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시선을 조금 옮길 필요가 있습니다. 지겨운 14년의 치병생활이기보다 그 긴세월을 버텨준 내몸과 힘께해준 가족에게 감사함을.... 그 지겨운 암 시끼들보다 그 수많은 독한 약물에도 내몸을 끝까지 지켜주려는 면역세포들에게 김사함을.... 너무 고마운 내 아이들 내가족들이지만 지금은 온전히 나자신을 위해 감사한일을 찾는것을 해야합니다... 늘 지우님은 정말 잘하고 계십니다 순간순간 잘이겨내고 계십니다 우리가 너무 힘들땐 시선을 조금 옮겨 보아요..... 저도 늘 응원합니다 😊
풍부한 문학적 감성을 지닌 지우님의 글을 듣는 내내 가슴이 뭉클하네요 14년째 투병생활.. 자녀들을 위한 엄마의 진한 사랑.. 깨끗한 백색의 수련꽃처럼 깨끗하게 치료 되시길 기도 합니다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크다는 말씀 믿고 중보기도 시간에도 계속 기도 할게요 ~🙏💕
모든 호흡은 우리를 만드신 하나님이 다 주관하십니다. 자녀들 장래도 그 분의 손에 맡기는 기도를하면서 자신의 감정에만 충실하시면 됩니다. 이미 14년간 암투병 하시면서도 착하게 커준 자녀들 그것 하나만으로도 충분하십니다. 주위에 그런 사랑과 돌봄조차 받아보지 못한 사람들 많쟎아요. 아무것도 염려하시지말고 즈금부터라도 철저히 본인의 감정의 만족과 치료에만 집중하시길 바랍니다.
Pushed 👍. Hi Jiwoo Nim. Nice to meet you again. Beautiful video. (I wish I knew the meaning 😢...) See you again... Have a blessed evening and stay healthy ❤️🙏🍀밀렸습니다 👍. 안녕하세요, 지우님. 다시 만나서 반가워요. 아름다운 영상. (그 의미를 알았으면 좋았을텐데😢...) 또 만나요... 행복한 저녁 되시고 건강하세요 ❤️🙏🍀
지우의 봄날님 애써 참아내시는 지우님의 용기에 많은 깨달음을 배워갑니다. 저도 왜 내게 이런 일이 생겼을까 딱히 답도 없는 생각으로 괴로워 하기도 수십번 언제까지 이상황이 이어질지 모르는 상태에서 희망을 가져보지만 채 한시간도 가지않습니다. 누워있을 때는 잘모르지만 일어나는 순간 비로서 현실로 다가오니까요. 방구석에서 홀로 견뎌야 하는 시간들이 너무 힘들지요. 어지러워서 혼자는 채10미터 가기도 힘드니까요. 아이들을 생각하시는 마음씨 너무 마음이 저려옵니다. 저는 아프다는 것 하나로 괜히 미안해지는 순간들이 많이 있습니다. 혹여 아이들 마음에 근심거리를 만들어 주는건 아닐 까하는 생각입니다. 섣불리 지우님께 말씀드리기 힘드네요. 그러나 지금 오랜 세월을 견디어 내셨기에 앞으로도 충분히 그러실수 있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감히 제가 부탁 하나 드리겠습니다. 용기를 내려놓지 마시고 지금처럼 만 해주세요. 꼭 아이들이 성장하고 지우님 께서 바라시는대로 될것입니다. 오늘 밤은 편히 주무세요.
지우님 14년이요? 암을 이렇게 오래 앓을수도 있군요 지우님에게서 저를 보게 됩니다 극심한 통증이 18년째 저를 괴롭히는데 많이 강해진건데도 여전히 견디기 어렵습니다 분노가 치밀어 오르는데 눈에 보이지 않는 통증을 어찌 할수 없기에 저 자신을 더 괴롭힙니다 일종의 자해 같아요 유튜브를 진작 시작하지 않은걸 후회합니다 너무 오랜 시간을 혼자 외롭게 견뎌왔어요 어찌 저랑 아픈거랑 느끼는게 이리 비슷하시죠 ㅠ 지우님 이제 서로에게 위안이 되어봐요 지우님도 지난 14년간 고통의 시간을 겪으며 수없이 좌절했다가 절망했다가 또 많은 깨달음을 얻으시고 강해지시기도 했을거 같아요 몇달만 아프다 죽는것도 아니고 장애도 아니고...통증은 나눌수가 없죠 혼자 오롯이 견디고 싸워야는ㅠ 너무 잔인 한거 같기도 하구요 근데 또 고통을 느껴와서 감사함도 배우고 아주 사소한 것에도 당연한게 없고 행복을 느끼기도 해요 오늘 영상은 많은 것을 느끼게 하네요 오늘도 통증과 잘 싸우고 지지않고 함께 견뎌봐요ㅠ 지우님의 동지...전우가...
![[Full] 피부과 교수가 말하는 피부 빨리 늙는 습관ㅣ귀하신 몸ㅣ69화 내 피부 10년 젊어 보이는 법 - 주름, 탄력, 색소 침착](http://i.ytimg.com/vi/ljvozLCIAaY/mqdefault.jpg)
![[Full] 피부과 교수가 말하는 피부 빨리 늙는 습관ㅣ귀하신 몸ㅣ69화 내 피부 10년 젊어 보이는 법 - 주름, 탄력, 색소 침착](/img/tr.png)
![[거리의만찬] "난 암환자입니다" 이미 누군가의 롤모델인 이들이 처음 암과 만나던 날부터 암과 싸우고, 암으로 삶을 알게 된 이야기 (KBS 20191027 방송)](http://i.ytimg.com/vi/vX4ozEtgpXM/mqdefault.jpg)
안녕하세요
오늘 영상은 하루중 지친 마음의 끄적거림입니다
오늘도 응원 와주신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늘 좋은날 행복한날 되셔요 😊❤
지우님.처음들어와요
얼마나.힘들어요.
저도.뼈전이4기예요
저도.너무힘들어요.기도합시다
#사랑비
가슴이 뭉클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배우, 가수 김안셀모 드림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끝까지 건강지킴셔야 합니다 약해지면 않되요 끝 까지 이겨내야 됩니다 힘끝 응원할께요 부디 좋은 날만 있으시길 바라보겠어요 끝까지 힘내셔야 되요 건강 끝까지 응원합니다
겨울님 반갑습니다
응원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날씨는 덥지만 오늘도 행복 가득한날 되셔요 😊❤
안녕하세요 ㅎㅎ 😊
응원합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
비오는 늦은밤 입니다 영상 잘보고 살며시 다녀갑니다 좋아요^^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저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꼭 이겨내시고 더욱 건강해지시기를 기원합니다!
끝까지 함께하고 갑니다
고릴라이브님 감사합니다 😊❤
아름다운 영상 수고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봄날님..우왕 연꽃이 이렇게 또 이쁘게 피엇네요 ..벌써 ..
목소리 아직고 감기기운이.ㅠ 얼릉 좋아져야 하는데 .
우리 봄날님... 그래도 잘 하고있어요. 워낙 성격이 좋으신분.. 그래서 많은 분들이 우리 봄날 님 보면서 또 또 희망도 갖게 되시죠 ...
연꽃이 이쁘게 피어서 보기 좋더라고요^^
연꽃처럼 예쁜날 되셔요😊🍉
한발 더 내 딛는게 힘드시겠지만 참 잘하셨어요` 그렇게 한발 한발 나아가보아요
주님이 함께 하십니다
도선화님 응원 감사합니다
꿀잠하셔요 😊❤
지우님 이야기 정답입니다 하지만은 늘 힘은 버리지 말고 항상 잘 드시고 항상 운동하면서 하루빨리 건강을 위해 노력을 해야 합니다 저도 늘 마음에는 그 아픔이 되새겨 있지만 늘 힘을 버리지 않고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어요 ~~ 지우님 늘 건강합시다 ~~ 홧팅요
@@슬기로운인생
네 오늘도 우리 함께 화이팅 해요
언젠가 웃는날 그날을 위해서요 ^^
마음이 먹먹합니다
잘 견디시고 이겨네시어 행복한 나날되시기를...
행복한 나날되세요 🌠🌠☄☄🌠🌠
윤여행님 감사합니다
즐거운 맛점 하셔요 ❤🍉
우리는 시선을 조금 옮길 필요가 있습니다.
지겨운 14년의 치병생활이기보다 그 긴세월을 버텨준 내몸과 힘께해준 가족에게 감사함을....
그 지겨운 암 시끼들보다
그 수많은 독한 약물에도
내몸을 끝까지 지켜주려는 면역세포들에게 김사함을....
너무 고마운 내 아이들 내가족들이지만 지금은
온전히 나자신을 위해
감사한일을 찾는것을
해야합니다...
늘 지우님은 정말 잘하고 계십니다 순간순간 잘이겨내고 계십니다
우리가 너무 힘들땐 시선을 조금 옮겨 보아요.....
저도 늘 응원합니다 😊
재팔님 좋은말씀 응원 감사합니다
오늘도 평온한 하루 되셔요 😊❤
지우님~~
그 마음을 저도 경험해서 압니다,
지금은 건강해 졌지만 그 고통을 알기에 가슴 아프네요~~
제 주변에 사모님 한 분 소개 드렸어요.
같은 환자이기에 잘 통할 수 있을 것 같아서요~~~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이호익색소폰님
건강해 지셨다니 정말 감사한 일입니다
건강 더 잘 챙기셔요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밤 되셔요 😊❤
@@봄날의풍경 제가 소개 하려 했던 분이 이미 지우님을 알고 계시고 교제가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성경읽는 아빠딸 입니다,
뭉클 뭉클
아직 살아있어 감사합니다 하다가도
참 난 남들 사는 만큼의 평균률적인 삶도 못 살았구나
바보였구나 할때 있죠?
충분히 이해하고 토닥토닥 해 드립니다
14년이라니 참 모질고 긴 시간이었군요
저는 이제 8년차인데
고생했고 훌륭해요
엄마라서 해 낸거죠❤❤❤
미숙님 감사합니다
꿀잠하셔요 😊❤
지우님 오늘하루도 행복하세요 ~^^
감사합니당 😊❤
안녕하세요. 더운날씨에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 영상 잘 보고 응원해요
윤엘피님 감사합니다
맛점 하셔욤 ❤🍉
지우의봄날님 반갑습니다
긍정적인 마인드로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는 지우님에 마음이 와닿는 글귀가 뭉클하고 사랑이 가득하네유 여비티비도 항상 응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 ❤❤❤
함께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 가득한 하루 되셔요 😊❤
일상 속에 묻힌 삶의 조각들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힘차게 응원하고 갑니다.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더운 날씨가 병에는 안 좋겠군요
물론 겨울에도 몸은 안 좋은데요
1년내내 좋은 컨디션 유지에 힘드시겠지만 또 잘 참아내시기 바랍니다
여름 겨울이 젤 싫어요 😅ㅎ
진경님 즐거운 점심시간 맛점 하셔요 😊🍉
세익스피어 이상가는 아름다운감성과 매혹적인 천재 문학감각을가지신
지우님! 심정을
거울처럼 저희들마음에
비칩니다ㆍ
정신이 병을 이긴다는
경전 말씀이 생각 납니다ㆍ많이힘드신데ᆢ
도움이 못되드려ᆢ
죄송합니다 ㆍ소나기같은
눈물이 중력을
무시하고
지우님의눈물은
느낍니다ㆍ
병이없어지는세상이
온다는걸 저는
믿습니다ㆍ
생명은두개라는걸
45년공부해서
논리적으로
이해했습니다ㆍ
부디용기와희망을
가지십시오ㆍ
제ᆢ신은존재ᆢ
유틉에 ᆢ몇가지올렸구요
믿음이란
그리스어가(히포시타시스)
100% 권리증서란 의미ᆢ
맹종이 아닌 이지력과논리적으로
죽음보다강한
신념이 생기게 된답니다ㆍ
반드시 존재감100%
지우님의 마음에
연돌핀3000배
다이놀핀.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ㆍ부디❤❤
응원 감사합니다
즐거운 맛점 하시고 오늘도 화이팅 넘치는 하루 잘 보내셔요 ❤🍉
후원계좌ᆢ죄송합니다만ᆢ제 유툽에 번호하나 찍어주셔요.
여름나기를 정말 힘들게 이겨내십니다
끝까지 가야 한다는 말에 동감합니다
오늘도 평강의 하루가 되세요
오늘도 큰 탈없이 하루가 잘 지나가기를 바래봅니다😊❤
암환자일기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홧팅하세요 응원합니다 🎉😂❤
응원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셔요 😊❤
구구절절 애처롭고
마음이 넘 찡해요 ㅠㅠ
아이들을 생각해서라도
더더욱 힘내요 지우님
뭐라 위로를 해야할지
나도 눈물이 흐르네요
지우님 ❤❤❤
신의 가호가 있기를🙏
시송님 안녕하세요
손수건 여기요 ㅎ
이제 그만 눈물을 닦으셔유 😅ㅎ
날씨가 자꾸만 등을 찜져먹어요 ㅎ
점심 식사 맛나게 하시구요
오늘 하루도 잘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
유친님 응원합니다 ❤❤❤
찐한국요리님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셔요 😊❤
좋아요 누르고 응원합니다
늘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
감사합니다
즐거운 맛점 하셔요😊❤
죽음을 생각했던 적도 잇었지요.
하지만 지나고 나니 희망만이 남던 걸요.
꼭 그런 날이 올 거니 기다리며 힘내요!!!
주홍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함께 화이팅 입니다😊❤
지우님!
주님 손 꼭잡고 주님만 의지하시고 주님께 간절히 기도해 보세요~😄🙏🏽❤️
주님의 은혜로 암과의 전투에서 속히 승리하시기를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
응원 감사합니다
행복 가득한 하루 되셔요 😊❤
가슴으로 읽고 느끼는 영상입니다. 그래도 우리는 앞으로 나아갑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셔요 😊❤
지우동생님 항상 응원해요.
여수 한번 가보고 싶어요.
지우동생님 14년 잘 해오셨는데 앞으로도 더 힘내봐요. 다짐다짐.
사랑하는 아이들 결혼하여 행복하게 살아가는거 봐요.
힘내요. 지우동생님.
아이들 위해 힘내요. 같이해요. 손잡고 같이 해요.❤
향산형아님
길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이지만 지치기도하고 그러네요
그래도 힘을 빠샤😅내야겠죠 ㅎ
오늘도 좋은날 보내시와요😊❤
늘 씩씩하기만 했던 지우님
아니 씩씩한척 했던 지우님
오늘은 속마음을 보이시는것 같아
먹먹하네요
갱년기까지 겹쳐 더욱 힘드시겠다 싶어요
그래도기운 내셔요 어째요 무너지면 안되잖아요
불끈 기운내보세요 잘 해오셨듯이 말이에요
향쿡님 응원에 기운이 빵빵합니당 😊
즐거운 맛점 하셔요 ❤🍉
풍부한 문학적 감성을 지닌 지우님의 글을 듣는 내내 가슴이 뭉클하네요
14년째 투병생활..
자녀들을 위한 엄마의 진한 사랑..
깨끗한 백색의 수련꽃처럼 깨끗하게 치료 되시길 기도 합니다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크다는 말씀 믿고 중보기도 시간에도 계속 기도 할게요 ~🙏💕
응원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도 화이팅 하며 하루를 보냅니다 ^^
행복 가득한 맛점 하셔욤 😊❤
자녀분들의 아름다운 결혼식 기대하며 힘내시길요 🥰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꿀잠하셔요 😊❤
암과의 화해와양보란 단어에 목이메어 온다
잘 버티어 나가는 그대에게 큰 박수와 응원을 보내드리오
보리야 안녕^^
많이 덥당
건강 잘챙기고 오늘도 덥지만 시원하게 잘보내❤🍉
다 ~잘될겁니다
좀만더 힘내요 지우씨
꿀잠하셔요 😊❤
모든 호흡은 우리를 만드신 하나님이 다 주관하십니다. 자녀들 장래도 그 분의 손에 맡기는 기도를하면서 자신의 감정에만 충실하시면 됩니다. 이미 14년간 암투병 하시면서도 착하게 커준 자녀들 그것 하나만으로도 충분하십니다. 주위에 그런 사랑과 돌봄조차 받아보지 못한 사람들 많쟎아요. 아무것도 염려하시지말고 즈금부터라도 철저히 본인의 감정의 만족과 치료에만 집중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좋은말씀 응원 덕분에 오늘 하루도 화이팅 하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 가득한 하루 되셔요 😊❤
Pushed 👍. Hi Jiwoo Nim. Nice to meet you again. Beautiful video. (I wish I knew the meaning 😢...) See you again... Have a blessed evening and stay healthy ❤️🙏🍀밀렸습니다 👍. 안녕하세요, 지우님. 다시 만나서 반가워요. 아름다운 영상. (그 의미를 알았으면 좋았을텐데😢...) 또 만나요... 행복한 저녁 되시고 건강하세요 ❤️🙏🍀
피아돔님 감사합니다 😊❤
지우님. 힘내세요! 마음속 깊은 곳에서부터 응원하겠습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오늘도 덥지만 행복 가득한날 되셔요 😊❤
시원한 물과 아이스크림...아니되요 😢
저는 암걸리고 찬음식은 딱끈었어요. 몸의 온도가 떨어지면 암이 좋아하니까 늘 암이 좋아하는거 내 몸이 좋아하는 것 중 선택을 하게 되는것 같아요. 반드시 이기셔야죠.
꼭 그러셔야 합니다 ❤❤❤
그러실겁니다
저도 차가운거 덜 먹으려고 노력 중이에요^^
오늘도 좋은날 맛점 하셔욤 😊❤
잠오면 낮에도 주무시고 아이스커피 대신 다른 차를 시원하게해서 드세요. 먹는게 정말 큰 영향을 주더군요.
네 감사합니다
요즘은 따뜻한 차를 마시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셔요😊❤
Chào bạn ❤ ❤❤🎉 cùng đồng hành bạn nhé ❤❤❤ 9:30
Thank you. 😊❤
❤❤❤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맛점 하셔여😊❤
목소리가 너무 정겨워요
내맘인거 같고 그렇습니다
사랑합니다♡♡
이땅이님 안녕하세요
응원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맛점 하시고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
지우님
지난 14년간 고난을
겪어 오셨군요.
잘 이겨내고 계십니다.
이렇게 글로 밖에 위로와
힘이 되어 드리지 못하는 것이
많이 안타깝군요.
힘내십시오.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꼭 극복 하실 겁니다.
조갑문시인님
때로는 이렇게 한줄의 응원글이 마음을 다잡게 만들어 주기도 하고 그날의 희망을 잡아 보기도 한답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즐거운 맛점 하셔욤 ❤🍉
지우의 봄날님
애써 참아내시는 지우님의 용기에 많은 깨달음을 배워갑니다.
저도 왜 내게 이런 일이 생겼을까 딱히 답도 없는 생각으로 괴로워 하기도 수십번
언제까지 이상황이 이어질지 모르는 상태에서 희망을 가져보지만 채 한시간도 가지않습니다.
누워있을 때는 잘모르지만 일어나는 순간 비로서 현실로 다가오니까요.
방구석에서 홀로 견뎌야 하는 시간들이 너무 힘들지요.
어지러워서 혼자는 채10미터 가기도 힘드니까요.
아이들을 생각하시는 마음씨 너무 마음이 저려옵니다.
저는 아프다는 것 하나로 괜히 미안해지는 순간들이 많이 있습니다.
혹여 아이들 마음에 근심거리를 만들어 주는건 아닐 까하는 생각입니다.
섣불리 지우님께 말씀드리기 힘드네요.
그러나 지금 오랜 세월을 견디어 내셨기에 앞으로도 충분히 그러실수 있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감히 제가 부탁 하나 드리겠습니다.
용기를 내려놓지 마시고 지금처럼 만 해주세요.
꼭 아이들이 성장하고 지우님 께서 바라시는대로 될것입니다.
오늘 밤은 편히 주무세요.
먹궈니님
어제도 잘 버텨내셨듯이
우리 오늘도 화이팅해서 잘 보내봐요
지금의 시간이 고단 하지만 혹시 알아요
내일은 아주 조금이라도
수월해 질지도 모르잖아요..
점심 식사 맛나게 하셔요
함께 화이팅 입니다❤🍉
@@봄날의풍경
네 감사합니다.
행복한 시간되세요.
지우님!
오랜만에 들어왔습니다
오랜시간 궁금했습니다~^^
잊지 않고 응원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 가득한 날 되셔요 😊❤
지우님 평안하셨어요~~~ 어려운 시간속에서도 잘 이겨내 주셔서 감사해요
치유를 기도합니다
도선화님 안녕하세요
응원 감사합니다
편안한밤 되셔요 😊❤
지우님 한테서 또 다시 건강의 소중함을 , 귀중함을 되새겨봅니다 이런심정이구나 공감하며 멀리서라도 고통을 줄여주기을 기원해봅니다☘️🌷
오늘이 좋은날님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셔요 😊❤
지우님 14년이요? 암을 이렇게 오래 앓을수도 있군요 지우님에게서 저를 보게 됩니다 극심한 통증이 18년째 저를 괴롭히는데 많이 강해진건데도 여전히 견디기 어렵습니다 분노가 치밀어 오르는데 눈에 보이지 않는 통증을 어찌 할수 없기에 저 자신을 더 괴롭힙니다 일종의 자해 같아요 유튜브를 진작 시작하지 않은걸 후회합니다 너무 오랜 시간을 혼자 외롭게 견뎌왔어요 어찌 저랑 아픈거랑 느끼는게 이리 비슷하시죠 ㅠ 지우님 이제 서로에게 위안이 되어봐요 지우님도 지난 14년간 고통의 시간을 겪으며 수없이 좌절했다가 절망했다가 또 많은 깨달음을 얻으시고 강해지시기도 했을거 같아요 몇달만 아프다 죽는것도 아니고 장애도 아니고...통증은 나눌수가 없죠 혼자 오롯이 견디고 싸워야는ㅠ 너무 잔인 한거 같기도 하구요 근데 또 고통을 느껴와서 감사함도 배우고 아주 사소한 것에도 당연한게 없고 행복을 느끼기도 해요 오늘 영상은 많은 것을 느끼게 하네요 오늘도 통증과 잘 싸우고 지지않고 함께 견뎌봐요ㅠ 지우님의 동지...전우가...
용선님 편안한 꿀잠하셔요😊❤
지우형~~~~~~~😭😭😭😭😭
표찰형 ~~~ 남자가 무신 눈물을 😅ㅎㅎㅎ
맛점 하셔욤 ❤🍉
마음이 저려오는 일상이 담긴 영상
희망이 있으면 꼭 이뤄지게 되어 있습니다
꼭 치유될 수 있게 기도 합니다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오후시간 되셔요 😊❤
지우님!
결코 외롭지안습니다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지우님 이기적으로 살아가세요
세상은 착한것만이 다가 아닙니다
자신을돌보고 자신만 생각하고 자신을 사랑하세요
지우님 화이팅입니다
화이팅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셔요 😊❤
지우님
말씀을 들으며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암과의 동거 14년
절절하게 다가오는 이야기를 들으며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부디 완치가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
응원합니다 ❤❤❤❤❤
함께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밤 되셔요 😊❤
아고~~~왜 저를 울려요 ㅠ
그래요~힘들땐 같이해요
저두 암환자지만 한번씩 무너지는
멘탈잡기가 힘드네요
지우님~지우님 말씀처럼 우린 사랑하는 아이들이 있잖아요
더더욱 힘을내서 이겨내자요
화이팅입니다
어흥님 오늘도 함께 힘내요 ^^
더위에 지치지 않게 컨디션 관리 잘하셔요 😊🍉
Chào bạn.hoa sen rất đẹp. chúc bạn luôn vui vẻ❤🛎🛎🤝🤝 9:27
Thank you for joining us. 😊❤
Wow ...hoa sen trắng, hồng nở đẹp quá thich ghê, tuyệt vời , cam on bạn hiền đã chia sẻ video mến chuc sức khỏe bình an hạnh phúc
Thank you. 😊❤
후원계좌 좀 알수 있을까요?
잘 찾아보시면 있어요 ㅎ
편안한밤 되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