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와 강의 김명현 박사님께도 감사드리고, 유진 폴스티히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음력처럼 해마다 날짜가 바뀌기는 해도, BC 6년 5월 14일이라는 날짜를 말씀하실 때 정말 소름이 돋았습니다. 이스라엘 독립기념일. 이스라엘 사람들이 이 사실을 안다면 얼마나 좋을까, 기쁠까, 여호와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다리고 계실까 간절한 맘이 듭니다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신 세상마지막심판이 있음과 심판의 기준이 되는 마태복음 오장부터 칠장까지의 진리의 말씀들을 온 세상에 전하기 위하여 마음을 다하시고 힘을 다하시고 뜻을 다하시고 성품을 다하시고 목숨을 다하시는 은혜를 베푸시며 모든 세상피조물들을 영원한 생명으로 구원하시고자 하시는 아버지 하나님의 아가페 사랑하심의 그 거룩하신 뜻이시고 거룩하신 정신이시고 절대 가치이시고 절대 선이신 하나님의 성령을, 모든 세상피조물들의 정신과 마음에 충분하고 흡족하게 부어 주시어서 주인으로 섬기게 하시고자 하셨습니다
고대 바벨론 지역은 태양을 연구했고, 별을 연구했던 곳은 우리 한민족이 살던 곳이었고, 동방박사들이 약 2년이 걸려서 왔기 때문에 바벨론 사람이 아니라 12명의 신라인들이었다는 주장이 있습니다. 이슬람 성전이 있는 곳은 성전터가 아니라 로마군의 주둔지이고, 성전터는 기혼샘 옆입니다.
믿는 자는 영생하는 자들이 잖아요? 우리는 고난이나 궁핍이나 환란의 날에도 우리 영의 주인이신 하나님께서 부활의 선물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니 마지막 나팔때 군대를 동원하여 복수하시로 오시니 영혼으로 보시고, 돌보시고 끝까지 나를 부인하시고 죽음은 부활의 영광으로 소망 삼아서 그 기쁜으로 거룩한 삶되시길 기도합니다❤
@@방주-n2d 님이 그렇게 보시나요.김명현 교수님은 세상과학을 충분히 설명하고 증명하셨죠.내생각하기에는 동방박사들이 성경을 썼다면 꿈이거나 환상을 통하여 성령이거나 천사를 통하여 이런일을 행하였다고 하실것 같은데요.별을 따라 왔다고 하니 육안으로 볼수있게 움직이는 별을 따라왔다고 보나요.왕의 탄생을 알리는 그별을 점찍고 머리위에까지 일직선상에 놓였을 때에 그지점에서 태여났다고 보는데요.그것이 별을 따라간것이 아닐까요.토성과 목성이 서로 앞서거니 뒤서거니 춤췄다구요?그건어디까지나 김명현교수님의 주장의 설명일뿐입니다.그래도 박사들이 돌아갈때의 천사의 일깨움은 기록됐네요.
다시 보아도 정말 하나님의 놀라운 일하심에 찬양과 경배를 올려드립니다 할렐루야
하나님은 만유의 주시며 살아계신 하나님이십니다 할렐루야
교수님 감사합니다 😊
2024년은 6월 5일이군요.
예루살렘의날. ^^
연구와 강의 김명현 박사님께도 감사드리고, 유진 폴스티히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음력처럼 해마다 날짜가 바뀌기는 해도,
BC 6년 5월 14일이라는 날짜를
말씀하실 때 정말 소름이 돋았습니다.
이스라엘 독립기념일.
이스라엘 사람들이 이 사실을 안다면
얼마나 좋을까, 기쁠까,
여호와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다리고 계실까 간절한 맘이 듭니다
저도 5월 이라고 확신을 했는데 역시나 역시네요 감사합니다 할렐루야~여기 댓글 단 분들은 모두 축복 받을 지어다!
할렐루야…메리 크리스마스!
할레루야~아멘! 감사합니다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신 세상마지막심판이 있음과 심판의 기준이 되는 마태복음 오장부터 칠장까지의 진리의 말씀들을 온 세상에 전하기 위하여
마음을 다하시고 힘을 다하시고 뜻을 다하시고 성품을 다하시고 목숨을 다하시는 은혜를 베푸시며
모든 세상피조물들을 영원한 생명으로 구원하시고자 하시는 아버지 하나님의 아가페 사랑하심의 그 거룩하신 뜻이시고 거룩하신 정신이시고 절대 가치이시고 절대 선이신 하나님의 성령을,
모든 세상피조물들의 정신과 마음에 충분하고 흡족하게 부어 주시어서 주인으로 섬기게 하시고자 하셨습니다
공유할게요~❤
고대 바벨론 지역은 태양을 연구했고, 별을 연구했던 곳은 우리 한민족이 살던 곳이었고, 동방박사들이 약 2년이 걸려서 왔기 때문에 바벨론 사람이 아니라 12명의 신라인들이었다는 주장이 있습니다.
이슬람 성전이 있는 곳은 성전터가 아니라 로마군의 주둔지이고, 성전터는 기혼샘 옆입니다.
놀랐어요.
목소리가 듣던.!
❤❤❤❤❤❤❤❤❤❤❤❤
2022 0529
ㅠㅠ 낼이다... ㅠㅠ 좋은 옷을 입고 돌아다니려구요... ㅠㅠ 휴거되고싶엇는데... ...
믿는 자는 영생하는 자들이 잖아요? 우리는 고난이나 궁핍이나 환란의 날에도 우리 영의 주인이신 하나님께서 부활의 선물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니 마지막 나팔때 군대를 동원하여 복수하시로 오시니 영혼으로 보시고, 돌보시고 끝까지 나를 부인하시고 죽음은 부활의 영광으로 소망 삼아서 그 기쁜으로 거룩한 삶되시길 기도합니다❤
1995 년 시골 교회 100 주년 기념일 였다
유진 선생님은 요즘 전문 용어로 cct이셨던듯
저는 주일학교 다닐 때 이미 선생님으로부터 들어서 알고있어요 탄생일이 맞는건 아니지만 그날을 기념해서 맞는 날이라고 하셨어요 이제와서 12월25일이 탄생일이 아닌걸 알았다는 건 거짓말이라고도 볼 수 있죠
오늘이죠???
목사님 2023년에는 크리스마스가 4/26일 인가요?? 5/19일 인가요 찾기 너무 어려워요 😂
구글에 이스라엘의 날 검색하시면 5월 19일입니당
서양 요일의 어원과 태양계 행성 이름은 어떻게 지어졌을까? 를 알아보니, 예수그리스도는 서양 요일의 이름과 행성이름과 아무 관계가 없고, 창조주 하나님의 아들로 모든 사람들의 죄사함을 위해서 언약의 피를 흘리시고 죽으시고 부활하신 구세주이심을 자세히 깨달았습니다.
목성과 토성의 설명은 있을지라도 믿지않습니다.별을 따라 왕을 찾아왔으며 별이 멈추니 왕을 맞이 했다했으니 목성과 토성의 그렇게 움직였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당연히 믿어지지 않죠ᆢ~
성령 님이 임하지 않으시면
믿을수 없는 일입니다
@@방주-n2d 님이 그렇게 보시나요.김명현 교수님은 세상과학을 충분히 설명하고 증명하셨죠.내생각하기에는 동방박사들이 성경을 썼다면 꿈이거나 환상을 통하여 성령이거나 천사를 통하여 이런일을 행하였다고 하실것 같은데요.별을 따라 왔다고 하니 육안으로 볼수있게 움직이는 별을 따라왔다고 보나요.왕의 탄생을 알리는 그별을 점찍고 머리위에까지 일직선상에 놓였을 때에 그지점에서 태여났다고 보는데요.그것이 별을 따라간것이 아닐까요.토성과 목성이 서로 앞서거니 뒤서거니 춤췄다구요?그건어디까지나 김명현교수님의 주장의 설명일뿐입니다.그래도 박사들이 돌아갈때의 천사의 일깨움은 기록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