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지난한시간이지만 그 인성이 어디안가서 결국 구멍이 반드시 납니다. 피해자들이야말로 자기 행복에 더 집중하면 그게 복수가 됩니다. 추상적인 말이 아니에요 서두르지않아도 됩니다. 저도 괴로운 기억을 갖고있지만 40넘어가면서 각자의 인과응보를 하는 소식을 두어번 들었습니다. 그날밤 웃으면서 잠들었던 기억나네요 너무 괴롭고 그 고비 넘기기 힘들지만 가해자들은 평안한 끝에 고비를 만나면 그거 넘을줄 모르는 사람들입니다. 자기마음대로만 해왔으니까요 그건 반드시 옵니다
이 드라마 보고 나니까 학교폭력 가해자 죽이고 싶은 마음이 더 크게 요동치네. 나도 학교폭력 피해자인데 28년 하고 8개월이 지난 지금도 트라우마로 살아가고 있고 단 한순간도 그 가해자 새끼 하루도 잊어본적이 없지. 때는 1995년 중2때인데 같은반에 악질깡패새끼 하나가 있어서 학교생활이 지옥이었지 때는 1995년 경기 안양 부안중 2학년 3반 51번 학교폭력 가해자 이름:정경수 (81년생,경기 안양 호계초등학교 출신) 돈뺏고 돈 가져오라고 시키고 돈 꿔오라고 시키고 수업시간에도 돈 꿔오라고 시키고 돈을 못꿔오거나 돈을 안가져오면 무자비한 주먹이었지 그래서 뺏긴돈이 정확히 52280원 버스표37장 (한장240원) 현금43400원 뺏겼지 그당시 시내버스 학생요금이 240원이었으면 학생입장에서는 52280원 가치도 지금보다 훨씬 컸지 그때가 정확히 1995년 10월 10일부터 겨울방학 할때까지 였는데 뺏은 돈으로 바지 샀다고 당당하게 말하더라 학기초부터 악질티가 났는데 그 악질본성이 서서히 진화했지 더이상 돈이 없어서 못가져오겠다고 말하니까 부모님 지갑 디져서라도 가져오라고 협박하고 수업끝나고 쉬는시간에 복도 창가쪽으르 끌고 나가서 오늘은 얼마 꿔오라고 주먹으로 얼굴을 무자비하게 때리면서 협박하고 수업시간에 몰래 도시락 까먹는데 내반찬 꺼내라 해서 내반찬 다처먹고 자기반찬 남은 찌꺼기 처먹으라고 반찬통 내밀더라 샤프로 뒤통수 마구 찌르고 (가해자 앞자리 앉음) 다른 친구들한테는 교과서 빌려오라시키고 시키고 뭐든지 자기가 안하고 남한테 다 시켰지 시키는데로 안했다고 다른놈 (2학년 3반 29번 차영ㅂ)한테 날 무자비하게 때리게 했지 수업끝나고 집에가는데 우연히 마주쳐서 나한테 오더니 내돈으로 담배사오라고 시키고(담배 이름 ㅁㅇㄷ세븐) 어떤날은 한 친구를 교실 맨뒤에 쓰레기통 코너에 몰아놓고 바지 벗기고 웃으면서 성기를 쪼물락 거렸지 너와 몇놈이 그랬는데 그때 이런생각이 들더라 저새끼가 나중에 커서 어른이 되면 어떤 모습일까 하고.. 그거 아냐 너한테 돈 다 뺏기고 남은 돈이 단돈 500원 밖에 없는데 그것마저 뺏더라 돈 다 뺏기고 차비조차 없어서 부모님 한테 돈을 계속 달라고 할수도 없고 해서 일주일에 3번은 새벽6시에 나와서 집에서 학교까지 다시 학교에서 집까지 1시간 30분에서 2시간씩 걸어다녔어 더러운 악질깡패새끼야!!!!!!!!!!!!!!!!!!!! 지금 연락하고 있는 동창도 널 아주 잘 기억하더라 니 이름 말하니까 아 그 🐕새끼 아주 잘 기억하지 그러던데 그친구도 너한테 괴롭힘 많이 당했다더라 너 어머니 편찮으셔서 병원에 입원했을 때 학교 몇일 빠졌고 그리고 나서 니네 어머니 돌아가시고 한참 안나오다가 다시 학교 나오니까 니가 나한테 그랬지 그동안 나 없었으니까 좋았냐고 물어봤지 당연히 좋았지 돈을 안뺏기고 괴롭힘 안당하니까 너무 좋았지 근데 좋았다고 말하면 무자비한 주먹 나갈게 뻔하니까 말을 안했지 겨울방학 끝나고 나니까 전학가고 없더라 근데 다시 3학년 2학기때 다시 전학오고(3학년 4반 정경ㅅ) 2008년도에 결혼했더라 그때 가서 보고 올려고 했는데 그날 약속 있어서 못갔지 2000년도 9월에 안양범계번화가에서 널 봤지 어떤 여자랑 같이 있었는데 넌 그때 삭발머리를 한 상태였고 2005년도에 안양1번가에서 일행들하고 같이 있는걸 봤지. 지금은 착하게 사냐 넌 분명 이렇게 얘기하겠지 난 그런적 없다 증거대라 너무오래되서 기억이 안난다 등 대부분 너같은 악질가해자들은 다 그렇게 얘기 하거든 근데 그건 가해자인 니 입장이고 내가 한 얘기는 하나님 부처님도 아는 0.01%거짓없는 100%사실만 얘기한거다 많은 친구들 괴롭히고 돈뺏고 주먹질이나 한 너같은 악질가해자들은 학교폭력 가해자라는 주홍글씨는 평생 쫒아다닐거다 죽어서 🔥지옥에나 떨어져라!!!!!!!!!!!!!!!!!! 정경ㅅ!!!!!!!!!!!!!!!
나도 아직까지 복수하고 싶은데.. 좋겠다 복수해서. 끔찍한 생각들이 나의 자살 생각과 맞물려 . 이렇게 망가진것은 나의 무능함도 있지만 너희들의 잘못도 있지 않을까 란 생각이 들기 시작했었는데... 참 아쉽단 말이야. 그런 저주하는 능력이 있었다면 . 생명을 바쳐서라도 했을거라고 옥상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며 생각했었지. 결국 죽을결심도 살결심도 못해버린 나는 인간관계도 스스로 끝장내버리고 방구석에서 살다가 병걸리고 병원다니는신세지만. 아쉽게도 죽을병이 아닌게 문제야. ㅉ .
학폭하고 다른 이야기지만 내 지인 군대에서 취사병했을때 한놈한테 심하게 갈굼 당했었다 정신적 육체적학대 그 이상이었다 탈영이나 자살까지 생각 할 정도로.. 그 힘든 고비 겨우 넘기고 전역해서 열심히 공부해 공기업에 취업 지금은 대리 진급, 월급 짱짱하게 받고 잘 살고 있다 군대의 그 고참놈 아직 제대로 취업도 못하고 빌빌대고 있다. 그 소식 듣는데 희열이 느껴지더라.
![[#돼지의왕/6화] 괴물이 돼서 살아남을래 아님 평생 돼지새끼로 물어뜯기다 죽을래](http://i.ytimg.com/vi/Ec7vRz_AaQk/mqdefault.jpg)
![[#돼지의왕/6화] 괴물이 돼서 살아남을래 아님 평생 돼지새끼로 물어뜯기다 죽을래](/img/tr.png)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심리 스릴러 영화 [영화리뷰 결말포함]](http://i.ytimg.com/vi/pP3BU7ZgkZ4/mqdefault.jpg)
![[#돼지의왕/10화] 아들에게 직접 전하지 못한 아버지의 마지막 선물](http://i.ytimg.com/vi/XulbVma3CSk/mqdefault.jpg)
![[#돼지의왕/8화] 피해자들을 잊지 않고 죄책감을 갖고 살아가던 유일한 가해자 김종빈, 그가 참회할 수 있는 한 가지 방법](/img/1.gif)
괴물이 돼야 해 👉 ruclips.net/video/Ec7vRz_AaQk/видео.html
오민석 배우 연기 진짜 대박
그냥 어른 강민 그 자체이심
그래서 권총 입에 넣을 때 너무 좋았음
오민석 배우님 연기가 너무 멋지네요
모두가 빛났다 이작품은
김동욱 눈빛연기 미쳤다... 보는 내가 공허해진다
학폭행세하던 놈들한테 복수 안해도
인생이 다 갚아준다는게 무서운거지
인생 절대 공짜 없다 죄를 지었으면
벌 벌 천벌 반드시 받는다는거
복수하지마세요 피해자를
맞아요
지난한시간이지만 그 인성이 어디안가서
결국 구멍이 반드시 납니다. 피해자들이야말로 자기 행복에 더 집중하면 그게 복수가 됩니다. 추상적인 말이 아니에요 서두르지않아도 됩니다.
저도 괴로운 기억을 갖고있지만 40넘어가면서 각자의 인과응보를 하는 소식을 두어번 들었습니다. 그날밤 웃으면서 잠들었던 기억나네요
너무 괴롭고 그 고비 넘기기 힘들지만
가해자들은 평안한 끝에 고비를 만나면 그거 넘을줄 모르는 사람들입니다. 자기마음대로만 해왔으니까요
그건 반드시 옵니다
3:40 저쉐끼 운전할때 왼발로함ㅋㅋㅋㅋ
오민석~~^^🍀
이 드라마 보고 나니까 학교폭력 가해자 죽이고 싶은 마음이 더 크게 요동치네.
나도 학교폭력 피해자인데 28년 하고 8개월이 지난 지금도 트라우마로 살아가고 있고
단 한순간도 그 가해자 새끼 하루도
잊어본적이 없지.
때는 1995년 중2때인데 같은반에 악질깡패새끼 하나가 있어서 학교생활이 지옥이었지
때는 1995년 경기 안양 부안중 2학년 3반 51번
학교폭력 가해자 이름:정경수
(81년생,경기 안양 호계초등학교 출신)
돈뺏고 돈 가져오라고 시키고 돈 꿔오라고 시키고 수업시간에도 돈 꿔오라고 시키고 돈을 못꿔오거나 돈을 안가져오면 무자비한 주먹이었지
그래서 뺏긴돈이 정확히 52280원
버스표37장 (한장240원)
현금43400원 뺏겼지
그당시 시내버스 학생요금이 240원이었으면 학생입장에서는 52280원 가치도 지금보다 훨씬 컸지
그때가 정확히 1995년 10월 10일부터 겨울방학 할때까지 였는데 뺏은 돈으로 바지 샀다고 당당하게 말하더라 학기초부터 악질티가 났는데
그 악질본성이 서서히 진화했지
더이상 돈이 없어서 못가져오겠다고 말하니까 부모님 지갑 디져서라도 가져오라고 협박하고 수업끝나고 쉬는시간에 복도 창가쪽으르 끌고
나가서 오늘은 얼마 꿔오라고 주먹으로 얼굴을 무자비하게 때리면서 협박하고
수업시간에 몰래 도시락 까먹는데 내반찬 꺼내라 해서 내반찬 다처먹고 자기반찬 남은 찌꺼기 처먹으라고 반찬통 내밀더라 샤프로 뒤통수 마구 찌르고
(가해자 앞자리 앉음)
다른 친구들한테는 교과서 빌려오라시키고 시키고 뭐든지 자기가 안하고 남한테 다 시켰지
시키는데로 안했다고 다른놈
(2학년 3반 29번 차영ㅂ)한테
날 무자비하게 때리게 했지
수업끝나고 집에가는데 우연히 마주쳐서 나한테 오더니 내돈으로 담배사오라고 시키고(담배 이름 ㅁㅇㄷ세븐)
어떤날은 한 친구를 교실 맨뒤에 쓰레기통 코너에 몰아놓고 바지 벗기고 웃으면서 성기를 쪼물락 거렸지
너와 몇놈이 그랬는데 그때 이런생각이 들더라 저새끼가 나중에 커서 어른이 되면 어떤 모습일까 하고..
그거 아냐 너한테 돈 다 뺏기고 남은 돈이 단돈 500원 밖에 없는데 그것마저 뺏더라 돈 다 뺏기고 차비조차 없어서 부모님 한테 돈을 계속 달라고 할수도 없고 해서 일주일에 3번은 새벽6시에 나와서 집에서 학교까지 다시 학교에서 집까지 1시간 30분에서 2시간씩 걸어다녔어 더러운 악질깡패새끼야!!!!!!!!!!!!!!!!!!!!
지금 연락하고 있는 동창도 널 아주 잘 기억하더라 니 이름 말하니까
아 그 🐕새끼 아주 잘 기억하지 그러던데 그친구도 너한테 괴롭힘 많이 당했다더라
너 어머니 편찮으셔서 병원에 입원했을 때 학교 몇일 빠졌고 그리고 나서 니네 어머니 돌아가시고 한참 안나오다가 다시
학교 나오니까 니가 나한테 그랬지 그동안 나 없었으니까 좋았냐고 물어봤지 당연히 좋았지 돈을 안뺏기고 괴롭힘 안당하니까 너무 좋았지 근데 좋았다고 말하면 무자비한 주먹 나갈게 뻔하니까 말을 안했지 겨울방학 끝나고 나니까 전학가고 없더라 근데 다시 3학년 2학기때 다시 전학오고(3학년 4반 정경ㅅ)
2008년도에 결혼했더라 그때 가서 보고 올려고 했는데 그날 약속 있어서 못갔지 2000년도 9월에 안양범계번화가에서 널 봤지 어떤 여자랑 같이 있었는데 넌 그때 삭발머리를 한 상태였고 2005년도에 안양1번가에서 일행들하고 같이 있는걸 봤지.
지금은 착하게 사냐 넌 분명 이렇게 얘기하겠지 난 그런적 없다 증거대라 너무오래되서 기억이 안난다 등 대부분 너같은 악질가해자들은 다 그렇게 얘기 하거든 근데 그건 가해자인 니 입장이고
내가 한 얘기는 하나님 부처님도 아는 0.01%거짓없는 100%사실만 얘기한거다
많은 친구들 괴롭히고 돈뺏고 주먹질이나
한 너같은 악질가해자들은 학교폭력 가해자라는 주홍글씨는 평생 쫒아다닐거다
죽어서 🔥지옥에나 떨어져라!!!!!!!!!!!!!!!!!!
정경ㅅ!!!!!!!!!!!!!!!
황경민 이해가 되네요~~
귯
아름다운 복수
본인이 저지른패악질
훗날에 똑같이당할지
누가알았겠나
방관자도 똑같이당해야됨
세상의이치는 인생은 부메랑
최소한 아버지의권력
본인의힘으로 힘없고약한
동급생한테 평생의트라우마는
주지말아야한다~~~
지금도 학폭의가해자놈들
눈 똑바로뜨고시청해라
이드라마의내용을
반면교사 삼아라
100%동감
역대급 쵝의 복수
강민역하시는 배우님 연기 참 잘하시네요. 몰입하실 때 강호순 보였어요~^^;
오민석~~^^
미생에서는 그렇게 반듯하게 나오더니~
@@klasses1316 현재는 아름다워 치과의사죠 ㅋㅋ
팥심은데 팥나고
콩심은데 콩난다
뿌린대로거둔다
옛말 그른거 하나도 없다
오늘 착하게 삽시다
그럼 내일일 걱정안해도 됩니다
나도 아직까지 복수하고 싶은데.. 좋겠다 복수해서. 끔찍한 생각들이 나의 자살 생각과 맞물려 . 이렇게 망가진것은 나의 무능함도 있지만 너희들의 잘못도 있지 않을까 란 생각이 들기 시작했었는데... 참 아쉽단 말이야. 그런 저주하는 능력이 있었다면 . 생명을 바쳐서라도 했을거라고 옥상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며 생각했었지. 결국 죽을결심도 살결심도 못해버린 나는 인간관계도 스스로 끝장내버리고 방구석에서 살다가 병걸리고 병원다니는신세지만. 아쉽게도 죽을병이 아닌게 문제야. ㅉ .
학폭하고 다른 이야기지만
내 지인 군대에서 취사병했을때 한놈한테 심하게 갈굼 당했었다
정신적 육체적학대 그 이상이었다
탈영이나 자살까지 생각 할 정도로..
그 힘든 고비 겨우 넘기고 전역해서 열심히 공부해 공기업에 취업
지금은 대리 진급, 월급 짱짱하게 받고 잘 살고 있다
군대의 그 고참놈 아직 제대로 취업도 못하고 빌빌대고 있다.
그 소식 듣는데 희열이 느껴지더라.
5:43 저렇게 욕을 하며 ㅈㄹ 발광을 떠는데
다리나 무릎을 쏴서 고통스럽게 벌벌 떨게 하지...
자연의섭리
어쩌다 봤다가 찐 follow
과거 학폭가해자 녀석들 이 드라마를 보면서 복수당하는 꿈을 꾸겠지..
그리고 지금 자기보다 강한사람한테 이 보다 더 괴롭힘을 똑같이 당하게 되어있지..
총하고 핸드폰 놓고간 이유가 극중인물인 강민 너의 사회적 위치와 체면은 다 박살났으니까 수치스러우면 알아서 권총으로 죽으라고 한거네요.
똑똑하시네요
이거 보며 왜 학폭갑질칼자매가 오버랩되냐!
미생 강대리님ㄷㄷ
미생 대리님??
맞아요!!
@@Adelie278 현재는 아름다워 이윤재 치과의사
왕 댓글 1등이당!
저래서 그다음에 어떻게 됨?
인정받는 싸가지 의사인 강민은 잘 살아오다가 경민이가 심어놓은 사람(술집 여자)에 의해 마약 중독자로 변질되고.. 몰래 마약 투여하는 영상을 확보해서 세상에 유출시킴 -> 스스로 자살
오민석은 총으로 자살하고 죽죠
뽕쟁이 사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