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음은 오히려 걱정없을거같은게 cvt 처럼 특정속도 이상은 어차피 차 안에서 못듣고 특정 파형의 주파수라 액티브 노이즈 컨트롤로 해결됨 휠하우스에 흡음재나 차음재를 넣으면 듣기에 거북하지 않을정도까지 줄일수도 있고 기어용 강은 크기가 작다고 해서 내구성이 약한게 아님 보기에 크기가 작아서 허용토크가 작을거라는 생각이라면 애초에 토크컨버터 자동기어는 상용화 못했음 8단이나 10단 유성기어는 저거보다 작음
사실 저 방식은 기어의 정밀도에 모든 게 달렸음. 충격 발생이야 메커니즘 짜서 해결한다손 쳐도 토크 전달 자체에서 마모율이 크면 답없음. 어련히 정밀도 잘 맞출거긴 한데 치형이나 위치가 조금만 어긋나도 일정 이상 고rpm에서 소음이나 기어 마모도가 엄청남. 재질을 SCM440 같은거 써도 순식간임. 심지어 기어 여러개를 거쳐 토크가 전달되니 난이도가 상당함.
이 기술의 최대 단점은, 외부의 계절, 눈비등 및 충격에 매우 취약하고, 실외 주행시 한4년 이상이면 거의 박살난다고 봐야될듯.. 더 중요한건 만약 본인 살수로 사고라도 닌다면.... 수리비 때문에 좌절할듯.. 미션기어도 문제 없는데 라고 한다면 다시배우세요. 미션내부에 달려 있는 기어 는 냉각장치가 매우 잘 되어 있고 댐퍼가 안정적으로 장착된것과 인휠모터가 온갖 이물질이 닿는 바퀴에 직접.있는건 하늘과 땅차이임 인휠모터=실내용
저는 유니휠 발표하는것 보고 너무 좋았어요. 실현가능성은 둘째 치더라도 인휠모터 문제점을 개선하기위한 시도가 꾸준히 되고있어서 그것도 국내가 선두적으로.. 너무 기분이 좋습이다. 전 제일 궁금했던게 조향이었는데 조향 너클에 모터마운트를 묶어서 모터도 함께 조향되면 될것 같긴한데 모터가 스윙할 공간이 필요하니 공간손실이 너무 클것같구요. cv조인트를 넣으면 유니휠의 개발이유가 너무 많이 희석되는데다 90도 조향이나 크랩워크같은건 결국 꿈도 못꾸는게 되는거 같아서 대체 어떤식으로 조향을 할지 너무 궁금합니다.
어려운 기구 부분을 잘 해결한 것으로 보이지만 앞으로 풀어야 할 문제가 더 있어 보임. 그 중에서 가장 큰 문제가 밀봉으로 생각됨. 기구나 역학이나 재료 등의 문제는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적당한 선으로 해결되기가 쉽다. 그러나 여러가지 측면에서 아주 간단하고 쉬워 보일수록 해결이 어려운 경우가 많다. 밀봉이 안되면, 윤활, 모래 등 불순물 방지 등의 기본적인 문제 해결 불가능함. 현대차도 난재로 생각했기 때문에 미완성인 채로 공개한 것으로 보임. 밀봉을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은 빨리 특허를 내면 부귀영화가…
작년 여름에 기사 있길래 도통 이해 안되다 지금 보니 저거 탱크 궤도차량의 서스펜션 구조 갖다 벤치마킹한거네. !, isu 라고 유기압 서스펜션을 흑표, k9에 적용 중인데 야지 에서고 자동차 도로에서고 주행시 안정적 승차감과 기동중 사격시 떨림을 줄이는데 효과 갑인 기능!! 각 보기륜 마다 개별 서스펜션을 준 것으로 보기륜 하나가 노면 장애물에 걸려 들썩거린 대신 다른 보기륜은 회전에 전혀 영향 안받는 …
4000~5000 RPM이 없는 건 영상의 구조를 봤을때 공진문제가 발생했을껍니다. 저렇게 허약하게 구조가 잡히면 공진문제 고려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12000RPM이 회전하는 건 실제로 소리를 듣지 않으면 잘 모릅니다. 연료전지 공기흡입 터빈 사양이 1만에서 1만2천 RPM으로 알고있는데, 실제로 들으면 비행기 엔진 소리가 납니다. 영상의 밥그릇처럼 생긴 케이스에 넣으면 실제 주행시 소음도 어마어마하고, 케이스 공진점에 닿으면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 수 없습니다. 저렇게 냉각이나 윤활장치 없이 쌩으로 기어 돌리면 그냥 마모되어 떨어지거나 눌러붙겠죠... ㅎㅎ~
갑자기 이러시면 ... 이거 컨셉이 CV 조인트 없애서 능동적 토크벡터링 얘기 하던건데요... 15년 전 기술들인거 알고 계시죠? ruclips.net/video/i1uTR-8KarE/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oQbuvihV29U/видео.html
전동차에 대한 컨셉이 몇십년전에 나온건 아시나요? BMS 시스템에 관한건 리튬이온 배터리 나오고 얼마 안있어 나왔으니 그것도 수십년된 기술이네요? 카메라 기반의 자율주행 기술 컨셉 또한 도대체 언제나왔는지 기억도 안나게 오래되었습니다. 하고 싶으신 말이 뭡니까. 컨셉 및 개념과 실제적용 기술은 아예 다른 분야입니다. 기술자로써는 무능하고 바보같은 댓글을 다셨고 비전공자이시면 암것도 모르면서 냉소적이십니다.
@@YJKim-ys 머릿속의 컨셉이 아니라 인휠모터에서 모터의 질량 관성 문제를 해결하고 액티브 써스펜션 기능까지 합쳐서 실제 기능 구현을 했던 영상입니다. 우리나라 회사에서 이런 기술 개발 하고 있다는거 응원하지만 조향이 안되니 CV 조인트 문제 해결도 아닌 것이고 조향이 안되는 구동륜에만 제한적 범위에 가능한 수준인데다 링크의 영상처럼 다이내믹 한 주행은 아니더라도 보여 주려면 그나마도 많은 보완이 필요하고 현대측의 홍보 컨셉 영상 보면 능동족 토크벡터링의 구현에 대해 강조합니다. 미생님 팬으로써 "15년 전 기술들인거 (당연히)알고 계시죠" 뒤에 "^^" 를 빼 먹은게 실수인가 보군요 근데 본인이 엉뚱한 소리로 쓸데 없는 공격이나 하고 다니는 것 같다는 자기진단은 안되시나 보네요 본인이 누구인지 철저히 감취졌다고 해도 옆사람에게 본인 글 보여줄 수 있는 지 생각 해 보시기 바랍니다
현대 버스의 인휠모터는 현재 개선되어서 사용중입니다.
일반 버스는 센트럴 모터로 바뀌었지만 더블데커 모델 즉 2층 전기 버스는 여전히 인휠모터를 씁니다.
악!!!2편에서 계속이라니 한창 재미있게 보고 있었는데 ㅋㅋㅋㅋㅋ
소수로 해야 공진에 강할테니 계산해보니 썬기어 29t, 피니언 23t,31t,23t,29t, 링기어 181t겠네요. 이러면 마주닿는 기어 모두가 서로소인데 기어의 크기는 거의 비슷하게 할 수 있으니 공진 일으키기 어려울 것 같은데요.
프사보니까 신뢰성 100%에 수렴하네요
맞습니다.소음났으면 발표도 안했을겁니다.그리고 현대가 다른제조사보다. 제일 잘하는게 기계적 공진소효과적(초가성비)으로 잡는거죠. 별거안하고 부분부분 소음방지코팅해서 전체 소음줄이는거보면 후덜덜하죠.
아방엔 트렉용 내장재 제거한거보면 부분부분만 코팅해놓은거보면 알수있습니다.
이번에 나온 아이오닉5 신형에 달린 주파수 감음형 댐퍼가 괜히 나온게 아님.
우왕..뭔소린지 하나도 모르겠지만 설득력이 높은 관상이시네요! 추천!
기어비와 공진 그리고 소수 개념 자체를 처음 알았네요 기계공학은 처음이라 매우 매우 재밌는 분야같네요
장점은 확실하지만 이 기술의 쵀대 난제는 내구도를 어떻게 해결하느냐 일것 같음.
소음은 오히려 걱정없을거같은게
cvt 처럼 특정속도 이상은 어차피 차 안에서 못듣고
특정 파형의 주파수라 액티브 노이즈 컨트롤로 해결됨
휠하우스에 흡음재나 차음재를 넣으면 듣기에 거북하지 않을정도까지 줄일수도 있고
기어용 강은 크기가 작다고 해서 내구성이 약한게 아님
보기에 크기가 작아서 허용토크가 작을거라는 생각이라면
애초에 토크컨버터 자동기어는 상용화 못했음
8단이나 10단 유성기어는 저거보다 작음
저원본영상 토크가 1200Nm까지 버틴다고 대놓고 이야기하는데
부서진다 이야기하는 사람들은 뭔지....
저도 동감입니다 기어용 강이면 몰리브덴 합금강 처럼 좋은거 쓸텐데 다들 무슨 연철로 만든 기어를 생각하나봐요ㅋㅋ
극단적으로 미션 35R기어같은거 망치로 뽀갤라고 해봐도 안뽀개짐
사실 저 방식은 기어의 정밀도에 모든 게 달렸음.
충격 발생이야 메커니즘 짜서 해결한다손 쳐도
토크 전달 자체에서 마모율이 크면 답없음.
어련히 정밀도 잘 맞출거긴 한데 치형이나 위치가 조금만 어긋나도
일정 이상 고rpm에서 소음이나 기어 마모도가 엄청남.
재질을 SCM440 같은거 써도 순식간임.
심지어 기어 여러개를 거쳐 토크가 전달되니 난이도가 상당함.
이 기술의 최대 단점은, 외부의 계절, 눈비등 및 충격에 매우 취약하고, 실외 주행시 한4년 이상이면 거의
박살난다고 봐야될듯.. 더 중요한건 만약 본인 살수로 사고라도 닌다면.... 수리비 때문에 좌절할듯..
미션기어도 문제 없는데 라고 한다면 다시배우세요. 미션내부에 달려 있는 기어 는 냉각장치가 매우 잘 되어 있고 댐퍼가 안정적으로 장착된것과 인휠모터가 온갖 이물질이 닿는
바퀴에 직접.있는건 하늘과 땅차이임
인휠모터=실내용
기어 치수는 상대 기어와 공배수가 되지 않도록 하여 치형의 마모를 최소화, 분산화 함. 공배수가 없으려면 소수가 가장 좋다고....
기아 PBV시리즈중에 PV1에 적용한다던데 도심용이라 내구성 충분할지도
아뉘~!! 이걸 여기서 끊다니요 ㅠㅠ 빨리 올려줘영.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잘모르겟는데 저 작은 기어들이 하중이나 충격이나 토크를 견딜수 있는지가 궁금해요. 동작하다가 탁 충격만와두 기어들이 와자작 이빨이 나갈거 같은 생각이 들어요. 그리구 저기 작은 기어들마다 베어링을 넣어야 할텐데 베어링은 얼마나 견딜까?두 궁금하네요. 엔진오일 교환하듯이 1만마다 유니휠 기어랑 베어링을 교체해야 하지않을까 하는 상상이..
기어 움직임에 따른 관성때문에 마모율이 높아질 것 같은데요?
3:55 나쁜 손 ㅋㅋㅋㅋㅋㅋㅋ 앞전 영상 때문에 옛날에 본거 생각났다가 이것도 회자될거 같음 ㅋㅋㅋ
저는 유니휠 발표하는것 보고 너무 좋았어요. 실현가능성은 둘째 치더라도 인휠모터 문제점을 개선하기위한 시도가 꾸준히 되고있어서 그것도 국내가 선두적으로.. 너무 기분이 좋습이다. 전 제일 궁금했던게 조향이었는데 조향 너클에 모터마운트를 묶어서 모터도 함께 조향되면 될것 같긴한데 모터가 스윙할 공간이 필요하니 공간손실이 너무 클것같구요. cv조인트를 넣으면 유니휠의 개발이유가 너무 많이 희석되는데다 90도 조향이나 크랩워크같은건 결국 꿈도 못꾸는게 되는거 같아서 대체 어떤식으로 조향을 할지 너무 궁금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애커만 조향축에 적용하는건 곤란해보이고, 후륜축에 적용하는 건 기구적으론 가능해보입니다. 조향축에 넣으려면 현실적으로 그나마 쉬운 건 CV조인트 구동범위를 더 늘리면 되는데, 그건 공간낭비도 그렇고 내구성과 직결되다보니 어렵죠...
아 현기증나요 2편을 내놓으세요!!
감속기를 뜯어보면 기어 브라켓이 파손된걸 볼 수 있습니다.
기어브라켓이 버틸까요?
그리고 냉각이나 윤활류 문제는 어케 처리 할까요?
120km 1200Nm버티면 말씀하신게 의미없을걸같습니다.
어려운 기구 부분을 잘 해결한 것으로 보이지만 앞으로 풀어야 할 문제가 더 있어 보임. 그 중에서 가장 큰 문제가 밀봉으로 생각됨. 기구나 역학이나 재료 등의 문제는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적당한 선으로 해결되기가 쉽다. 그러나 여러가지 측면에서 아주 간단하고 쉬워 보일수록 해결이 어려운 경우가 많다. 밀봉이 안되면, 윤활, 모래 등 불순물 방지 등의 기본적인 문제 해결 불가능함. 현대차도 난재로 생각했기 때문에 미완성인 채로 공개한 것으로 보임. 밀봉을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은 빨리 특허를 내면 부귀영화가…
영상으로 보기엔 가동범위가 상당히 한정적으로 보이는데.... 나름 해결책이 있으니까 공개했겠죠? 2펀기대됩니다😊
실제 양산차 적용보단 현대에서 추진하는 새로운 모빌리티에 선적용 될것 같네요. 엄청난 출력을 요구하지 않으면서, 패키징이 어려운 상황이 적절하다 봅니다.
이렇게 극적으로 끝내다니!
근디 샤프트랑 기어에 가해지는 하중을 최대한 줄였다고는 해도 범프에 의해 분명 기어위치가 바뀌는 충격을 샤프트가 부담하는 구조같은데... 뭐 알아서하겠지만은ㅋㅋㅋ 이런 리뷰 재밌네요
얼라인먼트 조금만 틀어져도 문제 생길것 같은...
섭동부 에 먼지나 이물이 안들어 가도록 밀봉하는게 내구성의 핵심이겠군요
한쪽바퀴 모터가 고장시 어떤 문제가
될까요 차가 전복되거나 할것같아 단점 을
잘보완 한다면 아이디어는 좋아 보입니다
사람을 화나게 하는 방법은 2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말을 하다가 마는 것이고.
두번째는.....
2편!!!
저원리라면 브레이크를 모터 뒤쪽으로 옴겨야하는데 그역할을 제대로해줄찌의문이고 정비쪽부분을 어떻게해결할찌 궁금하네요.
하.. 영상에서 설명한 모든걸 99%이상 이해하고 댓글을 다는걸까...
물리 브레이크랑 열관리 무게 문제는 어떻게 해결할지 궁금하네요
와 여기서 끊다니!!!! 한창 흥미진진할 때인ㄷㅇ
상하운동은 저렇게 구현하는데 조향은 어떻게 할까요? 바퀴와 모터를 통째로 꺽으려나? cv조인트 한개넣고 끝내려나?
2편에서 ^^
차체를 꺽을까요?
이런건 못참지
어두운 도로에서 포트홀 밟아서 순간적인 쿵 충격이 왔을때 상하좌우 움직여지는 각도만으로 안쪽기어. 톱니에 충격이
안가고 분산이 될까요? 궁금하네요.. 톱니에 크랙가면 변속 충격오듯이 울컥 거리면서 돌꺼 같은데
톱니에 크랙갈정도면 울컥임이 문제가 아니라 끝이죠.
근데 가동범위가 적어보이긴 하네요...😅
가동범위가 극험로주행 사이즈로 알고있습니다.
같은사이즈로 안만드는이유는...ㅠ
저렇게 접점이 많아지면 파손시 수리비는 어케 감당하남?
처음에는 부실한 부분이 있겠지만 점차나아지겠죠
뭔가 수학적인거 같네요 0:44 보기시작합니다
휠기어박스 안에 기어오일 채워야 할텐데 개스킷 누유 심할 것 같음. 인터널기어에 붙어있는 피니언들 RPM도 20000 쉽게 넘어갈 듯..
지금도 좋아요 ㅎㅎ
스티어링은 어떻게 설계할지 궁금... 기어 윤활 및 냉각도 의문이고.
오우 절단 신공!
유니휠은 후륜구동에 한해서만 적용되어야 합니다.
모든 다 볼랐다. 그러나 살아남은 기술은 가격에 따른 대량생산입니다. ~~~ 과학자의 손에서 기술자의 손으로, 기술자의 손에서 생산자의 손으로 ~~~
미하...
왜 이것도 아침드라마처럼.ㅠㅠ
미생님 잘생기었어요~^^
12:39 이쁘게 써질경우에만...😅
기어 이빨이 30개일때 왜 360hz에서 공진이 일어나는지 설명해주세요 제발😢
조향 포함 복잡한 외력을 견디는 내구성은 확보 어렵고 오염 방지도 너무 어려울 것 같은데요... 아마도 광팔이 기술 같은데 아무튼 시도는 좋아 보입니다.
사람을 빡치게 하는 방법은 두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말을 하다 마는것이고
두번째는
했던말을 다시 또 하는 것이다
ㅋㅋㅋㅋㅋㅋ 😆
미션도 유리미션인데
주행 충격을 지속적으로 받는 위치에서 내구성을 보장할 수 있을라나?
야.... 이걸 여기서 자른다고? 한국사람들 습성 완벽히 파악했네....... 빨리 2편 내놔 빼애애액
전동 스쿠터의 바퀴랑 비슷한건가요?
바퀴 박살 나면 수리비 장난 아니겠네 기술은 좋네
진심 알고싶은데요 타이어는 언제쯤 없어질까요??
공개는 이미 된거긴 하네요 ㅎㅎ
군용차량들이 바퀴에 기어가 들어가던데.. 기어의 윤활과 기밀, 온도관리가 어려울 듯
그건 허브 리덕션용도고 기어도 스퍼기어 한쌍만 들어가기 때문에 내구성 상 큰 문제 없습니다.
100마력넘는 고출력에서 내구성이 어떻게될지 궁금하네요. 그냥 보기에 고출력버티기엔 약해보이는데..
미션 구조나 디퍼런션 구조 보면 기겁할 현까들만 모여있는듯한 체팅창.....
단순히 기어 구조와 형상만 보고 내구성 확보 안된다고, 연석만 잘못 넘어도 못버틴다고 걱정하는 사람들은 CVT미션 구성품들 실제로 보면 진짜 기절초풍 할겁니다ㅋㅋㅋ
허용토크 30이 넘어가는 CVT라 한들 단지 '눈으로만' 보면 경운기 굴리기에도 빡셀것처럼 생겼죠.
프로그 ㅋㅋ
@@Bamzi_maigummi ㅋㅋㅋ 진짜 세상다아는사람처럼 ㅋㅋㅋ
조향은 어떻게? 하죠? 직진전용인가?
바퀴가 각각돌아가니 돌아가는 속도를 달리하면 방향을 틀수있을거 같네요
차동차에서 쓸 수 있는 내구성 검증이 되었는지 궁금...
내측 pinion gear rpm이 지나치게 높아 베아링 수명과 피니언 기어 수명 매우 짧을 것으로 예상, 고속에 돌아가는 피니언에서 소음도 매우 커질 것으로 예쌍
작년 여름에 기사 있길래 도통 이해 안되다 지금 보니 저거 탱크 궤도차량의 서스펜션 구조 갖다 벤치마킹한거네. !, isu 라고 유기압 서스펜션을 흑표, k9에 적용 중인데 야지 에서고 자동차 도로에서고 주행시 안정적 승차감과 기동중 사격시 떨림을 줄이는데 효과 갑인 기능!! 각 보기륜 마다 개별 서스펜션을 준 것으로 보기륜 하나가 노면 장애물에 걸려 들썩거린 대신 다른 보기륜은 회전에 전혀 영향 안받는 …
k2만드는 현대로템이 현대자동차 계열사.😂
이거 구동축 위치바뀔때 1기어와 2기어의 맞물림 위치가 바뀌면서 기어 구동이 달라져요. 전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원본영상보여주는대로 안바뀌고 맞물려돌아갑니다.실물로 만들어테스트까지했다는데 바뀐다는 근거가요?
이유는...!
덮게덮고 오일넣으면 덜나지않을까?
개발중에서도 어떤 분야의 개발자인가요?
거 ...주인장! 이렇게 뚝 짜르는 법이 어디있소? 2편 있는줄 알고 전체 목록 보니...이게 최종이구만. ... 아씁쓸하다. 씁쓸해...
현대 유니휠영상보시면알겠지만
120km에 1200Nm까지 버틴다고 했습니다. 아이오닉5N이 최대토크 770Nm입니다.
5000rpm,,,유니온기어 견뎌내기 어렵겠군,,,
내가보기엔 현대에서"찜" 이기술은 내거야 " 하는느낌!!!!! 😅
내 느낌엔 저거 내구성 문제 생긴다... 차량이 받는 힘에 비해 부품이 작고 정교함....상하말고 전후운동도 고려해야 하고...
4000~5000 RPM이 없는 건 영상의 구조를 봤을때 공진문제가 발생했을껍니다. 저렇게 허약하게 구조가 잡히면 공진문제 고려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12000RPM이 회전하는 건 실제로 소리를 듣지 않으면 잘 모릅니다. 연료전지 공기흡입 터빈 사양이 1만에서 1만2천 RPM으로 알고있는데, 실제로 들으면 비행기 엔진 소리가 납니다. 영상의 밥그릇처럼 생긴 케이스에 넣으면 실제 주행시 소음도 어마어마하고, 케이스 공진점에 닿으면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 수 없습니다. 저렇게 냉각이나 윤활장치 없이 쌩으로 기어 돌리면 그냥 마모되어 떨어지거나 눌러붙겠죠... ㅎㅎ~
말씀하신부분은 다 적용되는걸로 알고있습니다(윤활냉각이나 그런것이구요)
실제 휠자체가 기어박스도 겸하기때문에 6.48대1비율이라 바퀴가 5000rpm되려면 모터가 3만rpm은되어야하고
12000이면 타이어회전이 2500안넘을거구요.
아는척은😂😂서울대 나온사람이 아는척하면 인정.
애초에 기술실증단계 수준인데 무슨 양산품 수준을 원하십니까
횬다이가갲으로 보이실만한 분인가 봅니다.😊
서스펜션쪽으로 해서 진동이랑 충격 흡수할 수 있는 시스템이 같이 들어가지 않을까요?? ㅎㅎ 저 자체로만 보면 먼가 허접해보임,,,
서스펜션을 뛰어넘는 물건이 과연 나오려나...
오일이 들어가야 되겠네요. 소음을 그만 줄이려면.
같은 사이즈로 안만드는 이유는??😢
일단 내구성이 너무 떨어집니다. 기존 승용 및 SUV의 휠을 4에서 6&8으로 하중을 분산해야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냥 단순하게 생각하면된다. 타이어에 기어를 달면 험로나 포트홀 같은거 달리면 바로 박살남
방향 조절만 되면 됨 일단 후륜에 먼저 쓰고 인휠은 아직 멀었고
아.... 악마의 편집....
벤츠 EQG에 들어간 구조 아닌가요?
지금도 현기차 기본기 내구성이 별로인데.. 저렇게 바꾼다고.. 없던 기본기가 생길까 ㅋ
성공했다고 그러면 흥해야지
기어에 열이 많을듯 내구성에서 문제가
특허는???
인휠모터는 2010년쯤에 일본에서
개발하지 않았나? 다큐에서 본것 같은데
6바퀴 전기차 였는데 혼다였나?
제대로 동영상 안보셨네.. 저건 유니휠이고 인휠과는 다른거라고 말하는데.
@@cloudjang5380 님이 다시보세요.
전 인휠모터 현대가 최초로 개발할때
문제가 있었다 란 말에 댓글 단겁니다.
일단 시뮬레이션은 통과했더는거네. 내구도도 설계대로만 기어가 만들어지면 가능할거 같은데.
실물도 있다고합니다.현재는 화물차등의 후륜에만 적용된듯
아......................................... 이런 빡침이구나... 재주네 이것도 ..
여기서 끊다니
뭐지 ?? 개발 성공 ??
사용화 성공이 아니고. ㅋㅋㅋ
그냥 장난감. ㅋㅋㅋ
경량 자동화. 시스템에 사용 하면 가능 할 듯 ㅋㅋ
x,y축 충격보다 z축 충격에 어떻게 될지가 궁금하네요
아따 여긴 네플릭스가 아닌디
이런식으로 끊으면 우짜는교?
현대가 유니휠을 하는 기본이유는 도심형 비행을 위한 초기 작업이 아닐까? 싶네요. 즉 비행시기의 과도기 역활을 이 기능을 통해 더 많은 데이터를 확보 비행으로 전환할 것 같다고 생각됩니다.
자동차 기계공학은 여기지...
제가보는 수준이 아님...ㅎㅎ
윤활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보이는데 될라나
저도 악~~ 절묘하게 끊으셨네. 😅😅
작고 복잡해 지면 내구성이 않좋아짐 ㅋ
멋있는 기술 만들어도 주가는...
이런 개소리는 주식차트에서 하는걸로
딴건 몰라도 진짜 자동차의 기본중의 기본인 구동체계에 저런 미세한 기어가 들어가서 엄청난 수로 회전하고 충격 받을텐데 견딜수 있을까? 난 못믿겠다....
갑자기 이러시면 ...
이거 컨셉이 CV 조인트 없애서 능동적 토크벡터링 얘기 하던건데요...
15년 전 기술들인거 알고 계시죠?
ruclips.net/video/i1uTR-8KarE/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oQbuvihV29U/видео.html
전동차에 대한 컨셉이 몇십년전에 나온건 아시나요?
BMS 시스템에 관한건 리튬이온 배터리 나오고 얼마 안있어 나왔으니 그것도 수십년된 기술이네요?
카메라 기반의 자율주행 기술 컨셉 또한 도대체 언제나왔는지 기억도 안나게 오래되었습니다.
하고 싶으신 말이 뭡니까.
컨셉 및 개념과 실제적용 기술은 아예 다른 분야입니다.
기술자로써는 무능하고 바보같은 댓글을 다셨고 비전공자이시면 암것도 모르면서 냉소적이십니다.
@@YJKim-ys 머릿속의 컨셉이 아니라 인휠모터에서 모터의 질량 관성 문제를 해결하고 액티브 써스펜션 기능까지 합쳐서 실제 기능 구현을 했던 영상입니다.
우리나라 회사에서 이런 기술 개발 하고 있다는거 응원하지만
조향이 안되니 CV 조인트 문제 해결도 아닌 것이고 조향이 안되는 구동륜에만 제한적 범위에 가능한 수준인데다
링크의 영상처럼 다이내믹 한 주행은 아니더라도 보여 주려면 그나마도 많은 보완이 필요하고
현대측의 홍보 컨셉 영상 보면 능동족 토크벡터링의 구현에 대해 강조합니다.
미생님 팬으로써 "15년 전 기술들인거 (당연히)알고 계시죠" 뒤에 "^^" 를 빼 먹은게 실수인가 보군요
근데 본인이 엉뚱한 소리로 쓸데 없는 공격이나 하고 다니는 것 같다는 자기진단은 안되시나 보네요
본인이 누구인지 철저히 감취졌다고 해도 옆사람에게 본인 글 보여줄 수 있는 지 생각 해 보시기 바랍니다
포트홀이라도 밞는 순간 뒤진다에 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