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yshsndkxnehevwjwnz 유치한 사람들은 자신의 열등감이 드러나게 되면 상대방을 공격합니다. 유치한 사람들이나 나르스시스트 같은 사람들에게 감정적인 벽을 내리는 벽은 없습니다. 그들은 사람을 서열로 가르고 우위에 있으려 하는 사람들이기에 동등한 화법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들이 어떤 얘기를 수용하는 척 하는 할수 있는 사람은 자신보다 우위에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얘기는 들을 것 입니다. 님께서 어떤 사람하고도 감정적 벽을 허물고 대화 할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아마도 이 세상에 범죄자들이 없게 되지 않을까요? 그사람들을 대화로 교화시킬수 있을 테니까요,,,
은행에 와서 지 대출 안해준다고 깽판치는 종교인 보고 접었음. 대화 일절 없고 듣고 있으면 한시간 두시간 동안 떠듬. 한달 내내 괴롭힘 당하다가 결국 첫 상담때 했던대로 따라서 겨우 지 원하는 대출 해주니까 그대로 잠수탐. 개같은 것들. 정당한 급여도 있는데 기초수급받으면서 금리우대까지 받고 진짜 생각만 해도 역겹다.
사무직을 오래해보니 사람들하고 친해질 필요없습니다.. 오히려 스트레스가 더 쌓입니다.. 인간은 이간질 투성이죠.. 책이나 한장 더 읽거나 운동을 합시다.. 그리고 맞는 사람이있어요.. 저도 처음에 내 입맛따라 사람을 사귈순 없지하고 돈하고 시간 많이 허비했는데.. 의미 없습니다.. 사랑하는 가족한테 더잘하세요.. 회사에서 진짜 친해졌다 한들 절때 절때 속얘기 하지마세요.. 약점으로 돌아옵니다.
@@ITORHP영상에서처럼 상대를 존중하고 공감했음에도 상대가 계속해서 공격적으로 나온다면 그래서 문제 해결 자체가 아니라 누가 맞고 틀리냐의 의미없는 공방전이 된다면 (의미가 없는 이유는 관점에 따라서 내 의견이 맞기도하고 상대 의견이 맞기도하기 때문에) 과연 이 상대와 계속해서 논쟁을 이어나가는게 정말로 의미가 있을지 고민해봐야겠죠
댓글들을 보니 안타깝네요 토론과 소통능력이 부족한 한국인들….. 저는 미국에 사는데 확실히 어릴적부터 미국은 자신의 의견을 말하는 훈련과 토론하는 교육을 많이 받습니다. 한국교육은 말하라는 것보다는 일방적으로 선생님의 말씀을 들으라는 교육이 더 많죠 미국은 다양한 민족이 살기 때문에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는 문화도 잘 정착되어 있는것 같습니다.
소귀에 경읽기인 경우도 많습니다. 말이 안통하는 경우에는 무시하고 차단하는게 답임. 모든 사람을 내편으로 만드는건 매우 매우 어려운 일이에요 완전히 꽉 막혀서 자신의 생각에 갇혀있는 사람은 무슨 수를써도 그 생각에서 빠져나오도록 하는게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인터뷰한 저분이 만약 모든 사람을 내편으로 만들수 있다면 진짜 진짜 대단한 사람입니다!!!
자기말을 계속 들어주길 바라는 사람치고 이타적인 사람 못 봤습니다 제가 어릴때 부터 말수가 적고 듣는걸 좋아해서 늘 듣거 고민해주고 상담해 주는 역할을 했었는데요 점점 나이들며 깨닫는게 있었어요 내 주변의 친구들은 내가 들어줘서 고맙고 서로에게 도움이 되고자 만난게 아니라 본인만 도움받길 원하고 본인 말만 들어주길 원해서 저랑 친해졌다는걸요 제 고민이 뭐였는지도 걔네들은 모르고 저에 대해서 잘 아는거 같지말 잘 알지 못하더라고요 오래된 친구인데도요 그리고 제가 이런 성향이라 그런지 남자친구든 사회에서 만나든 다 본인 위주인.. 이기적인 사람들만 만나게 되니 어느순간 너무 지치고 귀기울여 듣기 싫어지더라고요 사람이 말을 하는데 듣는척만 하고 바로 자기 얘기하고.. 아님 처음 듣는얘기인것 처럼 하는 모습들이 나한텐 관심이 정말 없구나 깨닫고 지치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그냥 대충 듣고 대충 얘기해주고 말아요 보기싫은 사람은 끊어내고 그냥 혼자 지내요 그들이 항상 말 하던 감정소모 하기싫다는게 무슨말인지 깨닫고 저도 안해요 지들은 나한테 바라던거 끝까지 이기적인 모습만 보여주는 사람들... 그 뒤로 나 스스로 내가 내 얘기 들어주는게 중요하다는걸 알았어요
정치토론에서는 처음부터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지고 이겨먹겠다는 생각으로 임하니까 뭐… 그런데 그게 글러먹은 정치판인거… 사실 정상적인 정치집단이라면 양쪽진영 모두 근본적으로는 우리나라를 위해 움직이는 집단이여야 하는데 각자의 이득을 위해 서로가 근시안적인 이야기만 하고있으니 끝없이 쓸데없는 싸움만 되풀이 되는 것. 정치의 근본적인 목적, 국가 운영을 위해, 공익을 위한다는 것을 잘 견지한다면 저 영상의 내용이 충분히 잘 먹힐텐데 애초에 우리나라 정치는 그 근본적인 목적을 망각했음. 진보가 진보답지 못하고 보수가 보수답지 못함.
경청하고 상대의 말을 요약하고 왜 중요한지 이해하려고 애쓰고 공통점을 찾는다는 것은 훌륭한 생각이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태도라도 상대가 애초부터 글러먹었다면 모든 것들이 무용지물이 되버린다. 예를 들어 LGBT가 남자도 스스로 여자라고 생각하면 여자라고 주장한다고 해보자. 여기에 대해서 어떠한 이성적인 대꾸를 해주기보다는 야구빠따를 하나 듬직한 걸로다가 집어드는 것이 훨씬 더 이 사회에 유익할 것이다.
드물긴 한데 본인이 뭘 원하는지도 모르고 나를 멋대로 컨트롤 했으면 좋겠다 생각하는 사람이 꽤 있음 그냥 자신의 생각이 확립되지 않은 체 물 흐르듯이 여과 안하고 생각을 쏟아내는 사람들(여기에 자손심이 강하면 답도없음)은 "그래서 말씀하신게 [~~하여 ~~하면 좋겠다] 가 맞으신가요?" 라고 할때 자꾸 틀렸다고 번복하는 사람, 한술 더 떠서 보통 이런 성격을 가진 사람들은 하나같이 왜 자꾸 내 의견을 왜곡하냐고 추가 공격까지 들어옴 이런 사람들은 진짜 내편으로 만들고 싶어도 답이 없음 맞춰주려 해도 뭘 원하는지 파악이 안되고 자신이 가진 정보도 정리해서 표출할지 모르기 때문에 어제 했던 행동과 오늘의 행동이 모순이 나기 때문에 방향성을 내 나름대로 파악해서 따라주는것도 불가능함 보통은 이런 자리는 피하고 싶긴 한데 도저히 못피한다면 진짜 물 두병 준비 해 두고 진득하게 앉아서 조곤조곤 뭐가 문제인지 짚어보며 멘탈을 부셔놔야 최소한 고치진 못해도 나한테는 귀찮게 안 구는거 같음 불명확한 이유로 나를 싫어해서 나를 "괴롭힌다면" 나를 피하게 할 이유를 만들어 주는게 진짜 좋은거 같긴 함.... 이 사람하고 관계를 끊고싶은데 무언가로 엮여있어 도저히 못할때 상대방이 나를 피하게 해줘야 편한거 같음.... 진짜 이런일이 없었으면 하는데 슬프게도 종종 있더라....
지적이고 합리적인 대화가 가능한 열린 사고를 가진 상대방만이 이런 대화가 가능하지 무지성 이기주의자들이 얼마나 많은데... 논리도 없고 주장도 앞 뒤가 안 맞고 사실을 근거로 반박해도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 무지성 주장만 늘어놓고... 한 두마디 나누고 대화의 접점이 맞춰지지 않으면 무시가 답입니다. 같은 업무를 하는 관계라 무시가 불가하다? 실력으로 찍어 누르세요 왜? 본인 스스로가 맞다고 생각하면 객관적으로 뛰어나다면 실력으로 찍어누를 수 있습니다. 찍소리도 못하게
대화하는 법 서적들 대부분 주요 요약이 이 영상내용인데.. 순진한 대부분 사람들은 이게 정답이라고 생각할텐데, 절대 아님.. 참을 ‘인’을 세번이상 외치고 참아도 안통하는 사람들이 존재함.. 내 인내심이 타인들보다 낮아서일 지도 모른다는 자책이 있긴한데.. 모든 사람들이 성인군자는 아니지 않나? 소수의 대화자체가 불가능한 것들은 어찌 대처해야되는지..
당연한 말이지만 저분은 상대가 '사람'이라는것을 전제로 말하고 있다.
추가적으로 사람이 아닌 경우일 때는,
사람이 아닌 사람에게 저걸 적용하면 당신은 을 취급 받는다는것.
미친놈에겐 미친놈으로 다가가야 맞는거임
사람이 아닌것들은 대화할 필요가 없음 첫번째 단계에사 경청하는순간 호구로 보고 두번째 단계에서 정리할 시간을 안주고 세번째 단계에서 공통점을 인정안하고 끝내 내가 주장하는거를 받아줄 생각이 없음 😢
일단 제 멱살은 놓고 얘기해요..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개웃기네
이런 방법은 성숙한 사람들
에게만 통하는 방법.
유치한 사람들은 자신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으면 감정적으로 변함.
호주에서 매니저 일을 하고 있습니다. 공감 하는게 보통 태국직원들과는 저런식의 대화가 원만하게 이루어져 합의점을 도출 할 수 있는 반면… 필리핀직원들은 답이 없더군요.
감정적 벽을 내리는데 실패하신 겁니다
@@wyshsndkxnehevwjwnz 유치한 사람들은 자신의 열등감이 드러나게 되면 상대방을 공격합니다.
유치한 사람들이나 나르스시스트 같은 사람들에게 감정적인 벽을 내리는 벽은 없습니다.
그들은 사람을 서열로 가르고 우위에 있으려 하는 사람들이기에 동등한 화법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들이 어떤 얘기를 수용하는 척 하는 할수 있는 사람은 자신보다 우위에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얘기는 들을 것 입니다.
님께서 어떤 사람하고도 감정적 벽을 허물고 대화 할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아마도 이 세상에 범죄자들이 없게 되지 않을까요?
그사람들을 대화로 교화시킬수 있을 테니까요,,,
인정. 7시는 그런거없던데요 전과 4범에 가족 전부가 입시비리 범죄자인데 그냥 몰표찍음 대화 가장 불가능...
은행에 와서 지 대출 안해준다고 깽판치는 종교인 보고 접었음. 대화 일절 없고 듣고 있으면 한시간 두시간 동안 떠듬. 한달 내내 괴롭힘 당하다가 결국 첫 상담때 했던대로 따라서 겨우 지 원하는 대출 해주니까 그대로 잠수탐. 개같은 것들. 정당한 급여도 있는데 기초수급받으면서 금리우대까지 받고 진짜 생각만 해도 역겹다.
말을 아끼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간다는 말은 사실 덜 떨어진 인간을 위한 조언입니다.
@@RedHotGameClip맞는말이네요
대화할 준비가 되지 않은 상대에겐 말을 아끼는것이 더 나을 때도 있죠. 이런 경우엔 가만히 있어도 중간은 간다 라는 말의 의도와는 다릅니다.
사무직을 오래해보니 사람들하고 친해질 필요없습니다.. 오히려 스트레스가 더 쌓입니다.. 인간은 이간질 투성이죠.. 책이나 한장 더 읽거나 운동을 합시다.. 그리고 맞는 사람이있어요.. 저도 처음에 내 입맛따라 사람을 사귈순 없지하고 돈하고 시간 많이 허비했는데.. 의미 없습니다.. 사랑하는 가족한테 더잘하세요.. 회사에서 진짜 친해졌다 한들 절때 절때 속얘기 하지마세요.. 약점으로 돌아옵니다.
사무직 뿐만 아니라 어떤 직장이든 적용되는 것 같아요 ㅠㅠ 함께 힘내요 화이팅!
@@endless2082 빙고.
최근 어학원 취직하고 의견충돌 있은 후
60대 여자 말끝마다 " 어른이나 아이나..어쩌고 조쩌고" 입을 못 다무는 또라이
서로의 약점까지 인정하고 서로 기댈 수 있는. 그런 사람이 곁에 있다는게 감사하고, 현재는 더이상 그런 관계를 새로 만들 수 있을것 같지 않습니다. 위 댓글같은 이유에서요.
전과4범 민주당 이재명이 정의라며 금투세 토론하자면 금투세도 모르는 못배운 사람과 친해질순 없어요 ㅠ 😂
우리나라에서 제일 중요한 토론 태도인것 같아요. 우리나라는 너무 감정적이고 상대가 내 의견에 동의하지 않는것에 너무 집중해요.
이기고 지는것에 집중해요.
원인을 찾고 문제를 해결하는데에 집중했으면 좋겠어요.
외국도 자기 말에 동의 안하면 우기는건 똑같습니다.
상대의 수준에 따라 달라짐. 절대 따라하지 마세요
와..
역시 우린 배울게 너무 많다,
니 위치가 그런 수준을 만날수 밖에 없다는거고.. 결국은 너도 같은 수준이라는 반증임.
이 댓글러 같은 사람 말하는 거죠?
수준 낮은 사람들과 매일 논쟁하는 게 일상인 당신의 삶을 응원합니다
수준으로 급을 나누는건 타인을 업신여기는 관점입니다 우리는 유치원생도 설득할 준비가 돼있어야 최대한 많은 사람을 포용할 수 있습니다
너무 좋은 말씀인데 상대도 어느정도 비슷한 수준과 온도로 의견을 나눌때만 해당되는 이야기인거죠. 차분히 시간을 갖고 듣고 이야기하고. ㅎㅎ 어렵지만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상대와 다름을 인정하면서도 공감하여 상대의 가드를 낮추고
나의 의견 또한 부드럽게 어필할 수 있는 방법이네요
서로 다른 의견일 때 너무나도 날카로워지는 지금 세상에서
더 조화로운 세상으로 갈 수 있는 아주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도 상대가 가드를 안내리면요?
@@ITORHP영상에서처럼 상대를 존중하고 공감했음에도 상대가 계속해서 공격적으로 나온다면
그래서 문제 해결 자체가 아니라
누가 맞고 틀리냐의 의미없는 공방전이 된다면
(의미가 없는 이유는 관점에 따라서 내 의견이 맞기도하고 상대 의견이 맞기도하기 때문에)
과연 이 상대와 계속해서 논쟁을 이어나가는게 정말로 의미가 있을지 고민해봐야겠죠
@@ITORHP 내가 초딩때 딱 그렇게 ‘그래도안되면요?‘ 하묜서 늘구물어지다 개처맞은적잇음😅
설명이 다소 추상적이라서 적용하는 센스가 필요한데 제대로 해 본 것 같지도 않은 사람들이 안 통한다고 하네 ❤
오은영쌤이 알려주는거잖아 😅 이거진짜 잘통함.. 쓰레기같은인간한테도 잘통함
안통할 경우는 안통합니다. 주장을 하는 경우가 아니라, 일방적인 조롱이나 승리감을 갈구하는 사람은 우월감을 원하는 거지 공감과 소통 이해를 원하는 게 아니거든요.
우리 둘 다 열정이 있네요
미쳤다 이거네요
새로운 관점 스탠스
잘 들었습니다😊😊
저거 통하는 사람이면 상당히 괜찮은 사람임
상대방을 분별하지 않는 마음이 가장 중요한데 그게 항상 제일 어렵죠 외모 옷 심지어는 걸음걸이까지도 스스로 사람을 판단해버리고 한계를 정해놓으니까 인간관계가 항상 어려운거 같습니다
제일 피곤하게 사는 방법;
내편 만들기에 힘쓰는것보다
자신을 가꾸세요
댓글들을 보니 안타깝네요
토론과 소통능력이 부족한 한국인들…..
저는 미국에 사는데
확실히 어릴적부터 미국은 자신의 의견을 말하는 훈련과 토론하는 교육을 많이 받습니다.
한국교육은 말하라는 것보다는
일방적으로 선생님의 말씀을
들으라는 교육이 더 많죠
미국은 다양한 민족이 살기 때문에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는 문화도 잘 정착되어 있는것 같습니다.
배워야되는데요 그런건
여긴 많은분들이 화가? 많은거같아요 슬픈사회?입니다..
다 얼굴도 굳어?있고
무표정에 웃으며 다가서면
또 반갑게 웃기도하지만서도..
갠적으로 코미꼬님같은
에너지와? 생활이?(긍정적 웃음과 실생활 웃으며 서로인사하고 조크하는?문화) 저와 딱 맞는거같다고 느끼는바
해외생활도 해보고싶네요
컨설팅 업무라서 그런가, 인식하고 생각해보니 평소에 사용하는 대화법이네요.
특히 요약해서 되풀이하는건 정리하면서 기억에 오래 남다보니 자주 쓰는 방법이었는데, 이런 장점도 있네요.
모든사람이 내편일필요는없음😊
첫번째 단계는 그렇다쳐도…두번째 단계부터 실행하는 한국인은 한번도 본적이 없음
한국인의 대화는 단순함
1.니가 틀렸고 내가 맞다.
2.니가 느끼는 감정과 고통은 내가 겪은바에 비하면 졷나 별거아니다.
3.니가 바뀌어야 모든게 바뀐다.
억.... 절절히 공감합니다😢
ㅋㅋㅋㅋ
솔직히 내가 딱이렇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안웃…
당신의 생각은 상대방을 내 편으로 끌어들이는 대화법을 한국인들이 시늉만 할 뿐 결국엔 본인 생각대로 한다는거죠?
나와 의견이 다른 사람의 마음을 얻는 법
❤
상대방이 원하는 게 돈이고
나도 돈 좋아해 하면서
서로 공감하고 나면
서로 더 가지려고 경쟁하는 거죠.
ㅋㅋㅋ. 돈이 왜 당신에게 중요한가요? 라고 묻는게 추가되면 좋겠어요. 나도 돈이 중요한 이유가 있는데 그걸 서로 가져갈 수 있는 방법을 찾으면 되겠네요.
ㅋㅋㅋ
@@5025042아마 이렇게 답할듯
“그걸 몰라서 쳐 묻냐 이 대갈빡 빠가사리 새끼야?? 너 지갑 압수.”
@@5025042난 이러이러해서 돈이 필요하다 들어보니까 너보단 내가 더 많이 가져가는게 맞는거 같은데 이부분에 대해 불만있냐?
실제로 대화하는걸 들어보고 싶네
저것도 말이 좋아 한두번이지 사이나쁜 상대랑 계속하다보면
저 대사가 진부해지고 통할수 있을지 의문....
통하는 사람에게만 통해도 충분히 가치가 있는 방법같아요. 안될사람에겐 뭘 해도 안되죠. 가능성을 조금이라도 열어준다는 측면에서 봐야해요.
진심으로 공감하는 자세가 첫번째예요
내가 거짓으로듣는척하는건지아닌지 사람은 다 알아요
@@SaintGermain8 안돼요... 정치토론만 봐도 답나오죠
논쟁에서 이긴다기 보다는 마찰을 줄이고 합리적인 대화를 하기 좋은 접근방식이네요
그렇구나 단순하면서도 임팩트있다 저 분 이 쉽게 말해도 저렇게 할려면 굉장한 집중력을 요함
소귀에 경읽기인 경우도 많습니다.
말이 안통하는 경우에는
무시하고 차단하는게 답임.
모든 사람을 내편으로 만드는건 매우 매우 어려운 일이에요
완전히 꽉 막혀서 자신의 생각에 갇혀있는 사람은 무슨 수를써도 그 생각에서 빠져나오도록 하는게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인터뷰한 저분이 만약 모든 사람을 내편으로 만들수 있다면
진짜 진짜 대단한 사람입니다!!!
맞습니다. 일단 대화 라는게 성립이 되어야 하니까요.
저건 지성인들의 대화법이다. 무식자한테는 안통한다.
아니요. 무식자한테 안 통하는 게 아니고 소시오패스나 나르시시스트틀에게 안 통합니다. 자존감, 공감능력의 영역에 학력을 왜 끌고 오세요?
@@gunofGalois 소시오패스와 나르시시스트에게 안 통한다는 얘기군요. 그런데 무식과 학력이 왜 연관된다고 생각하시나요?
@@J_Hoon_ 보통 우리가 통상적으로 무식하다고 하면 누굴 의미하는지는 너무나도 자명하지 않나요? 왜요, 선생님 혹시 자신은 무식을 다른 의미, 맥락으로 쓴다고 주장하실 건가요? 언어라는 게 그런 식으로 작동되지 않을텐데요.
@@gunofGalois 😊 자존심이 강하시군요 그런식으로 열심히 사세요. 저는 그쪽 교육할 의무가 없어서 이런 단순한 것까지 알려드리고 싶지 않아요.
@@gunofGalois 혹시 이겼다고 자축하실까봐 하나만 말하고 갑니다. 그쪽은 무식자=저학력자라고 표현하신 거나 마찬가집니다. 힘내시고 열심히 학력 올려서 안 무식한 박사 되시기 바랍니다!
상대와 의견을 맞춰줄 수 있는 사람이 되느냐. 상대가 공통적인 의견에서 절대 포기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느냐.
이마저도 진절머리남 그냥 니편내편이고 나발이고 그냥 논쟁을 안하는게 속편함
좋은 분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인생의 멘토 한 분을 제 카테고리에 더 넣게 되어서 값진 시간이었어요 🙂👍🏻
굳이 안맞는 사람을 내편으로 만들려고 애쓰지 마라. 스트레스받고 머리빠지고 수명줄어들고 속병남. 적은 적으로 두는게 낫다
자기말을 계속 들어주길 바라는 사람치고 이타적인 사람 못 봤습니다
제가 어릴때 부터 말수가 적고 듣는걸 좋아해서 늘 듣거 고민해주고 상담해 주는 역할을 했었는데요 점점 나이들며 깨닫는게 있었어요 내 주변의 친구들은 내가 들어줘서 고맙고 서로에게 도움이 되고자 만난게 아니라 본인만 도움받길 원하고 본인 말만 들어주길 원해서 저랑 친해졌다는걸요 제 고민이 뭐였는지도 걔네들은 모르고 저에 대해서 잘 아는거 같지말 잘 알지 못하더라고요 오래된 친구인데도요 그리고 제가 이런 성향이라 그런지 남자친구든 사회에서 만나든 다 본인 위주인.. 이기적인 사람들만 만나게 되니 어느순간 너무 지치고 귀기울여 듣기 싫어지더라고요
사람이 말을 하는데 듣는척만 하고 바로 자기 얘기하고.. 아님 처음 듣는얘기인것 처럼 하는 모습들이 나한텐 관심이 정말 없구나 깨닫고 지치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그냥 대충 듣고 대충 얘기해주고 말아요 보기싫은 사람은 끊어내고 그냥 혼자 지내요
그들이 항상 말 하던 감정소모 하기싫다는게 무슨말인지 깨닫고 저도 안해요 지들은 나한테 바라던거 끝까지 이기적인 모습만 보여주는 사람들...
그 뒤로
나 스스로 내가 내 얘기 들어주는게 중요하다는걸 알았어요
님 말에 너무나도 공감합니다 아 정말…
내가 이렇게 해줘봤자 상대는 고마운줄도 모르고 지가 이긴줄 암◠‿◠.. 글고 내 의견은 여전히 묵살당함
애초에 모든 사람을 내편으로 만들 수 없습니다. 그럴 필요도 없구요
모든사람을 내편으로 만들라는 얘기가 아니라 최대한 많은 사람을 내편으로 만드는 방법을 얘기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모든 사람을 내편으로 만들라는 얘기도 아니고 최대한 많은 사람을 내편으로 만들라는 얘기도 아니잖아요. 그런 상황이 왔을 때.
공감을 통해 상황을 해결할 수 있는 그런 인간이 돼야 하는 게 포인트잖아요. 모든 사람이든 최대한 많은 사람이든 둘이 똑같은 얘기나 다름없음
저런 상식적인 대화가 통하지 않을 때가 더 많죠.
대화로 결론을 찾고 싶은 사람도 있지만, 찾을 결론은 애초에 없고, 사실은 무능력 불안함 피해의식 열등감을 들킬까 두려워 가짜 문제를 만들어 내는 사람이 많아요
곧이곧대로 듣고 극단적으로 해석하기보다는 보단 그것을 얼마나 응용하는가에 달렸다고 봅니다.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만 기억을 한다고해도 일상생활에서는 망각하고있다가 듣기전앤
에는 다시금 생각하지 않으니까요.
@@아링세트나현실이 이론으로 돌아가면 이세상이 지금 이리되진않았지
요약
1.들으라
2.물어보라
3.공통점을 찾으라
그냥 나이드니 안맞으면 손절하는게 편해요 피곤합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저게 먹히면 애초에 논쟁이 왜 생겨
이길 필요 없고 최대한 입닫고 귀닫는게 최고
한국사람에겐 저럴 에너지가 없습니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첫 단추가 될뿐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는 안했다 ㅋ...
이 방법ㄴ 통한다. 즉시 반응을 보이지 않더라도 그 자리에서 혹시 거절하더라도 그들은 집에가서 반드시 생각한다. 성숙하고 통하고는 두번째이고 이것을 먼저 실행한다면 당신은 승리자!
제가 저렇게 살았는데... 부작용이 있습니다. 뭔 일만 생기면 저 찾아와서 하소연합니다. 진짜 기 빨려요. 어지러울정도로 피곤했어요. 그래서 이젠 저렇게 안 합니다. 그냥 무례하지않게 좀 싸우고 그래도 됩니다. 속편해요.
한국식 공감
아~하~ 그러셔??
얼씨구 그러시겠지
주기적으로 봐야하는 영상
정치토론에서는 불가능 😂
정치토론에서는 처음부터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지고 이겨먹겠다는 생각으로 임하니까 뭐… 그런데 그게 글러먹은 정치판인거… 사실 정상적인 정치집단이라면 양쪽진영 모두 근본적으로는 우리나라를 위해 움직이는 집단이여야 하는데 각자의 이득을 위해 서로가 근시안적인 이야기만 하고있으니 끝없이 쓸데없는 싸움만 되풀이 되는 것. 정치의 근본적인 목적, 국가 운영을 위해, 공익을 위한다는 것을 잘 견지한다면 저 영상의 내용이 충분히 잘 먹힐텐데 애초에 우리나라 정치는 그 근본적인 목적을 망각했음. 진보가 진보답지 못하고 보수가 보수답지 못함.
@@hyung-seokchoi4277ㄹㅇ 어떻게든 해먹으려는 인긴들이 진보 보수의 탈을 쌌을뿐임 ㅋㅋㅋㅋㅋㅋㅋㅋ
@@hyung-seokchoi4277찾았습니다,
더 이야기 해주시죠.
이사람은 박찬호 와 대화가 절실하다
와 진짜 내가 찾던 답!
유퀴즈에 나온 유해진님이 하신 꼰대특 얘기 기억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끝까지 들어준다
2. 뜸들인다
3. "아하~ 너의 생각은 그렇구나. 너의 생각은 잘 알겠어"
4. "그런데 말야 -"
상황에 따라 다른거지.. 그럼 중간에 말 끊고, 끝까지 듣지고 않고, 내 의견도 말하지 말까요 ㅋㅋㅋ
아 근데 님이 말한건 아니니까.. 그냥 제 생각을 써본거에요 죄송
그럼 무조건 공감만 해달란 말 인가요??? 이 무슨 떼쓰는 아이도 아니고
@@ejcofjeksk 저한테 댓 쓰신거면 전 유퀴즈 짤을 말한것 뿐이에요. 짤 상황 모르시면 한번 찾아보세요 (:
저건 아무런 이해관계없는 순수한 논쟁에서나 통하는 일이고....현실은 각자의 이해관계를 관철시키려 온갖 개소리와 양아치 짓거리를 하기 땜시 답이없다. 앞에선 하는척해도 결국은 나중에 뒷통수 맞지😂😂
지혜로우신 분이네요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닙니다
감정이 해결되겠네용
1.들어준다
2.늙어 죽는다
경청하고 상대의 말을 요약하고 왜 중요한지 이해하려고 애쓰고 공통점을 찾는다는 것은 훌륭한 생각이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태도라도 상대가 애초부터 글러먹었다면 모든 것들이 무용지물이 되버린다. 예를 들어 LGBT가 남자도 스스로 여자라고 생각하면 여자라고 주장한다고 해보자. 여기에 대해서 어떠한 이성적인 대꾸를 해주기보다는 야구빠따를 하나 듬직한 걸로다가 집어드는 것이 훨씬 더 이 사회에 유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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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라는게 아무나하고 통하는게
아니에요..
한국에서 저러면 그냥 만만하게 보던데요?
일단 말이 통하는 사람이랑 싸워야 저런 말을 했을 때도 머리로 알아 듣는거지... 애초에 귀닫고 싸우려는 사람들한테는 안 통합니다.
소시오패스, 나르시스트에겐 저 대화법이 도리어 역효과에요. 저렇게 하면 도리어 그들에게 더 힘을 실어줄 뿐입니다.
지금 저에게도 꼭 필요한 조언같네요
마치 무슨 점집온 ? 기분 ..
드물긴 한데 본인이 뭘 원하는지도 모르고 나를 멋대로 컨트롤 했으면 좋겠다 생각하는 사람이 꽤 있음
그냥 자신의 생각이 확립되지 않은 체 물 흐르듯이 여과 안하고 생각을 쏟아내는 사람들(여기에 자손심이 강하면 답도없음)은
"그래서 말씀하신게 [~~하여 ~~하면 좋겠다] 가 맞으신가요?"
라고 할때 자꾸 틀렸다고 번복하는 사람, 한술 더 떠서 보통 이런 성격을 가진 사람들은 하나같이 왜 자꾸 내 의견을 왜곡하냐고 추가 공격까지 들어옴
이런 사람들은 진짜 내편으로 만들고 싶어도 답이 없음 맞춰주려 해도 뭘 원하는지 파악이 안되고 자신이 가진 정보도 정리해서 표출할지 모르기 때문에 어제 했던 행동과 오늘의 행동이 모순이 나기 때문에 방향성을 내 나름대로 파악해서 따라주는것도 불가능함
보통은 이런 자리는 피하고 싶긴 한데 도저히 못피한다면 진짜 물 두병 준비 해 두고 진득하게 앉아서 조곤조곤 뭐가 문제인지 짚어보며 멘탈을 부셔놔야 최소한 고치진 못해도 나한테는 귀찮게 안 구는거 같음
불명확한 이유로 나를 싫어해서 나를 "괴롭힌다면" 나를 피하게 할 이유를 만들어 주는게 진짜 좋은거 같긴 함.... 이 사람하고 관계를 끊고싶은데 무언가로 엮여있어 도저히 못할때 상대방이 나를 피하게 해줘야 편한거 같음.... 진짜 이런일이 없었으면 하는데 슬프게도 종종 있더라....
침묵과 위선의 차이는 공감과 진실성.
진짜 싸패한테 안당해보셨군요..
인간은 단순하면서도 ㅈㄴ 복잡한 존재입니다. 저건 이론일뿐 실전은 다르죠 ㅎㅎ 사람 마음 얻으려고 수쓰는 거 같아 오히려 거부감 들고 더 경계할거 같네요
1년간 배낭여행하면서 느낀게 영어때문에 표현이 막힐때가 있고 들어도 반정도만 알아들어서 계속 듣고 있는거였는데 어쩔수없이 다시 물어보기도하고
외국애들은 나보고 엄청 잘들어주고 대화할줄 안다고 생각함ㅋㅋ신나서 계속 애기하더라
경청하고 상대가 가지는 느낌에 공감하고 공통된 부분을 찾아라.
사실 다르다는걸 인정은 하지만 대화는 힘들더라고요 ㅋㅋ 저는 현직 구청 공무원이지만 따질때 예전엔 차분하게 대응했는데 어떤분은 50분 넘게 말씀하시기도 해서 게다가 제 업무도 있으니 들어드리기가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요즘은 끊습니다
하지마...계속 나만 찾고 감정쓰레기통됨
저게 어렵고 까다롭게 들리는데 쉽게 말해 내 주장을 내려놓고 남의 의견을 인정하고 더나아가 그것에 내의견을 피력함으로서 결국엔 단단한 연결고리를 맷게하는것이죠.
원래 대화를 가장 못하는 오합지졸들이 하는것이 자신의 말만 옳다 반복하는것입니다
저렇게 하면 조용하고 말없던 사람도 박찬호로 만드니 주의하면서 하세요
호신술을 아무리 열심히 배워도 흉기 앞에서는 줄행랑이 최고의 대응입니다. 나르시시스트를 마주친다면 현명한 대화법 대신 바보연기로 스턴을 걸고 도망치세요
오..너무좋은데요? 저분은 누구신지 궁금😮
난 저런 인간들 경계함ㅋㅋㅋ 겉으로만 착한척하고 속은 검은 경우를 자주 겪었음 특히 내 말 잘 듣고 경청하는척하며 날 추켜세워줄때 제일 경계해야함 내앞애선 맞아맞아거리고 잘 웃어주다가 뒤에서 내욕하고다님
컴플레인하는 고객에게 내가 했던방법고대로라 소름. .
예를 들어서 말씀해주실 수 있을까요 ?
한국에서는 불가능한 형식이네요😅
나는 이렇게 대화하는 사람인데 큰눈쟁이들한테서는 언제나 환영받음.
하지만 한국에서는,
어렸을 때는 대든다.
커서는 자기편 안들어준다며 멀어짐
일단 얼굴만 봐도 알겠다
대부분 공감능력을 가진 일반사람들에겐 아주 좋은 방법입니다. 단 소시오패스는 예외입니다. 오히려 더 통제하려 들거에요.
저거사실 ㅈㄴ어려운건데 저사람 외모도 준수하고 몸에서 나오는 기운이런것도좋으니 쉽게하는거임
이론은 실전과 다르다
지적이고 합리적인 대화가 가능한 열린 사고를 가진 상대방만이 이런 대화가 가능하지 무지성 이기주의자들이 얼마나 많은데... 논리도 없고 주장도 앞 뒤가 안 맞고 사실을 근거로 반박해도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 무지성 주장만 늘어놓고... 한 두마디 나누고 대화의 접점이 맞춰지지 않으면 무시가 답입니다. 같은 업무를 하는 관계라 무시가 불가하다? 실력으로 찍어 누르세요 왜? 본인 스스로가 맞다고 생각하면 객관적으로 뛰어나다면 실력으로 찍어누를 수 있습니다. 찍소리도 못하게
👍
이형처럼 잘생기면됨
어우씨... 이런 영상 별로 안좋아하는데. 리얼 인상깊었다..
대화하는 법 서적들 대부분 주요 요약이 이 영상내용인데.. 순진한 대부분 사람들은 이게 정답이라고 생각할텐데, 절대 아님.. 참을 ‘인’을 세번이상 외치고 참아도 안통하는 사람들이 존재함.. 내 인내심이 타인들보다 낮아서일 지도 모른다는 자책이 있긴한데.. 모든 사람들이 성인군자는 아니지 않나? 소수의 대화자체가 불가능한 것들은 어찌 대처해야되는지..
우리 와이프랑 얘기 한번 해주실래요?
조언은 심리적으로 별 효과 없다고 칼 융이 말함. 이롭지도 그렇다고 해롭지도 안음.
정상인들에게 통하는 방법이군
옆에 샷건이 있다면 더더욱 원활한 대화가 될 것입니다.
연인 사이에서는 한 명은 꼭 져야 됩니다. 그래야 이기는 겁니다. 예.. 그게 항상 남자 입니다.
토론이 뭔지 잘 배운 문화권에서 가능한 방법.
음... 한국에선.....
주의)등산복 입은 사람에겐 시도하지 말것
이렇게 계획대로만 흘러간다면 더 할 나위 없겠지만 인류역사상 전쟁이 없었던 적은 없었고 자기 이익을 위해서라면 예수마저 살해하는 상식과 대화가 통하지않는 인간들도 있는지라...자기와 비슷한 바운더리에 있는 사람에게 적용되는 대화법이겠네요
이상식이 안통하는 사람은 ..
예수랑 부처도 모든 사람을 내편으로 만들지는 못했지만 괜찮은 대화 방법이라고 봄. 인간의 뛰어난 독창성중 하나는 질문한다는것.
네번째 정상적인 인간에게만 통합니다
에라이ㅋㅋㅋㅋㅋ😂
이 방법을 굳이 써야 할 사람들은 그게 당신에게 왜 중요한가요?? 라고 묻는 도중에 딴 소리함ㅋㅋㅋㅋ
굳이
모든 사람을 내편으로 만들일있나!
사람관계 그냥 다끊고싶다
첫단계부터 가능할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