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주-m7c 제정 러시아 시절 포병 장교였던 세르게이 이바노비치 모신과 네덜란드의 총기설계자였던 에밀 레옹나강 형제가 공동으로 개발한 소련제 M1891 모신나강 소총의 총알이 총성(음속 마하1=0.34km/s)보다 음속의 2.5배로 빠르다보니 목표물이 맞고 쓰러진 2초 후 총성이 뒤따라 들리는 이유에서 해당 인민군 저격수에게 붙은 별명입니다. 실화 속 실제 인물이기도 합니다. 영화에선 여주인공으로 김옥빈씨가 적군 저격수로 등장하지만 실화에서 그 2초가 남자인 '차상률'이라고 하는 사람이더군요. 긴 총열로 교체하여 개조하고 영화와는 달리 광학조준경 없이 육안 영점 사격으로 2km밖의 목표물도 정밀한 사격으로 맞추었다고 하니 저격수 최고였던 시모헤위헤와 견줄실력이라 생각되내요. 북한판 시모 헤위헤인 차상률이내요.
저격수 별명이 2초인 이유는 당시 사용하던 모신나강과 같은 저격총의 포구속도는 보통 약 850m/s임 음속이 약 340m/s 여서 총알 도달 후 2초 뒤에 소리가 들리면 거리는 약 1100m 입니다 저격거리가 680미터이면 포구속도는 광속이 나와야함 소리가 2초 뒤에 들린다고 340*2해서 680하는거는 능지검사를 해봐야함
우리 할아버지가 625때 무뤂 밑에 다리에 총맞고 전역하셨다는데 할아버지 얘기에 따르면 총 맞아도 죽기싫어서 뛰게된다고함 저렇게 쓰러져서 한자리에서 꺅꺅 되는건 말안되는거 같음 지뢰 밟고 다리 날아간 병사도 엄청 빨리 기어왔다던데 할아버지는 그 기억때문에 전쟁 끝나고도 10년 넘게 악몽 꿨다고했음
@@ch5nyang2 그런거라 저도 생각합니다. 학도병이라 기록도 찾기 어려워 유공자 혜택도 못받고있었죠 다리에 총상도 있었는데 말이죠 그러다 말년에야 기록이 있어서 유공자 집이 되긴 했지만 당시에 알아보니 그렇게 못받는 사람들이 엄청 많더라구요 근데 또 나라탓 못하겠던게 친일이었고 빨갱이었고 애초부터 전선에 선적도 없는 사람들이 부정으로 유공자 혜택 받았던 사례가 너무 많았더라구요 그거 알고냬 쉽게 혜탁을 주지는 못하겠더라구요 진짜 아쉬운건 할아버지의 전투 기록이 전무하다는거 본적과 이름 정도만 나와서 혜택은 받는데 당시의 상세한 기록이 없어서 너무 아쉽습니다. 보훈처에서 나왔을땐 이미 치매가 진행중이었어서 참 안타까웠죠
님말대로 탄속이 600m/s 라면 1570m 니 님말대로 2배보다 100m 정도 더 먼거리겠네요. 탄속과 음속이 2초 차이니깐 탄속과 총성거리는 680m 정도죠. 탄속이 600라면 음속과 260m 차이니깐 2초인 680m 가 차이나려면 발사후 2.6초가 지나야 680m 가 차이납니다. 그라면 탄속 600 * 2.6초면 1570m 정도 떨어진 곳에서 쏜거고.. 그정도 거리에 숨을 곳이 있는곳이 포탄 좌표겠지요.
그리고 또하나 추가로 말하자면. 몸에 총알을 맞고 총성이 2초후에 울렸다면... 설사 2초가 아니라도 "움직이지마"가 아니라 "움직여"라고 말해줘야함. 아무리 빠른 탄속이라도 거리가 멀다면 피할수있는 시간적 여유가 생기고, 스코프로 조준하는 만큼 정밀하게 조준해야하므로 빠르게 불규칙적으로 움직인다면 조준자체도 쉽지 않음. 음폐엄폐가 가능한게 아니면 살려면 움직여야지. 숨었다해도 저격수위치를 모른다면 역시 움직여야지. 즉, 영상설명의 거리도 잘못되었고, 저격수에 노출된 상황의 연출의 대처도 잘못되어있음. 죽을수밖에.....
@@삐졋다-옹 0.6km/s 아닙니다. 저격수가 사용한 총기가 바로 모신나강인대 바실리 차이체프가 사용하기(광학조준기가 총기에 달려나오는 저격용으로 따로 제작된다고 함)도 한 총기입니다만. 좀 다른 것은 일반 모신나강에서 총열을 길게 만들어 기본총열을 교체하기 위해 개조한 개량된 모델의 총기라는 점이며, 7.62mm총알의 탄속이 0.76km/s
존니 답답해 아프다고 시부릴 시간에 기어라 좀. 고문관 같은 새끼. 저런새끼는 도와줄필요가 없다. 전쟁중에는 어짜피 짐덩어리다. 다들 다쳐 봐서 알겠지만 진짜 너무 아파서 못 움직일때는 아무소리도 안나온다 엌소리만 나지. 명치같이 전신을 마비시키는 급소가 아닌이상 충분히 움직이지. 다리가 존니 아플뿐인데
총알이 최초에 발사 될 때에는 음속을 넘는 속도로 발사되기 때문에 총알을 맞고 몇초 뒤에 소리가 따라 옵니다. 피격 후 계산하는 건 잘 모르겠지만 총구 화염을 목격하고 2초면 대충 340m×2 = 680m 지점에 저격수가 있다는 것이죠 피격하고 총성 듣고 계산하는건 모르겠어서 설명을 못하겠습니다!
사람이 갑작스럽게 엄청난 고통을 느끼게 되면 순간적으로 패닉이 와서 정확한 판단이 힘들어요 고통에 몸부림 치는데 바빠서 아무것도 할수가 없죠 사람은 한계점 이상의 고통을 느끼면 신체 감각 전체가 본인 뜻대로 움직여지지도 않습니다 이런게 누구나 다 가능했다면 특수부대에서 일부러 고통을 인내하는 훈련을 하지는 않겠죠
해당구역 지도를 가지고 있고, 구역내 지리를 잘 알고 있다는 가정 하에, 저렇게 눈으로 위치를 특정했다면 지도에서 대략적인 좌표특정은 가능하죠. 그리고 포병의 경우 사격지휘소에서 포진지 위치 좌표를 미리 따두기 때문에 포진지와 타격위치 좌표를 받으면 해당 각도 등을 즉각 계산할 수 있습니다.
소리의 속도가 초속 340m라고 680m라고 제목 지으신것 같은데 이 계산법은 천둥과 번개처럼 먼저 도착하는 것이 빛인 경우에나 유효한 방법입니다. 저격총 탄속이 초속 1000m임을 고려하면 계산식 x/340 -x/1000=2를 세울 수 있고 x=1030m라는 결과가 나옵니다. 1km거리에서 백발백중으로 맞추는 것이 불가능은 아니지만 아주 잘 훈련된 병사여야하죠. 하지만 반대로 자기 위치가 들키게 이미 다운된 병사를 계속 쏘는건 또 채널 주인장 같은 짓이기도 하죠
해당구역 지도를 가지고있고, 작전구역내 지리를 잘알고 있다는 가정하에 저렇게 눈으로 위치를 특정했다면 지도에서 대략적인 좌표특정은 가능하죠 포병의 경우 사격지휘소에서 미리 포진지 위치좌표를 따두기때문에 포진지와 타격위치 좌표를 받으면 해당 각도등은 즉각 계산할수 있습니다
이렇게 지킨 우리나라를… 100년도 안됐어요ㅠㅠ
풍요와 편리함에 우리의 지난 역사, 그리고 감사함을 잊지 맙시다ㅜㅜ
맞아여
북한 옹호하고 중공을 숭배하는 집단들이 한국 곳곳에 있는게 참담합니다
70
힘들게 지킨나라 국개들이 다 망치는중
이미 다 잊고 늙고 욕심 많은 새끼들 때문에 망해가는중
여자들은 관심도 없음 ㅋㅋㅋ 인스타 스토리 올려야함
실제로 전쟁중에 일반 병사는 포로로 수용하는경우도 많지만 저격수는 오로지 살상이 목적 그자체인거라 적군에게걸리면 그즉시 무참히 살해당하죠
저격 병들이 위기에 몰리면, 자기 총을 버리고 도망치는 경우가 있다고 하내요.
+보병군복 소지하고 다닌다함. 위장해야해서
너도 실제로냐
@@윤옥교?! 뭔 개소리야?
@@Fhdkso1037 너도 뭔이냐 너도 개소리야냐
전쟁으로 희생된 군인분들 민간인분들 다시 인간으로 태어나 행복한 삶을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나라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생 정말 많으셨습니다.
인간으로?미친나
암요 그래야 겠지요
전쟁당시 군인의신분으르 전사하신 모든분들 인간으로다시 환생 하신다면
못해본것들 다누리셔야겠죠.
그런거 없음
👈👦
감동적인 글이다...
이건 영화지만 지금 이 동영상 보는 이순간에도 지구 어딘가에서 아직도 똑같은 일들이 일어나고 잇다는 생각이 갑자기 드네요.
저도 똑같은생각 했습니다.. 세상은 넓고 일들은 계속 일어난다고...
러우
지금은 드론조종으로 딸깍인데
@@ljh4084 봐봄?
저런북한에 돈퍼주는 ㅁㅈㄷ은 간첩인가요? (진짜모름)
저격수는 전쟁중일때 일부러 상대를 죽이지 않습니다 한명을 일부러 크게 다치게 하여 그 인원에게 또 다시 인원이 붙어 치료하고 부축이나 운행의 인원이 발생하게끔 만들죠
⇪💥
그럼 리후이탕, 우크라이나 여성 2명은 뭐임? 안살리고 걍 죽여서 저 셋 총합 400킬인데
영화를 너무 보셨네요ㅋ
실제로는 한발 쏘면 대략 위치 탄로나기 때문에 신속히 장소를 이동해야 합니다.
개소리 집어치워라 진짜 ㅋㅋㅋ영화보고 쌓아둔 지식 좋아요는 누른새끼들도 문제 많다
배그유투브 많이 보셨네 ㅋㅋㅋㅋ
저격수 한명이 중대급이지
영화속 인민군 저격수는 실화 인대 김옥빈 같은 여자가 아니라 남자
기존 총열을 긴 총열(총열이 길면 사거리 증가됨)로 개조한 모신나강으로 광학조준경없이 2km밖에서도 육안 영점사격을 가하여 국군 250명을 죽인 '차상률'이라고 하는 사람이더군요.
@@pedrogim6952잠깐만요 ㅋㅋㅋ
2km... 잘 생각해보면 너무 어처구니가 없는데요??
현실감각이 잘못된거 아닌가싶은 정도;;
차상률 검색해봐야겠네요
@@sisisik7911 북한판 시모 헤위헤라고 생각하면 되요.
@@pedrogim6952스코프없이 2키로는 좀...
@@MoonVill 실제기록에 있는겁니다.
진심으로 절대 곱게 죽게두지 않을듯.
저격수는 포로로 잡혀도 국제적인 무슨 전쟁포로관련 법대로 안하고 잔인하게 처형한답니다...
저도 어떤 글을 봤어요.
@츄츄촵촵안보이는곳에서 갑자기총알이 날아와서 전우들이 갑자기 죽어가는데 당연히 잡으면 포로취급안하죠 저격수는 존재만으로도 적에게 심리적으로 큰 타격을줘서 행동의 제약을 크게걸죠
@츄츄촵촵마지막 저도 어떤글에서 봤어요 이러고있는데 왜그런거죠 이러네
@츄츄촵촵영상처럼 저격수들이 전우를 한번에 안죽이고 다른 병사들 유인하려고 팔다리 같은 부위 계속 맞춰서 고통속에서 천천히 죽게하는데 나같아도 포로 관련법대로 안하고 찢어죽일듯 어쩌피 전쟁중이라 확인하기도어려운데
실제로는 전시때 살인 강간 고문같은 극악무도한 범죄들이 무차별적으로 이루어진다고 하죠.. 확인할 방법도 없고.. 제네바 협약이고 나발이고 잘 지켜지지도 않습니다.
전쟁때는 자기몸은 자기가 지켜야 합니다..
실제로 저격에 맞은 아군이 있다면 바로 구하러 가는경우는 없습니다. 현재 상황을 지켜보고 폭격을 합니다. 그리고 저격에 맞은 사람은 만약 숨이 붙어있다면 죽은척하고 가만히 있어야 목숨을 부지할 확률이 높습니다. 더락이 찍은 영화중에 비슷한 내용의 영화가 있습니다.
실제로 총맞으면 그게 안되죠
동고동락하고 서로 의지하던 전우라면 본능적으로 구하러 가는 사람 한명은 있을거 같은데.
@@강유승-p7h그게 폐급이죠
@@강유승-p7h그거 노리고 한번에 안죽이는거임
@@EunsungPark-n7q 당황하니까요.
저래서 저격수는 죽일때 곱게 안죽임
물론 죽인 아군이 많아 원수진 사람들이 가만 안두지만
포로로 잡아 놓았다가 가끔 포로 교환때 넘겨 줄 경우
전장에 다시 돌아와 똑같이
저격하니 그래서 걸리면 그냥ㅎㄷㄷ
@@정에드워드-m9y 솔직히 말해서 정말 현실을 빼다박은 FPS라면(매 판당 목숨 1개, 촉각 통각 시각 청각 모두 느껴짐, 모든 물리엔진이 현실과 동일, 1인칭시야)
그 어떤 저격수 유저라도 채택할 가장 효과적인 전술.
*물론 죽으면 무조건 티배깅당함.*
ㅇㅇ 위도 개 얄미워서 1인궁 많이박음. 특히 대지분쇄 + 회오리.티배깅
@@커피는맥심-y6d뭐라노
@@커피는맥심-y6d맞긴함
2초라는 저격이 있는걸 알면서도 저렇게 오픈되어 있는곳에 서 있다니..
긴장을 계속 할순 없어요
그게 사람
2초소 이런게 아니라 총 맞고 2초 후에 소리 나서 그걸로 거리 체크 한겁니다
저거 일부러임
일부러 멀리서도 보이게 빛나는 고글 저 어린애한테 주고 위치 알려고
@@김병주-m7c 제정 러시아 시절 포병 장교였던 세르게이 이바노비치 모신과 네덜란드의 총기설계자였던 에밀 레옹나강 형제가 공동으로 개발한 소련제 M1891 모신나강 소총의 총알이 총성(음속 마하1=0.34km/s)보다 음속의 2.5배로 빠르다보니 목표물이 맞고 쓰러진 2초 후 총성이 뒤따라 들리는 이유에서 해당 인민군 저격수에게 붙은 별명입니다. 실화 속 실제 인물이기도 합니다. 영화에선 여주인공으로 김옥빈씨가 적군 저격수로 등장하지만 실화에서 그 2초가 남자인 '차상률'이라고 하는 사람이더군요. 긴 총열로 교체하여 개조하고 영화와는 달리 광학조준경 없이 육안 영점 사격으로 2km밖의 목표물도 정밀한 사격으로 맞추었다고 하니 저격수 최고였던 시모헤위헤와 견줄실력이라 생각되내요. 북한판 시모 헤위헤인 차상률이내요.
음! 말이 통하는 사람은 손달달하네님 말곤 없네요 ㅋㅋㅋㅋ
저격수 별명이 2초인 이유는 당시 사용하던 모신나강과 같은 저격총의 포구속도는 보통 약 850m/s임 음속이 약 340m/s 여서 총알 도달 후 2초 뒤에 소리가 들리면 거리는 약 1100m 입니다 저격거리가 680미터이면 포구속도는 광속이 나와야함 소리가 2초 뒤에 들린다고 340*2해서 680하는거는 능지검사를 해봐야함
chatgpt물어보니까 정확히 일치하네요
? 680m와 '총'구속도의 속도가 광속인 게 뭐가 관련있죠?
@@TheBlueAspect 680미터면 총알이 도달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0초가 되어야함 저격총 대신 광선총을 쏘고 있는거임
@@Electrochemical-QCM 총구화염을 기준으로 2초면 말이 되는데, 총알 착탄 기준으로 잡으면 말이 안 된다, 라는 거죠?
@@TheBlueAspect ㅇㅇ 그런데 영화를 보면 저격수가 어디있는지 모르고 있음 그럼 총구화염을 봤을리도 없음
저격총 맞으면 죽은 척해야하는데 살리려는 신하균이 동료 죽인거
이것때문에 영화볼때도 개답답했음
애초에 죽이려고 쏜 게 아닌데 그런것도 저격수가 눈치 못챌 줄 아나.. 맞는 순간 재빠르게라도 안튀면 죽은 척 하든 안하든 그냥 죽는거지 뭐
저격수가 다리 맞춘거만 봐도 저기 애들 다 죽이려고 노린거임 저기서 가장 베스트는 걍 운에 맡기고 젖먹던 힘까지 내서 참호 안으로 숨는거임
@@Wto-y1y 맡기고
너라면 존나 아픈데 그게 가능 하겠냐...
우리 할아버지가 625때 무뤂 밑에 다리에 총맞고 전역하셨다는데 할아버지 얘기에 따르면 총 맞아도 죽기싫어서 뛰게된다고함
저렇게 쓰러져서 한자리에서 꺅꺅 되는건 말안되는거 같음 지뢰 밟고 다리 날아간 병사도 엄청 빨리 기어왔다던데 할아버지는 그 기억때문에 전쟁 끝나고도 10년 넘게 악몽 꿨다고했음
원래는 발목 접질러도 못걷는데 살아야된다는 생존본능에 호르몬이 과다분비해서 통증을 못느끼신듯...
@@ch5nyang2 그런거라 저도 생각합니다. 학도병이라 기록도 찾기 어려워 유공자 혜택도 못받고있었죠 다리에 총상도 있었는데 말이죠 그러다 말년에야 기록이 있어서 유공자 집이 되긴 했지만 당시에 알아보니 그렇게 못받는 사람들이 엄청 많더라구요 근데 또 나라탓 못하겠던게 친일이었고 빨갱이었고 애초부터 전선에 선적도 없는 사람들이 부정으로 유공자 혜택 받았던 사례가 너무 많았더라구요 그거 알고냬 쉽게 혜탁을 주지는 못하겠더라구요 진짜 아쉬운건 할아버지의 전투 기록이 전무하다는거 본적과 이름 정도만 나와서 혜택은 받는데 당시의 상세한 기록이 없어서 너무 아쉽습니다. 보훈처에서 나왔을땐 이미 치매가 진행중이었어서 참 안타까웠죠
뭘 말이안돼ㅋㅋ 뭔 통계를 딸랑 한명한테 내고 결과를 단정짓고자빠졌어ㅋㅋ
누군가는 총에맞고 살고싶어 뛰는사람있고
누군가는 맞자마자 공포에잠식되어 꿈쩍못할수도있는걸 뭔 말이안된다고 떠드냐ㅋㅋ
@@jkmr696 이럴때 그냥 할아버지께 감사합니다고만 해라
말이 안되는건 아니고 저격총과 기관총의 살상력의 차이일걸로 보이네요 할아버지께서 맞으신게 저격총일 확률이 아무래도 적으실거에요
밀리터리 관련유튜브보니깐 요즘은 적의 저격수가 총쏘면 포병레이더가 적군의 위치를 찾아내는것처럼 총소리를 감지해서 저격수의 위치를 찾아내는 군사무기도 있다고함
적외선 드론도 요즘은 한몫한다고하더라구요.
현실은 저렇게 지킨 나라에서 북한군을 순박하고 착하게 표현하고 북한군이랑 사랑빠지는 드라마가 1위 ㅋㅋ
안보의식은 개나줘버린 북한미화컨텐츠는 없어져야한다.
움직이지 말라고????~ 최선에 판단이다 걍 죽은척 하고... 있었다면 계속 저격 했을까
은폐 엄폐 저격수는 정확도가 거의 완벽해,사정거리에들면, 100%죽음입니다
좌삼삼 우삼삼 치면 안죽나요?
너무 정박이면 안됨 페이커처럼 엇박 섞은 무빙 ㄱㄱ
@@ndoki-tj5byㅈㄴ 드립처럼 말했지만 실제로 총알 날아온 뒤 2초 뒤에 총성이 울리면 실제 격발지점에서 목표지점까지 총알이 도착하는데 1초정도 걸려서 저격수도 1초 뒤 위치를 예측하고 쏴야하는 입장이라 일리있는 말임ㅋㅋ
@@이현우-r1h오 ㅋㅋ 1초 간격으로 좌우 무빙 치면 되겠네 ㅋㅋㅋ
전쟁중인 군인이 민간인 만큼 깨끗함.
장병들의 몰골이 초췌하게 나와야 하는것이 당연하겠으나
625전쟁 전후에 바로 만든 영화들이면, 그게 가능합니다.
1960년대에 개봉한 전쟁 영화들에서 그런 배우들의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으니까요.
민간인이 저거보단 깨끗하지. 잘 안씻는편암?
인생 힘들게 사시네요 ㅎㅎ
@@Munchkin-TV학교다닐때 반에 한명씩 꼭 안씻는 애들 있잖아
그런 부류인가 봄
군인도 한 나라의 국민이자 민간인이었고, 될수도 있습니다.
총알이 날아와 직격한후 2초뒤에 총성이 울린다면...
번개가 치고 천둥소리가 늦게 들리면 초*음속으로 계산하듯 한거같은데 당연히 총알은 번개가 아니니까.
m1카빈 탄속이 600m/s 음속 340m/s
쉽게 계산하기 위해 탄속을 음속의 두배 680m/s로 하면 680m밖에서 쐈다면 1초후에 총격이 들림.
2초후에 들리려면 그 두배거리에서 쏴야된다는 소리.
님말대로 탄속이 600m/s 라면 1570m 니 님말대로 2배보다 100m 정도 더 먼거리겠네요.
탄속과 음속이 2초 차이니깐 탄속과 총성거리는 680m 정도죠. 탄속이 600라면 음속과 260m 차이니깐 2초인 680m 가 차이나려면 발사후 2.6초가 지나야 680m 가 차이납니다.
그라면 탄속 600 * 2.6초면 1570m 정도 떨어진 곳에서 쏜거고.. 그정도 거리에 숨을 곳이 있는곳이 포탄 좌표겠지요.
그리고 또하나 추가로 말하자면.
몸에 총알을 맞고 총성이 2초후에 울렸다면...
설사 2초가 아니라도
"움직이지마"가 아니라 "움직여"라고 말해줘야함.
아무리 빠른 탄속이라도 거리가 멀다면 피할수있는 시간적 여유가 생기고, 스코프로 조준하는 만큼 정밀하게 조준해야하므로 빠르게 불규칙적으로 움직인다면 조준자체도 쉽지 않음.
음폐엄폐가 가능한게 아니면 살려면 움직여야지.
숨었다해도 저격수위치를 모른다면 역시 움직여야지.
즉, 영상설명의 거리도 잘못되었고, 저격수에 노출된 상황의 연출의 대처도 잘못되어있음. 죽을수밖에.....
엄마 여기 무서워요
@@삐졋다-옹 0.6km/s 아닙니다. 저격수가 사용한 총기가 바로 모신나강인대 바실리 차이체프가 사용하기(광학조준기가 총기에 달려나오는 저격용으로 따로 제작된다고 함)도 한 총기입니다만. 좀 다른 것은 일반 모신나강에서 총열을 길게 만들어 기본총열을 교체하기 위해 개조한 개량된 모델의 총기라는 점이며, 7.62mm총알의 탄속이 0.76km/s
진정해요 스피드웨건들;;
움직이지 말라고 최선에 판단이다.
걍 죽은척 하고 있었다면.. 계속 저격 했을까?
ㄷㄷㄷ죽은척해봐야 안죽엇다는걸 안다니 으아 무서워
확인사살 했을듯
아픈데 어떻게 죽은척을해;; 생각좀
실제로 전쟁 중에 확인사살 무조건 한다고 들었어요 왜냐하면 죽은 줄 알고 지나갔는데 뒤에서 총들고 쫓아 올수 있답니다
ㅋㅋ 아재요 저격수가 대가리에 맞은지 다리에 맞은지 모를까요?ㅋㅋㅋ근대 다리맞아서 죽은체?
장면 하나하나가 전부대단.. . 😳
명작 전쟁영화 😢👍
전쟁에 희생된 남자분들..대단하다.
얼마나 무서웠을까..
이렇게 열심히 나라지키고와도 한국여자들은 ‘한남’ 이라고 조롱하니 참ㅋㅋㅋ;;
@@핑-b3x 그러게요ㅜ 이상한 사람들이 워낙많으니..
전에 어떤 영상 댓글중에 "전쟁터지면 군인들 비하하는 사람들까지 보호해야하는 군인들은 무슨죄냐"는 댓글에 대댓이 "걱정하지 마셈 총은 군인한테 있음" 라고 대댓달려있던데 ㅋㅋㅋㅋ
@@핑-b3x 너처럼 한국여자들이라고 일반화하는 새끼들도 진짜 똑같은거 같다.
@@moaaaang 그럼 뭐 캐나다여자들이 한남 이라며 조롱하나요?ㅎㅎㅎ
총알이 멀리서 지나가는 소리와
내게로 날아오는 소리는 완전히 다른 소리다.
쭈와아악 하고 종이찢는소리가 나죠
이렇게 열심히 나라지키고와도 한국여자들은 ‘한남’ 이라고 조롱하니 참ㅋㅋㅋ;;
@@핑-b3x 갑자기?
@@user-air-j1c근데 맞는 말이긴 해
얼마전 살겠다고 도망가는 러시아병사들 끝까지 쫒아가 무참하게 죽이는 드론공격이 제발 영화 촬영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사람을 너무 쉽게 죽이는 모습이 믿고 싶지가 않았다
그러나 지금 현제도 지구 어딘가에서 벌어지고 있는 상황
고수나온 영화 중에 이게 젤 와따임
대공업뭅니다 찍으십쇼....
고수가 사단장(조지웅)이상의 지휘관이 되면, 부대가 포위당할 전략적 위험에 빠질이유가 없을 것
이렇게 고수를 깐다고
고수하면 초능력자인데
@@neeko-x4t그거 망했잖아ㅋㅋ
저지랄해도 안죽고 마지막에 휴전조약 발동되고 하산중에 마주친게 참....
그러다 최후의 전투때 죽습니당
솔직히 그렇다 해도 2초는 데려와서 온갖 욕보이고 죽일듯
@@kang0110당연히 졸라 써먹어야지
아 휴전조약 나왔는데 효력이 뭐 12시부터라나 그거인가?
@@kang0110 ㅈㄹ 천박하네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총이 무서운 무기인게 맞고나서 소리가 들리니 저격당하면 답이없음...
애당초 저런 노출된곳에 병사들 놔둔 선임과 상관잘못인데진짜 영화다ㅋㅋ 실제로 안그럼
다리가 안움직이면 낮은포복으로 움직여서 살아남아야지.
거기 맞은거 아녜요?
총 맞아보고 하는 소린가 ㅋㅋ 말로는 나도 전쟁영웅이다
하여간 아가리는 잘 놀려요
어차피 죽이는 거 안봤냐 ㅋㅋ 이 짧은 영상 하나에도 흐름 파악 못하고 이상한 핀트만 잡는게 얼마나 낮은 능지인지 보인다
존니 답답해 아프다고 시부릴 시간에 기어라 좀. 고문관 같은 새끼. 저런새끼는 도와줄필요가 없다. 전쟁중에는 어짜피 짐덩어리다. 다들 다쳐 봐서 알겠지만 진짜 너무 아파서 못 움직일때는 아무소리도 안나온다 엌소리만 나지. 명치같이 전신을 마비시키는 급소가 아닌이상 충분히 움직이지. 다리가 존니 아플뿐인데
2초... 약 700미터 거리....
총에 맞고 2초니깐 실제로는 1km는 거뜬히 넘을것 같은데 정말 무섭네요
@@퐆420 맞고2초랑 맞기전 2초랑 뭔차이죠..? 총맞으면 음속이 더 빨라지기라도 하나요?
총알이 최초에 발사 될 때에는 음속을 넘는 속도로 발사되기 때문에 총알을 맞고 몇초 뒤에 소리가 따라 옵니다.
피격 후 계산하는 건 잘 모르겠지만 총구 화염을 목격하고 2초면
대충 340m×2 = 680m 지점에 저격수가 있다는 것이죠
피격하고 총성 듣고 계산하는건 모르겠어서 설명을 못하겠습니다!
@@Striker-tb8mx 총에 맞고 2초 뒤에 총성이 울리는 게 맞죠 총알이 소리보다 더 빠르니까
@@Striker-tb8mx 총성이 울리고 2초는 뭔 신개념인지 모르겠네 소리가 두번들림? ㅋㅋ
대성 연기잘하네 !!!
ㅋㅋㅋㅋㅋㅋㅋㅋ
야이씨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왁 씨발그만해
진짜 연기 잘한다 총 맞은이가 누구죠? ?
이다윗 같아요
전시에는 사살보다는 부상을 입히는게 원칙~~그래야 두명의 비전투원으로 만들수 있으니~
진짜 전쟁 없어졌으면좋겠다...😢
그러면 더욱 강력한 국방력이 요구된다
불가능합니다.
생명이 있는한
모든 생물은 각자의 전쟁을 합니다.
우리나라는 특히 저격수 많이 키워야 합니다
저격수 한명이 전진하는 1개 중대도 못들어 오게 시간을 벌어줍니다 ~
강릉일진 김범서 연기까지 도전했네
이거 디테일이 있는게 실제 소리는 대략 초속340미터로 날아가기때문에 680미터 거리에서 저격하면 총알날라오고 2초 뒤에 소리가 나는거임.
실제 전쟁이였으면 처음 맞은 총에 다리가 잘려나가서 뭉티기 육회처럼 널부러져 있고
총맞은 병사는 남은 정신력으로 아군에게 슈류탄을 던지던 총을 난사하던가 했을듯.
ㅋㅋㅋㅋㅋ 왜이렇게 재밌냐 스토리가
우 러전쟁에서도
저격부대 하나때문에 러시아가 후퇴했죠
오늘도 집가서 이거 봐야겠답 ㅎ 태극기도 재미있긴 하지만 전투씬도 그렇고 플롯도 그렇고 우리나라 전쟁 영화 중 최고인듯
2초. 김옥빈 생얼 최고 !! 돌아와 김옥빈 !!
참전용사분께서 고지전평 하셨는데 실제는 영화보다 수십배는 참혹했다고 하셨다는...
일본에게는 혐오하면서
중국과 북한에게 관대한 분들에게 다시 일깨워주고싶은 영화입니다^^
왜냐하면 그사람들의 사상적 조국이니까요
저렇기 어린 학도병들부터 해녀까지 정말 각계각층 다양한 분들이 징집되어 희생되셨었죠.. 절대 반복되어서는 안 될 역사입니다.
개재미있는데 흥행은 실패라는데
스케일은 태극기휘날리면에뒤지지만 스토리와구성은 훨씬낫다고본다
첫째 큰아버지 둘째큰아버지 6.25 때 전사하셨던 분들이신데 23년 전 돌아가신 아버지께서 눈물을 많이 흘리셨어요. 지가요 죽는 날까지 제사 모실게요. 우리들을 지켜주셔서 고맙습니다. 국군 장병 여러분 당신들은 우리의 영웅입니다
정말 잊지말아야 합니다. 우리의 주적이 북한이란걸.
대가리는 두부냐
@@황씨아즈씨-l3z니 대가리는 정은이고?
저게 맞는 전술이긴해 부상자를 이용한 사살
부상자 구하다가 다른대원까지 죽는거 생각하면 안타까워도 짐이자 함정이된 팀원을 포기
둘다 맞는 전술이네
전쟁은 절대안됨. 평화롭게 해결해야함..
옛날 영프가 싸울때도 영국 장궁병은 잡히면 바로 검지부터 잘라버렸음. 고대때부터 저격?병은 위험순위 1순위로 취급됨
움직이지 말랬다가 총알받이되어버렸네... 좌우라도 굴렀어야...;;;;
전쟁에서 저격수는 적군을 한 번에 죽이지 않고 다리 같은 곳을 쏴서 부상을 입힘 그러면 부상자+부축하는 애 이렇게 둘 이상의 전력손실을 입힘
와....팔을 쏘는것도 와....ㄷㄷㄷㄷ
저격수 잘못만나면 발 제대로 묶인다 그 많은 인원이
한쪽 다리를 못 움직인다고 못기어가는 설정은 좀 에바긴 한데
그 다리가 아니라...
근데 기어가든 말든 어차피 죽음..
사람이 갑작스럽게 엄청난 고통을 느끼게 되면 순간적으로 패닉이 와서 정확한 판단이 힘들어요 고통에 몸부림 치는데 바빠서 아무것도 할수가 없죠 사람은 한계점 이상의 고통을 느끼면 신체 감각 전체가 본인 뜻대로 움직여지지도 않습니다 이런게 누구나 다 가능했다면 특수부대에서 일부러 고통을 인내하는 훈련을 하지는 않겠죠
영화자나
뼈만 부러져도 바닥에 구르는데 저격총맞고 빵구나면 엄두도 안나겠지
역시 고수는 전대원 현위치 고수!!
저격조가 2조면..?
1조래도 상대 관측병이 화력유도할듯
“ 고지전에선 모신나강 680m 저격에 ” 개조했겠지 .. 총신 확장하고 조준경 달고 .. “ 라 이야기 하지만 모신나강 A타입 ~ C타입 다양한 길이의 소총이 있었습니다 ”
전시에 저런 위치에 있다는게 애초에 좀..
총알 맞고 1초 정도 되는 것 같은데
총알 속도가 초속 400 정도고
마하1이 초속 340 이니깐
1초 차이로 도착한거면 저격수가 60m 밖에 있다는 거임
2초 차이라면 120미터인거고
팔 잘린거 도랐네
와우 이 영상 댓글에 대한민국 군사 전문가들 다 모여있다!!!!
저격수가 박쥐 여주인공 김옥빈
존떽뛰
실제 실화속 2초 저격수는 차상률 입니다.
북한판 시모 헤위헤라고 보면됩니다.
@@pedrogim6952 정도껏좀해여 ㅋㅋㅋ
제대로된 기록도 없는 루머를 자꾸 얘기하고다니네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표합니다
난 보병인데 영화 이 장면보면서 저런거 어케할까 궁금했음 좌표를 바로 저렇게 계산해서 보내줄수있나? 박격포 저렇게 바로 좌표대로 쏠수있나
해당구역 지도를 가지고 있고, 구역내 지리를 잘 알고 있다는 가정 하에, 저렇게 눈으로 위치를 특정했다면 지도에서 대략적인 좌표특정은 가능하죠. 그리고 포병의 경우 사격지휘소에서 포진지 위치 좌표를 미리 따두기 때문에 포진지와 타격위치 좌표를 받으면 해당 각도 등을 즉각 계산할 수 있습니다.
좌표 받고 사격지휘소에서 각종 사격제원 나오는데까지 30초 이내로 끊을 수 있게 계속 계산훈련 시킵니다. 포반은 포사격 훈련도 중요하지만 계산병 능력이 정말 중요합죠.
@@Deok_Gu- 아하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난 왜 이런 지식이 없지 ㅎㅎ
@@김민우-d2k9y 화기중대 출신이라 그렇고 일반 소총중대는 잘 몰라여ㅎㅎ
가능합니다 ㅎㅎ 저도 화기중대 81박격포병 출신인데, 계산병이 다 좌표 따줍니다.
소리의 속도가 초속 340m라고 680m라고 제목 지으신것 같은데
이 계산법은 천둥과 번개처럼 먼저 도착하는 것이 빛인 경우에나 유효한 방법입니다.
저격총 탄속이 초속 1000m임을 고려하면
계산식 x/340 -x/1000=2를 세울 수 있고
x=1030m라는 결과가 나옵니다.
1km거리에서 백발백중으로 맞추는 것이 불가능은 아니지만 아주 잘 훈련된 병사여야하죠.
하지만 반대로 자기 위치가 들키게 이미 다운된 병사를 계속 쏘는건 또 채널 주인장 같은 짓이기도 하죠
저기 서있는게 말이되냐
포병은 항시 포격지원 대기하나요?
배그하면 모두가 하는 농락이지..
영화에서 저 장면보고 울었는데 여기서도 또 울었다😢
거 참 말 더럽게 안듣네 움직이지말고 가만히 쳐 있으라니까
다리 뚫리면 아무생각 안듬
니도 총맞고나면 가만히 있을수있을지 굉장히 궁금하다ㅋㅋㅋㅋㅋ
총 맞아서 시발 다리가 떨어져 나간 느낌이 들텐데 죽은척이 되겠냐?ㅋㅋㅋㅋㅋㅋㅋ
니어매도 가만히 안있던데?
@@이이이이-g1j 한국인들 특: 일단 패드립부터 박고 봄ㅋㅋㅋ
총알 속도가 워낙 빨라서 소리는 뒤늦게 들리는건가요??
성식이는 좋은 미끼였습니다. 덕분에 저격수도 잡고
못잡았어 ㅜㅜ
못잡음...;;
@@Star55264 아앗.... ㅠㅠㅠ
움직이지 말라우 ㅋㅋㅋㅋㅋ
저렇게 지키고 …또 독립투사들도 더한 고통으로 지켜낸 나라의 국민으로서
본인의 이익과 나라의 존망에는 관심도 없고 내 일이라 생각하지 않는 현시대 사람들의 가치관이 너무 슬프고 슬프다..
대략 680미터 거리에 있는 저격수
강응표 중위의(신하균)680m계산이
대략 근사치로 정확한 거리라는 걸 알 수 있내요.
모신나강 소총의 7.62mm탄의 탄속이 760m/s이니까 100여미터의 감각적 오차가 있지만 사람이 감으로 측정해놓은것으로는 정확하다고 봐야겠내요.
죽이기는 했지만
전장에서 죽이는것 보다는 큰 부상을 입히는게
적 전력을 저하시키는데는 더 효과적임
문과는 그냥 지나갑니다.. 2초사격거리 어쩌저쩌.
대한민국 국군들 대단하고 감사합니다.
통일되면 그때는 미국도 등돌릴 수 있습니다. 분단국가인 현시점이 강대국들에게는 더 좋은 상태일 겁니다~우리나라 스스로 지킬 수 있는 힘을 길러야 합니다
북돼지 정권 무너지면 통일되겠죠. 국군의 날 퍼레이드보고 자기가 핵무기보유했는데 까부냐고 욕하던 북돼지정권이 있는한 통일은 먼 얘기구요. 미국이 등을 돌리는건 남한정권에 좌파 정권 들어섰을때에요. 초등학생인가봐요~
오줌싸다가 죽은거임?
'하지마 한발 더 쏴야돼'
한방 맞았을때는 구할수있었으나 두방째 맞는거로 구조 포기하고 위치파악을 먼저 한것 부상병 한명 살리는것보다 저격수를 처리하는게 부대원을 살리는길
그냥 죽은척하면 안쏠텐데 왜 계속 움직여서 화를 자초하는거지
저격수가 지가 쏜 부위도 모르겠음? 글고 고통이 얼마나 심한데 어케 죽은척 가만히 있을까?
@@jdue934저시절 스코프로 저 거리에서 제대로 맞은사람 보이지도 않을텐데 ㅋ 대충 맞고 쓰러진거만 보임. 그것도 본인 쌍안경으로 확인해야 할듯. 조준점 오차범위가 커서
님 정강이 제가 군화신고 진짜 겁나쎄게 차서 소리 하나도 안내고 죽은척 하시면 진짜 30만원 드릴게요 한번 해보실래요?? 찐텐으로요
원래 사살보다 부상입히는게 더 크지 한명사살은 1명의 손실이지만 부상병1명이면 부상병을 운반할 2명의 손실이 생기기에 총3명의 전투요원 손실임 옛날엔 전쟁 포로들 한명의 팔다리를 짜르고 나머지는 눈을멀게해서 돌려보냄 10년이상의 평화가 유지됫다고함
고자전
와 총알이 음속보다 빨라서 총소리가 나중에 들리는거 ㄹㅇ 개무섭네
즉시포격요청하면. .바로 가능함? ㅋ ㅋ ㅋ
쏠까요. 말까요? 이럴꺼 같은데
포병 출신인데 바로 가능..좌표만 불러주면 10초내 꽝
@@00oncina16 관측반이 위력정찰을해서 좌표 값을 알려줄때 근처 수 킬로미터 이내에 대포병전단이 대기하고 있어야 가능함
한참 전쟁중인데 물어보는게 더 이상한거에요
@@Propertystockinvest 님전쟁 실전해봄?
걸프전이나. .이라크전?
2초가 되려면 약 1200m 거리에서 쏴야 한다는 점..
2초는 어디에도
고지전..진짜 많이 울었는데 지금 볼라고 하면 볼수는 있는데 넘슬퍼서..
요즘은 저격수보다 드론이 먼저 반겨줍니다.....
펑!!!! 끝!!!!
저 스나이퍼 여자
가끔은 포기가 빨라야할때도있는거지 괜히 나 살자고 주변 모두를 죽게할수가있음 안될거같으면 괜히 주변 사람들 죄책감들게하지말고 깔끔하게 가길
영화는 영화로만 보세요
2초라는 저격수는 실제로 있었던 사람이라더라고요 ㅇㅁㅇ
차라릴 그냥 어린 남자 소년병으로 하지
뜬금없이 ㅂ지가 저격수ㅋㅋ
지금도 지구 어딘가에선 저런일이 실제로일어나고 있습니다...
@@하나비-m6o 그 저격수의 이름이 차상률 입니다,
@@yusahy 다큐가 아님 ㅋㅋㅋ
그냥 가볍게 보세요
참전용사 >>>>>>>> 넘사벽 >>>>>>>> 독립운동가
워커장군 >>>>>>>> 넘사벽 >>>>>>>> 홍범도장군
연막탄은 국끓여먹나 연막탄파밍한새끼들이 하나도업네
저 상황에서 연막탄을 치는것은 연막탄의 연기로 아군의 위치가 노출되는 겁니다.
배그 적당히해라ㅋㅋㅋㅋ
배그에서도 연막탄 파밍 안하는데 현실에서 준비할리가
어휴 게임이 애들 망치네 ㅋㅋ
근데 바로 위치파악해서 폭격 해버리는거 너무 유능한데
해당구역 지도를 가지고있고, 작전구역내 지리를 잘알고 있다는 가정하에 저렇게 눈으로 위치를 특정했다면 지도에서 대략적인 좌표특정은 가능하죠 포병의 경우 사격지휘소에서 미리 포진지 위치좌표를 따두기때문에 포진지와 타격위치 좌표를 받으면 해당 각도등은 즉각 계산할수 있습니다
목소리 ㅈㄴ 듣기 싫다 ㅋㅋ
비꼬는건 아니고 님 목소리도 녹음 켜서 들어보세요
진짜.. 보면서 킹받음.
쳐 자빠져봐야 정신차릴듯
배우로써 김수현과 탑을 너무 좋아하지만
이런 영화를 많이 봐야 사람들의 지능이 조금이라도 높아질수 있다
이제는 드론이 지형탐사해서 저격질도 하기 힘들겠네
마지막에 입술떠는 연기 진짜 괜히 울컥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