨애나 모르는 남자가 누구야 !!!
이거 내 모닝콜
하....
사슴잡는거 생각나네...
다람쥐랑...
만년삼이랑 항아리들 돌아댕기는 곳 아닌가 ㅋㅋㅋㅋㅋ
거 유튜브 쁨쁨애나 거리는데 시즌 2 몇점이였는지 ..?
신선들:얼씨구 조오옷구먼
좃구먼??
쪼렙으로 여기가서 깝치다가 한방컷ㅋㅋㅋ
어 니 어떻게알았냐 쁨쁨애나 나만알고싶었는데 .. 유명해졌노
제가 유튜브에 쁨쁨애나를 검색한다는 사실이 누군가에게는 상처가 될수도 있잖아요 ..
뉴비들 이 맵 알긴 알까....
아카이럼 선행퀘때문에 알긴 할듯
쁨쁨애나 BRING ME HERE !!!!
직업: 신선
1차 스킬: 기초 명상(회복), 내공파(에너지볼), 허경영의 공중부양(구름의자)
2차 스킬: 신선도(신선의 검), 자유롭게~(구름싱싱카), 오존층(3초 무적방어, 최대 10초)
n차 스킬: 힐(팀을 치료함), 연금술(재료를 통해 포션), 좌표포탈(고정될 때만 순간이동)
분류: 모험가x 영웅ㄴ 장로스탄 담당일진O
윗댓보고 유튜브 쁨쁨애나 검색했는데 .. 지리긴하네
유튜브 쁨쁨애나 알려준사람에게 압도적감사
윗댓 밑댓 전부 쁨쁨애나거려서 뭔지 확인해봤더니 수위개쩔긴하네
말해뭐해 쁨쁨애나 솔직히 모르는사람 거의없지않나 ㅋㅋㅋㅋ
윗댓보고 이제 야ㄷ 안찾아본다 고맙다 쁨쁨애나 !!
쁨쁨애나ㄱㅏ 먼데 ㅡㅡ 검색해보니까 막 벗는 여자애들나오는데?
이젠 망겜의 노래이지.. 확률주작 개에바다진짜
이거 이맵 보스 데비존인가? 걔가 카이린 아빠였지. ㅇㅇ 해적(건슬링거) 였나? 코믹메이플스토리 보고 참 재미있었는데. 아직도 생각나네
카이린 아빠는 데스토넨인디?
@@플젠SPORTS코믹스 설정 테스토넨이 가짜 세계수랑 계약맺고 데비존으로 변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난리네 유튜브에 쁨쁨애나 검색하면댄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