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류 부끄럽고 보잘것 없는 실력 이지만 무술이나 격투운동에 대한 관심만은 아주많은 사람 입니다. 운동하는 도장에서 흉기 소지한 괴한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주고 또 무술연습만 하면 영화에서 처럼 흉기든 괴한을 손쉽게 재압할수 있다는 환상을 떨쳐주기 위해서 가끔씩 하는 훈련이 있습니다. 관원들 모두 낡은 흰색 티셔츠 한장씩 들고가서 그것으로 갈아입고 훈련을 하는거에요. 관장님 께서 빨간색 싸인팬을 가지고 나오셔서 한사람은 싸인팬들고 공격을 한사람은 재압을 하게하는 연습 이에요. 눈치 채셨겠지만 빨간색 싸인팬은 흉기라고 생각하고 하는 훈련 입니다. 입고있던 흰색셔츠에 빨간색 잉크가 묻은만큼 흉기에 찔렸다는 소리가 되는거죠. 단 싸인팬을 휘두르는 사람은 정말 인정사정 봐주지 않고 얼굴이나 눈을 재외한 몸통가격은 허용되는 훈련 입니다. 이븐 여자 수련생들이 팬들고 물불 안 가리고 덩치크고 힘쎈 남자 수련생들 공격 할때에도 남자 수련생 셔츠에 빨간 잉크가 몇번은 묻습니다. 그말인 즉슨 실제상황 이였으면 여자가 휘두른 흉기에 몇번 찔렸다는 말인거죠. 남자 수련생이 싸인팬 잡고 마음먹고 남자 힘으로 휘두르기 시작하면 정말 답 없더라구요. 영화에서 처럼 흉기가 한방향 에서 날아 오다가 잡혀서 재압 당하는것이 아니라 실제 상황에서는 계속해서 여러 방향에서 공격을 하고 또 흉기를 들고있던 손을 잡히면 다른손 으로 흉기를 바꿔잡고 또 다시 공격 한다는게 겁나는 거죠. 도장에서 같이 수련 하시는 남자 수련생분 중에 현직 미국 경찰관이 있으신데 그분 말씀에 의하면 정말 해를 가하려고 마음먹은 가해자들은 실제로 그런식으로 공격을 한다더군요 또 그런 이유 때문에 미국 경찰관들이 꼭 총기가 아니더라도 흉기를 든 범인에게도 가차없이 발포하는 가장 큰 이유라고 했구요. 칼같은 흉기 얕보다가 큰일나요.
미국서 오래 청원경찰하며 칼든 흑인, 멕시칸들과의 실전에서 얻은 경험으로는, 우선 매우 어려운일이지만, 일반 사람들이 생각하는것처럼 무조건 도망가야할만큼 불가능하지는 않습니다. 모든 무술수련이 그렇듯 얼마나 어떻게 수련했냐에 달려있죠. 프로 권투선수, 주짓수 고수라도 칼든 상대에 대한 연습을 장시간 따로 하지 않았다면 매우 불리합니다.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연습도 나중에는 실제칼을 들고 해야합니다. 팔, 다리는 베어도 된다고요? 팔다리를 베어서 피가 펌프처럼 솟구치는것을 보신적이 없으셔서 그렇습니다. 옆에서 보는 사람도 다리가 풀리는데 당사자는 어떨까요? 칼 잘쓰는 범죄자들은 시범때처럼 확 들어오는것이 아니라 앞에 나와있는 팔이나 손부터 찌르거나 베고 들어갑니다. 그래서 팔을 몸쪽에 바짝 붙이고 있어야 합니다. 뒤로 빠질 타이밍인가, 영상에서 처럼 들어가야하는가를 빨리 알아야합니다. 최상의 수비는 공격이라고 칼에만 집중하여 어찌 피하고 막고 꺽나도 중요 하지만, 한방에 보내면 끝나는데 그만한 타격력이 있나가 관점입니다. UFC, MMA같이 맨손 격투술이 인기라 과연 몇명이나 칼대칼, 맨손 대 칼을 전문적으로 연습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참역사 운영자입니다.잘봤습니다. 근데,칼을 든 경우,일단 무조건 도망가야 합니다, 칼을 빼앗아 죽였을경우 과잉방위가 됩니다. 도망갔는데 계속따라오면 더 도망가야 합니다. 그렇게 하루종일도망가다가 구석에 막혀 더 도망갈수없는상황에서 상대가 날 죽이려고 눈이 뒤집혀 찌를때 비로서 죽이면 됩니다. 이외는 모두 과잉방어로 되려 가해자되어 살인마가 됩니다.
미국경찰 교육 비디오중 흉기를 소지한 범죄자의 대처 거리를 알려주는 영상이 있는데요 경찰은 총기소지 범죄자는 나이프이고 경찰이 제압이 가능한 거리는 5미터 이상입니다 그 이하는 순간 반응속도가 빠른 사람이 아니면 자상으로 끝나는게 아니더군요(반응이 빨라야 자상임)더군다나 흉기를 가진 범죄자는 흉기를 숨기고 오기에 반응이 느린거구요 처음부터 흉기를 꺼내들고 덤빈다는 보장이 없기에 범죄가 일어날 가능성이 있는 공간을 잘 파악하는게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상황이라면 겁나고 당황해서 아무 생각도 나지 않는다. 더구나 상대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건 꿈도 못 꾼다. 실제 칼 든 강도를 만나 도망가기 힘들다면 순간 가방이나 웃옷을 벗어 칼을 방어하던지 허리띠를 빼서 방어하던지 주변에서 칼보다 긴 물건들을 이용하여 방어 하는 게 좋다. 나보다 치한의 등치가 휠씬 크고 힘도 쎈 상황이라면 몸을 이용한 방어는 인생 최대의 어리석은 선택이 될 수 있다. 만약 상대에게 잡혀 칼을 맞기 직전이라면 온 힘을 다해 박치기로 상대의 👃코를 가격해라. 그래서 상대가 순간 휘청하거나 코를 잡고 떨어지면 그 다음은 볼 거 없이 평생 못 쓰게 인정사정 보지 말고 낭심을 걷어차라. 낭심을 걷어차야 도망가는 당신을 쫓을 수 없는거다.
아앗! 김현태님께서 무서운 비기를 폭로하셨네요! 박치기! 사람의 몸 무기중 가장 강한 무기입니다. 주먹보다 20배는 무겁고 단단하죠. 신체에서 가장 중요한 뇌를 보호해야하니까요. 실제로 싸우다 머리를 쳐서 주먹이 부러지는 경우가 종종 생기지요. 물론 극진공수 최배달이 치면 해골이 뿌사지지만요. 그럴려면 생벽돌 한장은 깰수있을만큼 정권이 단련되어 있어야지요. 실제로 시범때 주먹으로 안깨지던 Brick이 머리로 치니 깨지더라고요. 하지만 제대로 쓰는법을 익혀야 합니다. 다만 박치기연습 너무 많이 하면 머리 나빠져요. 그리고 눈에 망막이 파열됩니다. 모하메드 알리가 자기 만한 위대한 Boxer가 누구냐 물었을때 단호히 '슈거레이 래너드'라고 했죠. 그런그도 결국 나이들며 머리충격으로 인한 수차례 망막파열로 권투 때려쳤죠. 저도 두번이나 와서 안과수술 받은적있죠. 빨리 치료안하면 의리의 사나이 김보성처럼 실명합니다. 의리! 의리!
상대가 칼들었을때는 거리를 벌리고 총으로 쏘던가 총없으면 도망을 가고 도망을 못가는 상황이면 돈주고 보내던가 돈이목적이 아닌경우에는 상대를 말로 방심시켜서 한순간의 빈틈을 노리는것이 최선 칼든상대를 상대할때 명심해야할건 절대 정면승부를 하면 안된다는 것 칼에한번 베이거나 찔리면 전투수행능력이 현저히 떨어지고 연속으로 당하게됨 한방이라도 맞지 않는것이 중요
각종 칼쓰기에 능숙한 전직 칼잽이라면 크게 두 종류가 있음. 1. 개쟁이 2. 회쟁이 이 둘이 덤벼들때 쫓아내는 주문에는 다음 두 가지가 있음. 1. 개 안 팔아요~! 2. 회 안 먹어요~! 유사시에 이 두가지 주문만 크게 외쳐주면 상기한 두 부류의 칼잽이들을 모두 물러나게 할 수 있음.
합기 경호무술 격투기 관장이고 연옌경호도 많이 했었는데요? 칼을 든 사람이 달려들면 5미터 이상 거리를 유지하면서 주변에 무기가 될만한게 없으면 돌을 찾는게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투석술이라고 아실런지요? 합기도의 유단자수에 있는건데요~ 공기돌만한 돌을 주머니에 몇개씩 넣고 다닐때도 있었습니다.
광류님 지금 상황히 지금 안좋습니다 지금 아랫층 층간소음으로 싸워가지고 제가 사과하려고 아랫층 정중하게 사과하려고 문앞에 두드리는데 아무리 두드려도 대답 안해서 끙끙앓고 있는데 지금 새벽에 아랫층 나무빠다로 천장을 두드리고 있습니다 지금 하루 광류님 흉기호신술 잘 보고 있지만 제가 힘이 없어서 통할지 모르겠습니다 신고하면 보복할까 걱정이군요ㅠㅠ
아..댓글을 이제봤네요!!어떻게 해결을 잘 되셨습니까?저의 가족 중에도 이런 경우가 있었는데아무도 안뛰어도 밑에서는 겁나 뛴다고 소리지르고 쫒아올라로고 천장두드리고 결국엔 경찰불렀는데도 막무가내였습니다못참고 이사를 갔는데요층간소음으로 밑에사는 사람이 너무 예민하면 정말 답이 없더라구요일단 밑에사는 사람이 또라이기질이 있으면 사과하고 손님이 많이 올때는 미리 양해를 구하면 또 그럭저럭 참아주기도 하는데참....이 사람이 진짜 흉기난동을 할지 안할지 모르는 세상이라.. 난감합니다일단 너무 심하면 신고하는게 나을것 같습니다부디 잘 해결되길 기도하겠습니다
@@광류 지금 제가 경찰서의 해결책 찾아서 층간소음 녹음해서 관리소 찾아가 말씀드리고 제가 먼저 화해하자고 하니 아랫층분이 없다고 해서 실패했습니다 근데 아까집에 오니까 아랫층 아줌마가 나가라해서 신경끄고 지금 막 소리 살짝 들었는데 아직도 아랫층애가 이빨 드러내고 참고 있습니다 이따 서로 클라이막스에서 참고있는중 언제 터질지 몰라요ㅠㅠ 그리고 감사합니다
실전에서 칼을 복부로 스트레이트 광속으로 찌르는 행위는 앞으로 한발짝 다가가는 것보다 더 빠릅니다. 복부로 칼 들어오면 다리힘 풀려서 그뒤로 난도질 당합니다. 특공무술 좀 아는 분들은 알텐데 ㅡㅡ 점퍼나 혁대, 핸드백으로 휘둘러서 1차방어하고 줄행랑 치는 게 상책입니다. 원래는 1차방어도 없이 그냥 도망가는게 상책.
부득이하게 상대할수밖에 없는 상황엔 유단자도 힘들다 일단 거수자는 흥분 상태라 평소보다 힘이3배이상 강해지고 동물적인 감각으로 범행을 저지르기 때문에 무술을 배운 유단자의 순간능력이 잘 발휘가 되지 못한다 체급이나 신체능력이 월등해야 제압이 가능하다 하지만 일반인들은 제압은 커녕 대치조차 힘든상황일것이다 그래서 실제제상황에 대치 할수 있고 시간을 벌수 있는 메뉴얼을 적어보았다 유단자가 아닌 일반인 ㅡ 최고의 방어는 도망이지만 부득이하게 대치할수밖에 없는경우 1.겉옷을 손에 둥글게 말아 흉기를 막으며 최대한 대치하면서 뜀띠기 동작으로 차분히 옆으로(게걸음) 도망친다ㅡ 뒷걸음질 치다가 넘어질수 있기 때문에 동작을 크게해 점프하며 위협을 주고 도주로를 찾는시간을 버는것임 2. 겉옷을 한번 접고 한손으로 방패를 만들어 대치 하면서 오른손엔 핸드백이나 구두를 휘두르며 대치한다 구두나 신발을 흉기를 막는 손에 끼우고 옷을 휘둘러도 좋다 범인을 계속 응시하며 소리를 질러 구조요청을 한다 3. 겉옷을 멱살 잡듯이 몸쪽으로 말아 투우사 처럼 펼쳐 휘두르는 칼을 감싸 제압하거나 옷에 칼이 박히게해 걸리게 한다 여기서 중요한 행동은 옷에 박히거나 감싸게 한후 빠르게 놓고 도망가 범인의 주의를 분산 시킨다 4.코트나 점퍼인 경우 데미지를 줄일수 있는 아머역할을 하기 때문에 굳이 벋지 않고 손을 안으로 집어넣고 단을 접어 손으로 잡아 벙어리 장갑처럼 만들고 휘두르는 흉기에 대치한다 범인을 계속 응시하며 소리를 질러 구조요청을 한다 5. 1미터 이상 대치하고 있다면 가방에 물건들을 범인에게 하나씩 던져 물리적 ,심리적 데미지를 준다 하나씩 던지며 한걸음씩 뒤로 물러나 도주로 확보및 시야 확보를 한다 물건을 던질때마다 힘을 주어 소리를 지른다 6. 범인은 전화하려고 핸드폰을 꺼내는 순간 그걸 막으려고 순식간에 달려듭니다 시도는 하되 버튼반복 패턴지정으로 몰래 하시고 그게 안되면 슬슬 도망치면서 범인과 거리를 넓히며 시도를 해야합니다 만약 그게 되지않을때는 달려드는 순간 얼굴에다 던지시거나 찍으세요 머리도 좋지만 될수있으면 눈코입 안쪽으로 데미지를 주는것이 좋다 7. 가정집 유리창을 깨버리거나 돌을 던지세요 사람들은 밤에 가장 잘 놀랍니다 작은소리에도 놀라 깨는사람이 많죠 궁지에 몰린 상태라면 자동차를 발로차 소리를 나게하거나 길에 떨어진 돌을 가정집 창문에 던지고 소리를 질러 도움을 청한다 영상에서 처럼 하려면 한동작을 수백번 해야 나올까 말까 합니다 한동작을 동물적 감각이 나올정도로 수련하려면 1000번은 해야 응용동작으로 나올수 있어요 유단자들 조차도 실제로는 대치만 가능하죠 극단적 상황에서 여러가지로 익힌 응용동작이 나오는것이지 계획적 행동은 못합니다 따라서 일반 사람이 저 행동을 섣불리 따라했다가 베이거나 찔립니다 더 위험하죠 저게 차선책이라 해도 안하는게 좋습니다 흉기를 든 사람에게 깊숙히 파고들어 정면 타격에 실패하게 하면 그는 실패를 만회하려 반사적으로 무조건 측면 타격 목떨미나 복부를 찌르려고 하기때문에 그 현장에서 즉사하실수도 있습니다 뉴스에서 호신술로 흉기든 사람을 제압한 일반인을 한번이라도 보신적있나요? 당근없죠
그리고.. 밑에 댓글에 팔에 칼 맞아도 죽는다고 하셨는데... 즉사는 안당합니다. 출혈로 인해서 시간이 지나면...죽기는 하는데...몸통은 급소가 몰려 있어서.. 급소에 칼맞으면 즉사당합니다.. 일단 팔로 막고, 그사이에 범인에게 치명타를 먹이고, 생존을 모색해야 합니다. 제시하신 호신술중..자신에게 가장 맞다고 생각하는걸 해야 합니다.
도움이 될지 안될지 확실히 모르겠네요 친동생이 절 2번이나 죽이려고 죽이려고 했네요 몇년전에는 말다툼하다가 쌍방폭행을 했는데 친동생이 칼부림한거 아버지가 막아주시고 그 일 계기로 어머니가 칼 두는위치 바꿨는데 오늘 1시에서 2시 사이에 아버지를 죽이려는거 같아서 대신 말다툼 하다가 절 죽인다고 식칼 두는데 찾다가 없으니까 가위 꺼내들고 절 죽이려고 했네요 이번에도 아버지가 막아주심 피신하라고 해서 전 집밖에 있었어요 어머니는 친동생이 발로 찼다고 하고 아버지도 목이 졸렸다고 하시는데 살인미수로 고소하고 싶은데 부모님이 말리시네요ㅜㅜ 어린 청소년도 아니고 성인입니다 20대중반이상입니다 조현병인가 싶기도하고 알콜중독인가 싶기도하고.. 항상 밖에서 술먹거나 혼술하다가 이런일이 벌어지네요 밖에서는 칼부림했다거나 싸운적이 없는데 항상 집에서만 이러네요 진짜 정신병원에 입원시키고 싶은데 그것마저 힘들고 삶이 지치네요 나름 죽지않고 살기위해 흉기 호신술 찾다가 이 영상을 봤네요 영상에서 알려주신방법 최후에 순간에 사용해 보도록 할께요
정말 심각한 상황이네요 아직은 아무일 안났다지만 시한폭탄을 안고 사는 기분이시겠어요 제가 뭘 어떻게 해라라고 함부로 말할상황이 아닌것 같습니다 정말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정신과 전문의나 경찰관 모두 자문을 구하고 도움을 받으시는것이 제 생각에는 좋을것 같습니다 부디 빨리 도움을 받으세요 제가 다 불안하네요ㅠㅠ 별일 없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lifere7773 아뇨 동생분한테 상담받자고 말못하죠 정신과 전문의한테 동생이 이러이러하니 증상이 뭐냐 이럴때 어떻게해야하냐 방법은 있냐 이런걸 물어보라는 말이예요^^ 그래야 병이라면 그나마 이해라도하고 자극하지 않도록 어떻게 행동해야할지 알고 조심할수 있도록...
제가 경호원일을 하고있어서 몇가지 적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 칼을 든 사람이 위협을가할때는 주변의 사물을 이용하면 됩니다 뭐 옷이든 캔이든 벨트던 모든 이용하는게 좋고 되도록이면 양손에 다 드는게 좋겠죠 두번째 상대방이 뒤에서 칼로 자신을 위협을 하고있을시 상대방 4번째 손가락을 재빨리 뒤로 확 재껴줍니다 4번째손가락이 칼이잡히는 지지대같은 역활을 하기때문에 재껴주시면 칼이 저절로 떨어지는 마술을볼수있을겁니다는 개뿔 걍 도망쳐야함
운동하시는 분들은... 기본적으로 일반인보다 근육량이 많고, 기술도 있습니다. 그런데 싸움을 한번도 안해봤거나...천성적으로 겁이 많은 사람... 또는 근육량이 적은 사람의 경우 아드레날린 때문에 온몸이 떨리면서 대응이 안됩니다. 근육량이 많으면, 아드레날린이 마구 뿜어져 나와도, 몸이 움직입니다. 근육이 많은 사람 또는 싸움을 많이 해봤거나 천성이 터프한 사람의 경우 영상에 나오는 기술을 실제로 할 수 있을 겁니다. 밑에 댓글에 혁띠를 풀어서 대응하는것도 방법이라고 하셨는데... 좋은 방법이긴 한데..한계가 있는것이..바지가 흘러내릴 수 있습니다. Monkey's Fist Knot(원숭이 주먹 매듭)이나 코보탄을 휴대한다면..1대 0.5 정도로 확율을 올릴 수 있을 겁니다. 삼단봉이 최고로 보이기는 하는데... 경찰이 시비걸 것 같습니다. 아무것도 없다면 혁띠죠. 아셔야 할 것은...칼을 든 인간은 표범도 이기기 힘듭니다. 창을 든 인간은 사자, 호랑이, 멧돼지, 코끼리도 죽입니다. 총이 나오기전에도 인간은 날붙이로 맹수들을 도륙하고 다녔습니다. 그만큼 칼을 든 사람을 상대로 이길 확율이 낮다는 말이죠. 하지만 유튜브 영상중에서 가장 성공 확율이 높은 호신술인것 같습니다.
![Blox Fruits Dragon Rework Update [Full Stream]](http://i.ytimg.com/vi/EqDAp8udhm0/mqdefault.jpg)
걍 모든 호신술과 운동은 국대급 프로급도 위험하지만 살 가능성을 단 1%라도 올리기위해 하는거죠~
맞는 말씀입니다
이렇게 시원한 댓글 감사합니다^^
100% 인정 입니다! 흉기 소지한 괴한이 제대로 악하게 마음먹고 흉기 휘둘기 시작하면 효도르 크로캅 이라도 당해내기 힘들어요. 다만 생존 가능성을 조금 이라도 올리려고 연습 하는거죠...
@@광류
근데 며칠전인가
친구찔러 죽인놈
친구는 무술유단자라
칼들고 가서 해쳤다는데
칼든 사람한테는
무술이고 나발이고
도망이최고인듯
어설프게 했다가
칼에 찔리면 죽은 친구
처럼 수십차례 찔러서 즉사
현실과 연습 영화는
완전 다르죠 일단 무기들면
세사람과 싸우는 격
@@meadow2141 너므 무섭습니다~!! 착하게 살아야겠어요!!
@@광류 부끄럽고 보잘것 없는 실력 이지만 무술이나 격투운동에 대한 관심만은 아주많은 사람 입니다. 운동하는 도장에서 흉기 소지한 괴한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주고 또 무술연습만 하면 영화에서 처럼 흉기든 괴한을 손쉽게 재압할수 있다는 환상을 떨쳐주기 위해서 가끔씩 하는 훈련이 있습니다. 관원들 모두 낡은 흰색 티셔츠 한장씩 들고가서 그것으로 갈아입고 훈련을 하는거에요. 관장님 께서 빨간색 싸인팬을 가지고 나오셔서 한사람은 싸인팬들고 공격을 한사람은 재압을 하게하는 연습 이에요. 눈치 채셨겠지만 빨간색 싸인팬은 흉기라고 생각하고 하는 훈련 입니다. 입고있던 흰색셔츠에 빨간색 잉크가 묻은만큼 흉기에 찔렸다는 소리가 되는거죠. 단 싸인팬을 휘두르는 사람은 정말 인정사정 봐주지 않고 얼굴이나 눈을 재외한 몸통가격은 허용되는 훈련 입니다. 이븐 여자 수련생들이 팬들고 물불 안 가리고 덩치크고 힘쎈 남자 수련생들 공격 할때에도 남자 수련생 셔츠에 빨간 잉크가 몇번은 묻습니다. 그말인 즉슨 실제상황 이였으면 여자가 휘두른 흉기에 몇번 찔렸다는 말인거죠. 남자 수련생이 싸인팬 잡고 마음먹고 남자 힘으로 휘두르기 시작하면 정말 답 없더라구요. 영화에서 처럼 흉기가 한방향 에서 날아 오다가 잡혀서 재압 당하는것이 아니라 실제 상황에서는 계속해서 여러 방향에서 공격을 하고 또 흉기를 들고있던 손을 잡히면 다른손 으로 흉기를 바꿔잡고 또 다시 공격 한다는게 겁나는 거죠. 도장에서 같이 수련 하시는 남자 수련생분 중에 현직 미국 경찰관이 있으신데 그분 말씀에 의하면 정말 해를 가하려고 마음먹은 가해자들은 실제로 그런식으로 공격을 한다더군요 또 그런 이유 때문에 미국 경찰관들이 꼭 총기가 아니더라도 흉기를 든 범인에게도 가차없이 발포하는 가장 큰 이유라고 했구요. 칼같은 흉기 얕보다가 큰일나요.
고수라고 해도 칼든 사람한테는 무조건 도망가라고 했음. .
타이밍을 보고 살아남으라는거지 미련하게 칼든 강도를 잡고 이겨내라는게 아니다.
사이다 추가요~!!
반말로 방송하는데
이상하게
친근감잇게 들리네요 ㅋㅋ
반말은 컨셉입니다ㅋㅋ
존댓말사용해서 해봤더니 설명하기도 그렇고 달라붙는 맛이 없어서요ㅋㅋ
친근감 있게 들리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급한상황이니 반말 해야합니다. 급한경우 반말사용 하면 심리적으로 더 집중됩니다. 반말시비는 살고 난다음에 ㅋㅋ;
@@김정관-k6t 먼 개소린지 ~혹시 존댓말 아닌가요?칼든사람한데 반말? 더자극해서 성질 내세요~이러는 격인데...허참~~~
연습하고 싶은데 남편이 빨리 들어왔으면 좋겠어요^^
이따 힘빠져서 들어갈겁니다 기회를 노리세요
ㅋㅋㅋㅋ
잠잘때 붕알 힘껏 밝아요.ㅎㅎ
@@김명기hk ㅋㅋㅋㅋ 그건 살해아닌가요?ㅋㅋㅋ
찔리고 싶은마음 이해합니다
칼든 넘 칼뺏어서 찌르면 과잉방어로 구속되는 아름다운 나라
아름답고 좆은나라ㅋㅋ
들고있는 칼을 뺐는다뇨?!?!?! 칼 안 뺐고 오히려 괴한이 칼을 들고있고 나는 맨손인 상황에서도 내 방어 하려고 괴한 때리면 쌍방폭행죄 적용되는 아~~~주 쓰레기 같은 법이 자연스레 살아 숨쉬는 아름다운 나라죠
칼든 강도를 너무 미워하시는 군요.
서로 한민족입니다.
모듬어 안읍시다.
^^
칼든 놈 칼빼았으면 더 이상 위협이 제게된거죠? 과잉 방어 당연한거 아닙니까?
@@철마다다르다계절의향 넌 개병신 ㅋㅋ
실제로 경험했던부분이구 사람물어죽일수있는개랑싸워보고 칼잡이랑 대처해본경험으로 채팅치는데진심으로얘기하는부분인데 칼들면그냥왠만해서도망가
아닛ㅋㅋㅋㅋ ㄹㅇㅇㅈ
칼잡이랑 싸움?
실전 태권도 하면 제압 쌉가능 발차기로 가버렷!
@@putmusicinamovie 태권도고 지랄이고 일단 칼든놈이면 무조건 째끼는게 맞음
@@2222-q4q 빛의 속도로 차여본적있나
현직 경찰관이고 합기도 4단입니다.
현장에서 무수히 많은 기술을 써보았어요.
일반적인 방어술은 환상일뿐이죠. 광류님 술기가 무척 합리적으로 보이네요
앗!!!!!!!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경찰!!! 화이팅!! 따봉!!!
수고하십니다!!
인정합니다
경찰한테는 웬만해선 함부로 개기지 못할겁니다. ㅎㅎㅎㅎㅎ
특히 형사한테는 아무나 못개기죠 ㅎㅎㅎㅎㅎㅎ
다른거 다 필요없어요, 그냥 도망가는게 최선이예요.
제발 영상 좀 보고 댓글달자
호신실많이 봤지만 가장 현실적인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ㅎ
김삿갓 너무 감사합니다 이런 댓글 힘이됩니다!!!!!^^
재밌으면서도 현실을 잘 반영하셨습니다.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
재밌게 봐주셨다니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칼든사람을 만나면 도망치는게 가장 상책이고 도망칠수없는 막다른골목길이나 엘레베이터에서 만나면 그냥 드러누워서 발로 계속 밀면서 소리지르는게 제일 생존률이 높다네요...
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도망치지 못할때 대처법은 또 뭐가 있나요?....
미국서 오래 청원경찰하며 칼든 흑인, 멕시칸들과의 실전에서 얻은 경험으로는, 우선 매우 어려운일이지만, 일반 사람들이 생각하는것처럼 무조건 도망가야할만큼 불가능하지는 않습니다. 모든 무술수련이 그렇듯 얼마나 어떻게 수련했냐에 달려있죠. 프로 권투선수, 주짓수 고수라도 칼든 상대에 대한 연습을 장시간 따로 하지 않았다면 매우 불리합니다.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연습도 나중에는 실제칼을 들고 해야합니다. 팔, 다리는 베어도 된다고요? 팔다리를 베어서 피가 펌프처럼 솟구치는것을 보신적이 없으셔서 그렇습니다. 옆에서 보는 사람도 다리가 풀리는데 당사자는 어떨까요? 칼 잘쓰는 범죄자들은 시범때처럼 확 들어오는것이 아니라 앞에 나와있는 팔이나 손부터 찌르거나 베고 들어갑니다. 그래서 팔을 몸쪽에 바짝 붙이고 있어야 합니다. 뒤로 빠질 타이밍인가, 영상에서 처럼 들어가야하는가를 빨리 알아야합니다. 최상의 수비는 공격이라고 칼에만 집중하여 어찌 피하고 막고 꺽나도 중요 하지만, 한방에 보내면 끝나는데 그만한 타격력이 있나가 관점입니다.
UFC, MMA같이 맨손 격투술이 인기라 과연 몇명이나 칼대칼, 맨손 대 칼을 전문적으로 연습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역시 경험해보지 못하면 알수 없는 것이였군요
저도 칼은 한번 경험해 봤지만 그때는 친구가 찔렸는데 피가 솟구치진 않아서
잘 몰랐네요
생각해 보니 ㅎㄷㄷ하네요
심리적으로 엄청 위축되겠어요
이런 경험이 녹아있는
댓글을 달아주시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광류 고맙습니다!! 칼에 찔리지는 않았지만 몇번 베여 봤습니다.
사실 일반인들이 칼과 마주할일은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칼에 대한 방어는 맨손 무술의 끝이요 극치이기도 합니다.
연습을 해두면 담력과 운동신경에 크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davidjoo9857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광류 고맙습니다!!!
미국에서 청경을 하셨다면 미국 시민권자이신가요?
내용은 후덜덜인데 말씀을 너무 잼있게 하셔서 웃으면서 봅니다. ㅋㅋㅋ
재밌게 보셨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상대방이 무기들었음 무조건튀어
동의!
참역사 운영자입니다.잘봤습니다.
근데,칼을 든 경우,일단 무조건 도망가야 합니다,
칼을 빼앗아 죽였을경우 과잉방위가 됩니다.
도망갔는데 계속따라오면 더 도망가야 합니다.
그렇게 하루종일도망가다가 구석에 막혀 더 도망갈수없는상황에서
상대가 날 죽이려고 눈이 뒤집혀 찌를때 비로서 죽이면 됩니다.
이외는 모두 과잉방어로 되려 가해자되어 살인마가 됩니다.
이분 중독성 강하게 영상 만드시네요..재미도 있고요..현실성 있게 말하네요.. 아 구독 일람도 했어요..
구독과 알람 너무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사람♥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복받으실거예요
감사합니다^^ 행복하셔요~!!
여기서 중요한건 본인이 칼든놈보다 더 동작이 빨라야 한다는거
잘못하면 따따블이다
이런 거 좋아요.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더 감사합니다^^
상대가 무기를 들었다면
오바하지말고, 나대지말고
도망쳐라
미국경찰 교육 비디오중 흉기를 소지한 범죄자의 대처 거리를 알려주는 영상이 있는데요
경찰은 총기소지 범죄자는 나이프이고 경찰이 제압이 가능한 거리는 5미터 이상입니다
그 이하는 순간 반응속도가 빠른 사람이 아니면 자상으로 끝나는게 아니더군요(반응이 빨라야 자상임)더군다나 흉기를 가진 범죄자는 흉기를 숨기고 오기에 반응이 느린거구요 처음부터 흉기를 꺼내들고 덤빈다는 보장이 없기에 범죄가 일어날 가능성이 있는 공간을 잘 파악하는게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조언 너무 감사합니다!!
실제상황이라면 겁나고 당황해서 아무 생각도 나지 않는다. 더구나 상대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건 꿈도 못 꾼다. 실제 칼 든 강도를 만나 도망가기 힘들다면 순간 가방이나 웃옷을 벗어 칼을 방어하던지 허리띠를 빼서 방어하던지 주변에서 칼보다 긴 물건들을 이용하여 방어 하는 게 좋다. 나보다 치한의 등치가 휠씬 크고 힘도 쎈 상황이라면 몸을 이용한 방어는 인생 최대의 어리석은 선택이 될 수 있다.
만약 상대에게 잡혀 칼을 맞기 직전이라면 온 힘을 다해 박치기로 상대의 👃코를 가격해라. 그래서 상대가 순간 휘청하거나 코를 잡고 떨어지면 그 다음은 볼 거 없이 평생 못 쓰게 인정사정 보지 말고 낭심을 걷어차라. 낭심을 걷어차야 도망가는 당신을 쫓을 수 없는거다.
아앗! 김현태님께서 무서운 비기를 폭로하셨네요!
박치기! 사람의 몸 무기중 가장 강한 무기입니다. 주먹보다 20배는 무겁고 단단하죠. 신체에서 가장 중요한 뇌를 보호해야하니까요. 실제로 싸우다 머리를 쳐서 주먹이 부러지는 경우가 종종 생기지요. 물론 극진공수 최배달이 치면 해골이 뿌사지지만요. 그럴려면 생벽돌 한장은 깰수있을만큼 정권이 단련되어 있어야지요. 실제로 시범때 주먹으로 안깨지던 Brick이 머리로 치니 깨지더라고요. 하지만 제대로 쓰는법을 익혀야 합니다.
다만 박치기연습 너무 많이 하면 머리 나빠져요. 그리고 눈에 망막이 파열됩니다. 모하메드 알리가 자기 만한 위대한 Boxer가 누구냐 물었을때 단호히 '슈거레이 래너드'라고 했죠. 그런그도 결국 나이들며 머리충격으로 인한 수차례 망막파열로 권투 때려쳤죠.
저도 두번이나 와서 안과수술 받은적있죠. 빨리 치료안하면 의리의 사나이 김보성처럼 실명합니다. 의리! 의리!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잘보셨다니 다행입니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상대가 칼들었을때는 거리를 벌리고 총으로 쏘던가 총없으면 도망을 가고 도망을 못가는 상황이면 돈주고 보내던가 돈이목적이 아닌경우에는 상대를 말로 방심시켜서 한순간의 빈틈을 노리는것이 최선 칼든상대를 상대할때 명심해야할건 절대 정면승부를 하면 안된다는 것 칼에한번 베이거나 찔리면 전투수행능력이 현저히 떨어지고 연속으로 당하게됨 한방이라도 맞지 않는것이 중요
신림동사건이후 광류재소환이 필요합니다. 본영상이 제일 생존율이 높습니다.
^^~~감사합니다
묘하게 설득력이 있어 끝까지 봤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잘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각종 칼쓰기에 능숙한 전직 칼잽이라면 크게 두 종류가 있음.
1. 개쟁이
2. 회쟁이
이 둘이 덤벼들때 쫓아내는 주문에는 다음 두 가지가 있음.
1. 개 안 팔아요~!
2. 회 안 먹어요~!
유사시에 이 두가지 주문만 크게 외쳐주면 상기한 두 부류의 칼잽이들을 모두 물러나게 할 수 있음.
완전~!! 신박대박한 방법이네요ㅎㅎ
복 받으세요
두분 공짜로 억만불 실전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복많이 받으시고 항상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낭심차기가 가미되면 효과가 탁월할 것 같습니다.
2번이 가장 증요하죠 어설프게 자극하다가 병풍뒤에서 향 냄새맞죠 ^^
ㅋㅋㅋ맞습니다
아~ 영상 너무 쉽고 잼있게 잘만드셨네요^^ 빵빵터저요 ㅎㅎ
역시 칼을상대하기란 정말힘들어요...ㅜㅜ 참고하겠습니다~
아..번데기앞에서 주름 잡은거 같은 느낌인데요?ㅋㅋ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대처하지말고 도망가라 도망칠수 없는 상황이면 요구대로 해줘라 해줘도 죽을거 같으면 그땐 어떻게든 죽기전에 죽여라
이게 제일 정답이네!
뭔가 병맛 같은데 현실성 있어 보여요.
후후 그게 광류의 매력이죠ㅎㅎ
합기 경호무술 격투기 관장이고
연옌경호도 많이 했었는데요?
칼을 든 사람이 달려들면 5미터 이상 거리를 유지하면서 주변에 무기가 될만한게 없으면 돌을 찾는게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투석술이라고 아실런지요?
합기도의 유단자수에 있는건데요~
공기돌만한 돌을 주머니에 몇개씩 넣고 다닐때도 있었습니다.
오!!!!! 아주 좋은 정보 너무 감사합니다!!! 스펙이 너무 짱짱하시네요 ㅋㅋㅋㅋ 나중에 제가 가서 기술좀 배울수 있을까요?
ㅋㅋㅋㅋ 뿜었잔아요
@@blizzard-src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맨손으론 안된다는거가 중요하죠
@@mae03080 네...맨손으로는.......ㅋㅋㅋㅋ
1. 칼든 강도를본다
2.존나게튄다
1.칼든 강도를본다
2.주변에 둔기를찾아 몸을지킨다
3.과잉방어로 구속된다
1.칼든강도를본다
2.눈이마주쳤고 강도가 나를 찌르려고든다
3.칼에맞았다
4.병원에갔다
5.강도는 구속됐지만 초범이라 몇년안받았다
오! 깔끔하네요 ㅋㅋㅋㅋㅋ 3가지 방법!
다시보는 레전드 영상
감사합니다 ㅜㅜ
@@광류 건재하시군요^^
@@딜럭스다이나스 네~^^ㅎㅎ 마땅히 영상찍을 곳이 없어서 좀 많이 쉬고있네요ㅎㅎ
초반에 x자 알려줘서 반대 눌렀다가 뒷부분 보고 좋아요 눌렀습니다
아핫~!! 감사합니다~~!! 따봉!
ㅋㄷㅋㄷ 개웃끼네..
저렇게 정직하게 칼질 하는 사람이 있나? ㅋㄷ
회사에서 모르는사람에게 자꾸 위협을 받고있어 무서워 여기와서 배우는중이에요 ㅠㅠ 조금이라도 더 제몸을 보호할수있을거같아요 감사해여
전기충격기 하나 장만하세요! 최고예요
2:45 실제로 일반인이 흥분해서 칼 들고 사람 쑤실 때 저렇게 많이 함.
개무섭다
무조건 뒈지겠네 저마이 쑤시면...
와우! 드디어 보여주시네요
ㅋㅋㅋ 사실 칼든 상대한테는 거의 쓸모가 없는게 사실입니다 ㅋㅋㅋ
장난같은데 상당히 현실적인 방법에 놀랐습니다.... 재밌고 유익하네요... 감사~~~구독합니다.
재밌고 유익하다는 말씀 참 감사합니다!!!!!!!!!!
광류님 지금 상황히 지금 안좋습니다
지금 아랫층 층간소음으로 싸워가지고 제가 사과하려고 아랫층 정중하게 사과하려고 문앞에 두드리는데 아무리 두드려도 대답 안해서 끙끙앓고 있는데 지금 새벽에 아랫층 나무빠다로 천장을 두드리고 있습니다
지금 하루 광류님 흉기호신술 잘 보고 있지만 제가 힘이 없어서 통할지 모르겠습니다
신고하면 보복할까 걱정이군요ㅠㅠ
아..댓글을 이제봤네요!!어떻게 해결을 잘 되셨습니까?저의 가족 중에도 이런 경우가 있었는데아무도 안뛰어도 밑에서는 겁나 뛴다고 소리지르고 쫒아올라로고 천장두드리고 결국엔 경찰불렀는데도 막무가내였습니다못참고 이사를 갔는데요층간소음으로 밑에사는 사람이 너무 예민하면 정말 답이 없더라구요일단 밑에사는 사람이 또라이기질이 있으면 사과하고 손님이 많이 올때는 미리 양해를 구하면 또 그럭저럭 참아주기도 하는데참....이 사람이 진짜 흉기난동을 할지 안할지 모르는 세상이라.. 난감합니다일단 너무 심하면 신고하는게 나을것 같습니다부디 잘 해결되길 기도하겠습니다
@@광류 지금 제가 경찰서의 해결책 찾아서 층간소음 녹음해서 관리소 찾아가 말씀드리고 제가 먼저 화해하자고 하니 아랫층분이 없다고 해서 실패했습니다
근데 아까집에 오니까 아랫층 아줌마가 나가라해서 신경끄고 지금 막 소리 살짝 들었는데 아직도 아랫층애가 이빨 드러내고 참고 있습니다
이따 서로 클라이막스에서 참고있는중 언제 터질지 몰라요ㅠㅠ
그리고 감사합니다
아...부디 원만하게 해결되길 바랍니다제발 밑에 층 사람이 또라이가 아니길..
@@광류 맞습니다 ㅠㅠ지금도 무섭네요 광류님 호신술로 이겨내게요^^
@@신조오사사게오 화이팅!! ㅠㅠ
죽을위기라면 지푸라기라도 잡는심정으로
써먹어야겠네요
딱 그럴거같아요 저도
멱살잡이 써먹었어요.아주좋아요.4차 산업에 없어서는 안될 이고지고 김프로
오~!!!!! 역시 4차 산업에 없어서는 안될 이고지고 김프로네요!!!!
근거리에서는 총이 있어도 이기기 힘든 게 칼이다
우와 재미있어요. 구성이 좋아용
재밌었으면 정말 다행입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실전에서 칼을 복부로 스트레이트 광속으로 찌르는 행위는 앞으로 한발짝 다가가는 것보다 더 빠릅니다. 복부로 칼 들어오면 다리힘 풀려서 그뒤로 난도질 당합니다. 특공무술 좀 아는 분들은 알텐데 ㅡㅡ
점퍼나 혁대, 핸드백으로 휘둘러서 1차방어하고 줄행랑 치는 게 상책입니다.
원래는 1차방어도 없이 그냥 도망가는게 상책.
최소 많이 배우신분
저 특공무술 배웠는데 앞차기로 일단 한번 견제하고 제압하는거 많이 배웠는데요..?
@@입력하세요.이름을-q5p 그래서 맨손 맨발 제압 가능하세요? 만나서 실험해볼래요? 칼에 물감 묻히고 흰색옷 입고?
@@mae03080 뭔소리세요 글의 요지 파악 못하시나요? 제가언제 특공무술만 배우면 누구나 제압 가능하다 그랬나요?
특공무술에서 그런걸 많이 가르친다고 했죠.
@@입력하세요.이름을-q5p 이게 맛따
오랜만에 와보네요. ㅎㅎㅎ 재미나네요.
이 아저씨 정말 뭘까? 특수부대 출신인가?
UDT입니다 우리동네특공대ㅎㅎ
주민들의 건강을 책임졌었죠ㅋㅋ
도독 맞고 신고 했더니 범인이라고 짐작되는 쪽의 편을 드는 강력반 형사
헐...많이 화나셨겠어요ㅠㅠ
어떻게 그런 일이....
증거는 없고 짐작만해서 그래요 생사람 잡으면 오히려 형사에게 책임이 가해지죠
정식으로 수사를 요청하시면 됩니다
부득이하게 상대할수밖에 없는 상황엔
유단자도 힘들다 일단 거수자는 흥분 상태라
평소보다 힘이3배이상 강해지고 동물적인 감각으로 범행을 저지르기 때문에 무술을
배운 유단자의 순간능력이 잘 발휘가 되지 못한다 체급이나 신체능력이 월등해야
제압이 가능하다 하지만 일반인들은 제압은 커녕 대치조차 힘든상황일것이다 그래서
실제제상황에 대치 할수 있고 시간을 벌수 있는 메뉴얼을 적어보았다
유단자가 아닌 일반인 ㅡ
최고의 방어는 도망이지만 부득이하게
대치할수밖에 없는경우
1.겉옷을 손에 둥글게 말아 흉기를 막으며 최대한 대치하면서 뜀띠기 동작으로 차분히 옆으로(게걸음) 도망친다ㅡ 뒷걸음질 치다가 넘어질수 있기 때문에 동작을 크게해 점프하며 위협을 주고 도주로를 찾는시간을 버는것임
2. 겉옷을 한번 접고 한손으로 방패를 만들어 대치 하면서 오른손엔 핸드백이나 구두를 휘두르며 대치한다 구두나 신발을 흉기를 막는 손에 끼우고 옷을 휘둘러도 좋다 범인을 계속 응시하며 소리를 질러 구조요청을 한다
3. 겉옷을 멱살 잡듯이 몸쪽으로 말아 투우사 처럼 펼쳐 휘두르는 칼을 감싸 제압하거나 옷에 칼이 박히게해 걸리게 한다 여기서
중요한 행동은 옷에 박히거나 감싸게 한후
빠르게 놓고 도망가 범인의 주의를 분산 시킨다
4.코트나 점퍼인 경우 데미지를 줄일수 있는 아머역할을 하기 때문에 굳이 벋지 않고
손을 안으로 집어넣고 단을 접어 손으로 잡아 벙어리 장갑처럼 만들고 휘두르는 흉기에
대치한다 범인을 계속 응시하며 소리를 질러 구조요청을 한다
5. 1미터 이상 대치하고 있다면 가방에 물건들을 범인에게 하나씩 던져 물리적 ,심리적 데미지를 준다 하나씩 던지며
한걸음씩 뒤로 물러나 도주로 확보및 시야 확보를 한다 물건을 던질때마다 힘을 주어 소리를 지른다
6. 범인은 전화하려고 핸드폰을 꺼내는 순간 그걸 막으려고 순식간에 달려듭니다
시도는 하되 버튼반복 패턴지정으로 몰래
하시고 그게 안되면 슬슬 도망치면서 범인과
거리를 넓히며 시도를 해야합니다 만약 그게
되지않을때는 달려드는 순간 얼굴에다 던지시거나 찍으세요 머리도 좋지만 될수있으면 눈코입 안쪽으로 데미지를 주는것이 좋다
7. 가정집 유리창을 깨버리거나 돌을 던지세요 사람들은 밤에 가장 잘 놀랍니다
작은소리에도 놀라 깨는사람이 많죠
궁지에 몰린 상태라면 자동차를 발로차 소리를 나게하거나 길에 떨어진 돌을
가정집 창문에 던지고 소리를 질러 도움을 청한다
영상에서 처럼 하려면 한동작을 수백번 해야
나올까 말까 합니다 한동작을 동물적 감각이 나올정도로 수련하려면 1000번은 해야 응용동작으로 나올수 있어요 유단자들 조차도 실제로는 대치만 가능하죠 극단적 상황에서 여러가지로 익힌 응용동작이 나오는것이지 계획적 행동은 못합니다 따라서 일반 사람이 저 행동을 섣불리 따라했다가 베이거나 찔립니다 더 위험하죠 저게 차선책이라 해도 안하는게 좋습니다 흉기를 든 사람에게 깊숙히 파고들어 정면 타격에 실패하게 하면 그는 실패를 만회하려 반사적으로 무조건 측면 타격 목떨미나 복부를 찌르려고 하기때문에 그 현장에서 즉사하실수도 있습니다 뉴스에서 호신술로 흉기든 사람을 제압한 일반인을 한번이라도 보신적있나요? 당근없죠
오우~ 좋은 댓글 감사해요~
칼든사람 만나면 밀폐된거 아니면 토끼고 달리기 안되면 거리조금이라도 더 확보하고 가까이오면 돌던지고 벌리고 돌전지고 반복하면서 경찰서로 달리라던대...하지만 밀폐된 공간이면 유용할듯 좋은팁인듯 보이네요
좋은 방법 감사합니다!!!
진짜 실용적이네😊
@@박종덕-q8g 감사합니다 ~^^
마음은 스티븐시갈이지만 실제는 도망가기바쁠거같다.저런기술진짜익히려면 몇년은연습해야한다.기술뿐만아니라 심리적으로위축되지않는훈련도
그러게요 정말 정답인거 같아요.
@@광류 앞으로열심히보겠습니다.오늘구독했습니다.고맙습니다.~^^♡
최이환 어익후!! 제가 더 감사하죠!!
열심히 올리겠습니닼ㅋㅋ 실망하지않게 노력할게용^^
아마도 씨갈이 형님도 맨손 일때는 흉기든 괴한이랑 맞짱 뜨는건 일단 보류 하고 피하려고 할껄요?
S Y 씨갈 형님은 아마 총 갖고있는 보디가드 있을 겁니다 ㅋㅋㅋㅋㅋ
그리고.. 밑에 댓글에 팔에 칼 맞아도 죽는다고 하셨는데... 즉사는 안당합니다. 출혈로 인해서 시간이 지나면...죽기는 하는데...몸통은 급소가 몰려 있어서.. 급소에 칼맞으면 즉사당합니다.. 일단 팔로 막고, 그사이에 범인에게 치명타를 먹이고, 생존을 모색해야 합니다. 제시하신 호신술중..자신에게 가장 맞다고 생각하는걸 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상대가 칼들었으면 무조건 도망가라 주변에 무기가 될 수 있는것은 있으면 무조건 들고 도망가라 절대 맨몸으로 대항하지 말라 디진다.
동의합니다~ 따봉!
4년전 영상이 지금도 유효할 줄이야;;;
헐~
1:09 아 오밤중에 현웃터졌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씨부래ㅋㅋㅋㅋ
👍최고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칼의 공격은 신체늘 훼손하기위해 쓰죠.팔로 막으면서 상대의 눈을 가격해야 이차 공격을 막는다 .목 심장을 팔굽혀서 최대한 붙이고 한팔은 막으면 눈을 손가락으로 찔러서 실명시켜야 합니다,아니면 목젓을 가격해서 실신시켜야 살아남습니다.불필요한 동작은 사망의 지름길입니다.
감사합니다~!
극한 상황엔 제압하려 하지말고 가방이나 옷으로 대치하면서 도주로 확보하고 소리지르면서 도망가세요
영상진짜 감사합니다.
제가 더 감사합니다^^
근데 칼든손을 앞으로나란히로 흘리라 하셨는데 진짜 살기가 있는 사람이라면 흘러내려가다 갈비든 옆구리든 수평으로 찌르지 않을까요? 옆이 무방비라는점이..
어차피 저대로 100%되는것은 아닙니다~ 운좋게 살가능성을 조금이나마 높이려는 시도입니다
즉사를 피하시 위해서 두팔을 내주는 거죠 팔이 날라가도 단시간에 죽진 않으니.....
왜 이제 영상 안올리세요 광류님 영상 너무 보고싶어요ㅠ
ㅜㅜ 제가 평택 천안쪽에 일을 다니고 있어서 영상 찍을 체육관을 찾기가 힘드네요 ㅜㅜ
칼든자보다 두배 힘쎄고 세배 빠르면 가능합니다
오~ 그럼 정말 가능할지도..
대체 이 채널의 정체가뭐임ㅋㅋ 화이팅ㅋㅋ
ㅋㅋㅋ 화이팅!!!! 감사합니다~^^
그냥 🔥알 차샘 최고의 호신술임
MJTKD KSM 따봉!!!!!!!!!!
도움이 될지 안될지 확실히 모르겠네요
친동생이 절 2번이나 죽이려고 죽이려고 했네요
몇년전에는 말다툼하다가 쌍방폭행을 했는데 친동생이 칼부림한거 아버지가 막아주시고 그 일 계기로 어머니가 칼 두는위치 바꿨는데 오늘 1시에서 2시 사이에 아버지를 죽이려는거 같아서 대신 말다툼 하다가 절 죽인다고 식칼 두는데 찾다가 없으니까 가위 꺼내들고 절 죽이려고 했네요
이번에도 아버지가 막아주심 피신하라고 해서 전 집밖에 있었어요
어머니는 친동생이 발로 찼다고 하고 아버지도 목이 졸렸다고 하시는데 살인미수로 고소하고 싶은데 부모님이 말리시네요ㅜㅜ
어린 청소년도 아니고 성인입니다 20대중반이상입니다
조현병인가 싶기도하고 알콜중독인가 싶기도하고.. 항상 밖에서 술먹거나 혼술하다가 이런일이 벌어지네요
밖에서는 칼부림했다거나 싸운적이 없는데 항상 집에서만 이러네요
진짜 정신병원에 입원시키고 싶은데 그것마저 힘들고 삶이 지치네요
나름 죽지않고 살기위해 흉기 호신술 찾다가 이 영상을 봤네요
영상에서 알려주신방법 최후에 순간에 사용해 보도록 할께요
정말 심각한 상황이네요
아직은 아무일 안났다지만
시한폭탄을 안고 사는 기분이시겠어요
제가 뭘 어떻게 해라라고 함부로 말할상황이 아닌것 같습니다
정말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정신과 전문의나 경찰관 모두 자문을 구하고 도움을 받으시는것이
제 생각에는 좋을것 같습니다
부디 빨리 도움을 받으세요
제가 다 불안하네요ㅠㅠ
별일 없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광류 진지하게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머니에게도 자수시키자고 말했는데 그러지 말자고만 하시네요ㅜㅜ
법률사무소등을 먼저 알아보아야 하는지 생각중에 있습니다
@@lifere7773 술만 먹으면 그렇다니
정신과 전문의의 상담도 필요하다고 느껴집니다
네이버 지식인에 전문가 상담을 의뢰해도 괜찮을듯 싶은데 해보시길 권장합니다
@@광류 저도 병원상담 받게 하고 싶지만 그럼 환자취급한다고 그때는 부모님도 죽이고 저도 죽일거 같아서 시도도 못해보고 있어요
정말 힘이 드네요
이렇게 계속 진심으로 조언해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할 따름이네요
@@lifere7773 아뇨 동생분한테 상담받자고 말못하죠
정신과 전문의한테 동생이 이러이러하니
증상이 뭐냐 이럴때 어떻게해야하냐
방법은 있냐 이런걸 물어보라는 말이예요^^
그래야 병이라면 그나마 이해라도하고
자극하지 않도록 어떻게 행동해야할지 알고 조심할수 있도록...
재밋내요 ㅋ 저러다 무기 안든 상대에게도 얻어맞기 좋겠어요...ㅋ
마지막은 써먹을수 있겠다,, 목조르는것보다 더 아픈거 같아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도망가기 좋은 필살기죠 ㅋㅋ
상대가 무기 특히 흉기를 들었을때 일단 도망부터 가야 하지않을까요
제일 좋은 방법이죠!!!!!!
영상이 언제봐도 재밌어요 무슨운동을 배우셨나요 여러가지 운동을 배우신거 같은데
재밌게 봐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이것저것 많이배우기도하고
같은기술도 조금더 효과적으로 사용하려다보니 이리됐네요ㅎㅎ
정말 이것저것 조금씩이라도 다 해본거같아요ㅋㅋ
36계가 최고긴 하죠,,,ㅎㅎㅎㅎ
그게 제일 최고죠 ㅋㅋ
크라브마가를 배우신 적이 있으신가요? 동작에서 비슷한 부분이 조금씩 보이네요
크라브마가와 거의 흡사하죠~ ㅋㅋㅋ 어떻게 막느냐의 개념차이가 약간 있을뿐이예요 ㅋㅋㅋ
도망가는게 최고의 방법이고 다른건 더강려크한 무기를 찾아서 두들겨팬다 ^^
반말을 써서 뭔가 더 재밌고 몰입되요 ㅎㅎ 광류님은 뭔가 반말 써야할꺼 같아여 ㅎㅎ
감사합니다~ ㅎㅎ 맨 처음에 존댓말 썼다가 이상해서 다시 찍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
제가 경호원일을 하고있어서 몇가지 적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 칼을 든 사람이 위협을가할때는 주변의 사물을 이용하면 됩니다 뭐 옷이든 캔이든 벨트던 모든 이용하는게 좋고 되도록이면 양손에 다 드는게 좋겠죠 두번째 상대방이 뒤에서 칼로 자신을 위협을 하고있을시 상대방 4번째 손가락을 재빨리 뒤로 확 재껴줍니다 4번째손가락이 칼이잡히는 지지대같은 역활을 하기때문에 재껴주시면 칼이 저절로 떨어지는 마술을볼수있을겁니다는 개뿔 걍 도망쳐야함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합기도 베이스인가요?
처음에 이러면 안된다며 보여주신 기술이나 천돌쑤시기 등
어릴때 합기도 배울때 익혔던 기술들이 보이네요ㅋ
딱히 베이스가 없고 이것저것 짬뽕 많이 되어 있어요^^
이건 쫌 아닌듯.. 내가 찔려봐서 아는데... 내가 왠만한 고통을 잠 참는 편인데, 정말 진짜로 장난 아니게 아픕니다. 찔리고 나서 순간 앞이 안보일 정도로 아픕니다... 그냥 죽어라 도망치는게 상책인듯합니다만...
안타깝군요.. 맨손으로 가능하단분들은 꼭 찔려봐야 알런지...
사람이 고통만 없어도 좀 더 대항하기 좋을텐데
도장 벽을 보니 합기도도 특공무술도 아닌 것 같은데, 쥔장님은 방검술 같은 술기 어디서 배우셨어요?
딱히 배운건 아닌데 이것 저것 보다보니까 쫌 쓸만한 기술을 조금 변형시켜본거예여 ㅋㅋ
칼든사람이 이렇게 쉽게 한다면 누구나다 제압가능하죠..
ㅋㅋㅋㅋ 그쵸
재밌게 봤어요.
재밌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내가 본 어떤 영상보다도 실전적이네
감사합니다^^
여러번이 아니라 매일 수시간씩 몇년간 실전처럼 해봐야 될까말까임. 무슨 운동이든 해본사람은 유툽이나 책으로 본 기술이나 동작이 머리로는 이해해도 내가 실제로 그렇게 하려면 얼마나 노력해야 하는지 알것임
맞는 말씀입니다 ㅋㅋㅋ 사실 저 영상처럼 안될 가능성이 90프로가 넘죠ㅠㅠ
아이디어가 진짜좋은것 같음.현실에서 저런일이 일어나면 안되겟죠,ㅋㅋㅋ잘 보고갑니다.
파쿠르 배워서 막다른길 넘어서 도망가면 긋긋긋~
나도 파쿠르 배우고 싶다ㅠㅠ 지금은 살쪄서 힘들것 같지만요 ㅋㅋ
으아~~~~
광류님이 댓 달아 주셨다!!🤩🤩👏👏
@@프레어 따봉~~^^ ㅎㅎ
살살하랬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살살이 제일 어려워요~ ㅋㅋㅋ
오~ 정말 현실적인 호신술이네요.
Brian Cho 감사합니다!!!
과거 실제 칼든사람 만난적 잇는데
손으로 막는건 자칫위험함
손을주머니에 넣고있다가
갑자기빼서 공격해서 순간앉아서
자세낮추고 낭심차구 다리걸어
넘어뜨리구 튀었음 신체공격부위를
최소화하고 급소치구 튀던지
아님 개패듯 패야됨
오옷~! 숨은 고수셨군요!
목숨 살리는법 알려줘서 광고3분짜리 다봄
아니~!! 이렇게 고마울데가!! ㅋㅋㅋㅋ
(무기)칼을든 상대가 당신을 공격을 하려고 할때 주머니에서 총을 꺼내시면
당신은 감옥에 가게 되십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총만꺼내고 안쏜다는게 함정 ㅋㅋ
그 힘이없더라도 싸움기술만있으면 싸움잘하는데 기술이없는애도 이길수있나요?
느낌은 예능인데ㅋㅋㅋ
진지해~^^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진지하게 찍은겁니다 ㅋㅋㅋㅋㅋ 찍고나면 예능이 되서 그렇지 ㅋㅋ
국가 보안 요원이였는데 교육받을 때보다 더 좋음 ㅋㅋㅋㅋ
앗!! 감사합니다!! 따봉~!! ㅋㅋㅋ 국가보안요원이셨군요!! 대박!
광어와 우럭같음
영상 잘보고갑니다 ㅎ
ㅋㅋ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누가 우럭인가요?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형님 무술 배우고 싶네요 어떻게 하면 배울수 있을까요?
ㅎㅎ 감사합니다^^ 광류를 배우시고 싶은신가요? ㅎㅎ
@@광류 배우고 싶네요 ㅠㅠ
@@astrid7727 제가 체육관을 운영하지 않기 때문에... 일단 영상으로만....ㅠㅠ
영상을 볼때 어떻게 연습을 하면 될까요? ㅠㅠ
택견에서 눈 찌르기 있는데, 다섯손가락(오지)으로 해야 적중률이 높다고했어요.. 두손가락 노노.. 다섯손가락 혹은 열손가락.
오~ 맞습니다^^ 이렇게 좋은 조언들 감사합니다^^
운동하시는 분들은... 기본적으로 일반인보다 근육량이 많고, 기술도 있습니다. 그런데 싸움을 한번도 안해봤거나...천성적으로 겁이 많은 사람... 또는 근육량이 적은 사람의 경우 아드레날린 때문에 온몸이 떨리면서 대응이 안됩니다. 근육량이 많으면, 아드레날린이 마구 뿜어져 나와도, 몸이 움직입니다. 근육이 많은 사람 또는 싸움을 많이 해봤거나 천성이 터프한 사람의 경우 영상에 나오는 기술을 실제로 할 수 있을 겁니다. 밑에 댓글에 혁띠를 풀어서 대응하는것도 방법이라고 하셨는데... 좋은 방법이긴 한데..한계가 있는것이..바지가 흘러내릴 수 있습니다. Monkey's Fist Knot(원숭이 주먹 매듭)이나 코보탄을 휴대한다면..1대 0.5 정도로 확율을 올릴 수 있을 겁니다. 삼단봉이 최고로 보이기는 하는데... 경찰이 시비걸 것 같습니다. 아무것도 없다면 혁띠죠. 아셔야 할 것은...칼을 든 인간은 표범도 이기기 힘듭니다. 창을 든 인간은 사자, 호랑이, 멧돼지, 코끼리도 죽입니다. 총이 나오기전에도 인간은 날붙이로 맹수들을 도륙하고 다녔습니다. 그만큼 칼을 든 사람을 상대로 이길 확율이 낮다는 말이죠. 하지만 유튜브 영상중에서 가장 성공 확율이 높은 호신술인것 같습니다.
좋은 의견 댓글로 주셔서 감사합니다 ~^^
교관이 상대가 칼들면 총쏘라고 했어는데.
총이 없다 도망가고
따봉!!
(개가 찔려 죽어도, 너의 눈깔을 파 버린다 )일체유심조< 마음 먹고 하면 된다> 내가 살고 살인범이 장님이 되면, 길에서 만났을 때, 조져 버려, 막 조져.. 심심 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