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아시안느는 개쌉상남자다ㅋㅋㅋㅋㅋ 고난과 역경속에 1위탈환하고 현생살기위해 캐삭ㅋㅋㅋ 아이디 팔았으면 한달치 월급이라도 벌었을텐데.. 그래도 한때 제일 잘나가던 게임에서 전설로 남았으니 인생에 업적하나는 제대로 남기신 게 부럽기도 함 저땐 매일 메접할때마다 랭킹 구경하는 재미도 있었는데ㅠ 추억이다 진짜
몇 천은 말이 안되고 레벨 120이 1위였던 시절 당시 1위 였던 쇠주애주가라는 아이디가 팔린 금액이 200언저리인걸 보면 아마 그보다 조금 더 많은 금액이지 않을까 싶음. 아시안느가 지닌 닉의 가치가 단순한 레벨을 뛰어넘는건 사실이지만 아이디가 팔린 후 인계 주인이라는 사실이 밝혀진 후에도 그 가치가 유지될지는 의문이고
내가 2003년도에 20살형이랑 내가 중딩때 형안할시간에 내가하면서 교대로 하루에 약 16시간이상 사냥하면서 그당시 대충 내가 렙63 60위정도였으면 아시안느는 렙71 랭킹 1위였음 형이접으면서 내가혼자키우면서 점점 렙낮아져서 그냥 계정팔았었는데 그당시 아시안느는 그냥 넘볼수도없었음
아시아느 대단하군요 타락파워전사님도 대단하구요 캐릭터 삭제 복구 이벤트 한번 햇으면 합니다 지금 전섭 1위 오지환님 얼마나 맘고생많이 하며 게임할까요 1위가 뭐라고 ...어차피 300렙 만렙달성이후 7년뒤 350레벨 확장 있습니다 유저여러분 레벨은 크게 중요하지않느니 즐기는방향으로 갔으면 합니다 직장다니며 친구들 만나며 즐기며 게임하십시오
저당시 게임내 친추하듯 팸하자면서 게임상 가족 같은게 있었는데 너무 잘해주던 누나한테 엄마 해달라니 흔쾌히 받아줬던 기억이있네요ㅋㅋ 첨엔 아시안느님과 교제 안하시는걸로 알아서 아빠없이 혼자 되게 잘챙겨 주던 엄마가 아시안느님랑 교제하다 나중에 현실 결혼한다 했던걸로 기억해요ㅋㅋ메이플 자식이있는걸? 나중에 아신 아시안느님은 그런거 못한다 하셔서 그래도 뒤에서 잘챙겨주던 누나 기억나요ㅋㅋ여보OF사랑하l 아이디였는데 메이플 여섯 글자밖에 못만드는데 내 기억이 틀린건가6.5자 아이디였던 걸로 기억나네요 결혼준비한다면서 두분다 접속 점점 안한걸로 나는데 누나 너무 고마웠고 지금도 너무 좋은 기억이야 지금 근황은 잘 모르지만 잘살고 있길 바래볼게♡ 그리고 그당시 카이니서버 클레릭 잘 알려주던 형들 생각도 나네요ㅋㅋ 정확히 아디는 기억안나는데 4글자 xx미누 형제 두분이 게임하셨는데 자쿰 1팟 힐러하시면서 중2병 걸린 중딩 친절하게 알려주고 많이 고마웠어 형들! 그리고 카이니 랭킹 9등이였던걸로 기억나는 한손검 전사님 멋찐에로 였나 같은 동네 산다고 아는척하고 물약값 빌려달라고 나중에 맛있는거 사준다고 연인끼리 게임 했던 사람이 있는데 찔끔찔끔 계속 사기치신 연인분들 대충 물약값으로 3천만원 가져가신거 같은데 19년전 20만원이요 저 그때 중딩이였는데 사기치신거 잘먹고 잘사세요 지금 둘다 40 넘으셨을텐데 두분다 사회에서 격리되서 살고계시길 바랄게요
아시안느님 얘기는 아니지만.. 발록 잡으러 가면 호검들고 항상 자리 지키고 있던 쇠주애주가님이 생각나네요 추억이다 진짜.. 얼마정도 시간이 흐른 뒤에 당시 실여친이 제니스섭 랭커 모임?ㅋㅋ 서울에서 정모 참여를 했었는데.. 그 이유로 대박 싸우고 같이 접었던 기억이 나네요..ㅋㅋ
지발돈좀, 번개의신 추억이네... 아시안느, 타락파워전사 정도는 기억에 남아 있었는데 ㅋㅋㅋ 옛 닉네임 들으니 추억 돋는구먼. 저 당시 유튜브 같은 게 활성화 되어 있었으면 bj로 돈 왕창 벌었을 지도. 그만큼 인기 많았음. 타락파워전사는 최초 200렙이라 기억에 남지만. 아시안느는 뭐랄까 200렙을 찍은 것도 아닌데 기억에 남을만큼 그 당시 엄청난 임팩트가 있었음.
와 이분이 레벨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고 계시네. 당시에 진짜 레벨 30을 찍으려면 한달이 걸렸음 이게 평균 유저들 육성기간이였지... 24렙부터 고비가 오기 시작하더니 27렙쯤 찍게되면 2차전직을 하고싶어 안달이 나기 시작... 그러나 경험치는 마리당 +15씩 쳐오르고 있으니... 미칠노릇 그렇게 어찌저찌 한달간 열심히해서 2차전직을 달성하고 나면 2차 스킬이 생겨 강해짐을 느끼기도 전에 우연히 본 경험치통의 수준에 좌절하기 시작... 또 어찌저찌 존나해서 34렙쯤 찍게되면 괴랄해질만큼 늘어난 경험치통에 아연실색하며 부캐에 손을대곤 했었지... 지금은 레벨 30짜리를 한달 걸려서 키웠다고 하면 아무도 믿지 않는다..
저때 당시 각 직업별로 약간 로망? 스킬이 있었는데 ㅋㅋ 스킬 이름은 다 까먹었는데... 썬콜의 번개 여러개 떨구는 거... 헌터?에 폭탄화살 등 이때 당시에는 암튼 그 다수 공격스킬이란 것 자체가 거의 없었기에... 진짜 일단 2차전직좀 해보자! 해서 커닝파퀘하고...2차후 35되면 루디브리어 파퀘하고...이때가 좋았죠 ㅎㅎ
메이플 초창기부터 (10대)때부터 목숨걸고 13살 이란 나이때 지하철두시간타고 삼십만원건네며 10퍼5장 발린도끼사러 가던 그나이.. 이영상 나오는 분들을 다아는데 클레오아이디아는사람도없던 그때시절 지금은 영상으로 나오는거보면 참 신기합니다 스티어스서버 vc이모부터 번신삼촌 옛날 지금은 아무도 모르는 제니스 ‘전무’(그때당시전2위궁수)삼촌부터 아무도모를텐데 이렇게 영상으로 나오는게 참 신기합니다 ~ 진짜 썩은물중 고인물인데 저도 ㅋㅋㅋ 그때부터 지금까디… 첨했을때 나이 12살 가을 인터칸사장을하시던 삼촌밑을 따라 현 32살 딸둘아빠.. 진짜 시간 빠르네요 모두 즐메 하세여 ~~
영상에 언급된 유니킹님이 랭킹 1위이던 시절 항상 엘리니아 커즈굴 맨윗충에서 사냥하고 계셨더랬죠. 기타템과 메소는 시간 아깝다며 안드셧고 원석만 드셨던게 기억이 납니다. 그러면 구경온 유저들이 마구 먹었더랫죠ㅎㅎ 당시에 유니킹님은 다희? 라는 닉네임의 전사분과 자주 커즈굴에서 사냥하셨던걸로 기억해요ㅎㅎ 유니킹님은 맨위 다희님은 중간쯤..
1차 테섭 유저 입니다. 그당시 3차 전직 테스트를 할수있었는데요(npc말걸면 레벨119까지 가능) 전체랭킹에 들어야 가능했는데요. 제가 초딩때 수학학원을 다니게 돼서 레벨 50에 접었습니다. ㅋㅋ 그때 1등 아시안느분이 70레벨이고 2등분이 50대로 어떻게 레벨차이가 이렇게 나지 싶었는지 아직도 생각납니다 ㅋㅋ 그당시 초등학교에서 인기 많았네요 ㅋㅋ 그리고 시간이 흘러서 저희동네에 타락파워전사분 피자 전단지도 보았습니다
2004년 초 1월이었나, 2월이었나? 그때 메이플 처음 설치했던 날, 그때 홈페이지 메인화면 랭킹 1위에 아시안느 레벨 70 이건 평생 못잊는 순간이었다. 그리고 2005년 랭킹 경쟁 복귀 순간 카이니 서버 전쳇에 축하 메세지 온갖 날아오던 것도.
0:23 그 당시엔 진짜 편의성따윈 개나줘버린게 맞는데 덕분에 맵 하나하나 탐험하면서 미지의장소로 두발로 걸어가는게 모험의 재미를 더 높여준듯 ㅋㅋ
ㄹㅇ이긴한데 저때 과거의 향수가 그리운거라서 사실 다운그레이드해서 저시절로 돌려놓으면 답답해디질듯ㅋㅋ
아마 이젠 모든맵을 다 알고있어서 순간이동도못하게 만들어놓으면 답답할듯 ㅋㅋ 만들려면 맵도 아예 다 새로 만들어서 모험하는 재미 느끼게 해줘야함
@@백만유튜버-k3g이게 맞음
이미 맵을 다 아니까..모험하는맛은 커녕 답답해디질듯
ㄹㅇ
저 당시 아시안느 보려고 서버 옮기고 귓말 걸어봤는데 친절하게 답해주는거 보고 초딩 마음 너무 설렜었는데..
헣ㅋㅋ
진짜 기분 좋았겠네요
어떤 게임에서든 일반유저 입장에선 랭커가 그렇게 친절하게 대해주면 너무 설렐듯
아시안느가 캐삭한날 아시안느 닉네임 먹은 유저다
질문 받는다
진짜 아시안느는 개쌉상남자다ㅋㅋㅋㅋㅋ 고난과 역경속에 1위탈환하고 현생살기위해 캐삭ㅋㅋㅋ 아이디 팔았으면 한달치 월급이라도 벌었을텐데.. 그래도 한때 제일 잘나가던 게임에서 전설로 남았으니 인생에 업적하나는 제대로 남기신 게 부럽기도 함 저땐 매일 메접할때마다 랭킹 구경하는 재미도 있었는데ㅠ 추억이다 진짜
억단위는 오바여도 그래도 아이디명세에 아이템+ 했으면 몇천은 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몇 천은 말이 안되고
레벨 120이 1위였던 시절 당시 1위 였던 쇠주애주가라는 아이디가 팔린 금액이 200언저리인걸 보면 아마 그보다 조금 더 많은 금액이지 않을까 싶음.
아시안느가 지닌 닉의 가치가 단순한 레벨을 뛰어넘는건 사실이지만 아이디가 팔린 후 인계 주인이라는 사실이 밝혀진 후에도 그 가치가 유지될지는 의문이고
아이디 팔수도 있는데 캐삭한게 ㅈㄴ 멋있다
안멋있는데요
@@yonggeun4222 낭만이 없네요
당신은 낭만이 없네요
아시안느 는 진짜 메이플뿐만 아니라 뭘해도 될사나이다 .. 결단력과 폭풍 근성이 넘사네
옛날에 온게임넷에 실제 출연한 모습 보았는데 그 때 말씀하신 바로는 퀴즈퀴즈 플러스도 랭킹 1위였다고..아이디는 빵하나..
내가 2003년도에 20살형이랑 내가 중딩때 형안할시간에 내가하면서 교대로 하루에 약 16시간이상 사냥하면서 그당시
대충 내가 렙63 60위정도였으면 아시안느는 렙71 랭킹 1위였음 형이접으면서 내가혼자키우면서 점점 렙낮아져서 그냥 계정팔았었는데 그당시 아시안느는 그냥 넘볼수도없었음
와 그 당시 63이었어요? 그때 개고랩이네요. 거의 학교에서 1등급이었겠네요?
저당시 최상위 랭커들중 기억에 남는건 번개의신 아시안느 타락파워전사 밖에 없다.
지발돈좀도 있음
타락파워전사임
번신은잊어라 범죄자인데ㅋㅋ
@@기모찌-i3hㅇㅋ잊었다
싸비
아시안느가 없어졌을땐 진짜 충격 그 자체였지.. 낭만의 시대에 상남자 그 자체
진짜 역대급 레벨링 속도였음.
저시기에 해본 사람들은 전부 인정하는 사람이 아시안느.
말도안되는 속도였지 진짜.
심지어 쓰레기궁수 3차로 저기까지한게 대단하다.. 허밋이였음 더 넘사였을듯
20년 전에 현생을 살기 위해 메생을 포기... 아이큐 190이신듯
아시안느는 약간 메이플의 전설같은 느낌이지 그 시절유저에겐 타락파워전사보다도 더 익숙한 이름이기도 하고 1세대 1위 랭커이자 메이플의 전설이라고 부를 수 있는 유저중 하나 참고로 0세대는 1위는 유니킹
그 이전 최고의악마 아시는 분 계십니까
@@내가고자라니-n2u그 사람은 오베 랭커
유니킹 98렙 시절이 찐탱일텐데?
캐삭한 게 진짜 오히려 신의 한 수 였다..
고 양반 갈때도 예술로 가시네 거참..
신의 한수까진 아님 최초 만렙 타이틀을 타파전한테 뺏겨서
아시안느라는 캐릭이름은 들어봤는데 이런 스토리는 첨보네요 저 끈기보면 뭘해도 본인이 꽂히기만 하면 죽어라 열심히 하실분이시당
@@호두구속캐삭한 걸 얘기하고 있는데 최초만렙뺏긴 얘기가 왜 나오노
@@호두구속븅신아 랭킹 1위 때 캐삭했고 타락파워전사가 만랩 달성한건 한참 뒤 이야기다. ㅈ도 모르는게 찌라시 퍼트리노ㅋ
@@호두구속타락파워전사님 보다 앞서고 있었던 상황이라 오히려 만렙에 훨씬 가까운 분 이셨음. 그냥 스트레스와 압박, 현생 때문에 200레벨에 가까움에도 메이플을 그만둔거.
비록 게임이긴해도 저 정도로 노력할수있는 노력가에 떠나야할때 쿨하게 떠난거 보면 ㄹㅇ 멋지긴하네 ㅋㅋㅋ
고니같네 개간지남ㅋㅋ
아시아느 대단하군요 타락파워전사님도 대단하구요
캐릭터 삭제 복구 이벤트 한번 햇으면 합니다
지금 전섭 1위 오지환님 얼마나 맘고생많이 하며 게임할까요
1위가 뭐라고 ...어차피 300렙 만렙달성이후 7년뒤 350레벨 확장 있습니다
유저여러분 레벨은 크게 중요하지않느니 즐기는방향으로 갔으면 합니다
직장다니며 친구들 만나며 즐기며 게임하십시오
1:00 가운데 맨 밑에 해골이라는 유저가 제가 기억하는 최초의 전섭 1위였는데 ㅋㅋㅋㅋ 저당시는 이미 게임 접었던 상태인거 같네요. 1위부터 100위까지 전부 스카니아 서버였던 기억이.... 1차전직으로 60대 레벨까지 올린것도 진짜 존경스럽네요.
어릴때 메이플 랭킹판을 얼마나 들여다봤던건지
타락파워전사든 아시안느든 번개의신이든
헤어스타일이랑 착용복장들 보니까 그대로 다 기억남 ㅋㅋㅋㅋㅋㅋ
이때 당시 기억나는건 학교 컴퓨터 과목 일때 컴퓨터실 가자마자 메이플 설치는 못하지만 랭킹검색으로 몇레벨이나 올렸을까 하면서 보던 재미가 있었음
그짓거리하니 아직도맞춤법을모르노 ㅋㅋ
@@fagwcgw지적할거면 띄어쓰기부터 하고말혀.
@@fagwcgw너도 띄어쓰기 모르노
@@fagwcgw그러는 지는 ㅋㅋㅋ
@@성게-b9k 니림 ㅋㅋ
아시안느가 진심모드고 똑같은 라인에서 시작했을때는 그 누구도 성장속도를 따라갈수없었다. 여러가지 상황들이 겹쳐서 레이스를 끝냈지만 갈때도 랭킹이 밀리는것이 싫어 삭제하면서 마무리하는 상남자 다운 모습을 보였다
아시안느 레벨업 속도가 말이 안됬음..... 그때 궁수 키우고 있었지만 솔직히 파워넉백 생기기 전에는 몹이 가까이 붙으면 개쳐맞기 일쑤에 궁수라 몸도 약함 그나마 딜은 봐줄만했지만....
진짜 전설 그자체.. 아시안느 한번 보려고 서버도 옮기면서 플레이했었는데.. 캐삭하신거 보고
그때는 왜 그걸 삭제하지 생각했었는데 30대가 된 지금 생각해보면 대단한 정신력을 가진 분이 아니었을까 싶다.
나도 아시안느 접었을땐 학생이였지만 그때 학교 소문으로는 매크로 사용하다 정지먹었느니 이야기 많이 들었는데 현생 탄거였구나...
타락파워전사 랭킹 1위 당시 광주 일곡동 pc방에서 봤는데 형이 왜 거기서 나와? 였음 ㅋㅋ
난 그당시 98이였는데 이것도 높아서 잼민이들 뒤에서 구경했는데 같은 pc방에 1위가있음 ㅋㅋ 그당시 루디브리엄 제일 쎈거 잡고있었음 몬스터 이름이 생각이안남
그 당시 랭커사냥터였으면 금지된시간에 있던 g팬텀워치 아닐까요?
@@stillmatt2950 ㅇㅇ 그놈 맞음요
4:19쯤에 나오는 번개의신님이랑 아시안느님끼고있는 캐쉬활 이름이머에여알려주실분.
아시안느는 당시 인기 연예인급 인기였고 보면 어찌나 설레고 신기하던지
저당시 게임내 친추하듯 팸하자면서 게임상 가족 같은게 있었는데
너무 잘해주던 누나한테 엄마 해달라니 흔쾌히 받아줬던 기억이있네요ㅋㅋ
첨엔 아시안느님과 교제 안하시는걸로 알아서 아빠없이 혼자 되게 잘챙겨 주던 엄마가 아시안느님랑 교제하다 나중에 현실 결혼한다 했던걸로 기억해요ㅋㅋ메이플
자식이있는걸? 나중에 아신
아시안느님은 그런거 못한다 하셔서 그래도 뒤에서 잘챙겨주던 누나 기억나요ㅋㅋ여보OF사랑하l 아이디였는데 메이플 여섯 글자밖에 못만드는데 내 기억이 틀린건가6.5자 아이디였던 걸로 기억나네요
결혼준비한다면서 두분다 접속 점점 안한걸로 나는데
누나 너무 고마웠고
지금도 너무 좋은 기억이야
지금 근황은 잘 모르지만 잘살고 있길 바래볼게♡
그리고 그당시 카이니서버 클레릭 잘 알려주던 형들 생각도 나네요ㅋㅋ 정확히 아디는 기억안나는데 4글자 xx미누
형제 두분이 게임하셨는데 자쿰 1팟 힐러하시면서 중2병 걸린 중딩 친절하게 알려주고 많이 고마웠어 형들!
그리고 카이니 랭킹 9등이였던걸로 기억나는 한손검 전사님 멋찐에로 였나
같은 동네 산다고 아는척하고 물약값 빌려달라고 나중에 맛있는거 사준다고
연인끼리 게임 했던 사람이 있는데 찔끔찔끔 계속 사기치신 연인분들
대충 물약값으로 3천만원 가져가신거 같은데
19년전 20만원이요
저 그때 중딩이였는데 사기치신거 잘먹고 잘사세요
지금 둘다 40 넘으셨을텐데
두분다 사회에서 격리되서 살고계시길 바랄게요
낭만이 넘치던 시절…
헐 아시안느 그럼 당시 같은 섭 유저랑 메플에서 만나 실제 연인까지 간 건가요? 결혼까지가고?
@@sangminkim9684
넹 쭉 가셨다면 그랬을거에요
@@원성재-f7g 님도 그럼 그 당시 엄청난 고랩이었겠네요 나름
@@sangminkim9684 어린 학생이라 막 그렇게 고렙은 아니고 그당시 부주같은거 두고 하긴했었어요
와 아시안느 ㅋㅋㅋㅋ
와...진짜 겁나 멋있습니다..처음부터끝까지 간지그자체.. 안타깝긴하지만 뭐든게 다잘되길바랍니다.
어느 블로그 글에서 아시안느님은 넥슨이 인정한 게임천재로 플레이한 게임 모두를 랭킹 1위 달성했다고…
아시안느는 낭만이지.
정보) 아시안느는 메이플을 하기 이전 큐플레이 랭킹1위 유저였다.
빵하나.. 그래서 아샨느 창고캐이름이 우유하나였음ㅋ
지금 메이플은 랭킹이 의미도 없고 누군지 존재감도 없지만 아시안느는 근본오브근본
랭커가 아니라면 캐삭해버린다니 개쩐다...
와. 제스토리를 잘담아주셔서감사합니다 그당시 저는 정말 심적으로 많이힘들었어요 항상 메이플생각만하고 고민을했었어요 지금은 결혼도하고 좋은가장이되서 잘살고있습니다 그래도 가끔 메이플할때가 생각이많이나네요
오잉??
?? 진짜 아시안느 님이세요?
와
찐임?
인증 ㄱㄱ
저때는 /찾기로 상대 채널과 위치를 추적할 수 있었고 스틸해도 제재가 없어서 지금과 궤를 달리하는 스틸길드가 실존했다.
캐릭터 외형하고 아이디부터 간지 ㅋㅋㅋ
저 때 조리돌림아던 아재들이나 지금 패드립하는 잼민이들이나 다를 게 없네요
고대에도 있었던 '요즘 애새끼들은 버릇이 없다' 는 언제나 통하는군
영상이라서 많이 순화해서 나온거지, 저거보다 더 심했던 걸로 기억해요
사냥터도 별로없는데 저시절 2차로 120찍은건 레전드인듯 ㄹㅇ
아시안느님 얘기는 아니지만..
발록 잡으러 가면 호검들고 항상 자리 지키고 있던 쇠주애주가님이 생각나네요
추억이다 진짜..
얼마정도 시간이 흐른 뒤에 당시 실여친이 제니스섭 랭커 모임?ㅋㅋ
서울에서 정모 참여를 했었는데..
그 이유로 대박 싸우고 같이 접었던 기억이 나네요..ㅋㅋ
지발돈좀, 번개의신 추억이네... 아시안느, 타락파워전사 정도는 기억에 남아 있었는데 ㅋㅋㅋ 옛 닉네임 들으니 추억 돋는구먼. 저 당시 유튜브 같은 게 활성화 되어 있었으면 bj로 돈 왕창 벌었을 지도. 그만큼 인기 많았음. 타락파워전사는 최초 200렙이라 기억에 남지만. 아시안느는 뭐랄까 200렙을 찍은 것도 아닌데 기억에 남을만큼 그 당시 엄청난 임팩트가 있었음.
옛날 120레벨은 거의 지금의 290레벨 수준급...
와.......아시안느......예전에 아시안느님 볼려고 도적키워서 다크사이트 쓴다음에 사냥구경갔는데...추억 ㅋㅋ
와 이분이 레벨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고 계시네.
당시에 진짜 레벨 30을 찍으려면 한달이 걸렸음
이게 평균 유저들 육성기간이였지...
24렙부터 고비가 오기 시작하더니
27렙쯤 찍게되면 2차전직을 하고싶어 안달이 나기 시작...
그러나 경험치는 마리당 +15씩 쳐오르고 있으니... 미칠노릇
그렇게 어찌저찌 한달간 열심히해서 2차전직을 달성하고 나면
2차 스킬이 생겨 강해짐을 느끼기도 전에 우연히 본 경험치통의 수준에 좌절하기 시작...
또 어찌저찌 존나해서 34렙쯤 찍게되면 괴랄해질만큼 늘어난 경험치통에 아연실색하며 부캐에 손을대곤 했었지...
지금은 레벨 30짜리를 한달 걸려서 키웠다고 하면 아무도 믿지 않는다..
씨발 모든직업중 제일힘든게 당시 페이지^^l발
저때 당시 각 직업별로 약간 로망? 스킬이 있었는데 ㅋㅋ 스킬 이름은 다 까먹었는데...
썬콜의 번개 여러개 떨구는 거... 헌터?에 폭탄화살 등 이때 당시에는 암튼 그 다수 공격스킬이란 것 자체가 거의 없었기에...
진짜 일단 2차전직좀 해보자! 해서 커닝파퀘하고...2차후 35되면 루디브리어 파퀘하고...이때가 좋았죠 ㅎㅎ
맞음 지금 메이플로 치면 대충 270대 레벨이라고 생각하면 됨 (이벤트 없고 익몬 몬파 일퀘 없는, 순수 사냥으로만 올리는)
당시 30레벨 찍으면 278쯤 됐겠다
@@byeh1850278쯤까진 아닐 것 같음.. 저도 그 당시 30까진 못찍고 27까진 키운 당시 개촏잉이었는데. 스탯 무작위로 찍어대서 망했던 전사인데. 278까진 절대아닌 것 같음.
야닝씨티 코락주의 그곳이 우리의 만남 장소였지..
사진들 어케찾으셨지 개추억이네요...
@@user-cp5qc3sr5m이왜진??
@@user-cp5qc3sr5m안나오는데용?
@@user-cp5qc3sr5m 리부트인데 그냥 패션 따라한거 아님?
옛날부터 다 검색하면 뜨던것들임
7ㅣ
랭커던 뭐던 지딴엔 재미로 겜 방해하는 종자들은 꼭 현생에서 똑같이 당해봐라 얼마나 힘든 일인지 아시안느 저렇게 힘든 상황에도 흑화 안하고 자기 길 꿋꿋히 걸어간거 개멋있네 진짜 리스펙
메이플 초창기부터 (10대)때부터 목숨걸고 13살 이란 나이때 지하철두시간타고 삼십만원건네며 10퍼5장 발린도끼사러 가던 그나이.. 이영상 나오는 분들을 다아는데 클레오아이디아는사람도없던 그때시절 지금은 영상으로 나오는거보면 참 신기합니다 스티어스서버 vc이모부터 번신삼촌 옛날 지금은 아무도 모르는 제니스 ‘전무’(그때당시전2위궁수)삼촌부터 아무도모를텐데 이렇게 영상으로 나오는게 참 신기합니다 ~ 진짜
썩은물중 고인물인데 저도 ㅋㅋㅋ 그때부터 지금까디…
첨했을때 나이 12살 가을 인터칸사장을하시던 삼촌밑을 따라 현 32살 딸둘아빠.. 진짜 시간 빠르네요
모두 즐메 하세여 ~~
아시안느 코디보소 ㅋㅋㅋㅋㅋㅋ 지금봐도 전혀 안촌스럽고 간지네 ㄹㅇ
이번 영상도 잘 봤습니다!!!!!!!
결혼하고 건설업쪽에서 일하고 계십니다. 형님이 여기에서 나올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아시안느는 신화지 ㅋㅋ 저 당시 메이플 유저라면 아시안느 모르는 사람이 없고 궁수하는 사람의 9할은 아시안느 영향받고 하던 사람들임 ㅋㅋ
아시안느는 진짜 못잊겠다
타락파워전사 아시안느 지발돈점 번개의신 등등... 당연히 시간이 흐르면서 이 사람들보다 레벨높은 사람들은 얼마든지 생겼지만 메이플스토리 하면 딱 떠오르는 인물들은 저 사람들일듯
ㄹㅇ 메이플 1위 맞네. 박수칠때 떠나라를 실천으로 보여줘버렸네..
저때 중1때 오픈전부터 해서 전사 키우다가 도적 키웠는데 델타포스님이 뇌전 한개 팔아주고 접음 뇌전 쓰면서 자리 싸움할때 가오 잡은거 생각나네ㅋㅋ 총각선생님은 아는 형이였고ㅋㅋ 추억이다
내기억에 남는건 아시안느, 타락타워전사, 싸비 정도
낭만 그자체
저땐 진짜 낭만이였지...헤네시스 왼쪽 구름다리있는 나무 뒷편에서 돈주머니 떨구는사람 5만메소 먹자마자 20분동안 쫓아오던건 아직도 짜릿함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개웃기넹ㅋㅋㅋㅋ
ㅋㅋㅋㅋ엘리니아 전직하는 보석 뒤에서도 템옮기는 애들꺼 몇번 먹었었는데
당시에 닉넴을 S2내이름 이렇게 했더니 누가 OO초등학교 누구냐고 해서 맞다고 구라치고 친구인척하면서 아이템 얻어먹고 쨌는데
그 친구들은 오해 풀고 잘 살고 있으려나..
ㅋㅋㅋㅋㅋㅋㅋ아 ㅈㄴ읏곀ㅋㅋㅋㅋ
초딩 때 마법사로 마나포션 안쓰고 사냥해서 이블아이 굴에서 마나 떨어지면 릴렉스 체어에 앉아서 회복하고 사냥하고 이랬는데도 2차까지 한 달 안 걸렸던 것 같은데(하루 한 시간 했을 때)
초딩 때 헤네시스 사냥터 젤 윗층에서 가끔씩 불화살 쓰는 고렙 궁수 유저들 있었는데 그거 보고 나무 멋있어서 궁수를 좋아하게 됐었음
그래서 그 당시 궁수인 랭킹 1위 아시안느는 궁수의 자긍심을 지켜 세워주는 동경의 대상이였음 ㅋㅋ
불화살은 법사 불독이 쓰는건데..
@@김고시 그 당시 헌터(보마)는 불화살 공중에서 내려오는 스킬 있었어여. 사수(신궁)는 얼음이었고. 난 레인 머시기 비내리는 스킬이 짱 멋있었는데 쩝
@@김고시레인저(활궁수3차)스킬 중에 파이어 샷이라고 불화살 여러 개 떨어지는 스킬이 있습니다. 반대로 저격수(석궁궁수3차)는 아이스 샷이 있었어요
파이어 샷
에로우레인 지형이용해서 사냥 동꼽하는거보고 정말 부러웠는데 ㅋㅋㅋ
제일 꿀빤 3차는 용기사+프리스트 조합 ㅋㅋ
로어 18 ㅋㅋㅋ ㅈㄴ 편안..
아시안느... 페리온 잡화상점에서 보고 신기해서 인기도 올려줬던 기억이 ㅋㅋ
이때당시 궁수 유일한 장점은 덱이 높아서 미스가 안떠서 고렙몹을 빨리 시도할수있다 정도... 그외에는 물몸에 그시절 진짜 개뚜벅이 + 몹 붙으면 활도 못쓰는 구데기ㅋㅋ
격수포지션인데ㅋㅋ 표도가 유틸성도 좋고 딜도 넘사벽으로 뽑았음ㅋㅋ 궁수는 진짜 구데기
캐릭터를 팔거나 방치하지 않고 쿨하게
캐삭하는 거 보면 진짜 난 사람인듯,,
/찾기 아시안느 하면 쥬니어발록 나오기전맵에 타우로마시스 개패고있는거 한번 보려고 몇번을 죽었는지..추억돋네
저때는 랭커 아니라 그냥 길쭉한 법사모자 길 뭐시기만 쓰고 있어도 막 따라댕기는 애들 많았음ㅋㅋㅋㅋㅋㅋ
"길티언"
2차전직만 해도 반에선 랭커 취급 받던 시절
내마음속 영원한 1위
영상에 언급된 유니킹님이 랭킹 1위이던 시절 항상 엘리니아 커즈굴 맨윗충에서 사냥하고 계셨더랬죠. 기타템과 메소는 시간 아깝다며 안드셧고 원석만 드셨던게 기억이 납니다. 그러면 구경온 유저들이 마구 먹었더랫죠ㅎㅎ 당시에 유니킹님은 다희? 라는 닉네임의 전사분과 자주 커즈굴에서 사냥하셨던걸로 기억해요ㅎㅎ 유니킹님은 맨위 다희님은 중간쯤..
저때 고확으로 저러는거 어려서 그런거니 그러려니 하는데 세월지나 지금 시비거는짓하는 성인들보면 정신상태가 어찌된건지 궁금하다ㅋㅋ정신병원에 싹다 가둬버리고싶네ㅋㅋ
"1:09 와...이 화면 진짜 개추억이다 내가 초딩때 처음 메이플 시작햇을때가 딱 이맘때엿는대 스티어스 데메토스 스카니아 크로아 마르디아 등 이렇게는 아직도 기억나네
저때 사냥 진짜 힘들고 레벨업 드릅게 안되던게 추억이다 ㅋㅋㅋ"
엘니도 윈디아 이렇게 신섭 추가 됐었나? 신서버만 경치2배 이벤트 했던 기억이 ㅋㅋ
그 누구보다 아시안느의 임팩트가 제일 쎔
음 ... 그때 신전건너 발록사냥하러들어갔는데 아시안느를봤음.. 그땐 발록이 최종보스였던시절이였지.. 그때가 그립고만...
메이플 스토리 이전 케릭터는 다 없어졌나요??? 올만에 생각 나서 들어갔더니 없던데...
안녕하세요 어떤알고리즘으로 끌려왔는데... 제가아는 네임드는 싸비? 랑 타락파워전사가 다입니다!! 헿
레벨 55인가 전사로 24시간 골렘의숲에서 사냥하면 1업이였는데 맞나?...
아님
뭔 24시간 ㅋㅋ
69 파이터로 믹골가서 9시간 사냥하면 70찍었는데
@@ghijkabcdef6887 그럼 9시간인가보져
북방코끼리바다표범 😘😘
55렙 기준 필요 경험치량 약 92만 믹골 경험치 210 / 그당시 개인싸 사냥터라 사실상 사냥하기 힘들어서 끽해야 분당 10~20마리 잡던 시절인거 감안하면 55렙에서 56렙 가는 사냥속도는 약 5~6시간 이건 스피드런 기준이고 그당시 포션값도 어지간히 빡세고 파티사냥도 주로 이루어져서 경험치 반갈나고 사냥터잡기도 빡세고 스펙도 엄청 안좋던거 감안하면 8~10시간이 맞음
그때나 지금이나 유저 메평은...
당시 오르비스에서 만나서 너무 반가워 인사를 했더니 친히 제 인기도를 깎아주시며 쌍욕을 하셨던 기억이 있네요.. 부주였는지는 모르겠지만..
아시안느가여?…
캐삭이 맞는 선택인 거 같음. 당시에 초딩이었는데 나도 메이플 1등 하면 아시안느 밖에 생각안남.
진짜 저때 아시안느는 블랙핑크 보다 유명했음
역시 옛날에도 타게임에 비해 메이플은 정공이 많았다
ㅡㅡ??그시절엔 캐시도레벨이필요햇구나ㅋㅋ 나도빅뱅이전70 이상까지 키웟던 메이플유저엿는데 캐시템도 레벨이필요한진몰랏네
메이플 인기가장ㅈ많을시절 1위라 이름값이 압도적
팩트는 메이플 찐 랭킹1위는 아시안느가 맞음.. ㅋㅋㅋㅋㅋㅋㅋ
라떼는 타락파워전사보다 아시안느였다...
1차 테섭 유저 입니다. 그당시 3차 전직 테스트를 할수있었는데요(npc말걸면 레벨119까지 가능)
전체랭킹에 들어야 가능했는데요. 제가 초딩때 수학학원을 다니게 돼서 레벨 50에 접었습니다. ㅋㅋ 그때 1등 아시안느분이 70레벨이고 2등분이 50대로 어떻게 레벨차이가 이렇게 나지 싶었는지 아직도 생각납니다 ㅋㅋ
그당시 초등학교에서 인기 많았네요 ㅋㅋ
그리고 시간이 흘러서 저희동네에 타락파워전사분 피자 전단지도 보았습니다
학생인데 어케 저시대에 1위를찍냐
말도안대..
궁수가 많아서 저는 석궁들고했는데 3차전직 나오자마자 저격수 진급하고 바로 아이템매니아에 아이디팔고 바로 접었는데 추억돋네요 ㅋㅋ
아시안느 ㄹㅇㅋㅋ 모르는 사람 없었지 전설이다
아 보마유저인데 아시안느 보고 보마키움ㅋㅋㅋㅠㅠ전설이지ㅠㅠ
0:17 사실 30까진 당시에 포션값이 없어서 힘들었던거임 보통 2시간기준 4일정도면 찍었음
3:11
덥친 씹 ㅋㅋㅋㅋㅋ 모국어 뒈짓
여기서 영상 끔 ㅅㅂ ㅋㅋㅋㅋㅋㅋ
이때 메이플이 나의 추억의메이플.. 재밌었는데 ㅠ 지금은 뭔가 너무어려웡
아이템 종류가 넘 많고
옛날처럼 주문서 하나가 아니고 덕지덕지 발라야 할 것들이
넘 많아졌음..돈슨..
저 때 경험치로 저렇게 렙업하는게 말도 안되는 일들임
저 때 랭커들이 찐 근성임
거진 도박판 떠나는 고니의 모습이네
존나레전드였지 지금생각하면 1위로삭제한게 레전드다ㅋㅋ
아시안느는 전설이다…
아시안느가 전설이지 첫1위의 위엄
저때가 진짜 개재미잇었는데 ㅜㅜ 옛날 메이플 그립다 ㅜㅜ
메이플 랜드 ㅎㅏ셈 클래식 버전이라 똑같음
@@막고라 알겠또요 땡큐~
낭만의 시대
당시 메이플 안하던 사람이라 모르는데 테런으로 비유하자면 애니싸랑 < 이정도 네임드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