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맞춤법, 먹는 듯 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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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7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6

  • @tv-xr3fz
    @tv-xr3fz  Год назад

    ruclips.net/video/Ad7WRVtoPMo/видео.html
    명시 해설 모음입니다.

  • @idontlikelie
    @idontlikelie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 @tv-xr3fz
      @tv-xr3fz  9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합니다. 아쩐지 바같이 농채화처럼 진하고 두텁게 채색되어 있었습니다. 이렇게 두터운 정성을 전하시니 감사합니다. 행복한 일요일 보내시기 바랍니다.

  • @나니니노노라
    @나니니노노라 Год назад

    관형어의 수식을 받는 경우는 대부분 의존명사이기 단어와 단어는 띄어쓴다 원칙에 의거하여 띄어써야 합니다 ㅎㅎ

  • @tspark1071
    @tspark1071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붙이든 떼든 아무 문제 없을 듯..

    • @tv-xr3fz
      @tv-xr3fz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무 문제 없습니다. 다만 가독성을 위해서 읽는 사람을 편의를 위해서 글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서 작은 관심만 지속하시면 아름다운 한국말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쓰는 사람도 심리적 부담을 덜 수 있구요.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으이쌰, 어영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