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cilgreen8695 왕정이 무너지기 전 욍가의 초혼 나이는 대게 10대 초중반이죠... 그리고 이들은 결혼과 함께 빠르게 2세를 생산해야 했구요. 당연히 충분한 사전 준비가 없으면 낯선 상대와 하기 쉬운일은 아니었을 겁니다. 이는 많은 문헌 기록에도 나와있구요. 못들어본 일이 모두 없던 일인건 아닙니다.
어떻게 보면, 좋은 "혼전 교육"이기도 했겠네요. 그런데 정작 혼임ㄴ 당사자들이 직접 결혼식을 하게 될 경우, 현대사회에서는 난감하기 그지없겠네요... 결혼을 하고, 합궁도 했다. 그러고 난뒤, 두 사람 중 한사람에게 비정상적인 어떤 사실이 확인되었을 때... 해결방법이... ㅎ
뭐가 좋아요 지극히 남성적인 시각에서만 좋겠죠 시혼궁녀였던 여자는 나중에 황태자,부마,황자 등이 결혼하면 아무리 첩으로 들였대도 그 부인들이(황태자비,공주 등등) 안좋게보고 질투도 많이 했고 죽임을 당하는 경우도 많았고 부마 같은 경우는 공주의 눈치도 많이 봐서 애정을 받기도 힘든 경우도 많았다 합니다 첩으로 안들이면 궁에서 쫓겨났나?암튼 결말이 다 좋지 않았었네요 차라리 궁녀로 일하는게 더 낫지...
좋다기 보다 지구행성 인간동물에 시기별 비참한 생활인거죠.... 후궁이나 왕이나 이런게 좋은게 아니라요... 개돼지 처럼 처 먹고만 사는게 무슨 행복일까요.... 많은 정보를 알고 그걸 선별해서 아는 정보력이 행복한거죠.... 쥐뿔도 모르고 개돼지 처럼 처 먹기만 하다 죽으면 그냥 동물이죠 뭐....
어렵다기 보다 번식력에 동물에서 시작 시점이 아닌지요.... 즉 인간이 상상을 해서 그 표현력을 신으로 하자나요... 이런거처럼요..... 지금도 영어권은 놀랍다에 단어구사력이 없어서 지저스 갓으로 표현하듯이요.... 조금 더 시간이 인간세계에 지나면 더 나아질겁니다^^ 위생문제에서도.... 대소변 보고 아직도 오토캠핑 가서도 손을 안 씻는 인간도 수두룩한데요....
은근히가 아니라 일본 싸대기를 후리는 성진국입니다. 성에 관련된 역사나 서적, 춘화, 민간 풍습, 창기의 숫자, 첩제도, 심지어 송나라때 시작된 전족은 순전히 성적 만족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청나라가 중국 역대 왕조들에 비해 딱히 문란하진 않았어요. 오히려 궁녀와 환관의 수를 대폭 줄이고 궁녀들도 일정 연령 이상이 되면 퇴직하도록 해서 역대 중국의 어느 왕조보다 검소하고 합리적이고 관대했습니다.
영상제작 유투버님..고대 의일을 지금 관점 지금 시 점으로 바라보면안됨 사 실적인이야기 있서왔던이 야기만을 해야함 현재에 대한민국 성씨중 노비,천 출출신 엄청 많음 고대국 가의 일을 왈가왈가 한다 는것 자체가 역사유투버 를 한다는 자체가 수치임 지금의 일은 후대에서도 무어라 할것이거늘 어찌 역사 유투버라는 작자가 하나만알고 둘은모르는 지 이해가안감 정신차리 세요 역사유투버 양반아
![[옹정황제의 여인]에 나오는 뉴호록 견환은 어떤 인물이었을까?](http://i.ytimg.com/vi/Ky8lKDnc8zo/mqdefault.jpg)
유럽왕실에도 있었던 제도 입니다. 오늘날의 상식으로 이상한 일이지, 당시에는 평범한 상식이었죠. 프랑스에서는 루이14세의 성교육 궁녀의 삶을 다룬 드라마인가 영화도 있었어요.
😂😂😂
처음 들어보는데요;; 유럽의 왕들은 정식결혼전에도 동양보다는 이성을 만나기 수월하기 때문에 대체로 알아서 내연녀, 내연남을 두는지라 딱히 필요가 있었을 리가 없죠
@@Cecilgreen8695 왕정이 무너지기 전 욍가의 초혼 나이는 대게 10대 초중반이죠... 그리고 이들은 결혼과 함께 빠르게 2세를 생산해야 했구요. 당연히 충분한 사전 준비가 없으면 낯선 상대와 하기 쉬운일은 아니었을 겁니다. 이는 많은 문헌 기록에도 나와있구요. 못들어본 일이 모두 없던 일인건 아닙니다.
@@Seunghojoh 루이 14세의 경우 안 도트리슈가 늦은 나이에 후계자를 낳아서 신경 쓰였을 수도 있을 것 같네요 비공식적으로 그런 상황들이 있을 순 있겠지만 청나라처럼 공식적으로 운영하진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유럽엔 궁녀가 없었어요... 시녀면 모를까요
@@Cecilgreen8695루이14세는 그냥 예일뿐. 조선도, 고려도, 유럽의 모든 왕가에서도 공식과 비공식 모두 있었던 일입니다. 그나마 중세에 들어오면서 왕실에서 합법적으로 관리하면서 좀 더 체계적으로 관리되었지요.
어떻게 보면, 좋은 "혼전 교육"이기도 했겠네요.
그런데 정작 혼임ㄴ 당사자들이 직접 결혼식을 하게 될 경우,
현대사회에서는 난감하기 그지없겠네요...
결혼을 하고, 합궁도 했다. 그러고 난뒤, 두 사람 중 한사람에게
비정상적인 어떤 사실이 확인되었을 때... 해결방법이... ㅎ
그럼 시침궁녀들은 잠자리를 어디서 배우는거..?
경험 많은 늙은 궁녀들에게
고대부터 방중술에 대한 자료가 있었던 걸 보면 시침 전에 관련 정보를 듣고 숙지했겠죠
그리고 숙련된 궁녀라고 한 거보면 어느 정도 세상물정을 파악할 나이겠지요
정확히는 알 수 없지만 잘 알았을 걸로 봅니다. 중국 황제중엔 자신이 가까이 했던 여인을 황태자 성교육용으로 파견을 보낸 적도 있구요.
한나라 황제 나오는 중드보니 궁녀들은 궁궐에 들어가서 조선시대 춘화같은 그림을 보고 배우더군요 황제가 하자고 하면 해야하니깐요
어차피 궁녀라하면 황제의 여자라 황제의 첩이 될수 없으면 평생 수절을 해야 하는데
태자나 부마의 여자가 되는것도 출세하는거...아니 늙은 황제의 여자가 되는거 보다 더 나은 선택인거 같은데
청나라 궁녀는 종신이 아니고 퇴직이 가능 궁에서 예의범절과 각종 일처리를 배워서 시집갈때 좋았다고 함 급료도 좋은 편이라 결혼 자금 모으거나 집안 살림에 보탰음
@@jorongjorong190 그렇긴 한데 계급사회인데다 시골 농부도 첩을 두던 시대라 일반 사가의 비슷한 신분의 남자보다 첩이라도 부마나 황자의 여인이 되는게 나았죠.
뭐가 좋아요 지극히 남성적인 시각에서만 좋겠죠 시혼궁녀였던 여자는 나중에 황태자,부마,황자 등이 결혼하면 아무리 첩으로 들였대도 그 부인들이(황태자비,공주 등등) 안좋게보고 질투도 많이 했고 죽임을 당하는 경우도 많았고 부마 같은 경우는 공주의 눈치도 많이 봐서 애정을 받기도 힘든 경우도 많았다 합니다
첩으로 안들이면 궁에서 쫓겨났나?암튼 결말이 다 좋지 않았었네요
차라리 궁녀로 일하는게 더 낫지...
좋다기 보다 지구행성 인간동물에 시기별 비참한 생활인거죠.... 후궁이나 왕이나 이런게 좋은게 아니라요... 개돼지 처럼 처 먹고만 사는게 무슨 행복일까요....
많은 정보를 알고 그걸 선별해서 아는 정보력이 행복한거죠.... 쥐뿔도 모르고 개돼지 처럼 처 먹기만 하다 죽으면 그냥 동물이죠 뭐....
궁녀는 성경험이 없을텐데 누굴 가르쳐 ㅎㅎ
책이 있어요. 그거보고 배워요.
시...혼궁녀 제도.....매..매우 후..훌륭햇!
헤으응
말투 진짜 찐스럽누 ㄷㄷ
센스
역시 청나라는 희한하군
일반 궁녀는 거들떠 볼수도 보단 우러러 볼수도 없다가 더 좋은 표현 같아요
둘 다 전달하고자 하는 뜻과 다름.
감히 쳐다볼 수 없는. 정도가 맞지 않아요?
거들떠보는게 맞고, 우러러 보는게 맞는데???
넘보지 못한다고 해야 맞죠.
?? : 마마~ 거기다 박으시면 아니되옵니다
그럼 어디다 박아야 한다는 것이요?
❤저 나라나 우리 나라나 부마는 힘든 거였어
나라가 아니라 지구 행성에서 딱 시기별인거죠 뭐.... 번식력에 동물세계....
조선에서 부마는 첩을 둘 수 없으면 공주나 옹주가 먼저 죽으면 재혼 금지.
수양대군은 12-3살 때부터 기방에 다녔슴.
말만 안 했지 다들 있던 제도요. 최 근래에 중국을 지배했다가 멸족한 이민족이 만주족이라서 청나라 어쩌고 하는 것이지.
지독한사랑
예나 지금이나 성교육은 어려운 문제
어렵다기 보다 번식력에 동물에서 시작 시점이 아닌지요.... 즉 인간이 상상을 해서 그 표현력을 신으로 하자나요... 이런거처럼요..... 지금도 영어권은 놀랍다에 단어구사력이 없어서 지저스 갓으로 표현하듯이요....
조금 더 시간이 인간세계에 지나면 더 나아질겁니다^^ 위생문제에서도.... 대소변 보고 아직도 오토캠핑 가서도 손을 안 씻는 인간도 수두룩한데요....
인간은 이런거보면 과거부터 참ㅋ~~~쓸데없는 동물이야
그냥 인구수만 많아지게 된거지.
참 인간 하는즛들이 ㅉㅉ
경력직 신입 구합니다.
중국도 은근히 성진국 ~
청나라는 만주족이 세운 국가로
중국이 아님.
중국은 2차대전 전후 국명임
@@옥동자-f3l
그래 , 니 팔뚝 굵다 ~ 인간아 ~
진짜 욕 나오게 하네 ~ 우 엑 ~~~~~
은근히가 아니라 일본 싸대기를 후리는 성진국입니다. 성에 관련된 역사나 서적, 춘화, 민간 풍습, 창기의 숫자, 첩제도, 심지어 송나라때 시작된 전족은 순전히 성적 만족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청나라가 중국 역대 왕조들에 비해 딱히 문란하진 않았어요. 오히려 궁녀와 환관의 수를 대폭 줄이고 궁녀들도 일정 연령 이상이 되면 퇴직하도록 해서 역대 중국의 어느 왕조보다 검소하고 합리적이고 관대했습니다.
지금도 똑같은데 뭘 신분상승이나 부족할꺼 없는 삶을 위해 스폰을 받잖아 ㅋㅋ
명나라도 있었다고 하던데?
그럼,공주의 첫 아해는 그의 열매일 수도?
시혼궁녀랑 정분안나나??
김태희급 미녀가 없었나봐요
난 저런제도가있는 나라에서 태어나지않아서 정말 다행인거같아~~~~
안타깝다, 그건 관점의 차이일 뿐입니다. 자신의 시각으로 다른 문화나 생각을 재단하는 짓을 하지 않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단지, 당시 그곳의 그들의 문화였을 뿐이고 지금은 다를 뿐이지요.
꺼거라는게 뭐죠?
형님.
@@stevenrhee8398그거 따커!
격격, 영어론 lady.
과외선생님인가...
요즘 여대생중에서도 있을 걸요
중국에는 상상하는 것은 다있는감?
응 과학적이네. 아마도 이 제도 지금도 있을지도.
시혼꺼거는 뭐지? 시혼형님?? 부마한테 남자를 보냈나?
부마한테 궁녀를 보내서 남자구실 제대로 하는지 확인했다고 나오네요
이것도 돌다리도 두둘겨 보고 걷는건가
역시 zzang dog
미안한데 청나라는 우리가 아는 한족이 아니라 만주족이란다 물론 한족에 동화되긴했지만 모르면서 무식한 티는 내지말자
@@포도김-v4b 그게 다 섞인게 짱 . 개
청나라가 만주족인거 누가 모르냐? 그 딴 하찮은 지식, 본인만 일고 남들은 모르는 것 마냥 말하지마라
안타깝긴.. 현대 시대에 절실히 필요한 제도 같구만..ㅉㅉㅉㅉ 하여간... 그러면서 꼴에.. 역사 다른다고 한심한새끼 젓 잡고 거울보고 반성해라!!
영상제작 유투버님..고대
의일을 지금 관점 지금 시
점으로 바라보면안됨 사
실적인이야기 있서왔던이
야기만을 해야함 현재에
대한민국 성씨중 노비,천
출출신 엄청 많음 고대국
가의 일을 왈가왈가 한다
는것 자체가 역사유투버
를 한다는 자체가 수치임
지금의 일은 후대에서도
무어라 할것이거늘 어찌
역사 유투버라는 작자가
하나만알고 둘은모르는
지 이해가안감 정신차리
세요 역사유투버 양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