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영 기자님, 경제쇼 늘 듣다가 최강시사 만들어 옮기신 후에는 잘 듣지를 못했습니다. 하지만 가끔씩 들을 때마다 우리 사회의 문제가 되는 부분을 짚어주시고 해결책을 제시하기 위해 노력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 사회의 참 언론인이라는 것을 새기곤 했지요. 앞으로 이와 같은 깊이와 진정성을 갖춘 방송을 kbs에서는 볼 수가 없겠네요. 안타까운 마음을 넘어 울분이 치솟습니다. 어디에 가시든 더 큰 일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늘 건강하세요. 힘내시고요.
기자님의 용기는 그 어느 것에도 비교할 수 없는 절대적 가치입니다. 기자님과 같은 분들이 대한민국을 지키는 왓치독의 표본입니다. 기자님의 용기와 희생은 결코 헛되지 않을 것이며 대한민국이 올바르게 나아갈 수 있게 하는 희망의 불씨입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유튜브에 서라도 계속 뵈었으면 좋겠고, 길에서 만나면 감사와 위로의 마음을 담아 따끈한 커피라도 한잔 대접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최경영 기자님.출근길에 듣는 최기자님 프로가 얼마나 큰 기쁨이었는지 모릅니다.최기자님 나가시고 첫 출근길이 너무 당황스럽고 힘들었습니다ᆢ암튼 . 최기자님 최강시사 최고였고 그동안 정말 행복하고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항상 건강하시고 계속 화이팅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뒤늦게 소식 듣고 달려왔습니다. 최기자님, 그동안 고생하셨습니다. 계속 소신대로 활동해주세요. 팬입니다.
최기자님. 최경영의 최강시사는 최경영때문에 보는거지 KBS때문에 보는거 아닙니다. 그점 꼭 기억하시고 어떻게든 재개 해주시길 바랍니다. 유튜브 채널 개설하면 꼭 구독 박고 알림설정까지 해놓을겁니다. 응원합니다! 힘내주세요
최경영 이자는 균형추가 무너진 자.
결기있는 방송
바르게 진행하고자 애쓰는 분으로 기억합니다
꼭 다시 만나게 되리라고 믿습니다
이시대의 참기자 참언론인 최경영기자님 존경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앞으로의 행보 응원하겠습니다 꼭 건강하게 행복하게^^
마지막 방송이라해서 왔어요.. 이 시대 참언론인으로 남아주셔서 감사드려요. 힘내시고 응원할게요. 또 뵙기를 바래요
다시 만날 수 있다고 믿어요. 응원합니다.
최경영기자님같은분이 계셔서 언론이.. 나라가...세상이..그나마 희망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응원하겠습니다
내가 유일하게 좋아하던 프로인데 오늘로끝이다 최경영 기자님 그동안 좋았어요 존경합니다🙏🍀🍀🍀!
드뎌 올것이 왔군요!
최경영 기자님! 고맙습니다!
많이 힘이 되었습니다.
너무 그리울거여요!
건강 잘 챙기세요!
최경영 기자 참 언론인 저널 방송인 그동안 함께 했에 행복했습니다 마이크 는 빼앗겼지만 최경영 기자 의 입 육성은 계속 살아있겠지요 ! 앞으로 계속 큰일 할것입니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최경영대기자님!
감히 표현하자면
우리들의 우상이셨습니다.
잠깐이라도 당신의 음성을 통해 숨쉴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건강한모습으로 다시 만납시다.
최경영님 바른 언론인의 표상 사랑합니다. 건강하시고 건강 챙기시고 견뎌주시고 끝까지 응원합니다.
최경영 최강시사 행복했어요!!!!!!!
최경영이 있어 행복했습니다. 또 만날날까지 KBS 안녕! 다시 구독하는 행복한 날이 빨리오길^^
KBS 시청할일도 들을일도 없죠 이제?
따뜻한 저널리스트 최경영기자님 참 감사했어요
편하게 하고싶은 말 하는 사회가 되길빕니다
최경영 기자님의 당당한 인생을 응원합니다. 존경합니다!!!🙏💗
최경영기자님 짜증과 걱정을 웃음으로 풀어 주셨는데 지금의 암울함을 어떤프로에서 대치 할수 있을까요?
대한민국에서 우리가 짜증 날일을 제공하는 자들이 줄어갈거란 꿈꾸며...
우리 모두 행복해집시다
최경영 기자님, 마지막 눈물을 보니 저도 울컥하네요. 다시 KBS에서 뵙길 기원합니다^^
이새대의 참언론인. 최경영기자,홍사훈 기자님 존경합니다 그동안 너무 감사했습니다 어디에서 어떤일을 하시든 항상 응원하께요 꼭 다시 만나요❤❤❤
응원합니다!!
그동안 수고많이 하셨어요
건강잘 챙기시면
세상은변하고
새로워집니다
감사합니다
기어코 최경영 기자님 이 관두셨군요ㅜㅜ
정말 윤써결이는 언제쯤 끝이날려나ᆢ
어디에서도 떳떳 한 최기자님ㅢ 모습으로 우리 또 만나요ᆢ
항상 응원 합니다
아..최경영 기자님 언제나 응원합니다. 행복했어요
최경영의 최강시사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정의와 진실은 반드시 이기고 잘못된 것은 반드시 댓가로 돌아오게 됩니다. 수천년의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진리가 있다고 어른들이 말씀하셨습니다! 늘 응원하겠습니다!
믿고보는
최강시사
아침마다
기다리는즐거움이 없어져서너무아쉽고 속상하지만ㅠ
곧
더좋은모습으로 만날수있을꺼라
믿습니다! 그동안고마웠습니다
응원합니다
최경영기자님 존경합니다.힘내세요.
최경영 기자님 존경하고 응원드립니다 🎉🎉🎉
현실이 되었군요.
눈 떠보니 암흑같은 나라가 되어 그 끝을 모르고 추락하고 있다니
많이 슬픕니다.
최경영기자님 응원과 감사와 존경의 깃발을 내리지는 않을겁니다.
우리 모두 건투!!
최경영 기자님 장말 고마웠어요 감사해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거짓과 위선이 판치는 세상에서 님이 있어 저도 행복했습니다
늘 아침마다 다른 채널 다 제끼고 ‘최경영의 최강 시사 ’들으며 아침을 맞이했는데,너무 서운하네요.ㅠ 기자님의 의사표현을 강력히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더 빛나시길
다시 이 자리에서 기쁨에 멘트를
날리는 시간이 빨리 오기를 염원하며 건강 잘 챙기시고
수고많으셨습니다
최 기자님의 앞날을 응원합니다.분노는 자신의 삶을 망가뜨린다는 지혜를 갖고 있으시니 그 지혜 하나로도 충분히 앞날을 헤쳐 나가실겁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최경영기자님 담번엔 KBS 사장님으로 오세요. 열응합니다🎉🎉🎉🎉🎉
최경영의 최강시사를 매일아침출근길에 들으면서 세상을보는 눈이 달라졌습니다. 갑자기 헤어지게 되서 너무아쉽습니다. 언젠가 꼭 다시뵙기를 바랄께요. 고맙습니다.
이자는 균형추가 무너진 사회자.
최경영 앵커님 고생하셨습니다 좋은데서 또 만나요^^
그동안 너무 수고많으셨습니다 대한민국 민주주의에 많은 기여 하신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좋은 일만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최경영 기자님, 경제쇼 늘 듣다가 최강시사 만들어 옮기신 후에는 잘 듣지를 못했습니다. 하지만 가끔씩 들을 때마다 우리 사회의 문제가 되는 부분을 짚어주시고 해결책을 제시하기 위해 노력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 사회의 참 언론인이라는 것을 새기곤 했지요. 앞으로 이와 같은 깊이와 진정성을 갖춘 방송을 kbs에서는 볼 수가 없겠네요. 안타까운 마음을 넘어 울분이 치솟습니다. 어디에 가시든 더 큰 일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늘 건강하세요. 힘내시고요.
소신있는 발언 과 행동에 존경드리며 잠시 내려놓으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뵐수있기를 기대하겠습니다.
항상 오후에 찾아 봤던 최강시사. 참 기가 막히네요. 마지막인걸 모르고 못봤었어요.
다른곳에서 좋은 모습으로 다시 만나겠죠. 최경영기자님 건강하세요~~
아침마다 KBS를들었는데 그리울거같습니다~항상응원할게요
최고 심리학과 교수님
역시 최고십니다.
감사합니다.🎉
늘- 최고였습니다 - 감사합니다
최경영기자님 덕분에 시원하고 행복했습니다
최경영기자님 당신의 정의로움은
국민들이 기억하고 잊지않겠습니다
함께 싸워 이깁시다 감사합니다
조까.! 최경영 금방 깜빵 갈거야,얌 마.! 너 개딸이지.?😅😅😅😅😅
최경영 기자님 수고하셨습니다 무척 서운합니다 다시뵙기를 소망 합니다
그간 고생하셨습니다. 기자님의 촌철살인을 또 들을 수 있길 고대하며 행보를 기다리겠습니다
최기자님, 항상 건강하시고, 곧 다시 뵙길 기대합니다. 한국은 최기자님을 보유한 나라입니다. 감사합니다.
기자님의 용기는 그 어느 것에도 비교할 수 없는 절대적 가치입니다.
기자님과 같은 분들이 대한민국을 지키는 왓치독의 표본입니다.
기자님의 용기와 희생은 결코 헛되지 않을 것이며 대한민국이 올바르게 나아갈 수 있게 하는 희망의 불씨입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유튜브에 서라도 계속 뵈었으면 좋겠고, 길에서 만나면 감사와 위로의 마음을 담아 따끈한 커피라도 한잔 대접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진정한 기자님!
용기있는 언론인!
Kds가 이렇게 힘이 없는조직인줄 이제 알았네요.
이제는 시청료도 않내고싶네요.
반드시 다시 만날꺼예요
힘내시고,끝까지 응원합니다♡
감사했습니다.
Kbs가 이렇게 조용한게 개탄스럽습니다.
힘내십시오
늘 응원합니다
국민들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건지?! 왜 저들을 그대로 두고 보는지 진자 슬프네요
수고하셨어요....
그동안 최경영 기자님 덕분에 즐거운 출근길이었습니다. 또 뵐 수 있는거죠? 응원하며 기다리겠습니다. 건강하세요 ^^
대한민국 아직 희망이 있습니다! 최경영기자님이 계시니까요!!😢😊
최경영 기자님 😊 늘 응원합니다.
울컥하고 슬프지만 다시만날꺼니깐~~^^
제가 겁나부자면 kbs사서 최경영기자님 주고싶네요.
최경영 기자님, 당신은 몇명 안되는 대한민국의 언론인입니다.
그동안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최기자님 앞날에
희망이 가득하시길
소망합니다 ~
건강 하시고,
다시 멋진 만남이
있으리라 믿어요~❤❤❤
편파적이지않고 중도를 지키신 참 언론인 최경영 기자님 🎉 힘내세요. 소신을 지키시고 언론의 본분을 끝까지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곧 다시 뵙게 될 겁니다!! 건강하세요❤
안타깝고 너무 아쉽습니다
새로운 곳에서 다시 만나길 기다립니다
끝과 시작을 다시 할 수있다는 용기에
놀라고 박수를 보냅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촤경영기자님 수고하셨습니다 화이팅!
최경영기자님 덕분에 행복 했습니다🙏
수고하셨어요 더크고 더 정의로운곳에서 곧 만날꺼에요
최경영기자님 늘응원합니다 강건하시길!
최기자님
아쉬운 이별입니다
늘 정확하고 진실된 시사를 전해주시던 모습 안잊을겁니다
좋은곳에서 다시만나요
건강하시기바랍니다
최경영기자님 꽃길만 걸으세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최경영 기자님.출근길에 듣는 최기자님 프로가 얼마나 큰 기쁨이었는지 모릅니다.최기자님 나가시고 첫 출근길이 너무 당황스럽고 힘들었습니다ᆢ암튼 . 최기자님 최강시사 최고였고 그동안 정말 행복하고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항상 건강하시고 계속 화이팅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최기자님 강단있는 진행 오래 기억에 남을것 입니다.다른곳에서도 정의를 위해 힘써 주세요.감사합니다
화나지만 참고 이겨 냅시다..다시 최강으로 돌아오세요...존경합니다.
Kbs에서는 헤어져도 다시또 만나요. 영원한 팬 드림
최기자님 팬입니다. 이제 더 넓은 바다로 나가 마음껏 헤엄쳐다니는 모습 기대합니다. 응원합니다!
다시 이런일이 또 일어날줄 생각도 못했습니다~~^^
최경영 기자님 아침마다
가족 만나는 느낌으로
일하며 늘청취 했는데
눈물이 나네요. 실력도
있으신데 많이 아쉽네요.
늘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최경경 기자님, 교수님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그간 감사했습니다. 건강하시고 좋은 일이 많기를 바랍니다.
수고 하셨읍니다. 항상 부드러운 모습 다른 곳에서 보게 되기를 고대 합니다.....
최 기자님 섭섭하지만
시원하게 하시고 다른곳에
가셔도 성공 하실. 겁니다
정치 하세요
이런 용기있는 분이 필요 합니다. 계속 응원 하겠습니다
최경영 기자님 울먹이셔서 같이 펑펑 울었어요. 제발 우리 곁에서 떠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ㅜㅜㅜㅜㅜ
최경영 기자님 응원합니다.
최경영 기자님.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그동안 좋은 방송 감사했습니다. 다른 곳에서 다른 역할 기대하겠습니다.
이제 여기서 김경일교수님 못본다니 아쉽네요.. 매 주 챙겨보던 코너였는데...
퇴근후 듣는데...울컥해요
감사했습니다
시대의 참 언론인 최경영기자님!! 그동안 많이 감사했습니다~ 앞으로 건강하시기를, 행복하시기를 응원할께요 ^^
❤❤❤❤
민주당아 빨리 쵝경영을 모셔라
최경영 기자님 응원합니다!!!!
최경영 기자님 뵙고 싶어서 영상 보러 왔어요..ㅠㅠ
너무 속상하네요..
이 정권도 끝은 있을 겁니다..
최경영 기자님!!꼭 다시 돌아오시길 빕니다..
매일 아침마다 최경영 기자님 덕분에 행복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최경영기자님 떠나신다니 넘 아쉽습니다.
Kbs의 커다란 족적을 남기셨는데~
또 다른 매체에서 기자님을 뵐수있길 소망합니다.
최경영기자님 ~응원합니다. 진정한기자입니다
그만둔다는 이야기 듣고...오래지 않아 참언론인 최경영을 다시 만나길.
와 진짜....나와 다른 사람을 대하는 모습에서 사람과 사회의 품격이 나온다는 말씀 새길게요!:)
KBS 최경영 사장님
화이팅😊
최경영 응원해요!!!
최경영기자👍응원합니다🙏
이제 kbs 볼 일이 더 없어졌네요.
아마 다른 경로로 또 뵐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최경영님 응원합니다 홧팅
아침이면 최경영시사프로에 마음을 열고 시작
하는데 들을수 없어서
아프답니다.
보고싶고 듣고싶습니다.
올바른 소리를
최경영 기자님 감사합니다.
그간 수고하셨습니다 앞날에무궁한 발전을 기원하겠습니다
최경영님 멋지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