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SSU채널 딥씨다이버 입니다^^ 까레라이스 형님께서 너무 편한안 인터뷰 자리를 만들어 주셔서 제가 너무 생각없이 급하게 말한 부분도 없잖아 있는것 같은데요^^; 위 영상의 내용중 몇몇 부분들은 10년전 저의 개인적인 기억과 지식을 주관적 시점으로 말씀드린것으로 현재의 SSU 훈련이나 해난구조대의 상황과는 다른점이 있을수도 있다는점 양해부탁드립니다 ㅎㅎ 무튼 다음편도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udt나 SSU는 전부 우락부락하게 생긴줄 알았는데 일반인보다 훨씬 외모가 순하게 생겼습니다. 예전 전도봉 해병사령관이 월남전에 가보니....우락부락 깡패하다 왔다는 인간들 전투에 아무쓸모없다고 하더군요 화를 벌컥잘내는 만큼 겁도 더 많이 먹고....막상 일생기면 자기만 챙기고...의리도 뭣도 없고.. 오히려 내성적인 사람들이 침착하게 응사도 잘한다고 하던게 생각나네요.(아마 감정기복이 적어...극한의 상태에서도 침착한 것 같아요)
예로부터 해병대에서 가장 찐따에 말안듣고 사고치는 ㅂㅅ들은 죄다 국군수통병원이나 포항병원에 있음.. 특히 장기간 입원해 있는 놈들.. 거의 다 상태가 이상함ㅋㅋㅋㅋ실무생활도 거의 안하고 군생활 대부분을 병원에 있는 놈들이 아주 지들끼리 가오잡고 새로 입원하는 해병대원들 오지게 갈구고 못살게 함... 저도 잠수병 때문에 포항병원에 이틀 입원했었는데 아주 지옥같은 경험이었어요...
2008년 12월.. SSU 병 55차로 지원해서 체력검정이랑 면접 보러 갔던 기억이 아직 생생합니다. 생명을 구조하는 SSU가 너무 멋있어 보여서 한번 하는 군생활 누구보다 더 멋지게 값지게 하고 싶다는 열정으로 도전했었지요. 노베이스로 시작해서 6개월 동안 SSU를 위해 운동을 빡세게 하고 갔었는데 막상 가 보니 저보다 훨씬 더 체력적으로 잘 준비된 지원자들이 많더군요. 운동 선수, 체대생들이 많이 지원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2분 기준으로 팔굽혀펴기 70개, 윗몸일으키기 70개, 턱걸이 14개, 1.5km 달리기 6분30초 (달리기엔 자신 있었는데 뛰다가 평생 처음으로 허벅지에 쥐가 나서 망했어요.. 절뚝거리면서 억지로 들어왔네요;;), 이렇게 했는데 떨어졌어요. ㅎㅎ;; 수영도 시험을 봤는데 실내 수영장에 보일러가 고장나서 수온이 10도 쯤이었대요. 제가 제일 첫 줄에서 입수했는데 들어가자 마자 숨이 안 쉬어지면서 수영이고 뭐고 아무 생각이 안 나고 빨리 여기서 나가야 살 수 있겠다는 생각만 들더군요ㅋㅋㅋ 어떻게 자유형, 평형 시험을 봤는지 기억도 안 납니다.ㅋ 한 가지 기억에 남는 일화는, 체력 검정 다 마치고 면접을 보기 위해 대기하고 있던 중 심심해서 옆에 있던 교관님 한 분에게 현역 SSU 병사들은 팔굽혀펴기, 윗몸일으키기 2분에 몇 개씩 하는지 질문을 했었죠. 그러니까 교관님이 다들 100개씩은 한다고 하시더군요ㅋ 그래서 제가 "그럼 100개씩 못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됩니까?" 라고 물어보자, 그 교관님이 씨익 웃으면서 "들어오면 다 100개 이상 하게 만들어 드립니다. 걱정 말고 오세요." 라고 하시더라고요. 그게 되는게 너무나 당연하다는듯이요ㅋㅋ 오늘 영상을 보니 알겠네요. SSU는 원래 그렇게 만들어 주는 곳이었군요ㅎㅎ
그냥 일반 해군입니다 ㅎ 전 해상병 493기였는데 해군은 매월 기수가 있지만 udt, ssu는 일년에 몇기수 없습니다. 그러다보면 일반 해군과 udt, ssu가 기초교육을 같이 받는 경우가 생겨요ㅎ 제 기수가 그러했는데 그래서 동기중에 ssu,udt 가 있습니다 ㅋ (물론 그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겠지만요 ㅋㅋ) 그렇게 기초교육을 같이 받고 끝나면 그 때부터 서로 갈라져 각 부대별 심화 교육을 받죠 ㅎ 기초교때 그 특수부대 동기들 정말 다 멋졌죠 ㅎ 정말 체력이 대단했던게 아직 기억에 많이 남네요
하고자 하는 의지만 있으면 할 수 있게 만들어 준다라... 말만 들어보면 왜 누구나 다 들어가서 수료 할 수 있다고 생각이 들지??ㅋㅋㅋㅋㅋ그만큼 썰을 너무 잘 푸는거 같음. 예전 진짜사나이 ssu편에서 슬리피가 좀비처럼 흐느적 거린게 아직도 기억나긴 하는데 ㅋㅋㅋ 중간에 팔벌려 뛰기 2천회가 교관분들 기분 좋을때?? 6천회도 한다고?? 이게 사람이 가능한 횟수이긴 한가?? 하고나면 어깨 박살나는게 그게 정상 같은데.. 하기사 가짜사나이 H교관 썰중에 팔벌려 뛰기를 밤새고 다음날 해뜰때 까지 한다 했으니.. 특수부대는 특수부대인거 같음.
예전에 예능프로그램 진짜사나이에서 SSU에 슬리피가 제일 약체였는데 이 악물고 악착같이 버티니까 그때 차수PT 끝내고 신경준 교관님이 인터뷰에서 이런말 했던게 기억나네요. 잘하는 사람보다는 끝까지 하겠다는 사람을 더 좋아한다....고 했던게 지금도 기억나네요. 이 영상 보니까 그때 신경준 교관님이 왜 그렇게 얘기했는지 이해가 가는군요.
안녕하세요 SSU채널 딥씨다이버 입니다^^
까레라이스 형님께서 너무 편한안 인터뷰 자리를 만들어 주셔서 제가 너무 생각없이 급하게 말한 부분도 없잖아 있는것 같은데요^^;
위 영상의 내용중 몇몇 부분들은 10년전
저의 개인적인 기억과 지식을 주관적 시점으로 말씀드린것으로 현재의 SSU 훈련이나 해난구조대의 상황과는 다른점이 있을수도 있다는점 양해부탁드립니다 ㅎㅎ
무튼 다음편도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ㅔ
멋지십니다
말씀을 너무 잘하시넹ㅋㅋㅋ
SSU랑 UDT중에 어디가 더 쎄요? 전투력 측정 부대마다 할텐데 어디가 이기나요?
@@callmejoker5414 SSU는 전투부대가 아니예요...
너무 최고!
udt나 SSU는 전부 우락부락하게 생긴줄 알았는데 일반인보다 훨씬 외모가 순하게 생겼습니다.
예전 전도봉 해병사령관이 월남전에 가보니....우락부락 깡패하다 왔다는 인간들 전투에 아무쓸모없다고 하더군요
화를 벌컥잘내는 만큼 겁도 더 많이 먹고....막상 일생기면 자기만 챙기고...의리도 뭣도 없고..
오히려 내성적인 사람들이 침착하게 응사도 잘한다고 하던게 생각나네요.(아마 감정기복이 적어...극한의 상태에서도 침착한 것 같아요)
이거 개인정이다 해병대 훈련소 시절 밖에서 지 좀 놀았다고 껄렁대던 놈들 죄다 훈련낙오하고 아프다고 뺑끼침 ㅋㅋ
제갈용준 그런 애들이 나중에 짬 좀되면 수도병원으로 비중인격 수술하러와서 해병들끼리 몇기 따져가면서 병동에서 양아치끼 부리면서 겁나 건들건들거리고 다님
예로부터 해병대에서 가장 찐따에 말안듣고 사고치는 ㅂㅅ들은 죄다 국군수통병원이나 포항병원에 있음.. 특히 장기간 입원해 있는 놈들.. 거의 다 상태가 이상함ㅋㅋㅋㅋ실무생활도 거의 안하고 군생활 대부분을 병원에 있는 놈들이 아주 지들끼리 가오잡고 새로 입원하는 해병대원들 오지게 갈구고 못살게 함... 저도 잠수병 때문에 포항병원에 이틀 입원했었는데 아주 지옥같은 경험이었어요...
캡 부대 얘기군요
참고로 전도봉사령관님 아들과 동기입니다
훈련소 신병2대대 3중대1소대 였죠
2008년 12월.. SSU 병 55차로 지원해서 체력검정이랑 면접 보러 갔던 기억이 아직 생생합니다. 생명을 구조하는 SSU가 너무 멋있어 보여서 한번 하는 군생활 누구보다 더 멋지게 값지게 하고 싶다는 열정으로 도전했었지요. 노베이스로 시작해서 6개월 동안 SSU를 위해 운동을 빡세게 하고 갔었는데 막상 가 보니 저보다 훨씬 더 체력적으로 잘 준비된 지원자들이 많더군요. 운동 선수, 체대생들이 많이 지원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2분 기준으로 팔굽혀펴기 70개, 윗몸일으키기 70개, 턱걸이 14개, 1.5km 달리기 6분30초 (달리기엔 자신 있었는데 뛰다가 평생 처음으로 허벅지에 쥐가 나서 망했어요.. 절뚝거리면서 억지로 들어왔네요;;), 이렇게 했는데 떨어졌어요. ㅎㅎ;; 수영도 시험을 봤는데 실내 수영장에 보일러가 고장나서 수온이 10도 쯤이었대요. 제가 제일 첫 줄에서 입수했는데 들어가자 마자 숨이 안 쉬어지면서 수영이고 뭐고 아무 생각이 안 나고 빨리 여기서 나가야 살 수 있겠다는 생각만 들더군요ㅋㅋㅋ 어떻게 자유형, 평형 시험을 봤는지 기억도 안 납니다.ㅋ 한 가지 기억에 남는 일화는, 체력 검정 다 마치고 면접을 보기 위해 대기하고 있던 중 심심해서 옆에 있던 교관님 한 분에게 현역 SSU 병사들은 팔굽혀펴기, 윗몸일으키기 2분에 몇 개씩 하는지 질문을 했었죠. 그러니까 교관님이 다들 100개씩은 한다고 하시더군요ㅋ 그래서 제가 "그럼 100개씩 못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됩니까?" 라고 물어보자, 그 교관님이 씨익 웃으면서 "들어오면 다 100개 이상 하게 만들어 드립니다. 걱정 말고 오세요." 라고 하시더라고요. 그게 되는게 너무나 당연하다는듯이요ㅋㅋ 오늘 영상을 보니 알겠네요. SSU는 원래 그렇게 만들어 주는 곳이었군요ㅎㅎ
멋있다 의지만 있으면 교관들이 달라붙어서 만들어주는 거…
0:44 제가 그래서 원래는 SSU를 가고 싶었던 거예요
근데 체력과 시력, 수영은 안되는 상태에 올해 이번달에 마지막 기회라….ㅠㅠ
그래도 일단 지원서는 쓰고 봐야겠습니다
그냥 일반 해군입니다 ㅎ
전 해상병 493기였는데 해군은 매월 기수가 있지만 udt, ssu는 일년에 몇기수 없습니다.
그러다보면 일반 해군과 udt, ssu가 기초교육을 같이 받는 경우가 생겨요ㅎ
제 기수가 그러했는데
그래서 동기중에 ssu,udt 가 있습니다 ㅋ
(물론 그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겠지만요 ㅋㅋ)
그렇게 기초교육을 같이 받고 끝나면
그 때부터 서로 갈라져 각 부대별 심화 교육을
받죠 ㅎ
기초교때 그 특수부대 동기들 정말 다 멋졌죠 ㅎ
정말 체력이 대단했던게 아직 기억에 많이 남네요
SSu부대 유일하게 생명을 구하는부대 정말 멋진부대 같아요 ^^
"ssu는 누구나 수료할 수 있다" - 딥씨다이버
"20km 구보는 지루하다." - 딥씨다이버
잉?
6km 원영은 춥다
딥씨다이버님 2부 올라왔네요! ^^)b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런 대단한 특수부대 및 대한민국 모든 장병들께 감사드립니다..
갔다오지도 않은 그 집단들이 판단하는 나라가 되버리다니.. 개탄스럽네요...
미국마냥 존경까지는 아니어도 대단한 분들이니 비난은 하지맙시다..
진짜 인성이 중요한 부대네요. 멋집니다!
이 벨루가 닮은분은 정말 잘되셨으면 좋겠다...가짜사나이2기 합격 기원합니다
벨루가 ㅋㅋㅋㅋㅋㄱㅂ
Ssu 진짜 멋진 부대네....
이집 엔딩맛집.... 담편을 어떻게든 보게 만드는 편집의 기술b
사람을 빡치게 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첫번째는 말을 하다 마는것이고
두번째는
이 사람도 두번째 방법은 모르고 그냥 어그로 끌려고 쓴 글일 듯
왜냐하면
여러분 그 있자나요 그그
1명가는 그곳 바로...두둥탁!!!!!!!형 나 현기증 날라구래~~
세종기지
@@나다짜근토끼 ?? 스포??? 아악!!!!
극지방
@@TheKunsa00 ㅠㅠ 스포2 저한테 왜이러세요 ㅠㅠ
독도!!!!!!
멋있다
뭔가 내가 예상되는곳에서 딱 끊어주시네요 ㅋㅋ 다음영상도 기다릴게요!
남극기지요 ㅋ
오 ssu가 나왔네요
저는 해병이었는데 저희가 진기사 육경대였습니다
심지어 저희 부대는 ssu 다이빙대 옆에 있어서 여름되면 ssu 인원들 훈련하는거 봤는데 진짜 빡세보였어요 몸들도 햇볕에 타서 새까맣구요
진짜 특수부대는 다르구나하는게 느껴졌습니다 ㅎㅎ
우리는 팀을 버리지않아
하고자 하는 의지만 있으면 할 수 있게 만들어 준다라... 말만 들어보면 왜 누구나 다 들어가서 수료 할 수 있다고 생각이 들지??ㅋㅋㅋㅋㅋ그만큼 썰을 너무 잘 푸는거 같음.
예전 진짜사나이 ssu편에서 슬리피가 좀비처럼 흐느적 거린게 아직도 기억나긴 하는데 ㅋㅋㅋ
중간에 팔벌려 뛰기 2천회가 교관분들 기분 좋을때?? 6천회도 한다고?? 이게 사람이 가능한 횟수이긴 한가?? 하고나면 어깨 박살나는게 그게 정상 같은데..
하기사 가짜사나이 H교관 썰중에 팔벌려 뛰기를 밤새고 다음날 해뜰때 까지 한다 했으니.. 특수부대는 특수부대인거 같음.
이제 SART, CCT 남았습니다 형님
까레라이스님 카통령 섭외 해주세요
목소리가 IT유튜버 잇섭님 닮으신거같아요 ㅋㅋㅋ
워 ㅋㅋ 저도 계속 그 생각했는데
사실 전투기조종사 제외하면 가장 고급인력일듯 전투부대보다도 만들기 더 힘든부대
바로 남극입니다!
예전에 예능프로그램 진짜사나이에서 SSU에 슬리피가 제일 약체였는데 이 악물고 악착같이 버티니까 그때 차수PT 끝내고 신경준 교관님이 인터뷰에서 이런말 했던게 기억나네요.
잘하는 사람보다는 끝까지 하겠다는 사람을 더 좋아한다....고 했던게 지금도 기억나네요.
이 영상 보니까 그때 신경준 교관님이 왜 그렇게 얘기했는지 이해가 가는군요.
재밌네요 ㅋㅋ 임마 뭐하노~ 가라앉고 있어 ㅠㅠ
갱상도행님이라 그른지 말빨이 아주 잼네여 ㅋㅋ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아 글구 예전 부터 궁금한게 있는데 쎄쎄유분들은 소총사격훈련은 안하나요 ?
바로~~~~~~~~~~~~~~~~~
다들 빠르네
딱 한명은 남극입니다. 빨리 3부 올리시죠
이런 훌륭한 부대가 있는데 세월호 구조때는 장비 핑계 대가면서 접근조차 못하게 했는지 어휴!
남극입니다
09:18
지금은 Ssu도 소말리아가나요?? 저때는 소말리아 안갔는데
1주 가르치고 6키로 원영이 가능하다고 생각한게 모 사관학교에서는 반나절 수영 훈련시키고 다음 훈련때 실내이지만 3키로 뺑뺑이 돌리더라구요 ㅋㅋㅋ
전광훈좀 섭외해주세요 그사람 뭔 생각하고사는지 알아보게
채널 폭파되는 소리 하시네 또..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에이.. 저녁 밥맛 떨어지게 그런소리 마십쇼
조인성 근본적인 원인은 많은 의료진들이
말하듯이 방역 실패에 있죠.
저는 딱 1명만 가는곳 알고있습니다.
그곳은 바로 남극 과학 기지.
정말 재밌고 유익한데, 편집을 한 문장안에 몇번을 잘라넣으시는거에요 ㅠㅠ 단어마다 편집점이 잡혀서 말씀하시는데 몸이 뚝뚝 끊기는데 집중이 잘 안되네요 ㅠ
이 형 잘 짜르네...
까레형 좋아요 말고 빨리 다음편 올려줘요. 너무 감질맛 나네여ㅠㅠ
끊기 학원다니셨나..타이밍보소;;
항상 궁금할때 끊어주시는 맛이 있네요...
일반 보병이었는데...1000개 하면 30분 걸리던 기억이 남네요
20키로 뛰는게 안힘들고 지루한가 아...이상하다...ㅋㅋㅋㅋㅋ
와... 이걸 여기서 끊는다고??? 하...
까레라이스님 채널 제목 까레라이스 가 무슨 의미가 있나요? 왜 까레라이스라고 지으신 건지 궁금합니다
ruclips.net/video/OccoR2-oIHM/видео.html
이 영상에 나와있습니다 "채널명부터 망함"
와 물에빠진사람이 덮쳤을때의 대응법도있구나.....
말은 최상 체력은 최하 강철부대에서
UDU는 출연 힘들겠죠?
혹시 아시는 분 계시면 소개좀..🙇🏻♂️
@@까레라이스TV 원빈이요
바로 뭐요
ssu는 전투훈련은 아예 안하나요?
수온이랑 전투한대요
기본적인 사격훈련만 상하반기 1회씩 하고 있습니다
바로! 수영장?! ㅋ
와 너무 결정적일때 끊으시네 ㅎㅎ
병.부사관.장교 같은 기수에 훈련 같이받아서 수료하면 같은 동기인가..음..
SSU에서 단 한명만 갈 수 있는 파병지는
남극 킹조지 세종기지
1명만 가는데 어뎁니까 ?? ~
마지막...에 나올 말은
남.극.
진기사 꿀쟁이 출신인데 쌕쌕이 구보하는거 보면 다들 목소리가... 개쩝니다 그냥
이걸 여기서 끊네
업데이트 속터진다
비전투부대면 양심적병역거부자들 전부 입대시키면 될꺼같은데...
에헤이 일반부대도 자신 없어서 도망가는 애들이 저기서 뭘 하겠어요? 3일안에 도망가겠죠
전혀 이해를 못하시는분
그곳은 바로 캐리비안베이 ㅋㅋ
SSU가 북극도 아니고 남극에 가서 뭐 할까? 뽀로로 만나러?
남극에 세종과학기지 있죠. 참고로 UDT도 소수인원 파병 보냅니다
안녕 친구들~~ 빡 ..아니 쌕쌕이 아저씨야~~
조 ~~~아써
여긴 선별이 아니라 양성이 목적이네
좀 인간적이다
한명가는 파병지 남극 ㅋㅋ
그냥 아무나가는 부대
구난부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