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목줄안한 작은강아지들이 젤싫어요 겁도없이 깡깡거리면서 다가오는데 정말ᆢ 물림사고라도 나면 크다는 이유로 일방적으로 당할까봐 20키로 넘는 아이를 안고 지나갑니다 소형견 견주님들 아이를 진정사랑한다면 유일한 생명줄인 목줄 가슴줄 꼭 착용시켜주세요 본인개는 목줄조차도 하지않고 입마개타령하는 어이없는 사람들도 많더군요
진짜 너무 짜증나요. 저희 강아지랑 걸어가는데 저 멀리서 흰색 소형견이 오더라구요 계속 치근덕대면서 괴롭히는데 저희 강아지는 싫어서 고개 돌리고 냄새도 안맡고 계속 피했는데도 주인은 어디있는지도 모르겠고 몸으로 그 강아지 블로킹해도 가지도않고 거의 50미터는 넘게 괴롭히더니 주인이 데려감..... 진짜 강아지 발로 차고싶다는 분노가 일어난건 난생 처음이었어요. (물론 그러진 않겠지만)
아직도 공원 가면 줄 풀고 다니는 강아지 를 주기적으로 만납니다..그러고 주인 만 잘 따라다니면 좋겠지만 대부분 갑자기 튀어와서 놀라요..견주는 저~멀리서 강아지 이름만 부릅니다 ㅎㅎ자기 강아지 가 인사 하는줄 알고 가만히 있어요;; 언제 한번은 공격적으로 달려오는 강아지 컨트롤 안하는 견주 한테 줄 해달라고 했다가 오히려 한소리 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자기 강아지 가 왜 줄 해야하냐고 하면서;; 매일 산책 가지만 산책하기 가장 좋을때는 비오기전 비올때 비온직후 그리고 겨울 입니다ㅎㅎ 소형견 들이 없거든요
진짜 너무 짜증나요. 저희 강아지랑 걸어가는데 저 멀리서 흰색 소형견이 오더라구요 계속 치근덕대면서 괴롭히는데 저희 강아지는 싫어서 고개 돌리고 냄새도 안맡고 계속 피했는데도 주인은 어디있는지도 모르겠고 몸으로 그 강아지 블로킹해도 가지도않고 거의 50미터는 넘게 괴롭히더니 주인이 데려감..... 진짜 강아지 발로 차고싶다는 분노가 일어난건 난생 처음이었어요. (물론 그러진 않겠지만)
아 진짜 이대로만 해줘도 진짜 좋을거 같아요 전에 강아지랑 산책하는데 오프리쉬 견주가 오길래 걍 뭐라안하고 지나갈때까지 물러서서 기다리니 지나가다 말고 “무서우세요?” 하며 처 웃길래 순간 짜증나서 “똥이 더러워서 피하지 무서둬서 피하나요 ㅋ” 하는데 그집개가 가까이 와서 블러킹해도 계속 오길래 발로 차버림;; 주인이 항의하니 그럼 경찰이랑 구청불러서 법대로 하시라고 하니 암말없이 안고 꺼짐 ㅋㅋ
주로 남아들에게 많이 착용하는데요 여기저기 마킹하는것을 방지하기위해 쉽게말하면 일자형기저귀?일회용기저귀도있고 빨아쓰는벨트형도 있는데 그제품은 패드를별도로 구입해서 붙이고 배에 둘러주면됩니다 마킹후에도 패드만 처리하면 되니까 깔끔하죠 물론 장시간착용은 안됩니다~병원같은곳에 방문할때 혹시 몸이아파 소변실수를 할때 좋겠죠?실내에서 절대로 마킹하지 않은 아이들은 크게 필요는 없을겁니다
1외출시 목줄 2동물등록 3다른사람과 거리두기 4입마개 5매너패드 6배변봉투 챙기기 7대중교통이동시 이동장
이렇게 자주자주 완성도 높은 영상올려주시는거 실화인가요??^^감사합니다
펫티켓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강아지하고 산책하다보면 지켜야 할때가 있더군요
지키는 사람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소형견이라고 목줄 안하는 견주 있더라구요. 저는 우리 강아지 안고 있어요 ^^
저는 목줄안한 작은강아지들이 젤싫어요 겁도없이 깡깡거리면서 다가오는데 정말ᆢ 물림사고라도 나면 크다는 이유로 일방적으로 당할까봐 20키로 넘는 아이를 안고 지나갑니다 소형견 견주님들 아이를 진정사랑한다면 유일한 생명줄인 목줄 가슴줄 꼭 착용시켜주세요 본인개는 목줄조차도 하지않고 입마개타령하는 어이없는 사람들도 많더군요
@@bliss-iu9ct 맞아요. 반려견을 사랑한다면 서로가 안전을 지키는게 최선이죠~^^
진짜 너무 짜증나요. 저희 강아지랑 걸어가는데 저 멀리서 흰색 소형견이 오더라구요 계속 치근덕대면서 괴롭히는데
저희 강아지는 싫어서 고개 돌리고 냄새도 안맡고 계속 피했는데도 주인은 어디있는지도 모르겠고
몸으로 그 강아지 블로킹해도 가지도않고 거의 50미터는 넘게 괴롭히더니 주인이 데려감.....
진짜 강아지 발로 차고싶다는 분노가 일어난건 난생 처음이었어요. (물론 그러진 않겠지만)
아직도 공원 가면 줄 풀고 다니는 강아지 를 주기적으로 만납니다..그러고 주인 만 잘 따라다니면 좋겠지만 대부분 갑자기 튀어와서 놀라요..견주는 저~멀리서 강아지 이름만 부릅니다 ㅎㅎ자기 강아지 가 인사 하는줄 알고 가만히 있어요;;
언제 한번은 공격적으로 달려오는 강아지 컨트롤 안하는 견주 한테 줄 해달라고 했다가 오히려 한소리 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자기 강아지 가 왜 줄 해야하냐고 하면서;;
매일 산책 가지만 산책하기 가장 좋을때는 비오기전 비올때 비온직후 그리고 겨울 입니다ㅎㅎ 소형견 들이 없거든요
선생님, 애완동물은 장난감같은 동물이라 해요.
반려견, 반려동물 이라 표현 해 주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언제나 좋은 정보를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묻지도않고 막 만지는사람 은근많아요!
저는 목줄 안하는 오프리쉬 얘들한테 크게 오지말라고 소리질러요. 안그러면 달려드니까요. 저는 우리아이를 지키기 위함이구요 상대견주 잘못이라고 이렇거라도 보여주고 싶어요 상대견주가 잘못된 걸 알도록.
진짜 너무 짜증나요. 저희 강아지랑 걸어가는데 저 멀리서 흰색 소형견이 오더라구요 계속 치근덕대면서 괴롭히는데
저희 강아지는 싫어서 고개 돌리고 냄새도 안맡고 계속 피했는데도 주인은 어디있는지도 모르겠고
몸으로 그 강아지 블로킹해도 가지도않고 거의 50미터는 넘게 괴롭히더니 주인이 데려감.....
진짜 강아지 발로 차고싶다는 분노가 일어난건 난생 처음이었어요. (물론 그러진 않겠지만)
아 진짜 이대로만 해줘도 진짜 좋을거 같아요 전에 강아지랑 산책하는데 오프리쉬 견주가 오길래 걍 뭐라안하고 지나갈때까지 물러서서 기다리니 지나가다 말고 “무서우세요?” 하며 처 웃길래 순간 짜증나서 “똥이 더러워서 피하지 무서둬서 피하나요 ㅋ” 하는데 그집개가 가까이 와서 블러킹해도 계속 오길래 발로 차버림;; 주인이 항의하니 그럼 경찰이랑 구청불러서 법대로 하시라고 하니 암말없이 안고 꺼짐 ㅋㅋ
매너패드가 뭐예요?
주로 남아들에게 많이 착용하는데요 여기저기 마킹하는것을 방지하기위해 쉽게말하면 일자형기저귀?일회용기저귀도있고 빨아쓰는벨트형도 있는데 그제품은 패드를별도로 구입해서 붙이고 배에 둘러주면됩니다 마킹후에도 패드만 처리하면 되니까 깔끔하죠 물론 장시간착용은 안됩니다~병원같은곳에 방문할때 혹시 몸이아파 소변실수를 할때 좋겠죠?실내에서 절대로 마킹하지 않은 아이들은 크게 필요는 없을겁니다
아~~ 감사합니다. 우리 아이는 실내에서 배변을 안해서 꼭 데리고 나가야 하는데 배변패드를 차고 있으면 실외에서 배변하는데 지장을 받지 않을까요? 데리고 다닐 때 마킹(소변)할 때 주위에 미안해서 차면 좋을 거 같은데 어떨까요?
@@봄-f3j 우리아이도 실외배변만 하는아이라 1일4회 산책을 시키고 있답니다 작은 아이라면 시도해볼만 하네요 ~방광염으로 소변이 한방울씩 떨어져서 매너벨트 착용 해본적있었는데요 겨울철이라 옷을입고 있어서 기저귀한채로 나간적있었는데 ㅋㅋ그냥 소변보던데요?바닥에 소변이안떨어져 깜짝놀라서 빼준적있었어요 어쩌면 가능할것같긴한데 애가 찜찜해하지않을까요?우리애는 커서 배 다 젖어서 목욕시켰어요 변은 치우면되지만 소변은 신경쓰이긴해요 저는 대문앞에 서서 냄새맡고 소변보려고 하면 줄을 살짝 당기면서 안돼 라고 말해요 10번중8번은 효과 있긴한데 그걸 오해해서 소변보는자체에 스트레스 받을까봐 걱정되긴해요
@@bliss-iu9ct 1일 4회 ㅠ.. 전 최소 2회. 가끙 3회 시키는데 항상 아이한테 미안해요. 설샘이 8~10시간 참는다고 괜찮다곤 하는데 걱정이예요. 혼자 키우다보니 3번도 넘 힘드네요. 매너패드에 대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쥐랑 행복하세요.