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마구니-e7n 엄청나게 처먹이죠 정치적 올바름과 집단 이기주의 블록경제 바이럴 그 모든 집약체가 한우 브랜드입니다. 애초부터 소들을 방목할 환경이 없어요. 그래서 전통적으로 한반도는 소를 먹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현대시대에 나오는 육류는 GMO덩어리라 보면 됩니다.
영상으로 보기에, 레어 정도면 고기 먹는 맛이 날 것 같음. 스테이크 겉면이 익으면서 내부에 열이 갇히고, 그대로 일이분 두면 내부가 익기 때문에, 생고기 보다는 고기 맛이 날것 같음. 차이는 고기를 씹을 때 고기가 안 익으면 고기결 을 따라 질기게 느껴 지고, 익으면 고기결 과 상관 없이 잘라짐. 육회를 먹는 민족이니 블루레어로 먹어도 괜찮음. 뭉터기 라고 생각하면 됨.
홍두께살은 내가 미국에서 자취할때 싼맛에 먹었던 고긴데 장조림 말고는 구워서 먹을수 없을정도로 지방이 없어서 육회로도 먹을 정도야. 그래도 꼭 구워 먹어야겟다면 고기를 올리고 한번 뒤집고 그 위에 버터를 올리고 버터가 다 녹고 지그지글 거릴때 한번 더 뒤집어서 위에 버터를 또 올려 그 버터가 다 녹으면 그때 꺼네고 썰어서 녹은 버터로 위에 부어주면 육즙같은 핏물이 좀 중화되지. 소스는 매실청과 진간장 1대1로 양파 슬리이스 할라피뇨 슬라이스 또는 갈아서 넣어도 돼. 그 소스는 소주에도 어울려
양식 하는 입장에서 레어가 제일 어려움 왜냐면 레어는 생고기가 아님 일단 업장에서는 고기를 냉장보관하는데 레어뜨면은 냉을 빼줘야됨 냉을 빼주고 저온에서 오래 익혀줘야 전체적으로 익는데 시간도 오래걸리고 템퍼 맞추기도 어려움 저런 얇은 고기는 그나마 쉬우나 보통 2.5cm이상임 그래서 더오래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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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건 레어로 구운게 맞나요? 아니면 댓글들 말처럼 미디움 레어인가요?
그런거 다 필요업어요 홍두깨살이면 이빨뽑힙니다
이런수준으로...? 채널 이름 때문에 제가 다 부끄러울 정도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팬에서 52도로 마무리하면 심부온도는 레스팅하면서 더 오르기때문에 실제로는 레어 이상으로 익힘정도가 나옵니다
이게 맞지 ㅋㅋㅋㅋ
영상처럼 바로 썰면 괜춘
그거를 고려해서 50도 맞추라는거 아입니까
근데 영상처럼 바로 썰면 괜찮을듯?
영상에서도 단면보면 미디엄레어정도로 보이네요
레어(54~55도) 로 먹으려면
49~50도 에서 빼셔야해요 ㅎㅎ
53도에서 빼셔서 57~58도(미디엄레어~미디엄) 까지 올라갔어요ㅜㅜ
저도 이말 하려고 댓글창 킴 ㅋㅋ
아 어쩐지~ 뭔가 레어같지가 않아서 내가 여태 잘몰랐던건가 했는데 ㅋㅋㅋㅋㅋ 미디엄레어 였군여
레스팅의 중요성 ㅇㅇ
단면이 미디움레어로 보이는데 래어가 그래서 의아했는데 역시나...ㅋㅋㅋ
ㄹㅇㅋㅋ
"레어 스테이크 시키느니 차라리 생고기 먹어라" 라는 핀잔에 대처하는법을 배웠으니
이제
"블루레어 스테이크가 설익었어요"
라는 클레임에 대해서 어떻게 대처해야할지만 알면 될거같아요!
크아아악 대체 이 고기는 뭐란 말이냐
"나가세요"
타다끼 쉐끼야 타다끼
새로 생긴 딥블루레어라고 말하시면 됩니다
뉴네오하이퍼레어
레스팅을 거치는 스테이크의 경우 심부온도가 레스팅하면서 3~5도정도 올라가니까 맛있는 레어드시려면 50도 딱 찍히자 마자 빼주시면 좋아요. 실제로 고기가 지방이 얼마나 잘 끼어있냐에따라 굽기가 적절한게 있다고생각해서 지방이 없는부위는 미디움레어로 먹는게 좋고 지방이 잘 끼어있으면 미디움웰던이 좋더라구요.
블루레어가 진짜지라고 했던 그미식회 인간들ㅋㅋㅋㅋㅋㅋ
안심처럼 지방이 적으면 몰라도 지방이 많으면 낭낭하게 굽는 게 맛있던데
외국인들 중에서 블루레어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음. 취향일뿐 진짜고 아니고의 개념은 아님
육회도 있는데 뭘
송아지스테이크는 지방이 거의 없어서 그렇게 먹는곳도 있긴함.
@@sf7662육회는 우둔같이 지방 적은 부위 쓰고 스테이크는 안심 외에는 지방좀 붙은 부위를 쓰니까 육회랑 비교하면 안되죠
미디움레어에요 포인트는 고기두께가 너무 얇은것으로 52도까지 올렸으니 레어보다 오버쿡 되셨습니다
내 말이. 업장기준 레어라고 한 고기는 미디움레어입니다
그럼 블루레어는 레어인가요??
결국 심부(중앙)온도가 50도 30도에 도달할때 쿡을 종료 했으니 두께와는 상관없이 레어 블루레어 아닌가용??
진짜 몰라서 여쭘
아니면 두께가 얇은걸 감안해서 쿡을 끝내자마자 레스팅 없이 잘라 먹으면 레어 블루레어 일까요??
이븐하네
@@떡국짱근데 그러면 균일하게 익지 않아서 퀄리티가 좀 떨어질 것 같아요 온도가 올라갈걸 고려해서 48도정도에서 레스팅을 시켜주는게 제일 좋을듯 하네요
이걸 구분 못하는 업장이 정말 많다는 게 함정.. 조리가 잘못됐다고 말하면 왜 레어 시켜놓고 안 익었다고 하냐고 진상 취급하면서 화를 내니 손님 입장에선 말이 안 통해서 그냥 포기하게 됨
ㅁㅁ개미 덮밥집이 그렇죠..
메뉴판에 미디움레어 굽기조절 불가 라고 되있는데 나오는건 생고기..ㅋㅋㅋ
덜익은거아니냐니까 미디움레어가 그렇다는 직원의 한마디까지.. 그이후로 두번다시안감ㅋㅋ
@@SvevwHhwhㅋㅋㅋ 저도 같은 곳 가서 같은 대답 들었어요
오 저두요 ㅋㅋㅋㅋ홍ㅁㅁㅁ
@@SvevwHhwh 아~ 홍대ㅁㅁ 덮밥이요?
한그릇에 만원대 밥집가면서 고기굽기 타령하고있네 ㅋㅋㅋㅋ 비싼집을 가라 그럼
영상은 색이 잘못잡혔는지
아니면 레스팅때문에 더 익었는지 미디움에 가까워보이네요
사람들이 레어보고 생고기다 피가 있다 하지만 실제 레어는 색은 빨간색이지만, 피가 없고 익은상태죠
실제로 팬에서 52도를 넘었으니 레스팅하면서 더 익은 거 생각하면 미디움레어긴 하죠
레스팅 생각하면 49~50도에서 팬에서 꺼내는 게 좋아 보이긴 하네요
내가 잘못본게 아니구나 레어라기엔 너무 익었어@@self.john_doe
rare: 살짝 익힌
저도 미디움인줄
생고기에도 피는 원래 없습니다.
고든램지가 말한건 안심이였을거고
그만큼 두꺼워서 50~52도로 맞추고 빼고 레스팅해도 2,3도밖에안오르고
저렇게ㅜ얇은 등심같은건 에초에 블루레어로 구울수가엄쑴
애초에 블루레어로 시키는거 자체가 타다끼 먹겠다는거임 등심은. 지방이 녹는 온도가 있는데 심부온도가 그 온도보다 낮으니 따뜻한 생고기를 먹겠다는 뜻. 블루레어 시켰는데 지방도 안녹은 고기가 왔어요 라면서 컴플레인 거는거 자체가 ㄷ가리 깨진고
고기가 이-븐 하게 익었어요,
고기가 고루 익었어요.
본인이 알고 있는 지식이 풍부하신 것 같아요.
요즘 두목형님 자주 나와서 조음
레어는 익은고기인데 잘못 알고있는 사람이 많죠.
레어는 안 익었지만 소비자자 감당해야하는거지
그니까 모르눈 사람들 안익었다고 뭐라 할때마다 째증나여 진짜 ㅋㅋㅋ
죠죠충 그만
@@wbzlsl단백질이 변형되고 지방이 녹는 온도까지 구운거라 익은 것임
@@김욱현-l6s 그냥 일부 몰상식한 업장에서, 안익혀놓고 소비자탓 하는 거 비꼬는 댓글인갓같은데
우리나라 레스토랑의 상당수가 손가락 감에 의존해서 정확하지가 않고 또 대체적으로 언더쿡 하는 경향이 있음 그러다 보니 손님들도 거기에 익숙해 져서 정확하게 나가도 오버쿡이라고 컨플레인이 들어오기도 함
미디움 레어나 그냥 레어나 영상의 요지는 "레어는 안익은고기가 아니다! 단백질 변성이 일어나는 50도 언저리에서 익히기에 내부가 따뜻하고 고기는 색만 핑크빛일뿐 익은것이며 지방도 녹아있는 상태다!" 라는게 중요한 포인트인건데
서양식으로 지방이 적은 스테이크 고기는 저렇게 굽는게 맞고, 지방 많은 한우 등심 안심은 고기가 충분히 녹도록 웰던은도 굽는게 맛있습니다😊
송아지고기는 레어미만으로 굽는것도 맛있음
등심 안심이 기름기가 그리 많은 부위는 아닐텐데?
@@마스터마구니-e7n 사료먹인 한국 소들은 그 부분도 기름이 쩔어있음
@@psyo123 미국 소들도 사료먹인 소가 있고 그래스카우가 따로있음. 그래도 그정도는 아니었는데 만약 한우가 그렇게 기름이 많다면 축산업자들이 어지간히도 옥수수 쳐먹인거임 ㅋㅋㅋㅋ
@@마스터마구니-e7n 엄청나게 처먹이죠 정치적 올바름과 집단 이기주의 블록경제 바이럴 그 모든 집약체가 한우 브랜드입니다. 애초부터 소들을 방목할 환경이 없어요. 그래서 전통적으로 한반도는 소를 먹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현대시대에 나오는 육류는 GMO덩어리라 보면 됩니다.
블루는 안에 살짝 차가운 느낌 있고
레어는 혀 온도랑 별 차이 없음.
어짜피 레스팅 하기 때문에 둘 차이 크게 안남.
한우를 먹는 우리는 미디움이 가장 맛있는 굽기라 생각
맞음 대체로 지방많은걸 선호해서 한우는 미디엄이 제일 적당한듯
이것해보세요 저렴한삼겹살 그냥바로 후라이팬에올리세요 한면은 약불로 구워요 그리고나머지 한면은 중불로구워요 그리고 양옆면을 강불로 살짝 눌러주면서 구워요 그리고 드셔보세요 한우2+이상금 고기가됩니다
제가 학원에서 배웠을 때 레어는 50인데 대략 47~49도 쯤에 빼라고 하셨어요 그래야 고기가 50도가 되고 오버쿡안된다고 하셨어요 영상에서 구운 레어는 미디움레어에 더 가까워 보입니다
색깔보다는 결이 중요. 고깃덩어리 있는 건 레어가 아니라 안 익은거. 빨개도 결이 있으면 익은거임.
둘 다 맛있습니다
잘먹겠습니다
그냥 지방이 일단 녹아야 익힌고기임.. 지방안녹을정도면 그건그냥 육회지
영상으로 보기에, 레어 정도면 고기 먹는 맛이 날 것 같음.
스테이크 겉면이 익으면서 내부에 열이 갇히고, 그대로 일이분 두면 내부가 익기 때문에, 생고기 보다는 고기 맛이 날것 같음.
차이는 고기를 씹을 때 고기가 안 익으면 고기결 을 따라 질기게 느껴 지고, 익으면 고기결 과 상관 없이 잘라짐.
육회를 먹는 민족이니 블루레어로 먹어도 괜찮음. 뭉터기 라고 생각하면 됨.
저는 익힘 정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이건 이븐하게 잘 익혔네요~
저건 잘못구워진 고기임
래어라고 생고기 아님
레스팅 안하고 속온도만 맞추면 이븐하게 안익음
생고기의 약간의 투명한듯한 느낌과 묘한 보랏빛이 없어지면 레어라고 머리로는 이해하고 있는데
막상 직접 보면 자기 눈을 못 믿어서 긴가민가함…
그냥 잘하는 집 찾아서 주는대로 먹는 편…
근데 홍두깨살은 마블링이 없어서 블루레어도 괜찮을거 같네요
스테이크 먹을때.. 진짜 생고기 주는곳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제가 이게 생고기지 무슨 레어야 라고 하니.. 주변 사람들은 고기 먹을줄 모른다고 하던데... 레어는 이거다 라고 사진 보여주니 사진이랑 고기랑 번갈아 가면서 몇번 보더니 그냥 조용해 지더라고요
언더쿡되는 경우가 많다고 함
근데 보통 언더쿡해서 나오는데다 언더쿡해줘도 이게 언더쿡인지 올바른건지 구분을 못하니 ㅋㅋ
외눈박이 세상에 간 정상인꼴
잘라서 먹었을때 질겅질겅이면 덜 익은거고, 사르륵 씹히면 레어임. 빕스는 블루레어 주면 썰어서 접시에 마저 구워먹었음..
꿀팁 굳
스테이크가 이븐하게 익었네요 맛있겠다
이거 이븐좌가 꼭 봐야하는 거네요?
예전에 VIPs가서 레어로 주세요했는데 고기씹으니까 엄청 차가운거에요, 그래서 직원불러서 고기 차갑다고하니까 원래 메뉴얼대로 구웟고 레어는 원래 차갑다고 메뉴얼 보여드릴까요?하는데 너무 얼탱이없엇음 ㅠㅠㅠ 심지어 매니저인가 점주였는데...
홍두께살은 내가 미국에서 자취할때 싼맛에 먹었던 고긴데 장조림 말고는 구워서 먹을수 없을정도로 지방이 없어서 육회로도 먹을 정도야. 그래도 꼭 구워 먹어야겟다면 고기를 올리고 한번 뒤집고 그 위에 버터를 올리고 버터가 다 녹고 지그지글 거릴때 한번 더 뒤집어서 위에 버터를 또 올려 그 버터가 다 녹으면 그때 꺼네고 썰어서 녹은 버터로 위에 부어주면 육즙같은 핏물이 좀 중화되지. 소스는 매실청과 진간장 1대1로 양파 슬리이스 할라피뇨 슬라이스 또는 갈아서 넣어도 돼. 그 소스는 소주에도 어울려
홍두께살 영어로 뭐예요? 월마트에서 스테이크용 사려고하는데 대충 choice 등급으로 살까요
@@uiop2520 미국마켓에서는 그렇게 부위가 나뉘지 않아요. 한국마켓에서 파는데 딱 보기에도 이래서 홍두께살이구나 할겁니다 ㅋ
레스팅 생각해서 5도 정도 빼줘야됨
개인적으로 48도 맞추면 딱 좋았음
일반인이 냉장고 고기를 바로익히면 생고기 나올 확률이 높음. 상온에서 승온 시켜서 굽는게 잘구워짐.
근데 이걸 매번 물어보는게 레어를 원하는 사람이 많다는거 아니여... 진짜 레어로 한번 시켜볼까함. 생고기 매력
혀를 갖다댔을때 존나 차갑거나 겁나 차갑거나 차갑미지근하면 맨손으로 고기 들고가서 이게 스테이크냐 하고 주방장한테 던지셔도 됩니다. 아무리 레어 스테이크라도 일단 뜨거워요.
양식 하는 입장에서 레어가 제일 어려움
왜냐면 레어는 생고기가 아님 일단 업장에서는 고기를 냉장보관하는데 레어뜨면은
냉을 빼줘야됨 냉을 빼주고 저온에서 오래 익혀줘야 전체적으로 익는데 시간도 오래걸리고 템퍼 맞추기도 어려움 저런 얇은 고기는 그나마 쉬우나 보통 2.5cm이상임
그래서 더오래걸림
All I see is perfectly cooked medium rare and rare, blue rare should be the one that goes Moooo!
온도계를 측면에서 찔러야 정확하게 심부온도를 잴수잇습니다
고기가 이븐하게 익지 않았어요.
생고기 님은 탈락입니다
생고기,탈락입니다😂
손가락 해서 단단함 측정보다는 쿠팡이나 다이소 가서 심부 온도계 사서 측정하는게 더 정확함
미디엄 레어네요 래어는 진짜 핏덩이가 맛습니다 그 후에 플레이팅 후 자체 열기로 서서히 익히는거죠
형 홍두꼐는 근조직이 두꺼운데. 그래서 식감이쏀편인데 보통 이런부위는 텍사스스타일로 . 장시간요리하는데. 브리스킷이 질긴부위이지만 저온 장시간 요리해서 부드럽게 만드는데 ㅠ
생고기인 듯 익은 듯....그 극도의 미세 차이가 젤 맛난 레어지 ㅎㅎㅎㅎㅎ 그 말은 즉 익어야 레어야...안익었으면 생고기지 ㅎㅎㅎ
몰랐었는데 어떤 느낌인지 알았으니 됐어
저는 고기 냉장고에서 꺼내고 바로 안굽고 실온에 방치 후 구움
그러면 속도 잘 익고 겉도 그만큼 덜구워서 덜탐
블루는 직접적 열은 받지않고 팬이나 그릴위에 망같은 거를 놓고 그위에 고기를 올려서 아주천천히 긴시간동안 익혀줘야합니다.
여기나와있는 블루는 그냥 레어실패한거에요
뱃속에 들어가면 다 똑같아요
고기가 이븐하게 익었군요.
레스팅을 하려면 속 온도 몇도일때 꺼내서 레스팅을 하는게 좋을까요?
모르겠고 둘다 맛있겠네요 ㄷ
인체 단백질의 변성 시작점 43℃
이 원리를 이용하여 종양조직을 마이크로파로 태우는 시술이 존재함. 암 치료에 사용.
겉에 수분을 충분히 제거 해야합니다.
레스토랑 에서 먹은 양고기 스테이크 미디엄으로 해달랬더니 영상에 블루레어보다 조금 더 빨갛게 나오고... 썰으니까 기름에 피가 상당히 섞여 나오던데.... 잘 모르니 이게 미디엄인가 보다 했는데... 아닌가요?
식당에서 레어 시키기 쉽지 않은 이유가 안 익은 고기 내주기 때문...
일단 친구 안하면 관부터 짜놔야 할것 같습니다 💀
영상보니 생각나는 건데 돼지고기도 생고기 수준으로 나오는데가 많습니다ㅠ 요즘 돈가츠집 중간에 분명 안익어서 피가 밑에 떨어지고 씹으면 질겅이는데가 많은데 끝까지 익었다고 박박 우기는데도 많아서 요즘 돈가츠 끊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ㅠㅜ
개인적으론 블루레어 좋아함. 따뜻한 생고기라 맛있음
수요미식회 선생님들 보여주고 싶은 영상
예전에 빕스가서 미디움레어로 주문했는데 딱 영상에 나온 블루레어가 나온적이 있지요...
더 익혀달라그러면 무시당할것같아서 그냥 먹었습니다
고기 색깔이 미디엄이네요
마이오신 필라맨트가 50도부터 변성되는군요
저정도면 미디엄레어 아닌가
"고기가 이븐하게 익지 않았어요."
블루레어는 프랑스 여행 갔을때 미디움웰던 스테이크가 블루로 나왔을때 처음 경험해봤습니다. 레어랑은 그냥 다릅니다.
초보자는 수비드로 익혀서 구워먹는게 더 편하지 않나요? ㅋㅋㅋ
피츠버그 레어와 블루레어가 같은 건가요? 겉면만 익힌다는 건 동일한데 차이가 있다면 뭔지 궁금해요
아...PTSD온다... 거의 대부분은 이거 구분 못하고 자기주장이 강함. 그리고 대부분의 주방인들은 이것에 대한 자존감이 엄청남...그래서 서로 이해못해...
내가 가장 좋아하는 미듐레어~~~~
어... 저건 미듐레어 정도인 거 같은데요 레어-블루레어는 지방이 투명하게 녹아내리기 시작하는 지점으로 칠 텐데
Rare가 아니라 medium rare 같네요. 딱 좋네요
레스팅이 중요한 이유
난 미디움레어가 젤좋드라 미디움은 약간 퍽퍽한 느낌이라 ㅋㅋ
제가 생각한 레어는 전체적인 익힘의정도가 레어인걸생각했었는데 스테이크집가면 겉에만 좀익고 안은아에안익은 고기를 레어라고주더라구요
레어라는게 생고기 부분이 남아있긴한데 만일 핑크색으로 변한부위 없이 갈색부위 다음에 걍 생고기면 그건 걍 덜익은 고기가 맞습니다
각자 굽는 방식이 있지만 보가에는 미디엄레어로 보입니다
홍두깨 살도 스테이크로 먹으면 맛있나요?
고기가 이븐하게 익지 않았네요.
30도면 ㅋㅋㅋㅋㅋ소 살아있을때 체온보다 낮은거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블루레어는 무슨 맛일지 궁금합니다
고기 온도계 하나 장만 해야 겠어요
일단 이미 팬에서 꺼낼때 52도는 넘었으며… 바로 잘랐다해도 2-3도는 올라갔을텐데 이럼 미디엄 레어임
레어: 심부온도를 50도가 될 때 까지 '익힌' 고기. 이렇게 익으면 붉은빛으로 익음.
생고기가 아니라 붉은빛으로 '익힌' 상태
생고기:그냥 열이 전달되지 않아서 안익은상태
블루레어가 파란색이 아닌데요?
차이가 저정도면 미미해서 걍 생고가맛이겠넹
개인적으로 레어는 42도에서 꺼내는게 너무 익지도 않고 좋겠더라고요
파랗지가 않은데 왜 블루레어..?
미디움이니 레어니 싸우지말고 다들 웰던해 웰던!
🤤
레...레어를 맞출때 레스팅으로 온도를 맞춰야지 구우면서 50도를 맞추시면 ..
15년전 아웃백 정말 치욕… 미디움으로 주문한 등심이 거진 생고기로 서빙….중학생 당시 나만 이상한 사람……ㅠㅠ
간짜장 일반 짜장도 구분못하는 업주가 대부분인데 레어가 안익은 고기라 생각하는 식당사장도 많음
“고기가 너무 덜익어서 실력있는 수의사가 살려낼 수도 있겠다.” 라고 램지 형님이 말씀하셨지
생고기를 가져와서 이건 덜익은게 아니라 레어입니다라고 우기는 레스토랑 직원한테도 보여줘도 되나요?
고기가 이븐하게익지않았어요
종호야 알겠냐❤
핏빛이 사라지지 않은 고기는 나에겐 괴기일뿐
블루 레어는 속이 덜 익은 거면 조리방식은 다르지만 타다끼랑 같은 건가요?
블루 레어랑 타다끼랑 같은 말이라는 말이 있네요...
애초에 타다끼는 일본식 표현 아닌가?
레어인가 무엇인가는 중요치않다.
소고기라는게 중요할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