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이론은 어느정도 본인입지가 있는사람들을 대상으로 적용이되는 이론인듯, 내가 뭐없는 상태인데 낮추면 호구되고 무시하고 깔보기도함, 내가 뭐가 있다면 와 저사람 겸손하다 섬세하다 이런호감으로 다가오고 , 결국 내가 뭐없는상태에서 저 방법대로하면 나혼자 제대로 살고있다는 자기만족만 하고 사는듯 그닥 남은 그렇게 생각안하는데. 뭐 설민석 선생님 말씀대로 이론일뿐이니까 본인의 상황이나 지위 그다음 대해야하는 상대방을 봐가면서 저렇게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말들중에 제일 공감가지만 역설적인것은 적을원하면 친구보다 뛰어난 사람이되어야하고 친구를원하면 친구보다 아래가되어야한다 인데 이말은 내가 위인데 아래가되어야한다이지 아래인데 아래로 있는것은 무의미 하다고 생각함. 결국 정리하면 내가 뭐 있어야 한다는거죠. 돈이 많든. 잘놀든. 입담이 좋든. 뭔가 하나를 잘하든. 남들보다 높은지위이든. 남배려하는법을 배우는것도 좋지만 먼저 사람보는 눈을 기르는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야 안지쳐요. 모두들 상처받지말고 잘살아 봅시다.
저 말씀은, 능력의 차이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가짐에 대한 것 아닐까요? 적을 원한다면 친구보다 뛰어난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은 친구를 나보다 아래사람?으로 생각하고 대한다면, 사이가 나빠질 수 있다는 말이고 친구를 원할때 아래가 되어야한다는 것은 그 친구를 배려해주고 칭찬하면 친구 입장에서는 존중받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서 잘 지낼수 있다는 말이죠. 뭐 이런 느낌으로 말씀하신거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아 그리고 어느정도 지위가 있어야 한다는 것은 공감입니다!!
실수를 바로 인정했을때 초기에는 윗분들이 호감으로 봐주셨지만 오랫동안 알고 지내면서 몇번 그런일이 생기니까 나는 결국 그런 사람 으로 낙인을 찍어버리더라구요.. 되려 옆에서 말도안되는 일을하고 우기는 사람은 잘안건들더라구요.. 마지막 부분은 씁쓸해지는 인간관계론 입니다...ㅠ
1. 책읽어드립니다. '설민석' 상대방에게 호감을 얻기 위한 가장 쉬운 방법은? 2. 데일카네기의 책 - 루즈벨트의 일화 3. 상대의 관심사에 관심을 갖기 (인간은 이기적이라는 측면) 4. 앤드류 카네기 일화 - 상대방의 이름을 기억 5. 겸손하라- 빠른 사과와 자아비판(자존감과 자신감 측면) 6. 노자 도가사상 '상선약수' - 상대방에게 자신을 맞추기 앤드류카네기가 인간관계학에서 최고라는 말이 괜한것이 아님을 다시한번 느꼈어요 ㅎㅎㅎ 루즈벨트의 일화도 인상적이었어요~ 설민석님 좋은 말, 좋은 강의 감사드려요^^
사람은 누구나 실수하면서 살잖아욤!! 본인에게 어떤 잘못이 있더라도 본인에게 너그러워지시면 어떨까윰,,? 사실 말이 쉽지 어렵다는 걸 저도 알아욤,,ㅠ(저도 잘 안되거든요^-^ㅠㅠ) 그래도 본인이 작아져있을때 스스로 위로해하시는 습관을 들이시면 든든한 지원군이 있는 것 같을거에욤:) 그리고 인지심리학에서 기가 죽어있더라도 어깨를 활짝 피고 당당한 자세를 취하면 정말 자신감이 생긴다는게 밝혀졌어욤!! 자세가 인생을 바꾼다라고 아마 검색하시면 관련 연구 영상이 나와요^-^ ㅠㅠ 힘내셨으면 좋겠어서 대단한 사람은 아니지만 댓글 남기고 가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어머나,, 현무씨는 절대적 호감형입니다. 재치있고 똑똑하고 누굴 피판하면서 자신을 돋보이게 하려는 계산적이지 않는 순수한 면도 있구요. 남 눈치도 안보구 자신감도 가득하고 정도 있어 보이고 인간적 냄새가 나서 좋아요. 그래서 인기가 많아요. 그렇지 않겠지만 절대 절대 기죽지 마세요. 현무씨 캐릭터 완전 굳~~ 이에요!! 오~~ 영상을 보니까 빨리 인정하는 겸손함도 가지셨네요. 카네기보다 멋져요!! 올라온 관련 영상을 봤는데 가끔 제 글에 욕설하는 사람한테 엄청 비판을 하는 댓글을 올렸는데 그야말로 말싸움으로 가더라구요. 나와 상대한테 도움안되는 비판보다 인정하고 칭찬하는 습관을 바꿔야 함을 앞으로 그런 댓글에 불편해하지 않고 어엿하게 대하는 좋은 인성을 길러야 겠습니다. 아예 처음부터 비판적 글은 올리지 말아야 하는 타당성을 배웠으니 깨우쳐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사회 초년생은... 실생할에 적용하긴 힘들겠네요 1~2년차까지 진짜 딱 저랬는데 팀 어른들이 웃곤있지만 딱봐도 호구 취급하는게 보였음. 그리고 귀담아 들어주고 리액션하면 저기 얘기만 엄청 하고..내얘기는 하고싶지도 않고 않해도 상관없다고 생각하는데도 혼자 저렇게 껄껄거리는거 보면 참...씁쓸하다라구요. 사회생활 인간관계 어려워...ㅠ
내가 진짜 사람 이름 못 외워서 이름을 쉽게 못 부름.. 특히나 얼굴이랑 이름 매칭을 못함ㅠ 그래도 외우면 그 사람이 뭐 좋아하고 싫어하는 지 다 기억함ㅋㅋㅋㅋ 근데 안 친한 사람에게는 싫어할까 봐 말을 잘 못하지만 실제로 지인에게 좋아하는 거 기억해 줘서 말해 주고 그러면 좋아하긴 하더라구요 어떤 언니는 진짜 감정이 솔직한 언니라서 오히려 재밌음
아..이론적으로는 100% 흡수가능한데 현실은 신이 아닌이상 어렵겠네요 그 근거는 상대방이 나를 무시하는발언으로 내리까는 경우를 그냥 한없이 낮춰서 용서한다는게 말처럼 쉽지가 않을것 같아서요 하지만, 자신을 낮추고 상대방을 위해서 더 많은 에너지를 쓴다면 분명 내가 죽는날 가장 슬피 울어줄 상대가 되어있는건 맞을듯 합니다.
설민석 선생님 좀 더 자주 해주세요. 선생님꺼 다 들어서 너무 기다려져요. 너무 너무 좋은 프로그램이예요. 책 읽어 드립니다 보고 나면 머리가 다 시원해져요.
777
ㅂ
인간관계를 몇가지 예시를 증거 삼아 지침으로 만든건 어처구니가 없다. 사회적 약자인 사람이 낮추게 된다면 어떤 일이 발생할까? 배려와 겸손은 강자의 권리
방시 슬프지만 공감
@청년위 맞음. 제가 신입사원으로 농협다니면서 느낀게. 낮출수록 깔보고 무시하고 나중엔 더심해짐
@@seunggyumun5652아직 수련이 더 필요 해보입니다 신입~ 수련 오래 하다 보면 님을 깔보는 사람들은 결콕 님과 멀리 하게 되있고 님을 알아 보는사람들은 님곁에 남아 있을겁니다~
처음부터 강한 사람이 있을까요? 바닥부터 힘든 것을 경험하고 올라 왔기에 정상에 있을 때 배려하고 낮출 수 있는 거라 생각합니다.
@@이린-t4x 네 ㅠㅠ 감사합니다.
카네기 인간관계론.
핵심. 상대에게 관심을 가져라.
일단 저이론은 어느정도 본인입지가 있는사람들을 대상으로 적용이되는 이론인듯, 내가 뭐없는 상태인데 낮추면 호구되고 무시하고 깔보기도함, 내가 뭐가 있다면 와 저사람 겸손하다 섬세하다 이런호감으로 다가오고 , 결국 내가 뭐없는상태에서 저 방법대로하면 나혼자 제대로 살고있다는 자기만족만 하고 사는듯 그닥 남은 그렇게 생각안하는데. 뭐 설민석 선생님 말씀대로 이론일뿐이니까 본인의 상황이나 지위 그다음 대해야하는 상대방을 봐가면서 저렇게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말들중에 제일 공감가지만 역설적인것은 적을원하면 친구보다 뛰어난 사람이되어야하고 친구를원하면 친구보다 아래가되어야한다 인데 이말은 내가 위인데 아래가되어야한다이지 아래인데 아래로 있는것은 무의미 하다고 생각함. 결국 정리하면 내가 뭐 있어야 한다는거죠. 돈이 많든. 잘놀든. 입담이 좋든. 뭔가 하나를 잘하든. 남들보다 높은지위이든. 남배려하는법을 배우는것도 좋지만 먼저 사람보는 눈을 기르는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야 안지쳐요. 모두들 상처받지말고 잘살아 봅시다.
혜안이 돋보이는 답글이네요!
겸손의 미덕으로 자기를 낮추면 호구되는 세상이지요ㅋ 특히 한국은ㅋ 서양에서는 먹히려나..ㅋ
크으 와닿네요
저 말씀은, 능력의 차이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가짐에 대한 것 아닐까요? 적을 원한다면 친구보다 뛰어난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은 친구를 나보다 아래사람?으로 생각하고 대한다면, 사이가 나빠질 수 있다는 말이고
친구를 원할때 아래가 되어야한다는 것은 그 친구를 배려해주고 칭찬하면 친구 입장에서는 존중받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서 잘 지낼수 있다는 말이죠.
뭐 이런 느낌으로 말씀하신거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아 그리고 어느정도 지위가 있어야 한다는 것은 공감입니다!!
말을 똑바로 들으면 문제가 없는데... 사과할때 얘기지 평소 대화하면서 다 자기를 낮추라고 했나요 저는 공부도 못하고 말도 잘못합니다 이러라고했나요 사과할때 자신을 비판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하는 말이고 평소엔 겸양해야하죠 진짜 잘났는데 겸손의 말을 하는거
남들이 함부로하지 못하는 위치에서
남에게 함부로하지 않는 것.
신뢰를 얻는 가장 중요한 포인트.
"빌딩이 높을수록 그림자는 길어진다"
요즘은 그림자마저도 찾기어려운ㅠ
설민석선생님! 다시 나와주세요.보고싶어요~
배려와 겸손은 타고나는 거지만 살면서 지속적으로 자기자신을 수련해야만 가능하다...사회생활 하다보면 사람에 치이다 보면 본래 타고난 것도 잊게 된다
슬픈내용이야
맞아요... 신입 3년 했는데 너무 치였는지 이전에 어땠는지 모르겠고 지금내가 어떤지도 모르겠어요....
잊지 않으려 고군분투의 고독을 그들은 알까?
이해는 바라지 않지만 타고난 내 본성을 실험하며, 그들은 무슨 생각을 할까?
백퍼공감 명강의진심 감사드립니다 설민석님 사랑합니다 존경하기에..
인간관계론은 철저하게 내가 상위포지션에 있을 때 입장으로 쓰여짐. 내가 어느위치에 있느냐에 따라 취해야 할 태도는 각기 달라지기 마련.
기본적으로 사람에 대한 존경과 매너는 그 사람에 대한 '두려움'에서 시작되는 거임.
호구는 대체로 그 두려움을 줄수 없는 사람임
감정을 컨트롤 하는 능력을 키웠을 때 비로소 습관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이론들 같습니다.
설민석 샘은 강의 정말 잘하셔서
왕팬입니다.티비에서 만 봤는데 유투브에서도 강의 들으니 참 좋아요.귀에 쏙쏙 파이팅입니다
설민석선생님..대단하고 멋지세요.푹빠져서 보고있습니다.^^♡
설민석님 말 잘하는건 알고 있었지만.. 우와 대박입니다. 다박다식 청산유수. 정말 잘하시네요.호감형 입니다
책많이읽으세요 님도가능함 난 그래서불가능..ㅋㄷㅋㄷ
설민석 쌤의 강독은 언제나
힘으로 다가옵니다
잘 듣고 기억하겠습니다
설민석 강의 너무 잘함..
멋진 말과 논리적인 강연에 늘~ 감동임다~~ 닮고싶어요!!
강의 너무 감동적으로 잘 들었습니다
배려,겸손,비움이 타고난 사람은 당연히 호감형이죠. 그러나 보통 사람은 살면서 다양한 시행착오 학습에 의해 긍정적으로 형성이 되면서 호감도가 생겨지는 것이 아닐까요..?그런 의미에서 이런 좋은책을 접할 수 있게 해 주셔서 정말 좋습니다:)
1. 상대방의 관심사에 관심을 가져라
2. 이름을 기억하고 불러줘라
3. 자신을 한 없이 낮추어라.
지하세계가 존재 할수밖에 없는 이유?
선생님 대한에 최고입니다
겸손해야겠네요.고맙습니다♡
어쩜 저렇게 말씀을 잘하실까
실수를 바로 인정했을때
초기에는 윗분들이 호감으로 봐주셨지만
오랫동안 알고 지내면서
몇번 그런일이 생기니까
나는 결국 그런 사람 으로 낙인을 찍어버리더라구요..
되려 옆에서 말도안되는 일을하고
우기는 사람은 잘안건들더라구요..
마지막 부분은 씁쓸해지는 인간관계론 입니다...ㅠ
@@랑-g9k 반복하게 조작한다면?
일반적인 멘탈이라면 무너지겠죠
양심만이 본연을 지키는 최고의 무기입니다ㅎ
오늘도 재미있는 시간 잘 보낸답니다 ᆞ 감사합니다ᆞ
1. 상대방의 관심사에 관심가져라
2. 상대방의 이름을 기억하고 불러줘라
3. 겸손하라: 빠르게 사과&자아비판 나를낮추자
완전 중독 되겠어요 !!! 설민석 선생님 👍👍👍
지기:
상대의 관심에 관심을 거져라
이름을 기억하고 불러줘라
겸손하라 (사과할건 빨리하고, 자아비판하라-> 자신의 자존심과 자존감을 높이려면 자신을 한없이 낮추어봐라)
친구를 원한다면 나보다 친구를 더 뛰어난 사람이 되게하라
정말 유익한 강의입니다 !
부자들이 선하다는 말이 있다. 내가 여유가 있고 상대보다 우월한 위치에 있을 때 내가 나를 낮추고 상대를 존중해주면 상대방은 나를 존경하고 좋아하게 될 것.
마지막 프랑스 철학자의 말을 들으니,
나의 목표를 위해서는 정정당당히 겨루기도 하고 열심히 살되, 나만 생각하고 살면 안되고 "내 주변도 보면서 좀더 넉넉한 마음으로"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요새 인간관계로 생각이 많은데 좋은 강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겸손히라. 낮추고 비우면 채워지나니!! 명문장 명강의, 행복합니다.
이 책 이렇게 흥미롭고 재미 있었나.. 몇년전에 중간에 지루해서 안 읽었는데 ㅎㅎ 설민석씨 정말 핵심만 재미있게 읽어 주시네요
언제들어도 명쾌한강의
오늘도 많이 배웁니다
가슴으론 감동 ~
머리론 존경~
설쌤 존경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그냥 보는것도 좋지만 실제로 해당 책을 한번 읽어보고 보는걸 추천드림
좋은 이야기 너무 좋습니다!!!!
참 재미있게 하시네요
두번 다시 더 대화를 같이하고 싶지 않은 부류가 입만 뗏다하면 자기자랑하는 사람들이예요.
달리보면 얼마나 자존감이 낮으면 저럴까 싶어서 안쓰런 마음도 있지만...그래도 같이 대화하기가 싫어요.
무조건 나를 낮추고 겸손해야해요.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책을사놓고 먼저 이영상을 봅니다
감사합니다
저 다시 듣고싶은 강의네요 남의 비판.비난 절대 인정하고싶지 않은데..
내가 다른 영상에서도 댓글을 달았었지만 인간관계 중에서 제일 무서운 건 군중심리임 내가 호감형이든 뭐든 간에 그 군중심리에 타깃이 되면 답이 없다
와 동의..! 군중심리 타겟되면 끝임 ㄷㄷ이미 편견이 생겨버리니까 호감형이어도 본전임
그럼 그 시작점을 조지면 됨. 늑대가 사냥하는 방법 아심? 심장을 조지면 다 뒤짐. 근데 이런건 어릴때는 모르고 깡도 없으니. 나이먹고 모르면 고생길 훤함
@@Jin-ys4rc 시작점을 조진다는게 군중심리로 나를 정치하고있는 그 사람을 조진다는거죠?
1. 책읽어드립니다. '설민석' 상대방에게 호감을 얻기 위한 가장 쉬운 방법은?
2. 데일카네기의 책 - 루즈벨트의 일화
3. 상대의 관심사에 관심을 갖기 (인간은 이기적이라는 측면)
4. 앤드류 카네기 일화 - 상대방의 이름을 기억
5. 겸손하라- 빠른 사과와 자아비판(자존감과 자신감 측면)
6. 노자 도가사상 '상선약수' - 상대방에게 자신을 맞추기
앤드류카네기가 인간관계학에서 최고라는 말이 괜한것이 아님을 다시한번 느꼈어요 ㅎㅎㅎ
루즈벨트의 일화도 인상적이었어요~
설민석님 좋은 말, 좋은 강의 감사드려요^^
설민석이는 항상 고마움 그 이유는 알거고 항상 고맙고 앞으로 경옥고 많이 사랑해 주세요
좋은내용이네요~~
감사합니다~^^
멋진말씀 감사합니다♡민석쌤 포에버~~~♡♡
판서 참 멋집니다.선생님~
감사합니다 이런 강연을 들을수있어서
8:26
8:26 죄송하다는 말을 하기 위해서 자존감을 하도 낮추다 보니 낮춘 자존감이 쉽게 회복되지 않더라고요..
사람은 누구나 실수하면서 살잖아욤!! 본인에게 어떤 잘못이 있더라도 본인에게 너그러워지시면 어떨까윰,,? 사실 말이 쉽지 어렵다는 걸 저도 알아욤,,ㅠ(저도 잘 안되거든요^-^ㅠㅠ) 그래도 본인이 작아져있을때 스스로 위로해하시는 습관을 들이시면 든든한 지원군이 있는 것 같을거에욤:)
그리고 인지심리학에서 기가 죽어있더라도 어깨를 활짝 피고 당당한 자세를 취하면 정말 자신감이 생긴다는게 밝혀졌어욤!! 자세가 인생을 바꾼다라고 아마 검색하시면 관련 연구 영상이 나와요^-^ ㅠㅠ 힘내셨으면 좋겠어서 대단한 사람은 아니지만 댓글 남기고 가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lion7036 위로가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라요😊
추억의 태극1장^^
역시 설쌤 교훈 은 !!!😁👍❤
ㅋㅋㅋ넘우끼고 유익해요 ^^
난 근래 에 듣기시작 넘 유익하고 재밌어 다음 들을 아직 남아있어 기쁨을...😊스토리가 좋지만 멋지게 연기도 섞어 어린이들 동화 읽어주는 마치 내가 어린이가 되어이야기속 들어가 ....아끼고 있어요 듣는것 가없어지면 가시 들어야지 하지만
하..또 내가 인간관계로 고민하고 있는거 어떻게 알구 유투브 정말 대단해 최고야,,,🤍
5:41 하지만 교수님한테 이름 불리면 뜨끔함.. 뭐지 내 이름 어떻게 알고계신거지
0:28 소희 표정변화 봐 ㅜㅜ 0:35
선진국형의 인격자들은 약자를 최우선으로 보호하고 섬깁니다
많은걸 깨닫게 해주네요 >
설민석님 넘 귀엽네요~~
나의 사과가 상대를 더 교만하게 할수도 있으니 사과도 신중하게... 교만한 사람과 상종 안하는게 최선.
빠른사과🍎
저 토끼 얘기가 진짜 이름을 불러 주는게 포인트일까 싶네요. 제 생각에는 어떤 일에 공이 큰 사람에게 그 일의 결과를 돌려야 한다는 의미 같군요.
진짜 말 잘한다
많이배우고갑니다ㅎㅎ 항상 물같은사람이 될려고 노력해야되겠네요~~^^
겸손하면 어떤 사람들은 우습게 봄ㅠ
겸손한 사람에게 웃습게 보면 그후로 무시하면 됩니다
질문? 자세를 낮추면 자신을 앝잡아 보는 사람들도 많은데 이런 사람들 한테는 어떻게 대하여야 합니까?
ㅋㅋㅋㅋㅋ 민석이형 당황하시는거 넘 웃기다 ㅋㅋㅋ
너무 재미있어요ㅠㅠㅠㅠㅠㅠ
근데 일단은 기억력이 좋아야가능한일 .... 나와 관련된 일도 뒤돌아서면 잊어버리는걸.... ㅠㅜ
어머나,,
현무씨는 절대적 호감형입니다.
재치있고 똑똑하고 누굴 피판하면서 자신을 돋보이게 하려는 계산적이지 않는 순수한 면도 있구요. 남 눈치도 안보구 자신감도 가득하고 정도 있어 보이고 인간적 냄새가 나서 좋아요. 그래서 인기가 많아요. 그렇지 않겠지만 절대 절대 기죽지 마세요. 현무씨 캐릭터 완전 굳~~ 이에요!!
오~~ 영상을 보니까 빨리 인정하는 겸손함도 가지셨네요. 카네기보다 멋져요!!
올라온 관련 영상을 봤는데 가끔 제 글에 욕설하는 사람한테 엄청 비판을 하는 댓글을 올렸는데 그야말로 말싸움으로 가더라구요. 나와 상대한테 도움안되는 비판보다 인정하고 칭찬하는 습관을 바꿔야 함을 앞으로 그런 댓글에 불편해하지 않고 어엿하게 대하는 좋은 인성을 길러야 겠습니다. 아예 처음부터 비판적 글은 올리지 말아야 하는 타당성을 배웠으니 깨우쳐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사실 인간관계론을 소개해줄 줄은 몰랐어요. 제목도 평범하고 오래전에 나온 책인데다 미니북으로 6천원에 팔기까지 해서 평범한 책 취급받는 책이었거든요.
사회 초년생은... 실생할에 적용하긴 힘들겠네요 1~2년차까지 진짜 딱 저랬는데 팀 어른들이 웃곤있지만 딱봐도 호구 취급하는게 보였음. 그리고 귀담아 들어주고 리액션하면 저기 얘기만 엄청 하고..내얘기는 하고싶지도 않고 않해도 상관없다고 생각하는데도 혼자 저렇게 껄껄거리는거 보면 참...씁쓸하다라구요. 사회생활 인간관계 어려워...ㅠ
대부분 사람은 남에 말 안듣는다 자기 자랑만 하고.
여야를 떠나 정치하시는 분들이 꼭 들었으면 합니다.
물론 나 읽어봤어 다 알아 하시겠죠?!
01:38 유튜브에는 시어도어 루스벨트 사진 나왔넹 방송볼땐 프랭클린 루스벨트였는데 ㅋㅋㅋ
저희땐 60명 ♡♡♡그런 선생님 있어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내가 진짜 사람 이름 못 외워서 이름을 쉽게 못 부름.. 특히나 얼굴이랑 이름 매칭을 못함ㅠ 그래도 외우면 그 사람이 뭐 좋아하고 싫어하는 지 다 기억함ㅋㅋㅋㅋ 근데 안 친한 사람에게는 싫어할까 봐 말을 잘 못하지만 실제로 지인에게 좋아하는 거 기억해 줘서 말해 주고 그러면 좋아하긴 하더라구요 어떤 언니는 진짜 감정이 솔직한 언니라서 오히려 재밌음
확실히 전현무 초창기엔 이기적이고 웃기려고 남들 깍아내린다는 이미지로 비호감이었는데, 어느순간부터 호감으로 바뀜.
아나운서 되기까지 노력한것과 지니어스 이미지 그리고 사회도 이전처럼 되도않는 깍아내리는거에 집착하지 않고 겸손해지니 뭔가 여유가 생기고 호감으로 바뀜
ㅋㅋ ㅇㅈㄹ
음... 대상 타고 다시 비호감 루트 타고 있는 것 같습니다만
노력하는거같은데 본성이 까불에 남까내리는거좋아해서(본인은 장난이라생각하는것같고 그게방송에 더재밌게나오니) 조심한다하지만 가끔씩나옴
노이즈 마케팅의 좋은 예
5:05 설샘 당황 잼
오잉? 이거 아침에 봤는데 또 올라왔네
현무형 호감형 입니다^^
늘 덕분에 즐거워용~!
잘못했다고 생각되지 않았지만 좋게 지나가려고 사과하면 바로 과실인정했으니 보상 요구하는 세상..
김내일 헐 세상에 무슨일이!! 주차문제인가요?
전 비호감형으로 살고싶어요 나만의 시간이 너무 부족해요 호감형으로 사는건 너무 피곤한거같아요 미움받기 싫어서 가식적으로 절 호감형으로 포장하며 살았는데 사실 남한테 관심없어요 내 에너지를 다른사람들에게 나눠주고 나면 그 날 진이 다 빠져버리네요
사과할일이 아닌데 사과를 요구하는경우에도 사과를 해야하나... 내가 잘못했으면 당연히 사과하지 근데 내가 사과하지 않아도 되는경우에도 사과를 요구할때가 너무 많음 입장차이라는것 과 싸움의 우위같은 특수한 상황때문에
호감
그냥 있는그대로 좋아하는사람이 좋쥬
정답
학교에서 혼날 때 만약에 내 잘못이면 선생님께 먼저 가서 죄송하다고 말하고 그러니까 몇몇 선생님은 날 믿고 좋은 사람으로 본다면 몇몇은 이제 내 실수가 아닌 자신의 언행과 실수까지도 내가 사과하고 고개 숙이기를 바라더라구여 참 웃긴 세상이야
모든 사람의 이름과 관심사를 외운다는 것 자체가 내 머리와는 차원이 다르다는 증거...
10:58
👍
말톤이찰떠억ㆍ설민석홧팅ㆍ
인간관계론은 앤드류 카네기가 아닌 데일 카네기입니다.
현대사회는 나를 낮추면 무시하고 나를 비우면 밟는다 현명하계 처신해야한다
5:45 "Latte is hors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가끔 진짜 저 인간은 정말 친해지기 싫다 하는 인간 있음. 그런놈은 진짜 관심을 안가지게 됨.
귀에. 소~~~~옥
창밖을 지나가다 전화를 했다면??
그시대 핸폰이 있었을리 없었을텐데...암튼 좋은얘기 잘듣고 갑니다.^^
1편에 보면 어느정도 현대버전으로 각색했다는 데 이 이야가도 그런거 아닐까요?
유선전화는 있던 시대 ? 아님 직접가서 ?
설민석 머리속엔 컴 이 들어갔을까
자랑스런사람
설민석쌤 눈썹타투 조금 내려서 하면 좋을것같은데...너무 앵그리버드같아요
남을 비판 비난 하지마라
ㅋㅋㅋ공감 근데 앵그리버드라 하니까 넘나 기여어보이네옄ㅋㅋ
@@affliction6581 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ㄱㅋ빵터짐
아..이론적으로는 100% 흡수가능한데 현실은 신이 아닌이상 어렵겠네요 그 근거는 상대방이 나를 무시하는발언으로 내리까는 경우를 그냥 한없이 낮춰서 용서한다는게 말처럼 쉽지가 않을것 같아서요 하지만, 자신을 낮추고 상대방을 위해서 더 많은 에너지를 쓴다면 분명 내가 죽는날 가장 슬피 울어줄 상대가 되어있는건 맞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